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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에서 기구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한국에서는 1973년부터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박형준 시장, 부산광역시병원회장 등 보건의료단체 임직원, 공무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기념사 축사 부산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기념식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되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시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총 38명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된다.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며 지역 보건의료 현장을 묵묵히 뒷받침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한편 시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감염병 대응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예방, 치료, 돌봄이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 부산의 보건 현장을 지켜주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공공 보건의료의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어느 한 곳도 보건의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부산 지역 기업의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기업공개 상장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기술성과 성장성이 인정되는 부산 지역 기업들의 자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본점 소재지가 부산인 기업 중 상장 절차를 밟고 있거나 상장을 계획 중인 예비 상장기업이다.시는 평가를 통해 최종 4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기업에는 기업실사, 가치평가 등 기업공개와 관련한 비용을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한다.또한 한국거래소와 연계해 기업공개 사전준비, 상장예비심사 등 상장심사와 관련된 컨설팅을 지원한다.이 외에도 기업공개 주관사 미선정 기업에는 증권사와의 상호매칭을 지원하고 금융투자협회 한국증권금융 및 회계법인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유망기업의 상장을 전방위로 지원한다.한편 시는 부산 지역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를 위해 금년부터 지원기업을 기존 2개사에서 4개사로 확대했다.지난해 지원기업인 소셜빈은 금년 하반기, 메드파크는 2027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를 준비 중이다.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5월 4일 오후 5시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그간 복잡한 절차와 까다로운 요건으로 부산기업들이 기업상장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이번 사업으로 더 많은 부산기업이 기업공개를 통해 자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과 함께 오늘 부산 벡스코에서 올 한 해 동안 부산의 치의학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한 사업들의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2021년 치의학산업 육성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보고회에는 전 주기적 제품개발 및 중장기 국책사업발굴 지원 11개사, 치과의료기기 상용화 기술개발 지원 6개사 등 지원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해 각 업체의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9월 공모한 ‘2021년 치의학산업 사업화 전국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과 최우수상 수상팀의 발표도 진행된다. 특히 추진 사업 중 ‘치과기공소 맞춤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된 사업으로 치과기공소 24곳과 청년 24명을 각각 연결해 일자리를 만들어줌으로써 치과기공소와 취업 청년 모두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다양한 치의학 관련 제조·생산 기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올해는 부산치의학산업연구지원센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발굴된 연구과제를 기반으로 내년 국비 확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이 명실상부한 치의학산업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해 지난 9월 지역 치의학분야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설립 심포지엄’을 열고 연구원 부산유치를 통해 부산이 치의학 연구개발 및 산업 육성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발 벗고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시청에서 부산형 자치경찰제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자치경찰 원년, 성과와 전망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워크숍은 자치경찰 원년인 2021년도 부산 자치경찰제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로 부산시와 부산경찰청, 부산시교육청, 그리고 민관협력기관 및 단체, 자치경찰 소통단, 자문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은 자치경찰 동행대상 및 자치경찰사무 우수사례 시상 자치경찰위원회의 ‘자치경찰 원년, 성찰과 전망’ 발표 부산경찰청 자치경찰사무 3개 부서 추진성과 및 향후계획 브리핑 자치경찰 동행대상 수상기관인 해운대구와 해운대경찰서 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우수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 7월 정식 출범한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치안행정과 자치행정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치안정책 추진에 역점을 두고 자치경찰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한 각종 제도 정비를 시작으로 소통단과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운영해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과 내실을 다져오고 있다. 또한, 납품도매업 차량 주정차 시간 연장, 강서구 가락대로 가변차로 임시 폐지,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단속, 이륜차 소음단속방안 등 시민이 공감하고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자 보호 지원을 위한 스토킹 솔루션협의회 운영, 가정폭력 없는 부산만들기 위한 행복한家 희망드림프로젝트 사업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부산형 시책을 개발했고 행정안전부의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치안리빙랩 사업은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그리고 자치경찰공무원의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장비를 대폭 보강해 일선 현장에서 수고하는 경찰관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앞장서는 등 다른 시·도에 비해 철저히 준비하고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고 대외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용환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오늘 열리는 ‘자치경찰 원년, 성과와 전망’ 워크숍이 부산 자치경찰제 성장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내년에도 시민과 협력하고 소통하면서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부산 자치경찰이 하루빨리 자리매김하도록 시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경찰위원회 정착을 위해 더욱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아스티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지속가능한 수리조선산업 발전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수리조선산업 패러다임 제안: 발전전략, 도시재생, 혁신사례 탐구’를 주제로 기조 세션 발표세션 토론세션으로 나눠 발전방안, 해외진출 전략, 권역별 혁신사례 발표와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부산테크노파크, 한국해양대학교 LINC+사업단이 공동 주관한다. 먼저, 기조세션에서는 ‘지속가능한 수리조선산업의 발전전략’을 주제로 서용석 중소조선연구원장의 기조강연과 한국해양대학교 오광석 교수의 ‘영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현황’, 그리고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황선우 실장의 ‘수리조선산업의 러시아 진출전략’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서 발표세션에서는 권역별 정부지원사업을 통한 수리조선산업 혁신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산테크노파크 이재원 센터장, 목포해양대학교 남택근 교수, 경남테크노파크 엄정필 센터장이 부산권역의 ‘스마트 수리조선산업 지원기반 구축사업’과 전남권역의 ‘선박수리지원시스템 구축사업’, 경남권역의 ‘친환경 선박수리개조 플랫폼 구축사업’의 추진 현황을 각각 발표한다. 토론세션에서는 한국해양대학교 조효제 교수를 좌장으로 일성조선 이순원 전무, 중소조선연구원 백영수 수석연구원과 연사들이 앞서 발표한 주제 전반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된다. 행사 당일 유튜브를 통해 포럼이 생중계되며 ‘지속가능한 수리조선산업 발전전략 포럼’을 검색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탄소중립, 디지털전환 등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 글로벌 이슈와 함께 세계 조선·해운 시장의 패러다임도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수리조선산업 생태계를 지원하고 이끌어가는 핵심리더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정책에 반영해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혁신과 변화의 추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전문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수리조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발굴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5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벤처기업협회와 ‘2021 벤처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김우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 김병국 ㈔부산벤처기업협회장, 정충교 ㈔부산정보기술협회장 등 부산지역 중소·벤처기업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벤처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에게 부산벤처기업인상, 신기술혁신상 등을 수여하는 시상식이 열린다. 이어 부산지역 벤처단체인 ㈔부산벤처기업협회와 ㈔부산정보기술협회의 통합 출범식이 개최되는데 양 협회의 통합으로 제조업과 정보통신산업의 교류 및 융합을 통한 지역 벤처생태계 활성화가 기대된다. 올해 ‘부산벤처기업인상’에는 ㈜케이시스 천병민 대표이사 리녹스㈜ 홍성규 대표이사 ㈜서브원 강성준 대표이사 부산인터넷방송국 김대정 대표 베스트에너지㈜ 안광선 대표이사 등 5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우수기업인 인증서 및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신용보증 특례지원 등 3년간 우수기업인으로서의 예우와 지원을 받는다. ‘신기술혁신상’에는 총 8명이 선정됐는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에 ㈜아펙스 한윤종 대표이사 ㈜엔트리 김봉준 대표이사 KJI공업㈜ 홍종훈 이사, 부산광역시장상에 위엠텍 곽해원 대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에 ㈜지엠플랜트 유동민 대표이사 렉스피드 이영기 대표, 부산벤처기업협회장상에 ㈜에이앤 백종현 대표이사 ㈜유알웍스 이승수 대표이사 등이 각각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벤처기업육성유공’ 부산광역시장 표창 대상자로는 ㈜플라시스템 김태진 대표이사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추진훈 자율운항기술센터장이 선정됐다. 김병국 부산벤처기업협회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분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쉽지만, 수상하신 분들에게 진심을 담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난해부터 2년 가까이 추진해 온 부산지역 벤처단체 통합의 시작점이 될 출범식 행사를 여러분 앞에서 개최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 앞으로 통합 협회가 지역 벤처를 대표하고 대변할 수 있는 안정적인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지역 벤처단체 통합을 통해 벤처산업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하고 힘든 경제 여건 속에서도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오늘의 성과를 이룬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 “벤처기업과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쟁력 강화에 노력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구축 평가’에서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부산 사상구가 우수상을 받아 부산시와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구축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지자체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구축 성과를 평가하는 것이다. 올해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분리 및 회복지원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우수사례 등 4개 분야 7개 항목을 측정해, 성과가 우수한 2개 시·도와 6개 시·군·구를 시상했다.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시가 작년 10월부터 아동학대 대응체계의 공공화 개편을 시행하고 개편체계의 조기 안착과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공조 체제 형성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점이 반영된 결과다. 특히 아동학대 전담인력 배치기준 강화 개편 초기 현장지원 방안 마련 등 개편체계의 조기 안착을 이뤄낸 점과, 빈틈없는 체계와 전문성 고도화를 위한 전담인력 역량강화 등 각종 프로그램 운영 시도 최초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지정 전문가 자문단 및 유관기관 상시협의체 구성 등 선도적인 시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최우수상 수상에 따라 보건복지부로부터 받게 될 포상금 1,000만원은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신규 시설 설치 후원금으로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부산시가 아동학대에 대한 지자체의 책임을 매우 깊이 느끼고 아동학대 대응과 예방에 역량을 집중한 결실로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이웃에 있는 아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살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5일 오후 3시 30분, 시청에서 ㈜코렌스이엠-부산테크노파크-부산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전기차 e-파워트레인 부품기술 허브센터 협력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조용국 ㈜코렌스이엠 회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서동경 부산연구개발특구 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협약서에는 부산시는 허브센터 구축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코렌스이엠은 허브센터 부지 마련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 부산테크노파크는 허브센터 및 장비구축 사업시행 부산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센터 입주에 따른 행정지원 등의 역할 분담을 통해 허브센터가 원활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기차 e-파워트레인 부품기술 허브센터 구축사업’은 강서구 미음동 국제산업물류도시 1-2단계 제8공구 일원에 조성 중인 부산형 지역일자리 사업인 ‘전기차 핵심부품 생산·R&D 클러스터’ 입주기업과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지원을 위해 2023년까지 총사업비 220억원을 투입해 e-파워트레인 설계, 제품개발, 시험 등을 지원하는 허브센터와 관련 장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한편 ‘전기차 핵심부품 생산·R&D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내 9만 평 규모의 클러스터를 조성해 ㈜코렌스이엠 및 협력업체 20여 개사가 입주하고 2030년까지 총 4,129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4,300여 개와 매출액 7,600여억원 등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다. 클러스터의 핵심 기업인 ㈜코렌스이엠은 지난 7월 생산·연구시설을 준공하고 내년 1월 말부터 전기차 파워트레인 시험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전기차 파워트레인 분야의 핵심부품 국산화와 관련기술 선제 도입으로 기존 기업이 미래차 부품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고 청년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르노삼성차 부산공장과 ㈜코렌스이엠의 전기차 핵심부품 생산·R&D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미래차 전략산업 생태계 구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19 극복과 소상공인 경영회복을 위해 시중은행 4곳과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3無플러스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시행 한 달 만에 1,000억원 전액이 소진될 만큼 호응이 좋았던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3無 특별자금’지원을 두 배로 확대한 것으로 지난번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한 부산시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특별자금 취급은행에서 지원하는 신규 융자금에 대해 부산신용보증재단에서 별도 한도 심사 없이, 개인 신용점수와 무관하게, 1년간 무이자로 대출되며 상환조건은 1년 거치 4년 매월원금균분할상환으로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다. 시에서는 초기 1년간 이자 전액과 2~5년까지는 이자율 0.8%의 이자를 지원한다. 별도의 은행 방문 없이 취급 은행 앱이나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2~3일 이내 대출이 실행되는 비대면 시스템으로 신청 시 신청서 없이 임대차계약서만 올리면 된다. 단, 개인사업자 중 공동사업자 또는 법인의 경우는 은행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대부분의 소상공인 등이 이용가능하나, 기존 소상공인 3無 특별자금 수혜업체, 최근 3개월 이내 신용보증재단 신규보증 받았던 업체, 연체·압류·가압류·개인회생·파산 및 신용보증재단 중앙회 재보증제한업체, 휴·폐업업체,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동시에 보증 사용 중인 업체는 이번 특별자금을 이용할 수 없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장 피해가 큰 지역 소상공인들이 이번 특별자금지원으로 경영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시 최우선 순위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일상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시청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효성중공업㈜과 ‘부산시 액화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유휴 국유지에 액화수소 충전 인프라를 확충해 수소차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에는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 신흥식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직무대행, 현철 효성중공업㈜ 전무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액화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을 주 내용으로 부산시는 액화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수소충전소 구축에 적합한 부지 대부 효성중공업㈜은 액화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액화수소 공급 등에 각각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효성중공업㈜은 부산시 강소기업인 ㈜크리오스와 협력해 액화수소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 액화수소를 저장·운송하는 기자재 등을 국산화하기 위해 ㈜크리오스에서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1일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수소산업 육성방안을 논의했는데 이 자리에서 2030년까지 수소충전기 40기 보급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확산을 위해 수소 충전 인프라는 필수시설이므로 급속 전기차 충전시설 복합형 등 다양한 시설 확대를 검토 중이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오늘 협약은 부산시와 자산관리공사가 대기업과 함께 추진하는 지역의 그린에너지 인프라 구축의 좋은 사례이며 또한 대기업과 지역 강소기업이 협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기업 등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부산에 수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수소경제 그린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지역 수산식품업계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수산식품기업과 소통에 나선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후, 서구 암남동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부지와 감천항 수산가공선진화단지를 찾았다. 이는 지난 5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수산업계의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시가 추진한 ‘비상경제대책회의’의 후속 조치이다. 지난달 26일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부산이 글로벌 푸드테크를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에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업 예정지를 둘러보며 빈틈없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산·학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수산식품의 체계적인 연구개발과 종합적인 수출을 지원하고 부산의 수산식품산업의 혁신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모든 자원을 결집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푸드테크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서구 암남동 일원 부지에 수산식품 신제품 개발 시제품 생산장비·시설 구축 수출·가공 컨설팅 수출물류 지원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813억원으로 시는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에 실시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예정지 방문에 이어 박형준 시장은 암남동에 위치한 수산가공선진화단지를 직접 둘러보고 수산식품업계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수산가공선진화단지는 중소 수산가공업체의 집적화와 기능적 연계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원재료·제품의 공급체계 확보를 통한 물류 효율화를 추구하기 위해 건립된 시설이다. 공장시설과 연구·지원시설, 부대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47개 업체가 입주하고 있다. 부산은 수산가공업 생산량 연간 48만6천t, 종사자 7천632명으로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고 대형 냉동·냉장시설과 부산공동어시장을 비롯한 산지 유통시설이 다수 입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영도구의 해양수산혁신도시를 비롯해 해양수산 정부기관 및 유관기관이 집적한 수산식품산업 거점도시이다. 그러나 지역 수산식품업체들이 대부분 중소형기업이고 단순가공업이나 OEM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수도권 대기업과 경쟁했을 때 취약한 면이 있고 글로벌 식품산업변화에 대응할 역량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있었다. 이에 시는 이날 수산식품업계와 소통 간담회를 통해 부산시의 수산식품산업 발전전략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단지 내 공장을 직접 둘러본 박형준 시장은 “비대면 시대를 맞아 가정대체식 시장이 급성장하고 온라인 판매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수산식품업계에 있어서는 혁신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주역이 될 수 있는 기회”며 “부산이 글로벌 수산식품업계를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지역 업체들과 함께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2월 20일 시내버스 첫차 운행시간인 새벽 4시 30분부터 중앙대로 서면 광무교에서 충무동 자갈치교차로까지 7.9km 구간의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BRT 개통으로 동래 내성교차로에서 충무동 자갈치교차로까지 14.5km의 남북축 BRT가 완성돼, 버스 속도는 12~28%까지 증가하고 약속시간을 지킬 수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정시성은 20~30% 정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BRT 개통과 함께 서면복개로 고관로 등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23개 노선도 조정해, 버스의 정시성과 속도를 더욱 높이고 일반차량의 교통흐름도 원활하게 한다. 부산시는 이번 개통에 대비해 오늘부터 시, 경찰, 도로교통공단, 버스운수업체 등과 함께 교통안전시설 합동 점검을 시행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상의 문제를 대비한다. 오는 12월 20일 개통 당일에는 신설되는 BRT 정류소 36곳, 폐지되는 가로변 정류소 52곳 및 주요교차로 11곳 등에 시 공무원, 경찰, 모범운전기사, 버스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의 인력을 배치해 시민 안내에도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박형준 부산시장도 개통 당일 아침 BRT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직접 챙길 예정이다. 광복동에서 중앙대로 BRT 시설물을 점검하고 개통구간을 운행하는 시내버스에 탑승해 이용시민과 대화를 나누며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승용차를 이용해 일반차량의 교통흐름도 직접 확인하는 등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 교통 전반에 대해서도 점검할 예정이다. BRT 개통 후에도 시는 교통전문가, 경찰,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모니터링을 실시해, 대중교통 이용환경뿐만 아니라 일반차량의 교통흐름도 지속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내년 서면교차로에서 주례교차로까지 5.4km 구간의 BRT도 개통된다면, 이번 남북축 BRT 연결과 연계해 동서남북을 아우르는 BRT 축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BRT 개통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탄소중립 시대 저탄소 그린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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