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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200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사업’의 대상을 올해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사업은 저소득 청각장애인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정상적인 언어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2004년부터 부산시가 시비 지원 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15세 이하 청각 장애아동에게만 비용이 지원되었으나 올해부터는 연령 제한을 폐지하면서 더 많은 청각 장애인들에게 수혜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규수술 시 수술비용과 매핑치료비, 당해연도 재활치료비를 1인당 최대 500만원 지원하며 수술 후 2년간 재활치료비도 1인당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에만 인공달팽이관 수술 1명, 치료 재활 7명 등 총 8명을 지원을 받았으며 2004년부터 지금까지 수술 78명·재활치료 126명 등 총 204명이 혜택을 받았다. 접수는 연중 가능하며 거주지 구·군의 장애인복지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자격 요건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청각장애인이다. 지원 인원을 초과해 신청할 경우에는 나이 점수와 소득점수를 환산해 선순위자를 선정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사업의 연령 제한이 폐지되어 더 많은 청각장애인들께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는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5개 항목 18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4차에 걸친 입체적 평가를 실시한 것으로 부산시가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전 분야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그간 광역지자체 최초 적극행정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광역지자체 최다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구·군 및 지방공기업과의 정기적인 책임관 회의를 통한 협업체계 구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특별승급 등 파격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찾아가는 적극행정 현장지원팀을 운영해 걸림돌 과제를 신속 발굴·해결했으며 동영상·사례집 제작 등 홍보에도 노력해 능동적 공직문화 조성 및 확산을 선도했다. 2020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따른 블록체인 산업 토대 마련 부산시 지하시설물 통합 안전점검으로 도로 침하사고 ZERO 구축 송정해수욕장 서핑 구역 확대 등이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적극행정을 펼친 공무원은 우대하고 소극행정 공무원은 엄정 조치해 공무원의 인식과 행동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내어, 시민이 체감하고 공무원이 실천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한층 더 가속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월 22일부터 ‘2021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 대상자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클린카드를 발급해 결재 가능한 포인트를 사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34세의 미취업 청년 1,050명에게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자격 요건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시행으로 일부 기준이 변경된다. 졸업 후 기간을 폐지하고 기준중위소득 구간을 150% 이하에서 120% 초과~150% 이하로 변경된다.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은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 유형Ⅰ에 신청할 수 있다. 청년 디딤돌카드 사용 범위는 자격증 취득, 시험 응시료, 학원비, 교재구입비 등의 직접 구직활동비뿐만 아니라 식비, 교통비, 문구류 구입비 등 간접 구직활동비에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구직활동과 무관한 주점, 주류판매점, 귀금속, 애완동물 등의 일부 업종은 결제가 제한된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부산 청년은 3월 10일 오후 6시까지 일자리정보망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이 종료된 이후 소득수준 및 미취업 기간을 기준으로 심사과정을 거쳐, 4월 중 대상자 발표 및 예비교육이 진행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가장 큰 어려움은 취업준비 비용”이라며 “부산 청년들이 취업 준비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감 없이 구직활동에만 전념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수출이 급감한 지역 수출기업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빠르고 강한 부산 수출회복’에 중점을 둔 수출지원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3대 전략, 9대 과제, 56개 사업을 추진해 총 6,370개사를 지원한다. 대외여건 악화 속에서도 수출에 선방한 소비재 등 유망 新 수출 품목의 시장 다변화를 위해 그동안 주력했던 신남방 TV홈쇼핑, 아마존·알리바바·큐텐·소피·라자다 등의 해외 유명 온라인플랫폼 외에 꾸준히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러시아 등 신북방 지역을 타깃으로 K-Wave 온라인 시장을 신규로 개척한다. 최근 2~3년 글로벌 불황에 코로나19까지 겹쳐 수출물량 급감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은 자동차부품, 조선기자재 등 주력 수출산업 지원을 위해 지역산업 고도화와 연계한 판로개척지원사업으로 친환경 조선해양기자재온라인상담회, 자동차부품온라인수출 대전을 새롭게 추진한다. 또한, 동남권 메가시티의 실질적인 협력과 상생을 위해 부·울·경 주력산업을 모티브로 아세안시장 연합마케팅을 추진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공동으로 도모한다. 아울러 부산시는 수출 현장과의 소통으로 수출실적을 제고 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해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미·중·일·아세안·인도지역을 타깃으로 운영하던 유명 온라인플랫폼 활용 판로개척사업을 러시아·중앙아시아 등 신북방 지역으로 확대해 시행하고 중국 시장 언론홍보마케팅 검색엔진상위 랭킹지원사업 등을 새롭게 추진해 온라인 마케팅의 외연 확장과 함께 내실을 강화한다. 지난해 현장 마케팅 사업을 대신해 처음 시도한 권역별 화상 상담회는 수출실적과 참여 바이어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현지 마케팅 행사 연계, 샘플 배송 등 사전·사후 마케팅 지원시스템을 강화하고 현지 인플루언서 활용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사업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상담 상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 3월 서부산 지역에 전국 최대규모의 상설 화상상담장을 개소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기업 지원사업으로 통상현안 대응 온라인 교육 환위험 관리 컨설팅 제공 해외 물류 네트워크 사업을 지원한다. 지역 주력산업의 친환경·디지털 경제 新 패러다임 전환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에는 친환경 조선해양기자재 온라인상담회 자동차부품 온라인 수출 대전 하반기에는 중국 친환경 조선기자재 사절단 지역 주력품목 독일 진출 무역사절단을 추진한다. 글로벌 트랜드 변화에 부합하는 유망품목을 발굴,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인도 대형 온라인몰 화상상담회 ASEAN국가 지식서비스 교류 화상상담회 말레이시아 홍보지원 조건부 소비재납품 화상상담회 베트남 온·오프라인 진출지원 사업을 시행해 수출주력폼목 다변화에 집중 지원 한다. 열악한 지역기업의 비대면 판로개척 역량 강화를 위해 온라인마케팅 성공패키지 중화권·아세안 규격인증·지재권 확보 3D모델링 및 360°파노라마 VR제작 친환경인증 활용 마케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수출 초보기업은 마케팅 코디네이터 지원과 전문 무역상사 활용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시행해 컨설팅·솔루션을 제공, 수출기반을 강화하고 수출 유망기업은 해외에이전트활용 비대면 마케팅 지원 글로벌 수출스타기업 지원사업 등 기업 직접 선택 분야 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성장단계별 수출지원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비대면 디지털 해외마케팅 청년인턴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글로벌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 양성 국제마케팅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 무역 인력을 양성해 비대면 분야 통상 실적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타지역과 비교해 특히 부산지역 수출기업의 어려움이 많았으며 올해도 역시 녹록지 않은 한해로 예상한다. 시는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이 지역 기업들의 신규 판로개척과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수출기업 지원의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부산시에서 시행하는 수출지원사업은 부산광역시 해외마케팅통합시스템을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감소 등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경감을 위해‘부산시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을 2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상가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해 준 임대인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완화 및 착한 임대인 참여 재확산을 위해 올해 시책을 대대적으로 개선해 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등 착한 임대인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개선 내용을 보면 첫째, 지원금액을 대폭 확대한다. 재산세의 50%에서 전액 지원으로 확대하되, 기존 지원 상한액을 200만원으로 둔 규정을 없애 임대료를 상한액보다 더 많이 인하하고 있는 건물주의 실질적 보전을 지원한다. 또한, 건물 노후화 등으로 인한 소액납세자의 동참유도를 위해 재산세가 5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과세금액과 상관없이 인하금액 내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토록 최저 보장액을 신설했다. 둘째, 기존 시에서만 추진하던 사업을 올해부터는 구·군과 협업해 진행한다. 모집창구를 시에서 16개 구·군으로 확대·전환해, 현장 최일선에서 정책수요자와의 구석구석 밀접 홍보를 통해 시책을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셋째, 접수신청은 그간 사업공고 기간 내에서만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2월 15일부터 11월까지 모집창구를 상시 열어두어 기간 내 언제든지 사업참여가 용이해진다. 상가 소재지 관할 구·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온라인 취약계층을 위해서 현장접수도 병행한다. 넷째, 지원요건도 대폭 낮추어, 더욱 쉽게 사업의 접근이 가능해졌다. 최소 월 10% 이상, 3개월 이상 인하 시에만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기간·금액과 상관없이 임대료를 인하하는 건물주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신청대상은 올해 1~12월 중 상가임대료를 자율 인하하는 상생협약을 임차인과 체결한 임대인으로서 제3자에게 위임도 가능하다. 임차인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으로 임대인과 혈족·인척 등 특수관계인이 아니어야 하며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에 따른 제한업종 영위 사업장이 아니어야 한다. 신청서류는 신분증 통장사본 사업자등록증 소상공인확인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상생협약서 개인정보동의서 등이며 모든 서류는 온라인 접수처에 업로드 방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정부에서 별도 시행하고 있는‘착한임대인 세액공제’지원과 연계한다면, 임대료 인하금액 대비 좀 더 현실적인 보전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세소상공인이 임대료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고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도록 착한 임대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현대미술관은 새로운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시 어땠어?’를 오는 28일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성인을 주요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는 점점 확대되는 취향 공유 소모임에서 착안한 실험적 교육 프로그램으로 일방향 강의를 지양하고 관람 후 느낌이나 생각을 참여자 모두가 함께 즐겁게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 관람 후 마땅히 말할 상대를 찾지 못했던 관람객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모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미술관에서 전시를 본 시민이라면 누구나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예약 가능하며 예약자는 모임 전날 참여 코드를 문자로 받은 후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에 접속하면 된다. 현대미술관은 이번 교육이 비대면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감상 교육의 플랫폼을 온라인으로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이 주도적으로 미술관 전시를 즐기는 새로운 감상 교육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교육은 설 연휴 중에도 운영되며 2월 한 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단점을 개선·보완해 추후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더 많은 정보는 부산현대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연 부산시 현대미술관장은 “전시를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미술과 전시에 대한 궁금증을 함께 공유하는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수련원 내 천문대 일원에서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별을 관측하며 끝없는 우주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2021년 공개관측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천문지도자의 재미있는 생활 천문학 강의 당일 관측되는 별자리 설명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달, 행성 등 천체관측 신비롭고 다양한 우주과학 영상물을 통한 우주 탐험의 시간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별도 예약 없이 당일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의 편의를 위해 프로그램을 세분화해 저녁 7시 30분부터 밤 10시 사이에는 언제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천문대에서 천체망원경을 통해 직접 천체를 관측해보는 천체관측 활동은 운영 시간 내 언제든 현장에서 즉시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지만, 천체투영관 관람 및 이용 시에는 어린이·청소년 2,000원/일반 3,000원을 납부해야 한다. 이외 주차료, 숙박비 등은 행사 참여와 관계없이 납부해야 한다. 배권수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장은 “올해는 매월 다른 주제로 천문강의를 진행하고 다양한 천체관측 활동을 통해 우주에 대해 궁금증 해소는 물론 별을 직접 보는 즐거움을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2020년 먹는물공동시설 수질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이 널리 이용하는 먹는물공동시설의 안전성 확보 및 효율적 수질 관리를 위해 주기적으로 수질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해오고 있다. 지난해 부산지역에서 관리되는 먹는물공동시설 전체 151곳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총 911건 중 758건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적합은 153건으로 조사됐으며 이는 2014년 부적합률 37.6%에 비해 약 50% 이상 감소한 수치로 부산지역 먹는물공동시설 수질이 점차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부적합 항목으로는 총대장균군 분원성대장균군 일반세균 순으로 모두 미생물에 의한 오염으로 조사됐다. 시는 약수터의 미생물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2011년 미생물 살균시설을 도입한 이래 지난해까지 총 94곳에 설치를 완료했다. 특히 이번 조사 결과, 미생물 살균시설 설치 약수터의 적합률은 93%로 미생물 오염 방지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일부 약수터의 경우, 전원 공급 장치 및 자외선 살균 램프 고장 등 관리 소홀로 부적합이 발생한 만큼 구·군에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구·군별 부적합 현황을 보면 서구, 동구, 영도구, 동래구, 연제구, 수영구는 모두 약수터 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있으나, 미생물 살균시설 설치율이 낮은 부산진구, 남구, 사상구, 기장군은 부적합률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미생물 살균시설 설치가 어려운 약수터의 경우 저류조 청소 및 주변 오염원 관리가 요구되며 필요시에는 시설 폐쇄를 통해 적정 시설을 유지해야 한다. 2016년 시행된 약수터 관리등급에 의해 약수터는 총 4단계로 분류되며 관리등급 시행 이후 부적합 시설은 폐쇄 조치로 현재 우려 등급은 감소하는 추세이다. 아울러 2019년부터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구·군 약수터 관리 담당자 교육 이후 안심 등급이 60%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계자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영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강우 직후에는 2~3일간 약수터 이용을 삼가야 하며 미생물 살균시설이 설치된 경우,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이용하면 안전하고 깨끗한 약수를 마실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 약수터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조사와 교육을 통해 약수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0년도 시 산하 공사·공단이 시행한 공사와 용역에 대한 안전감찰을 시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안전감찰 결과는 반복적인 산업재해를 줄이고 안전한 작업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0년 4월부터 12월까지 19개 사업장에 대해 실시했다. 부산시는 2020년 공사, 공단에서 시행하는 소규모 사업장에서 산업재해 발생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다고 판단하고 그 중 사업비가 많고 작업 난이도가 높은 사업장을 선별해 산업재해예방 전문 국가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와 함께 합동 감찰을 진행했다. 감찰 결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규정과 근로자 안전·보건기준을 준수하지 않거나 각종 시설물 관리를 소홀히 한 12개 사업장에 대해 총 33건을 시정조치하고 관련법 및 규정을 잘 준수하고 위해요인 차단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 7개 수범사업장 사례를 전파했다. 이번 감찰을 통해 고소작업대 안전장치 설치 적정 보호구의 지급 및 착용 석면해체·제거작업시 준수사항 이행 관리대상 유해물질의 적정장소 지정보관 경고표지 부착 추락위험이 있는 개구부 등의 방호조치 바다추락 대비 구명장비 비치 등 각종 안전사고 위해요소를 제거하도록 했다. 또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기관별 관리시설에 대해 예산을 집행해 보완토록 통보했다. 연중 수시 감찰을 통해서 공사, 공단에 대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줄이고 안전한 작업장 환경을 조성하며 산업안전보건 관련 규정을 준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연중 수시 감찰로 공사·공단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줄이고 산업안전보건 관련 규정을 준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안전도시 부산’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감찰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성묘객 등 입산자가 증가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산불감시원과 산불 진화 장비를 산불취약지에 집중 배치하고 비상근무 태세를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연휴 기간 동안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공공근로자 등 산불감시인력 650여명을 산불취약지에 배치해 집중적인 감시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또한, 등산로와 성묘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공원묘지 등에 대한 집중적인 순찰로 빈틈없는 산불감시체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산을 찾는 입산자를 대상으로 지정된 개방등산로 이외에는 입산금지 성묘할 때 묘지에서 유품소각 행위 금지 산림 내 또는 인접 지역에서 담배꽁초를 버리거나 담배를 피우는 경우 과태료 처분 산림 내 입산 시는 화기물 소지, 불을 사용하는 풍등 행위 금지 등 산불방지를 위한 홍보 활동에도 적극 나서게 된다 이 밖에도 설 연휴 기간 동안 시·구·군· 부산시설공단 20개 기관 산불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고 전 직원 비상연락체계 유지,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조체제 유지 등 초동진화태세 확립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모두가 훈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묘객 등 입산자 모두가 산불 예방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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