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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서구·기장군 소재 기업에 신규 취업한 청년들의 출퇴근이 보다 빠르고 편리해진다. 부산시는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강서구·기장군 소재 중소·중견기업에 신규 취업한 청년에게 전기차 임차료를 지원하는 ‘2021년 부산청춘드림카 사업’의 2차 참여자 35명을 7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청춘드림카 사업은 도심에서 거리가 멀고 대중교통이 상대적으로 불편한 강서구·기장군 소재 중소·중견기업에 근무하는 청년들의 출퇴근 애로 해소와 산업단지 지역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2018년 시작해 지난 3년간 330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70명으로 지난 3월 1차 참여자 모집을 통해 35명을 선발 완료했고 6월 1일부터 7월 2일까지 2차 참여자 35명을 모집한다. 월 임차료 중 42만2천 원을 부산시에서 2년간 지원하고 청년은 26세 이상 20만1천 원, 26세 미만 25만9천 원을 부담한다. 신청대상은 부산시 거주자로 강서구·기장군 내 중소·중견기업에 근무하는 만 21~39세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신규 취업자 또는 취업 예정자로서 운전면허 취득 1년 이상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일자리정보망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청춘드림카 사업을 통해 통근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뿐만 아니라, 교통 불편으로 구인난을 겪는 강서구·기장군 소재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부산 관광업계를 살리기 위해 지역 관광업계와 ‘부산관광 善결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부산관광 善결제 프로젝트는 관광시설사에서 제안한 대폭 할인된 관광시설 입장권을 기획사에서 관광상품을 구성하고 이를 여행사에서 구입, 고객에 판매하는 전국 최초의 지역 관광업계 상생 모델이다. 부산시는 지역 관광업계 상생 및 활성화를 위해 부산관광 善결제 프로젝트 본격 시행을 앞두고 6월 9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관광상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5월 21까지 기획사 모집을 해, 9개사 중 가장 참신한 아이디어와 운영 역량을 보여준 부산여행특공대와 해피멤버스 2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두 업체는 부산 대표 관광시설사에서 제시한 파격적인 할인액을 바탕으로 착한 가격의 다양한 여행상품을 10개를 개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획사가 개발한 관광상품을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100여개 여행사가 참여한다. 설명회에서는 선결제 프로젝트 사업의 취지와 구조 설명, 기획사의 상품 설명, 여행사의 상품 구매 및 실적 제출 방법 등으로 구성해 여행사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실제 관광상품 판매 시행은 관광상품설명회 이후 오는 6월 15일부터 여행사 자체 판매망 등을 통해 시작될 예정이며 우리나라 대표 여름철 관광지인 부산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예전에 없던 실속 있는 착한 가격으로 부산 유명 관광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부산관광 善결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프로젝트로 부산을 방문하는 여행객이 착한 가격으로 지역 관광시설을 이용하고 지역관광업체의 상생으로 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2021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은 세계 4대 철도산업 전문전시회이자 국내에서 유일한 철도 관련 전문전시회로 2003년부터 격년으로 개최해 올해 10회째를 맞이한다. 부산시와 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철도차량산업협회·한국철도협회·벡스코·메쎄프랑크푸르트코리아가 공동 주관한다. 특히 올해는 세계 4대 철도전시회 중 코로나19로 인해 취소하거나 연기하지 않고 유일하게 개최하는 전시회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 철도산업의 대표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전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95곳 약 810개 부스 규모의 참가가 확정됐다. 국가철도공단, SR, 부산교통공사 등 철도 시행청은 물론 현대로템, 우진산전 등 국내외 철도차량 제조사를 비롯해 LG디스플레이 등 유관 산업군까지 대거 참여해 세계 철도산업을 한눈에 조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동 주최기관인 국가철도공단은 스마트 철도 기술과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철도망 건설 등으로 철도 중심 교통체계를 구축하는 공단의 역할을 VR, 4D, 홍보영상 등으로 선보이며 SR은 열차 이용에 필요한 과정 및 제공되는 서비스 등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토록 전시한다. 대중교통 운영기관인 부산교통공사는 전동차 모의 운전 연습 및 기관사 MR 교육훈련 체험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국내 수소전기 철도차량 기술 선두기업인 현대로템은 친환경 미래 철도 운송 수단인 수소전기 트램 및 수소 충전설비 패키지와 320km/h급 동력 분산식 고속열차 등을 전시하고 디지털 서비스와 KTCS 신호시스템을 선보인다. 철도차량 제작 전문기업인 우진산전은 별내선 연장을 위해 신규 개발한 도시철도 차량을 전시한다. LG 디스플레이는 철도차량 내 유리에 투명 OLED를 적용해 기존 철도 유리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개방감을 주는 차별화 된 정보표시기 제품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대한무역진흥공사와 공동 주관하는 수출 상담회는 현장 개최와 더불어 화상 상담회, 현장 실황 상담회를 열어 ‘코로나 일상’ 시대에 걸맞은 상담회로 진행한다. 아울러 부산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공사·공단, 철도기업 채용설명회와 산·학·연·관 철도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한자리 모이는 한국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 등 부대행사를 통해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동북아시아 교통 물류의 중심이자 유라시아대륙철도의 관문 도시인 부산에서 10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이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며 “우리나라 철도산업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 자리인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6월 10일 제2대 총괄건축가로 경성대학교 김민수 명예교수를 위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2019년부터 총괄건축가 제도를 도입하고 초대 총괄건축가로 아르키움건축사 대표 김인철 건축가를 위촉했다. 지난 2월 초대 총괄건축가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 취임 후 지역 실정을 잘 아는 부산지역 건축전문가를 제2대 총괄건축가로 선정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지역 여론을 수렴해 왔다. 김민수 제2대 총괄건축가는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 부산시 도시재생위원회 위원장, 부산발전연구원장을 역임하는 등 건축·도시계획 분야에서는 부산지역 최고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난 4월 29일 부산미래혁신위원회 초청대담회에서는 진중권 평론가와 함께 부산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에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하기도 했다. 총괄건축가는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공공건축사업이 일관성을 가지고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게 진행되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시각으로 의견을 제시하는 민간전문가로 부산시 공간정책 및 전략 수립에 대한 자문 주요사업에 대한 총괄·조정 등 건축·도시 디자인의 경쟁력 강화로 수준 높은 도시공간을 조성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 건축·도시 공간의 품격을 드높이는데 전문가적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달라”며 “총괄건축가의 자문 활동이 공공건축사업의 디자인 품질향상과 도시공간의 공공성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오늘 오후 3시 ‘2021년도 상반기 부산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교육정책을 만들기 위해 상호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오늘 교육행정협의회에서는 ‘학교폭력 Zero 만들기’시범사업 추진 아이키우기 좋은 부산 만들기를 위한 ‘유치원 무상급식비 지원’산학관 협력 체계 기반 직업계고 선취업·후학습 성장경로 구축을 위한 직업계고-지역협업기반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오늘 협의회를 통해 ‘학교폭력 Zero 만들기’시범사업 추진 건은 교육청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학교폭력 Zero’우수모델 적용학교 선정 등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아이키우기 좋은 부산 만들기를 위한 ‘유치원 무상급식비 지원’은 부산시에서 유치원 무상급식 추진의 필요성은 적극 공감하고 관계기관 간 지속 협의를 통해 연내 최적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아울러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건은 부산시에서 교육부 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직업교육 혁신지구 플랫폼 구축 등 3개영역 12개 과제 협력 추진 및 세부적인 사항을 다각도로 검토·협의하기로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협의회를 통해 우리시는 교육청과 함께 그동안 쌓은 신뢰와 협력의 정신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경계없는 협력을 계속 할 것이다”며 “특히 유치원 무상급식은 시, 교육청, 시의회와 상호 협력해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논의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춘 부산형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시에서도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교육청에 “우리 시의 15분 내 일상생활이 가능한 ‘15분 도시 추진’도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이며 그 중심에 교육이 있으므로 앞으로도 교육청의 많은 협력이 필요하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오는 9일 0시부로 공원 내 마스크 착용을 강제하고 음주·음식 섭취 등 행위를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한다. 최근 무더워진 날씨로 야간에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급증하면서 공원 내에서 음주 행위와 음식 섭취 등이 무질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음식 섭취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등 방역수칙 미준수 사례가 잇따르자 부산시가 강력 조치에 나선 것이다. 이에 부산시는 지역 내 주요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원 내 마스크 착용 음주 금지 야간 시간대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을 내용으로 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행정명령이 적용되는 대상공원은 부산시민공원 어린이대공원 송상현광장 중앙공원 금강공원 등 부산시가 관리하는 공원 5곳이다. 발령된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감염병관리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조치가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공원을 애용하는 일반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음주·고성방가 등을 뿌리 뽑아 건전한 공원문화를 조성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을 느낀 시민들이 야외 공원을 많이 찾게 되면서 경각심을 높이는 차원에서 불가피하게 이번 행정명령을 결정하게 됐다”며 “다소 불편하더라도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이 되기 위해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발전을 위해 대·내외적으로 헌신하고 있는 6명을 2021년도 상반기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6월 8일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1966년부터 명예시민 선발을 시작해 문화·과학·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267명의 명예시민을 발굴했으며 선정된 명예시민은 부산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명예시민으로서의 자부심으로 부산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년 상반기 부산광역시 명예시민은 2028년까지 지스타 부산 유치에 기여하고 ‘게임친화도시 부산’ 위상을 드높인 한국게임산업협회 강신철 회장 부산시 국제 관계대사를 역임하며 전략적 도시외교 정책을 펼친 우경하 동서대 교수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개최에 기여한 조한경 전 공무원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통과를 위한 지역 여론형성에 기여한 시민단체 대표 3명 등 총 6명이다. 명예시민증 수여식은 지난 5월 13일 지스타 업무협약식에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 한국게임산업협회 강신철 회장을 제외한 총 5명의 명예시민 선정자가 참석했다. 선정자들은 부산광역시 명예시민증과 시 홍보 기념품 및 명예시민 명함 등을 받게 되며 시 정기간행물 정기 구독 및 시정설명회 · 주요 축제 · 행사에 초청되는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께 340만 부산시민과 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산 명예시민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더 부산을 사랑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의 예우를 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부산 발전을 위해 함께 뛰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최근 미래혁신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로봇산업 육성과 로봇 보급 활성화를 위해 부산로봇사업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6월 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로봇사업협동조합은 지역 로봇산업 발전을 위해 기업 간 정보공유 및 협력강화, 사업발굴, 단지조성 등 33개 회원사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중인 단체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로봇산업분야 정책수립 및 상용화 연구개발 및 협력과제 발굴 기술정보, 학술정보 등의 교류 로봇산업기반 조성을 위한 행정지원 기타 상호 협력증진에 관한 제반사항 등 로봇산업이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틀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업무협약식 이후 ‘부산 로봇산업 육성 및 집적화단지 조성’이라는 주제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부산시 로봇산업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나갈지 혜안을 모으는 좌담회도 개최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계, 자동차, 조선 등 전통 제조업 기반에 물류, 의료, 관광 등 서비스 산업이 발달된 부산으로서는 로봇산업을 선점해야 할 필요성이 크다”며 “부산 혁신의 뿌리를 살리고 ‘그린 스마트 도시’ 시정 비전을 실현해줄 분야가 로봇산업이다 부산이 로봇산업을 선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북항 트램 및 공공 콘텐츠 사업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북항재개발 사업은 1단계와 2단계 사업으로 구분된다. 1단계 사업은 2022년 준공을, 2단계 사업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2018년 3월 16일 부산항 미래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대통령 임기 중인 2022년까지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특히 북항 1단계 재개발 트램 및 공공 콘텐츠 사업은 오랜 기간 북항을 국가 항만시설로 제공하는 불편을 감내한 부산시민들에게 이에 상응하는 편익과 공공성을 제공하고자 해양수산부가 도입한 사항으로 부산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다. 그러나 2021년 4월 해수부에서 돌연 내부 자체감사를 실시하며 현재 트램 및 공공 콘텐츠 사업은 중단된 상태이다. 또한, 해수부는 해당 사업이 기획재정부와 사전협의가 필요한 사안이라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부산시가 변호사 자문 등을 거쳐 검토한 바에 따르면, 트램 및 공공 콘텐츠 사업은 총사업비의 변경이 없는 경미한 사항으로 관련 법령상 기획재정부와 별도 협의 없이 추진 가능한 사업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해수부가 6월 말까지 예정된 감사 결과를 명분으로 삼아 트램 및 공공 콘텐츠 사업을 중앙부처 사전협의 대상으로 결론 낸다면, 향후 해당 사업은 협의 기간 중 중단될 뿐만 아니라 기재부 검토 결과에 따라 상당 부분이 축소되거나 중대한 차질을 빚을 수 있다. 이에 대해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민과 부산시는 신의성실의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 일로 크게 우려하고 있다”며 “이번 일로 부산시민 전체에 대한 약속인 북항 재개발사업에 차질이 빚어진다면, 부산시민들은 이와 같은 상황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시민을 대표해 부산의 100년 미래를 바꿀 북항 재개발사업의 성공을 위해 해수부가 당초 계획대로 사업을 차질 없이, 그리고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2021년 실시한 ‘부산시 연구개발사업 성과평가’ 결과를 부산과학기술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연구개발사업 성과평가는 4년차 이상의 부산시 자체사업과 국비 임의매칭 12개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해 최종 우수 3개, 양호 8개, 미흡 1개로 등급을 확정하고 평가결과는 사업개선과 차년도 연구개발사업 예산배분조정과 연계해 투자효율화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가방법은 대상 사업별로 3년간의 추진실적을 ‘계획의 적절성, 목표 달성도, 성과의 질적우수성, 지역기여도’ 등 4개 항목으로 구분해 사업부서 자체평가와 전문가 상위평가를 거쳐 등급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도출된 우수성과는 ‘부산시 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 선정’과 연계 사업성과를 확산하고 지역 연구자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은 3개의 사업은 태양광에너지 지속가능 활용 연구센터 지원사업 부산브랜드 신발육성사업 Grand ICT 연구센터지원사업이다. 최고 평가를 받은 ‘태양광에너지 지속가능 활용 연구센터 지원사업’은 태양광에너지 생산과 저장시스템의 융합을 통해 독립적인 태양광 지속가능 활용시스템 구축, 개발 기술의 기업이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목적으로 2018년부터 부산대학교에서 수행 중인 사업이다. 대표성과로 대면적 고효율 유무기 박막태양전지 실용화 플랫폼 개발, 지속가능한 대면적 에코 화합물 무기 박막태양전지 개발 등이 있다. 관련 성과들은 세계적 학술지인 Science , Advanced Materials, Advanced Energy Materials에 실리는 등 85편의 논문과 미국특허 등록 1건을 포함해 총 24건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등록해 그 성과를 인정 받았다. ‘부산브랜드 신발육성사업’은 부산의 신발산업이 글로벌 OEM구조에서 자체브랜드 중심의 고부가가치 신발산업으로 전환되도록 2006년부터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성장 사다리형 부산브랜드 신발육성, 첨단 신발소재 개발과 인체공학적 설계지원, 디자인 개발 등 지역기업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바가 인정되어 우수사업에 선정됐다. ‘Grand ICT 연구센터 지원사업’은 동남권 대학과 ICT 중소·중견 기업 간의 산학 공동연구를 통해 ICT분야 원천기술을 개발해 이를 지역 제조기업에 접목시키고 ICT분야 맞춤형 선도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2016년부터 부산대학교에서 수행중인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3년간 전국 총 47개 대학 ICT 연구센터의 기술이전 총액 52.8억원 중 4.99억원의 실적을 내면서 전국 1위를 달성한 성과가 인정되어 우수사업에 선정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 혁신성장을 위해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투자도 중요하지만, 사업추진 성과가 지역산업 육성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부산 먼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산학연 협력과 연구개발에 기반한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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