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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혁신의 파동이 물결치는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하는 제4차 부산광역시 해양산업육성 종합계획 을 수립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부산광역시 해양수도 구현을 위한 해양산업 육성 조례 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종합계획으로 해양산업의 현황과 대내외 여건, 미래 전망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정책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고 부산 해양산업 육성 정책의 중장기 로드맵 역할을 하게 된다.특히 이번 계획은‘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이라는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존 해양산업의 경쟁력 고도화와 함께 산업 구조 혁신과 전략 기능 재편을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정·산업·금융·사법·기반 시설 등 해양산업 전반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속가능성 △디지털 혁신과 미래 지향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3대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해양산업 전반의 구조 전환 방향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고 친환경·저탄소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환경과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디지털 혁신과 미래지향성’을 통해 기존 해양산업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미래 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산업 고도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국제 협력 기반 구축을 추진함으로써 부산의 해양산업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러한 종합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시는 7대 분야, 22개 추진전략, 48개 전략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5년간 총 6조 7천46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이러한 투자와 전략은 △해운·항만물류 △해양금융 △해양환경·안전 △수산 △해양과학기술 △조선·해양플랜트 △해양관광·레저·스포츠 등 7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체화 되며 각 분야는 상호 연계되어 해양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7대 분야 118개 주요 세부과제’글로벌 해운기업 본사 부산 이전, 친환경 대형 수리조선단지 조성사업,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구축사업 등 19개 과제 해양금융대학원 과정 운영, 디지털 기술 해양금융 스타트업 육성사업 등 13개 과제 국가해양생태공원 에코 블루마린 조성, 블루카본 ESG 바다 생태숲 조성, 글로벌 해양협력 네트워크 추진 유치) 등 17개 과제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부산 공동어시장 시설 현대화, 스마트 양식 빅데이터 구축사업 등 18개 과제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운영, 해양항만AX 실증센터 등 19개 과제 B-조선·방산 MRO 클러스터 조성, AI·빅데이터 기반 조선해양기자재 디지털 혁신 플랫폼 구축,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 등 16개 과제 부산형 마리나 거점화 마스터 플랜 수립, 해수면 마리나 시설 고도화 등 16개 이를 통해 부산 해양산업은 행정·산업·금융·사법·기반 시설이 결합된 복합 산업 구조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대한민국 성장의 양대 축이자, 해양수도권으로서 충분한 경쟁력과 잠재력을 갖춘 도시이다”며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해양산업 전반의 혁신과 고도화를 추진해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이용자 부주의로 인한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설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고령사회 진입과 스마트폰 사용 일상화로 인해 발생하는 승강기 출입문 부딪힘, 끼임 사고를 시각 및 청각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력이나 주의력이 낮은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이 승강기 상태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은 승강기 출입문의 개폐 상태에 따라 초록·노랑·빨간색 엘이디 조명과 음성 안내를 병행해 탑승자에게 승강기 상황을 직관적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이다.시 승강기 사고의 65퍼센트 이상이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부딪힘·넘어짐·끼임 등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 영역까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의 민간 확산을 위해 관내 구·군 및 공동주택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승강기 신규 설치나 노후 부품 교체 시 해당 안전 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하도록 적극 권고할 예정이다.특히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 시비를 방지하고 민간의 자율성을 존중하기 위해 시가 업체를 지정하지 않으며 각 공동주택에서 자율적으로 업체를 선정하고 복수 견적을 비교해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 가이드를 마련했다.시는 육교 승강기 시범사업을 통해 검증된 안전 기술을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공간인 공동주택까지 확산함으로써, ‘스마트 안전도시 부산’의 정책적 선도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는 관련 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설치 단지에 대한 포상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된 육교 승강기 안전 신호등 사업의 성과를 민간 영역으로 확산해 시민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다”며 “보조금 지원 없이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안전한 환경 조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참고1 사업 개요 추진배경 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전체 승강기 사고의 65% 이상이 이용자 부주의로 인한 부딪힘 넘어짐 끼임 사고로 예방 시스템 요구됨.사업목적 시민의 일상 속 안전 강화 : 스마트폰 사용이나 주의 분산으로 인해 승강기 출입문 부딪힘 및 끼임 사고를 시각 및 청각 안내 시스템을 통해 효과적으로 예방하고자 함. 교통약자 배려 환경 조성 : 어르신, 어린이 등 시력이나 주의력이 낮은 이용자가 승강기 출입문의 여닫힘 상태를 멀리서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축함. 주요 내용 사업명칭 :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설치 사업 작동원리 : 승강기 출입문의 개폐 상태를 시각 및 청각안내를 통해 직관적으로 제공 [예시: 출입문 열림, 닫힘 예고 닫힘] 권고대상 - 관내 공동주택 신규 설치 승강기 -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정밀안전검사 대상 승강기의 안전부품 교체 시 기대효과 출입문 상태를 직관적으로 안내해 무리한 탑승을 방지하고 이용자의 주위를 환기 시각·청각 정보를 병행 제공해 고령자·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 확보에 기여 검증된 안전 설비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입주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환경 조성 참고사항 설치 업체 : 특정 업체를 지정하지 않으며 교체 시 설치업체에 문의 자세한 문의는 해당 구·군 승강기 담당 부서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참고2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설치 사진 예시 참고3 자주 묻는 질문 Q1. 특정 설치업체를 시에서 지정하거나 추천해 주나요?A.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 시비를 방지하기 위해 우리 시에서는 업체를 지정하거나 추천하지 않다.현재 민간 시장에 다양한 유사 제품과 시공업체가 존재하므로 각 공동주택에서는 승강기 제조·설치업체를 통해 자율적으로 선정하시기 바란다.Q2.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되지 않은 제품인데 구매가 가능한가요?A. 본 사업은 최신 안전 기술을 민간에 확산하기 위한 권고 사항이다.조달청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민간 시장에서 자유롭게 제품 선택 및 설치가 가능한다.단지별로 기존 승강기 유지관리 업체 또는 전문 시공업체를 통해 기술 검토 및 견적을 받아 진행하시면 된다.Q3. 설치 비용은 어느 정도이며 시에서 지원금이 나오나요?A. 설치 비용은 승강기의 기종, 노후도, 현장 여건 및 선택하는 제품 사양에 따라 업체별로 상이한다.따라서 반드시 복수의 업체로부터 견적을 받아 비교 검토하신 후, 입주자대표회의 등 내부 의사결정 절차를 거쳐 진행하시기 바란다.Q4. 설치 후 AS 및 유지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A. 설치업체와의 계약 조건에 따릅니다.향후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현재 단지를 관리 중인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와 협의해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한다.
[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이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하루 전인 오늘 오전 10시 아이사랑병원 동부경찰서 동국씨엠 부산공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의료·안전·산업 현장을 두루 살핀다. 이번 현장방문은 코로나19 종식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6일간의 긴 연휴로 들뜬 추석 명절 분위기에도 부산시민의 의료·안전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를 계기로 시의 대응 현장을 직접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20일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앞장서고 물가안정 대책 등을 점검하기 위해 자갈치 수산노점,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 부평깡통시장 등 전통시장 3곳을 방문한 데 이은 추석 맞이 두 번째 민생 행보다. 먼저, 박 시장은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아이사랑병원’을 방문해 추석 연휴에도 어린이들을 진료하기 위해 근무할 의료진을 격려하는 한편 추석 연휴 소아의료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한다. 시는 소아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환자 증상별로 경증, 중등증, 중증의 단계별 소아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시립아동병원 설립 추진, 부산형 소아의료 민관협의체 발족·운영, 유관기관 업무협약 등을 통해 체계를 강화해가고 있다. 소아의료체계에서 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은 대학병원이 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그 역할을 맡고 있으며 시는 이들 기관에 대한 다양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 시간대와 토·일·공휴일 소아경증환자에게 외래 진료를 통한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시내 3곳이 운영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1곳을 추가로 지정해 총 4곳이 운영될 예정이다. 정관우리아동병원, 아이사랑병원, 99서울소아청소년과의원 이어서 박 시장은 동부경찰서를 방문해 추석 연휴 치안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경찰관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코로나19 종식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명절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도록 치안 유지에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형사과를 들러 지난 1일 노후 목욕탕 폭발 사고로 공무수행 중 부상을 입어 입원 중인 동부경찰서 소속 형사과 경찰관 3명의 빠른 치유와 회복도 기원할 예정이다. 이번 동부경찰서 방문은 이상동기 범죄 발생 등에 따른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시가 범죄예방강화구역과 여성안심귀갓길 환경개선 사업 등 치안 기반시설 확충에 더욱 힘을 싣겠다는 의지의 표출이다. 이러한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박 시장은 지난 9월 12일 부산경찰청장, 자율방범연합회장 등 치안을 책임지는 민·관·경 대표 기관장과 서면 일대에서 유례없는 합동순찰에 나서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동국씨엠 부산공장을 방문한다. 동국씨엠은 단일 공장 기준 세계 1위 규모로 컬러강판을 생산하는 컬러강판 업계 선도기업이다. 스마트팩토리 도입, 친환경 강판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대응해오며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박 시장은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지역경제를 이끄는 임직원을 직접 격려하고 이들에게 연휴 기간에도 가동되는 작업장의 안전관리가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이후, 구내식당에서 동국씨엠 임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박 시장은 이날 현장방문을 마치고 시청사로 복귀해 공무원, 공무직, 청원경찰 등 한솥밥을 먹으며 동고동락하는 현업 근무직원을 만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긴 추석 연휴로 들뜬 분위기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적으로 현장에서 자리를 지켜주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안전, 그리고 부산의 발전을 위해 많은 분께서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하는 만큼, 우리시도 항상 시민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박 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소통하는 시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통해 시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의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부산시는 오늘 자동차 부품제조기업 ㈜동연오토텍과 260억원 규모의 ‘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9월 창원시에 설립된 ㈜동연오토텍은 열간성형공법을 적용, 강관과 자동차부품을 제조하는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다. ㈜동연오토텍은 지난 2018년 기장군 명례일반산업단지에 투자해 부산제1공장을 설립했으며 이번 협약를 통해 총 260억원 규모로 오리일반산업단지에 투자해 부산제2공장을 추가로 신설한다. 신규 고용 40명, 연간 매출 1천억원을 목표로 10월 중 착공해 내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부산시의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과 적극적인 제도 개선의 성공적인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동연오토텍이 부산제1공장이 있는 기장군에 제2공장 신설 투자를 추진하는 와중 마땅한 부지를 찾지 못하자 시가 산단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펄쳐 이번 투자가 성사됐다고 전했다. 오리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20년 말까지 분양실적이 23%대로 저조했지만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의 협업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기업마케팅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이번 ㈜동연오토텍과 같은 기업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시는 산단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통한 업종 추가 등을 추진해 2021년 66%, 2022년 72%, 2023년 현재 80%로 매년 오리일반산업단지의 분양계약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 ㈜동연오토텍은 이번 투자를 통해 신설 공장 운영에 필요한 신규 인력을 채용할 때 지역주민을 우선 고용하고 공장 건축과 설비 구축 시 지역업체를 적극 활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활성화에 부산시와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 향토기업으로 자동차부품업계에서 경쟁력이 있고 내실이 있는 유망기업인 ㈜동연오토텍에서 지역 내 재투자를 결정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환영의 뜻을 전하며 “이번 신설 투자를 발판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통해 국내시장뿐 아니라 세계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시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대-부산교대의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 지원을 위해 부산시, 교육청, 지역대학, 상공계, 혁신기관이 힘을 모은다. 부산시는 오늘 10시 30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글로컬대학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글로컬대학 지원단장인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주재하며 부산대, 부산교대, 부산교육청,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시 관련 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다. ‘글로컬대학 30사업’은 교육부가 혁신 의지와 역량을 갖춘 비수도권 대학들의 경쟁력을 강화해 세계적 대학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4월 공모를 거쳐 지난 6월 ‘부산대-부산교대’를 포함해 비수도권 15개 대학이 예비 지정됐다. 예비지정 대학은 다음 달 6일까지 본 지정 평가를 위한 실행계획서를 작성, 제출해야 하며 교육부는 본 지정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11월 중 최종 10개 대학을 선정한다. 글로컬대학은 올해 10개 대학 선정 이후에도 2026년까지 최종적으로 30개까지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예비지정 결과발표 직후인 7월부터 이성권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대학혁신지원반, 산업육성지원반 등으로 구성된 글로컬대학지원단을 구성·출범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대학의 혁신전략 수립을 지원했다. 특히 시는 지방에서 육성된 인재가 지역 내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아 정착해 지역이 발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전략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해 왔다. 또한, 부산시, 교육청, 부산대, 부산교육대, 지역상공계가 공동 참여하는 통합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실행계획서 집필을 위한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을 위해 지역의 역량을 함께 모으는 데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글로컬대학 본 지정 실행계획서에 제출에 앞서 글로컬대학 목표 달성을 위한 것으로 지역 수요 기반 맞춤형 인재 양성 부산시 주력산업 발전 방안 등 지산학협력 특성화 전략들을 집중 논의하며 최종안은 오는 10월 4일 ‘글로컬대학 혁신비전 및 전략보고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시는 오늘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본 지정 실행계획서에 구체화하고 제출기한인 10월 6일에 글로컬대학30 본 지정 실행계획서를 교육부로 제출할 예정이다. 본 지정 결과는 올해 11월 교육부에서 10개 내외의 대학을 발표한다. 글로컬대학지원단장인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지방을 살리는데 지역대학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과 대학이 공동 발전하는 지방시대 선도모델을 만들어 가기 위해 우리 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 노인을 공경하는 미풍양속을 간직하고 노인 문제에 대한 나라와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7년 제정됐으며 시는 그동안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정해 그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을 진행해 왔다.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노인의 날 기념식은 자기 계발과 자원봉사를 통해 미래 세대와 함께 적극 소통하고 공동체에 의미 있는 존재가 되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한 ‘으랏차차 멋진 후반전, 미래 세대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은 부산시, 노인단체,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100세 어르신 기념품 전달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전달 1·3세대 통합공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병윤 행정부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주관기관인 문우택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장을 비롯한 노인단체 및 기관 관계자,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시작에 앞서 노인요양시설 등을 방문해 활발하게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경헌예술봉사단’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우리의 소리 유산인 민요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따뜻한 부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단체 및 기관 등 유공자 대상으로 시상식이 열린다. 4개 단체와 기관 일선에서 노인돌봄 등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생활지원사 등 7명 지역 내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애써오신 모범 노인 5명 장사업무 유공자를 포함한 총 17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및 부산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100세 어르신 한 분에게 청려장과 유기 수저 등 기념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기원한다. 또한, 작년에 이해 올해도 선배 시민으로서 다음 세대를 이끌어가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담아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후원금으로 조손가정 20가정에 총 1천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전달한다. 조손가정 1가정당 50만원의 지원금이 전달된다. 전달식에 이어 어르신과 대학생들이 행사를 위해 함께 준비한 1·3세대 통합 댄스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을 통해 세대가 서로 소통하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기념식 마지막 순서로 액티브 시니어로서 부산시 발전에 앞장설 것을 약속하며 부산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2030세계박람회가 부산에 꼭 유치되기를 염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참석자 모두 다 함께 ‘으랏차차 멋진 후반전, 미래 세대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한다’라는 문구가 담긴 플랜카드를 들고 응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특·광역시 중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만큼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과 집 근처 15분 내 이용 가능한 시설 기반 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3 부산국제건축제’가 4만2천여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Busan Style- Busan Lifestyle and Architecture’ 주제로 한 전시, 강연, 이벤트 등 통해 부산시민과 국내외 전문가가 어우러지고 도시와 건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번 부산국제건축제 행사는 세계적 건축가 초청 전시와 강연회를 비롯해 건축전문가는 물론 시민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가득했다. 세계적인 건축가그룹 ‘MVRDV’를 초청한 ‘MVRDV건축전’의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건축작품은 전문가는 물론 시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았으며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건축의 역할 중요성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개막일인 9월 20일 개최된 MVRDV 공동창립자이자 세계적 스타건축가 위니마스 초청강연회는 온라인 사전예약석이 1분도 채 되지 않아 마감되는 등 성황리에 열렸다. ‘국제항구도시건축전’은 항만개발의 선진 모델로 손꼽히고 있는 독일 함부르크의 하펜시티와 부산 북항의 미래상을 함께 보여주고자 했으며 안드레아스 클레이나우 하펜시티 함부르크 유한책임회사 사장이 20일 도시 개발 전략에 대한 원칙과 관점에 대해 강연했다. 시민 눈높이 전시와 강연회도 풍성했다. 부산 및 경상지역 일대 우수한 디자인의 카페건축물을 소개하는 ‘카페건축전’은 건축 디자인이 담고 있는 이야기를 전시로 풀어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식음료, 스테이 건축과 공간에 대한 강연,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건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부산의 젊은 건축가들의 참여도 활발했다. 차세대 건축을 이끌어갈 Next Architects 4인으로 구대서 신주영, 유대우, 조호제의 건축철학과 작품이 소개됐으며 젊은 건축가 8인이 제작한 대형 파빌리온 작품전은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으로 전시장 내에 설치돼 관람객들에게 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초대전으로 함께 열린 ‘Shoni Gaudi, 부산에 오다’ 전은 한국의 대표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장승효 작가가 바르셀로나의 위대한 건축가 Antoni Gaud를 한국의 청년으로 재탄생시켰으며 화려한 미디어 작품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성호 부산국제건축제 집행위원장은“올해 부산국제건축제를 통해 좋은 건축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시민들이 공감하셨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매력적이고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국내외 유명건축가는 물론 부산의 젊은 건축가들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연결하고 돕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국제건축제가 전문가의 작품전시와 함께 시민의 참여가 어우러지는 시민 소통의 장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돼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건축전문가들이 함께 좋은 건축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추석 연휴와 개천절로 이어지는 황금연휴와 중국 중추절·국경절을 맞아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 맞이 준비에 적극 돌입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이번 추석 연휴와 개천절 사이에 낀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고 특히 6년여 만에 한국행 ‘유커’들의 단체 여행 족쇄가 풀리고 중국 최대 명절인 중추절과 국경절 황금연휴가 이어지는 가운데 황금연휴를 이용해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와 공사는 관광객 맞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와 관광협회는 지난 9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관광모니터링 점검단, 구·군 자체 점검단 등과 함께 추석 연휴 대비 주요 관광지를 점검하고 관광 불편사항들을 개선하는 등 관광수용태세 1차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관광안내표지판 관광안내소 부산의료관광 안내센터 관광식당 숙박시설 포장마차, 전통시장 바가지요금 등 상거래 질서 관광기념품 판매점, 면세점 등이며 이와 함께 주요 관문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후 개선사항을 중심으로 9월 20일부터9월 27일까지 2차 집중점검을 추가 실시한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은 시와 공사가 준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도시 전역에서 즐길 수 있다. 부산시티투어버스와 태종대 다누비열차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연휴기간 부산을 찾는 크루즈선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영이벤트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관광시설 할인 프로모션 외국인 관광객 유치마케팅 체험형 관광콘텐츠 운영 온라인 홍보 강화 등이다. 이와 함께 추석기간 동안 크루즈선을 타고 부산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 4천여명을 대상으로 환영이벤트를 열고 무료셔틀버스도 운영한다. 특히 중국 최대 명절인 중추절과 국경절 연휴를 맞아 부산을 찾는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장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중화권 단체관광객 부산 유치에도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시와 공사는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상하이 케이-관광로드쇼, 베이징·상하이 트래블마트에 참가해 베이징·상하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세일즈콜을 부산 단독으로 개최해 중국관광객 유치 현지 마케팅을 강화했다. 9월부터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 씨트립과 연계해 중국관광객 특전으로 비짓부산패스를 20% 할인해주는 프로모션과 중국 최대 메신저 위챗과 연계한 항공권 및 호텔 할인 프로모션도 전개해 약 1만명 이상의 직접 유치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10월에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되는 제3회 부산국제트래블마트에 중국 여행사 등 관광업계 15개 사를 초청해 부산관광상품 개발 및 부산 관광업계와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추석 황금연휴에 이어 10월에는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부산국제락페스티벌'과 같은 대규모 축제와 '수영강 SUP요가', '광안리 해변감각체험' 등 해양레포츠 프로그램 등을 준비해 연휴 이후에도 계속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부산을 찾을 수 있도록 특색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 최장수 록 음악 페스티벌인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락을 테마로한 국내 대표 아웃도어 음악축제로 국내 뮤지션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뮤지션들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국내외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대규모 축제이다.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게 된다. 또한, 부산의 바다와 강을 배경으로 차별화된 해양레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해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영강을 배경으로 패들보드 위에서 이색 요가 체험을 할 수 있는 ‘수영강 SUP요가 프로그램’과 광안리해변에서 그룹요가, 명상, 모래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광안리 해변감각체험’ 등 추석 연휴 이후 10월에도 지속적으로 특색있는 즐길거리를 준비해 부산방문 분위기를 연말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 관광업계와 함께 주요 방문지를 대상으로 집중점검하는 등 관광객 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며 “연휴기간 동안 도시 곳곳에서 부산만의 특색과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혜택과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추석 연휴기간 동안 부산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는 안전 의료 교통 관광 환경 등 분야별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안전 분야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수칙, 연휴 기간 영락·추모공원 정상 운영 등을 안내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약국을 비롯해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구·군 선별진료소 운영 현황 등 코로나19 검사·치료 정보를 알려 시민들이 건강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부산지역 실시간 교통정보와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부산권 주요 고속도로 정체 예상 구간 및 우회도로 현황도 안내해 안전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한다. 특히 추석 연휴 중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는 시내 유료도로 8곳의 통행료가 면제되는 점도 안내할 예정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길어진 연휴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과 전시프로그램 운영 정보가 안내된다. 부산박물관의 ‘추석엔? 뮤지엄크래프트’, 복천박물관의 ‘모순, 창과 방패’, 부산시립미술관의 ‘많은 사람들’ 전시 등과 부산현대미술관‘부산모카플랫폼_재료모으기’ 등의 운영 정보를 볼 수 있다. 또한,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 외에도 비짓부산에서 부산관광 정보를, 부산문화포털 다봄에서 공연·전시 정보 등을 볼 수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구·군별 추석 연휴 쓰레기 수거 일정과 명절에 많이 발생하는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하고 청결한 추석 연휴를 만들어나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종식 이후 맞이하는 첫 명절에 가족, 친지들과 오랜만에 만나 즐겁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우리시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알아가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1시,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 사상구와 ‘자율형공립고 2.0 및 기숙형 중학교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약기관을 대표해 박형준 부산시장,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조병길 사상구청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제원 국회의원이 참석해 사상구 내 우수 중·고등학교 설립에 대한 지지와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우수 중고등학교를 서부산권에 설립함으로써 동서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공교육 경쟁력을 제고해 부산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9월 14일 지방시대 선포식에서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 공교육 발전과 지역 우수 인재 양성에서 정주까지 총괄 지원하는 교육자유특구의 기본방향이 발표됐다. 이에 선제적으로 공교육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방안으로 우수 자율형 공립고와 기숙형 기숙사를 설립하는 데 상호협력하는 이번 협약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교육청, 대학, 공공기관, 기업 등 다양한 지역기관과 협력해 교유자유특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이 체결되면, 부산시는 도시계획변경 등 학교설립을 위한 행정적 지원 사상구는 학교설립을 위한 부지 제공 부산교육청은 자율형 공립고와 기숙형 중학교 설립에 협력하게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현재 수도권 집중의 요인 중 하나가 교육 문제로 지역인재가 수도권대학에 진학한 뒤 수도권에 취업하고 자리 잡으면서 지방은 인재 유출 가속화와 소멸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며 “양질의 교육을 통해 지역인재를 기르고 대학 단계에서도 지역 연계를 강화해 인재유출을 막는 것이 목표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교육을 통해 지역인재를 기르고 지역에 머무르게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반여농산물도매시장 내 공중화장실 31곳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점검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리사업소는 시설물 개보수, 위생·청결, 소독 등 공중화장실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공중화장실 31곳의 대변기 84칸과 소변기 48칸을 점검했다. 추석 전인 9월 27일까지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중화장실 실내·외 청소관리 및 소독 등 집중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관리사업소는 이번 점검과 함께 공중화장실 내 편의용품 이용에 방문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도매시장법인·조합과 비용을 공동부담해, 개장 이후 최초로 편의용품을 연중 무료로 비치한다. 무료 비치되는 편의용품에는 화장지, 핸드 드라이어 비누 등이 있다. 김현호 관리사업소 소장은 “쾌적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 만들기 환경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용객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중화장실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중국 단체관광 성수기인 국경절 연휴를 맞이해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한 수용 대응 전략을 수립·발표했다. 이는 중국이 6년 5개월 만에 한국행 단체여행을 전면 허용한 가운데,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이해 급증이 예상되는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한 부산시의 선제적인 대응 조치다. 시는 이번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해 지난 9월 19일 시청에서 '중국 단체관광 재개에 따른 도시관광 수용태세 합동점검 회의'를 개최해 관련 기관들과 중국단체관광 재개에 따른 도시관광 수용체계 정비 방안을 논의하고 중점 추진과제를 도출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부산항만공사, 부산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부산관광협회, 에어부산, 중국인단체관광객 유치전담 여행사, 로얄캐리비안크루즈 선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크루즈관광 활성화 방안 단체관광객 출입국 편의 개선 단체관광객 쇼핑 편의 제공방안 저질·저가 단체관광상품 근절 및 고부가가치 상품개발 지원 방안 지역자원과 연계한 중국인 선호 콘텐츠 개발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이렇게 마련한 대응 전략에는 '단체관광객 유치 기반 강화를 통한 부산관광산업의 고품질화'를 비전으로 3대 분야 9개의 중점 추진과제가 담겨 있다. 시는 중국단체관광 재개를 기회로 부산관광산업의 도약을 위해 이번 전략을 총력 추진할 계획이다. 3대 분야는 관광객 입출국 편의 제고 편리하고 편안한 여행환경 조성 단체관광객 맞춤형 관광콘텐츠 개발 추진이다. 우선, 단체 관광객 입출국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수도권 중심 제주 단체 환승객을 대상으로 무사증 입국허가제 개선 부산항 입항 크루즈 선상출장심사 확대를 법무부에 건의한다. 단체관광객 유치 제도의 핵심은 사증 면제다. 쇼핑의 비중이 높은 중국 단체관광객은 출국 직전 기념품 등 상품 구매 비율이 높아 출국 공항이 중요하다는 업계 의견을 반영해 현재 인천, 김포공항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제주 단체 환승객 무사증 입국허가제’를 입국공항과 무관하게 중국 단체관광객이 출국 공항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법무부에 ‘무사증입국허가지침’개정을 건의한다. 또한 크루즈 관광객이 부산에 도착해서 떠날 때까지 8시간 정도의 체류시간 중 4시간 이상이 대면 출입국 절차로 허비된다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단체관광객들의 입국 편의 증진을 위해 ‘부산 입항 크루즈 선상출장심사’ 확대 추진을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단체관광객의 편안한 여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쇼핑 편의 증진 및 관광 안내체계 정비 크루즈단체관광객 지정 식당 확대를 추진한다. 중국인이 널리 쓰는 위챗페이, 알리페이 등 중국 모바일페이와 연계 사용이 가능한 제로페이 가맹점을 대폭 늘리고 제로페이 사용처 및 사용 방법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관광안내소와 관광안내표지의 외래어 표기 등 안내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주요 숙박시설 및 식당에 대한 위생 수준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현재 5곳인 크루즈 단체관광객 전용 식당도 10곳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달라진 중국단체관광 수요에 맞춰 비즈니스 관광, 카지노, 케이-컬처, 의료관광 등 부산형 프리미엄 관광상품 개발을 지원한다. 기존 중국인단체 대상 저가·저질 상품 판매를 케이-컬처의 매력을 담은 관광상품 개발과 대규모 비즈니스 관광 유치 등을 통해 중국인의 부산관광 이미지를 전면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다. 또한, 부산불꽃축제, 부산국제영화제, 태양의서커스, 아르떼뮤지엄, 써클차트 뮤직어워즈 등 다양한 지역관광콘텐츠를 연계해 프리미엄 단체관광상품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역 여행사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중국의 한국행 단체여행이 재개됨에 따라 민관이 힘을 합쳐 코로나19 이전 부산관광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드배치 이전인 2016년에 중국인 관광객 98만명이 부산을 찾으며 중국 관광의 정점을 찍었지만, 2017년 사드 사태와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중국인 관광객은 급감하며 2022년에는 27,779명까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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