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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언어데이터 연구센터 조성 및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시가 보유한 해양·도시 데이터에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다국어 언어 데이터'와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를 결합해 데이터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 △빅데이터 혁신센터를 통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및 지역 특화 신규 사업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데이터 통합플랫폼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특화 데이터를 외부에 개방해 부산을 글로벌 거점 데이터 비즈니스의 최적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보유한 다국어 언어 데이터를 개방해 기업의 데이터 활용과 언어 학습을 지원하고 시가 추진하는 ‘데이터 챌린지 사업’에 발제사로 참여해 다국어 기반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세 기관은 지·산·학 연계형 ‘기업문제해결’ 교과과정 운영에 협력해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교육을 추진하고 지역 특화 신규 사업 발굴에도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데이터 융합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해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과 기반 시설 조성에 부산외국어대학교와 부산테크노파크가 함께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부산의 해양·도시 데이터와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다국어 언어 데이터,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 융합은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반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인 ‘부산기록원’건립을 위한 필수 행정절차인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한 번에 통과하며 기록문화 거점 조성 사업을 위한 본격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시가 추진하는 부산기록원 건립 필요성과 타당성을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이번 선행 절차를 성공적으로 통과함으로써 본격적인 부산기록원 건립 초석을 다지게 됐다.부산기록원 건립은 부산시 행정 기록물 보관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숙원 사업으로 시는 북구 금곡동 인재개발원 부지에 시비 465억원을 투입해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부산기록원에는 기록물 보존서고 전시·열람실, 교육·체험실 등 전문시설과 시민참여 공간을 조성한다.특히 94만 권의 기록물 수용 능력을 갖추고 공공·민간 기록물 보존 환경을 체계적으로 갖춘 부산기록원은 시민들이 기록문화의 가치를 누리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부산기록원이 완공되면 ‘도시와 시민의 기억을 담는 부산시의 기억 저장소’로서 단순한 기록물 보존기관을 넘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개방형 아카이브’로 운영된다.시는 이곳을 통해 특색있거나 보존 가치 있는 기록물을 수집하고 관광 문화 예술기관과 협업하고 분산된 기록정보를 통합 연계해 시민 중심의 기록 서비스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기록원 건립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록관리를 실현하고 지방자치시대에 걸맞은 ‘기록자치’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단순한 보존을 넘어 다양한 시의 기록문화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이를 관광 교육 문화 산업과 연계해 부산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시민투표를 8월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반기별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하고 승진, 성과급 등 인사상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적극행정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정 운영의 핵심 동력으로 특히 박형준 부산시장은 적극행정을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여기고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오늘부터 진행하는 ‘온라인 시민투표’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 투표 결과를 반영하고 있으며 시민이 직접 공감하고 체감하는 적극행정 사례를 선정하고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 지난해와 올해 초 실시한 온라인 시민투표에는 1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부산시 누리집의 설문조사 코너를 통해 온라인 시민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내부 심사를 통과한 20건의 적극행정 추진사례 중 10건을 선택하면 된다. 향후, 시는 온라인 시민투표 결과와 적극행정위원회 평가점수를 합산해 오늘 8월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 글로벌 신산업 혁신특구 추진 위원회’를 발족하고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글로벌 신산업 혁신특구 추진 위원회’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글로벌 신산업 혁신특구’조성 정책을 시가 선도적으로 논의·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글로벌 경제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여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미애 국회의원, 이영활 부산상의 상근부회장, 김재구 한국경영학회 차기회장(위원회 위원장), 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하며 부산 글로벌 신산업 혁신특구 조성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현 정부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시기부터 ‘기회발전특구’ 설치 등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해왔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는 새 정부 업무계획 보고에서 기존 규제자유특구를 글로벌 신산업 혁신 기지로 도약시키기 위해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큰 규제자유특구와 인근 혁신거점을 ‘글로벌 신산업 혁신특구’로 지정해 2023년부터 집중 지원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글로벌 신산업 혁신특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역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클러스터의 필요성을 고려해, 지역주도의 상향식 개발로 미래형 일자리를 만들어낼 신산업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 지역을 세계와 경쟁할 글로벌 신산업 혁신 클러스터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현재 외국인투자, 외국기업·대학을 유치해 지역의 혁신역량과 결합할 수 있는 글로벌 신산업 혁신특구 지정 및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특구 후보지로는 센텀2지구 첨단산업단지와 우암부두 일원을 검토하고 있다. 센텀2지구 첨단산업단지는 센텀시티, 수영강 상류 일원과 연계되고 광역적으로는 울산·경남 등 부울경 메가시티의 거점지역이다. 도심융합특구로도 지정되어 있어 특화 분야인 정보통신기술, 디지털 콘텐츠, 연구개발 등의 기능 확대가 가능하다. 우암부두 일원은 7부두, 우암부두, 옛 부산외대 부지를 포함하며 현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부지이자 해양산업 클러스터 조성지이다. 이 일대가 특구로 조성된다면 경제자유구역 등의 지정을 통해 창업 중심의 글로벌 게임 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이번에 발족한 ‘부산 글로벌 신산업 혁신특구 추진 위원회’를 통해 특구 조성방안과 전략을 더욱 구체화한 다음, 대통령실, 관계부처 등과 8월부터 본격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9월 출범이 예상되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 부산 글로벌 신산업 혁신특구 추진을 촉구하는 한편 위원회를 중심으로 추가 사업 대상지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한 대전환의 시대에 새로운 부산을 만들 성장방안을 준비해야 한다”며 “오늘 발족한 ‘부산 글로벌 신산업 혁신특구 추진 위원회’가 지역의 혁신성장을 주도할 좋은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영화의전당과 부산시민공원 일대에서 ‘제1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제는 자연의권리찾기가 주최·주관하고 부산시가 후원한다. 영상제는 환경영화제 크리에이터 환경 영상제 환경콘텐츠 홍보 전시·체험 콘퍼런스 등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오는 11일 오후 7시에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최재철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의장,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환경영화제는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영화제로 20개국 41개 작품이 초청됐다. 작품 대부분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개막작은 기후위기의 재난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을 담은 캐나다 제니퍼 애보트 감독의 ‘모든 것의 모든 것’이, 폐막작은 세계 최대 습지 브라질 판타날이 겪고 있는 가뭄·홍수·산불의 삼중고를 조명한 이정수 KBS 프로듀서의 ‘불타는 물의 천국, 판타날’이 선정됐다. 아울러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는 12일부터 14일까지 오후 8시부터 하루 한 차례 야외 상영이 진행된다. 열대야 속에서 영화를 관람함으로써 지구 온난화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직접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다. 크리에이터 환경 영상제는 13일과 15일 영화의전당 야외광장과 시네마테크관에서 진행된다.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참여해 토크쇼, 영상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에 나선다. 지난 6월부터 진행한 ‘글로벌 환경 영상 공모전’에는 총 37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중 우수작은 15일 개최되는 폐막식에 상영될 예정이다. 환경콘텐츠 홍보를 위한 ‘지구환경 포스터 공모전’도 개최된다. 지난 6월부터 한 달간 유치원, 초·중·고등학생의 280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중 1차 자체 심사를 통과한 작품들이 행사 기간 영화의전당에 전시된다. 최종 우수작은 2차 관람객 현장 투표를 거쳐 선정된다. 12일부터는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전시·체험행사로 ‘그린라이프쇼’가 열린다. 70개 친환경 기업과 단체가 참여하며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또, 잘 쓰지 않는 물품들을 판매하고 나누는 재활용 직거래 시장인 ‘흰 코끼리 마켓’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돼 쉽고 재밌게 일상 속 녹색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후위기 시대, ESG의 역할’을 주제로 한 ESG 국제 콘퍼런스도 개최된다. 8월 12일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콘퍼런스에는 마틴 울프 예일대 교수,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 토마스 폴로우 전 시티은행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장,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등 국내외 저명인사들이 발제 및 토론자로 참석한다. 이들은 글로벌 기후변화 정책, 사회가치경영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지역 확산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세계 곳곳에서 가뭄, 집중호우, 폭염, 산불 등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끊이지 않고 신종 전염병이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며 “우리의 행동 변화를 위해서는 공감과 인식 개선이 중요한 만큼, 이번 지구영상제가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고 일상 속 녹색생활 실천을 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에 참여하는 제도로 재정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수단이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총 126건으로 70여억원 규모이며 내년도에는 약 100억원 이상 규모로 편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시민들에게 제안받은 사업을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치고 시민 설문을 통해 우선순위를 정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시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636건을 제안받았고 관련 부서 및 구·군 등과 검토과정을 거쳐 총 148건으로 추렸다. 이번에 진행하는 시민 설문조사는 148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유형별로 보면 ‘시정참여형’ 사업 10건 ‘지역참여형’ 사업 87건 ‘시정협치형’ 사업 20건 ‘지역협치형’ 사업 31건 등이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설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에서 본인인증을 거치면 된다. 총 148개의 제안 내용, 부서 검토 및 위원회 심사내용을 확인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면 하는 사업에 투표하면 된다. 유형별로 시정참여형 사업 2개 지역참여형 사업 8개 시정협치형 사업 2개 지역협치형 사업 3개 등 총 15개 사업을 선택하면 된다. 시는 26일까지 설문을 마치고 설문 결과를 토대로 이달 31일에 열리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참여예산은 시민 편익을 직접적으로 높일 수 있고 지역 공동체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시민들의 투표가 최종 사업선정에 많은 영향을 미치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오늘 오후 7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제안회’을 연다고 밝혔다. ‘청년, 부산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책제안회는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가 제출한 정책제안서를 부산시와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이며 부산청년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 부산청정넷은 청년들이 부산시에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기구로 만 18세~34세의 청년 189명이 공모를 통해 활동하고 있다. 지난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분과 모임을 통해 총 13건의 정책과제를 발굴했고 정책아카데미·워크숍·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제안과제의 내용을 다듬었다. 오늘 정책제안회에서 제시할 과제는 정책제안 다양화 부산시 1인 가구 온라인 플랫폼 구축 여성·청년 노동자 노동권익 보호 및 사각지대 해소 주거 안심 매니저 지원 등이다. ‘1인 가구 온라인 플랫폼 구축’은 늘어나는 1인 가구에 대응해 시와 구·군에서 현재 추진 중인 지원 정책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플랫폼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주거 안심 매니저 지원’은 전·월세 계약과정에서 이중계약, 깡통전세 등의 부당한 일을 겪지 않도록 전문가 상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늘 정책제안회에서 제시된 과제는 앞으로 관련 부서에서 실현 가능성, 시급성 등을 검토해 예산편성을 거쳐 내년에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청정넷은 정책 제안 사항을 전 구성원이 공유하는 ‘정책제안 공유회’를 오는 9월에 개최하고 9월 17일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주간 행사를 준비하는 등 양질의 청년정책 수립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부산청정넷에서 제안한 정책 중 청년 마음이음 사업 청년안심 주거지원 사업 동네 청년공간 조성 및 운영 청년자산형성 지원 사업 찾아가는 청년시민학교 등은 정책에 반영되어 시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청년을 위한 정책은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것이 핵심인데, 이러한 측면에서 부산청정넷은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활동의 장으로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정책은 청년들이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청년들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고독사 위험자를 조기 발견하고 상담·치료 및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시범사업에 나선다.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에 부산지역 6개 구가 선정되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고독사 위험자 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은 8월부터 오는 2023년 12월까지 1년 5개월간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국비 1억9천500만원을 포함해 3억9천만원이다. 시범사업 대상지는 중구, 서구, 동구, 사하구, 수영구, 사상구 등 6개 구이다. 사업 대상은 기존 실태조사 등을 통해 발굴된 사회적 고립 가구이다. 연령대와 상관없이 청년, 중장년 1인 가구도 사업 대상에 포함된다. 사업은 고독사 위험자 발굴을 위한 공통 사업과 구의 실정에 맞는 선택사업으로 구성된다. 먼저, 고독사 위험자를 발굴하기 위해 시는 ‘2022년 고독사 예방 종합계획’을 통해 위험군 선별 기준을 마련했다. 이어 8월까지 ‘사회적 고립가구 실태조사’를 추진해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서구·사하구·수영구·사상구에서는 정보통신기술과 인적 자원망을 활용한 ‘안부확인 중심형 사업’을 추진하며 중구와 동구에서는 안부확인과 생활지원 등을 혼합한 ‘혼합형 사업’을 추진한다. 2022년 기준 부산지역 1인 가구는 61만7천여 가구로 2020년 45만5천여 가구, 2021년 59만5천여 가구에 비해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다만, 2017년 40명에 달했던 고독사 사망자는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 수립과 예방사업을 통해 2018년 28명, 2019년 27명, 2020년 17명, 2021년 14명으로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2019년 제정한 ‘부산광역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한 조례’와 발맞춰 사회적 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사업 대상자가 확대된 만큼, 청년부터 중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관리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중앙정부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기존 시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던 고독사 예방사업을 더욱 체계화할 예정”이라며 “시범사업 추진으로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 및 관리체계를 강화해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8월 9일부터 25일까지 반려동물 피트니스 전문가 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피트니스 전문가 양성교육은 반려동물 산업, 생태학, 생리학, 행동심리학, 동물 피트니스학 등의 이론 수업과 현장 실습 병행을 통한 ‘반려동물 피트니스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부산시의 새로운 동력이 될 중요한 미래산업으로 대두되고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인식하고 사람처럼 대하는 ‘펫휴머니제이션’ 트렌드의 확산, 그리고 반려동물 건강관리 산업의 성장으로 이와 관련한 전문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5일까지 경남정보대학교 강의실 등에서 이뤄지며 교육인원은 12명이다. 교육기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4시간씩 총 15회 동안 반려동물 피트니스와 관련한 이론 수업과 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부산시 거주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8월 9일부터 25일까지 여성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여성문화회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여성문화회관은 신청서 접수 시 취·창업 의사가 분명한 자를 모집하기 위해 면접심사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교육참가자 12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장은 “반려동물 전문가 수요에 대비한 취·창업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새로운 여성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선다. 부산시는 여름 휴가철과 곧 있을 추석 명절로 평소보다 부산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다음달 15일까지를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16개 구·군과 올바른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방법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는 이물질 함량이 낮아 고품질로 재활용이 가능한 원료인 투명페트병을 별도의 전용 분리수거함에 분리 배출하도록 하는 제도다. 분리배출 방법은 투명페트병의 내용물을 모두 비우고 겉에 붙은 라벨을 깨끗하게 떼어내 압착한 뒤, 뚜껑을 닫아 투명페트병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2020년 12월부터 전국 공동주택에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이 의무화됐으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분리배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실제, 시가 지난 3월부터 약 4개월에 걸쳐 16개 구·군 선별장 및 단독주택 배출 현장을 대상으로 시행한 실태 점검에서는 약 60%가 여전히 혼합 배출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이번 집중 홍보를 통해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분리배출 참여를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누리집과 누리소통망 등 온라인 홍보와 단독주택·공동주택 대상 오프라인 홍보 호텔·백화점·대형마트 등 투명페트병 다량 배출 사업장 대상 홍보 현장 계도·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현장 캠페인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계곡 등을 찾은 방문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서구·해운대구·사하구·수영구·기장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군에서는 투명페트병이 일반 플라스틱 등과 섞이지 않고 재활용될 수 있도록 혼합 배출·수거 행위 등에 대한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투명페트병은 이물질 함량이 낮고 순도가 높아 제대로 재활용한다면 고품질 원료로 활용할 수 있어, 이를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들의 참여가 필수”며 “올해 여름 휴가철은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재활용 가능 자원을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는 깨끗하고 즐거운 휴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8월 11일까지 ‘2022 부산오페라시즌’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에 참여할 시즌 단원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2 부산오페라시즌’은 시와 부산문화회관, 영화의전당, 금정문화회관이 오페라를 기획·제작, 공연하는 사업으로 부산문화회관의 전막오페라 ‘라 보엠’과 금정문화회관의 콘서트오페라 ‘가면무도회’, 영화의전당의 콘서트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로 구성된다. 시즌 단원 모집은 오페라 필수 전문인력을 부산에서 양성해 2024년 개관 예정인 부산오페라하우스를 제작극장 중심으로 운영하고 지역 공공 공연장과 함께하는 오페라 제작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준비의 일환이다. 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 7월 1차 모집에 이은 2차 모집이다. 추가 모집에 합격한 시즌 단원은 금정문화회관의 콘서트오페라 ‘가면무도회’를 제외한 부산문화회관의 전막오페라 ‘라보엠’과 영화의전당의 콘서트오페라 ‘라트라비아타’에 참여하게 된다. 1차 모집에서 합격한 시즌 단원은 모든 공연에 참여한다. 응시자격은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서류 접수일 기준 부·울·경에 거주 중이거나 부·울·경 소재 예술대학 관련전공 졸업생이다. 응시하려면 부산시 누리집 또는 부산문화회관 누리집에서 모집 분야를 확인한 다음,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 오디션은 8월 18일에 진행된다. 아울러 시는 ‘2022 부산오페라시즌’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시즌 단원들에게 역량과 기량을 높일 수 있는 ‘전문예술인 아카데미’를 개최해 이들이 오페라 공연예술인으로 지속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2022 부산오페라시즌’이라는 시도는 부산오페라하우스가 제작극장 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첫걸음이다”며 “‘2022 부산오페라시즌’의 시즌 단원 참여가 부산오페라하우스 입성의 등용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7월 말부터 부산지역 의료기관 5곳에서 ‘해외환자 나눔의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환자 나눔의료’는 글로벌 선진 의료 도시 이미지 강화와 해외환자 유치 증대를 위한 의료서비스 해외진출 연계사업으로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알리고 의료관광 홍보를 위해 2015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해외환자를 초청해 의료기관에서 입원과 치료를 지원하고 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항공료와 체재비를 지원한다. 또, 나눔의료 치료 과정을 촬영해 해외 현지 매체를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지난해까지 러시아, 몽골, 카자흐스탄, 중국, 부탄 등 9개국 43명의 외국인 환자를 초청해 ‘해외환자 나눔의료’를 진행했다. 올해는 지난 7월 말 김병준레다스흉부외과의원에서 진행한 하지정맥류 재발 치료를 시작으로 동아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삼육부산병원 부산대학교병원에서 현지 치료가 어려운 베트남, 몽골 등의 환자들에게 나눔의료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해외 의료진 연수 지원’도 올해 다시 시작된다. 이 사업은 해외 의료진을 국내로 초청해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전수해주는 사업으로 올해는 카자흐스탄, 몽골, 베트남 등에서 온 의사와 간호사 등 총 9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등 총 4개 의료기관에서 진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나눔의료와 해외 의료진 연수는 부산의 국제의료 교류를 활성화하고 부산지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해외로 알릴 좋은 기회다”며 “부산의 외국인 환자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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