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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에서 기구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한국에서는 1973년부터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박형준 시장, 부산광역시병원회장 등 보건의료단체 임직원, 공무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기념사 축사 부산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기념식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되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시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총 38명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된다.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며 지역 보건의료 현장을 묵묵히 뒷받침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한편 시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감염병 대응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예방, 치료, 돌봄이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 부산의 보건 현장을 지켜주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공공 보건의료의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어느 한 곳도 보건의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부산 지역 기업의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기업공개 상장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기술성과 성장성이 인정되는 부산 지역 기업들의 자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본점 소재지가 부산인 기업 중 상장 절차를 밟고 있거나 상장을 계획 중인 예비 상장기업이다.시는 평가를 통해 최종 4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기업에는 기업실사, 가치평가 등 기업공개와 관련한 비용을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한다.또한 한국거래소와 연계해 기업공개 사전준비, 상장예비심사 등 상장심사와 관련된 컨설팅을 지원한다.이 외에도 기업공개 주관사 미선정 기업에는 증권사와의 상호매칭을 지원하고 금융투자협회 한국증권금융 및 회계법인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유망기업의 상장을 전방위로 지원한다.한편 시는 부산 지역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를 위해 금년부터 지원기업을 기존 2개사에서 4개사로 확대했다.지난해 지원기업인 소셜빈은 금년 하반기, 메드파크는 2027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를 준비 중이다.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5월 4일 오후 5시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그간 복잡한 절차와 까다로운 요건으로 부산기업들이 기업상장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이번 사업으로 더 많은 부산기업이 기업공개를 통해 자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2층 회의실에서 연구진, 자문위원, 관계기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 감정노동자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부산광역시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에 따라 부산시 감정노동자 현황, 노동 환경 등 실태조사를 통해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지원체계 구축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실태조사 결과, 부산시 감정노동 종사자는 약 52만5천 명으로 부산시 전체 임금 노동자의 32% 이상이 감정노동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감정노동은 ‘고객 응대 등 업무수행 과정에서 자신이 실제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특정 감정을 표현하도록 업무상, 조직상 요구되는 노동 형태’로 서비스 산업의 고도화와 기업 간 경쟁 심화 등으로 감정노동 종사자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감정노동 직종별 종사자 규모는 매장 판매 및 상품 대여직, 조리 및 음식 서비스직 보건·사회복지 관련직 돌봄·보건 및 개인 생활 서비스직 순이며 감정노동 고위험군 직군 선정을 위해 업무수행을 위한 타인 접촉 빈도 및 중요도, 공격적이거나 까다로운 고객 상대 빈도 등에 따라 감정노동 강도를 측정한 결과, 상담·안내·통계 및 기타 사무직 공공부문 종사자 판매 및 고객서비스 관리직 매장 판매 및 상품 대여직 금융 사무직 순으로 강한 수준의 감정노동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노동 업무를 수행하면서 감정노동자의 71.1%가 고객에게 모욕적인 비난이나 욕설, 위협, 성희롱 등 권익침해를 경험했고 50.1%가 신체적 질병이 생기거나 건강이 나빠졌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고객의 폭력으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직 내 지침이나 제도가 마련되어 있다는 응답은 57.7%, 감정노동자의 건강 및 심리 보호를 위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응답은 26.6%로 사회 전반적인 인식개선과 더불어 실질적인 예방조치와 권익 증진 활동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실태조사에 앞서 관련 조례를 전면 개정하고 ‘부산광역시 감정노동자 모범기준’ 공표 및 ‘감정노동자 기관별 매뉴얼 작성계획’을 수립·배포해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실태조사 분석 결과와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활용해 감정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단계적 추진을 통해 공공부문을 시작으로 감정노동자 보호 체계를 민간까지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도권 창업플랫폼이 들어선다. 부산시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 BNK부산은행과 함께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디캠프 스타트업 라운지 부산’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라운지 조성과 관련해 시는 오는 2일 오후 2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김영덕 디캠프 상임이사, 안감찬 BNK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라운지는 지자체와 수도권 민간창업플랫폼, 지역 대표은행이 상생과 협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창업 거점공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 라운지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 A동에 위치하며 내년 1월까지 내부 공사를 마무리하고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1층은 스타트업 홍보관으로 활용되며 2층은 원격 근무 데스크와 미팅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디캠프는 이곳에서 대표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데뷔 무대 ‘디데이’, 창업자 멘토링 프로그램 ‘오피스아워’ 등을 정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 6월 열린 ’비상경제 TF‘ 회의에서 부산의 관문이라는 상징성과 타지역에서 접근성이 좋은 지리적 이점을 가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혁신창업 플랫폼으로 재편할 계획을 논의한 바 있다. 이후 글로벌·수도권 창업플랫폼 유치를 위한 각고의 노력 끝에 지난 11월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구글 ‘비 스타트업 스테이션’을 개소했고 내년 2월 라운지가 정식 운영에 들어가면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은 명실상부한 창업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캠프 김영덕 상임이사는 “부산시, BNK부산은행과 같이 진정성을 가진 지역 파트너사와의 활동에 디캠프의 전문성을 더해 지역 창업생태계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지자체와 지역 은행과 협력하는 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이번 라운지 운영을 좋은 선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구글, 디캠프 등 우수한 민간 창업플랫폼 유치로 지역 스타트업이 지역을 벗어나 세계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마련되고 지역 창업생태계가 전반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다”며 “부산유라시아플랫폼과 북항 일대가 스타트업 거점으로 자리 잡는다면 이 두 곳이 부산시 발전의 성장동력이 될 것이고 스타트업이 부산을 이끌 역동적인 엔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오늘,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근거가 되는 특별지자체 규약에 대한 중점 논의와 특별지자체 위임사무에 대한 추가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별지자체 규약은 내년 1월 개정 시행되는 지방자치법과 부울경 지역 여건을 반영해 특별지자체 설치와 운영에 관한 필수적인 내용을 담았다. 규약의 주요 내용은 부울경 특별지자체 설치 목적 관할구역, 구성 지방자치단체, 사무, 기본계획 등 특별지자체 구성에 관한 사항 특별지자체 의회와 집행기관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특별지자체 가입 및 탈퇴, 해산 사무처리 개시일이다. 합동추진단은 이번 회의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부울경 시도의회와 협력해 특별지자체 규약을 보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차 회의에서 추가 협의하기로 한 사무, 신규 발굴된 탄소중립 산업기반 구축 사무 디지털 신산업 육성에 관한 사무에 대해 시도별 의견을 수렴하고 시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부울경 메가시티 스포츠 한마당’을 비롯한 다수의 부울경 시도민 체감형 시책을 논의했다. 한편 행정안전부에서도 이날 회의에 참석해 부울경 특별지자체 규약 내용을 점검하고 합동추진단 의견을 수렴한 후 규약 내용 중 쟁점이 되는 사항은 법제처 해석 등을 통해 특별지자체 설치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부울경 합동추진단 공동단장인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울경 특별지자체 설치에 기본이 되는 사무와 규약이 마련됐다”며 “부울경 특별지자체가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부울경 시도의회와 더욱 소통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1시부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정문 앞 광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시종식에는 조영태 부산시 사회복지국장과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서은숙 부산진구청장과 강태석 구세군 부산·경남지방장관, 김문훈 부산기독교총연합회장, 김경헌 부산교회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세군 부산·경남지방본영의 주최로 진행되는 올해 모금 활동은 55억원 모금을 목표로 전국 350여 곳에서 펼쳐진다. 부산과 경상남도 전역은 내일 개최되는 시종식을 시작으로 3주간의 본격적인 자선냄비 모금 활동에 들어간다. 부산에서는 서면을 비롯한 주요 도심 14곳과 경남도 전역에 자선냄비 모금함을 설치하고 1억 5천만원을 목표로 모금 활동을 펼친다. 거리모금을 비롯해 톨게이트 모금, 찾아가는 자선냄비, 물품 후원, 온라인 모금 등 다양한 방식으로 모금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조영태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렵고 힘든 분들이 외면받지 않도록 더 촘촘하고 세심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지원할 예정”이라며 “한 해를 돌아보며 이웃에 대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세군 부산·경남지방본영은 지난해 자선냄비 모금액 1억1천3백만원으로 코로나19 취약계층 긴급구호, 노인, 장애인 보호돌봄 등 복지사업과 다문화가정지원, 아동,청소년 보호양육 등 지원에 사용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2월 1일에 열리는 ‘부산 연구·개발 주간’ 개막식 행사에서 첨단 과학기술 연구개발의 성공적인 기술사업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제2회 부산과학기술혁신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과학기술혁신상은 기초과학 분야 우수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여타 다른 포상과 달리 연구개발을 통한 매출 증대와 국내기술개발로 수입대체효과 및 수출증대 등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과학기술의 실질적인 성과를 강조해 지역발전을 위한 과학기술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후보자를 신청받아 연구개발 관련 기술성·기술사업화 관련 시장성·사업성 및 지역산업 활성화 기여도 등 3단계 전문가심사와 확인을 거쳐 부산과학기술혁신상 대상에는 권한상 ㈜엔지엠 대표, 최우수상에는 김민석 ㈜엔케이에테르 연구소장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에는 부산시장상과 연구개발지원금 3천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는 부산시장상과 연구개발금 1천만원을 준다. 대상으로 선정된 권한상 ㈜엔지엠 대표는 나노분말프로세스 및 경량·고기능성 나노복합소재 관련 연구개발을 해 고부가가치 신소재 사용으로 절감한 생산비용을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바 있다. 그리고 최우수상인 김민석 ㈜엔케이에테르 기술연구소장은 수소충전소용 압력용기, 수소 튜브트레일러, 반도체 특수가스용 IMDG MEGC IMDG, MEGC, 생산 부문의 신제품 개발에 주력해 왔고 수소충전소 분야 표준화에 따른 고용 창출과 기술인력 수요 창출에 성과를 나타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포상이 혁신적인 과학기술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연구자와 기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과학기술을 통한 시정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와 부산시의회 자치분권 균형발전 특별위원회 공동 주최로 ‘‘20대 대선과 지방분권·균형발전 정책과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수도권에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반 이상이 밀집되어 있고 대기업 본사는 60% 이상이 수도권에 자리 잡고 있는 등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는 날로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수도권 일극체제의 고착화를 타파할 수 있는 지방분권에 기초한 균형발전은 이제 지역 생존 문제를 넘어 국가의 지속가능성이 달린 중대한 이슈로 떠 오르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부산시는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시민단체, 구·군 지방분권협의회, 공무원, 시민 등과 20대 대선을 앞두고 부산에 필요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정책과제를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자 오늘 정책토론회를 마련했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최우용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이 ‘시대적 과제로서의 지방분권개헌, 그 내용과 과제’에 관한 주제발표를 하고 이어서 ‘대전환 시대의 해법으로 지방분권·균형발전 정책과제’를 주제로 초의수 신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강연한다. 마지막 정책토론에서는 부산 지방분권협의회 박재율 위원장의 사회로 박인영 부산시의회 자치분권·균형발전 특별위원회 위원, 장준동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 공동대표, 임광명 부산일보 논설위원, 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사무처장, 김정수 부산시 자치분권과장이 참여해 부산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송삼종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최근 우리 사회를 관통하는 거대한 주제는 공정인데, 분권과 균형발전에서만 오히려 불공정으로 역행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방정부에 포괄적인 행정·재정 권한 부여 등 지역이 주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공정한 지방분권·국가균형발전 여건 조성이 다음 정부의 주요 국정목표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이 토론회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지방분권·균형발전을 위해 광역권 협력을 강화하고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 가덕도신공항 건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도시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동시에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이슈를 선도하고 이를 대선 공약화하기 위해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26일 2학기 졸업식을 끝으로 2021년도 ‘부산청년학교’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역 청년들의 상호 소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부터 시작된 ‘부산청년학교’는 지역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갖춘 청년단체 등이 학과운영자가 되어 직접 커리큘럼을 기획하고 이를 청년들에게 가르쳐보는 플랫폼으로 청년단체 등에는 자신들이 가진 전문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배움을 얻고 관계망을 넓힐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2학기 졸업식에는 이번 학기를 운영한 6개 단체와 졸업생 111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2학기를 마무리하고 참여 결과와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졸업생은 “부산청년학교를 통해 다양한 청년들과 대화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고 또 다른 졸업생은 “자기 스스로가 무엇을 원하는지,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도록 다른 청년들한테도 이런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부산청년학교’에는 청년단체 12곳 등이 참여해 취·창업, 자아탐구, 진로탐색, 취미생활 등 다양한 주제로 학과를 운영했으며 수강 신청을 한 청년이 750여명으로 작년보다 100여명 이상 느는 등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 졸업생 수는 수강 신청을 한 청년 중 선발 절차를 거쳐 선정된 총 210명이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진로나 취업 문제로 고민이 많은 청년들이 부산청년학교를 통해 색다른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얻고 자신을 깊게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미래 주역이 될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2021년 학교 밖 청소년 연합졸업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졸업식은 학교 밖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축제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메타버스,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부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17곳이 참여한다. 행사에는 내일이룸학교,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 수료식뿐만 아니라 모범 학교 밖 청소년 및 선도 유공 시상, 꿈드림 프로그램 활동사진 및 영상 전시회, 학교 밖 청소년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욕구를 고려한 상담·교육·진로·자립 등 종합적인 지원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며 “제도권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17곳을 운영·지원하고 있으며 학업·취업·상담·건강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7~9월에는 코로나 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 2,6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재난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내 일반분양되는 주거용 단독주택 용지 510필지가 부산시민에게 우선 분양된다고 밝혔다. 당초 에코델타시티 주거용 단독주택용지 일반분양은 지역제한 없이 전국의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었다. 부산시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와 부동산 시장 및 인구 동향, 투기 가능성, 유사 사례 등을 바탕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 환경부를 적극적으로 설득했고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러한 시의 요구에 화답해 일반분양을 부산시 거주자에게 우선 분양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일반분양은 오는 12월 초 단독주택용지 ‘10-1BL’ 152필지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공급방법은 관련 법령에 따라 추첨으로 진행된다. 에코델타시티 내 단독주택 용지는 약 1,413필지이며 이 중 이주자 택지 등 우선공급 903필지를 제외한 나머지 510필지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일반분양되는 에코델타시티 단독주택용지를 부산시민에게 우선 분양함으로써 부동산 투기를 예방하고 친환경 생태도시, 글로벌 첨단 미래도시 에코델타시티에서 누릴 혜택이 부산시민들에게 먼저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며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3시부터 송상현 광장에서 ‘희망2022나눔캠페인 출범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희망나눔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매년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연말연시의 대표적인 이웃돕기 캠페인이다. 올해는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103억원을 목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출범식은 코로나19 일상적 단계회복에 맞춰 방역수칙을 준수해 열릴 예정이다. 캠페인 출범식은 개회 축사 DSR 기부금 전달식 온도탑 제막식 출범선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올해도 어김없이 송상현 광장에는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된다. 사랑의 온도탑은 우리 이웃에 대한 따뜻한 정을 나타내는 상징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설치되며 1억3백만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상승한다. 올해 목표금액인 103억원이 모두 모이면 나눔온도는 100도를 달성하게 된다. 시는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각종 모금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나눔명문 기업 가입 등 기업 모금활동을 독려해 지역 내에서 활발하게 모금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부산지역 내 저소득계층이나 코로나19 취약계층, 사회복지기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려울수록 함께 나누는 부산 시민들의 마음이 모인다면 나눔온도 100도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