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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언어데이터 연구센터 조성 및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시가 보유한 해양·도시 데이터에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다국어 언어 데이터'와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를 결합해 데이터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 △빅데이터 혁신센터를 통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및 지역 특화 신규 사업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데이터 통합플랫폼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특화 데이터를 외부에 개방해 부산을 글로벌 거점 데이터 비즈니스의 최적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보유한 다국어 언어 데이터를 개방해 기업의 데이터 활용과 언어 학습을 지원하고 시가 추진하는 ‘데이터 챌린지 사업’에 발제사로 참여해 다국어 기반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세 기관은 지·산·학 연계형 ‘기업문제해결’ 교과과정 운영에 협력해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교육을 추진하고 지역 특화 신규 사업 발굴에도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데이터 융합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해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과 기반 시설 조성에 부산외국어대학교와 부산테크노파크가 함께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부산의 해양·도시 데이터와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다국어 언어 데이터,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 융합은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반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인 ‘부산기록원’건립을 위한 필수 행정절차인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한 번에 통과하며 기록문화 거점 조성 사업을 위한 본격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시가 추진하는 부산기록원 건립 필요성과 타당성을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이번 선행 절차를 성공적으로 통과함으로써 본격적인 부산기록원 건립 초석을 다지게 됐다.부산기록원 건립은 부산시 행정 기록물 보관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숙원 사업으로 시는 북구 금곡동 인재개발원 부지에 시비 465억원을 투입해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부산기록원에는 기록물 보존서고 전시·열람실, 교육·체험실 등 전문시설과 시민참여 공간을 조성한다.특히 94만 권의 기록물 수용 능력을 갖추고 공공·민간 기록물 보존 환경을 체계적으로 갖춘 부산기록원은 시민들이 기록문화의 가치를 누리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부산기록원이 완공되면 ‘도시와 시민의 기억을 담는 부산시의 기억 저장소’로서 단순한 기록물 보존기관을 넘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개방형 아카이브’로 운영된다.시는 이곳을 통해 특색있거나 보존 가치 있는 기록물을 수집하고 관광 문화 예술기관과 협업하고 분산된 기록정보를 통합 연계해 시민 중심의 기록 서비스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기록원 건립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록관리를 실현하고 지방자치시대에 걸맞은 ‘기록자치’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단순한 보존을 넘어 다양한 시의 기록문화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이를 관광 교육 문화 산업과 연계해 부산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제38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를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폭넓고 내실 있게 발굴하기 위해 후보자 추천기한을 오는 8월 16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부산시 최고 권위의 상으로 1985년 제정돼 매년 대상을 비롯해 애향·봉사·희생 부문별 본상·장려상 등 7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지역발전 및 이웃사랑에 이바지한 243명의 시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하야리아 부지 반환, 가덕도신공항 및 APEC 유치 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 김희로 부산발전시민재단 이사장이 대상을 수상해 사후에도 지역발전 헌신에 대한 보상과 예우가 이뤄졌다. 시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 봉사하고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오며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을 빛낸 시민들을 더욱 폭넓게 발굴하고자 당초 7월 29일까지의 추천기한을 오는 8월 16일까지로 연장했다. 수상 자격은 부문별 선정기준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 부산광역시내에 3년 이상 거주한 시민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경력이 없는 시민 최근 1년 이내 시장 표창 이상의 포상을 받지 않은 시민 등이다. 추천권자는 부산시 내 구청장·군수, 각급 기관장, 시민·사회·직능단체 및 사업체의 장이며 일반시민도 20명 이상의 연명으로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는 오는 16일까지 부산시 자치분권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자치분권과로 문의하면 된다. 수상 후보자 모집이 끝나면, 시는 9월까지 현지 조사와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면밀하고 공정하게 공적을 심사할 예정이다. 수상자로 최종 결정되면 오는 10월 5일 부산시민의 날 행사에서 수상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올해 38회를 맞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상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 타의 모범이 되는 시민들을 찾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오늘 오전 10시 관리사업소 2층 회의실에서 시장 내 유통종사자들과 ‘2022년 시원한 여름나기 수박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수박 나눔 행사는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가 주최하고 도매시장 내 유통종사자 일동의 기부로 진행된다. 엄궁농산물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은 지난 2016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4회에 걸쳐 수박과 김장배추 등 우리 농산물을 기부해 왔다. 특히 올해 행사는 코로나19와 고물가로 유통종사자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더욱 의미가 있다. 이번에 기부된 수박은 총 700개로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을 통해 사상구·사하구 지역 경로당 344곳에 550개 사상구 지역아동센터 21곳에 75개 서구 마리아수녀회에 75개가 전달될 예정이다. 임선홍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소장은 “코로나19와 고물가로 얼어붙은 지역 경기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값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유통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수박 나눔을 통해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사업소는 시민들에게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주변 소외된 이웃에 소홀하지 않도록 수박, 김장배추 등 다양한 우수한 우리 농산물 나눔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2년 부산청년학교 2학기 청년학과’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을 8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부산청년학교는 부산시 소재 청년단체 등이 학과운영자가 되어 직접 기획한 교육과정을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으로 ‘배움과 교류의 장’이라는 ‘학교’가 가지는 상징적 네트워킹 기회를 청년들에게 제공해오고 있다. 올해 부산청년학교에 개설된 학과는 1·2학기 각 8개씩 총 16개 학과다. 지난 7월까지 운영된 1학기에는 136명의 청년이 참여해 기후위기·메타버스·탭댄스·팟캐스트·자기 계발 등을 주제로 한 수업을 10주간 성공적으로 마쳤다. 2학기에 개설되는 8개 학과는 건강, 연극, 영상번역, 영상제작, 독립출판, 영화배급, 환경문제, 성평등 등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채롭고 색다른 주제며 학과별 수강 인원은 15~20명 정도다. 자세한 교육과정 확인과 참여 신청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부산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21일까지다. 8월 말 참여 청년을 선정한 뒤 오는 11월까지 10주간의 교육과정이 진행되며 11월 말에는 청년들 간의 교류 행사를 끝으로 2학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지역 내 청년들이 부산청년학교를 통해 그간 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과 교류의 기회를 얻고 자신에 관해 깊이 탐구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청년학교가 청년들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장이 되어 탄탄한 ‘청년G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한국 대중 가요계의 거목이자 부산을 빛낸 국민가수 고 현인 선생을 기리고 우수한 신인가수를 발굴하기 위한 ‘제18회 현인가요제’가 8월 5일부터 7일까지 송도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연예예술인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서구청이 후원하는 ‘현인가요제’는 전국의 실력 있는 신인가수 발굴과 대중문화 진흥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18년째 개최되고 있다. 특히 부산바다축제 기간 송도해수욕장에서 매년 개최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해양도시 부산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올해 현인가요제는 가요제 최종예선과 본선으로 구성됐으며 이 외에도 설운도, 심형래, 유지나, 요요미, 조명섭, 김상희, 서지오, 김종환 등 유명가수들의 축하공연과 전야제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사회는 김병찬, 정은혜 아나운서가 맡았다. 이번 현인가요제에는 총 15개 팀이 참가한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총 82개 팀이 참가 신청했으며 이 중 1차 사전심사를 통과한 33개 팀을 대상으로 2차 무대실연 심사를 치러 15개 팀을 선발했다. 참가팀은 부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대전, 대구, 여수, 군산 등 전국에서 온 실력자들로 구성됐다. 참가팀은 오는 8월 6일 오후 7시 현인가요제 최종예선 무대에서 다시 한번 경쟁하게 되며 이 중 최종예선을 통과한 5개 팀만이 오는 8월 7일 오후 8시 대망의 제18회 현인가요제 본선 무대를 밟을 예정이다. 본선 무대에 오르는 5개 팀은 본선 당일 심사위원의 현장 심사를 통해 대상. 금상, 은상 등 순위를 정하게 된다. 대상에 1,000만원, 금상 500만원, 은상 400만원, 동상 350만원, 장려상 300만원 등 총상금 2,550만원이 수상자에게 주어질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현인가요제가 휴가철을 맞아 부산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을 알리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들과 관광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토부의 2022년 지자체 공간정보 우수사업 공모에 시가 제출한 ‘지하 시설물 데이터베이스 기반 도로함몰피해지수 모델이용 지반침하 위험지도 구축’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2년 지자체 공간정보 우수사업 공모는 국토부가 공간정보를 활용한 지자체의 우수 사업모델을 발굴·지원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 공모는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1일까지 19일간 진행됐으며 국토부는 기반구축 융합활용 성장협력 세 가지 분야에서 각각 서울시, 부산시, 경기도 성남시의 사업을 우수사업으로 선정했다. 부산시는 이번 공모에 ‘지하 시설물 데이터베이스 기반 도로함몰피해지수 모델 이용 지반침하 위험지도 구축’ 사업을 제출했으며 융합활용 분야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어 국토부로부터 공간정보사업 보조금 5,8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은 국토부의 지하시설물 데이터베이스와 부산시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도로함몰피해지수 모델을 연계해 지반침하 위험지도를 제작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도로함몰피해지수 모델과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연계해 지하 안전관리에 활용한다는 시의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이 우수하고 지하 안전 관리계획 수립 시 활용하는 등 사업의 확산도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하시설물 데이터베이스 기반 도로함몰피해지수 모델이용 지반침하 위험지도 구축’ 사업의 우수성이 입증됐다”며 “이 사업을 통해 스마트 지하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위험도에 따른 체계적 도로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부산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시어 고등어 캐릭터 개발을 위해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함께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9월 14일까지, ‘부산시어 고등어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가 추진하는 고등어 캐릭터 디자인 공모는 이번이 처음이다. 고등어는 강한 힘으로 태평양을 누비는 부산의 대표 수산물로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약하는 부산을 상징하는 시어이다. 지난 2011년 7월 6일 시어로 지정되어 올해 11주년을 맞았다. 이에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고등어와 관련한 스토리텔링과 최신 디자인 경향을 반영한 캐릭터 디자인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기념품 등을 제작해 부산의 시어로서 인지도를 높이고 관련 산업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공모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개인 또는 4명 이내의 공동 출품이 가능하며 1인당 최대 두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9월 14일 오후 6시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시는 1차 온라인 평가와 2차 실물 작품 평가 등을 거쳐 다음달 27일 부산시 누리집과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 결과를 공개한다. 수상자에게는 부산광역시장상과 상금이 주어진다. 상금 규모는 대상 1천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각 50만원 등 총 1천400만원이다. 수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20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의 특별전에서 캐릭터를 활용한 시제품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공모전을 통해 부산시어로서 고등어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 선정된 캐릭터를 대외 홍보물과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하면서 관련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수산물 소비도 활성화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부터 11월 9일까지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제5기 부산지역 고용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고용전문가 과정’은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과정으로 지자체·공공기관·대학 등 각 기관에서 지역 일자리 업무 담당자들에게 지역 고용환경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돕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특히 시는 이러한 교육과정을 통해 일자리 관련 실무자들의 구인·구직 연계 능력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더 나은 일자리 사업 발굴·추진 역량을 키우고자 한다. 또한, 교육생, 강사 간의 지역 일자리 정보의 공유와 상호 협업도 기대한다.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기를 맞이한 ‘부산지역 고용전문가 과정’은 지난 4년간 총 234명을 교육했고 올해 교육생 모집에도 일자리 업무 담당자 130여명이 신청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5기 교육과정은 총 55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9일까지 15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에서 다룰 내용은 다양한 일자리 창출 정책과 사례, 지역산업 노동시장의 특성, 일자리 관련 통계 지표 분석, 지역 일자리 위기와 대안적 정책과제, 청년·장노년 대상 일자리 정책 등 고용 정책 및 역량 함양에 필수적인 주제는 물론 최신 경향을 반영한 주제들까지 망라하고 있다. 강사진은 경성대 김종한 경제금융물류학부 교수를 비롯해 경성대 박성익 국제무역통상학과 교수, 한국폴리텍2대학 이상호 학장, 한국노동연구원 김유빈 실장 등 국내 고용 분야 최고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일자리 분야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는 디딤돌이 되었으면 하며 사업 발굴 및 운영 등 일자리 실무능력 향상으로 지역 고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돌려 돌려 물레판 : 복숭아모양 토기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돌려 돌려 물레판 : 복숭아모양 토기 만들기’는 손 물레 체험을 통해 가야문화에 대한 풍성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된 여름방학 맞이 교육프로그램이다. 부산문화재단 ‘2022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복천박물관 소속 문화예술교육사가 직접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복천동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전시해설과 함께 감상하고 시청각 강의를 통해 토기와 도자기를 비교해보며 제작 방법을 알아본 다음, 손 물레로 흙을 빚어 나만의 복숭아 모양 토기를 제작해볼 수 있다. 참가자들이 제작한 복숭아 모양 토기는 가정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도 당시 가야문화를 이해하고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8월 18부터 21일까지 매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부산지역의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3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회당 15명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보호자가 대리로 신청할 수 있지만, 한 계정당 한 명의 학생만 신청할 수 있다. 복천박물관 관계자는 “직접 손 물레를 돌려 흙으로 빚어 만드는 도예체험을 통해 가야문화를 더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며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생 3학년 자녀를 둔 부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1일과 2일에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장수 록음악 페스티벌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출연진을 공개했다. 어제 1차로 공개된 출연진 총 10팀이며 8월 말 2차, 마지막으로 9월 초에 3차 라인업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국내 뮤지션은 7팀으로 한국대중음악상 2관왕에 빛나는 ‘잔나비’ 현재 국내 인디 무대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새소년’ 2인조 일렉트로니카 밴드 ‘글렌체크’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아도이’ 록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갤럭시 익스프레스’ 실험적 사운드를 선보이는 ‘실리카겔’ 최근 급부상한 부산의 인디밴드 ‘해서웨이’ 등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해외 뮤지션은 3팀이며 세련된 신스팝과 일렉트로닉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영국의 ‘혼네’ 이스라엘의 인디록 가수 ‘힐라 루아치’ 신비로운 음악의 소유자 대만의 ‘아이민어스’가 출연한다. 특히 ‘혼네’는 최근 두 차례의 내한 공연이 순식간에 매진될 만큼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 부산 첫 공연에서 특유의 분위기와 음악성을 통해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눠 열렸는데 유튜브, 틱톡 등의 누적 조회 수가 약 52만 회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를 앞두고 있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더욱 싼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예스24티켓’에서 판매된다. 지난 6월 29일 판매된 블라인드 티켓은 5분 만에 매진되기도 했다. 공식 티켓 판매는 8월 중순부터 같은 곳에서 진행되며 1일권 88,000원, 2일권 132,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되고 문의는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로 하면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한동안 페스티벌을 즐기지 못한 관객들을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인 만큼, 모두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갈맷길 투어 라운지 개소 1주년 기념 방문인증'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민 등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갈맷길 투어 라운지를 방문해 찍은 사진을 본인의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 ‘#갈맷길투어라운지’와 함께 게시한 다음 갈맷길 투어 라운지 운영 직원에게 보여주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하며 자세한 사항은 걷기좋은부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역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위치한 ‘갈맷길 투어 라운지’는 갈맷길의 전국적 확산과 걷기여행 정보 제공을 위해 지난 2021년 8월 2일에 개소해 올해 1주년을 맞았다. 갈맷길 완보 경험이 풍부한 길 안내자의 현장감 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갈맷길 여행의 필수품인 여행자 수첩을 배부받을 수 있다. 연 방문객은 3,367명으로 지역별로는 경상권 2,039명, 수도권 1,190명, 그 외 지역 138명이다. 부산시민 방문객은 1,660명으로 일 평균 약 10여명이 방문했고 연령별로는 60대 이상 1,027명, 40~50대 1,503명, 30대 469명, 10~20대 368명이다. 향후 시는 3,367명이라는 방문 성과에 힘입어 갈맷길 투어 라운지를 거점으로 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갈맷길 여행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분들께서 갈맷길 투어 라운지를 방문하는 재미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역에 오시면 갈맷길 투어 라운지를 꼭 방문해 부산의 대표 걷기여행길인 ‘갈맷길’ 여행 정보를 얻어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갈맷길 투어 라운지의 위치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 202호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설, 추석 당일 제외 연중무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