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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전재수 시장과 주요 기관장 등 20여명은 광복기념관 위패 봉안소를 찾아 애국선열께 참배할 예정이다.이번 경축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시민단체, 일반 시민 등 1천 3백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국민의례, 경축영상 상영, 백기환 광복회부산광역시지부장의 기념사 낭독, 정부포상 전수, 전재수 시장의 경축사, 부산시립예술단의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올해 경축공연은 부산시립예술단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광복, 빛으로 이어진 시간’을 선보인다.한 줄기 빛에서 시작된 희망이 널리 세상을 밝혀 마침내 광복의 빛에 이르기까지, 백범 김구 선생과 미래세대를 상징하는 어린아이의 대화와 동행을 빛과 몸짓이 융합된 다원 예술로 구현해 이들이 겪는 과정에서 광복이 가지는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되새긴다.정부포상으로는 1930년 1월 서울에서 배재고등보통학교 3학년 재학 중 광주학생운동에 동조하는 만세시위에 참여한고 이현찬님과 1918년 8월 경남 고성에서 일본인 어업자의 경제적 침탈에 항거하다 체포된고 조영옥님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다.표창장은고 이현찬님의 아들 이명호님과고 조영옥님의 손자 조규덕님에게 전수한다.한편 시와 구군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함께하는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순국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민족단결과 애국심을 고취해 나갈 계획이다.8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공공기관 누리집, 주요 간선도로변, 대중교통 등 부산 곳곳에 태극기를 게양해 자주독립 정신을 기린다.전재수 시장은 이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경축사를 통해 “광복절은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우리가 꿈꾸는 나라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 갈 수 있게 된 겨레의 빛을 되찾은 감격스러운 날”이라며 “그간 격동의 역사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는 길의 선두에 섰던 도시는 언제나 부산이었다. 지난 150년 동안 부산항이 대한민국을 세계로 연결했다면 이제 북극항로라는 새로운 바닷길을 통해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부산이 끌어 나가야 한다. 선조들의 뜨거운 애국심이 마침내 조국 광복을 이루어냈듯이 이제 우리가 부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반드시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일상에 정원 문화를 꽃피우고 창의성과 수준 높은 정원 예술이 어우러진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부산 가든쇼 큰손바닥정원 공모’의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시는 앞서 지난 8월 3일 해당 공모전의 개최를 공고하고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충분한 구상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왔다.다가오는 18일부터는 본격적인 접수 기간에 돌입해 시민들의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모을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lt;정원이 있는 삶, 정원이 잇는 이야기 gt;를 주제로 진행된다.공모를 통해 참가자 개개인의 삶이 녹아있고 정원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을 찾는다.정원 조성과 문화에 관심 있는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어,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성될 정원 규모는 총 10곳이며 개소당 12㎡의 면적이 배정된다.특히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에게는 12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원활한 조성을 위한 기본 부지가 함께 제공된다.작품 접수는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9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고시공고 등에 게재된 참가신청서 계획안, 기타 증빙서류 등을 작성해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구비서류가 누락되거나 결격사유가 발생할 경우 접수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접수된 작품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10개 작품을 우선 선정하는 1차 서류심사와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2차 현장심사로 나눠 엄격하게 평가된다.최종 시상식은 10월 15일 오전 11시 ‘부산 가든쇼’ 개막식 무대에서 열린다.먼저 9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1차 서류심사에서는 가든쇼 준비위원회 위원 등 관계 전문가 4~8명으로 구성된 심사평가단이 작품의 독창성, 심미성, 완성도, 그리고 실제 현장 구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상위 10개 작품을 우선 선정한다.1차 결과는 9월 18일에 개별 통보된다.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은 10월 13일 낙동강정원 내 부산 가든쇼 행사장 무대 인근 지정된 자리에 모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직접 자신의 작품을 설치하게 된다.당일 오후 4시, 완성된 결과물에 대해 2차 심층 현장심사를 거치게 되며 이를 통해 부문별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대상, 최우수상 등 총 10개 작품에 3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하며 조성된 수상작들은 부산 가든쇼 행사 기간에 관람객들에게 전시될 예정이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큰손바닥정원 공모전이 시민들의 창의적인 정원 예술을 뽐내고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작품 접수에 참신하고 독창적인 정원 작품들이 많이 출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이번에 발간한 『지도에서 찾은 부산역사』는 전근대부터 현대까지 역사 속 우리가 만들어온 부산과 관련한 지도를 깊이 들여다보며 15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부산역사를 찬찬히 풀어낸 책자다.부산 관련 지도는 △조선시대 각종 군현지도들 △「해동팔도봉화산악지도」 △「목장지도」 △「동래부산포지도」 △「왜관도」 △ 노상측도 의 「부산일본거류지, 「조선부산일본거류지」 △「부산부시가도」 △「부산시가도」 △「United States. Army map Service」 △[부산동래해운대안내도」 「부산시 관광안내도」 △「부산투어맵」 △「행정지도」 △「도시철도노선도」 이다.책자는 먼저 ‘지도를 보는 눈’을 장착하고 부산역사를 읽어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마치 현미경으로 지도를 보는 것처럼 느낄 수 있게끔 이끌며 조선시대부터 현대 부산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지내온 시간과 장소, 공간의 역사, 정체성을 오롯이 담았다.대표적 주제로는 △조선시대 부산의 목장, 왜관을 비롯한 곳곳의 숨은 이야기 △근대도시 부산의 탄생기 △한반도 대표 여행지로 거듭난 부산, 현대 부산의 공간 변화 △부산 사람의 발, 부산도시철도 건설기이다.이번 책자를 포함해 부산역사 대중서는 부산을 포함한 전국 공공도서관이나 시 누리집과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한편, 시는 부산 시민들과 함께 부산의 역사를 공유하고 만들어 나가기 위해 부산역사 대중서를 꾸준히 발간하고 있다.△2020년 『부산역사산책』를 시작으로 △『원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 △『고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 △『부산 물길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 △『부산역사, 청소년과 만나다』 △『부산 산길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편찬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책자 발간은 부산시민들의 지역 역사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대표적 시각자료인 지도에 초점을 맞추어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부산 역사와 문화 유산에 시민들이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교통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수한 교통 정책을 펼친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2014년부터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인구 10만 명 이상 71개 도시를 인구 및 도시 특성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눠, 외부 평가위원단이 도시별 교통부문의 환경적·사회적·경제적 속성과 노력도 등 총 26개 지표를 평가한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대중교통 활성화 △교통안전성 제고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 확대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어 특·광역시 그룹 최우수상을 받는다.특히, 선불형·청소년 동백패스를 도입하고 정부 케이-패스와 연계해 이용자 혜택을 넓히는 등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복지를 실현한 점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또한, 전국 최초 「개인형 이동 장치-대중교통 환승 할인」 시범 운영,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추진계획, 도시철도 노후 전동차량 교체, 친환경 버스 도입 확대 등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 노력이 이번 수상을 뒷받침했다.한편, 시상식은 국토교통부 주최로 어제 오후 세종 국책연구단지에서 개최되었으며, 시상과 함께 우수사례 입상도시의 발표를 통해 각 도시의 성과를 공유했다.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번 수상은 부산시민이 함께 노력하고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교통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내실 있는 교통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클래식부산은 2025년 부산콘서트홀의 성공적인 개관과 완성도 높은 첫해를 함께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오는 12월 31일 오후 2시 부산콘서트홀에서 '아듀 2025 송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부산콘서트홀 개관 원년을 시민과 함께 마무리하는 송년 감사 콘서트로, 전석 무료 초대 형식으로 진행하여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부산콘서트홀의 공연 향유 기회를 한층 확대하고자 한다.시민 초대를 위해 오늘 오후 2시부터 부산콘서트홀 누리집에서 1천 석을 먼저 접수하며, 온라인 사전 신청 외에도 인터넷 예매가 익숙하지 않은 관람객을 배려해 공연 당일인 31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현장 발권 100석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클래식부산에서 운영 중인 ‘2025 오페라 전문인력 육성 사업’에 참여하는 오케스트라와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성악가·연주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지역 예술 인재 육성과 전문 인력 양성의 취지를 함께 담았다.ㆍ 오페라하우스를 제작중심극장으로 운영하기 위한 전문인력 육성 ㆍ ➀전문인력 역량강화, ➁운영계획 수립, ➂발레 확대 등 ㆍ ‘23년부터 운영 중이며, ’23~‘24년 총 227명 선발, 25회 공연 참여 - ’24년 결과 : 127명 선발 ※ 오케스트라80, 합창단35, 발레10, 기타2 등 * 공연 17회 참여 - ’23년 결과 : 100명 선발 ※ 오케스트라52, 합창단35, 무용6, 현연자7 등 * 공연 8회 참여 □ 공연은 김광현 클래식부산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의 지휘로 '2025 클래식부산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소프라노 김소율, 테너 이태흠, 첼리스트 홍승아가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아울러, 부산콘서트홀을 상징하는 파이프오르간을 박준호의 연주로 이번 공연에서 함께 선보인다.웅장하고 깊이 있는 파이프오르간의 음색을 통해 부산콘서트홀만의 공간적 매력과 음향적 특색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여기에 손지현 아나운서의 해설이 더해져,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객과의 거리감을 줄임으로써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모음곡과 차이코프스키의 발레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을 비롯해, 시민들에게 익숙한 오페라 아리아와 영화음악 등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명곡들로 꾸며진다.공연은 중간휴식 없이 약 8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클래식부산 박민정 대표는 “부산콘서트홀 개관 첫해를 시민과 함께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무대”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서 클래식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다큐멘터리는 디자인을 통해 도시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디자인이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를 시민들에게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본 프로그램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되며, 2025년 12월 26일 저녁 7시 40분 케이비에스1티브이 지역 방송을 시작으로, 2026년 2월 7일 오후 1시 10분 케이비에스1티브이 전국 방송이 예정되어 있다.방송 편성은 케이비에스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이번 다큐는 기능과 효율 중심의 도시계획으로 인해 발생한 난개발, 교통혼잡, 공동체 약화 등의 도시 문제를 짚는 한편, 특히 6·25전쟁 이후 급격한 인구 증가 속에서 성장해 온 부산이 현재 직면한 초고령화, 인구 유출, 지역 공동화 문제를 디자인적 사고를 통해 어떻게 전환할 수 있을지에 대한 해법을 모색한다.프로그램은 '디자인이 도시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디자인을 단순한 미적 요소가 아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조적 사고방식이자 도시 혁신을 이끄는 전략적 수단으로 조명하고, 도시의 정체성과 시민의 삶의 질을 회복하는 핵심 동력으로서 디자인의 역할을 제시한다.주요 내용으로는 △도모헌 재생 사례를 통한 시민 참여형 공간 디자인의 성과 △스페이스 원지 등 부산 곳곳에 숨겨진 디자인적 잠재력 △대만 타이베이, 핀란드 헬싱키 등 해외 도시디자인 선도 사례가 소개된다.특히, 타이베이 송산문화창의원구, 헬싱키 오디 도서관 등 세계적인 도시혁신 사례를 통해, 시민참여와 포용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 정책이 도시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지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아울러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된 서울의 성과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중심으로 형성된 도시 브랜드 효과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이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과제, 그리고 실현 가능한 미래 비전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다큐멘터리는 부산 시민공감디자인단의 활동을 비롯해 도모헌, 에프1963, 영도 봉산마을 등 시민 참여형 디자인 사례를 통해, 부산이 지닌 역사·환경·문화적 맥락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변화해 가는 과정과 잠재력을 집중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시는 이번 특별기획 다큐멘터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소 생소한 '도시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 단순한 타이틀을 넘어 부산이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변화해 가는 출발점임을 공유하며, 그 의미와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미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다큐멘터리는 디자인이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열쇠임을 보여주는 콘텐츠”라며,“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하며 부산의 미래를 그려보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이어“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선정이 시민 여러분께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성장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디자인 도시 부산으로의 도약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개최한 제5차 산업입지정책심의회 결과, 「제5차 산업입지 수급계획」에 따라 향후 10년간 기존 계획 대비 약 100만 제곱미터가 추가된 총 655만 9천 제곱미터의 산업용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제5차 산업입지 수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산업입지 수급계획’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별 산업용지 수급 여건과 산업구조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시는 산업용지 수요 증가와 미래 신산업 기반 확보 필요성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로부터 기존 대비 최대 상향 한도인 20퍼센트를 적용받아 109만 3천 제곱미터가 추가된 총 655만 9천 제곱미터의 산업용지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10년간 산업정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이번 수급계획에는 산업용지 수요의 과다 추정을 방지하기 위해 제4차 계획에서는 반영되지 않았던 전력·용수 공급계획과 기존 산업단지 미분양 현황 등을 포함해 산업입지 수급 관리가 한층 강화됐다.이번 산업용지 확보로 시는 미래 신산업의 전략적 배치와 지역 전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최근 △산업구조 변화 △기업 투자 유치 확대 △노후 산업단지 재정비 필요성 증가 등으로 산업용지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산업입지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해양 신산업 △인공지능·로봇 △바이오산업 등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충분한 산업입지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계획을 통해 부산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운대 첨단사이언스파크 △트라이포트 복합물류지구 등 지역 전략사업과 핵심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이번에 확보한 산업용지를 바탕으로 신규 산업단지 조성과 첨단산업 유치를 추진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를 한층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번에 확정된 「제5차 부산시 산업입지 수급계획」은 12월 31일 부산시보를 통해 고시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제5차 산업입지 수급계획 확정은 단순한 용지 확보를 넘어 부산 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중요한 계기이자, 신성장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전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토대이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이 일하고 싶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낙동강정원 등 블루카본 생태계 조성 및 보전을 통한 탄소중립 이행 협력 - 민관협력 기반 탄소저감 기술 실증 및 사회가치경영 실천 모델 구축 등 □ 이번 협약은 정원을 단순한 경관 조성이 아닌, 탄소흡수와 생태 회복을 수행하는 '기후대응 인프라'로 확장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도시 차원의 탄소중립 이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시는 부산낙동강정원과 바다숲정원 등 대상지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정책 연계를 담당하고, 조성 완료 이후에는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추진한다.엘지전자는 정원조성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재정 지원과 함께, 기능성 소재 '마린 글라스'를 이용해 염생식물*의 생존율과 생장률을 높이고, 탄소흡수 효과에 대한 기술 자문과 모니터링을 수행할 계획이다.* 염생식물:염분 농도가 높은 토양 환경에서도 정상적인 발아·생장·생식 등 전 생활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진화한 식물로서, 염 스트레스에 적응하기 위한 특유의 형태적 특성과 체내 염분을 배제·격리·배출하는 생리적 기작을 갖춘 식물을 말한다 ○ ‘마린 글라스’는 물과 만나면 미네랄 이온으로 변하는 기능성 유리 소재로 해조류와 미세조류, 염생식물 등 해양생물의 성장에 필요한 미네랄 이온을 물에 일정한 속도로 정밀하게 녹여낸다.본 사업은 부산낙동강정원 일원에서 2025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염생식물 식재, 생태계 복원, 장기 모니터링을 통해 실질적인 탄소감축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시는 이번 협약이 탄소중립 이행뿐 아니라, 부산낙동강정원의 국가정원 지정 추진 과정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갈대, 칠면초 등 염생식물은 최근 탄소흡수원으로 주목받는 블루카본이다.블루카본은 육상 생태계 대비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능력이 커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블루카본 기반 생태복원과 기업 참여형 정원 조성을 결합해, 부산만의 지속 가능한 정원 모델을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의 가회가치경영과 블루카본이라는 탄소흡수원을 정원에 접목한 선도적 사례”라며, “부산낙동강정원을 탄소중립 실천의 거점으로 조성하고, 시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정원 속의 도시, 부산'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의 안정적인 부산 정착을 위한 종합 지원대책을 마련한 점 역시 주요 성과로 꼽혔다.해양수산부 이전은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부산이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역대 최초 상용근로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좋은 일자리 100만 시대’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도 지역특화산업·신산업 중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며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광역단체 대상을 받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는 부산 교통체계 전반을 혁신할 핵심 기반 시설로, 지난 10월 한국개발연구원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외에도 세계 최대규모 도심 해상교량 자전거축제 ‘세븐브릿지 투어’성공 개최, ‘2028 세계디자인수도」 선정’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시민행복'분야에서는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부산콘서트홀 개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부산형 보육·돌봄 정책 등 일상생활 속 시민들의 행복감과 만족도를 높여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성과들을 선정했다.대한민국 최초 도심형 국립공원인 「금정산 국립공원」이 지정되었다.이를 계기로 부산은 바다·강·산으로 이어지는 관광자원을 확보하며 자연과 도시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의 면모를 갖춰 나가게 되었다.또한 ‘부산콘서트홀’을 개관하며 글로벌 문화예술도시 위상을 끌어올렸다.비수도권 최초로 파이프오르간을 설치하고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 공연을 유치하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부산형 보육·돌봄 정책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으로 선정되었다.시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부산형 육아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3~5세 전면 무상보육 시행을 선포하였다.‘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도 이용자 200만 명을 돌파하며 시민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하였다.‘유료도로 출퇴근길 통행료 0원’으로 시민 부담을 덜었다.서부산권 주민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을숙도대교·산성터널 등 유료도로 출퇴근길 통행료를 무료화한다.시는 통행료 면제 효과 분석 후 나머지 유료도로에 대해서도 순차적인 확대 시행을 검토할 계획이다.기장해수담수화시설 활용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랐다.이로써 부산은 동부산 산단에 저렴하고 안정적인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담수화 분야 물 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박형준 시장은 “2025년은 부산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며 글로벌 허브도시, 대한민국의 새로운 혁신성장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성과 창출의 해”라며, “내년은 그동안의 변화와 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허브도시, 시민행복도시라는 양대 지향점 중심의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실현하겠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날 행사에는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을 비롯해 △이승우 시의회 의원 △최윤화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장 △김권제 ㈜아이큐랩 대표 △지인환 에스케이키파운드리㈜ 씨티오 △신훈규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장 등 지역 전력반도체 기업, 연구기관, 학계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올 한 해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가 거둔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특화단지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온 지역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그간의 성과와 의미를 함께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성과공유회에서는 △‘전국 소부장 우수 특화단지’선정 △극한·극지 산업용 화합물반도체 제조 인프라 구축 등 국비 200억 원 확보 △㈜아이큐랩 등 전력반도체 기업 투자 전년 대비 41퍼센트 확대 △국내 최초이자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탄화규소학술회의 개최 등이 소개된다.아울러, 참석자들은 부산이 '전력반도체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특히 부산을 대표하는 해양 산업을 중심으로, 전력반도체가 활용되는 산업 전반이 함께 참여하는 산업 얼라이언스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은다.참석자들은 전력반도체 핵심 도시로서 △제조 일괄공정 기반 시설 완비와 △반도체기술원의 조속한 설립 △국민성장펀드 등을 통한 대기업 투자 유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한다.아울러 조선·해양 산업을 비롯해 △인공지능 △방산 △우주 등 고내구성·고신뢰성 전력반도체 수요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부산 전력반도체 산업의 미래 먹거리를 확장해야 한다는 데 공감한다.한편, 시는 2016년 '파워반도체 상용화 사업'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시작으로 전력반도체 산업 육성을 본격화해 왔다.이어 2023년에는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산업 생태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2024년에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서 연구·생산·기업 유치가 연계되는 성장 여건을 갖추게 됐다.또한 2025년 정부의 ‘초혁신경제 프로젝트’와 ‘인공지능 시대 반도체산업 전략’을 통해 부산이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 허브’로 명시되며, 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전력반도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구상이 국가적 지원을 바탕으로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으로 부산이 '전국 우수 소부장 특화단지'에 선정됐다”라며, “우리시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전 세계가 부산을 '전력반도체 글로벌 허브'로 인정할 때까지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이어가겠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역 고유한 특성을 살린 디자인과 생태성이 강조된 한국 정원형 보도는 도시 기반 시설 디자인의 새로운 구도로 자리매김했다.부산진구 당감종합사회복지관 앞에는 도로 폭을 줄이고 보도폭을 넓혀 지역의 천을 형상화한 정원형 보도인 ‘당감동 선형공원’이 조성돼 있다.공원에서는 우리나라 산야에서 자라는 야생화가 여러 층으로 자연스럽게 심겨 있어, 계절 따라 다양한 꽃들을 구경하며 편안하게 거닐 수 있다.지난해 11월 준공 이후 많은 주민이 즐겨 찾고 있으며, 국내 지자체나 일본, 미국 등 해외에서도 새로운 형태의 정원형 보행공간을 견학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도로 옆 보도에 조성된 선형공원은 15분도시의 핵심 가치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단절된 보행공간을 연결하고 지역의 특성을 잘 살려 아름답게 디자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잘 보여준다.시는 15분도시 부산 정책으로 좋은 문화, 이웃, 환경을 조성해 즐겁고 행복한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시는 △대표생활권 조성을 위한 ‘해피챌린지사업’△다기능 복합공간 조성을 위한 정책공모사업 △핵심시설 조성을 위한 ‘비전투어사업’등 다양한 거점 사업들을 추진하며 15분도시 부산을 조성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과 연계한 15분도시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내가 살고 있는 가까운 곳에 좋은 디자인과 다양한 콘텐츠가 담긴 시설을 많이 만들어 누구나 즐기고 여유를 찾을 수 있는 '15분도시 부산'을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상에 신평·장림 생활권 '사하소방서 소방특화 들락날락'△은상에 당감·개금 생활권의 '당감동 선형공원'디자인이 선정됐다.‘사하소방서 소방특화 들락날락’은 15분도시 부산의 대표생활권 시범사업지인 신평·장림 생활권 중 내년 2월 준공을 앞둔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다.시 소통 캐릭터 ‘부기’소방관이 소방 호스로 화재를 진압하는 모습을 그래픽으로 표현하고, 밝은 색상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15분도시 부산의 첫 준공 사업지인 당감·개금 생활권의 ‘당감동 선형공원’은 지난해 동상에 이어 올해 은상을 거머쥐며 2년 연속 수상해 그 우수성을 또 한 번 인정받았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