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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에서 기구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한국에서는 1973년부터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박형준 시장, 부산광역시병원회장 등 보건의료단체 임직원, 공무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기념사 축사 부산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기념식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되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시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총 38명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된다.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며 지역 보건의료 현장을 묵묵히 뒷받침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한편 시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감염병 대응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예방, 치료, 돌봄이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 부산의 보건 현장을 지켜주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공공 보건의료의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어느 한 곳도 보건의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부산 지역 기업의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기업공개 상장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기술성과 성장성이 인정되는 부산 지역 기업들의 자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본점 소재지가 부산인 기업 중 상장 절차를 밟고 있거나 상장을 계획 중인 예비 상장기업이다.시는 평가를 통해 최종 4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기업에는 기업실사, 가치평가 등 기업공개와 관련한 비용을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한다.또한 한국거래소와 연계해 기업공개 사전준비, 상장예비심사 등 상장심사와 관련된 컨설팅을 지원한다.이 외에도 기업공개 주관사 미선정 기업에는 증권사와의 상호매칭을 지원하고 금융투자협회 한국증권금융 및 회계법인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유망기업의 상장을 전방위로 지원한다.한편 시는 부산 지역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를 위해 금년부터 지원기업을 기존 2개사에서 4개사로 확대했다.지난해 지원기업인 소셜빈은 금년 하반기, 메드파크는 2027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를 준비 중이다.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5월 4일 오후 5시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그간 복잡한 절차와 까다로운 요건으로 부산기업들이 기업상장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이번 사업으로 더 많은 부산기업이 기업공개를 통해 자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이 위증증 병상 확보를 위해 지역 대학병원장들과 긴급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부산지역 대학병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대병원, 인제대백병원, 고신대복음병원, 동아대병원, 해운대백병원 등 5개 대학병원장들과 중대본 현장 방역의료지원반 전담관이 함께 참석했다. 최근 1주일간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천368명으로 일평균 확진자는 338.3명에 달한다. 확진자 수가 2주 연속 300명대를 넘어서면서 병상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다. 특히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84.1%로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례 없는 위기에도 국가와 지역사회가 큰 혼란 없이 질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의료계 전체가 혼신의 힘을 다해 방어막을 만들어주고 계신 덕분”이라며 “각 대학병원에서 생활치료센터 협력병원으로 참여해주시고 확진자 병상 확보요청에도 적극 동참해주신 데에 대해 각별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들의 코로나19 환자 치료 및 병상 운영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한계에 임박한 치료병상 확보와 안정적인 재택치료를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경증환자의 위중증환자 전환을 최소화하기 위해 협력대학병원이 운영하는 생활치료센터 내에 항체치료제 주사실을 설치·운영할 것을 요청하고 분만·혈액투석 환자 등을 위해 특수분야별 병상 분담을 지원해줄 것과 원활한 야간전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또한, 재택치료자 가운데 고위험군은 항체치료제를 예방적으로 투여받을 수 있도록 재택치료자 단기·외래진료센터를 운영할 것과 자가격리 기간 중 의료적 문제가 발생한 경우, 보호구를 착용한 의료진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보완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진과 후퇴를 반복할지라도 일상 회복의 연착륙을 진행 시켜 나갈 수밖에 없는 만큼, 우리 시와 지역의료계가 더욱 유기적으로 협력해서 시민들을 지켜나가야 한다”며 “어렵겠지만 최대한 협력과 지원을 부탁드리고 병원들이 겪는 어려움도 함께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 설문조사와 여러 전문가 등의 의견을 종합해 부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견인한 2021년도 시정성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시정성과는 현안해결 미래비전 선도·혁신 시민행복 등 4개 분야의 총 13개이다. 먼저, 현안해결 분야 성과는 여·야·정 협력체계를 통한 장기표류과제 해법도출 부지 매입 등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속도감 있는 추진 환경부의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을 통해 안전한 먹는 물 실현 등 3가지로 장기간 시민의 불편을 야기하고 행정비용 낭비를 초래하던 사업의 해결 물꼬를 튼 성과이다. 두 번째, 미래비전 분야 성과는 부산의 미래 100년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과 그에 따른 결과물이 대부분이다. 유치신청서 공식 제출 및 국내·외 유치 붐업 확산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본격 추진 원도심 재창조와 도시균형발전 실현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한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 선정 사전타당성 조사 신속 착수 등 가덕도 신공항 건설 속도화 등 3가지이다. 세 번째, 선도·혁신 분야 성과는 총 3가지로 부산의 체질을 바꾸고 미래산업과 기술을 선점해 부산이 먼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박형준 시장 취임 후 최단기간, 최다규모인 3조 6천억원 투자유치와 9,300여 개 일자리 창출 탄소중립 실현과 삶의 질 획기적 개선 전략인 15분도시 부산 조성 부산지산학협력센터를 비롯한 총 15개 브랜치 개소 등 산학협력 혁신생태계 조성 등이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시민행복 분야 성과는 독과점 콜택시 시장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중계수수료 전면무료 플랫폼, 동백택시 부산의 중심축 서면~충무 BRT 개통 갈맷길 시즌2 추진으로 걷기 좋은 도시 부산 조성 등으로 모두 시민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교통 및 생활환경 등을 개선한 사업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정에 관심을 가져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시민이 공감한 정책은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부산의 미래가 달린 핵심 사업들은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더욱더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더 행복한 부산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2022년 업무계획’ 두 번째 일정으로 ‘지역경제 회복’ 분야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부산시 경제정책의 큰 화두는 바로 ‘회복’과 ‘도약’이다. 2022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면서도,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제체질로 탈바꿈하는 혁신동력을 확보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점이다. 창업문화 확산의 거점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제분야 보고회를 개최한 것도 이러한 배경과 인식을 반영했다. 올해 박형준 시장 취임 후 1호 결재가 바로 ‘소상공인 지원대책’으로 그만큼 부산시는 올해 민생경제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시정역량을 집중했다.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총 22회 운영해 코로나19 경제충격을 최소화하고 시민 체감형 정책을 지속해서 마련하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소상공인 3무 특별자금 1,000억원 지원, 2,300억원 금융지원 확대, 경제 취약계층 3,000억원 핀셋 지원 등 코로나19로 피해를 받은 소상공인들에게 신속하고 다양한 지원을 시행해 지역경제의 충격을 최소화했다. 또한, 미래먹거리 확보에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혁신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대기업 등 23개 사를 유치해 역대 최대규모인 2조 1,685억원 투자 및 8,326명 고용 창출 성과를 달성했다.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 도심융합특구 지정, 산단대개조 공모 선정,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개발 본격 추진 등 미래 혁신성장 거점 조성에도 박차를 가했다. 특히 2030세계박람회 유치는 큰 보폭으로 속도를 내었다.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하고 민간유치위원회와 정부유치지원위원회 구성으로 범국가 유치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스타 이정재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등 홍보에도 힘을 쏟았다. 부산시는 내년에 지역경제 회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정책사업 예산의 13.7%인 1조 5,3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대표적으로 소상공인특별자금 이차보전금 107억원 중소기업운전자금 이차보전금 126억원 및 3무 특별자금 이차보전금 28억원 관광마이스육성진흥기금 10억원 한국모태펀드 기반 펀드 조성비 50억원 등을 집중 투입해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부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1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현지실사 대비와 전 국민 붐업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다. 첫째, 민생경제 회복, 경제체질 혁신, 미래경제 선도 3대 전략을 통해 부산경제의 재도약을 노린다. 시는 2022년 부산 경제회복을 위한 10대 역점사업에 집중한다. 10대 역점사업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총력 대응 디지털 혁신거점 구축 디지털 창의인재 양성 수소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 지산학 연계 산학협력 공간 조성 부산역-북항 일대 창업벤처생태계 조성 부산국제관광도시 본격 추진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본격 추진 2022 FIATA 세계총회 개최 등이다. 둘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총력을 다하는 동시에 글로벌 관광마이스 도시의 위상을 강화한다. 내년 하반기에 있을 국제박람회기구 현지 실사에 범정부적 총력 대응을 통해 유치 성공의 발판을 마련하고 전략적 국내·외 홍보에도 집중해 지지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광업계 회복과 혁신을 통해 산업생태계를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제 관광도시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함과 동시에 관광패스 개발, 태종대·용두산 시설물 개선, 다대소각장 부지 재개발 등 지속가능한 관광자원화 추진과 부산 대표관광콘텐츠 육성에도 집중해 글로벌 관광도시를 조성해 나간다. 이외에도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해 글로벌 마이스 매력 도시로 도약하고 수륙양용 투어버스 등 신 해양관광 교통수단 도입,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등을 통해 해양레저 관광중심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지산학 협력, 창업 혁신을 통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난다. 부산 청년 자산형성지원 사업 추진과 지역주도 청년 일자리 지원 등을 강화해 청년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구축을 지원하고 청년문화거리 조성 등 청년문화 확산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사업 등 지산학 협력 거버넌스를 확산하고 대학-기업과 협업해 맞춤형 지역인재를 적극 육성한다. 그리고 내년부터 유치원도 무상급식 대상에 포함해 유·초·중·고 전체 무상급식을 완성하고 들락날락 1호점으로 시청 열린도서관을 조성해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해양신산업 육성과 수산업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한다. 해양데이터서비스산업 육성 거점인 STEM빌리지를 조성하고 해사전문법원을 부산으로 유치해 고부가 해양지식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전자상거래 시장에 대응한 해상특송장을 활성화하는 등 해양신산업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항 신항건설 등 스마트·그린항만 인프라를 확충해 해운항만 생태계를 조성하고 올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도시형 어촌뉴딜300사업, 부산공동어시장 중앙도매시장 개설 및 현대화 등도 박차를 가해 수산업 국가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 오늘 참석한 박수현 동서대 교수는 “그간 지지부진했던 클라우드 산업 등에 시에서 적극적 의지를 가지고 속도를 내고 있어 반갑다”며 “기업 유치와 인재 양성에 시가 전념하고 있는 만큼, 지역에서 인재들이 계속 머무를 수 있는 여건 조성에도 힘을 쏟아줄 것”을 당부했고 오창호 영산대 교수는 “명실상부 마이스도시로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국제기구, 협회 등의 사무국을 부산에 유치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박형준 시장은 “금년 한 해는 우리시가 나아갈 목표를 정하고 방향과 수단을 정하는 시기였고 내년에는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신속히 그리고 효율적으로 나가야한다”며 “분야별로 판도와 흐름을 바꿔놓을 수 있을 정도의 게임 체인저를 만들어 내고 남들보다 먼저, 그리고 부산시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발굴하고 도전하며 지역의 협력을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변화를 이끌어 내고 혁신을 선도하는 퍼스트무버에 대해서는 시에서 전면적,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전 부서에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시민참여단’ 부산지역 현장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참여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부울경 시도민 20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별 인원은 부산 75명, 울산 58명, 경남 71명이다. 지난 10월 2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며 시도민 공감대 형성,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달 24일 울산에서 개최된 토론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권역별 현장 토론회다. 이는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발굴 사무·사업에 대한 의견수렴과 시민참여단 상호간의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토론회는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의 필요성 및 역할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 추진사무·사업에 대한 의견수렴 및 토론 기타 건의사항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합동추진단은 내년 1월에는 경남에서 시민참여단 권역별 현장 토론회를 개최하고 주민설명회를 통해 부울경 메가시티 홍보 및 시민 공감대 확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재형 합동추진단 사무국장은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시민참여단의 활동이 민관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참여단을 통해 정책 관련 아이디어와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민참여단은 현재 온라인을 통해 매달 둘째와 넷째 주 화요일에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수시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누리소통망을 통해 매주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사무별로 주제를 선정해 토론하는 등 다양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지역 내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유통업체 15개사, 140개 점포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1년도 지역기여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기여도 조사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대형유통업체의 자발적인 지역사회 발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도입됐다. 조사평가지표는 총 2개 분야 9개 항목으로 각 지표는 유통업체, 시민단체, 전문가, 관계기관 등이 참석하는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마련되어 매년 수정·보완되어 왔다. 2021년도 조사 결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대형유통업체 영업 타격 등으로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익사업 참여 지역은행 장기예치액 지방세 납세 실적이 전년 대비 대폭 감소했고 그 외 지역인력 고용, 지역업체 입점 비율, 기획전 개최 횟수 등도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정규직 인력 비율이 90.1%로 최근 3년간 최대치를 기록해 고용의 질적 향상에 큰 성과를 보였고 지역상품 납품액 비율도 전년대비 1.4% 증가하는 등 일부 지표에서는 긍정적 성과를 보였다. 한편 지난해 실적을 수치화해 종합한 결과, ‘롯데백화점’과 ‘탑마트’가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롯데백화점은 지방세 납세 및 공익사업 참여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탑마트는 지역은행 활용과 지역상품 납품액 비율이 높은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대·중·소 모든 유통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중·소상인과 대형유통기업 간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지역 유통업체들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년부터 일반시민과 소상공인 등이 생활 속 법률문제를 변호사와 무료로 상담할 수 있도록 부산시청 1층에 무료법률상담실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전에 운영한 무료법률상담실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상담실 운영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조례’를 제정해 상담실 운영의 근거와 세부 운영방안을 마련했다. 무료법률상담실은 부산시청 1층 로비에 별도 공간으로 조성됐고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부산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24명이 돌아가면서 상담할 예정이다. 또한, 매주 2회씩 연중 운영할 계획이며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사전에 예약해 직접 방문 상담을 받거나 온라인으로도 받을 수 있다. 앞으로 시는 시민들이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이용 시민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의견을 수렴해 운영시간, 상담 횟수 등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조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은 “사회가 복잡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법률적 다툼을 필요로 하는 문제가 늘어나는 데 비해 일반 시민들이 충분한 법률서비스를 손쉽게 받기는 힘들다”며 “시청 내 마련한 법률상담실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권익이 증진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비 공모사업인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중소기업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은 부산시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추진한 사업으로 빅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전문기업을 매칭해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빅데이터 활용을 희망하는 지역중소기업 30개사를 선정해 각 기업의 비즈니스 이슈를 파악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제품서비스 기획, 개발 및 생산, 마케팅 등 기업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에는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해 심화 분석을 지원하는 등 사업의 질을 높였다. 지원 기업별로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제조기업인 ㈜성창사는 압착기의 잠재 불량률 분석으로 생산비용 절감 활어유통 기업인 ㈜대성베스트는 입고처 매입, 판매처 매출 분석으로 판매율 제고 간호제품 제조·유통 기업인 ㈜뽀너스는 고객 성향 분석으로 신제품 출시 ㈜오복식품은 해외 제품 선호도 분석을 통한 마케팅 전략 마련 AI솔루션 개발기업인 ㈜단비는 이미지 불량 검출 코드를 개발해 제품 상용화 추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냈다. 특히 시는 데이터 활용 붐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참여기업 대상 ‘데이터 활용 우수기업 선발대회’를 열어 최우수상에 ㈜성창사, 우수상에 케이드론협동조합, ㈜뽀너스 등 3개사를 선정하고 부산 시장상을 수여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이해 데이터 활용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가 창출되고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기업의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와 자생적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5월 20일 임시 개방을 추진했던 해운대수목원이 연말을 맞아 개방 7개월째에 접어들면서 누적 관람객 24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해운대수목원은 지난 1987년부터 석대쓰레기 매립장으로 이용되면서 혐오시설의 대명사로 악명을 떨쳤다. 이에 시는 지난 2009년 5월, 산림청의 수목원 타당성 심사를 거쳐 2010년 2월, 수목원 조성계획을 수립해 2017년 5월, 1단계 구역에 대한 공사를 마치고 지난 5월부터 1단계 구역과 주차장을 포함해 전체 19만 평 중에서 13만3천 평을 우선 개방해오고 있다. 이는 다양한 조경수목, 생태연못, 장미원 등 20곳의 크고 작은 정원과 초식동물원 등으로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여유를 주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5월이면, 200여 종 5만여 본의 장미가 흐드러지게 피는 장미원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각광 받았으며 초식동물원은 도심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양, 타조, 당나귀, 염소 등 초식 동물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울타리 없이 자유롭게 산책하는 양 떼는 대관령 등 일부 지역에서만 볼 수 있었던 풍경으로 관람객들에게는 신선한 경험이자 소중한 추억이 되고 있다. 시는 내년에는 장미원을 확대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해운대수목원에서 부산정원박람회를 개최해 국내·외 유명한 조경전문가를 초청하고 작가정원을 조성해 한층 더 볼거리를 늘린다는 방침이다. 부산시의 이러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도 하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교부세 5천만원을 부상으로 받은 바 있다. 아울러 해운대수목원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각계각층의 기부도 이어지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5억원 미래에셋증권 10억원 한국지방재정공제회 1억원 부산장애인총연합회 셔틀버스 1대 산림조합중앙회 팽나무 3그루 등 약 17억원 상당의 기부를 통해 더욱 풍성한 수목원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해운대수목원은 대표적인 혐오시설인 쓰레기 매립장을 수목원으로 탈바꿈한 탄소중립 시대의 가장 모범적 사례”며 “시민 여러분들께서 도심 속 쉼터로 수목원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예산확보는 물론, 신속히 공사를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내년부터 수목원의 핵심 시설인 온실과 관리사무소, 전시원 등 건축사업의 실시설계를 추진해 오는 2023년 착공에 이어 2025년 상반기에는 모든 공정을 마무리하고 해운대수목원을 완전히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의 초석이 될 ‘동해선 복선전철’이 오늘 새벽 첫차를 시작으로 완전 개통됐다고 밝혔다. 부산과 울산을 잇는 복선전철인 동해선은 총사업비 2조 8,270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03년부터 추진됐다. 전체 65.7km, 23개 역 중 2016년 1단계 구간인 부전~일광 28.5km, 15개 역이 먼저 개통됐고 이번에 2단계 구간인 일광~태화강 37.2km, 8개 역이 개통하게 됐다. 2단계 구간 개통으로 동해선이 완전 개통됨에 따라, 부전역에서 태화강역까지 편도기준 76분이면 이동할 수 있게 됐다. 부산과 울산이 도시철도와 같은 전철을 타고 1시간대 출·퇴근, 통학이 가능한 일상 생활·경제권으로 묶이게 된 것이다 부전역에서 태화강역까지 하루 100여 차례 전동차가 운행되며 운행 간격은 출·퇴근 시간대 15분, 그 외 시간대 25분~30분이다. 이용 요금은 10km 이내의 경우 1,300원이며 이후 10km마다 200원이 추가된다. 또한, 부산시와 울산시의 경계를 넘어가는 경우 광역운임 200원이 추가돼 최대 2,5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부산시의 대중교통 활성화 노력으로 도시철도 및 시내버스, 마을버스의 환승할인도 기존 방식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부산시는 운행 간격을 출퇴근 시간대 10분, 그 외 시간대 20분으로 줄이는 방안을 국토부 등에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동해선 부산~울산 구간은 수도권을 제외하고 시·도간 광역철도망이 처음 연결된 것으로 부·울·경이 1시간대 생활·경제권으로 통합돼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익 증진과 국가균형발전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에도 초석이 될 것”이라며 “또한, 가덕도 신공항과 연계한 광역교통망 구축과 동남권 발전의 기폭제인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 개최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4년에는 서울 청량리에서 부전까지 연결되는 준고속열차인 KTX이음도 운행될 예정”이라며 “동해선이 부울경의 핵심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행간격 단축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동해선 부산~울산 구간 개통과 함께 동해선 울산~포항 구간 그리고 중앙선 영천~신경주 구간, 대구선 동대구~영천 구간 개통에 따른 동남권 4개 철도 개통식이 오전 11시 울산 태화강역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과 울산, 대구, 경북 시도지사,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이헌승 국회의원, 정동만 국회의원, 박성민 국회 의원, 관계기관 대표, 시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개통식에서 “동남권 4개 철도 동시 개통으로 울산과 대구, 경북, 부산을 포함하는 동남권 전체가 하나의 광역생활·경제권으로 연계 발전할 수 있게 되어 동남권 시·도민들이 일상에서의 행복한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늘 개통된 철도망이 향후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환동해권과 유라시아 대륙으로 확장 시켜 나가는 동맥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거대한 성장 에너지가 동남권 전체를 적시고 대한민국을 세계 일류 국가 반열에 우뚝 세워놓을 수 있도록,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개최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거듭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16일 사업운영 및 앵커기관, 우수기업, 투자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운대 창업공간 100에서 ‘2021 부산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1차년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부산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지역자원 기반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들을 발굴해 전문교육 및 멘토링을 통한 사업화를 지원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3월 특화 분야 대상 전문 운영·앵커기관 공모를 통해 삼진이음, 티스퀘어, 어반브릿지, 알티비피얼라이언스를 선정하고 로컬크리에이터 230여명을 발굴·교육해왔다. 공모로 선정된 기관들은 지난 1년간 로컬크리에이터라는 개념에 대한 정립 및 발굴, 아이템 선정, 맞춤형 교육, 투자유치, 사업화 지원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해왔으며 활성화 거리로 지정된 영도구·부산진구 일대에서 로컬제품 팝업스토어, 플리마켓 등을 지속 개최하며 로컬크리에이터 활동을 홍보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크립톤, ㈜스마트파머, ㈜오픈트레이드 등의 투자사들을 초청해 기관별 최종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4개사의 기업설명회가 열렸다. 선정된 기업은 아르프 싸이퍼 사보이사우나 홍경련 등이며 해당 기업들은 다양한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참여 투자사들은 사업의 구체화 계획 및 재원조달방안 등 현실적인 투자 조언을 했다. 시는 2022년에도 행정안전부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영도구 맞춤형 창업지원사업 등을 신규 편성하는 등 총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로컬크리에이터에 대한 전방위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코로나19로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로컬크리에이터라는 생소한 개념을 정립하고 적극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참여로 성과를 이뤄낸 참가자들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며 내년에도 로컬크리에이터의 지속적인 성장을 전폭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