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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에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을 지원하는 ‘부산형 플러스지원금’이 구·군의 협조로 신속하게 지원되고 있다고 밝혔다. 플러스지원금은 온라인접수 시작 2주 만에 지원대상인 9만9천 명의 70%인 6만9천 명이 신청을 마쳤으며 그중 85%인 5만9천 명에게는 337억원의 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 설 연휴 기간에도 온라인을 통한 신청은 24시간 할 수 있으며 설 명절 연휴가 끝난 월요일부터는 구·군별 현장접수창구를 운영한다. 신청대상은 온라인 취약계층과 위임신청 등이 필요한 사업체다. 단, 신청 첫 주는 현장접수창구의 혼잡을 최소화 하기 위해 사업자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로 운영한다. 부산시는 지난해 4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매출액 3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20만명에게 긴급 민생지원금을 원활히 지원했다. 올해도 사회적거리두기 방역 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업종을 대상으로 선별지원시스템을 통해 짧은 기간에 신속하게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창구 운영으로 지원업종 중 소외되는 곳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원업종에 해당하는 사업자께서는 오는 26일까지 꼭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설 연휴 동안 코로나19 확산을 틀어막기 위한 비상대응 체계에 돌입한다. 부산시는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자칫 감염확산의 고리가 될 수 있는 고위험 집합시설 등에 대한 집중 방역을 이어나간다. 먼저, 시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67개 반, 40여 개 협조기관과 함께 방역체계 유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확진자 발생 시 질병관리청 및 구·군 보건소, 보건환경연구원, 부산의료원 등과 유기적인 대응을 통해 즉각 대처할 방침이다. 병상 및 방역체계도 정상 가동한다. 연휴 동안 의료기관과 생활치료센터 내 647병상이 정상적으로 가동되며 16개 구·군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와 5곳의 임시 선별검사소, 17곳의 민간의료기관 선별진료소 등 총 38곳의 선별진료소가 정상 운영한다. 설 귀성객 등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김해공항과 부산역, 구포역, 버스터미널 등에 열화상감지기를 확대 운용해 관문 방역을 강화하고 확진자 동선과 취약지 등에 대한 상시 방역도 실시한다. 아울러 연휴 동안 일반 환자를 위한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24시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관련 정보는 시청 홈페이지와 119안전센터, 120 콜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휴 기간 고위험 집합시설 등 관리를 위해 부산영락공원과 추모공원 전 시설은 운영을 중단하고 연휴 전후인 1월 30일부터 2월 21일까지 주말에만 사전예약제를 통해 실내 봉안시설을 운영한다. 현재 온라인 공간을 통해 추모 서비스도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또 다른 고위험시설인 노인요양시설과 요양병원은 원칙적으로 면회를 금지하며 면회가 필요한 경우 병실 면회는 금지되며 사전예약제를 통해 제한적으로 실시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현재 확진자가 감소 추세에 있지만 향후 백신 보급이 본격화될 때까지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대응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우리 가족과 이웃들을 위해 고향과 친지 방문은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특히 고령자 등이 있는 고위험 가정은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부산도서관은 오는 5월 9일까지 부산도서관 2층 전시실에서 변대용 작가의‘곰곰이 보다 : 나를 찾아 떠나는 100일 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기획전시인 ‘곰곰이 보다’는 변대용 작가를 대표하는 곰을 이용한 작품이 주를 이룬다. 매끈한 표면과 밝은 톤의 색으로 이루어진 우화적인 외관의 곰은 인간처럼 행동하며 관람객들이 작품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든다. “관람자에게 가족이거나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 혹은 식물, 자신의 아이, 아마도 그 대상은 저마다 다양한 나의 곰 같은 형태들이 있을 것”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작가는 여러 행동을 하는 곰 가운데 관람객이 본인만의 곰을 찾기를 바란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변대용 작가의 새로운 작품도 볼 수 있다. 신작 ‘길을 나서다’는 변대용 작가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풍경 입체 작업이다. 작가는 ‘길을 나서다’에 대해 꿈꾸는 이상이나 위로의 대상을 찾아 제작하던 ‘아이스크림을 찾아 떠난 여행’ 시리즈의 연속적인 작품이라고 말한다. 전시장 내부에는 작품뿐 아니라 전시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이뤄지는 영상물이 함께 상영된다. 영상의 글은 작가가 전시를 준비하며 작성한 전시 노트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전시를 보는 관람객은 영상을 통해 전시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전시는 1월 29일부터 5월 9일까지 진행되며 전시장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에는 휴관한다. 김경미 부산도서관장은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작품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한 친근한 이미지의 작품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부산도서관은 예술에 대한 다채로운 접근 등을 통해 지식정보와 인문 정신 함양을 위한 여러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신축년 새해를 맞이해, 설 연휴 기간 흥미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된 ‘신축년 설맞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휴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관박물관 3층 상설전시실에서 유물 속 숨겨진 ‘아기새 소리’와 ‘소 인형’을 찾고 해당 유물 카드를 완성하면, 교육재료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재료는 총 4가지로 ‘아기새 소리’가 담긴 유물 카드를 완성한 관람객에게는 신축년 새해 달력을 제공하고 ‘소 인형’의 경우는 세뱃돈 봉투 손팽이 딱지 등 전통놀이 만들기 도구를 제공한다. 만들기 방법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에 게재될 예정이며 각 가정에서 이를 내려받아 비대면으로 자율체험 교육을 진행하면 된다. 부산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나 새해 달력은 1일 선착순 5개 세뱃돈 봉투·팽이·딱지 만들기 체험 도구는 1일 선착순 각 50개로 수량이 한정돼, 준비된 재료가 소진될 시 해당 행사는 조기 마감될 예정이다. 박재혁 정관박물관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박물관 속 유물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흥미로운 과제를 해결하면서 우리 전통 민속놀이도 만들고 체험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어린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에서는 2020년 한 해 동안 낙동강하구 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조류 조사를 한 결과 146종 27,606개체의 조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개체 수를 보인 종은 청둥오리이며 다음은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인 큰기러기였다. 이번 결과는 낙동강하구의 6개 생태공원을 나누어 조사했으며 낙동강하구 유역의 생태계 서비스 및 자원량을 파악하고 향후 변화를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흰꼬리수리, 새매 등 천연기념물 13종,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매, 저어새 등 1급 4종 알락꼬리마도요, 큰고니, 큰기러기 등 2급 15종이 발견됐으며 낙동강하구를 대표하는 큰고니도 1,089개체가 낙동강하구 생태공원에서 관찰됐다. 특히 큰고니는 전국적으로 7,479여 개체가 올겨울 도래했으며 그중 45%인 3,384개체가 부산 낙동강하구를 찾아왔다. 그중 1,089개체는 생태공원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나 낙동강하구 전역이 큰고니의 주요 월동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낙동강 생태공원 조류 조사는 2007년 을숙도를 시작으로 매월 실시하고 있으며 자료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애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은 “겨울 철새의 중요한 기착지이자 월동지인 낙동강하구의 보전과 관리를 위해 생태공원 내 생물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 다소비 농산물 66건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 결과, 66건 중 66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7일까지 엄궁과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출하된 설 명절 다소비 농산물 66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대상은 채소류 54건 과일류 10건 서류 1건 허브류 1건이었다. 이중 66건 모두 잔류농약 허용기준치를 넘지 않아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채소류 9건, 과일류 2건에서만 농약잔류허용 기준치 이하의 잔류농약이 검출됐다. 기준치 이하의 잔류농약이 검출된 품목은 들깻잎 4건 동초·상추·취나물·셀러리·고추·사과·딸기 각 1건으로 검출된 성분은 플루디옥소닐, 디에토펜카프, 클로르페나피르, 메트라페논, 프로사이미돈 등 11종이다. 이들 기준치 이하로 검출된 농산물은 껍질 벗기기, 씻기, 삶기, 데치기 등의 조리과정에서 제거 또는 분해되므로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 정영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2월부터 시·군·구로부터 검사 의뢰되는 유통농산물의 농약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자 잔류농약 검사항목을 기존 230종에서 298종으로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성 검사를 통해 시민이 농산물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설 연휴기간인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시민들의 병·의원 진료와 의약품 구입, 코로나19 검사 등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응급진료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기간 응급진료 대책에는 대형사고 및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하는 등의 방안이 포함돼 있다. 우선, 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각종 사고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응급진료체계를 점검·관리하기 위한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16개 구·군 보건소에서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안내하기 위한 ‘구·군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동아대학교병원을 비롯한 35개 응급의료기관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정상 운영되고 병·의원 390개소, 약국 974개소가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으로 지정되어 운영이 지정된 날짜에 시민들이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코로나19 검사는 설 연휴기간 동안 16개 구·군 보건소와 의료기관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등 안내는 부산시 바로콜센터, 119종합상황실, 129보건복지콜센터 구·군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을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고 시 및 구·군 홈페이지와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전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해 11월까지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하는 ‘부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접종대상은 18세 이상 시민 294만9천 명이며 접종목표는 부산시민의 70%인 237만4천 명이다. 접종 제외 대상인 소아, 청소년, 임신부는 임상 결과에 따라 추후 접종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예방접종 순서는 예방접종 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정부 계획에 따라,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부터 시작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자·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순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부산지역 우선 접종대상인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은 거점 전담병원인 부산대학병원을 비롯한 10개 병원 의사·간호사 등 1천445명이다. 접종은 권역 예방접종 센터 내원 접종과 병원 자체 접종이 가능하다. 아울러 3월부터는 집단감염에 취약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원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하며 의사가 근무하는 요양병원은 자체 접종하되 요양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를 고려해 방문 접종을 시행한다. 보건소 방문팀 혹은 시설별 계약된 의사 이후 중증환자의 이용이 많은 의료기관의 보건의료인과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이 접종대상이 된다. 2분기에는 노인재가복지시설, 장애인 거주·이용시설 등 취약시설 입소자·종사자와 65세 이상 시민들이 대상이며 하반기부터는 백신 도입 일정과 상반기 예방접종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대상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접종 방법은 예방접종센터, 위탁의료기관, 자체 접종, 방문 접종 등 4가지로 구분된다. 시민들은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의료기관은 자체 접종이 가능하다. 노인요양시설·중증 장애인시설 입소자와 같이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시설 방문 접종도 운영한다. 예방접종센터는 시민공원 내에 있는 시민사랑채에서 3월 중순 이후 먼저 운영하고 7월부터 구·군별 1곳씩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병·의원 약 1천 곳을 위탁의료기관으로 선정해 시민들이 거주지 인근 병·의원에서 편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백신의 종류는 예방접종센터에서는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인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위탁의료기관에서는 바이러스 벡터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을 접종하게 된다. 접종 절차는 접종 전 예진을 통해 접종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한 후 접종하며 예방접종 후에는 일정 시간 예방 접종기관에 머물며 이상 반응 발현 여부를 관찰한다. 또한 질병관리청에서 예방접종 관련 정보 안내를 위해 구축한 ‘코로나19 예방접종시스템’을 통해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우선순위 대상 여부 대략적 접종 시기 접종기관 등이 안내되고 누적·일일 전국·지역별 접종 인원, 이상반응 신고 현황 등 궁금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예약은 인터넷과 콜센터, 방문 등으로 가능하다. 부산시도 자체적으로 접종 시기별로 민원응대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접종 초기에는 120콜센터를 활용해 시민 상담을 실시하고 본격 접종이 시작되면 의료상담 전문의료진을 포함한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정확한 백신 상담체계를 가동하고 시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모두가 간절히 바라는 일상 회복을 위해 정부와 부산시의 계획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백신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수산자원의 회복 및 조성을 위해 오늘, 내일 양일간 어린 대구·은어 총 73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먼저, 2월 8일에 가덕도 동선 인근 해역에 어린 대구 60만 마리를 방류하고 2월 8일부터 9일까지 낙동강, 좌광천, 장안천 하류에 어린 은어 13만 마리를 방류한다. 대구는 대구어, 대두어라고도 불리며 몸 빛깔은 갈색 또는 회색, 배 쪽은 흰색을 띤다. 어릴 때는 명태와 구별이 어려우나 명태와 달리 자며 아래턱에 1개의 긴 수염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수심 45~450m의 깊은 바다에 떼를 지어 서식하며 야행성으로 낮에는 바닥에 몸을 숨긴다. 겨울철에는 산란을 위해 우리나라 연안으로 회유하는 대표적인 겨울철 어종으로 산란기는 12~4월이며 몸길이가 65cm일 때 약 200만 개의 알을 낳는다. 특히 대구는 저열량 고단백 식품으로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좋아 탕으로 인기가 많고 알과 아가미, 창자, 껍질까지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는 고급 어종이다. 이번에 방류되는 어린 대구는 수산자원연구소가 튼튼하고 활력 넘치는 어미로부터 알을 받아 부화시킨 것으로 크기는 8~9mm 내외이며 3~4년 후 건강한 성체로 자라 다시 부산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은어는 바다빙어과에 속하는 민물고기로 은광어, 은구어라고도 불리며 물이 맑은 하천에 서식한다. 생태적으로는 9~10월쯤 강 하류에서 점착성의 알을 낳는데 여기서 부화한 어린 은어는 바다로 내려갔다가, 3~4월에 몸길이가 7cm 정도가 되면 하천으로 올라와 대부분 1년 만에 산란을 마치고 생을 마감한다. 특히 은어는 맛이 담백하고 비린내가 나지 않아 고급 횟감이나 구이, 튀김, 매운탕 등 다양한 요리에 이용된다. 이번에 방류되는 어린 은어 역시 연구소가 작년 11월에 수정란을 확보한 뒤 자체 부화시켜 대량 생산한 것으로 80일 정도 성장했다. 몸길이는 6cm 이상으로 건강하고 활력이 넘쳐 기장 좌광천, 장안천 하류 수역에서도 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정현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방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별도 행사 없이 최소인력으로 신속히 진행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감성돔, 황복 등 건강하고 다양한 어린 물고기를 자체 생산해 방류함으로써,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고갈된 연안 자원 회복에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치유하기 위해 도시농업을 올해 역점사업으로 채택하고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 시범사업, 박람회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택근무, 온라인수업,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가 가져온 사회적 변화 속에 도시에 살면서 자연을 가꾸는 도시농업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도시농업은 도시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도심 속 자그마한 공간에 씨를 뿌리고 가꾸며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찾을 수 있는 데에 더 큰 매력이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한해 3,010명을 대상으로 총 25개 교육과정 및 2개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오는 10월에는 부산시민공원에서 ‘소통하는 도시, 함께하는 농업’이라는 주제로 ‘제17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 특히 실내생활이 증가함에 따라 미세먼지를 없애주는 공기 정화식물 교육과 우울증 개선에 효과적인 텃밭치유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며 학교에는 교육형 텃밭 모델을 보급해 장기간 온라인수업으로 지친 학생들의 정서함양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또한, 전원생활을 꿈꾸는 시민들을 위해 텃밭 농사 기초과정과 귀농귀촌 교육을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마을 정원 조성사업 프로젝트를 추진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결여된 이웃 간 대화와 공동체 의식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은 도심 속에서 우리의 삶을 치유하는 녹색 힐링”이라며 “2021년에 운영되는 다양한 도시농업 교육과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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