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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시설공단과 함께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오는 20일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은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232대가 운영 중이다.이번 무료 운행은 탑승 시간 기준으로 장애인의 날 당일인 4월 20일 오전 0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동안 두리발 등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지원된다.부산시설공단 두리발에 등록된 장애인은 무료 이용할 수 있다.단, 시외 광역운행과 장애인바우처 콜택시는 무료에서 제외된다.또한, 시는 이날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두리발 20대와 운전원을 지원한다.두리발 무료 이용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두리발 통합콜센터로 전화 또는 두리발 전용 앱으로 접수하면 된다.지난 2025년 ‘장애인의 날’에는 790여 건의 무료 운행 서비스를 제공했다.한편 시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복권기금을 활용해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운영 중이며 매년 복권기금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복권기금 추가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복권기금사업: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의 발행으로 조성되는 자금 등으로 조성되어 장학사업, 주거안정사업, 소외계층지원사업, 문화예술사업 등에 공익사업에 사용 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번 제46회 장애인의 날 두리발 무료 운행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포용적인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물론,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2026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씨지브이 영화관과 협업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우리동네 문화상영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성장과 시민들의 관람 행태 변화 등으로 위축된 극장 상영관의 기능을 확장해 시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다양한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연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행사는 오는 4월 22일부터 3일간 씨지브이 영화관 3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가족 단위, 직장인, 그리고 다양한 문화 취향을 가진 시민들의 공연 관람을 위해 마련됐다.영화관은 동부산 중부산 서부산을 대표하는 씨지브이센텀시티, 씨지브이서면, 씨지브이하단아트몰링으로 선정해 시민들이 지역 골고루 주거지 인근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 프로그램은 △싱잉볼 명상 △마술쇼 △재즈 △탱고 등 7개의 장르로 3일간 총 9회에 걸쳐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오늘부터 씨지브이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공연 일정과 자세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시와 씨지브이는 이번한 달간 시범 운영으로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개선점 등을 점검해 극장에서 더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최근 정부에서도 말했듯이 극장의 관객 수와 매출액이 줄어들어 영화관이 기존의 상영시설로만 머무는 것이 아닌 새로운 유형의 공연 문화 플랫폼으로서 변모될 필요가 있다”며 “시와 씨지브이의 협업을 통해 우리동네 문화상영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영화관과 예술인 그리고 시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생의 일상문화 모델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바다와 수산물에 대해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방사능 감시·분석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8월 24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1개월이 흐른 시점에도 방사능 검사·분석결과 해수와 수산물이 ‘안전’하다고 밝혔다. 시는 오염수 방류로 인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해수와 수산물에 대해 이중·삼중의 확인 절차를 시행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해수 방사능 안전성 검증을 위해 시 해역의 방사능 조사지점 23곳을 검사·분석한 결과, 오염수 방류 여부와 관계없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안해수 10곳은 세계보건기구의 먹는 물 기준과 비교해도 훨씬 낮은 수준의 수치를 보여 방류 이후에도 부산시 해역의 바다는 ‘안전’하다. 15분마다 해수 방사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 무인감시망 6곳에 서도 방사능이 불검출돼 ‘안전’하다. 정부에서 감시하고 있는 부산시 해역 방사능 조사지점 7곳도 ‘안전’하다. 시는 수산물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서도 수입·생산·유통단계마다 방사능을 꼼꼼하게 검사하고 촘촘하게 감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 수산물의 경우에도 오염수 방류 여부와 관계없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입단계에서는 일본 후쿠시마현 등 인근 8개 현에서 생산한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그 외 지역의 일본산 수산물은 수입 시마다 방사능을 검사해 조금이라도 방사능이 검출되면 수입을 차단한다. 수산물이 소비자에게 유통되기 전의 생산단계, 소비자가 구입하는 유통단계에서 올해 9월 15일까지 총 1천49건을 검사할 결과 모두 ‘안전’하다. 아울러 수산물 등 먹거리의 안전성을 빈틈없이 관리하기 위해 원산지 표시제 단속품목과 단속인원을 확대했고 수입 수산물의 국산 원산지 둔갑을 방지하기 위한 유통이력 관리 대상 품목도 늘려가고 있다. 시는 부산의 바다와 수산물에 대한 안전정보와 방사능 감시·분석결과를 1천783개의 전달매체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수·수산물 방사능 분석장비를 추가 설치하는 등 방사능 감시·분석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으며 지금까지의 오염수 방류 대응체계가 앞으로도 빈틈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과학적·객관적으로 안전성이 검증된 수산물을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8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2023년도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15개 공공기관 172명 모집에 총 4천238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4.64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관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부산교통공사 10대 1 부산도시공사 25.71대 1 부산관광공사 30.25대 1 부산시설공단 21.55대 1 부산환경공단 25.2대 1 부산연구원 34대 1 부산신용보증재단 118.33대 1 부산테크노파크 18.7대 1 부산정보산업진흥원 6.25대 1 부산글로벌도시재단 60.5대 1부산디자인진흥원 55.33대 1 부산문화재단 83.33대 1 영화의전당 17.75대 1 부산산업과학혁신원 31대 1 부산문화회관 19.14대 1이다. 이 중 최고 경쟁률은 118.33대 1로 일반직 6급 3명 선발에 355명이 접수한 부산신용보증재단이었다. 한편 지난 5월 13일에 치러진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시험은 12개 기관 237명 모집에 7,977명이 응시해 33.6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은 오는 10월 14일에 실시하며 시험장소와 시간 등 구체적인 사항은 오는 10월 6일 부산시 통합채용 누리집 또는 해당 공공기관 누리집에 게시되는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10월 25일이며 이후 서류심사, 면접시험 및 최종 합격자 선발은 해당 공공기관에서 별도로 실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험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니콘이미징코리아와 함께 어제 오후 2시 부산의 야간관광 사진 및 영상 데이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선정된 문화체육관광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용두산공원과 수영강 일대를 중심으로 부산의 숨은 야간명소와 야간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사진과 영상 데이터 구축을 통해 부산을 국제적인 야간관광도시로 홍보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부산의 경관과 다양한 축제·행사 현장 등은 각종 미디어를 통해 홍보되고 있으나 야간관광에 관련된 사진, 특히 용두산공원과 수영강 일대에 대한 야경 사진과 콘텐츠 영상 등의 자료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양질의 사진 및 영상 데이터를 구축해 홍보함으로써, 국제적인 야간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자 한다. 협약이 체결됨으로써 부산관광공사와 니콘은 정식적인 업무계약을 추진하고 니콘에서는 전문작가가 촬영한 각종 야간사진, 영상 자료를 부산시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시는 확보한 데이터를 부산관광 공공누리집에 게재해 사적인 용도 외의 목적으로 누구나 향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니콘의 제품 우수성에 전문작가의 솜씨를 더해 양질의 사진 및 영상데이터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부산시민은 물론 전 세계에 부산의 멋진 밤을 알려 국내외 관광객이 1년 내내 찾는 야간관광도시 부산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와 공사는 올해 문체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국제명소형에 선정돼 국비 28억원을 지원받아 4년간 야간관광 특화도시를 조성·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용두산공원의 ‘한국방문의해 릴레이 팝업 in 용두산’과 에이펙나루공원에서의 ‘아기상어 밤놀이터’를 시작으로 8월 ‘미드나잇 디너크루즈’ 및 ‘리버사이드 디제잉 파티’, ‘썸머호러나이트 시티투어’ 등 야간관광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어 9월과 10월에는 ‘미드나잇 디너크루즈’, ‘한국관광대축제 in 태국’을, 11월에는 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진행될 야간프로그램과 나이트리버페스타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시와 공사는 다양한 야간관광콘텐츠를 발굴·운영함과 동시에 이번 협약 등을 통해 숨은 경관 명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야간관광브랜드 ‘별바다부산’의 이미지와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국제적인 야간관광도시’로서의 부산을 널리 알림으로써 야간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경찰청과 함께 여성폭력 피해자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보호를 위한 여성폭력 피해자 상담 창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데이트 폭력 등 신종 폭력은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면서 그 수법 역시 교묘해지고 있으며 그로 인해 피해자들은 가해자들의 위협이나 보복이 두려워 경찰 신고 및 경찰서 방문을 망설이고 어려워하는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은 부산광역시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내 상근 경찰관을 배치해 여성폭력 피해자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경찰 신고 및 신고에 두려움을 느끼는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데이트 폭력 등 피해자에게 수사절차를 안내하는 등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수사 상담 후 고소를 진행하고자 할 경우 고소장 작성 및 관할 경찰서 연계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준다. 또한, 수사 상담 지원 외에도 이젠센터 내 자문 변호사를 통해 무료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법률 모니터링, 수사·법률기관 동행, 긴급 피난처 지원, 의료비 및 치료회복 프로그램 지원, 기관 연계 지원 등 피해자 욕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데이트 폭력 등 피해자들은 이젠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은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젠더에 기반한 폭력 유형이 다양해지고 그 피해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관계 기관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부산시와 부산경찰청 간 협업을 통해 여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보호와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9월 개소한 부산시 이젠센터는 지자체 최초이자 유일한 여성폭력 통합대응 기관으로 여성폭력 피해 예방과 신속한 보호·지원을 위한 중심역할을 해오고 있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위해 디지털성범죄 피해 영상물 삭제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상담, 피해영상물 삭제지원, 수사·법률 지원, 의료비 및 치료회복 프로그램 지원 등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스토킹 범죄 피해자를 위해 긴급 주거지원, 임대주택 주거지원, 치료회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기업과 병원, 대학교, 연구소가 디지털 건강관리 산업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대는 아이디어, 기술·데이터 교류의 장이 열린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 호텔농심 2층 크리스탈룸에서 ‘2023년 제2회 메디스토밍 연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경제진흥원의 ‘메디컬ICT융합센터 네트워크 교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디지털헬스케어산업협회와 국가수리과학연구소가 공동 주관한다. ‘메디스토밍 연구회’는 산·학·연·병·관이 모여 디지털 건강관리 산업 활성화에 대한 아이디어와 관련 정보를 교류하는 행사다. 의료·산업간 정보교류 정부 정책동향, 기술개발 현황 등 최신 쟁점과 미래 핵심기술 공유 의료와 다양한 산업 간 관계망 구축 등을 추진한다. 지난 6월, 제1회 연구회에서는 ‘스마트병원의 현재와 미래’와 ‘부산 바이오헬스 산업 현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하고 3개의 주제별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앞으로의 연구회 운영 방향에 관한 의견수렴을 했다. 이번 연구회에서는 ‘의사관점에서 의료기기 개발 처음부터 끝까지’를 주제로 한 신명준 부산대학교병원 교수의 초청 강연을 시작으로 생체데이터 분석 점검 의료 분야 소프트웨어 기술 스마트병원 연계 기술 등 주제별 분과위원회 운영을 통한 토론과 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등 대학병원과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부산대학교 등 주요 대학, 그리고 의료·건강관리 기업과 정보통신기술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10월 제3회 메디스토밍 연구회를 개최해 그간의 연구회에서 도출된 아이디어, 기술 교류 정보, 참여 주체별 애로·건의사항 등을 수렴한 다음, 이를 오는 12월 메디컬ICT융합센터 연간 성과보고회에서 공유할 예정이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건강관리 산업의 시장동향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기업·병원·대학 등 다양한 기관과의 공동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시는 메디스토밍 연구회가 디지털 건강관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병·관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성과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적극행정 문화의 정착을 위해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성과점검평가단’과 함께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실적과 사례 등을 매년 점검해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 평가 결과 광역자치단체 1곳과 기초자치단체 6곳이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 결과 부산시는 광역 자치단체 중에서 유일하게, 전국 243개 지자체 중에서는 4년 연속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유일한 지자체로서 그 위상을 입증했다. 시는 적극행정위원회 등의 제도 운영과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사 특전 부여, 사례 홍보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전국 최초, 건립 중 과세·면세 겸영 건축물 공연장에 대한 부가세 환급을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경정 청구기한 5년 경과로 부가세를 환급받지 못하는 경우를 예방하는 창의적 재원 발굴 사례이며 협업·소통과 발상의 전환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한 노력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적극행정 역량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며 “무엇보다 자신의 분야에서 책임을 다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하반기 업무 추진 시에도 시민들의 입장에서 고민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펼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제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내정자를 만나, 부산-독일간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내정자는 한독상공회의소 2023 경제전망 행사 참석을 계기로 부산을 방문하게 되면서 이날 박형준 시장과 만났다.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내정자는 주태국 독일대사를 거쳐 지난 7월 부임했으며 런던대학교 소아즈 극동아시아학 석사 출신의 극동아시아 분야 전문 인사다. 이날 박 시장은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내정자에게 먼저 부임 초기 바쁜 일정에도 부산을 방문한 것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올해 한독 수교 140주년을 맞아 함부르크 개항축제 주빈도시 행사 개최 등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시와 독일간 많은 교류가 있었고 앞으로 다양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부산은 외국기업 투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독일의 글로벌 기업들이 부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내정자는 “올해한독상공회의소 2023 경제전망 행사를 포함해 부산시와 독일간 많은 교류사업이 추진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특히 많은 점이 유사한 부산시와 함부르크시가 우호협력도시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올해 5월 부산시와 함부르크시 간의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을 계기로 향후 양 도시 간 문화관광·경제통상·인적교류 등 다방면에서 교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부산 방문을 계기로 함부르크시를 비롯한 독일 내 여러 도시와 상호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사업을 함께 추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는 우호협력도시인 독일 함부르크시의 하펜시티공사와 함께 지난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3 부산국제건축제’ 행사에서 ‘함부르크 하펜시티-부산북항 국제항구도시전’ 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세계 살기 좋은 도시 지수 아시아 6위를 달성한 부산의 세계적 위상에 걸맞게 우리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산에서 2030세계박람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계 지식 축제의 장인 ‘2023 세계지식포럼 부산’이 전 세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여덟 번째 막을 올린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2023 세계지식포럼 부산’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행사는 ㈜매일경제신문사와 MBN이 공동 주최하고 영국 옥스퍼드대 지속가능금융콘퍼런스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올해 행사는‘사회가치경영 넥스트 제너레이션 : 위협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향해’를 대주제로 주요 인사 리셉션, 개막식, 기조연설, 전문가 세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반기문 前 유엔사무총장, 조나단 미키 영국 옥스퍼드대 부총장 등 기후·사회·지배구조 분야별 세계 석학이 참석해 부산이 변화하는 세계환경과 국제경제질서 속에서 나아가야 할 전략과 비전을 모색하며 박형준 부산시장도 참석해 축사할 예정이다. 먼저, 기조연설에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미래 세대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주제로 발표한다. 전문가 세션은 '진화하는 사회가치경영기술·시장과 세계 금융의 파급', '한국의 움직임과 중소기업의 대응' 등 두 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조나단 미키 영국 옥스퍼드대 부총장 및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등 세계적 전문가들이 각 세션 연사로 참여해 국내외 석학들과 함께 깊이 있는 토론을 할 예정이다. 시는 사회가치경영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필요성이 확대되면서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기업 생존과 성장의 필수조건이 된 만큼, 이번 포럼이 사회가치경영과 관련해 부산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좋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시는 ‘중견-중소기업 사회가치경영 상생협력 모델’을 통한 사회가치경영 협업체계 구축, 벤처·창업기업에 대한 사회가치경영 선도기업 인증, 사회가치경영 펀드 조성 등 사회가치경영 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사회가치경영 넥스트 제너레이션’에 대한 전문가들의 고견을 듣고 사회가치경영에 대한 이해와 실행으로 변화된 경제환경에 빠르게 적응한다면 부산이 한 단계 도약할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무엇보다 부산이 유치에 도전하고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사회가치경영의 핵심 영역인 환경 분야에서 인류문명을 이끌 신기술을 선보이는 거대한 플랫폼이 될 것으로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가 예산을 지원하는 부산국방벤처센터가 올해 방산 부품 국산화 개발·수출 등의 실적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국방벤처센터는 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기술과 국방 교류망을 보유한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운영한다. 센터는 협약기업에 국방과제 발굴, 기술지원, 교육, 홍보 및 판로 확보 등 사업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부산지역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돕고 있다. 부산국방벤처센터가 설립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협약기업의 누적 성과는 국방 분야 정부지원금 1천337억원 획득, 국방매출 8천996억원 달성, 그리고 국방 분야 일자리 3,025명 창출 등이 있으며 이러한 괄목할 만한 성과로 부산시 방위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센터 협약기업은 1천442억원의 국방매출 달성, 정부과제 선정으로 정부지원금 295억원 획득, 그리고 614명의 국방 분야 일자리 유지 등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 국방 분야 성과는 지난해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달성한 주요 국방매출 성과로는 ㈜아산에스앤테크의 K계열 궤도차량용 소화장치부품 수주 ㈜원진엠앤티 천무 발사대 부품류 수주 삼호정밀의 K55A1 자주포용 폐쇄기 핵심부품 국산화 성공 ㈜디앤비의 천마용 전후방카메라 핵심부품 국산화 성공 ㈜한조의 K9자주포와 K2전차용 냉각기 등 부품류 수주 해성공업의 함정용 의장제 체계기업 납품 등이 있으며 부산국방벤처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에 따른 협약기업들의 활발한 사업 참여가 매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협약기업별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자동소화장치 및 유도무기류 정밀부품 생산전문업체인 ㈜아산에스앤테크는 올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40억원에 달하는 K계열 궤도차량용 소화장치 부품류를 수주하는 성과를 냈고 궤도장비용 화재감지기 일반부품국산화 대상기업으로도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부산국방벤처센터의 기술 지원을 받아 소형 무장헬기용 화재감시 제어기가 핵심부품국산화 정부과제에 선정돼 국비 5억4천만원을 지원받았다. 30밀리미터 차륜형 대공포용 선회베어링 국산화 개발업체인 ㈜원진엠앤티는 올해도 선회베어링 후속양산을 진행하고 있으며 천무 발사대의 폴란드 수출에 따른 부품류 수주액도 319억원을 달성했다. 삼호정밀은 방산분야 궤도차량용 유압장치류 생산전문업체로서 올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K9자주포와 K1전차용 부품류를 수주해 116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지난 5월 K55A1 자주포용 폐쇄기 핵심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써 2028년까지 약 11억원의 국내부품 조달물량을 확보하게 됐다. 자동소화장치 및 조종수 카메라 생산전문업체인 ㈜디앤비는 올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17억원에 달하는 궤도차량용 조종수 카메라 수주를 따내고 천마용 전후방카메라 핵심부품 국산화에 성공해 향후 매출이 기대된다. ㈜한조는 K1전차 엔진용 냉각기를 개발하고 납품한 열교환기 전문업체로폴란드에 수출하는 K2전차와 K9자주포에 들어가는 냉각기 등의 부품류를 공급하게 돼 올해 수주만 77억원에 달하고 있다. 해성공업은 함정용 의장품 생산전문업체로 올해에도 현대중공업, 한화오션, HJ중공업 등 체계기업에 지속적으로 납품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220억원 납품액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성은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국방벤처센터는 방위산업에 진입하고자 하는 기술경쟁력 있는 지역 중소벤처기업과 협약을 맺어 다양한 기술 사업화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진입장벽이 높은 국방 분야에 지역기업이 더욱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부산국방벤처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추석 성수품 취급업소 140여 곳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10곳에서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석 성수품 취급업소인 축산물 가공·판매업소와 건강기능식품 및 제수용품 제조·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지난 8월 7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됐다. 수사는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거짓표시와 식품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에 초점을 두고 실시됐으며 식품성분분석 등을 병행해 위반 여부를 단속했다. 적발된 업체 10곳의 불법행위 사례를 살펴보면, A 식육가공업체의 경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지 않았음에도 훈제족발, 훈제삼겹살을 가공한 후 불법으로 인증표시를 부착해 급식소, 식당 등에 납품하다 적발됐다. 이 업체는 최근 2개월간 불법행위로 2억7천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명소에 위치한 B 중형식당의 경우에는 미국산 냉동쇠고기를 한우로 둔갑시켜 판매하다 적발됐는데, 소비자가 원산지를 쉽게 구분할 수 없도록 양념불고기 형태로 제공하기도 했다. 식육을 절단해 판매하는 C 업체의 경우 관할구청에 신고하지 않고 위생상태가 불량한 작업장에서 은밀하게 냉동 닭을 절단해 닭강정 업소 등에 불법 납품하다가 적발됐다. 해당업소가 불법행위로 올린 매출은 최근 2개월간 약 3천만원에 달한다. 그 외 7곳은 고춧가루 원산지를 거짓표시한 반찬가게가 1곳, 냉장 식육을 판매 목적으로 냉동실에 보관해 식육 보존 및 보관기준을 위반한 업소가 1곳, 기타 식육 표시기준을 위반한 업소 등 5곳이었다. 부산시 특사경은 이번 수사로 적발된 업소 10곳 중 9곳의 영업자를 형사입건 조치하고 식육가공품 품목제조 미보고 행정사항을 위반한 1곳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원산지를 거짓표시한 경우에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을 허위 표시한 경우에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부산시 특사경은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되도록 농·축·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등을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계획이다. 수입 수산물 원산지 단속의 경우 올해 8월 말까지 원산지 거짓표시 적발건수는 22건으로 주요 어종은 참돔, 농어, 낙지 등으로 나타났다. 이중 일본산은 5건으로 전년 동기 14건 대비 9건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원산지 등 거짓 표시와 같은 소비자를 속이는 행위나 불법 위해식품을 제조·판매·유통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조치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시는 시민의 안전을 저해하는 식품 관련 위법행위와 식품 사범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