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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부산시티호텔에서 지역 원전기자재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형모듈원자로 시장 선점을 위한 2026년 SMR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부산시가 건립 중인 ‘소형모듈원자로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사업은 한국기계연구원이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사)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 원전 생태계의 체질 개선을 이끌고 있다.세미나에서는 지역 원전기자재 기업들의 소형모듈원자로 사업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4개의 전문가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유상욱 팀장] 에너지기술개발 로드맵 등 정부의 정책 방향 소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서정 박사] 지역 소재 부품 장비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파운드리 구축 전략 제시 [글로벌원자력전략연구소 양준석 박사] 차세대 제조 기술인 디지털 트윈 공정에서 중소기업이 담당해야 할 역할과 가상 원자로 기술의 중요성 강의 [두산에너빌리티의 김시홍 부장] 현장에서 느끼는 제조 기술의 변화상과 실제 기업 현장에서 준비해야 할 실무적인 지침 등을 순서대로 강연한다.마지막 세션에서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네트워킹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변화하는 원전 산업 패러다임에 맞춰 중소 중견 원전기자재 기업들이 소형모듈원자로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기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세미나의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가 가능하다.또한 행사장 내 무료주차가 지원된다.당일 참가 및 행사 관련 문의는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또는 시 원자력안전과로 연락하면 운영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한편 소형모듈원자로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떠오르며 기존 대형 원전 대비 안전성과 효율성이 뛰어나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급변하는 원전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소형모듈원자로 보조기기 제작기술을 확보하고 신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소형모듈원자로은 미래에너지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세미나가 우리 지역 원전 기업들이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고 부산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여성폭력 피해자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제작된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 여성폭력 피해자 회복을 향한 첫걸음의 현장 활용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여성폭력 피해가 발생했을 때,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기관별로 산재되어 있어 피해자가 필요한 정보들을 쉽고 빠르게 접근하기가 어려웠다.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관별로 분산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정보를 하나로 통합한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 여성폭력 피해자 회복을 향한 첫걸음을 제작했으며 구군 경찰청 검찰청 법원 여성폭력피해자지원기관 등 총 74곳에 배부를 완료했다.로드맵은 피해 발생 초기 대응부터 회복 단계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실무자와 피해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여성폭력 통합지원 로드맵은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다양한 여성폭력 유형별로 피해 발생 이후 대응 방법과 지원절차를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안내해 피해자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내용으로는 여성폭력 피해 유형별 사건 발생 시 대처방법 상담지원 시설보호 주거지원 의료 심리치료지원 법률지원 신변보호 수사지원 형사절차상보호 경제지원 디지털성범죄 피해영상물 삭제지원 고소장 작성방법 등 실질적인 서비스 정보가 폭넓게 수록되어 있다.시는 이번 로드맵 활용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 대상 홍보를 확대해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한편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로드맵 활용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과 실질적인 정보 활용 역량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은 시청 2층 행복민원실과 여성폭력피해자지원상담소 시설 등에 비치되어 있으며 부산광역시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신종 폭력이 증가하고 폭력 유형 또한 복합 다변화되면서 하나의 사건에 여러 유형의 피해가 동시에 발생하는 고난도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피해자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여성폭력 피해자가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지역 우수 청년인재의 구직 수요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 구인 수요를 매칭해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하는 ‘BI 맞춤형 청년인재 발굴 매칭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2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선정되어 부산시와 부산이노비즈센터가 추진하는 것으로 청년들에게 지역특화 정규직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부산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과 부산지역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부산특화 신산업분야 기업을 매칭해 청년고용 기업에 인건비를 최대 2년간 월 200만원을 지원한다. 신산업분야는 스마트 해양, 지능형 기계, 미래 수송기기, 글로벌 관광, 지능정보 서비스, 라이프케어, 클린테크 등이다. 사업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1월 14일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향후 심사를 거쳐 42개사가 선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또는 부산이노비즈센터 누리집, 부산이노비즈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우수 청년 인재 발굴·매칭 및 인건비 지원을 통해 Death Vally를 극복하고 경영 안정과 고용 유지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창업보육센터 내 우수 초기 창업기업과 청년 인재를 연결하고 교육, 컨설팅·멘토링, 사후관리 등 맞춤형 성장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오늘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5대 종단 신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 화합과 도약의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5대 종단과 함께 소통하고 임인년 새해를 맞아 부산의 화합과 도약을 위한 희망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불교·기독교·천주교·원불교·천도교 5대 종단 대표와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2019년과 2020년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올해 신년간담회에서는 5대 종단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부산발전을 위한 협력, 시민행복 기원, 종교 간 존중과 화합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박형준 시장과 5대 종단 대표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시정 주요사업에 대한 협력과 부산시와 5대 종단 간 상호 존중과 화합 등을 약속했다. 공동선언문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덕신공항 건설, 15분 생활권 도시 및 그린스마트 도시 조성 등 시정 주요사업에 대한 협력 평등의 원칙에 입각한 상호 신뢰와 존중 부산의 미래와 공동번영을 위한 소통과 화합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한,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과거처럼 공연이나 합창은 진행하지 않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5대 종단 대표의 희망메시지 전달, 2022년 시정발전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과 협조사항 논의 등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 이뤄졌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위기 속에도 한마음 한뜻으로 방역수칙 준수에 앞장서고 시민들이 화합하며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정신적 치유와 안정에 많은 노력해주신 5대 종단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 19 위기극복을 위한 5대 종단의 노력에 감사 인사를 먼저 전했다. 이어서 “작년 한 해가 부산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해였다면, 올해는 부산이 화합과 도약의 꽃을 활짝 피울 때다”며 “그 화합과 도약에 종교계가 중심적 역할을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올해 핵심 시정 운영 방향 중 하나인 ‘협치’를 강조했다. 아울러 “부산에 혁신의 파동을 일으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덕신공항 건설과 15분 도시,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을 통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구현에도 종교계에서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과제 등을 포함한 2022년도 신년 정책을 발표하고 올해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시정 핵심 키워드로 미래비전 안전복지 경제활력 산학협력 4차산업 탄소중립 문화관광 등을 선정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7대 중점 추진전략을 실행해 ‘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하는 그린스마트 도시’ 조성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올해는 작년보다 9,680억원 증액된 14조 2,69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170억원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시행 지원 431억원 15분 생활권 정책공모 66억원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운영 157억원 전기차 E-파워트레인 부품기술 허브센터 구축 100억원 글로벌 탄성소재 연구·개발 클러스터 구축 287억원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사업 23억원 등이 있다. 첫 번째, 부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총력 민·관 합동 실사준비단 구성 및 단계별 현지실사 준비 등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국제박람회기구 실사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본격적인 유치 교섭 활동과 범시민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가덕도신공항 건설, 북항재개발 완성, 어반루프 도입 등 박람회 유치 기반을 조성하는 데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두 번째,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일상회복으로 시민 행복도시 조성 코로나 극복과 완전한 일상회복, 15분 도시 본격 조성, 주거안정 및 부산형 복지체계 구축 등으로 모든 시민이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든다. 시민의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의료·방역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단계적 일상회복을 넘어 ‘완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침례병원 공공병원화·서부산의료원 건립·부산의료원 호흡기센터 건립 등 권역별 공공병원 건립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속 가능한 그린스마트 도시를 위한 15분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공적임대주택 공급 확대, 직장·주거 통합형 콤팩트타운 조성 등 세대별 맞춤형 주택 공급확대와 청년 맞춤형 주거·일자리 지원 등으로 청년인구 유출에 적극 대응한다. 그리고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및 복지사각지대 적극 발굴 등으로 여성과 아동이 행복하며 촘촘한 사회안전망이 구축된 부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 번째, 남부권 상생협력으로 초광역 경제도시로의 성장 경제위기 극복과 함께 양질의 일자리 창출, 경제체질 개선, 글로벌기업 유치 및 미래비전 사업의 조속 실현을 통한 글로벌 경제력을 갖춘 초광역 경제도시로 도약을 이끈다. 이를 위해 비상경제대책회의 지속 운영, 동백전 발행 등 코로나19로 인한 생산·소비·고용 등 3대 경기침체 조기 극복으로 기업 경쟁력 제고와 내수경기 회복 및 고용 위기를 극복하고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 센텀2지구, 해상도시 등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미래비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재도약의 전기를 마련한다. 또한, 안정적인 창업자금 및 인프라 구축 등 혁신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고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등을 통한 부산형 혁신 창업 벤처 생태계 조성한다. 공공일자리 및 여성·신중년 등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스마트 첨단산업 기업 창업과 유치를 적극 지원한다. 그 외에도 수산업을 비롯한 제조업, 신발·섬유 등 전통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통한 고부가가치화로 지역 특화산업의 재도약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네 번째, 지자체-대학-기업이 함께하는 지산학협력 혁신도시 조성 지역과 대학위기 극복을 위해 시-기업-대학 간 공유·상생 혁신생태계인 부산형 지산학협력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고 확산해 나가며 지산학협력에 기반한 지역혁신 인재를 양성한다. 디지털 융·복합 연구개발 기반 마련 등 지역 주도의 연구·개발 혁신역량을 더욱 강화해 실질적인 산학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글로벌 해양도시로서의 강점을 적극 활용해 해양·영화·영상 등 차별화된 미래 혁신 신산업 집중 육성을 통한 경제체질 또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섯 번째, 디지털 체계로의 대전환을 통한 디지털 스마트 도시로의 도약 부산형 그린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을 비롯해 트램 도입, BRT, 도시철도망 구축 등 지속 가능한 교통인프라를 확충하고 자율주행자동차 및 공유 모빌리티 등 미래형 교통환경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게임융복합스페이스 조성 등 온라인 디지털 기반 시설 확충 및 문화·웹툰·게임 등 콘텐츠 산업 전략적 육성을 통해 디지털 기술이 도시경쟁력이 되는 콘텐츠 도시를 조성한다. 국내 최초 블록체인 특구도시로서 블록체인 클러스터 산업생태계 구축 및 블록체인 공공서비스 확대 등을 통한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 도시로 도약하고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조성을 비롯해 인공지능·빅데이터·스마트 헬스케어 등 디지털·데이터 기술 도입·확산, 혁신 기술 집적화 등을 통한 디지털 체제로의 전환에도 속도를 붙일 예정이다. 여섯 번째,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그린도시로의 전환 선도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전략 수립 및 기후 위기 대응체계 구축, 탄소중립 신산업 육성 등을 통한 탄소중립형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에 집중한다. 특히 친환경차 보급 확대, 충전시설 지속 확충 등 친환경 자동차 대중화로 탄소중립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원순환 클러스터 조성, 부산 업사이클 센터,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건립 등 자원 재활용 및 선순환 기반을 확충해 자원순환 녹색 경제체제를 만들고 지역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으로 대기환경 개선, 생활권 도시숲 조성과 생태하천 복원 등을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친환경 생태도시를 구현한다. 일곱 번째,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매력도시 조성 품격있는 문화예술 인프라와 콘텐츠 확충으로 지역문화 갈증 해소 및 문화 명소화, 그리고 국내 첫 국제관광도시로서 관광 혁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관광도시 도약에 집중한다. 특히 사직야구장 등 메인 스포츠 시설 건립 추진, 어르신 복합힐링파크 조성, 공공체육시설 확충, 스포츠 시설 유치, 레저스포츠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시민 체감형 균형 있는 생활체육시설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세계적 수준의 미술관 유치를 비롯해 공립미술관 수준 향상, 부산 문학관 건립, 오페라하우스, 국제아트센터 등 문화시설 특성화 추진, 영화의전당 활성화 등 고품격 문화시설을 건립·유치를 통한 세계적 문화관광명소로 도약한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시작과 동시에 사업을 수행하고 재정을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지난해 2022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마치고 시정 방향과 현안 사업 등을 직접 점검한 바 있다. 박형준 시장은 “2022년은 부산이 위기를 넘어 재도약의 기회를 잡아야 할 절체절명의 시기이며 이럴 때일수록 부산시 공직자들이 중심을 잡고 각종 현안 해결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 저를 비롯한 부산시 전 직원은 코로나 위기극복과 경제활력 제고에 집중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부산을 바꿀 게임체인저의 주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여야정 협치로 장기표류사업의 해결 실마리를 찾았고 시민들과 함께 코로나 위기를 차츰 극복해 나가는 등 여야는 물론 기업, 학계, 시민단체 등 민간의 여러 기관과 협치를 해야 행정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 올해는 게임체인저로서 각종 현안을 추진하는 데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협업해 혁신을 이루고 부산의 변화를 불러일으켜야 한다”며 “부산이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시정에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생활 밀착형 공공데이터 구축 및 개방사업’을 통해 구축한 상권·안전·응급상황 관련 10만여 건의 데이터를 부산시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구축한 공공데이터는 지도, 안전 식생활, 자동심장충격기, 상권정보, 오픈 API 등 6종이며 상권정보와 연계해 총 10만여 건 이상의 데이터가 지도를 기반으로 표출되어 시민들이 언제나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표출되는 정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안전 식생활과 관련해서는 안심식당, 위생등급 등 검증된 식당 정보가 제공되며 자동심장충격기 정보는 주변 VR 보기와 사진 정보를 함께 나타내 설치된 건물의 위치를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상권정보는 상권영역, 상권 집객 시설, 상권변화 지표가 제공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창업 등이 쉬운 인허가 업종을 분석해 한국표준산업분류로 정의한 생활 밀접형 업종, 소매, 외식으로 나눠 상점별 개·폐업일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그리고 상권변화지표는 상권 활성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변화상태를 다이내믹, 상권확장, 상권축소, 정체 등으로 제공해 상권의 활성화 정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생활 밀착형 공공데이터 서비스는 상권별 고객분석을 위한 다양한 빅데이터와 융합해 기업의 경영혁신 및 매출 증대, 디지털 마케팅 등에 활용되어 침체된 지역경제가 회복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공데이터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민 생활에 밀접하고 사회 현안 해결에 도움이 되는 공공데이터 서비스 개발과 개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2년 새해를 맞이해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영화, 우주를 만나다’ 피규어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치의학박사 배기선 씨가 소장하고 있는 영화 ‘스타워즈’의 대표적인 등장인물 피규어 12점이 공개되며 주요 전시작품은 스톰 트루퍼 그랜드 모프 타킨 로열 가드 등이다. 또한, 전시회와 함께 ‘스타워즈’ 영화 속 우주선 ‘밀레니엄 팰콘’을 재현한 포토존도 마련돼 영화 속 등장인물인 ‘스톰 트루퍼’와 함께 사진 촬영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1977년 첫 작품을 시작으로 미국의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를 대표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초대형 프랜차이즈 영화로 현재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며 전 세대에 걸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별전시전‘영화, 우주를 만나다’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중구 동광동에 소재한 부산영화체험박물관 2층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특별전시회가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코로나 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화의 도시 부산에 건립된 국내 최초의 체험형 영화박물관인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의 다른 전시와 프로그램도 함께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지난 2017년 개관한 국내 최초의 체험형 영화박물관으로 영화·영상에 관한 기획전시, 역사탐험, 제작체험 등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영산대학교 해운대캠퍼스에서 ‘오픈캠퍼스 미팅’을 열고 관광- 마이스 및 K-콘텐츠 등 산업육성을 위한 지산학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오픈캠퍼스 미팅’은 박형준 시장이 직접 부산지역 대학을 방문해 대학, 기업, 학생들과 대학별 특성화 분야에 대한 지·산·학 협력사업을 모색하고 상생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행사로 박 시장 취임 후 지난 6월 동의과학대를 시작으로 오늘까지 총 8번째 미팅이다. 오늘 행사에는 ‘관광-마이스와 K-콘텐츠로 새롭게 도약하는 부산’을 주제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구욱 영산대 총장, 초소형 전기차 공유 서비스 기업 투어지 김남진 대표, 전시컨벤션이벤트 대표기업인 ㈜포유커뮤니케이션즈 박상원 대표이사, 국내 최초 수상 휠체어를 이용한 해양관광상품을 개발한 사회적 기업 ㈜복지플랜 이현진 대표이사, 영산대 학생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부산시의 2030부산국제박람회 유치 추진사항을 듣고 지역 관광-마이스 인재 육성, 마이스 생태계 조성, 관광 약자에 대한 지원정책, 메타버스 플랫폼 연구 및 투자, 웹툰분야 육성방안 등에 폭넓은 토론과 의견 교환을 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이날 행사에 앞서 영산대 호텔관광대학 내 마련된 해양레저 시뮬레이터, 항공안전실습실, 웹툰도서관 등을 찾아 현장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영산대의 교육 커리큘럼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며 게임VR학부 임상국 교수와 김동현 학생의 VR 드로잉 퍼포먼스도 지켜볼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영산대 특성화 전략 분야인 관광, 마이스, K-콘텐츠 분야는 부산의 미래성장동력으로 꼽고 있는 분야”며 “시대의 변화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혁신하는 대학에 미래가 있고 이러한 대학에 부산시도 지산학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를 지원해 신사업 아이템 발굴과 부산만의 특색있는 마이스를 브랜드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교육부 공모사업 준비위원회를 출범하고 ‘2022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유치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은 지자체·대학·지역혁신기관이 협력, 지역의 중장기 발전목표에 부합하는 핵심분야를 선정하고 핵심 분야와 연계한 대학 교육체계 개편과 지역혁신과제 수행을 지원해 ‘지역인재 육성 – 취·창업 – 지역 정주’의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 사업으로 부산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지산학 협력의 대표모델이라 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공모사업 유치 시 5년간 2,140억원을 확보해 시와 부산 지역대학의 혁신에 투입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작년 말에는 시와 지역구 국회의원, 지역대학이 협력해 교육부의 지역혁신플랫폼 2022년 신규사업 예산을 당초 300억원 규모에서 700억원 규모로 증액해 사업 유치 가능성을 높인 만큼 시는 올해 공모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사업을 반드시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작년 10월에 발표된 정부의 ‘초광역 협력 지원 전략’ 중 ‘사람분야 인재육성 계획’에 맞춰, 올해 상반기 신규 지역혁신플랫폼을 유치하고 하반기부터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과 단계적으로 통합해 ‘부울경 초광역 지산학 인재육성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인재의 유출로 부울경 지역대학들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지역대학의 위기는 곧 지역의 위기로 이어지는 만큼 올해 반드시 부산에서 신규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을 유치하고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과 단계적인 통합을 통해 부울경 지역대학과 지역의 위기를 돌파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중 하나인 ‘부산 아미동 비석마을 피란민 주거지’가 오늘 부산시의 첫 번째 등록문화재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재 등록은 지난해 9월 관할 관청인 서구청이 ‘부산 아미동 비석마을 피란민 주거지’를 부산시 등록문화재로 등록 신청하면서 시작됐다. 지난해 11월 26일 사전심의, 12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등록예고를 거쳐 12월 23일 부산시 문화재위원회 등록심의를 통과했고 오늘 등록 고시를 통해 부산시의 첫 번째 등록문화재로 공식 등록됐다. ‘부산 아미동 비석마을 피란민 주거지’는 서구 아미동2가 229-2 외 1필지의 토지와 상부 시설물들을 포함하는 문화재로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이 밀집했던 부산의 긴박함을 반영하듯 일본인 묘지 위에 목구조물의 임시건축물을 지어 변·전용 과정 없이 오늘날까지 주거지로 이용되어왔다. ‘산 자의 주택’과 ‘죽은 자의 묘지’가 동거하는 역사적 공간이자, 한국전쟁 당시 부산으로 내려온 피란민들의 생활상과 주거의 변화양상이 잘 보존된 도시공간으로 부산 지역사에서 역사적·건축사적 가치가 높다. 특히 상부 ‘비석주택’은 생존을 위해 일본인 공동묘지의 석축과 묘지 석조묘책 위에 판자, 신문지, 원조물품 포장지, 루핑지 등을 사용해 긴급히 지은 판잣집으로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포용의 가치와 전쟁극복의 인류애를 간직한 생활 유산이자, 피란민의 긴박했던 삶을 보여주는 유일한 구조물이다. ‘부산 아미동 비석마을 피란민 주거지’가 부산시 등록문화재로 등록됨에 따라, 비석마을 일원은 향후 역사문화유산 보존과 주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역사보존형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들의 긴박했던 삶을 보여주는 생활 유산인 부산 아미동 비석마을 피란민 주거지가 부산시의 첫 번째 등록문화재로 등록됨에 따라, 우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도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첫 현장 방문에 나선 박형준 부산시장은 마지막 일정으로 겨울철 한파에 노출된 노동자들을 찾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제 오후 5시경, 부산시 이동·플랫폼노동자 지원센터인 도담도담을 방문해 열악한 환경의 산업현장 속에서 직접 발로 뛰고 있는 이동 및 플랫폼노동자를 격려했다. 연일 영하로 떨어지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에서 이동하며 근무하는 이동 및 플랫폼노동자들은 직업 특성상 대기 장소나 휴식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도담도담 센터를 둘러본 박형준 부산시장은 “도담도담센터가 이동 및 플랫폼노동자들에게 따뜻한 쉼터이자 지원자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는 대표적인 이동 근무노동자인 배달 라이더, 택배기사를 비롯한 대리운전노동자, 방과 후 강사 등 직종별 대표가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하고 박형준 시장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배달라이더는 “산재보험 의무화에도 보험가입률이 저조한 라이더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이 필요하다”며 “현 도담도담센터에 오토바이 주차 공간이 부족해 이용에 다소 불편한 점도 있다 시에서 우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건의사항을 들은 박형준 부산시장은 필요성에 대해 깊게 공감하며 “오늘 주신 의견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이동 및 플랫폼노동자들의 휴식 공간 확보와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한파에 노출된 취약 노동자들의 건강이 염려되는 상황인 만큼, 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담도담센터는 지난해 9월 재개관한 부산지역 이동·플랫폼노동자 지원센터로 이동·플랫폼노동자를 위한 실태조사 등 정책개발과 홍보사업을 추진하고 직무·안전 교육, 편의시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일평균 이동노동자 20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시는 시민들의 체감도와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오는 2022년 하반기, 권역별 2개 센터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노후 송풍기 교체공사에 따른 광안터널 양방향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통통제는 공사로 인한 정전작업 진행으로 광안터널 내 조명이 소등되고 평상시의 약 30% 조도의 비상조명만 가동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차량사고를 예방하고자 시행되며 터널 내 교행 차량의 서행 운전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시간대를 피해 주간 시간대에만 교통통제가 진행되며 통제시간은 광안터널 부산 방향이 오전 9시 50분부터 12시 30분까지고 서울 방향이 오후 1시 50분부터 4시 40분까지다. 이번 공사는 광안터널 내부에 설치된 노후 송풍기를 교체해 운전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 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행되며 시공은 ㈜신성전기산업이 맡는다. 이병동 부산시 건설본부장은 “이번 공사로 터널을 이용하는 운전자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히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니, 교통통제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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