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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에서 기구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한국에서는 1973년부터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박형준 시장, 부산광역시병원회장 등 보건의료단체 임직원, 공무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기념사 축사 부산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기념식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되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시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총 38명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된다.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며 지역 보건의료 현장을 묵묵히 뒷받침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한편 시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감염병 대응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예방, 치료, 돌봄이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 부산의 보건 현장을 지켜주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공공 보건의료의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어느 한 곳도 보건의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부산 지역 기업의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기업공개 상장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기술성과 성장성이 인정되는 부산 지역 기업들의 자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본점 소재지가 부산인 기업 중 상장 절차를 밟고 있거나 상장을 계획 중인 예비 상장기업이다.시는 평가를 통해 최종 4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기업에는 기업실사, 가치평가 등 기업공개와 관련한 비용을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한다.또한 한국거래소와 연계해 기업공개 사전준비, 상장예비심사 등 상장심사와 관련된 컨설팅을 지원한다.이 외에도 기업공개 주관사 미선정 기업에는 증권사와의 상호매칭을 지원하고 금융투자협회 한국증권금융 및 회계법인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유망기업의 상장을 전방위로 지원한다.한편 시는 부산 지역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를 위해 금년부터 지원기업을 기존 2개사에서 4개사로 확대했다.지난해 지원기업인 소셜빈은 금년 하반기, 메드파크는 2027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를 준비 중이다.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5월 4일 오후 5시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그간 복잡한 절차와 까다로운 요건으로 부산기업들이 기업상장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이번 사업으로 더 많은 부산기업이 기업공개를 통해 자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해운대 그린나래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부산·울산·경남 환경교육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부울경 지역의 시도와 교육청, 지역환경교육센터, 민간단체 등 다양한 환경교육주체가 함께하는 첫 행사이다. 특히 이는 최근 균형발전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는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과 관련해 환경행정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이끌어낸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이창규 환경부 환경교육팀장이 내년 시행되는 개정 환경교육법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한다. 이어서 3개 시도와 교육청, 환경단체에서 환경교육단체서 환경교육 추진현황과 계획 등을 발표하고 최경식 부산환경교육센터장 주재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행사가 부울경 환경교육주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환경행정분야 협력을 다짐하고 교육주체 간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이번 워크숍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3개 시도를 순회하면서 기후위기, 탄소중립 시대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과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부울경 광역행정협력의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9월 환경부로부터 전국 최초 ‘환경교육도시’로 지정을 받았으며 내년에는 정부예산 2억원을 신규로 지원받아 시민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환경단체 지원 등을 위한 사업에 착수한다. 아울러 2019년부터 낙동강·지질공원 등 지역의 환경명소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부산환경공단의 환경시설 등 약 30개소의 환경교육장을 22개 코스로 구성해 ‘환경벨트투어’를 운영하고 폐교된 반여초등학교를 2024년 개관을 목표로 지역거점 종합적 환경체험교육시설로 조성하는 등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과 부산지역 재가노인의 주거환경 안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숙희 부산시 여성 특별보좌관과 안춘엽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 상무, 이춘성 부산재가노인복지협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에서 후원금 1억원을 부산재가노인복지협회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되는 성금 1억원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재가노인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 생활안전 위험요소 개선 안전물품 지원 등에 사용된다. 특히 올해는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에서 후원금액을 확대 지원해 더욱 많은 재가노인에게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숙희 부산시 여성특별보좌관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한국거래소가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기부한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 연말 따뜻한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소외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을 위한 기부활동이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사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매년 저소득 노인 생활안전 등을 위한 사업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 씨를 부산오페라하우스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오는 18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조수미 씨의 세계무대 데뷔 35주년 기념 공연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조수미 씨는 홍보대사 위촉에 따라 부산오페라하우스를 전 세계에 홍보하고 개관 작품 구성, 지역 성악가 육성과 공연 제작 응용 연구를 비롯한 부산오페라하우스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 조수미 씨는 선화예술중·고등학교를 다녔으며 서울대 음악과 재학 중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국립음악원을 졸업했다. 1986년 베르디극장 오페라 ‘리골레토’ 질다역으로 데뷔해, 올해로 세계무대 데뷔 35주년을 맞이했다. 세계 5대 오페라극장에서 주역으로 데뷔한 동양인 최초의 프리마돈나로 1993년 미국 그래미 어워드 오페라부문 한국인 최초 수상, 그해 최고의 소프라노에게 수여하는 이탈리아 황금기러기상 동양인 최초 수상, 1995년 대한민국 문화훈장 수상, 유네스코 평화예술인으로 활동하는 등 세계적인 예술가이자 명실상부 최고의 성악가로서 국내·외에서 인정받으며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05년 APEC 성공개최 지원 공로로 부산광역시 명예시민이 되는 등 부산시와의 인연도 깊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조수미 씨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이자 오페라의 아이콘이다”며 “그동안 전 세계를 다니며 평창올림픽, 한일월드컵, 아시안게임, APEC 정상회의 등 국가 중요 행사에 헌신적인 대외 활동을 보여준 만큼, 부산오페라하우스 홍보대사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8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조수미 씨의 세계무대 데뷔 35주년과 이탈리아 대표 실내악단인 `이 무지치`의 창단 70주년 기념 공연이 개최된다. 조수미 씨의 소속사인 SMI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수미 씨는 올해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한 해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세계적인 대유행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 속에서도 크로아티아, 독일 벨기에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매회 매진 행렬을 이어오고 있다. 국내 공연 또한 일부 변동이 있지만,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남은 공연 일정을 안전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1년 부산광역시 최고장인’으로 까미 미용연구소 이민휴 대표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선정한 ‘부산광역시 최고장인’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자로서 실력과 덕망을 고루 갖추고 관련 산업기술 발전에 공로가 있는 우수 기술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시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7일까지 후보자 접수를 마치고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 및 현장 실사를 거쳐 최고장인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2021년 부산시 최고장인 3명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최고장인으로는 미용 직종 이민휴 제과제빵 직종 서홍원아델라 7 대표) 패션디자인 직종 최원래씨가 선정됐다. 이민휴 대표는 환경오염 및 원가절감 개선을 위한 천연염색 캡 특허등록 등 관련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봉사를 통한 재능기부 및 후진양성을 위한 기술 전수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충실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홍원 대표는 33년 이상의 경험을 살려 위생적인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고 고구마 빵 등 제조방법 특허등록,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을 통한 장애인 고용에도 앞장서는 등 제과제빵 기술발전과 장애인 일자리창출에 높은 기여를 하고 있다. 최원래 대표는 신사복 상의, 재킷 등 디자인 특허 6건을 등록하는 등 지속해서 기술 연구에 매진하고 또한 산업현장 교수로 활동하면서 후진양성 지도에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부산교도소 수용자 교정교화 사업에 재능기부를 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표창을 받기도 했다. 부산시 최고장인에는 ‘부산광역시 최고장인’의 칭호를 부여하고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며 기술개발장려금 1천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15일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개최한 숙련기술인의 날 행사에서 부산시 최고장인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지역의 우수한 기술을 가진 분들이 우대받는 사회풍토를 조성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매년 최고장인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부산시는 지역의 숨은 숙련기술인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장인으로서 예우를 다해 지역사회 발전과 일자리창출에 앞장서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 공공배달앱 ‘동백통’이 드디어 다음달 정식서비스를 개시한다 부산시는 독과점 체제를 형성한 민간배달앱 시장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공공개발앱 개발을 추진해왔다. 이에 가입비·광고비·중개수수료를 없앤 3무 정책을 기본 운영방침으로 기획해 부산 공공배달앱 동백통을 개발했으며 지난 10월, 연제구 시범운영을 거쳐 현재 부산 전역 정식서비스 개시를 위한 막바지 준비작업 중이다. 부산시는 동백통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2023년까지 전통시장 음식점 중소기업 가맹점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본격적인 가맹점 모집에 나서고 있다. 동백통에 입점하는 가맹점주들에게 ‘가맹수수료 ZERO, 중개수수료 ZERO, 홍보비용 ZERO’의 3무 정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백통 가맹점은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가맹점 신청은 동백통 누리집를 통해 입점 신청이 가능하다. 포털사이트에서 동백통을 검색하거나 동백통CS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부산지역화폐 ‘동백전’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동백통에서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민간주문앱에서는 적용되지 않는 캐시백을 적용받을 수 있다. 시는 동백통 서비스 개시에 맞춰 캐시백을 추가로 5% 제공해 동백전 이용자들의 동백통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내년 1월, 동백통에서 동백전으로 결제 시 기존 10% 캐시백에 추가 5%를 더해 총 15%의 캐시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BNK부산은행에서도 동백통 이용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동백통에서 부산은행 카드로 결제하면 500원을 돌려주는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동백통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해 출시된 만큼, 소상공인 여러분들께서는 동백통 가맹점 가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동백통 시범운영중인 연제구 연동골목시장에서 시, 연제구, 연동골목시장 상인회, 외식업체 연제구지회가 참여하는 동백통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날 전통시장을 방문한 소비자에게는 동백통 홍보용 장바구니를 증정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시행한 ‘스마트 케어 서비스 모델 실증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12월부터 오는 2023년까지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 스마트 케어 서비스 모델 실증 시범사업은 고령층이 직접 참여해 수요자별 맞춤형 스마트 케어 서비스 모델효과를 검증하고 다양한 돌봄과 의료 체계에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북구와 부산대학교병원, 이유 사회적협동조합, ㈜SKT, 행복커넥트, ㈜허그랩, ㈜시티캅 등과 함께 주관·참여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병원과 연계된 서비스 전략, 참여기업 주도의 현물투자, 지자체인 부산시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는 적극성 등을 내세웠으며 사업의 지속 수행 가능성과 사업수행 의지를 강점으로 인정받아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북구 관내 공공 임대아파트 80세대와 수영구노인복지관 20세대 등을 대상으로 재가 고령자의 주거환경에 인공지능 스피커와 문 열림 센서 레이더 센서 등 ‘스마트 케어 디바이스’를 설치한다. 대상자들에게는 스마트밴드를 제공해 착용하게 해 다양한 생체신호와 활동량을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지·정서 및 건강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긴급구조 프로세스’를 설계해 이에 대한 효과도 함께 검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특·광역시 중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만큼, 고령친화도시야말로 부산의 미래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여러 스마트 케어 서비스 모델 실증을 통해 부산형 어르신 맞춤 돌봄서비스 모델이 도입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지역의 50+세대가 직면한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부산은행과 함께 ‘부산 50+인턴십 사업’을 내년 1월부터 새롭게 추진한다. 이에 시는 오늘 오후 4시,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은행과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안감찬 BNK부산은행장이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시는 사업총괄 지도·감독, 언론홍보, 사업평가 등을 지원하고 부산은행에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을 주관하는 부산광역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는 직무교육 및 활동 관리, 참여자 모집, 수요기업 확보 등 사업의 전반적 운영을 담당한다. 50+ 인턴십 사업은 기업연계형 일자리 시범사업으로 만50세~64세 미만 신중년의 퇴직 후 재취업을 지원하고 사회 재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일정 교육을 수료한 사업참여자를 대상으로 기업 인턴체험을 지원하고 인턴이 종료된 후에 사후관리를 통해 정규직 채용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참여자 50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인턴체험을 제공한다. 인턴 기간에는 상해보험 가입 하에 월 최대 57시간을 근무하고 52만5천 원을 보수로 받는다. 6개월 이상 장기 채용하는 기업에는 1인당 50만원의 채용장려금을 지원한다. 인생 2막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꿈꾸는 만 50세~64세의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참여자는 소양 교육과 직장 적응을 위한 직무 교육을 받은 후 각 기업과 기관으로 배치되어 활동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해운·항만, 관광 등 지역기반산업과 사회적경제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 등 4개 활동 영역을 중심으로 50+세대의 전문성과 경험이 사회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기업의 인력 부족 문제도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와 부산은행이 시범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전문성과 경험 있는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과 활기차고 의미 있는 인생 2막을 설계하고자 하는 50+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50+복합지원센터 구축 등 맞춤형 지원으로 50+세대가 노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벡스코와 한팀이 되어 치열한 유치 경쟁 속에서 ‘2025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생화학 분자 생물학회’를 부산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2025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생화학 분자 생물학회’는 아시아·오세아니아생화학분자생물학연맹 주최로 2025년 5월 20일부터 4일간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며 관련분야 주요 인사 등 내·외국인 4천여명이 벡스코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학회 유치에는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벡스코의 노력은 물론, 현재 국제생화학분자생물학연맹 한국대표이자 생화학분자생물학회 국제위원장 및 FAOBMB 한국유치위원장을 맡고 있는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김준 교수와 생화학분자생물학회 국제위원회의 노력이 컸다. 특히 올해 9월 FAOBMB 회장에 선출된 김 교수는 홍콩 등 경쟁도시를 제치고 부산 유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972년 창립된 FAOBMB는 최근 생화학 및 분자 생물학이 기초생명과학, 의학분야 및 생명공학과 같은 응용분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함에 따라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최대의 회원 수를 자랑하는 가장 큰 생명과학 지역연맹이다. 이번 학술대회 유치를 계기로 부산의 관련분야 학계도 함께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서도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벡스코와 함께 한팀을 이뤄 지역 마이스 업계와 협력해 올해만 국제행사 30여 건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내년에는 ‘제31차 국제천문연맹총회’, ‘아시아변리사 이사회’ 등 국제행사 13건이 열릴 예정이며 1만 7천여명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기후, 입지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지리적 이점뿐만 아니라 인프라, 운영시스템 그리고 각종 큰 국제행사를 개최한 노하우까지 겸비한 세계 최고의 마이스도시”며 “이러한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마이스 산업이 지역의 미래산업으로서 발전을 거듭해 나갈 수 있도록 관련 업계와 힘을 모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시청에서 부산지역대학, 부산상공회의소, 부산테크노파크와 ‘상생발전을 위한 지산학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이임건 동의대 산학협력단장 등 지역대학 산학협력단장, 이영활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김형균 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한다. 협약은 상호 협력을 통한 지산학 협력 체계 구축 및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주요 내용은 지산학 협력 정보플랫폼 구축 및 내실 있는 운영 협력 산학협력 마일리지 제도와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활성화 통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 노력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 기업 수요맞춤형 인재양성과 채용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상호 교류 및 소통 증진 등을 담고 있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지산학 협력 체계 구축은 학령인구 감소, 인재 역외 유출 등 대학과 지역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꼭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발판삼아 지산학협력 정책의 본격적인 추진을 통해 대학의 인재양성과 기술개발이 기업 성장으로 연계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산학협력 혁신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10일 ‘청년 커뮤니티 경험공유회’를 끝으로 2021년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시작된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의 모임 활동비를 지원해 청년들이 특색있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청년의 사회진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각 팀이 옹기종기 모여 활동을 진행한다고 해서 ‘옹기종기 사업’이라고 불린다. 올해 초 공모를 통해 50개 팀이 선정되고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8개월간의 활동을 마쳤는데, 팀별로 저마다의 관심사대로 개성있고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쳐왔다. 대표적인 팀으로는 담배꽁초로 인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진 ‘리스모크’, 독립영화 제작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모인 ‘칸따삐아’ 등을 들 수 있다. ‘리스모크’는 환경 오염 예방 아이디어로 올해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하는 ‘소셜벤처 경연대회’에서 부산시장상과 후원사상을 받았고 ‘칸따삐아’는 코로나19로 공연이 어려워진 연극팀과 협업, 독립영화를 제작했으며 소속 팀원이 올해 ‘부산독립영화제’ 대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지난 10일 열린 ‘경험공유회’에서는 참여 커뮤니티 축하공연과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참여한 청년들끼리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올해 사업에 참여한 한 청년은 “코로나19로 자칫 활동이 위축될 수 있었다 ‘옹기종기 사업’을 통해 우리 모임에서 올해 하고자 했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소중한 지원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코로나19로 활동에 제약이 많은 상황 속에서도 관심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가는 청년들을 보면서 그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함께 활동해 나가며 그들의 열정과 활기가 지역사회 곳곳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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