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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에서 기구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한국에서는 1973년부터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박형준 시장, 부산광역시병원회장 등 보건의료단체 임직원, 공무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기념사 축사 부산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기념식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되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시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총 38명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된다.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며 지역 보건의료 현장을 묵묵히 뒷받침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한편 시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감염병 대응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예방, 치료, 돌봄이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 부산의 보건 현장을 지켜주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공공 보건의료의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어느 한 곳도 보건의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부산 지역 기업의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기업공개 상장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기술성과 성장성이 인정되는 부산 지역 기업들의 자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본점 소재지가 부산인 기업 중 상장 절차를 밟고 있거나 상장을 계획 중인 예비 상장기업이다.시는 평가를 통해 최종 4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기업에는 기업실사, 가치평가 등 기업공개와 관련한 비용을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한다.또한 한국거래소와 연계해 기업공개 사전준비, 상장예비심사 등 상장심사와 관련된 컨설팅을 지원한다.이 외에도 기업공개 주관사 미선정 기업에는 증권사와의 상호매칭을 지원하고 금융투자협회 한국증권금융 및 회계법인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유망기업의 상장을 전방위로 지원한다.한편 시는 부산 지역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를 위해 금년부터 지원기업을 기존 2개사에서 4개사로 확대했다.지난해 지원기업인 소셜빈은 금년 하반기, 메드파크는 2027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를 준비 중이다.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5월 4일 오후 5시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그간 복잡한 절차와 까다로운 요건으로 부산기업들이 기업상장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이번 사업으로 더 많은 부산기업이 기업공개를 통해 자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여성회관은 오는 31일까지 2021년 온라인 수강생 작품전시회 ‘기대와 희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3D 가상현실을 이용한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한지공예, 규방공예, 캘리그래피, 의류제작 등 여성회관의 7개 강좌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 등이 출품됐다. 관람객들은 원피스, 봄 후드 점퍼복, 길상문서안 등 수강생 작품 65점과 부산시 한지공예 명장 정계화 강사의 특별전시 작품 1점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통일문화제, 대한민국미술대전 등에서 우수한 수상 실적을 올린 규방공예 수강생 작품 13점이 출품돼 관람의 재미를 더한다. 2021 통일문화제 국무총리상 수상작인 황진실 수강생의 ‘모시보자기’와 2021 통일문화제 우수상 수상작인 정경진 수강생의 ‘오방색구성’이 대표적이다. 누구나 이번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이나 PC로 작품전시회 전용 누리집이나 여성회관 누리집에 접속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김혜윤 부산시 여성회관 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오늘 오전 11시, ㈜바우와우코리아 본사에서 ㈜바우와우코리아, ㈜소셜빈 등 ‘동물사랑 천사기업’이 기부 물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반려동물 기업과 수혜동물을 연결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동물사랑 천사기업을 선정해왔다. ㈜바우와우코리아는 2018년에, ㈜소셜빈은 2021년에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바우와우코리아는 개 사료 및 간식 1천kg을, ㈜소셜빈은 고양이 관절 영양제 500병을 기부한다. 전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야외에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된다. 이들이 후원한 물품은 동물보호단체인 바른동물사랑 시민연대 나눔을 통해 부산시 동물보호센터, 동물보호활동가 등에게 지원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물사랑 천사기업은 ‘부산시 동물사랑 나눔뱅크’에 반려동물 사료나 의류, 용품 등을 기부한 사회공헌기업 중 선정되며 선정된 천사기업에는 명패가 수여된다. 나눔뱅크를 통해 기부된 물품은 위탁 동물보호센터와 동물보호단체, 활동가 등에 지원된다. 지금까지 총 18곳이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되어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연말을 맞아 기부에 동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물품 전달식으로 유기동물을 비롯한 동물사랑 실천과 나눔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부산시도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물사랑 나눔뱅크를 통해 기업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체는 부산시 농축산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바우와우코리아는 2000년 반려동물 식품제조업을 시작으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이라는 비전을 실현해오고 있으며 ㈜소셜빈은 지역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중소기업벤처부의 ‘2021년 예비유니콘 기업’에 선정되는 등 지역기업으로서 발전을 이어오고 있는 업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년 2월 운영 예정인 클라우드 분야 전문가 양성 과정인 ‘데브옵스 부트캠프’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브옵스 부트캠프’는 부산시가 부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 ㈜코드스테이츠와 함께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에 선정되어 운영하는 사업으로 내년 2월 7일부터 6월 14일까지 17주간 진행된다. ‘데브옵스 부트캠프‘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운영의 합성어이자 클라우드 서비스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조직의 역량을 향상하는 방법론인 ’데브옵스‘ 직군의 전문성을 단기간에 배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보통신기술 실무교육 과정이다. 최근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의 뚜렷한 성장세에 따라 이를 운영하는 데브옵스 엔지니어에 대한 채용 시장의 수요도 많이 늘어났으며 데브옵스 부트캠프 과정 수료 시 1~2년 경력의 주니어 데브옵스 엔지니어에 준하는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어 바로 실무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교육 마무리 단계에서는 개인 역량 모델링, 이력서 작성 및 모의 면접, 연봉협상 등을 포함한 종합 커리어 컨설팅을 진행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취업 연계 기업에 대한 채용연결 기회 제공 등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졸업예정자·취업준비자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실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한은 2022년 1월 18일까지이며 코드스테이츠 누리집, 부산청년플랫폼, 부산일자리정보망‘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에 따라 관련 인재 확보에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지역 청년 인재들이 채용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디지털 신기술 분야 인력양성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1년 하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4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시내버스에 비해 운영 여건이 열악하고 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마을버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해 마을버스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자 시행됐다. 시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2월 10일까지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마을버스조합과 함께 마을버스운송사업체 차고지 및 기·종점 현장을 방문해 전체 61개 업체의 마을버스 571대 중 33개 업체 290대를 점검했으며 자동차안전기준과 차량 정비·점검, 운송 사업자·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등화장치 부적합 타이어 마모 등 차체 긁힘 및 부식 차량범퍼 손상 소화기 충압 불량 시트 불량 벨트 불량 기타 등 총 4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적발된 위반사항은 대체로 경미해 안전상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시는 위반사업자를 대상으로 법령에 따라 과태료부과, 개선명령, 현지시정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그동안 주기적인 점검으로 운송사업자의 안전의식이 높아졌을뿐 아니라, 마을버스 차량 내 손소독제 비치 등 내·외부도 청결하게 유지돼 점검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운송사업자의 자체 점검도 유도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러시아 모스크바 등에서 부산의료관광산업 설명회 및 해외특별관을 열어 총 9건의 기업 간 업무협약을 체결시켰다고 밝혔다. 지난 3일에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부산의료관광 설명회’가 열렸고 6일부터 9일까지는 모스크바에서 ‘2021 부산의료관광산업 해외특별관’이 개최됐다. 먼저, 3일에 열린 설명회에서는 부산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이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암센터 내에 원격진료센터를 개소하고 업무협약 체결했으며 의료기술 교류 콘퍼런스도 열었다. 또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해운대백병원, 삼육부산병원 등 부산의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과 유치업체가 현지에서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해 현지 바이어 37곳과 50건의 상담을 진행해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시와 상트페테르부르크는 2008년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했고 이후 다방면의 국제교류를 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상트시 관계자 60여명과 주 상트 대한민국 총영사까지 참석해 양 도시의 의료기술을 적극 협력하는 등의 노력으로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그리고 6일부터 9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21 부산의료관광산업 해외특별관’은 ‘2021 러시아 헬스케어위크 국제의료박람회’와 공동으로 개최됐다. 지역기업 10개사가 참여해 현지 바이어 69곳과 97건의 상담을 진행해 6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내고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 및 인프라 등이 소개되어 현지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그간 부산은 기존 주력 타깃 시장인 러시아 극동지역을 중심으로 의료관광 홍보를 해왔으나, 이번에 러시아 북서부 지역인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에서 글로벌 부산 의료관광 을 마케팅해 새로운 지역을 개척하는 등 부산 방문 외국인 환자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러시아 시장에 대한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내년 1월 중 정식 출시를 앞두고있는 부산 공공O2O플랫폼‘‘동백통’ 운영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동백통 플랫폼 활성화 방안을 찾고자 부산시 주관으로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소비자, 소상공인, 시민단체, 시의회, 학계 등 각 분야 관계자가 참여해 가맹점 모집홍보 전략 소비자 유입 및 사용활성화 방안 민간앱 대비 개선·기대사항 등을 논의했다. 토론회는 의제별 지정토론과 질의응답,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전문가 및 시민단체대표들은 동백통의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지난달 연제구 시범운영에 참석한 소비자와 동백통 가맹점 대표는 실제 동백통 사용 시 불편했거나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며 동백통에 대한 큰 관심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부산시는 가입비·광고비·중개수수료를 없앤 공공배달앱인 동백통이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강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구원투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동백통이 부산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배달 중개플랫폼 수수료 경감을 통해 경영부담을 완화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공 판매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민간앱 대비 투입자원이 한정적인 공공플랫폼의 성공적인 시장안착을 위해 관계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부산시가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시장이 직접 주요 현안 현장을 찾아 한발 빠르게 2022년 업무계획을 점검한다. 신속하게 정책 방향을 정하고 속도감을 높여 시정을 운영하기 위함이다. 부산시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계획 보고는 코로나 위기 극복 지역경제 회복과 새로운 도약 지속가능한 도시 균형발전 그린도시 조성과 삶의 질 향상 시민중심 행정혁신 등 5개 분야에 대한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분야별 역점사업과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 지역 상황의 어려움을 고려해 예년보다 업무계획 보고 시기를 앞당겼다. 이는 시를 비롯한 모든 시 산하기관이 올해 안에 내년도 업무 추진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치고 내년에 즉시 사업 및 재정 집행 등을 신속하게 추진해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 활력의 마중물이 되기 위함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평소 소통과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해 온 박형준 시장의 시정 철학에 따라 직접 정책 현장을 점검하고 정책 의지를 다지고자 주요 정책 현장에서 진행한다. 1차 ‘코로나 위기 극복’은 동부산권 거점 공공병원화를 추진 중인 침례병원 2차 ‘지역경제 회복과 새로운 도약’은 창업 문화 확산의 거점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3차 ‘지속 가능한 도시 균형발전’은 원도심의 부산 유라시아플랫폼 4차 ‘그린도시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은 서부산 낙동강 인근에 현대미술관에서 진행하고 5차는 부산시청에서 ‘시민중심 행정혁신’을 주제로 신년 업무계획 보고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렇듯 부산시의 동서남북 주요 정책현장에서 업무보고를 진행하면서 내년도 핵심 현안을 점검함과 동시에 도시 균형발전 의지도 함께 다진다는 복안이다. 올해 부산시정은 지난 4월 38대 시정 출범과 함께 신속한 시정 안정화는 물론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식 유치 신청 암모니아 특구 지정 도심융합특구 선정 최단기간이자 최다규모인 3조 6천억원의 투자금액 기업 유치 국비 8조 원 시대 개막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가덕도신공항과 북항재개발 건설,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 등 부산 미래를 책임질 각종 핵심 사업 역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박 시장의 정책 브랜드인 15분 도시, 지산학 협력,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비상경제대책회의 운영 등도 부산의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시는 내년도 최우선 과제로 ‘코로나19 극복과 경제회복’을 선정하고 속도감 있게 시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부산 재도약의 솔루션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총력을 다하는 등 신성장 동력 확보와 ‘그린스마트 도시’ 구현을 위한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확산 등 내년도 시정 여건이 그 어느 때 보다 엄중한 만큼 업무계획 보고회를 예년보다 빠르게 마무리하고 연내에 모든 준비를 마쳐 시정이 지역 활력을 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부산에 확실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직자가 먼저 변해야 한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해 보다 철저하고 촘촘하게 내년도 업무를 준비하는 등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엄중한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업무계획 보고회에 필수 인원으로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제29회 한일해협 시도현교류 지사회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는 부산, 전남, 경남, 제주 및 일본의 나가사키, 후쿠오카, 야마구치, 사가 등 한·일 8개 시도현 지사와 시장 등 40여명이 참석하며 전 세계적인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회의에서 한일해협 연안 8개 시도현 지사와 시장은 한-일 양국의 공통 현안인 ‘지방회생을 위한 포괄적 대안 마련’이라는 공통된 주제발표를 통해 각 시도현의 도시재생사업 및 매력적인 마을의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주제발표를 통해서 부산의 역사적 배경 부산 도시재생의 전략과 사업 부산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 등 도시재생 성과와 부산 도시재생 방향으로서 15분 생활권 도시 등을 소개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위해 각 시도현의 지지와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공통 주제발표 마지막엔 부산이 가야 할 미래를 함축한 브랜드 정책인 ‘15분 도시’에 대해 15분 도보권 내 도달할 수 있는 규모의 커뮤니티 안에서 탄소 중립 및 디지털 기술 고도화로 접근성의 평등을 촉진해 부산 먼저 미래로 15분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에 대한 식품안전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22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ISO 22000 인증을 획득한 시설은 부산시민에게 수돗물을 생산·공급하는 명장·범어사·화명·덕산 등 4개 정수장이다. ISO 22000은 식품의 취급과 공급단계에서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제거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제품을 생산·공급하는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의 요구사항을 규정한 국제표준으로 지속적인 성과개선을 요구한다. 부산시는 수돗물 생산·공급 체계를 한 단계 높이고 상수도에 대한 부산시민의 신뢰를 제고하고자 이번 인증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올해 4월 용역을 추진해 매뉴얼·절차서·지침서 등 표준문서를 제정·마련하고 각 정수장에 HACCP을 적용하는 등 인증요건을 엄격히 이행했다. 그 결과, 지난 12월 심사·검증을 무난히 통과해 12월 6일 ISO 22000 인증을 획득하고 어제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 이번 인증 획득에 따라, 시는 인증취득 요건 이행의 일환으로 3년간 총사업비 342억원을 투입해 정수장 모래, 입상활성탄 여과지 상부덮개 설치 및 하부집수장치 개선 배수지 출입문 지상화 및 이중화, 방충망 설치·교체 깔따구 유충 등 이물질 유입 방지를 위한 환기구 정비 등 정수장 위생관리 개선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시설개선을 통한 사후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수생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ISO 22000 도입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고품질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철저한 관리로 부산시민이 신뢰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해 7월 인천 수돗물 유충 사건을 계기로 시민 생활에 필수적인 상수도 관리 전반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했고 그간 부산시의 노력과 높은 품질의 수돗물 제공에도 시민들의 신뢰가 여전히 낮아 대외 공신력이 있는 ISO 22000 인증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인증을 통해 시민의 부산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회복하고 정수장 위생개선에도 한층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오늘 오후 2시 ‘HOPE with HUG프로젝트’ 제48호, ‘엄광부억&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HOPE with HUG프로젝트’는 소규모 노후 공공시설 건축환경 개선사업으로 부산시,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3자 협약을 체결해 추진해오고 있다. 제48호 사업의 대상지는 사상구에 위치한 ‘엄광부엌&경로당’으로 1983년 지어진 연면적 117.2㎡의 2층 규모 단독 건물이다. 사상구청이 노후 건물을 매입해 경로당으로 활용하고 있었으나, 사상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어르신들의 거동이 불편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던 2층 공간을 ‘공유부엌’으로 운영하길 희망하면서 이번 사업이 추진됐다. ‘공유부엌’은 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을 주축으로 직접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의 홀몸 어르신이나 취약계층에게 음식을 나누는 활동을 하는 주민복지 시설이다. 이번 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재원을 후원하고 대한건축사협회 부산광역시건축사회에서 설계재능을 기부했다. 한 달여 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1층 경로당 공간은 사용하기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2층은 공유부엌 운영을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기존의 낡고 높은 담장과 대문을 허물어 지역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노후 경로당의 방치되었던 공간이 지역민들에게 희망과 보람을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게 됐다”며 “지역민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향후 노후 공공시설 공간 활용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