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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광안대로를 이용하는 출퇴근 근로자 등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내일부터 출퇴근 시간대 광안대로 통행 차량을 대상으로 요금 무료화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 차량 통행료를 기존 50퍼센트 할인에서 전액 면제로 확대한다.출퇴근 시간대 무료요금 적용 대상은 해당 시간대에 광안대로를 통행하는 모든 차량이며 사전 등록 등 별도의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다.광안대로 통행요금 구분 경차 소형 대형 특수 정상 통행료 500 1000 1500 1500 출퇴근 통행료 무 료 출퇴근 시간 : 평일 06:00~09:00, 오후 6시~20:00 한편 시는 2009년 8월부터 광안대로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20퍼센트 할인을 최초 도입했다.이후 2018년 1월부터 할인율을 50퍼센트로 확대 시행한 데 이어 지난해 5월 26일부터는 출근 시간대 통행료 할인 적용시간을 1시간 앞당겨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현재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면제 시행 중인 을숙도대교와 산성터널을 포함해, 교통소통상황 모니터링을 강화한다.불필요한 갓길·비상주차대 정차 및 과도한 서행 차량 등 혼잡유발 행위에 대해 지속해서 계도하는 한편 필요시 면제 적용 제외 등 강력한 대책을 검토할 예정이다.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광안대로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무료화를 통해 이용자들의 통행료 부담이 조금이나마 경감되길 바란다”며 “다만, 불필요한 갓길 주차나 과도한 서행 등에 대해서는 강력한 계도와 대책을 통해 교통혼잡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의전실에서 베네수엘라 지진피해 구호성금 전달식 및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기업들이 강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성금 전달과 함께 전재수 시장의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위촉식도 진행된다.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인 이수태 파나시아 회장과 공동모금회 전직 회장인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 최금식 에스비선보 회장이 참석한다.세 기업은 베네수엘라 지진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각 5천만원씩, 총 1억 5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한다.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현지 긴급구호와 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지난 6월 24일 베네수엘라에서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해 수도 카라카스와 북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와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이에 국제사회의 긴급한 인도적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이번 기부에 참여하는 파나시아와 세운철강, 에스비선보는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국내외 재난 발생 시 꾸준한 성금 기탁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세 기업의 대표들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또는 전직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해 왔다.이날 전재수 시장의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위촉식도 진행된다.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은 부산시민을 대표해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상징적 역할을 수행하며 희망나눔캠페인 등 주요 모금사업과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원하게 된다.전재수 시장은 “재난 앞에서는 국경도, 언어도, 문화도 서로를 돕는 마음을 막을 수 없으며 오늘 부산 기업들이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은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희망이 될 것이다. 행정은 시민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하듯, 나눔 또한 어려움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함께해야 한다”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서 시민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부산의 따뜻한 연대가 시민을 넘어 세계의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착한가격에 맛과 나눔까지… 물가안정에 모범이 된 업소 4곳이 부산시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2023 착한가격업소’로 명지돼지국밥 부원 오양수산장어구이센터 돌고래돼지국밥 등 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개인서비스업 중 지역의 타 업소보다 낮은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정부와 지자체는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해 2011년부터 이를 지정해오고 있다. 현재 부산에는 656곳이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돼 있으며 이번 4곳 추가 선정으로 총 660곳이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다. 시는 이번 선정을 위해 지난 1개월간 구·군 추천과 현장 심사 등을 진행했다. 선정된 4개 업소는 가격 외에도 위생, 사회봉사 등 여러 항목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서구 소재 명지돼지국밥은 음식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으로 재료를 국내산만 선별, 주인이 직접 조리해 동네 맛집으로 소문이 나 많은 시민이 찾고 있다. 또한 탈북민과 외국인 근로자 음식 봉사 등의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서구 소재 부원은 음식 가격을 동결하면서도 재료는 푸짐하게 사용해 동네 맛집으로 소문이 나 있으며 주방을 개방하는 등 매장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 여건에서도 무료급식과 수익 기부 등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기장군 소재 오양수산장어구이센터 4만2천 원)는 지역에서 나는 국내산 장어를 사용해 재료 본연의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타 식당에 비해 푸짐한 양을 제공해 음식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아울러 자장면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남구 소재 돌고래돼지국밥은 100퍼센트 국내산 돼지 사골로 우려낸 육수를 사용해 음식을 조리하며 주위 학생들이 많이 찾는 맛집으로 소문나 있다. 또한 무료급식소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오고 있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업소는 재료비 상승 등의 어려운 영업환경에도 착한가격을 유지할 뿐 아니라, 맛과 위생, 특히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는 업소들”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지역사회에 모범이 된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부산시민회관 연습실에서 ‘발레리나 김주원과 함께하는 발레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을 준비하며 오페라-발레극장으로서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기획했다. 이번 워크숍은 부산시 발레 분야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사전 워크숍 성격으로 2024년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구성을 준비하며 만든 자리다. 발레리나 김주원이 예술감독으로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올해 부산시에서 직접 선발·운영한 ‘2023 부산오페라하우스 합창단·오케스트라’의 연장선상에서 2024년도 발레 분야 확대를 위한 사전 행사다. 김주원의 ‘클래식 발레 변화 Ⅰ·Ⅱ’를 비롯해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박슬기·김리회의 ‘발레 클래스Ⅰ·Ⅱ’ 국립발레단 지도위원 이영철과 부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 이정윤의 ‘안무가와 함께하는 창작발레Ⅰ·Ⅱ’, 총 6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발레 전공자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워크숍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워크숍 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12월 7일까지 강의별 각 20명씩 선착순 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연령과 전공 등 신청 자격 요건에 부합돼야 하며 1인 최대 2과목을 신청할 수 있다. 수강비는 무료다. 워크숍 참가 자격은 17세부터 28세까지 또는 대학원 재학생 이하 연령으로 참여 분야 예비전공자 이상으로 지역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참가 방법은 오늘 오전 9시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 누리집에서 참여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대학 재학생 이상 대상자를 선정한 후 잔여 인원에 대해 고등학생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문인력의 현황을 파악하고 2024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운영 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우리시는 오페라하우스 개관을 준비하며 제작중심극장으로 가기 위해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육성을 시작했으며 내년부터는 발레 분야까지 확대해 작품 제작과 전문인력 육성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해 공연예술분야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12월 1일 보건복지부 주관 '지자체 아동정책 시행계획 평가'에서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동복지법’제8조에 따라 시도지사는 연도별로 아동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건복지부는 전국 17개 시· 도 및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아동정책 시행계획에 따른 추진 실적을 매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는 최우수상에 부산시와 전북, 부산시 동구 우수상에 대구, 광주, 경기, 충남, 강원춘천시, 전북 정읍시 노력상에는 인천이 받았다. 부산시는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4개 추진전략과 총 236개 과제를 추진했으며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 평가 편람에 기반한 정성·정량 평가와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 결과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부산시는 아동의 권리 존중 및 정책 실현 기반,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안전망 공적보호망 구축, 모든 아동이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코로나19 대응 아동복지 위기 대응 및 일상 회복 지원의 4가지 정책 목표를 설정했다.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에 근거해 계획수립의 적정성 이행의 충실성 성과 달성도의 평가영역 중 부산시는 3개 평가영역별 14개 세부지표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획득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가 아동정책 시행계획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룬 것은 시, 구·군, 교육청 등에서 모두 아동 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준 결과”며 “'아이들이 행복한 부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정신응급 합동 대응을 위해 시와 경찰청이 손을 잡았다 부산시는 부산경찰청과 함께 오늘부터 사상구 주례1치안센터에 부산시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대응센터 설치·운영은 부산시민의 정신과적 응급상황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6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부산시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는 평일 야간과 휴일 주·야간에 정신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자살, 정신과적 위기평가 등 정신과적 전문 서비스와 응급입원 등을 신속하게 연계·제공한다. 부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응급개입팀과 부산경찰청 현장지원팀으로 구성된 총 18명의 근무자가 3교대로 함께 근무하며 이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 직접 출동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 설치·운영으로 부산시민의 정신 응급상황에 24시간 정신과적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부산시민의 안전 확보에 더욱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신속한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현재 시는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된 정신응급대응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효율적이고 원활한 정신응급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강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앞으로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이 더욱 협력해 부산시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의 체계적인 운영에 힘쓸 것이며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 지속적인 대상자 관리를 통해 정신응급 상황의 재발 방지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7일까지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필두로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현지에서 중국 시장개척 및 문화교류 활동 등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부산-베이징 우호협력도시 체결 10주년과 부산-상하이 자매결연 30주년을 계기로 이뤄진다. 부산시는 지난 1993년 8월 중국 상하이시와 자매결연 협정을, 지난 2013년 8월 중국 베이징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코로나19 이후 교류사업 재개를 위한 베이징·상하이시 부시장 등 고위급 인사 면담 베이징 현지 부산시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및 2023 상하이 조선전시회 부산지역 기업 참가 지원 한중기업가 교류 만찬회 및 기념음악회 등이 있다. 먼저 12월 5일 오전,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베이징 현지에서 베이징시 고위급 인사를 만나 우호협력도시 체결 10주년 계기 양 도시 교류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중국 자본 및 기업 부산 유치 등을 홍보한다. 이어 현지시각으로 오전 11시 30분 베이징 현지에서 중국 기업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부산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중국 경제협력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다음 날 6일 이 부시장은 상하이로 이동해 현지에서 상하이시 부시장과 면담하며 지난 1993년 체결한 자매도시 체결 협정을 발전시킬 경제·문화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면담 이후에는 상하이에서 열리는 '2023 중국 상하이 조선전시회' 행사의 부산관을 방문해 부산지역 참가기업을 격려하고 대중국 조선시장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같은 날 저녁 '한중기업가 교류 만찬회 및 기념음악회'에도 참석해 양 도시 조선기자재 분야 기업인들과 교류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상하이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로 부산시립교향악단과 상하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합동 연주 공연도 마련돼 양 도시 자매결연 30주년의 의미를 한층 더하고 중국 현지에 수준 높은 부산의 교향악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베이징에 이어 12월 7일 상하이에서도 중국 상장사 등 중국기업 70여 개 사를 대상으로 부산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앞으로 중국과의 교류는 중국 자본과 기업 유치 등 실질적인 경제협력에 초점을 둘 것이다”며 “우리시는 이번 베이징, 상하이 방문을 계기로 부산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국 교류 활동이 활발히 전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부산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에게 혹한기 대비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표적인 주거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및 75세 이상 고령자 또는 건강 고위험 노인 1천910세대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저소득층 독거노인의 경우 주거환경이 열악해 동절기 가정 내 체감온도가 더 낮게 느껴지는 등 한랭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큰 상황이다. 시는 부산시 재해구호기금 7천만원으로 겨울 이불 겨울의류 전기온열매트 등 혹한기 대비 물품을 구입했으며 이를 구·군 노인맞춤돌봄 수행인력을 통해 12월 중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 물품은 부산시가 16개 구·군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3만436명을 대상으로 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또한, 물품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한파에 대비한 행동요령 및 건강수칙 등도 안내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동절기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라며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1월 30일 ‘소상공인의 지속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역지방자치단체와 공공부문의 협력으로 소상공인이 정부 사업 참여를 위해 제출하는 다양한 서류의 발급 정보 기초자료를 공유해 소상공인이 제출하는 서류의 중복을 최소화하고 신속·정확한 발급으로 고객에게 행정 편의를 제공함에 목적이 있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업무 편의성 제고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활성화 및 지원정책 교육·안내 상호 간 우수 소상공인 추천 등 기타 상호협력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또한, 부산시와 공단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연계해 부산의 우수 소상공인을 상호 추천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경감과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그리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협약 대상을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로 점차 확대하고 지자체 상호 간 정기적 교류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상 애로 발굴 및 개선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소상공인 수는 총사업체 수의 94%에 달하는 45만 8천개로 지역경제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다”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추진을 위해 현장 접점에서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더불어 개선방안 도출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우리 지역의 문제, 이렇게 해결했어요”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블루포트 2021’ 1층 창의공간에서 ‘2023년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지역 내 시민·시민단체·공공기관·지자체 등이 협업체계를 구성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공 협업 플랫폼이다. 올해는 시민사회단체, 공공기관, 대학교 등 69곳이 참여하는 정책위원회와 19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집행위원회를 통해 9개 실행의제를 진행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의제실행팀과 참여 공공기관을 비롯한 지역문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 단체, 기관 등이 참석해 실행의제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공의 소통과 협력을 확대한다. 진행은 2023년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추진 경과 및 활동 보고 2023년 실행의제 활동 성과 공유 참여 공공기관 인터뷰 부산지역 음악가 ‘HO SHOW’의 축하공연 등 순이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시민들이 제안한 참신한 제안들이 여러 참여기관과 시민사회단체 협력으로 실행의제로 충실히 이행되어 부산지역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민·관·공의 소통과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는 장이 됐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부터 송상현 광장에서 ‘희망2024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희망2024나눔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부산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과 함께 108억6천만원 모금을 목표로 진행되는 이웃돕기 캠페인이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이번 출범식에는 부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부산시교육감, 언론사 간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축사 DSR 기부금 전달 부산은행 '손에 잡히는 기부 플랫폼' 소개 출범선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양홍선 KBS부산방송총국장, 이오상 KNN사장, 강남훈 국제신문사장,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설치·운영될 '사랑의 온도탑'은 우리 이웃에 대한 따뜻한 온정을 나타내는 상징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송상현 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1억8백6십만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상승해, 108억6천만원이 모이면 나눔온도 100도를 달성하게 된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경제위기로 더욱 어려워진 부산지역 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 시에서도 어렵고 힘든 분들이 외면받고 고통받지 않도록 복지 그물을 꼼꼼하게 짜고 나눔문화에 앞장서겠다”며 “따뜻한 부산 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온도 100도를 달성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정문 앞 광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종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 김영욱 부산진구청장과 김일동 구세군 경남지방본영 지방장관, 이영활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진우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점장,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세군 경남지방본영 주최로 진행되는 올해 모금 활동은 전국적으로 125억원 모금을 목표로 전국 350여 곳에서 펼쳐진다. 부산과 경상남도 전역은 오늘 개최되는 시종식을 시작으로 한 달간의 본격적인 자선냄비 모금 활동에 들어간다. 부산에서는 서면을 비롯한 주요 도심 14곳과 경남도 전역에 자선냄비 모금함을 설치하고 모금 활동을 펼친다. 거리 모금을 비롯해 톨게이트 모금, 찾아가는 자선냄비, 물품 후원, 온라인 모금 등 다양한 모금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는 어렵고 힘든 분들이 외면받지 않도록 더 촘촘하고 세심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지원할 예정”이라며 “올해도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에 많은 성과 있기를 바라며 모금에 참여해주신 여러분 모두, 기쁨과 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연말연시 맞이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세군 부산·경남지방본영은 지난해 자선냄비 모금액 1억8천3백만원으로 취약계층 긴급구호 및 노숙인 무료급식, 쪽방촌 주거환경개선사업, 태풍피해 주민지원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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