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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에서 기구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한국에서는 1973년부터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박형준 시장, 부산광역시병원회장 등 보건의료단체 임직원, 공무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기념사 축사 부산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기념식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되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시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총 38명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된다.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며 지역 보건의료 현장을 묵묵히 뒷받침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한편 시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감염병 대응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예방, 치료, 돌봄이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 부산의 보건 현장을 지켜주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공공 보건의료의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어느 한 곳도 보건의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부산 지역 기업의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기업공개 상장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기술성과 성장성이 인정되는 부산 지역 기업들의 자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본점 소재지가 부산인 기업 중 상장 절차를 밟고 있거나 상장을 계획 중인 예비 상장기업이다.시는 평가를 통해 최종 4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기업에는 기업실사, 가치평가 등 기업공개와 관련한 비용을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한다.또한 한국거래소와 연계해 기업공개 사전준비, 상장예비심사 등 상장심사와 관련된 컨설팅을 지원한다.이 외에도 기업공개 주관사 미선정 기업에는 증권사와의 상호매칭을 지원하고 금융투자협회 한국증권금융 및 회계법인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유망기업의 상장을 전방위로 지원한다.한편 시는 부산 지역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를 위해 금년부터 지원기업을 기존 2개사에서 4개사로 확대했다.지난해 지원기업인 소셜빈은 금년 하반기, 메드파크는 2027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를 준비 중이다.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5월 4일 오후 5시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그간 복잡한 절차와 까다로운 요건으로 부산기업들이 기업상장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이번 사업으로 더 많은 부산기업이 기업공개를 통해 자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12월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으로 ‘실러캔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실러캔스는 고생물 학계에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발견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유명한 원시 어종 해양생물이다. 약 3억7천5백만 년 전 고생대 데본기에 출현해 약 7천5백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에 멸종된 것으로 추정됐으나, 지금으로부터 100년도 되지 않는 1938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근해에서 그 존재가 다시 확인돼 학계를 놀라게 했다. 수심 150m에서 500m의 심해에 살며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수중 생활로 지금까지 생존해 온 것으로 추정된다. 실러캔스의 척추는 속이 빈 관 모양이며 특히 지느러미가 육상동물의 다리와 비슷하게 뼈와 살이 있다. 유영 모습이 네 발 달린 척추동물의 움직임과 같아 해양생물에서 육상생물로 진화해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실러캔스 표본은 화석표본과 실물모형으로 관람객들은 극적인 실러캔스의 발견역사를 느낄 수 있다. 최정희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어느 박물학자의 해양생물에 대한 관심이 현재 실러캔스의 고생물학 역사를 새로 만들었다”며 “‘실린’이라는 해양자연사박물관 캐릭터의 모티브로 삼을 만큼 실러캔스는 매우 흥미롭고 특이한 물고기이지만 종 성장이 느리고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어 세계자연보존연맹에서는 멸종위기종으로 보호가 시급하다”며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12월 14일부터 12월 16일까지 3일간 여성문화회관에서 문화교실 수강생들의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2021 수강생 작품전시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전시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2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문화와 희망, 부산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작품을 선보이는 수강생과 시민이 함께하는 열린 문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서예, 한복 등 총 13개 강좌 수강생의 작품전시와 풍물놀이, 연극 등 5개 강좌의 작품 발표회로 구성됐다. 올해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문화교실 축소 운영으로 많은 작품이 전시되진 못하지만, 강좌별 특색을 살려 1층 로비와 2층 전체를 전시회장으로 꾸몄다. 코로나 19 극복 및 단계별 일상회복을 통한 새로운 2022년을 기원하며 최소한의 규모로 알차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행사 참가자들은 2층 민속자료실에 별도로 마련된 3곳의 체험부스를 통해 캘리그라피와 리본아트, 천아트 강좌를 체험해볼 수 있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휴·개강 등 수많은 변수가 있었지만, 이를 극복해낸 수강생들의 열정과 정성이 깃든 작품을 이번 행사를 통해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문화회관은 전통문화, 요리, 현대생활, 어학 분야 등 매년 360여 개 문화교실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예술봉사단 봉사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이 외에도 양성평등을 위한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행복한 가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문화·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12월 9일까지 박물관 교육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관련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 부산박물관 교육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부산박물관 교육강사는 유아에서 성인에 이르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을 1년간 맡게 되며 박물관·미술 관련분야 학사 이상 전공자 또는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박물관에서 2년 이상 역사·미술 교육 분야에서 근무한 자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12월 7일 오전 9시부터 9일 오후 5시까지이며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전자우편을 통해서만 접수한다. 서류 적격자 발표는 12월 16일 예정이며 서류 적격자를 대상으로 면접 및 시범강의가 12월 22일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12월 2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부산박물관 교육강사는 매년 공개모집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공공기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행되어왔다”며 “능력 있고 관심 있는 관련학과 전공자 및 경력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저소득·취약계층 자녀를 위한 2021년도 겨울방학 ‘꿈나무 영어캠프’를 10일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올해로 12년째 운영 중인 ‘꿈나무 영어캠프’는 저소득·취약계층 자녀들의 실용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체험중심의 영어학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비는 전액 시에서 부담한다. 매년 800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캠프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다른 영어 캠프 참여 경험이 없는 학생들에는 영어를 친숙하게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캠프도 여름방학에 이어 온라인으로 운영하며 초·중등 학생 6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상자는 구·군의 추천을 받아 부산시가 선정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12월 17일까지 거주지 구·군으로 신청하면 된다. 저소득·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진행하는 만큼 저소득층 자녀를 우선 선정하고 다문화·다자녀 가정의 자녀에게 차순위 기회가 부여된다. 교육은 부산글로벌빌리지의 온라인 콘텐츠와 우편으로 발송·제공할 영어학습 체험 도구 등으로 진행하고 줌을 활용한 실시간 화상 수업과 체험실별 동영상 강의를 지원한다. 또한, 온라인으로 개별 학생의 교육상황을 확인해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피드백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이번 겨울방학 캠프도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운영하지만, 실시간 화상 수업과 부산글로벌빌리지의 다양한 체험 시설을 활용한 학습 영상을 통해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영상 강의와 체험 도구를 접목해 집에서도 재미있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한 만큼,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영어 실력을 키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므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1년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을 선정하고 이를 내일부터 2022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편 문안은 지난 10월 한 달간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778개의 작품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박효정 씨의 창작 작품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박효정 씨의 창작 문안은 ‘언 가지여도 숨결 살아 있구나, 언 강이어도 물결 치고 있구나’다. 당선자 박효정 씨는 “앙상한 겨울 나뭇가지는 싹이 나고 꽃이 피는 것이 불가능해 보여도 끊임없이 숨을 쉬고 수분이 공급되고 있으며 겨울 강도 겉으로 보기에 꽝꽝 얼어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어 보여도 그 아래에서 물결을 만들고 생명은 여전히 살아가고 있다”며 “희망이 없어 보여도 우리의 속단이며 극복할 수 있는 힘과 기회가 존재하니,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기를 이 글을 통해 전하고 싶다”고 창작 의도를 밝혔다. 김필한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코로나 19로 얼어붙었던 부산시민의 마음에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다시 용기와 힘을 낼 수 있는 메시지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 공모는 오는 1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문안 내용은 시민들이 사랑과 희망,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25자 이내의 짧은 글귀면 되고 본인 창작 작품이나 문학작품 등에서 발췌한 것 모두 가능하다. 부상으로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17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지역 대표기업 아이에스동서㈜가 ‘희망나눔2022캠페인’의 첫 포문을 연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7층 의전실에서 아이에스동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사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이에스동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성금 3억원을 전달한다. 전달된 성금 3억원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그동안 아이에스동서는 부산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나눔을 향한 온기는 더 뜨거워지고 있다”며 “오늘 이 성금이 희망나눔2022캠페인의 마중물이 되길 바라고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나눔캠페인에 많이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에서 캐나다 워털루대), 한국전기연구원과 ‘‘부산시-워털루대-한국전기연구원’ 연구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8월 박형준 부산시장이 워털루대 권혁주 교수를 만나, 세계 최고 수준의 워털루식 산학협력 체계 구축과 부산형 인공지능 기술의 제조업 접목 등에 대해 교감을 나누고 관련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데 뜻을 같이한 바 있다. 오늘 협약은 부산시와 워털루대, 한국전기연구원이 손잡고 인공지능 분야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워털루식 산학협력체계를 도입하는 등 인공지능 분야 국제 협력의 폭을 넓히고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디지털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부산 지역기업 연구개발 협업 인공지능에 대한 공통 관심사 공동 연구, 연구문서 정보 등 교환 공동연구과제 강의, 방문연구자 교류 교육 워크숍 및 토론 기업현장 연수기반 인력양성을 위한 워털루식 산학협력 체계 구축 등에 대해 상호 적극 협력하는 것을 담고 있다. 한편 워털루대는 1957년 캐나다 온타리온주에 설립된 공립 종합대학으로 설립 초기부터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도입해 이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중국의 칭화대학, 타이완의 차오퉁대학, 영국의 워릭대학 등 여러 글로벌 대학 등과 공동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활발한 국제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그린스마트도시 부산’, ‘디지털산업으로 잘 사는 부산’을 이끌어갈 지역인재 양성에 큰 기틀을 다지게 됐다”며 “앞으로 도입될 부산형 산학협력체계를 통해 부산형 디지털 전환의 큰 밑거름이자 미래 부산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 열다섯 번째 방문지로 부산진구를 찾았다. 오늘 박 시장은 먼저 부전도서관을 찾아 서은숙 부산진구청장과 함께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재확인과 시설정밀안전진단 실시 등의 내용이 담긴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부암교차로에서 도시환경을 고려한 부산시 도로건설 관리계획 수립해 시내 37개 고가도로를 관리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시민공원 시민사랑채로 자리를 옮겨, 15분 도시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부산진구민과의 행복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15분 도시 공감정책단, 부산진구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수칙에 따라 참석자 전원의 백신접종 여부를 사전에 확인했으며 현장에서도 개인별 백신접종증명서를 재확인했다. 박 시장은 행복토크에 참석한 부산진구민에게 “부산시 장기미해결과제 중 하나인 부전도서관에 대해 공공개발에 동의해준 서은숙 청장님께 감사드린다”며 “현 건물의 정밀안전진단과 함께 시민의 뜻을 담은 공공개발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부산진구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1994년 개통된 부암고가도로에 대해 시민들의 철거 요청이 많은 편”이라며 “현재 부산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실시 중이며 용역 결과에 따라 부암고가도로를 포함한 시내 37개 고가도로 전체에 대한 관리방안을 총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용역 결과를 내년 초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2030세계박람회 유치 준비를 위해 도시 미관 개선은 선결적 문제이며 도시환경과 시민 보행 편의를 반영한 도로건설, 고가도로 정비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핵심공약인 ‘15분 도시 부산’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참석한 구민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박 시장은 ‘15분 도시 부산’을 “도시에서 살아가는 부산시민들의 행복을 어떻게 실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고 소개하며 “촘촘하게 구축한 생활 인프라를 통해 시민들이 대부분 생활을 근거리에서 할 수 있도록 해, 삶의 여유를 되찾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조성을 위해 탄소중립, 그린 스마트 도시를 구현해가자는 것이 15분 도시 부산 추진의 핵심사항”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부산진구 5대 생활권별로 각각 지역 실태를 분석해, 북구의 특성을 반영한 15분 도시계획을 수립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 밝혔다. 마지막으로 “15분 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15분 도시 정책에 시민 한분 한분의 행복을 담을 수 있도록 시민 각자의 생활권역에 더욱 관심을 두고 돌아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부산진구 주민들은 박 시장에게 범천동, 개금3동, 당감동 일원 도로개설 지원 동천 준설 지원 지역자활센터 기능보강 지원 성지종합사회복지관 건설 지원 호천마을 온마을 돌봄센터 조성 지원 시민광장 및 시민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등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부터 부산시 각 구·군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등 ‘15분 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아이디어를 얻고 지역 숙원사업 및 부산시 장기 미해결과제 등을 시민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올해까지 모든 구·군을 방문해 시민과의 소통, 협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진구는 오늘 오전 부전도서관에서 지난 1963년 개관 후 노후화로 시설개선이 필요한 부전도서관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며 부전도서관 공공개발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업무협약에는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지난 2018년 8월에 합의한 공공개발 방식으로의 사업 추진을 재확인하고 신속한 사업 진행과 정확한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시설물 정밀안전진단을 우선 시행하는 내용이 담겼다. 부전도서관 개발사업은 부산시의 대표적인 장기표류 과제로 관계기관과의 개발 방향에 대한 의견 차이로 오랜 시간 지연되고 있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부산시·시의회·여야 부산시당이 부전도서관 개발사업을 우선 추진 장기표류 과제로 선정해 공동 대응한 성과며 지난 8월 전문가 토론회 및 10월 시민공청회에서 부전도서관 개발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이 보존과 개발로 양분되어 있고 개발방안 도출에 다양한 시민 의견 청취가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제안과 부산진구의 제안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협약 체결에 따라, 두 기관은 부전도서관 건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해 부전도서관의 물리적·기능적 결함을 검토한다. 이후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추가적인 기술용역을 통해 다양한 개발방식의 장단점을 분석함으로써 시민 의견수렴에 기반한 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부전도서관 건축물의 상태를 시민들에게 공개한 다음, 개발방안을 논의한다면 시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실효성 높은 결과 도출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은 “시민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부전도서관의 개발 방향은 시민여론 수렴 등을 거쳐 장기적인 관점에서 결정해야 할 사항”이라며 “부산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파악하는 절차를 통해 서면이라는 부산 대표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새로운 문화·교육 시설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는 협치의 정신으로 부전도서관 개발사업과 같은 장기표류 과제의 실타래를 하나하나 풀어나가고 있다 부전도서관이 시민 여러분의 뜻을 담아 시민 한분 한분께 힘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재탄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와 함께, 문화·주거·복지·교통 등 어디서든 생활권 내에서 일상생활이 가능한 ‘15분 도시’ 조성에도 앞장서 부산의 미래를 이끄는 퍼스트 무버로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추진에 따라 도서관 기능 외 문화·예술·복지 등의 기능이 추가되면 인근의 서면 젊음의 거리, 전포카페거리, 서면지하상가 등의 교육·사교·오락·쇼핑 기능과 연계돼 다양한 세대를 어우를 수 있는 공간조성 및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1일부터 보안성·내구성이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 타입의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및 그에 따른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 고조에 부응하고 고도화되고 있는 위·변조 기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외교부 방침에 따라 결정됐으며 향후 해외에서 국민의 신분보호 강화 및 출입국 편의 제고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발급되는 차세대 전자여권은 표지 색상 변경 사증면수 확대 디자인에 우리 문화유산 활용 주민등록번호 제외 여권번호 체계 변경 폴리카보네이트 타입 개인정보면 도입 다양한 최신 보안요소 적용 등 형태와 기능적인 면에서 많이 개선됐다. 전자여권 발급의 경우, 기존에 전자여권을 한 번이라도 발급받은 사람은 온라인으로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으나,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 생애 최초 전자여권 신청자 외교관·관용·긴급 여권 신청자 등의 경우에는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온라인 재발급 신청 시 정부24에서 신청하고 추후 여권 수령 시에는 본인이 직접 방문 수령 하되, 수령을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 시 직접 선택 가능하며 접수 완료 후에는 변경할 수 없다. 특히 규격에 맞는 여권 사진을 등록해야 하며 사진 파일 규격에 맞지 않는 경우 접수가 진행되지 않거나 심사 과정에서 반려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여권용 사진 규정을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 한편 외교부에서는 현재 사용 중인 여권의 재고를 고려해 ‘여권법시행령’ 일부를 개정해 내년 상반기 중 여권 발급 수수료가 저렴한 유효기간 5년 미만의 여권을 국민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시민들이 민원창구를 한 번만 방문해 시간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권을 재발급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재발급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