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부산시, 서울에서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가속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공동으로 오늘 오후 4시 20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수도권 소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털, 금융기술 기업 대표 등 100여명을 초청해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금융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와 부산국제금융센터 1단계 63층에 조성한 금융 혁신 거점 '디스페이스'에 수도권 금융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했으며 ‘부산기술창업투자원’소개 국민성장펀드 및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안내 해양금융 특화 운용사 부산 진출 사례 소개 부산금융중심지 소개 및 투자 특전 기업별 현장 목소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시는 이를 향후 부산형 금융투자 유치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 규제 특례와 함께 부산과 정부에서 조성 중인 정책금융펀드 소개와 해양 디지털금융 특화 중심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는 부산이 가진 강점을 중심으로 투자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세제 및 규제특례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 성장 및 산업 혁신을 위해 조성된 ‘부산형 3대 혁신 모펀드’및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는 150조 원 규모의 대규모 정책 펀드인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소개를 중심으로 부산 투자 기회를 소개할 예정이다.아울러 국내 최초 조각투자 전담 거래소 부산 유치, 해양수산부 이전,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HMM 이전 등 해양 디지털금융 생태계 조성도 주요 강점으로 제시하며 부산이 기업에 새로운 투자 기회의 장이 되고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시는 수도권 금융기업과 부산 금융중심지 결합할 때 단순히 지역 이전을 넘어 전략적 허브로서의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시는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등 금융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올해 상반기에는 아시아 신흥 금융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 현지에서 해외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글로벌 금융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 부산형 3대 모펀드 조성, 디지털 해양 혁신금융 5개사 유치, 해양금융 생태계 조성, 국내 최초 조각투자 전담 거래소 유치 등 미래금융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도권 금융기업의 투자 확대를 이끌어 부산 금융중심지 활성화와 글로벌 금융도시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A 파도를 타고 세계로", 부산시 ‘K-ICT WEEK in BUSAN’ 참가기업 모집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지역 최대 정보통신기술 종합 행사인 2026 K-ICT WEEK in BUSAN 의 참가 기업을 오는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K-ICT WEEK in BUSAN 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인공지능, 클라우드, 양자정보기술 등 미래 선도 기술을 전시하는 행사로 기업 성장 인재 정착 시민 체감이라는 3대 가치를 아우르는 정보통신기술 종합 전시회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비즈니스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마케팅과 판로 개척 기회를 더욱 확대할 전망이다.지난해 바이어 상담액 937억원, 계약액 37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계약액이 97퍼센트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이 가능한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A Wave in BUSAN, A 혁신 거점 부산’을 주제로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와 합동 개최해 행사 간 연계를 통한 비즈니스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차별화된 비즈니스 전략을 추진한다.공공기관과 기업 간 협력을 지원하는 ‘공공 밋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민간 기업의 공공 인공지능 전환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사전 간담회를 통해 기업 수요를 반영하고 국내외 바이어 80여명과의 사전 매칭 및 사후 관리 지원을 통해 비즈니스 성과를 높일 예정이다.아울러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게 체험할 수 있는 '부산 AI 페스티벌'을 연계 개최해 시민들의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감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행사는 부산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전환의 동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부산에서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 박형준 시장 "건강도시 부산 만들겠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에서 기구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한국에서는 1973년부터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박형준 시장, 부산광역시병원회장 등 보건의료단체 임직원, 공무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기념사 축사 부산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기념식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되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시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총 38명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된다.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며 지역 보건의료 현장을 묵묵히 뒷받침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한편 시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감염병 대응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예방, 치료, 돌봄이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 부산의 보건 현장을 지켜주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공공 보건의료의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어느 한 곳도 보건의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부산시, 2026년 기업공개 상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부산 지역 기업의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기업공개 상장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기술성과 성장성이 인정되는 부산 지역 기업들의 자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본점 소재지가 부산인 기업 중 상장 절차를 밟고 있거나 상장을 계획 중인 예비 상장기업이다.시는 평가를 통해 최종 4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기업에는 기업실사, 가치평가 등 기업공개와 관련한 비용을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한다.또한 한국거래소와 연계해 기업공개 사전준비, 상장예비심사 등 상장심사와 관련된 컨설팅을 지원한다.이 외에도 기업공개 주관사 미선정 기업에는 증권사와의 상호매칭을 지원하고 금융투자협회 한국증권금융 및 회계법인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유망기업의 상장을 전방위로 지원한다.한편 시는 부산 지역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를 위해 금년부터 지원기업을 기존 2개사에서 4개사로 확대했다.지난해 지원기업인 소셜빈은 금년 하반기, 메드파크는 2027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를 준비 중이다.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5월 4일 오후 5시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그간 복잡한 절차와 까다로운 요건으로 부산기업들이 기업상장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이번 사업으로 더 많은 부산기업이 기업공개를 통해 자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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