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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유행으로 매년 실시하던 체험 교실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2월 25일부터 지역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과학체험키트’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과학체험키트’는 기존 체험 교실 내용 중 가정에서 손쉽게 실험할 수 있는 내용을 위주로 구성됐다. 교육 참여자는 해당 키트를 배부받은 뒤 2월 25일부터 각 가정에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의 동영상 자료를 통해 실험방법을 확인하면 된다. 신청은 오늘부터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1인 1세트씩 선착순 100명으로 마감되며 체험키트 수령은 직접 방문 또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환경연구원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면수업으로 진행되던 기존의 체험교실은 올 3월부터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3월 ‘대기 교실’ 5월 ‘식·약품 교실’ 7월 ‘미생물 교실’ 9월 ‘수질 교실로 알아보기)’ 11월 ‘수의사 교실’ 등 총 5개 교실로 이루어지며 교실별 자료는 순차적 게재될 예정이다. 정영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보건·환경·동물 분야의 특화된 전문 연구인력이 운영 중”이라며 “이번 비대면 체험 교실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안전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23일부터 동남권 메가시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부산시 홈페이지 내 동남권 메가시티 게시판을 신설·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남권 메가시티’는 수도권 집중화를 해소하고 글로벌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해 부울경이 함께 생활하고 성장하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는 것으로 부울경 공동의 핵심프로젝트다.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동남권 메가시티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책 소통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게시판을 신설했다. 핵심프로젝트인 만큼 앞으로도 동남권 메가시티 진행 상황에 대한 자료를 수시로 업데이트해 시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게시판은 동남권 메가시티 추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동남권 메가시티의 개념 실행계획 추진경과 향후계획으로 구성했다. 시 홈페이지 접속 후 정보공개 ’ 핵심프로젝트 ’ 동남권 메가시티 메뉴를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앞서 부산·울산·경남은 지난 2018년도 10월 동남권 상생발전 결의문 채택을 통해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등 각종 분야 협력에 대해 결의를 했으며 2021년 2월에는 동남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공동준비단 발족을 마치는 등 2022년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목표로 메가시티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울산, 경남과 함께 공동으로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추후 개설해 동남권 메가시티에 대한 설명과 시·도민 의견수렴 창구를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울경 시·도민들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시민참여형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에 대비하기 위한 유일한 돌파구인 동남권 메가시티 실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코로나19로 제약이 있지만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메가시티의 필요성과 효과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 메디컬ICT융합센터와 함께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는‘2021 메디컬 재팬 오사카 전시회’에 부산지역 8개 기업이 참가하는 부산관 운영으로 일본지역 판로개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관 단체부스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삼인라이프롬, 서동메디칼, 제이어스, 주식회사 코어무브먼트, 세원메딕스, 메디컬이노베이션디벨로퍼, 기원솔루텍, 한독메디칼 등 8개 기업의 전시회 참가비용을 전액 지원해 부산지역의 디지털헬스케어 제품의 우수성과 상품성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전시회는 일본 최대 병원 및 의료기기, 복지 관련 전시회로 일본의료산업 메카로 불리는 간사이지방 오사카에서 2월, 도쿄에서 10월 연 2회 개최된다. 2020년 도쿄 전시회부터는 온라인 가상부스를 추가해 하이브리드 전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문 통역원을 현장에 배치해 부스를 대리 운영하고 바이어와 화상 상담 등으로 운영된다. 일본은 세계 5대 의료기기 수입국가 중 하나로 초고령화 추세와 고도화된 의료 발전으로 의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의료 산업의 전반적인 확장으로 이어지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시장이다. 이에 앞서 부산시는 지역기업의 온라인 홍보 기반 구축을 위해 온라인 마케팅용 외국어 동영상과 카달로그 제작을 지원해 총 16개사에서 콘텐츠 제작을 완료했고 메디컬ICT융합센터 내 화상 상담이 가능한 화상 회의실을 마련해 기업들이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급변하는 코로나19 시대에 지역 의료기기 기업들의 수출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다양한 비대면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들을 위해 전국 최초로 방역택시를 운행한다. 운행은 부산시 1호 가맹면허를 받은 향토기업 리라소프트의 ‘토마토 택시’가 맡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위해 보건소를 방문하는 경우, 중앙재해대책본부 지침에 따르면 구급차를 우선 이용하고 이용이 어려운 경우 자차 또는 도보 이동을 원칙으로 해 자차나 도보 이동을 할 수 없는 시민들이 보건소 방문에 불편을 겪었다. 이에 부산시는 시민방역추진단이 중심이 되어 지속해서 방역택시 도입을 요청했으며 택시 내 비말을 차단하는 차단막과 소독제, 마스크 같은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등 방역택시 출범을 위해 노력해왔다. 토마토 택시 측은 방역택시의 운영실적이 다소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번 부가서비스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토마토 택시는 방역지침을 준수해 지정된 차량과 종사자만으로 운행되며 보건소를 중심으로 권역별로 배차할 예정이다. 22일부터 본격 운행을 시작해 오는 3월부터 확대 운영된다. 방역택시를 이용하려면 토마토 택시 콜센터를 통해 전화로 예약하거나 모바일 ‘토마토 택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된다. 모바일 예약은 24시간 가능하다. 요금은 일반택시와 동일하다. 특히 방역택시를 이용할 경우, 자택에서 목적지인 보건소에 도착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는 동안은 대기 요금이 부과되지 않아 타고 온 방역택시를 그대로 이용해 자택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토마토 택시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시민들의 이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방역택시가 순조롭게 운행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가져올 백신 예방접종 사업의 효과적인 시행을 위해 지역 의료단체와 ‘코로나19 예방접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오후 3시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전진호 부산시 의사회 총무이사, 김철 부산시 병원회장, 황지원 부산시 간호회장과 함께 협약서에 서명하고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시와 지역 의료단체는 정부의 백신 공급 일정 및 물량에 맞춰 부산 전체 인구의 70%에 달하는 237만여명에게 성공적인 예방접종을 시행해 집단면역체계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회복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시는 예방접종 계획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관련 정보를 지역 의료단체에 신속하게 제공하고 의료인력에 대한 수당을 예산으로 지원하는 등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지역 의료단체는 시의 예방접종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예방접종센터 운영에 있어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 지원 및 관리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1월부터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을 5개 팀 25명 규모로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부산시, 교육청, 경찰청, 각급 의료단체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이어 지난 2월에는 부산 제1호 예방접종센터로 부산진구에 있는 부산시민공원 시민사랑채를 선정하고 3월 중순 개소를 목표로 설치 작업에 착수하는 등 성공적인 예방접종 시행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분투하고 있는 의료진분들께 부산시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오늘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시민의 일상을 되찾게 해줄 예방접종 사업에 부산시와 지역 의료단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치료와 확산방지에 고생하신 의료진에 다시 이러한 부담을 드리게 되어 송구스러우나, 성공적인 백신 접종을 위해서는 의료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매우 절실한 실정”이라며 “지역 의료단체의 각별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산시 고농도 대기오염 발생원인 분석결과를 포함한 ‘2020년 대기오염경보제 운영결과’를 발표했다. 2020년 부산시 대기오염 주의보 발령일수는 초미세먼지 2일 미세먼지 1일 오존 4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특히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일수는 2019년 16일에서 14일이나 줄어든 수치이다. 이와 같은 결과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감소,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량 관리정책 시행, 잦은 강우 등 기상 영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7대 특·광역시와 비교한 부산시의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빈도는 낮은 수준이었다. 또한, 대기질·미세먼지 성분 측정자료와 2016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구축된 대기질 진단평가시스템의 대기질 모델링 자료를 활용해 2020년 부산시 대기오염 경보 발령 원인을 분석한 결과, 초미세먼지는 국내·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의 대기 정체로 인한 축적 미세먼지는 장거리 이동 황사의 유입 오존은 해상이나 인접 지역에서의 유입 및 대기 정체가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연구원 관계자는 “부산시 대기질 개선을 위해서는 인접 지역과 물리적 경계를 뛰어넘는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원은 부산시 기후대기과와 함께 ‘대기오염경보제 상황실’을 연중 상시 운영해 어린이집, 노인시설 등 취약계층시설을 포함한 10,402곳에 경보 발령상황 및 시민 행동요령을 계속해서 통보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더 손쉽게 대기질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의 버스정보안내기, 도로교통전광판 등 다양한 전달 매체를 확보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경보상황 안내 및 고농도 대기오염의 발생원인, 해소 시기 전망 등에 관한 대기질 진단·평가 결과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부산시는 대기오염경보 발령 시 사업장·건설공사장의 가동·조업시간 조정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 차량 확대 운영 불법 소각행위 단속 강화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조치를 즉각 시행하고 있다. 정영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은 고농도 대기오염 경보상황에 대한 신속 전파체계를 확립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오염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연구원은 대기오염 경보상황 및 대기질 예보 정보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본 서비스의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다자녀가정의 청소년 대상 후불교통 체크카드 발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산시는 신한카드와 협약으로 다자녀가정 도시철도 요금 할인 등을 지원하기 위한 ‘신한 가족사랑카드’를 발급해 왔다. 그러나 기존 카드는 18세 이하 청소년 세대원에게는 발급되지 않아, 청소년들이 요금 할인을 받으려면 종이 승차권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다자녀가정 청소년 후불교통 체크카드 출시로 다자녀가정 전 세대원이 도시철도 요금 할인 자동적용 서비스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게 됐다. 체크카드 발급대상은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다자녀가정 청소년이며 해당 청소년의 부모가 직접 방문 없이 신한 다자녀카드 전용회선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3월 말 이후에는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도 신청할 수 있을 전망이다. 청소년 후불교통 체크카드 출시와 함께 기존 ‘신한 다자녀 가족사랑카드’도 미비점을 보완해 새롭게 출시된다. 주요 개선사항은 카드 내 다자녀가정 유효기간 추가 및 증명사진 삭제 도시철도 역사 게이트 통과 시 할인요금 즉시 적용 등이다. 한편 신한 가족사랑카드는 병원, 약국 및 학습지 업종 5% 할인 및 도시철도 요금 50%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카드 출시로 다자녀가정 청소년들이 좀 더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하게 되기를 바란다”며 “다자녀가정이 손쉽게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가족사랑카드를 계속해서 보완·발전하고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2030 엑튜버’ 발대식을 개최하고 2030 홍보단 엑튜버 30명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및 단증 수여 월드엑스포 소개 월드엑스포 운영방안 설명 순으로 진행되며 부산항만공사 및 해양수산부 부산항 북항통합개발추진단의 지원으로 2030 부산 월드엑스포 부지 선상 견학과 북항 홍보관을 견학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030 엑튜버’는 20代 30人 1인미디어 크리에이터로 구성된 홍보단으로 유튜브 등을 통한 액티브한 엑스포 유치 활동을 추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미디어의 대세를 이루고 있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홍보콘텐츠를 통해 올해 월드엑스포 유치 신청 전 범국민 붐업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콘텐츠 공모전 입상자 등 능력이 검증된 크리에이터 중 30인을 최종 선정하며 선정된 크리에이터는 각 1편씩 엑스포 유치홍보 영상을 제작한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 공유, 콘텐츠 확산 등의 활동까지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인당 제작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우수 활동 엑튜버 5명에게는 콘텐츠의 창의성, 전문성 등을 고려해 별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발대식에서 홍보단으로 정식 위촉된 2월부터 올해 12월까지다. 제작된 영상은 부산시 공식 SNS, 중앙유치기획단, 범시민유치위원회 홈페이지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또한, 오프라인과 병행해 옥외전광판, 시내 버스정보시스템, 지하철 승강장 내 TV를 통해서도 홍보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30엑스포 개최 때 부산의 주역이 될 20대 청년 유튜버들을 전면에 내세워 범국민 월드엑스포 유치 열기를 고조 시키겠다,”며 “아울러 부산의 우수한 1인 미디어 인재가 다른 지역으로 가지 않고 부산에서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1인 미디어 산업은 2017년부터 서울, 경기, 대구, 부산 등에서 창작자 지원사업 통해 추진되고 있다. 부산시는 다중채널네트워크 사업자가 서울 및 수도권에 집중되어 크리에이터의 타지역 유출이 우려되는 만큼, 지역 크리에이터의 역량 강화와 지역 1인 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확산을 꾀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치기공 맞춤형 전담 인력 발굴·육성하고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치과기공소 맞춤형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3년 2월까지 총 2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들에게 일·경험 기회 제공을 통한 구직활동 연계로 인건비 및 교육·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수행하게 된다. 현재, 국내 치기공사의 제조기술은 세계에서 우위를 점유하고 있으며 스마트 제조 산업으로 육성 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산업으로 청년들을 맞춤형 스마트 치과기공사로 양성해 신성장 산업인 치의학산업 활성화로 지역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추진 절차는 참여기업 선정 후 청년을 모집해 상호 매칭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참여기업은 부산지역 내 치과기공소 개설등록증을 보유한 업체들로 2월 22일부터 3월 3일까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평가를 통해 19개 업체를 선정 예정이다. 청년들은 부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청년을 모집해 최종 선정된 기업과 청년의 상호 매칭을 통해 신규 채용이 결정되고 선정된 업체는 1인 월 180만원의 신규 채용인력 인건비를 2년간 지원받는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우수한 지역 청년들을 치기공 전문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해 안정된 일자리 확보와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의 성장이 곧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치기공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청년들의 사회참여 촉진 플랫폼인 부산청년학교를 이끌어나갈 학과운영자를 3월 1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청년학교는 청년주체가 학과운영자가 되어 그들이 가진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원하는 수업을 직접 기획하고 가르쳐보며 청년 간 상호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운영학과는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총 12개의 학과를 모집한다. 연간 상시 운영하며 비대면 분위기에 맞추어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 강연으로까지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과운영자는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구성된 부산시 소재 청년단체, 청년기업, 청년법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또는 부산청년플랫폼에서 공고문을 확인 후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3월 중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는 12개 학과운영자들은 1개 학과당 담임수당, 강사수당, 학과운영비 등 최대 500만원을 지원받는다. 한편 지난해 첫선을 보인 부산청년학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서도 총 10개의 지역 청년 주체가 209명 청년들과 함께 10주간의 기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학과별 특성에 따라 참여 청년들 또한 87.6%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도 부산청년학교는 학과운영자에게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교육과 소통의 장이 되어 자신들이 가진 역량과 노하우를 맘껏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학과생에게 학교에서 접할 수 없었던 현장의 경험과 비결을 전달받을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며 “부산청년학교가 앞으로 지역 청년 간 지속적인 소통·교류·협업의 플랫폼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