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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대학교, ㈜동아사이언스와 함께 오는 12일부터 7월 3일까지 20여 일간, ‘미래해양도시 부산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커톤이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 참여자가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 도출 및 협업을 통해 앱·웹 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를 뜻한다. 부산시는 지난 2019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2022년까지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신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총사업비만 182억원에 달하는 사업으로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이전 공공기관, 부산대학교 등 지역대학과 협력을 통해 동삼혁신지구를 중심으로 해양 신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해양 신산업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해양도시 부산’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고 해양산업에 대한 청년세대의 관심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1일 24시까지로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해양 신산업 문화확산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만큼, 부산 미래산업 디지털 전환 및 해양 신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경진대회는 12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로 진행된다. ‘부산’, ‘해양’, ‘디지털 전환’, ‘일자리 창출’ 등을 주요 키워드로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모습을 그리는 디지털 융합 아이디어 해양신산업 등 부산지역 특성에 맞는 미래산업 아이디어 등 주제에 관한 아이디어 및 작품을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는 전문가를 초청해 ‘디지털 전환기 미래 해양도시 부산을 논하다’를 주제로 온라인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대회 주제와 관련한 특강과 질의응답을 통해 전문가와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품작들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시상식은 다음달 3일 부산테크노파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우수작은 포상으로 부산광역시장상, 부산테크노파크원장상, 동아사이언스 대표이사상과 함께 총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디지털 전환기를 맞이해 청년들의 시각으로 그리는 새로운 해양도시 부산의 미래상과 지역산업 현안,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기대한다”며 “제안받은 아이디어는 앞으로 해양 신산업 육성 등 다양한 사업에 접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성평등한 조직문화와 안전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시는 8일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성평등한 조직문화와 안전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올해 성인지적 관점에서의 4대 폭력 예방인식 확대와 공공기관 구성원의 성평등 의식 제고 및 조직문화 개선이라는 추진방향 아래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운영해오고 있으며 부산광역시 폭력예방교육 강사단 운영, 소규모 토론·참여형 교육, 관리자·실무자 그룹화를 통한 맞춤형 교육 등 예방교육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고위공직자 대상 폭력예방교육은 ‘폭력예방을 위한 조직문화와 관리자 인식 개선’이라는 주제로 부산시 공공부문에서 발생한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시 고위공직자의 폭력예방을 위한 역할 및 관리자로서의 자세를 제시함으로써 참석자의 교육 집중도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류제성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작년에 실시된 성인지 감수성 진단 및 성희롱·성폭력 실태조사 등을 근거로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검토 중”이라며 “기관 내 성평등한 조직문화와 안전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통해 4대 폭력을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부산의 대표 도심하천인 온천천을 유지·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온천천 통합관리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천천 통합관리협의회는 부산시와 자치구, 부산환경공단,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협의기구로 온천천의 유지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협의하고 결정한다. 주요 기능은 수질환경, 유지수량에 대한 협의·조정 유지관리 및 정비에 대한 협의·조정 각 편의시설에 대한 이용, 관리사항 조정·권고 자치구별 하천관리 사업에 대한 사전협의 및 조정·권고 등이다. 시는 분기별로 1회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첫 회의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22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부산시는 협의체를 통해 자치구와 온천천에서 활동하는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동안 각 자치구에서 별도 관리해오던 온천천을 효율적·체계적·종합적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온천천 통합관리를 통해 앞으로 온천천을 부산을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도심 속 생태하천으로 발돋움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온천천 수질개선을 위해 지난해 5월 온천천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설치하고 올 3월부터 물고기 폐사 경보제를 시범 운영하는 등 온천천 수질 24시간 감시체제를 구축한 바 있다. 아울러 온천천 수계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을 조기에 완료하고 유지용수를 일일 3만t에서 5만t으로 늘리기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노포 펌프장 시설 확충 사업비 6억원을 반영하는 등 온천천을 생태하천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근희 부산시 물정책국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시민의 공간인 온천천 관리방안에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온천천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부산을 대표하는 기술창업기업 80개사를 선정했다. 부산시는 오는 6월 8일 오후 3시 부산대표 기술창업기업 80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하고 국내·외 대표적 액셀러레이터 관계자를 패널로 초청해 부산의 창업생태계 현황을 진단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대표 기술창업기업’ 사업은 혁신기술을 보유하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들을 선발해 부산시 산하 창업지원기관들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고성장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3개의 클럽과 에이스스텔라로 구분해 운영되고 있다. 브라이트클럽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해 마케팅·홍보,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 권리화를 지원하며 밀리언클럽은 부산경제진흥원 주관으로 사업아이템 개선 및 제품제작 지원 등 사업고도화를 지원한다. 플래티넘클럽은 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R&D 개발, 품질·시험인증,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또한 에이스스텔라 사업은 지역의 유니콘 유망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부산테크노파크의 집중 육성 프로그램과 사업화자금 지원 등의 혜택을 통해 5개 선정기업의 고속 성장과 투자유치를 돕는다. 부산시는 그동안 총 483개의 창업기업을 지원하며 혁신 창업기업 성장을 이끌어 왔다. 전자계약 서비스 업체인 ㈜모두싸인은 2017년 브라이트클럽으로 지난 2월에 시리즈C에 해당하는 115억 투자유치에 성공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후 1년 사이에 유료 이용 계정 수가 5배 증가해 누적 이용자수가 108만명을 넘어서는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2019년 밀리언클럽으로 생체재료 제조 전문기업인 ㈜메드파크는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에 선정되는 등 눈부신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부산의 3개 주요 창업지원기관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와 창업수요자 중심의 체계화된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부산대표 기술창업기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창업기업의 입장에서 공간지원, 자금지원, 성장프로그램 확대 등 다각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부산시는 6월 8일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하는 ‘2021 부산시장 초청 중소기업 정책간담회’에 박형준 시장이 참석해 기업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민관합동의 전략적 협조체계 구축해 코로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간담회에는 부산시장,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부산지방조달청장과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을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올해 정책간담회에서는 지난 2019년 11월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 처리결과에 대해 논의하고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있는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또한, 중소기업의 권익보호 및 공동사업 수행을 위해 설립한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략 강화와 협동조합 활성화 방안, 중소기업 지원 등 건의사항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경제발전과 일자리창출에 있어 중소기업은 부산경제의 근간이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여전히 중요하다”며 “중소기업중앙회,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기업과 소통을 강화하는 등 중소기업을 특별히 더 신경써 챙기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해 부산의 경제활력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을 위해 관련 조례인 ‘부산광역시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조례’를 2019년에 제정하고 전국 최초로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3개년 계획을 2020년 수립·시행한 바 있다. 2021년에는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예산을 신규 반영해 공동이익 창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 간 거래를 활성화하는 협업거래 지원, 컨설팅, 역량강화 교육 및 상생발전 포럼 등을 추진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7월 1일 자치경찰제의 전면 시행에 앞서 치안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부산경찰청 산하 15개 경찰서를 차례로 방문한다. 먼저 6월 7일 해운대경찰서를 시작으로 매일 한 차례씩 경찰서를 방문해 경찰서장 및 자치경찰사무 수행 부서인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과장과 간담회를 갖고 원활한 자치경찰사무 수행을 위한 이해와 협력을 당부할 방침이다. 특히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범죄취약 지역·요인 분석 및 지역 공동체 치안 활성화 대책 여성청소년 분야에서는 아동·여성·노인 등 사회적약자 보호 대책 교통분야에서는 교통약자 보호구역 현황 점검 및 교통사고 다발 지역 분석 등 지역현안에 대해 대책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자치경찰 치안정책에 골고루 반영되도록 해 지역주민들의 체감안전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용환 위원장은 “부산자치경찰위원회가 경찰서별 지역특성과 치안수요를 진단하고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연계, 주민참여 경찰행정 구현 등 자치경찰제도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맞춤형 치안시책을 발굴·추진해 더 안전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중고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중고자동차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021년 중고자동차매매업체 합동점검’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22일부터 8월 25일까지, 구·군 및 자동차매매조합과 함께 중고자동차매매업 345곳과 성능·상태 점검업체 28곳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중고차매매업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동차매매업 등록기준과 차량 관리상태, 허위매물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자동차매매업 등록기준 준수 상품용 자동차 관리위반 허위매물 거래 매매 알선 수수료 및 이전 등록 대행 위반 자동차 성능·상태 점검 이행 및 고지 여부 등이다. 위반 사항 등이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위반 사안별로 ‘자동차관리법’에 의거해 고발, 영업정지 등 즉각 행정처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합동점검에서 위반 사항 135건을 적발해 과징금, 개선명령, 현지시정 등을 조치한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사전예방하고 시민들이 자동차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전한 중고자동차매매업의 상거래 질서가 확립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에너지 진단 컨설턴트가 시민 가정 생활 속 에너지 소비패턴 분석을 통해 맞춤형 에너지 컨설팅을 제공하는 ‘부산에너지 홈닥터 사업’을 6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에너지 효율적 사용은 지역 성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탄소중립 시대에 발 맞춰 시민 일상 생활 중 에너지 낭비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는 데 본 사업의 목적이 있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본 사업은 지난해까지 약 18,000세대 대상 에너지 진단을 통해 에너지 중요성 인식 및 시민 에너지 절약 의식 제고에 큰 역할을 해왔으며 시민 만족과 호응이 매우 큰, 전국에서 유일한 부산시 특화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4개구 2,000세대를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을 실시할 예정으로 각 구별로 선발된 홈닥터 40명에 대한 전문가 양성교육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진단 세대 모집 및 컨설팅 활동을 본격 진행할 예정이다. 에너지 진단은 에너지홈닥터가 진단세대의 평소 에너지 사용 실태 분석을 통해 전자기기별 에너지 절약 및 대기전력 차단 방법 등을 제시하고 LED 등 고효율기기 사용 홍보, 미니태양광 지원 사업 등 부산시 클린에너지 정책 홍보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참여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 외 한국전력공사도 사업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한국전력공사는 부산시와 에너지 절약 및 탄소중립 공동 추진을 위한 협력에 합의하고 홈닥터 진단 후 실제 에너지 절감을 달성한 세대를 대상으로 절감량에 따라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코로나 19 상황을 감안, 세대 직접 방문 방식이 아닌 별도의 공간을 확보해 컨설팅을 실시하며 에너지 절감 지원금 등 진단세대에 대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니, 나의 조그만 실천으로 지역의 환경을 되살리고 나아가 탄소중립 실현에 큰 힘을 보탤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진단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일보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제34회 해운대 북극곰축제’를 6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10일간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 광장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극곰축제는 부산을 대표하는 겨울축제로 매년 1월초에 차가운 겨울 바다에 입수해 극한에 도전하는 도전정신과 한해의 건강을 다지기 위한 축제이나, 2021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을 고려해 개최시기를 조정해 6월에 개최한다. 올해 북극곰축제는 비대면과 대면접촉을 최소한으로 줄인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이 대두됨에 따라 기존 바다 입수 대신 환경보호 캠페인 행사를 개최해 환경오염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6월 12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플로깅 챌린지의 참가비 전액은 초록어린이재단의 기후변화 캠페인 기부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기후문제 최후의 피해자는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 라는 인식과 함께 자라나는 미래세대에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고취 시키는 뜻 깊은 기부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아울러 일상속 시민의 기부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플로깅챌린지 행사기간 동안, 부산시 자원봉사센터에서 매달 개최하는 ‘쓰담걷기’ 자원봉사활동을 연계 개최해 축제의 환경적 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는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남부발전이 북극곰축제의 “플로깅 행사와 초록어린이재단의 기부사업”에 동참할 예정으로 이번 참여를 통해 한국남부발전의 ESG 경영실천과 축제의 사회적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축제의 취소나 온라인 개최 보다는 ESG 개념을 접목한 축제 개최로 미래 ESG 축제의 원형을 만들어 나가고 향후 개최되는 축제는 소비의 축제가 아닌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거듭나게 될 것이며 북극곰 축제가 그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협업 특별교부세 지원 공모사업’에 ‘민·관·산·학 거버넌스 구축 통한 제2세대 셉테드 사업’을 신청하고 3차례의 심사를 거친 결과, 안심원룸 인증제 지원을 위한 협업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협업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은 주민편의 향상 및 행정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지역·기관 간 칸막이 없는 협업 사업을 발굴하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8개 우수 사업에 총 12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한다. 부산시 건축정책과와 부산경찰청 생활안전과는 물리적 환경 개선에 주안점을 두는 제1세대 셉테드를 넘어, 지역 거주 대학생들의 참여를 증대시켜 거주자의 책임감과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제2세대 셉테드로 ‘안심원룸 인증제 지원사업’을 함께 공모했다. 그간 부산경찰청은 주거침입 등 범죄 우려가 있는 원룸의 시설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범죄예방 우수시설 원룸 인증제’를 추진해, 원룸 소유주들이 범죄예방시설을 설치할 경우 CPO가 56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하고 그중 80% 이상을 충족하면 경찰서장 명의로 ‘우수 인증패’를 수여해왔다. 하지만 시설 설치에 대한 소유주의 부담으로 참여 의지가 낮아, 상대적으로 열악한 1인 원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침입범죄가 이어지고 있었다. 이에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은 기관 간 경계를 넘어선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소유주의 시설 초기비용 부담 낮추기에 나선다. ‘안심원룸 인증제 지원사업’은 실거주자에게 가장 필요한 시설인 저층부 방범창 교체, 가스배관 덮개 설치 등을 부산시에서 지원하고 CCTV, 공용현관 출입통제 시스템 등 나머지 셉테드 시설을 소유주가 개선하면, 부산경찰청의 CPO가 안심원룸을 인증하고 2년마다 유지관리 여부를 확인하는 체계다. 이를 통해 범죄예방시설을 갖춘 원룸을 계속해서 확대·관리함으로써, 범죄 취약계층의 침입범죄 예방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행 ‘부산광역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조례’에 따라 범죄예방시설은 공공시설에 설치되었으나, 6월 ‘부산광역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및 방범시설 설치 등 지원 조례’ 개정안이 통과되면 민간에도 침입범죄 예방을 위한 재정적 지원이 가능해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여성 1인 가구 등의 범죄 취약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안전망 조성에는 모든 사회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해야 한다”며 “이번 협업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한 ‘안심원룸 인증제 지원사업’이 그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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