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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습지와 낙동강하구의 중요성 및 환경보전에 대한 이해도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낙동강하구 생태교육’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낙동강하구 생태교육’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으로 학생들이 현장체험 생태교육을 접할 기회가 줄어든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에코센터 교육 강사가 사전 예약한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재 및 체험교구를 활용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조류 갯벌 식물 곤충 등 4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야별 영상을 활용한 강의형 수업과 체험지 학습, 만들기 체험 등 체험형 교육을 병행한다. 지난 2020년 교육에는 11월, 12월 두 달에 걸쳐 총 60회, 1,228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참여자의 교육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강화로 학교 집합 교육이 제한될 경우에 대비해, 학생들에게 교재 및 체험교구를 사전 배포하고 비대면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제호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부산시는 지난해 9월 ‘환경교육 도시’로 지정돼, 환경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도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전국 공립박물관·미술관을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해양자연사박물관 스마트 전시관람 시스템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전시관람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해 박물관·미술관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것으로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 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지원’ 사업과 ‘스마트 공립박물관·미술관 구축 지원’ 사업으로 구분된다.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전국 14개 시·도, 65개 박물관·미술관이 선정된 ‘스마트 공립박물관·미술관 구축 지원’ 사업 분야에 포함됐다. ‘해양자연사박물관 스마트 전시관람 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XR 기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활용 전시해설 안내시스템 구축 VR 전시공간 구축 탈공간화 교육프로그램 제공 빅데이터 관람객 통계시스템 개발 등이 추진되며 관람객들에게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여질 것이다. 최정희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이번 사업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물리적·공간적 제약을 넘어선 안전한 전시관람 문화를 구축하고 관람객들의 다양한 문화수요를 충족하는 새로운 전시콘텐츠를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동북아 해양레저관광 중심도시 부산을 구현하기 위해 ‘2021년 부산 해양레저관광진흥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올해 시행계획에서 6대 전략과 각 전략에 따른 26개의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사업비 약 193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지난해 코로나19 위기로 주춤했던 시책들도 올해는 비대면 또는 방역수칙을 준수해 추진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할 주요 전략과 추진과제로는 해양레저관광 인프라 조성 해양레저관광 산업 육성 사계절 해양레저관광 체험도시 조성 크루즈/유람선 허브 구축 새로운 해양관광 즐길거리 발굴 낙동강 수상레포츠 메카 조성 등이다. 이번 시행계획에서는 코로나 극복 이후를 대비해 사계절 안전한 해수욕장 등 해양레저관광 인프라 조성 수륙양용 투어버스와 해상택시/버스의 본격 도입 크루즈와 유람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 체험 여건 조성 등으로 부산을 해양관광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세부 추진계획들을 반영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산업이 침체되어 있지만, 부산시가 제1호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된 만큼, 이 사업들과 연계해 코로나 일상에서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 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서부산권 근로자의 보육 문제 해결을 위해 명지 국가산업단지에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인 ‘명지어린이집’을 개원한다고 밝혔다. 명지어린이집은 대지면적 1,285㎡, 연면적 980㎡, 지상 3층 규모의 어린이집으로 해당 기업의 근로자 자녀 95명을 보육하게 된다. 지난 2018년, 부산상공회의소와 리노공업 등 16개 기관·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근로복지공단의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고용보험기금 20억7천만원을 확보하면서 어린이집 설치의 물꼬를 텄다. 이에 부산시도 산업단지계획을 변경해 시유지를 제공하고 어린이집 건립비 2억원을 지원함으로써 설치가 본격 추진됐다. 부산시는 지난 2015년 산단 및 중소기업 밀집 지역 근로자를 위해 근로복지공단,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와 ‘공동직장어린이집 확충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근로자들의 출산·육아 부담 해소와 일·가정 양립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시가 직장어린이집 확충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15년 31곳에 그쳤던 직장어린이집은 현재 57곳으로 확대됐으며 그 중 공동직장어린이집은 명지어린이집을 포함해 총 5곳이 운영 중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는 기업의 의지가 매우 중요하나, 설치비용 및 운영에 대한 부담으로 입주기업의 동의 획득 및 대표사업자 선정에 애로가 있다”며 “근무에 집중할 수 있는 근로여건 제공을 통해 능력 있는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업에서 직장어린이집 설치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기를 바라며 시에서도 기업 대상 설명회 및 컨설팅을 확대하는 한편 보육 인원 감소로 인한 경영난으로 휴⸱폐원하는 민간⸱가정 어린이집과 기업을 매칭해 매입 또는 장기임차를 추진하는 등 상생형 직장어린이집 설치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월 17일 올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지원 사업’ 예산을 2억원 확보해 대상자를 대폭 확대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19~34세의 연소득 5천만원 이하,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의 주거용 주택에 주거하는 청년 임차인이다. 이 사업은 갭투자, 경매 등으로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제때 돌려주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주거 취약계층인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보증료 전액을 지원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연소득 5천만원 이하 대상자에게 보증료 10%를 추가 할인한다. 또한, 부산청년플랫폼과 HUG 홈페이지에 임차인이 알아야 할 전세계약과 전세보증금에 대한 법적 절차 등 교육에 관한 동영상자료를 게재해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법적 주거 안정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최초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4곳을 지정해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의료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은 ‘아동복지법’ 제29조7항에 따라 지정하며 학대피해아동의 신체적·정신적 검사 및 치료가 필요한 경우,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한다. 이번에 지정된 의료기관은 총 4곳으로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대동병원 세웅병원 광혜병원 등이다. 지정기관은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해 내과, 외과, 정형외과 등 다양한 진료 체계가 구축되어 있어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통합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학대피해아동의 의료지원 요청 시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담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학대피해아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피해아동 지원을 위해 뜻을 모아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4개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대피해아동의 보호 지원 체계를 단단히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원도심 문화유산을 찾아 떠나는 답사기‘原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부산시 공식 블로그에서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작년 연말에 발간한 책자‘原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온라인 콘텐츠로 가공해 보다 쉽게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16일부터 매주 2회 부산시 공식 블로그에 연재할 예정이며 “구석구석 부산여행” 메뉴 안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연말에 발간한‘原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는 부산의 원류, 부산포 초량동 산복도로 원도심 근대유산 대중문화 속 부산 피란민의 삶과 먹거리 피란수도 심장부 피란민 마을 근대 조선업 발상지 등 8개의 주제로 나눠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원도심 문화유산을 손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부산 원도심 문화탐방 지도’를 부록으로 싣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원도심은 격동의 세월을 겪은 근현대사의 산물이며 부산사람들의 삶을 기록한 기억저장소로 원도심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시공간을 연결해 주는 부산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곳이다”며 “원도심 답사기를 부산시 공식 블로그에 게재함으로써 부산의 근현대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시민들에게 쉽게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한국소비자원 부산지원,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발표한 ‘2020년도 부산지역 소비자 상담 정보 분석’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동안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부산지역 소비자 상담 건수는 4만4,534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대비 5.5% 감소한 수치로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생활의 변화, 위축 등의 이유로 분석된다. 지난해 상담 접수 상위 5개 품목은 이동전화서비스 의류·섬유 헬스장·휘트니스센터 스마트폰 투자자문 순이었다. 상위 5개 품목 중 특히 헬스장 관련 상담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집합 시설 이용이 어려워짐에 따라 계약을 중도에 해지하면서 계약해제·위약금에 대한 사유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투자자문 상담은 주식시장이 호황인 분위기에 휩쓸려 고수익을 찾아 주식시장에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가 증가한 점이 다발 원인으로 분석되며 허위과장 광고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전년 대비 상담 건수 증가율이 높은 상위 5개 품목은 보건·위생용품 예식서비스 외식 모바일 정보이용서비스 항공여객운송서비스 순이었고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환경 변화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위생용품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구입한 마스크, 손소독제 제품의 배송지연, 결제취소 등 이슈로 인해 부산시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많은 상담이 접수됐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예식·돌잔치 등 행사의 보증 인원 축소, 행사 계약해지와 관련해 예식서비스·외식 품목의 소비자 상담이 크게 증가했으며 항공여객운송서비스 역시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국외항공편 결항 이슈로 인한 상담이 많았다. 연령 확인이 가능했던 소비자상담 4만2,763건 중 30대가 1만1,108건으로 가장 많이 접수했으며 40대 50대 60대 이상 20대 10대 이하 순으로 나타났다. 전국과 비교했을 때, 부산시의 60대 이상 소비자상담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도 특징이다. 판매 방법별로는 일반판매를 제외하면 국내온라인거래 방문판매 전화권유판매 TV홈쇼핑 상담이 많았다. 전년 대비 증감률은 TV홈쇼핑이 32.4%로 가장 높았으며 인포머셜을 통한 제품 구매 증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우리 부산시민들이 질 높은 소비자 상담과 신속한 피해구제를 받으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소비자교육을 좀 더 내실있게 추진해 예방에 초점을 둔 적극적 소비자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주거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공유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주택가 밀집 지역의 경우 주차공간이 부족해 불법주정차 관련 민원이 지속해서 발생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데에는 주차면 한 면당 약 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뿐 아니라 부지를 찾기에도 어려워 애로사항이 있었다. 이에 시는 부설주차장 개방사업과 주거지 전용주차장 내 주차공유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택가 밀집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부설주차장 개방사업은 교회·근린생활시설·학교 등 건축물 내 부설주차장을 해당 시설물의 이용자 외에 일반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공유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민간 및 공공기관의 부설주차장을 주민에게 지속적으로 개방해왔으며 현재 290곳에 2만904면이 개방되고 있다. 부설주차장을 개방하기 위해 안내표지판 설치, 주차구획선 정비 등 주차시설을 개선하거나 방범 시설을 설치하는 곳은 최고 1천만원까지 사업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은 평일 야간이나 공휴일 또는 전일 개방하는 곳으로 주간만 개방하는 곳은 해당되지 않는다. 개방 기준은 최소 5면 이상을 3년 이상 개방해야 한다. 개방을 원하는 건물주는 해당 구·군 교통행정과에 신청하면 검토 후 선정된다. 주거지 전용주차장 주차공유사업은 배정자가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주차가 필요한 주민에게 공유해 주차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10개 구에서 주차공간을 공유하고 있으며 구·군별 공유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배정자와 사용자가 공유시간을 등록해 이용할 수 있다. 배정자는 수익금을 배분받을 수 있으며 해당 구·군 교통과에 문의해 참여할 수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주차공유문화는 부족한 주차공간과 소방도로를 확보하고 인근 주민들 간 갈등을 해소하는 데에도 기여해 공유경제 문화 확산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이 행복한 디지털 중심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정보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2021년도 제1차 정보화위원회 회의를 비대면으로 개최하고 ‘2021년도 부산광역시 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부산시는 지난해에 4차 산업혁명 대응 및 디지털 지역혁신을 위한 중장기 정보화 마스터플랜인 ‘제5차 정보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12월 ‘부산시 정보화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확정한 바 있다. 이번 시행계획은 정보화 기본계획의 4대 추진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수립했으며 부산시는 올해 111개 사업에 96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대 C.O.R.E 추진전략은 디지털 전환을 통한 핵심역량 증진 분야 42개 사업, 개방과 공유를 통한 혁신의 내재화 분야 18개 사업, 중점 산업분야 디지털 재설계 분야 13개 사업, 시민행복을 위한 확장된 서비스 분야 38개 사업이며 이번 계획의 면밀한 검토를 위해 학계, 정보통신 관련 협회, 관계기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부산시 정보화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주요 사업은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조성 부산시 투자유치시스템 구축 주민직접참여형 자치입법플랫폼 구축 부산 데이터 혁신생태계 구축전략 수립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부산시 원격근무시스템 구축 등이다. 한편 신규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회변화에 대응해 비대면 서비스와 블록체인·빅데이터·인공지능 등 4차 산업기술에 디지털 역량을 집중했고 사업비는 234억원으로 전체 사업비의 24.2%를 차지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정보화 시행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및 정부의 디지털 뉴딜사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행복한 디지털 중심 해양수도 부산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