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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에서 기구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한국에서는 1973년부터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박형준 시장, 부산광역시병원회장 등 보건의료단체 임직원, 공무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기념사 축사 부산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기념식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되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시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총 38명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된다.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며 지역 보건의료 현장을 묵묵히 뒷받침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한편 시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감염병 대응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예방, 치료, 돌봄이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 부산의 보건 현장을 지켜주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공공 보건의료의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어느 한 곳도 보건의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부산 지역 기업의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기업공개 상장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기술성과 성장성이 인정되는 부산 지역 기업들의 자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본점 소재지가 부산인 기업 중 상장 절차를 밟고 있거나 상장을 계획 중인 예비 상장기업이다.시는 평가를 통해 최종 4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기업에는 기업실사, 가치평가 등 기업공개와 관련한 비용을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한다.또한 한국거래소와 연계해 기업공개 사전준비, 상장예비심사 등 상장심사와 관련된 컨설팅을 지원한다.이 외에도 기업공개 주관사 미선정 기업에는 증권사와의 상호매칭을 지원하고 금융투자협회 한국증권금융 및 회계법인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유망기업의 상장을 전방위로 지원한다.한편 시는 부산 지역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를 위해 금년부터 지원기업을 기존 2개사에서 4개사로 확대했다.지난해 지원기업인 소셜빈은 금년 하반기, 메드파크는 2027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를 준비 중이다.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5월 4일 오후 5시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그간 복잡한 절차와 까다로운 요건으로 부산기업들이 기업상장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이번 사업으로 더 많은 부산기업이 기업공개를 통해 자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인권의 날을 맞아 내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평등하게 누리는 인권도시 부산’을 주제로 인권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12월 10일은 ‘인권의 날’로 1948년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이 발표되고 1950년 UN이 이날을 세계인권선언일로 선포한 이후, 그 뜻과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나라와 도시마다 인권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부산시도 세계인권선언의 뜻과 정신을 되새기고 평등하게 누리는 인권도시 부산을 구현하기 위해 ‘2021년 인권주간’ 동안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내일부터 시 직원으로 대상으로 차별적 행정용어 캠페인과 인권보호관 제도 운영에 대한 홍보를 펼친다. 인권의 날인 10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시장, 부산시의회 의장, 부산시 교육감 등을 비롯한 시민단체, 인권 관련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각계대표 10여명이 세계인권선언문을 낭독하는 등 누구나 평등하게 누리는 인권도시 부산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2021 부산인권문화제가 진행된다. 부산시청을 비롯해 부산 전역에서 문화공연과 인권 퀴즈, 퍼포먼스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오후 3시에는 부산광역시 인권센터 개소식이 개최된다. 지난 11월 출범한 부산광역시 인권센터는 인권 정책연구, 인권교육·홍보, 인권네트워크 구축 등 부산시 인권 증진을 위해 활발히 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인권주간이 인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인권존중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시민단체 참여 확대로 시와 시민단체의 소통, 협업의 장이 활발해질 것을 기대하며 인권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2월 1일 오후 4시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 수료식 및 열린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10월 운영된 제6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15분 도시의 이해’와 ‘문화로 도시를 재생하다’를 주제로 황기식 동아대학교 교수, 윤보영 ㈜샤콘느 예비사회적기업 대표의 특별강연 아카데미 수료증 수여식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 남광우 경성대학교 교수, 수료생 90여명 등이 참여하는 열린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열린토론회에서는 지난 도시계획 아카데미 교육과정에서 수강생들이 제안한 부산발전 전략과 도시계획 수립의 올바른 방향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고 지역·세대 간 균형발전, 청년 일자리와 양질의 기업 유치, 최근 언론에 보도된 유엔 해비타트의 해상도시 건설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의견들도 격의 없이 주고받아 부산의 미래 발전에 대한 수강생들의 열정이 돋보였다. 또한, 수료증 수여식에서는 수료생 대표 5명이 이번 교육과정 수료생 187명을 대표해 수료증을 직접 전달받았다. 제6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에는 5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교육과정 참여를 희망했다.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는 도시계획 수립과정에 보다 많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시민 참여제도의 일환으로 도시계획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부산시의 도시 정책과 철학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밀착형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 제6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는 지난 10월 1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됐으며 ‘AI 기반 스마트도시’, ‘탄소중립 전환도시’ 등 부산의 도시비전과 최근 이슈가 되는 여러 사회현상과 도시계획 방향 등을 주제로 한 온라인 교육으로 구성됐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수료생들은 향후, 시에서 추진하는 주요 도시계획 수립과정과 시정에 대한 의견수렴 자리에 우선해 초청할 예정이다 시정에 대한 시와 시민들의 가교역할을 부탁드린다”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가 시민참여를 위한 중추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음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에서 평가한 2021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에서 종합등급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자체 재정분석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년도 결산자료를 토대로 전국 자치단체의 재정현황 및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는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이다. 올해는 17개 광역시·도를 포함한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정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 3개 분야 13개 주요 재정지표를 분석했다. 그 결과 부산시는 효율성과 계획성 분야에서 ‘가’ 등급을 받아 종합등급 최고 등급을 받았다. 특히 세입과 세출 관리를 평가하는 효율성 분야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6천만원을 받는다. 세입에서 지방세징수율이 98.42%로 타 지자체 평균보다 높았으며 체납액관리비율은 지방세 1.39%, 세외수입 0.19%로 타 지자체 평균보다 낮았다. 또한, 세출에서 자체 경비비율, 지방보조금 비율이 타 지자체 평균보다 모두 낮게 나타났다. 김선조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재정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시의 재정이 더욱 건전하고 효율적이며 계획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부산 벡스코에서 그간 투자유치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들어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투자유치 기업과 부산기업 대표들을 만난다. 지난 11월 3일 서울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1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이후 투자기업 대표들과는 두 번째 만남으로 이날 행사에는 리노공업, 오토닉스 등 부산의 대표기업과 ㈜BGF리테일 프레스티지바이오파머 등 투자유치 기업, 향후 투자유치가 유력한 기업 등 20여 개사 대표들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질의응답을 바로 진행하면서 건의사항은 정책에 즉시 반영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추가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은 중소기업 중심의 부산경제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대기업 CEO 및 임원진, 해외 상공회의소 대표단과의 면담을 진행했고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부산의 기업유치 문제점, 타시도 유치 동향, 대기업들의 투자 동향 등을 면밀히 분석해 부산시 투자기업 수요에 맞는 다양한 입지 확보와 파격적 조건의 인센티브 제공 등 차별화되고 고도화된 기업유치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왔다. 부산시는 투자기업 전 단계 원포인트 지원과 사후관리를 통해 부산에 투자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도심 내 공유재산 활용, 주요 입지 인센티브 제공, 연구·개발 인력 등 인재 유치를 위한 교육훈련비 지급 등 투자 지원제도 관련 조례와 규칙 개정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단순히 기업유치에 그치지 않고 대기업과의 연계 협력사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고 청년이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산학협력으로 첨단산업 분야 기업 유치에 힘을 쏟아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올해 쿠팡, BGF리테일 LX판토스 등 글로벌 대기업 포함 22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최단기간 최대 2조 규모 투자유치, 8,300여명 고용 창출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최첨단 물류 글로벌기업 유치로 트라이포트 시대 견인과 스마트 물류도시를 완성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급변하는 투자환경, 인재 역외 유출 등 기업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 미래 신산업 관련 기업 유치와 동시에 지역기업이 경영하기 좋은 투자환경을 조성해 부산을 떠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투자유치시스템 체계 구축과 투자 인센티브 신설, 제도개선 등을 통해 유치기업이 부산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동백전 5종 패키지’를 선보인다. 먼저, 부산시는 올 연말까지 ‘부산시민 응원 동 백 이벤트’를 연장한다. 이는 지역화폐 동백전의 개인 충전 한도를 100만원으로 확대하고 최대 10만원을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다. 시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지난 11월, 한 달간 이벤트를 추진했으나 연말연시를 맞아 소비 붐업 분위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한 달간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경영위기 업종과 평소 동백전 사용이 활발하지 않았던 소외업종을 대상으로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오늘부터 15일까지, 15일간 ‘상생소비 스탬프 이벤트’를 추진한다. 소외업종: 세탁소, 여행사, 스포츠시설, 이미용, 목욕탕, 택시, 소매점 등 소외업종에서 1만원 이상을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결제 건당 스탬프가 1개씩 지급된다. 이렇게 확보한 스탬프는 보유 개수와 동백전 총결제금액별로 기본 10% 캐시백에 더해 추가로 캐시백을 지급받을 수 있다. 스탬프 2개에 총결제금액이 10만원 이상이면 1만원을 스탬프 3개에 총결제금액이 20만원 이상이면 2만원을 스탬프 4개에 총결제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3만원을 돌려받는다. 이는 동백전을 사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예산 소진 시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동백전 앱을 이용하면 미션 달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오는 3일부터 ‘동백전 관광상품권’을 출시해 관광객을 동백전 이용층으로 끌어들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광상품권은 일시적으로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특성상,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지역화폐를 이용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현장에서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카드이다. 시는 관광객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역의 주요 관광안내소와 기념품 가게 등 20여 곳에 동백전 관광카드를 비치했다. 동백전 앱 설치 후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 계좌연동과 충전 등 간단한 절차를 거치면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동백전 골목특화카드’도 오는 12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코로나19로 피해받은 골목 경제를 신속하게 회복하기 위한 골목상권 활성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현재 수영구와 북구, 2개 구의 골목상권 4곳에 골목특화 가맹점 총 216곳이 선정됐다. 가맹점에 비치된 동백전 골목특화카드를 동백전 앱에 등록하면 즉시 이용이 가능하다. 골목특화 가맹점에서 이를 사용하면 기본 동백전 캐시백 10%에 추가 캐시백 5%와 가맹점 자체 선할인 2%를 더해 최대 17%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내년 1월 중에는 ‘동백통 연계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동백통은 소비자에게 판매정보를 제공하고 주문·결제·배달까지 가능한 부산형 공공 상거래 애플리케이션으로 오는 1월 중 출시를 앞두고 현재 시범 테스트 등을 진행 중이다. 동백통 앱 내에서 동백전으로 연동 결제가 가능한 만큼, 소비자가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기존 10%에 추가로 5% 캐시백을 더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프로모션이 동백통의 성공적인 정착과 동백전 이용을 활성화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동백전 5종 패키지 시책이 동백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에 보답하고 지역소상공인에게는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동백전이 지역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윤활유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해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부산도서관은 12월 한 달 동안 부산도서관에서 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과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이해 그동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추진되지 못했던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하고 부산 대표도서관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부산도서관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국악한마당 가족참여 체험형 동화구연 부산 아동청소년책 작가 3인의 ‘나의 등단기, 나의 창작기’ 저자와의 만남 초등학생 대상 EBS 독서토론 캠프 가족 공연 ‘빨간입술선생님의 소리로 보는 동화’ 등이 있다. 특히 ‘나의 등단기, 나의 창작기’ 행사에는 부산 대표 아동청소년책 작가 안미란, 한정기, 배유안 3인이 출연하며 참가자들과 작가로서의 삶과 등단 및 창작에 대한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동화에 관심 있는 시민과 창작을 꿈꾸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부산시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코로나 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부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김경미 부산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에 발맞춰 시민 여러분께 차분하고 문화가 흐르는 연말을 즐길 뜻깊은 시간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도서관은 편안하고 안락한 독서공간 속에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독서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함으로써, 책과 문화가 숨 쉬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오는 12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2022년 낙동강하구 청소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시작된 청소년지킴이 프로그램은 부산 지역 중학생들에게 에코센터 내 분야별 전문가의 낙동강하구의 습지, 조류, 갯벌, 곤충, 식물, 야생동물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환경부 환경교육 지정제 프로그램이다. 2013년 환경교육한마당 청소년환경동아리상과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봉사상을 시작으로 전국 우수 환경교육 인증프로그램 공모전에서 환경부장관상, 환경보전협회장상을 2013년에서 2015년까지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는 우수한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2022년도 청소년지킴이는 부산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 모집과 서류심사를 거쳐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소년지킴이들은 내년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환경을 잇는 안내자로서 생태 감수성과 실천력을 체득할 수 있는 양성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포함한 생태 분야별 프로젝트 활동과 습지 정화 활동, 외부 생태환경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방문, 우편 및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서류심사는 자기 표현력 및 참여의지 청소년지킴이로서의 활동의지 환경 관련 봉사활동 경험 환경 관련 프로그램 수료 및 대회 수상경력 등을 고려해 진행되며 이를 통해 내년도 지킴이 30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결과는 내년 1월 5일에 발표된다. 이영애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은 “다양한 생태환경 프로그램과 탐구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와 환경재난 시대 청소년들이 지속가능한 공존의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며 “생태와 환경을 바라보는 시각이 넓고 현명한 부산의 많은 청소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3일까지 부산시청사와 도시철도를 연결하는 통로에서 ‘성희롱·성폭력 ZERO 부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이해 직장 내 성인지 감수성과 성평등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부산시 감사위원회에서 마련했다. 전시회에는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전시물, 성인지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영상물 등이 전시되며 특히 부산시 고충상담 창구, 사건 처리절차에 관한 내용 등이 벽면에 게재되어 성희롱·성폭력에 대해 경각심을 제고하고 이를 근절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작년 7월부터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시장 직속 감사위원회 내 공공부문 성희롱·성폭력 전담기구인 성희롱·성폭력 근절추진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올해 11월부터 고위직 성희롱·성폭력 전담 고충창구를 내부행정포털망에 설치해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하고 있으며 내년 부산시 직무수첩에 상세한 신고·처리절차, 성희롱 및 2차 가해의 예시에 대한 내용을 수록하고 이외에도 시민 인식개선 활동·홍보 등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상우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공공조직부터 민간분야까지 성 차별적 문화를 개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 Zero 부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내 사회적경제 최대 규모의 축제의 장인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오는 2023년,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기획재정부가 시행한 ‘2023년 제5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지 공모’에서 부산이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018년, 제1회 대구를 시작으로 대전, 광주, 경북을 거쳐 오는 2023년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사회적경제 조직 등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민관 공동 박람회로 사회적경제 주간인 7월 첫째 주에 2박 3일간 개최된다.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5회 박람회에는 전국 400여 개 사회적경제 기업, 공공기관, 유관 단체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은 총 1천449곳으로 문화, 예술, 교육, 돌봄 등 다양한 업종에서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민간주도 사회적경제기업 협의단체들의 주도로 사회적경제 조직간 연대 소통을 위한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부산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적기업 324개, 마을기업 74개, 협동조합 985개, 자활기업 66개 부산시는 박람회 유치를 위해 민간주도 전국 유일한 사회적경제지원 기금의 성공사례 전국 공유 부울경 초광역 메가시티 출범에 따른 부울경 사회적경제 공동체 형성·확산 효과 2023년은 부산의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의 해인 만큼 사회적경제 도약의 새로운 원년이 될 것이라는 점을 차별성으로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는 이번 박람회가 개최되면 전국 각지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인 등 5만여명이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따른 30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사회적경제 박람회 유치는 부산의 사회적경제 조직 당사자들의 강한 열망이 있어 가능했다”며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마중물이자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1 우수 착한가격업소’로 별미집 풍미추어탕 로뎀국수칼국수 희망통닭 등 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식당 등 개인서비스업 중 지역의 타 업소보다 낮은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정부와 지자체는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해 2011년부터 지정해오고 있다. 부산지역에는 현재 624곳이 지정되어 있다. 시는 지난 10월부터 1개월간 구·군 추천과 서면 및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올해 우수업소 4곳을 선정했다. 이들 업소는 가격 외에도 위생, 품질과 서비스, 사회봉사 등 4가지 항목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서구에 소재한 별미집은 아귀, 쌀, 김치 등의 재료를 국내산으로 사용하고 모든 음식을 주인이 직접 조리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격을 계속 동결하고 있으며 관내 복지관에 식사 봉사를 하는 점 등이 높게 평가됐다. 남구 소재 풍미추어탕은 미꾸라지 및 김치 등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 정갈한 맛과 푸짐한 반찬을 제공해 주변 직장인들에게 인기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매년 불우이웃돕기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 사상구 소재 로뎀국수칼국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5년간 가격을 동결해 오고 있다. 면은 주문 즉시 반죽해 직접 뽑으며 반죽에 방부제를 넣지 않아 먹고 난 후에도 속이 편안하다. 김치, 고춧가루 등 재료도 국내산을 사용하며 멸치육수에 어묵을 고명으로 넣어 맛이 깔끔하다는 평이다. 또한, 희망쿠폰 나눔업소에 가입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동래구 소재 희망통닭은 국내산 재료를 사용하며 매일 기름을 교체해 맛이 신선하고 깔끔하다.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에 선정된 바 있으며 시가 지정한 안심식당으로도 운영 중이다. 건물 지하 1층에는 ‘희망정류소’라는 주민생활공간을 운영해 지역사회에 봉사를 하고 있고 각종 장학회에 장학금 납부, 동래종합복지관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에 선정된 가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영업환경에도 착한가격을 유지하고 맛과 서비스는 물론 지역사회 나눔활동에도 앞장서는 업소들”이라며 “시민분들께서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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