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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언어데이터 연구센터 조성 및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시가 보유한 해양·도시 데이터에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다국어 언어 데이터'와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를 결합해 데이터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 △빅데이터 혁신센터를 통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및 지역 특화 신규 사업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데이터 통합플랫폼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특화 데이터를 외부에 개방해 부산을 글로벌 거점 데이터 비즈니스의 최적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보유한 다국어 언어 데이터를 개방해 기업의 데이터 활용과 언어 학습을 지원하고 시가 추진하는 ‘데이터 챌린지 사업’에 발제사로 참여해 다국어 기반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세 기관은 지·산·학 연계형 ‘기업문제해결’ 교과과정 운영에 협력해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교육을 추진하고 지역 특화 신규 사업 발굴에도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데이터 융합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해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과 기반 시설 조성에 부산외국어대학교와 부산테크노파크가 함께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부산의 해양·도시 데이터와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다국어 언어 데이터,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 융합은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반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인 ‘부산기록원’건립을 위한 필수 행정절차인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한 번에 통과하며 기록문화 거점 조성 사업을 위한 본격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시가 추진하는 부산기록원 건립 필요성과 타당성을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이번 선행 절차를 성공적으로 통과함으로써 본격적인 부산기록원 건립 초석을 다지게 됐다.부산기록원 건립은 부산시 행정 기록물 보관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숙원 사업으로 시는 북구 금곡동 인재개발원 부지에 시비 465억원을 투입해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부산기록원에는 기록물 보존서고 전시·열람실, 교육·체험실 등 전문시설과 시민참여 공간을 조성한다.특히 94만 권의 기록물 수용 능력을 갖추고 공공·민간 기록물 보존 환경을 체계적으로 갖춘 부산기록원은 시민들이 기록문화의 가치를 누리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부산기록원이 완공되면 ‘도시와 시민의 기억을 담는 부산시의 기억 저장소’로서 단순한 기록물 보존기관을 넘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개방형 아카이브’로 운영된다.시는 이곳을 통해 특색있거나 보존 가치 있는 기록물을 수집하고 관광 문화 예술기관과 협업하고 분산된 기록정보를 통합 연계해 시민 중심의 기록 서비스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기록원 건립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록관리를 실현하고 지방자치시대에 걸맞은 ‘기록자치’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단순한 보존을 넘어 다양한 시의 기록문화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이를 관광 교육 문화 산업과 연계해 부산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을 수석 대표로 하는 대통령 특사단이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중남미 3개국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교섭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중남미 교섭활동을 위한 대통령 특사단은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외교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인사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한상의와 삼성, LG 등 대기업 인사도 동행한다. 방문국가는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멕시코 등 중남미 3개국으로 특사단은 세계박람회기구 회원국인 이들 국가별 대통령, 국회의장, 외교장관 등 세계박람회 유치국 투표에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최고위급 인사를 직접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박형준 시장은 멕시코에서 열리는 중남미 문화장관 간담회와 중남미 외교부 장관 화상회의에 직접 연사로 나서 부산의 매력과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청사진 등을 알릴 예정이다. 대통령 특사단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기후위기, 국가 간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플랫폼이 될 것임을 강조하고 실천적 문제해결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제안해 중남미 순방 3개국의 호응과 지지를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명환 특사단장은 “2030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 성공은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가적 외교 역량이 동원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섭활동을 통해 중남미 국가들의 대한민국 지지 흐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후변화 등 대전환의 시대에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인류가 직면한 새로운 도전에 국제사회가 힘을 모아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2030세계박람회가 부산에서 열릴 수 있도록 부산시와 부산시민의 유치 의지를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9월 7일 정부대표단은 2030세계박람회 유치계획서를 프랑스 파리 세계박람회기구에 제출했다. 우리나라는 사우디아라비아, 이탈리아 등과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14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카자흐스탄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고 중앙아시아 등 부산의 북방지역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서며 대학생 엑스포홍보단, 기업인 등 55명의 민간외교사절단으로 지난 13일 출정한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의 첫 성과기도 하다. 같은 날 알마티시청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에는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에 참여한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기업인 등과 알마티시 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두 도시는 우호협력도시로서 상호번영과 발전을 도모하고 인적 교류 확대는 물론, 경제, 문화, 관광, 영화, 디지털산업,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우호도시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한국과 카자흐스탄은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지속해 왔다”며 “특히 이번 우호도시협력 협약 체결로 영화영상의 도시인 알마티와 국제관광도시인 우리시가 영상, 관광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것이며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알마티시는 시가 우호협력 관계를 맺는 첫 중앙아시아 도시다. 시는 이번 우호협력도시 협약 체결로 카자흐스탄 최대도시인 알마티시에 부산 지역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돼 더욱 의의가 크다고 전했다. 이로써 시는 28개국 38개 도시와 자매·우호협력관계를 맺어 활발한 도시외교 기반을 가지게 됐다. 또한, ‘유라시아 시민대장정’과 함께 출정한 무역사절단은 알마티시 기업투자국과 상업활동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출상담회를 진행해 현지 바이어 65개사와 385만불 이상의 계약을 추진했다. 한편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은 이번 성과에 이어 비슈케크, 타슈켄트를 거쳐 브뤼셀, 파리 일정을 소화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와 경제·문화·인적 교류 등 중앙아시아 도시와 실질적 교류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극복을 위해 오늘부터 30일까지 ‘2022년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의 날은 국가기념일로 매년 9월 21일이다.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치매관리법’으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날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치매센터와 16개 구·군 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며 기념식과 주간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기념식은 오늘 오후 3시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에서 열리며 16개 구군 치매안심센터 및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극복 유공 표창 우수 현장실천사례 시상 우수 현장실천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주간행사로 워크온 앱을 활용한 ‘한마음 치매극복 부산걷기행사’가 오늘부터 30일까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이 주간 동안 치매극복을 위한 걸음을 누적 5만 보 이상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8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인구의 고령화로 노인성 질환의 대표적인 질병인 치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치매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치매친화부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9월 23일부터 9월 25일까지 3일간 자갈치시장 물양장에서 ‘2022 부산수제맥주 마스터스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제맥주 시음 평가를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나, 이번 행사는 자갈치 밤바다를 배경으로 자갈치시장 물양장에서 시민참여형 축제 행사로 열린다. 소상공인 유망업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부산수제맥주 마스터스챌린지’는 수제맥주 품평회를 통해 수제맥주 업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업종의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해 18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부산중구청, 경제진흥원,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해 개최하며 부산의 대표 수제맥주 9개 사가 참여하고 자갈치상인회와 어촌특화지원센터에서 만든 씨(SEA)푸드, 아귀찜 밀키트, 소상공인의 푸드트럭도 운영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23일과 24일 이틀간 진행되는 수제맥주 평가회는 맥주와 미식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과 일반인 심사를 통해 출품 맥주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평가해 올해의 최고 맥주 1개 업체를 선정하고 ‘위너인증서’를 수여한다. 시상식은 25일(일) 자갈치시장 물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그 밖에 23일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수제맥주 쇼케이스 수제맥주 팝업스토어 수산물을 이용한 즉석요리 ‘남항 씨(SEA)푸드 페스타’ 어촌특화상품 쿠킹클래스 반려동물 수제 간식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수제맥주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상공인들에게는 판로 확대를, 시민들에게는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나아가 아시아의 대표적인 수제맥주 챌린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베트남 호치민에서 부산의료관광 해외특별관 및 설명회를 열어,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 및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고 현지 바이어 대상 60여 건의 상담과 총 11건의 기업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22 부산의료관광산업 해외특별관’은 ‘2022 베트남 제약 및 헬스케어 박람회’와 공동으로 개최됐다. 시는 전시관 운영뿐만 아니라 부산의료관광 설명회, 비즈니스상담회, 의료기술 세미나, 세일즈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해 베트남 시장공략에 나섰다. 부산시와 호치민은 1995년부터 자매도시로 협약 체결해 27년간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교류를 해오고 있다. 시는 이번 박람회 개막식에 베트남 보건국 관계자와 함께 참석해 양 도시의 의료기술 교류 등 적극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경증 환자 타깃 국가인 베트남은 최근 한류로 뷰티, 미용에 대해 관심도가 높아진 점을 감안, 4일간의 부산특별관 운영을 통해 성형 및 피부, 건강검진, 안과 등 참가기관별 의료관광 특화상품을 집중 마케팅했다. 또한 부산메이크업 체험 및 다양한 모객 이벤트를 통해 부산관광자원 및 2030엑스포유치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14~15일 2일간은 현지 주요 바이어 100여 개사를 대상으로 부산의료관광 설명회를 진행했다. 부산의료기관 등 참가단이 우수한 의료기술 및 주력 상품을 소개했으며 관심 있는 바이어와 전시회 부스 내에서 약 6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해 현지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부산-베트남 뷰티 교류행사 및 부산의료기술 세미나 등을 통해 부산 뷰티 의료기술을 소개하고 성형뷰티산업 교류의 장을 마련해 베트남 뷰티협회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이뤄냈다. 또한 의료관광객 유치의 교두보 역할을 하기 위해 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참가단은 현지 주요 바이어와 11건의 업무협약 체결하는 성과를 이뤘다. 시는 직항노선 재개 등으로 부산을 방문하는 베트남 관광객이 매월 급증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해, 향후 이번 행사를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한 주요 바이어 대상으로 부산의료관광컨벤션 초청 및 팸투어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한국 드라마와 K-POP 등 한류열풍을 타고 한국 뷰티에 관심이 많아진 베트남을 타깃으로 의료시장 확대 개척 및 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엔데믹 이후 막혔던 하늘길이 다시 열린 가운데 베트남 시장 개척으로 그간 침체돼 있던 의료관광이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지역의 수소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구체적인 이행계획안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부산수소산업위원회와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 12월 수소산업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마련한 ‘부산 수소산업 육성 방안’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지난 3월 말 용역에 착수해 부산연구원에서 용역을 진행해 왔다. 이번 용역에서는 수소산업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를 포함하는 실태분석과 부산 지역에 맞는 산업 특화도 분석을 통해 수소 전주기에서 부산의 강점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또한 부산의 보유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수소산업 육성방향과 추진전략을 포함했다. 부문별 추진전략을 살펴보면 ‘해양-내륙 연계 클러스터 구축’에서 수소항만 조성 등 3개 과제 ‘도전과 혁신을 통한 수요창출과 기반구축’에서 수소선박 실증사업 등 7개 과제 ‘실용성과 혁신성 중심 기술확장과 인재양성’에서 연료전지 R&D센터 설립 등 7개 과제 ‘융합형’에서 암모니아 기반 청정수소생산 거버넌스 조성 등 5개 과제, 총 22개의 사업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에 맞는 수소 시범도시 조성 구상과 수소 활용을 위한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 등 일상에서의 수소 활용을 확대하도록 계획했으며 사업추진과제 사업비와 재원 조달 방안을 제시해 계획 수립의 완성도를 높였다.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다음달 부산광역시 수소산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역특화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매년 이행사항 점검과 평가, 환류를 통해 부산 수소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써 수소에너지 중심의 산업 생태계 조성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용역을 바탕으로 수소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상수도사업본부 7층 회의실에서 ‘대저대교 노선적정성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해 도로·교통분야 전문가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대저대교는 강서구 식만동에서 사상구 삼락동을 연결하는 낙동강 횡단교량이다. 부산시 도로건설관리계획의 동서 5축에 해당하는 도로로 부산의 지속적인 발전과 동·서부산권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주요 간선도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시는 대저대교 건설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사회기반시설인 도로망 구축과 환경보존의 입장 차이로 시, 환경단체의 협의가 지연되는 등 답보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환경단체와의 제1차 라운드테이블에서 부산시는 ‘환경영향 저감방안을 제시했고 제2차 라운드테이블에서 환경단체의 ‘부산김해경전철 근접 통과 노선’과 더불어 집중 토론하기로 상호합의했다. 하지만, 시에서제2차 라운드테이블 개최를 지속적으로 요구했음에도 환경단체의 불참으로 현재까지 개최되지 못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고자 지난 7월 27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고 이번 전문가 토론회는 그 연장선상에서 마련됐다. 지금까지 대저대교 건설에 대해서는 철새 위주의 환경적 요인만을 고려해 환경영향 저감방안 등이 검토됐다면, 이제부터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이동권 보장과 안전 확보에 대해도 도로·교통 공학적 관점에서의 심도있는 검토도 필요하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7월 시민공청회 및 이번 노선적정성 전문가 토론회에서 제시된 시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한 후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재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전문가 토론회에서 대저대교의 도로·교통 공학적관점에서의 최적 노선이 무엇인지 밝혀지기를 기대한다”며 “교통 정체로 고통받는 부산시민들을 위해 대저대교 건설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2023년 재해예방 신규사업’을 통해 1,894억원 규모의 재해예방사업을 내년부터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규 추진하는 재해예방사업 대상지는 자연재해에 취약해 그동안 시민들의 우려를 샀던 동래구 서원·안락지구 남구 문현지구 수영구 망미2지구 사하구 다대지구 금정구 금사1지구 등 침수 위험지 5곳과 영도구 영선2-1지구 영도구 영선2-2지구 등 붕괴 위험지 2곳으로 총 7곳이다. 시는 이 지역에 대한 설계비가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거쳐 내년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4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내년도 정부예산도 확보했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차질없이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사업지는 사상구 삼락지구 사상구 학장·감전2지구 해운대구 반여1지구 수영구 민락1지구 북구 덕천교차로 북구 대천천 동구 범일2지구 동래구 수민지구 영도구 영선2지구 서구 암남2지구 사하구 승학2지구 사하구 승학3지구 등 총 12곳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동천 범람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남구 이마트 일원을 비롯해 상습침수구역, 낙석위험지가 이번 신규 재해예방사업에 대거 포함됐다”며 “이번 신규 재해예방사업에 2027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894억원을 투입해 시민이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부산’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본 포항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재해복구 지원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새마을·자유총연맹·바르게살기운동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봉사자 120여명을 포항시의 피해 복구 활동에 지원하며 계절변화에 따른 기온 저하 등으로 힘들어하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적십자사부산지사와 협력해 2천만원 상당의 담요를 지원한다. 또한, 포항시의 신속한 재해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1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하며 전달된 성금은 피해 시설 복구와 이재민의 생계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 3월 경북·강원 지역에 산불이 발생했을 때도 신속한 산불 진화와 재해복구를 돕기 위해 소방 인력과 재해복구비를 지원한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본 포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바란다”며 “향후에도 타지역의 재해 발생 상황을 살피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적극적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의 동시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내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위탁의료기관 1,634개 소에서 진행되며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사회적보호대상 등 접종대상과 접종회수별로 시기를 달리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위탁의료기관 위치, 연락처 등 상세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각 구·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예방접종에 사용되는 인플루엔자 백신은 세계보건기구의 인플루엔자 백신 권장주로 생산한 4가 백신이다. 시는 백신 수송 중 콜드체인이 상시 유지되도록 관리하고 의료기관당 접종 인원을 1일 100명으로 제한하는 등 안전한 접종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예방접종 대상 어린이 중 계란 아나필락시스 또는 중증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10월 5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 아울러 시는 접종대상자에게 지난 9월 16일부터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유행기준을 넘어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예방접종이 시작되면 대상자별 시기에 맞춰 적극적으로 접종할 것을 권장한다. 부산시장 박형준은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를 고려해 11월까지 예방접종을 완료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의 동시 유행 예방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며 “예방접종과 함께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도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