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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언어데이터 연구센터 조성 및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시가 보유한 해양·도시 데이터에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다국어 언어 데이터'와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를 결합해 데이터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 △빅데이터 혁신센터를 통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및 지역 특화 신규 사업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데이터 통합플랫폼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특화 데이터를 외부에 개방해 부산을 글로벌 거점 데이터 비즈니스의 최적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보유한 다국어 언어 데이터를 개방해 기업의 데이터 활용과 언어 학습을 지원하고 시가 추진하는 ‘데이터 챌린지 사업’에 발제사로 참여해 다국어 기반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세 기관은 지·산·학 연계형 ‘기업문제해결’ 교과과정 운영에 협력해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교육을 추진하고 지역 특화 신규 사업 발굴에도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데이터 융합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해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과 기반 시설 조성에 부산외국어대학교와 부산테크노파크가 함께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부산의 해양·도시 데이터와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다국어 언어 데이터,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 융합은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반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인 ‘부산기록원’건립을 위한 필수 행정절차인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한 번에 통과하며 기록문화 거점 조성 사업을 위한 본격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시가 추진하는 부산기록원 건립 필요성과 타당성을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이번 선행 절차를 성공적으로 통과함으로써 본격적인 부산기록원 건립 초석을 다지게 됐다.부산기록원 건립은 부산시 행정 기록물 보관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숙원 사업으로 시는 북구 금곡동 인재개발원 부지에 시비 465억원을 투입해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부산기록원에는 기록물 보존서고 전시·열람실, 교육·체험실 등 전문시설과 시민참여 공간을 조성한다.특히 94만 권의 기록물 수용 능력을 갖추고 공공·민간 기록물 보존 환경을 체계적으로 갖춘 부산기록원은 시민들이 기록문화의 가치를 누리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부산기록원이 완공되면 ‘도시와 시민의 기억을 담는 부산시의 기억 저장소’로서 단순한 기록물 보존기관을 넘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개방형 아카이브’로 운영된다.시는 이곳을 통해 특색있거나 보존 가치 있는 기록물을 수집하고 관광 문화 예술기관과 협업하고 분산된 기록정보를 통합 연계해 시민 중심의 기록 서비스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기록원 건립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록관리를 실현하고 지방자치시대에 걸맞은 ‘기록자치’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단순한 보존을 넘어 다양한 시의 기록문화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이를 관광 교육 문화 산업과 연계해 부산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그동안 청소년 없이 운영돼 오던 시 청소년육성위원회에 청소년위원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 청소년육성위원회가 청소년육성을 위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등 각종 청소년정책을 심의·조정하거나, 시가 청소년정책을 수립·시행할 때 청소년의 관점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해 청소년정책의 체감도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시는 청소년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청소년위원 위촉 근거를 마련했고 오는 8월 2일부터 16일까지 청소년위원 후보자를 모집한다. 8월 중으로 모집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실시한 다음 최종 4명을 선발해 청소년위원으로 위촉하며 위촉된 청소년위원은 2022년 9월 1일부터 2024년 8월 31일까지 2년간 청소년정책 수립·시행, 각종 청소년정책 사업의 심의·조정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청소년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 관심과 활동 실적이 있고 식견을 갖춘 청소년을 청소년위원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청소년 위원으로 활동하고 싶은 청소년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신청서 자기소개서 정책제안서를 작성한 다음,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역량 있는 청소년들을 청소년정책 수립과 시행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청소년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울러 청소년의 욕구가 반영된, 새로운 시대에 맞는 청소년정책을 추진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청소년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청소년들의 행보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2년 우수 벤처기업인을 오는 16일까지 추천 또는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부산 벤처기업인상은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3번째를 맞이한다. 지난해까지 115명이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케이시스 천병민 대표, 리녹스㈜ 홍성규 대표, ㈜서브원 강성준 대표, 부산인터넷방송국 김대정 대표, 베스트에너지㈜ 안광성 대표 등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격요건은 신청일 현재,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벤처기업 확인’ 유지 회사 설립 3년 이상 신청일 현재 1년 이상 부산시 소재 기업으로 기술, 경영, 고용 창출 등의 성과가 탁월해 대외경쟁력이 우수하고 성장할 가능성이 크며 미래가치가 뛰어난 기업의 대표자이다. 이달 16일까지 구·군, 유관기관, 단체·협회 등에서 추천하거나 벤처기업인이 직접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안내자료를 참고해 신청서 등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기본 요건 검토와 기업 방문 평가를 거치고 공적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수상자 5명을 선정하며 오는 11월 ‘벤처인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 벤처기업인상을 수상하면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 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우수기업인 인증서와 중소기업 운전·육성 자금, 신용보증 특례 지원 등 향후 3년간 우수기업인으로서의 예우와 지원을 받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우수벤처기업인을 발굴해 상을 수여한 지도 23년이 지났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많은 기업인이 우수벤처기업인상을 수상했고 이후 더 큰 성장을 했다 올해 우수 벤처기업인상에도 많은 추천과 신청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문화관광축제인 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라인업: 어떤 단체나 집단에 속하는 구성원들의 짜임새 부산시는 올해 BOF 1차 라인업에 케이팝 그룹 브레이브 걸스 AB6IX 골든 차일드 르세라핌이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 그룹들은 국내 케이팝을 이끄는 명실상부한 스타 그룹이자, 한류를 선도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그룹으로 시는 이들을 통해 전 세계 한류 팬들이 BOF가 개최되는 부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OF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한류 페스티벌이다. 오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산아시아드경기장, 부산시민공원, 북항 일원 등 부산 전역에서 전 세계인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특히 10월 29일에는 전 세대가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파크콘서트를 드넓은 잔디광장이 있는 부산시민공원에서 진행한다. 다채로운 음악 장르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여유와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10월 30일에 열리는 BOF 케이팝콘서트에는 세계로 뻗어가는 대한민국 케이팝 스타가 총집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는 특별무대로 꾸며져 음악을 통해 세계인과 감성을 교류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케이팝 콘서트로 운영할 예정이다. 콘서트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전 세계를 향한 생중계도 병행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1차 라인업 공개에 이어 2차 라인업 등 올해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세부 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시민 여러분께 알려드릴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신혼부부 럭키 7 하우스’ 130호 확보에 이어 ‘부산희망더함아파트’ 사업 본격화로 박형준 호 공공주거 복지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부산시는 ‘부산희망더함아파트’의 공급지침을 마련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예고를 거쳐 오늘부터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산희망더함아파트 사업은 주거 선호도가 높은 역세권 상업지역에 고품격 주택을 건설해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생애최초주택구입가구 등 주거취약자에게 인근 시세의 80% 수준으로 분양·임대하는 사업이다. 건설과 분양·임대는 민간주택사업자가 하며 시는 민간주택사업자에게 건설주택의 용적률 완화, 건축물 높이 규정 적용 배제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의 청년과 신혼부부가 적어도 주거 문제로 고향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목표 아래 마련, 발표한 세 가지 공공주거 복지정책 중 하나다. 이번 공급지침은 별도 규정이 없던 부산희망더함아파트 사업의 정의 사업계획의 수립·결정 절차 공급 세부 운영기준 등을 정하고 이를 통해 사업에 참여할 민간주택사업자와 사업대상지 등을 본격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급지침에는 젊은 층이 편리하게 주거와 업무를 함께 영위할 수 있도록 사업장 내 공용세탁실, 공유오피스,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시설 설치를 의무화한 내용이 담겨 부산시의 핵심 정책인 15분 도시 완성에도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민간주택사업자의 참여를 최대한 이끌어내기 위해 용적률 완화, 건축물 높이 규정 적용 배제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규정과 공익성을 확보를 위해 건설주택의 30% 이하를 부산도시공사에서 매입 후 공공매입임대주택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규정도 공급지침에 포함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청년들이 적어도 주거 문제로 고향을 떠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는 목표 아래, 주거복지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나아가 청년이 꿈을 키우며 살아가는 부산, 다시 태어나도 부산에서 태어나고 싶은 행복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다양한 분야에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예비사회적기업의 발굴·육성에 나선다. 부산시는 8월 1일부터 22일까지 ‘2022년 제2차 부산광역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기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사회적 목적 실현, 수익 창출 등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법적 요건을 갖추고 있으나 일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기업으로 요건을 보완해 사회적기업 인증이 가능한 기업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예비사회적기업은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다. 시는 예비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연간 2회 공모를 진행한다. 지난 2월 진행한 1차 공모에는 지역기업 17곳이 참여해 최종 6곳이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34곳이 신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검토와 현장실사, 전문가 심사위원회 심사 및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말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신청 관련 상담은 고용노동부 지정 사회적기업 권역별 지원기관인 사회적기업연구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는 8월 5일 오후 2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부산형 예비사회적기업의 발굴·육성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부산시 특성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11월 5일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부산불꽃축제가 티켓판매를 시작으로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부산시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는 제17회 부산불꽃축제 유료좌석을 오늘 오후 2시부터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부산불꽃축제’는 지난 2005년 APEC정상회의 기념행사 일환으로 시작된 이후 올해로 17번째를 맞는다. 2019년까지 정상적으로 개최되다가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고 2021년에는 북항, 남항, 다대포항 등지에서 분산 개최된 바 있다. 드디어 3년 만에 정상 개최를 앞둔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도 불꽃축제를 기다려온 시민들로 광안리해수욕장이 가득 찰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7월 22일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바운드 여행사 설명회에 30여 개 여행사가 참가하는 등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부산불꽃축제에 대한 국내·외의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판매 예정인 유료 좌석은 테이블과 의자를 갖춘 R석과 의자만 제공하는 S석 등 총 6,000석이다. 공식 판매 대행사 예스24 티켓에서 R석과 S석을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는 S석만 직접 방문 예매할 수 있다. 불꽃축제 판매 수익금 전액은 불꽃 연출 확대, 관람객 편의 및 안전시설 확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부산 불꽃축제에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함과 동시에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한다. 해외초청불꽃쇼, 부산멀티불꽃쇼 등 약 1시간의 다채로운 불꽃 연출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전 등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부산불꽃축제는 25인치 대형 불꽃쇼, 시민과 함께하는 엑스포 유치 응원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며 “현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이번 부산불꽃축제가 온 국민의 엑스포 유치 열망을 확인하고 한 번 더 붐업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포상금 전달식을 열고 2022년 카이로 세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 펜싱 사상 첫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을 차지한 송세라 선수에게 2천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청 펜싱팀 소속인 송세라 선수는 ‘2022년 카이로 세계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지난 19일 에페종목 개인전 연장에서 알렉산드라 은돌로를 11대 10으로 누르고 한국 선수로는 20년 만이자 사상 두 번째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지난 22일에는 한국 여자에페 사상 첫 단체전 금메달도 획득하며 한국 여자 펜싱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이날 포상금 전달식은 이 대회에서 역사적인 성적을 거둔 송세라 선수를 격려하고 부산시청 소속 선수단의 대회출전입상자 포상금 지급기준에 따라 마련된 포상금을 지급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이 자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송세라 선수, 김용환 부산펜싱협회장 등이 직접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송세라 선수에게 포상금을 전달하면서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고 1년 만에 세계선수권 2관왕을 달성하는 등 여러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송세라 선수가 부산시청 소속 선수라는 것이 무척 자랑스럽다”며 “내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는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에 송세라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2관왕을 안겨준 ‘펜싱칼’을 박형준 시장에게 선물하며 “이번 2관왕이라는 성과는 ‘스포츠가 함께하는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시가 스포츠산업 진흥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덕이라고 생각한다”며 “박형준 시장님을 비롯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송세라 선수는 지난 2016년부터 부산시청 소속 선수로 생활하고 있다. 지난해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올해 바로셀로나 월드컵에서는 금메달을, 카이로 국제그랑프리대회에서는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거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둬오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오늘 오전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은 최근 일일 확진자가 석 달여 만에 6천 명대까지 치솟았다가 다소 감소하고 있으나 여전히 하루에 5천 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발생하는 실정이다. 특히 6월 4주를 저점으로 한 달가량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고 전국적으로도 이미 하루 확진자가 8만명을 넘어서는 등 재유행이 본격화되는 추세다. 이에 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재유행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는 관련 실·국장과 16개 구군 부단체장이 참석했다. 먼저,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보다는 일상 속 방역의 생활화가 더욱 실효적이라는 판단하에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하기 입과 코를 가리는 올바른 마스크 착용 1일 3회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등 ‘개인방역 6대 수칙’에 대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한 자발적인 참여를 호소할 방침이다. 아울러 식당·카페 등 취식목적의 영업시설이 아닌 곳에서는 취식을 자제하고 실내 모임의 경우 사람 간 최소 1m 이상 공간을 확보하며 특히 3밀 환경에서는 모임 최소화를 권고한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방역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물놀이할 때는 다른 사람과 최소 1m 이상 거리를 둘 것과 파라솔 등 차양시설도 최소 1m 이상 거리를 두고 설치할 것을 권고한다. 해수욕장 내 화장실, 관리사무소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확진자 급증에 대비해 의료대응 체계도 재정비하기로 했다. 요양병원·시설, 장애인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주 1회 PCR 검사를 시행해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확진자 발생 시에는 구·군별 의료기동반이 신속히 출동해 진단, 격리, 치료 등 즉각 대응에 나서 시설 내 감염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일반의료체계 중심의 대응체계 전환을 위해 진단검사·진료·치료제 처방이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원스톱진료기관’을 7월 말까지 664개소로 확대하고 시민들의 PCR검사 편의를 위해 임시선별검사소도 재설치한다. 시청 등대광장에 설치되는 시청 임시선별검사소는 오늘부터,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 설치되는 부산역 임시선별검사소는 8월 5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다만,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PCR검사 우선순위 대상자만 검사가 가능하다. 거점전담병원을 중심으로 위중증환자 병상을 현재 41병상에서 최대 100병상으로 확충하고 경남권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병상 부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8월 1일 검체채취자부터 재택치료 집중관리군·일반관리군 구분이 폐지됨에 따라 집중관리군에 대한 1일 1회 비대면 건강모니터링과 이를 수행하는 집중관리의료기관의 운영이 종료된다. 재택치료자는 필요시 가까운 호흡기환자 진료센터 및 의료상담센터를 통해 대면 진료가 가능하며 시에서는 건강 고위험군 대상 재택치료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재택치료자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24시간 응급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일상회복 지속을 위해서는 규제 위주의 거리두기가 아닌 시설별·분야별 일상 방역 생활화가 정착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발적인 실천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일상 방역의 생활화를 위해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시 방역당국도 심기일전해 끝까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최근 날씨가 더워지며 급증하는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7일 오후,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여름철 식중독 예방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산시와 해운대구,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해운대구지부, 해운대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이 함께 참여해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요령을 홍보했다. 특히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대표 관광지인 해운대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근 음식점 200곳을 직접 방문해 ‘음식점 식중독 예방 점검표’를 배부했다.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다소 느슨해진 방역 및 위생 의식과 장기간 이어진 고온다습한 기온의 영향으로 식중독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실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적으로 53건의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됐고 부산에서도 5건의 의심 신고가 접수되는 등 식중독 사고가 이어지는 실정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여름철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 요령을 널리 알려 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영업주의 자율점검으로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여름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 씻기, 음식물 익혀 먹기, 물 끓여 먹기 등 3대 요령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식중독 비상대책반 상시 운영, 피서지 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 등을 통해 식중독 걱정 없는 안전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로리하우스에서 ㈜호텔롯데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과 함께 ‘롯데월드 맞춤형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김관식 롯데월드 영남영업부문장, 박재술 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능원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 기관은 롯데월드 부산에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뜻을 모은다. 시는 지역 장애인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 3월, 롯데월드 부산이 개장함에 따라 현장직무에 장애인 고용을 롯데월드 측에 제안한 바 있다. 이들이 투입되는 ‘캐스트’ 직무는 놀이기구 운영 보조와 고객 입·퇴장 안내, 고객 동선·청결 관리 등을 수행하는 직무이다. 시는 이 직무가 장애인 일자리로 적합하다고 판단해 롯데 측에 제안했고 롯데 측에서는 누구나 즐겁게 근무할 수 있는 테마파크인 만큼, 지역장애인들에게는 좋은 일자리가 되고 대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기회로 생각하고 이를 수락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시는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이번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롯데월드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은 사전 맞춤 훈련과정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롯데월드 현장 직무에 관심이 있는 부산시 거주 등록장애인이다. 모집인원과 모집 직무는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8월부터 부산광역시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에서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롯데월드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 참여자는 서류 지원부터 맞춤 사전교육, 면접 지원, 현장훈련, 취업 후 적응 모니터링 등 취업 과정의 모든 절차를 지원받게 된다. 이들은 4주간 사전 맞춤 교육과 현장훈련을 거쳐 9월 말부터 직접 현장에 투입되어 캐스트 업무를 본격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직업인으로서 소속감을 느끼고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회참여를 통한 장애인들의 사회경제적 자립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산에 롯데월드를 개장하고 지역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 기업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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