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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시청과 도시철도 시청역 연결통로에서 대한고혈압학회와 함께하는 K-MMM26 혈압 측정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시민들을 찾아가는 이번 캠페인은 일반 시민과 역사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치명적인 심뇌혈관 합병증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MMM26: 세계고혈압연맹이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고혈압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정한 날.특히 올해는 ‘나트륨 줄이기 내 혈압을 지키는 첫 단추’라는 슬로건을 집중 홍보하며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식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시와 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이 주관하고 관내 7개 보건소와 대한고혈압학회가 협력하는 공동 캠페인으로 진행된다.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운영 공간이 마련된다.참가자들은 간단한 설문조사를 거쳐 혈압 및 심전도 측정요원의 안내에 따라 5분간의 휴식을 취한 후 정밀한 혈압측정을 받게 되며 측정 수치에 따른 저혈압·정상혈압·고혈압 안내와 함께 대한고혈압학회 전문의의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또한 하루 소금 섭취 권장량인 5그램을 저울로 직접 맞춰보며 실제 양을 체감하는 ‘한 스푼의 기적: 5g을 맞춰라: 고염 PICK 챌린지’ 가 진행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고혈압은 뚜렷한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쉬우나 심뇌혈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올바른 식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시민들의 혈압 인지율 향상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캠페인은 부산 내 도심, 공원, 대학가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 ‘순수365’ 시음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지난 3월 부산어린이대공원에서 한차례 진행된 바 있다.이번 캠페인은 내일 부산시민공원 남1문에서 오전 11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되며’순수365'시음 체험을 비롯해 미니룰렛 게임, 시책 홍보, 각종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체험 코너에서는 ‘순수365’병입 수돗물 제공, ‘순수365’로 내린 음료 시음, 시중 생수와 물맛을 비교해 보는 블라인드 테스트가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리유저블 컵을 활용한 시음 방식을 도입해 친환경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공원을 방문하는 가족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일상 속 물 절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캠페인은 부산의 수돗물 브랜드인 ‘순수365'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캠페인은 연 3회 분기별로 시행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도심과 대학가를 중심으로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캠페인의 자세한 내용은 본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시 상수도사업본부 총무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병기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순수365'의 우수한 수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은 초등학생들에게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도 춘계 교육프로그램 ‘피란학교 천막교실 체험학습-엄마·아빠와 함께 떠나는 부산 피란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통령관저·전시관 및 특별전 해설 투어 대통령관저 색칠하기, 한국전쟁 미로 탈출 등 10가지 과제를 수행하는 ‘피란수첩 미션’ 피란 필통 만들기 등을 체험하는 가족형 체험프로그램이다. 이는 3월 27일부터 4월 18일까지의 1차 교육과 5월 15일부터 6월 6일까지의 2차 교육으로 나뉘며 해당 기간 중 매주 토·일요일 오전 11시에 각 1회씩 총 16회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동반 학부모로 총 256명이며 1회 8팀씩 16명으로 구성된다. 교육신청은 1차의 경우 3월 22일 오전 9시부터 3월 24일 오후 5시까지, 2차의 경우 5월 3일 오전 9시부터 5월 4일 오후 5시까지 임시수도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최정혜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장은 “피란학교 천막교실 체험학습을 통해 참여 학생들은 전쟁의 참혹함과 한국전쟁기 피란민의 생활상을 매우 상세히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산이 한국전쟁기에 대한민국 임시수도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한 사실을 알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사회활동 참여를 증진해 발달장애인 가족의 부담 경감과 활동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사회성 발달을 위한 교육, 취미, 여가활동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축형·기본형·확장형 중 이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시는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21개소에서 43개소까지 확대함과 동시에 정보 습득의 기회가 제한적인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구·군별 발달장애인복지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설명회 대상자 선정 시, 기존 상담 이력이 없거나 복지서비스를 전혀 이용한 적이 없는 장애인을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성인 발달장애인 스스로도 정보접근이 어렵고 장애인의 부모도 고령인 경우가 많아 발달장애인이 복지 정보에 접근하기가 어려웠을 것”이라며 “제공기관 확충과 더불어 성인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발달장애인 가족들의 돌봄 부담이 경감되고 발달장애인들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회 적응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해양레저사업’ 수행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대상 사업은 국제해양영화제 수상레포츠 대회 및 체험 지원 드래곤보트 대회로 3개 분야 총 4억1백만원 규모이다. 해양레저 관련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시 소재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법인이 지원대상이 되며 4월중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자가 선정된다. 부산시는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단체의 적격성, 사업의 타당성, 전문성, 사업비의 자부담 비율 등 종합적인 고려를 통해 역량 있는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사업계획서에 코로나19 대응 전략을 포함하도록 해 안전한 행사 추진까지 고려했으며 분야별 사업기간을 분산해 여름 성수기가 아닌 시기에도 시민들이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사업 추진은 역량 있는 민간단체와 법인에게는 기회를,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는 해양레포츠와 해양문화를 통한 활력과 치유의 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로 시민들이 바다와 강을 더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가진 우수기업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2021년 부산형 히든챔피언 기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히든챔피언 기업' 선정은 기술역량을 토대로 신기술을 융합 접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산업과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부산광역시 7대 전략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올해 ‘부산형 히든챔피언 기업’, ‘부산형 히든테크 기업’ 2개 지원분야로 나눠 11개사 내외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요건은 부산시 본사 소재 중소·중견기업으로 부산형 히든챔피언 기업은 전년도 매출액 300억원 이상, 부산형 히든테크 기업은 전년도 매출액 30~150억원 이내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평균 연구개발 비율이 1% 이상 이거나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이 5% 이상 또는 전년도 매출액 대비 총수출 비중 10%이상 기업으로 한다. 특히 정부 사업인 월드클래스+ 및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 신청 요건을 갖춘 중견기업을 ‘부산형 히든챔피언 기업’ 으로 우선 선정한다. 신청 기업 중 요건심사, 발표평가, 현장평가를 거쳐 지원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은 협약 시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의 인증기간은 5년으로 부산형 히든챔피언 기업은 연간 9천만원 이내, 부산형 히든테크 기업은 연간 4천만원 이내로 2년간 차등 지원을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 청년들의 일자리 심층 상담 및 문화·창작활동 지원 등 복합소통공간으로 운영하는 ‘청년두드림센터’가 고용노동부 ‘2021년 청년센터 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센터 운영사업은 2019년부터 진행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지자체에서 지역 특성에 적합한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발굴·제안하면 고용노동부에서 심사·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청년센터 중 12개소를 선정, 개소당 1억5천만원의 국비를 지원한다. 청년두드림센터는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위탁 운영 중으로 2017년 8월 부산 중심지 서면에 개소해 2021년 4년 차를 맞이했다. 지난 2019년~2020년 고용노동부 청년센터 ‘최우수’ 평가 및 3년 연속 청년센터 운영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청년두드림센터 공간 제공 및 청년 맞춤형 일자리 상담과 더불어 이번 청년센터 운영사업으로 정부·부산시 청년정책 홍보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청년희망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화상 모의 면접·원격 일자리 상담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온라인 잡 스튜디오를 작년 10월 청년두드림센터 내 조성했고 올해도 비대면 채용 동향이 지속됨에 따라 기존 화상 면접 체험에 더해 AI 면접 체험,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청년두드림센터를 위탁 운영 중인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1월 2021년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민간위탁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존 청년 취업 역량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취업 연계까지 수행할 예정으로 청년두드림센터의 활동 범위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청년센터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청년두드림센터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3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는 청년두드림센터가 부산의 대표 청년일자리센터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2021년도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시민과 기업, 지자체가 힘을 모아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부산시는 본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향후 2년간 200억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지난해 5월 스마트시티 챌린지 예비사업 기관으로 선정되어 2020년 7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예비사업 기간 동안 실증지역인 부산 동구에서 관련 기관, 기업들과 을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민들과 함께 서비스를 실증해왔다. 시는 코로나19 이후 경제, 사회가 대전환하는 가운데 소외되는 계층·지역이 없도록 포용성 강화에 역점을 두고 실질적으로 스마트시티 기술의 도움이 필요한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우선 서비스를 발굴, 추진했으며 비교통약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본사업에서는 실증결과를 바탕으로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배리어프리 내비게이션을 확대하고 부산시 전역에 배리어프리 스테이션과 승차공유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노인·장애인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신규 서비스를 추가해 교통약자, 비교통약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교통도시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비스의 완성을 위해 장애인, 고령자 등 시민참여 방안을 더 확대하고 배리어프리 인증을 위한 전략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모델을 만들어 전국으로 확산, 글로벌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부산시민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세계 시민 모두를 위한 서비스를 부산에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8일 시청 기자실에서 오는 7월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을 앞두고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 및 관계기관 정책공유 등을 위한주요 준비상황에 대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부산형 자치경찰제 시행을 위한 ‘자치경찰제 시행 조례 제·개정’, ‘자치경찰위원회 및 사무기구 구성’, ‘자치경찰위원회 사무실 마련’ 관련 추진상황, 향후 추진 절차 및 일정 등에 대한 중간발표 형식으로 진행됐다. ➊ ‘자치경찰제 시행 조례’는 자치경찰 사무의 범위, 자치경찰 위원의 임명 방법 등을 규정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입법예고를 완료했으며 전문가 자문회의, 시민토론회 등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조례을 시 법제심사와 조례규칙심의회, 시의회 상임위원회 법안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 오는 4.7.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➋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구성’은 지난 3월 8일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추천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해 관계 법령에 따라 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할 위원 후보자에 대한 추천심사 방안을 논의했으며 4월초 자치경찰제 시행 조례이 확정되면 전체 자치경찰 위원 선발을 위한 추천 심사, 검증을 거쳐 4월 중순경 선정 방식 등이 포함된 ‘자치경찰위원회 구성계획’을 수립·시행해 부산시 초대 자치경찰위원회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며 시장은 위원 중에서 위원장과 상임위원을 각각 임명해 4월 말에 인선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➌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기구’는 행안부 권고안을 바탕으로 주요 생활범죄에 대한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지속 가능한 범죄예방 환경조성 및 예방근절 대책 마련을 위해 정책기능 전담팀을 신설한 사무기구를 구성해 다양한 지역 치안 수요에 대비하고 부산만의 특화된 치안 서비스 발굴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4~5월 시와 부산경찰청 자치경찰준비단 합동 근무, 사무국 직원 배치 등을 거쳐 7월부터는 자치경찰위원장을 비롯한 전체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기구 구성이 완료된다. ‘자치경찰위원회 사무실’은 각계 전문가 및 시민단체, 관계기관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시청 주변, 원도심, 서부산권 등 여러 후보지를 직접 방문해 후보지별 교통 여건 및 접근성 등 장단점 분석과 시행 초기 관계기관 업무효율, 지역 균형발전, 임차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4월 중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충분한 시간을 두고 여유있게 추진하되 5월 시범운영 시기에 늦지 않도록 잘 준비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3월 18일 오후 4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서영기 한국노총 부산본부 의장, 김형석 전국건설산업노조 부산지역본부장, 황지담 섬유·유통노련 부산경남울산본부 의장,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는 산하 산별 및 단위노조들이 모은 성금 3,805만원을 전달한다. 전달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방역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영기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플랫폼·특고·프리랜서 노동자를 비롯해 여건이 열악한 산업현장의 노동자들과 사회 취약계층 이웃들의 경제적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며 “사회적 고통을 함께 분담하고 노동조합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 생활과 기업활동에 밀접하고 영향력이큰 규제를 중심으로 자치법규 ‘규제입증책임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규제입증책임제란 시민이나 기업이 규제개선의 필요성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라, 공무원이 규제존치 필요성을 입증하고 입증이 어려운 경우 규제를 개선하는 방식으로 공급자 관점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규제를 혁신하는 제도이다. 시는 오는 7월까지 민생 관련 5대 핵심분야를 대상으로 자치법규 전수조사를 실시해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점 선정과제는 과도한 규제 또는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정 한정적·경직적·열거적 규정 법령체계 상 불합리한 규제 등이다. 이를 토대로 선정된 규제 중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불합리하다고 판단되면 규제를 개선하고 규제가 필요하다면 소관부서가 규제존치 필요성을 입증하고 규제개혁 위원회 심의를 받아, 존치 사유가 미흡하면 규제 완화·개선을 추진해야 한다. 아울러 시는 시민이나 기업이 자치법규 상 불합리한 규제사항에 대해 직접 규제개혁위원회 개최를 요구할 수 있는 ‘규제입증요청’제도를 도입했다. 지난해 8월, 시 홈페이지에 부산 시민이면 누구나 규제입증요청을 할 수 있는 온라인 창구를 마련 해 요청을 받은 공무원은 규제 완화나 폐지 가능성을 검토하고 꼭 유지해야 하는 경우 규제개혁위원회를 통해 규제의 필요성을 입증해야 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불합리하거나 다른 지자체에 비해 과도한 규제들을 정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규제입증요청 창구를 활용해 시민·기업의 규제개선 접근성을 높이고 체감도 높은 과제는 신속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 및 부산 지역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도시재생전문기업 지정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격년제로 시행되는 ‘도시재생전문기업 지정 공모’는 부산시가 2019년에 전국 최초로 시작한 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81개 업체를 도시재생전문기업으로 지정했다. 올해는 도시재생 관련 업체의 높은 관심도와 호응도를 고려해, 40~50개 업체가 도시재생전문기업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연간 5~6천억원 규모로 추진하는 도시재생뉴딜 사업을 비롯한 부산시의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지역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견인하고 부산형 도시재생을 선도하는 도시재생전문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선정된 도시재생전문기업은 인증서 인증현판 수첩 등 부산시도시재생기업 홍보와 더불어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 전문 의무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구·군 지자체 도시재생사업 수의계약 시 우선 계약 권고대상으로 지정된다. 공모 분야는 부산시의 5대 도시재생 특성화 전략에 맞춰 재생기획 물리적 재생 사회·경제적 재생 스마트 재생 문화예술 재생 등 5개로 분류된다. 신청자격은 기업 본사가 부산에 소재하고 도시재생사업 실적 및 계획, 매출, 성장률, 고용인원 등이 일정 수준에 도달한 중소·중견 업체이다. 공모 신청은 4월 9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 내에 신청서를 작성해, 부산시 도시재생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는 내·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도시재생전문기업 지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대상기업을 예비선정하고 그 결과를 부산시 및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도시재생 전문교육을 수료한 예비선정기업만 전문기업 지정서를 수여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전국 최초의 ‘도시재생전문기업 지정 공모’를 통해 부산형 도시재생사업추진을 원활하게 하고 지역기업을 특성화해 육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