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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전재수 시장과 주요 기관장 등 20여명은 광복기념관 위패 봉안소를 찾아 애국선열께 참배할 예정이다.이번 경축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시민단체, 일반 시민 등 1천 3백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국민의례, 경축영상 상영, 백기환 광복회부산광역시지부장의 기념사 낭독, 정부포상 전수, 전재수 시장의 경축사, 부산시립예술단의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올해 경축공연은 부산시립예술단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광복, 빛으로 이어진 시간’을 선보인다.한 줄기 빛에서 시작된 희망이 널리 세상을 밝혀 마침내 광복의 빛에 이르기까지, 백범 김구 선생과 미래세대를 상징하는 어린아이의 대화와 동행을 빛과 몸짓이 융합된 다원 예술로 구현해 이들이 겪는 과정에서 광복이 가지는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되새긴다.정부포상으로는 1930년 1월 서울에서 배재고등보통학교 3학년 재학 중 광주학생운동에 동조하는 만세시위에 참여한고 이현찬님과 1918년 8월 경남 고성에서 일본인 어업자의 경제적 침탈에 항거하다 체포된고 조영옥님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다.표창장은고 이현찬님의 아들 이명호님과고 조영옥님의 손자 조규덕님에게 전수한다.한편 시와 구군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함께하는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순국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민족단결과 애국심을 고취해 나갈 계획이다.8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공공기관 누리집, 주요 간선도로변, 대중교통 등 부산 곳곳에 태극기를 게양해 자주독립 정신을 기린다.전재수 시장은 이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경축사를 통해 “광복절은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우리가 꿈꾸는 나라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 갈 수 있게 된 겨레의 빛을 되찾은 감격스러운 날”이라며 “그간 격동의 역사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는 길의 선두에 섰던 도시는 언제나 부산이었다. 지난 150년 동안 부산항이 대한민국을 세계로 연결했다면 이제 북극항로라는 새로운 바닷길을 통해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부산이 끌어 나가야 한다. 선조들의 뜨거운 애국심이 마침내 조국 광복을 이루어냈듯이 이제 우리가 부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반드시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일상에 정원 문화를 꽃피우고 창의성과 수준 높은 정원 예술이 어우러진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부산 가든쇼 큰손바닥정원 공모’의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시는 앞서 지난 8월 3일 해당 공모전의 개최를 공고하고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충분한 구상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왔다.다가오는 18일부터는 본격적인 접수 기간에 돌입해 시민들의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모을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lt;정원이 있는 삶, 정원이 잇는 이야기 gt;를 주제로 진행된다.공모를 통해 참가자 개개인의 삶이 녹아있고 정원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을 찾는다.정원 조성과 문화에 관심 있는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어,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성될 정원 규모는 총 10곳이며 개소당 12㎡의 면적이 배정된다.특히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에게는 12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원활한 조성을 위한 기본 부지가 함께 제공된다.작품 접수는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9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고시공고 등에 게재된 참가신청서 계획안, 기타 증빙서류 등을 작성해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구비서류가 누락되거나 결격사유가 발생할 경우 접수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접수된 작품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10개 작품을 우선 선정하는 1차 서류심사와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2차 현장심사로 나눠 엄격하게 평가된다.최종 시상식은 10월 15일 오전 11시 ‘부산 가든쇼’ 개막식 무대에서 열린다.먼저 9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1차 서류심사에서는 가든쇼 준비위원회 위원 등 관계 전문가 4~8명으로 구성된 심사평가단이 작품의 독창성, 심미성, 완성도, 그리고 실제 현장 구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상위 10개 작품을 우선 선정한다.1차 결과는 9월 18일에 개별 통보된다.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은 10월 13일 낙동강정원 내 부산 가든쇼 행사장 무대 인근 지정된 자리에 모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직접 자신의 작품을 설치하게 된다.당일 오후 4시, 완성된 결과물에 대해 2차 심층 현장심사를 거치게 되며 이를 통해 부문별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대상, 최우수상 등 총 10개 작품에 3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하며 조성된 수상작들은 부산 가든쇼 행사 기간에 관람객들에게 전시될 예정이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큰손바닥정원 공모전이 시민들의 창의적인 정원 예술을 뽐내고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작품 접수에 참신하고 독창적인 정원 작품들이 많이 출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 2026'을 앞두고 12개 부산 기업이 'CES 혁신상·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은 △㈜씨아이티 △㈜데이터플레어 △㈜투핸즈인터랙티브 △㈜샤픈고트 △㈜비젼테크 △㈜허브플렛폼 △㈜파워쿨 △㈜뷰런테크놀로지 △㈜모스 등 10개 기업이며 1개 기업은 ‘CES 2026’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최고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은 △㈜크로스허브 △㈜스튜디오랩 2개 기업이다.특히 올해는 △㈜크로스허브 △㈜스튜디오랩 2개 기업이 부산 기업 최초로 'CES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이번 성과는 시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중소기업 지원과 기술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로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이다.시는 △‘글로벌 전략 설명회’ △기업 맞춤형 일대일 상담 △영문 홍보 영상 제작 지원 등 기업별 특성에 맞춘 전략적 지원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구매자 연결 프로그램을 신설해 혁신상 수상이 실제 해외 진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했다.혁신상 수상 이력 : 12개, 7개, 1개, 2개, 1개 특히 ㈜크로스허브와 ㈜스튜디오랩의 수상은 블록체인 및 로봇산업 육성을 위해 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자체 사업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크로스허브는 지난해 5월에 설립된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신원인증 및 글로벌 결제 설루션 기업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핀테크 시장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스튜디오랩은 시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협력해 ㈜스튜디오랩의 부산 연구사무실을 유치하고 2024년 실증사업 ‘젠시 스튜디오’를 부산역에서 수행한 바 있다.젠시 스튜디오 : 혼합현실·VFX 기반 가상 스크린과 인공 지능 촬영 로봇, 트레드밀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무인 촬영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자동으로 최적의 촬영 구도와 환경 제공 한편 시는 시 출연기관과 지역대학과 함께 미래 첨단산업 분야 중소·창업 기업의 'CES 2026'참가 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부산라이즈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6개 대학이 함께 참여하며 지산학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아울러 시는 내년 1월 개최 예정인 'CES 2026'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30개 공간을 확보했으며 이곳에서 부산기업 28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11월 21일 오후 3시 영도 스페이스 원지에서 △시 △참여기관 △참여기업 △응원단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팀 부산 2기 발대식을 개최해 ‘CES 2026’을 향한 혁신적인 도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인공 지능 기술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지금, 부산 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그 기술력과 창의성을 인정받은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인공 지능과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부산기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부산 100개 전통시장(87개 환급장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열린 1차 행사에 이어 소비진작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당시 행사에는 3만 5천여명이 참여해 총 22억 6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상인 및 시민의 긍정적인 호응을 끌어냈다.시는 소비자가 부담 없이 혜택을 누리고 자연스럽게 추가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2차 행사에서는 환급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행사 기간 전통시장 내 행사점포에서 ▲4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7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일 최대 2만원, 행사 기간(3일간) 최대 6만원까지 지원된다.또한 기존에는 당일 구매분만 인정되었으나, 2차 행사에서는 동일 시장 내 3일간 영수증 누적 합산이 가능해 행사 기간 여러 품목을 소액으로 나누어 구매하더라도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리고 전통시장 매출 증가 효과도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환급은 상품 구매 후 해당 시장의 환급처(부스)를 방문해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을 확인받고 현장에서 즉시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다만, 간이영수증, 세금계산서 등은 인정되지 않으며 배정된 상품권 소진 시 시장별로 조기 종료된다.행사점포는 품목 제한 없이 도소매업 및 음식점업 등 전통시장 내 대부분 업종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소비활동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단, 유흥·게임·사행성 업종 등 행사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업종은 제외된다.한편 시는 행사 기간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상인회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환급 대기 동선 관리, 민원 발생 시 신속 대응 등 행사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행사 참여 시장 및 환급 장소, 운영시간 등 세부 안내는 시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환급행사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체감할 수 있는 소비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정책으로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전통시장이 시민 생활 속 더욱 가까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동절기를 앞두고 해운대 그린시티 집단에너지 공급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시민 편익 향상을 위해 ▲열 요금 안정적 관리 ▲열 사용시설 관리자 교육 ▲공급시설 안전관리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에도 불구하고 시민 생활 안정과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해운대 지역난방 요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열 생산 비용 절감을 위해 무상 소각열과 연료전지 폐열을 적극 활용하고 엘엔지(LNG) 보일러 가동을 최소화하는 등 열원 운영 효율을 높여 에너지 절감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오는 11월 5일 오후 2시 해운대구 좌4동문화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열 사용시설 관리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지역난방 설비 전문업체에서 강사로 참여해 ▲지역난방 자동제어시스템의 이해 ▲열 교환시스템 관리 방안 등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에는 해운대 그린시티 내 공동주택 등 열 사용시설 관리자 및 입주자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열사용 시설 관리자의 실무 기술 향상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난방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시민 생활에 밀접한 열 공급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시는 아울러 겨울철 한파 및 열수요 급증에 대비해 노후 열 수송관 집중 점검과 공급시설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중단 없는 지역난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열 수송관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상시 모니터링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지열 온도 차 발생 지점 등 취약 구간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또한 ▲보일러 ▲열교환기 ▲순환펌프 ▲무정전 전원 장치(UPS) 등 핵심 설비의 운전 상태를 사전 점검하고 열 공급 중단을 대비한 응급 복구체계 점검도 병행한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집단에너지는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핵심 기반 시설로 안정적 열 공급은 시민 편익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고효율 설비 운영, 드론 열 수송 점검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집단에너지 운영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는 어제(3일) 청소년 보호와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관련 기관 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시 ▲부산경찰청 ▲부산교육청 등 관계기관 담당 부서를 비롯해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및 선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부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등이 참여했다.참석 기관들은 올해 추진한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내년 중점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업이 필요한 과제들을 논의했다.시는 청소년 문제 담당 경찰관들의 현장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청소년의 올바른 인식 형성을 위한 기반 시설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위원회는 각 경찰서에서 운영 중인 위기청소년 대상 범죄 유형별 맞춤형 선도 프로그램 연계 확대와 학교전담경찰관의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범죄예방교실’) 지원 등을 위해 관련 예산 확대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시 아동청소년과는 권역별 청소년 성문화센터 운영체계 개선을 통해 청소년의 성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학부모 연계 체계를 강화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부산경찰청은 고위험 소년범의 재범 방지를 위한 협력 체계 강화와 학교폭력 가해 학생 대상 특별 교육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부산교육청은 저학년층을 대상으로 관계 회복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교육과정 기반의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불법도박 청소년 맞춤형 교육 강화(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고위기 청소년 긴급 구조 및 보호(부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마약류 근절 홍보 강화 및 치료·재활 사업 확대(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등 다양한 과제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청소년 범죄가 날로 지능화, 다변화되고 있다”며, “관련 기관 간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청소년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응급의료 유관기관 네트워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시를 비롯해 ▲소방 ▲구·군 보건소 ▲응급의료기관 ▲국립중앙의료원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격차 해소,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 등을 통한 응급의료체계 고도화 전략과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관계 기관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 해제 등 변화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응급의료 관계자 간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응급의료 유공자 포상 ▲시 2025년 응급의료 성과 및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공유 ▲응급의료 현안 및 과제 논의 ▲응급의료와 공공의료 연계 정책 발표 ▲응급의료기관 운영 현황 공유 및 종합 토론 등이다.시는 이번 교류(네트워킹)가 응급 의료시스템 재정비를 위한 새로운 전략과 정책 사례를 논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응급의료 유공자 포상을 통해 응급의료 관계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교류(네트워킹)를 통해 부산 지역 응급의료 체계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상호 신뢰와 협력의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차질 없는 응급의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1월 7일 오후 1시 30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세관과 부산지역사'라는 주제로 부산역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개항 초기 관세 자주권 확립을 위해 설립된 부산해관이 격동의 세월을 거치면서 관세 행정 구현, 지역 경제 활성 등의 역할을 수행했던 부산세관의 역사적 변천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부산세관과 부산지역사 학술대회는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1부에서는 ▲서만일(전남대학교)의 ‘한국전쟁시기 부산항과 물류관계 체계’에 관한 발표와 전성현(동아대학교)의 토론 ▲류상윤(울산대학교)의 ‘부산항과 밀수 변천사’에 관한 발표와 배석만(KAIST)의 토론 ▲강동진(경성대학교)의 ‘옛 부산세관의 변천과 복원 당위성’에 관한 발표와 유재우(부산대학교)의 토론 ▲최보영(용인대학교)의 ‘부산해관 개청과 외국인 해관장’에 관한 발표와 한승훈(부산대학교)의 토론이 진행된다.2부에서는 김동철(부산대학교)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발표자와 토론자가 모두 참여해 경제 국경에서 수문장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부산세관의 역사적 가치 등에 관해 종합토론을 한다.이번 학술대회는 부산역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시 문화유산과로 사전 등록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항만세관으로서 공정무역질서 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부산세관의 역사성을 규명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부산항 개항 후 부산해관 개청, 한국전쟁기 물류관리, 밀수와 밀수 단속책, 옛 부산세관 청사 복원 등에 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부산세관의 역사적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4일) 오전 10시 부산 강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달빛어린이병원 교육 강좌 프로그램인 '우리 아이 곁엔 든든한 부모가! 달빛클래스'가 열린다고 밝혔다.‘달빛클래스’는 영유아와 소아의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부모 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달빛어린이병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번 강좌는 강서구 달빛어린이병원인 명지아동병원이 운영을 맡는다.이번 강좌는 예비부모 및 육아부모 약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부 달빛어린이병원 사업 소개 ▲2부 육아 및 질병 대처법 ▲3부 응급처치 실습으로 구성된다.특히 ▲가정 내 질병 및 사고(화상·목걸림 등) 예방과 대처법 ▲시기별 유소아 질병정보 ▲하임리히법·심폐소생술(CPR) 실습 등을 통해 부모들이 실제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지역 완결적 필수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부산형 소아응급의료체계'를 도입해 달빛어린이병원을 동·서부산 전역으로 고르게 확충하고 있다.시는 현재 달빛어린이병원 총 8곳을 운영하고 있다.기존 ▲기장·연제·동래 3곳에 불과했던 달빛어린이병원을 ▲영도(2023년 10월) ▲강서·사하(2024년 2월) ▲해운대(2024년 3월) ▲금정(2025년 5월)까지 확대 지정했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부모가 응급상황에서 아이를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이 바로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의 출발점”이라며 “달빛어린이병원과 함께하는 '달빛클래스'를 통해 부모들의 불안을 줄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3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포럼은 시가 주최하고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했으며 시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한 구·군 통합돌봄 담당 부서장, 보건소장 등 관계 공무원과 서비스 제공기관 및 유관 단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내년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구·군의 역할과 과제를 인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할 수 있는 부산형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포럼은 ▲기조강연(부산형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구·군의 역할과 과제) ▲사례발표(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 현황과 사례) ▲정책토론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영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권현정 교수가 ‘부산형 통합돌봄은 구·군별로 어떻게 만들까?’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에서 구·군의 통합돌봄 설계를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이어지는 사례발표에서는 광주 북구 이진선 통합돌봄정책팀장이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현황과 사례’를 주제로 의료·돌봄 통합지원 모델 구축, 보건·의료 사업 연계, 조직 구성 등 추진 경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이후, 한지나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시 복지정책과 김태석 주무관, 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 강숙경 팀장, 해운대구 보건소 안여현 소장, 부산연구원 장지현 박사가 참여한 정책토론이 이어졌다.토론에서는 ▲부산형 통합돌봄 ‘부산, 함께돌봄’추진방향 ▲의료·돌봄 활성화를 위한 공단의 역할과 구·군과의 협업방안 ▲보건소의 시선에서 본 의료돌봄통합의 현실과 과제 ▲의료·돌봄 통합지원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연계 등 부산형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한편 시는 지난 10월 '부산형 돌봄통합추진단'(이하 추진단)을 출범해 ▲의료 ▲돌봄 ▲요양 ▲주거 서비스의 통합적 연계 및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또한, 지속적으로 통합돌봄 교육과 자문(컨설팅)을 제공해 구·군의 통합돌봄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시는 지난 10월 23일 6개 반 21개 팀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출범(단장 시 행정부시장)하고 10월 30일 1차 회의를 개최해 분야별 서비스를 연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했다.이와 함께, 시는 부산사회서비스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등과 협력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구·군, 읍·면·동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15회 실시했으며 향후 구·군의 준비 사항 점검과 지원을 위한 자문(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형 통합돌봄 지원 사업이 더 내실 있게 추진되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해 시민 모두가 '안녕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부산경찰청과 협력해 오늘(4일)과 내일(5일) 양일간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아동학대 대응인력 합동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연 2회 상·하반기 아동학대 대응인력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구·군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22명이 참여한 상반기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이에 이어 실시되는 하반기 과정이다.이번 하반기 교육은 아동학대 신고 현장에 직접 대응하는 시 16개 구·군의 아동학대 전담공무원과 아동학대예방경찰관(APO) 등 총 35명의 대응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의 실습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대응인력의 실무역량과 정서적 회복력을 함께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강사는 아동보호전문기관과 경찰서 등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교육내용은 ▲어색함 풀기(아이스 브레이킹) ▲아동학대 현장에서의 협력과 재학대 예방 ▲아동학대 현장 대응 및 사례 판단 ▲아동학대 관련 법령 해석 및 최신 판례 분석 ▲아동 및 행위자 면담기술 및 상호작용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센터는 이번 합동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인력 간의 협력체계가 더욱 공고해지고 아동학대 조사와 보호조치 등 현장 대응인력의 전문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지원의 거점기관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심리 치료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원세연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아동학대 대응은 현장의 전문성과 협력체계가 핵심이므로 이번 교육이 대응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아울러 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공조가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현장 대응인력의 업무 부담과 소진을 예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므로 이번 교육을 통해 대응인력이 심리적 안정과 회복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센터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 돕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청소년 보호와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관련 기관 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참석 기관들은 올해 추진한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중점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업이 필요한 과제들을 논의했다.시는 청소년 문제 담당 경찰관들의 현장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청소년의 올바른 인식 형성을 위한 기반 시설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위원회는 위기청소년 대상 범죄 유형별 맞춤형 선도 프로그램 연계 확대와 학교전담경찰관의 학교폭력 예방교육 지원 등을 위해 관련 예산 확대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시 아동청소년과는 권역별 청소년 성문화센터 운영체계 개선을 통해 청소년의 성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학부모 연계 체계를 강화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부산경찰청은 고위험 소년범의 재범 방지를 위한 협력 체계 강화와 학교폭력 가해 학생 대상 특별 교육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부산교육청은 저학년층을 대상으로 관계 회복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교육과정 기반의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청소년 범죄가 날로 지능화, 다변화되고 있다”며, “관련 기관 간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청소년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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