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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9월까지 부산 지역 내 소규모 도시 텃밭의 토양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연구원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매년 부산 지역 내 소규모 도시 텃밭의 토양 안전성 조사를 하고 있다.조사를 통해 토양환경보전법 상 농작물 경작에 적합한 기준 농도 이내 여부를 확인한다.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 토양오염우려기준은 사람의 건강·재산이나 동물·식물의 생육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는 토양오염의 기준이며 이중 ‘1지역’은 지목이 전·답·과수원·목장용지·광천지·대·학교용지·구거·양어장·공원·사적지·묘지인 지역과 어린이 놀이시설 부지인 경우를 말함. 조사 항목은 토양 중금속 8항목이며 조사 대상은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포함해 신규로 조성되거나 시민 생활과 밀접한 텃밭 68개 지점을 선정했다.지난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준을 초과한 텃밭 4개 지점의 토양을 포함해 지속해서 조사할 예정이다.중금속 8항목은 △아연 △니켈 △비소 △카드뮴 △구리 △납 △6가크롬 △수은이다.도시텃밭 대상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유치원·어린이집 △복지시설 △학교 등이다.지난해 조사 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 기준을 초과한 텃밭은 4개 지점이었고 초과 항목은 아연으로 나타났다.연구원은 조사 결과가 기준을 초과한 경우, 빠른 시일 내 해당 구군에 통보해 텃밭 토양 교체와 재배작물의 식용 금지를 안내하고 개선 후 재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소규모 텃밭의 경우 유치원과 어린이집, 경로당 등 복지시설에서 주로 조성해 경작하는 만큼,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텃밭에서 자란 재배 작물을 섭취하지 않도록 결과를 빠르게 통보할 계획이다.기준초과 텃밭의 경우 토양 교체 등의 개선을 유도해 재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여가 활동의 증가로 도시 텃밭을 가꾸는 시민들이 많이 늘고 있는 추세”며 “텃밭에 사용되는 토양의 안전성을 확보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4주 차 토요일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상반기 주말 교육 프로그램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 기억해줘 나의 흔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삼국시대 무덤과 그 속에 함께 묻었던 껴묻거리를 주제로 과거 사람들의 삶을 이해해 보고 오늘날 ‘나’를 기억하게 하는 흔적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시각화해 보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먼저 이론 학습에서는 껴묻거리로 풀어보는 우리 동네 삼국시대 무덤 이야기를 통해 유물 속에 담긴 의미를 배우고 이어지는 현장 학습에서는 상설전시실에서 실제 유물을 관찰하며 활동지 미션을 수행하는 유물 탐험 시간을 갖는다.마지막 체험 활동에서는 나의 소중한 보물이나 꿈 등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그림으로 그리고 머그컵에 찍어내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본다.교육은 △4월 25일 △6월 27일 △7월 25일 3차례 운영되며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4학년 학생으로 회당 1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각 교육일 해당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 또는 시 통합예약시스템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박물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동진숙 시 정관박물관장은 “이번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유물 속에 담긴 과거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소중한 가치를 담은 작품을 만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시민·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벼룩시장, 영어체험행사가 오는 10월 28일 오전 11시 부산글로벌빌리지 체험동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영어벼룩시장'에서는 환전소에서 현금과 교환한 'BGV달러'로 거래할 수 있다. 모든 거래는 영어로 이뤄지며 물건을 사고 팔 때 자주 쓰이는 영어 문구가 제공될 예정이다. 영유아, 초·중등 자녀 동반 가족, 고등학생 및 대학생, 외국인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한 판매자가 사용하지 않는 학용품, 의류, 장난감, 도서류 등을 가지고 나와 직접 제작한 영문 광고 문구 등을 이용해 판매한다. 영어가 익숙지 않은 참가자들을 위해 부산글로벌빌리지의 원어민 강사들이 각 부스를 방문해 영어로 물건을 사고 파는 것을 도와줄 예정이다. '영어체험행사'는 오후 1시부터 두 차례에 나눠 진행된다. 원어민 강사와 함께 비행기, 공항, 지하철 등으로 꾸며진 시설을 차례대로 접하며 역할놀이, 게임 등을 통해 실제 외국에 온 듯한 다양한 상황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티켓을 발권받고 비행기에 탑승해 항공 관련 직업을 체험해보고 택시, 버스, 지하철에 탑승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꼭 필요한 표현을 배우고 퀴즈를 통해 익히는 시간을 가진다. 1차시와 2차시로 나눠 진행되며 1팀당 최대 20명으로 구성된다. 참가자 모집은 당일 정오부터 선착순 200여명 현장 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글로벌빌리지 영어벼룩시장 및 체험 행사 참여를 통해 부산 시민이 영어를 친숙하고 편안하게 접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특히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글로벌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시민 누구나 영어를 자유롭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어하기 편한 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어 활용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등 관련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3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 국가정보원 지부 공동 주최, 한국정보보호학회, 영남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최근 북한과 중국 등의 사이버 적대행위로부터‘안전한 사이버공간 부산’을 실현하고 최신 사이버 공격기법과 국내외 사이버보안 신기술·정책 동향을 공유하는 장으로 진행됐다. 콘퍼런스는 ‘안전한 사이버공간, 부산 이즈 레디’를 주제로 4개 세션의 18개 강연과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4개의 세션에서 참가자들은 ‘안전한 사이버공간, 부산 이즈 레디’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사이버안보와 국제사회 대응’ 등 사이버공간에 대한 국가안보와 금융·항만 등 부산지역에 특화된 18개 강연을 통해 사이버공격 동향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세적 사이버 안보전략과 드론 전쟁 기술’을 주제로한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의 강의가 관련 종사자와 학생들의 눈길을 끌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공공기관 정보화 설명회, 정보보호 기업 기술·채용 설명회,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의 성과발표회와 청소년 대상 정보기술 특강과 같은 다양한 특강도 성황리에 진행돼 미래의 정보보호 인재 양성을 위한 자리이자, 부산지역 기관 간 협력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 부대행사로 ‘한국정보보호학회 영남지부 2023 추계 학술논문발표회’, ‘행정안전부 온북 민관협의체 회의’, ‘부산·울산지역 사이버보안 협의회’도 열렸으며 관련 기관들은 정보보안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디지털 기술이 거의 모든 분야에 접목되고 챗지피티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가상화폐 등으로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사이버 공격은 더욱 치밀해지고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의 성공 개최로 부산지역 사이버보안 기관 간 협력과 대응역량이 강화되고 지역 사이버보안 산업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통해 ‘안전한 사이버 공간, 부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시는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강력한 보안정책을 적용하고 전 직원 대상 교육과 보안점검 실시하는 등 사이버해킹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10월 30일 오후 2시 카페 노티스에서 ‘로컬크리에이터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자산을 소재로 창의성과 혁신을 통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인 또는 창업기업을 뜻하며 거점상표, 지역가치, 로컬푸드, 지역기반제조, 자연친화활동, 지역특화관광, 디지털문화체험 등 7개 분야 활동가를 일컫는다. 이번 포럼은 부산지역 청년로컬크리에이터를 지원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데 초점을 맞춘 '부산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포럼은 로컬크리에이터 스토리챌린지 인사이트 토크 인사이트 네트워킹 팝업스토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타지역 우수 로컬크리에이터를 연사로 초청해 관련 종사자들에게 노하우를 알려주고 10개 사 내외의 부산 로컬크레이터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로컬크리에이터의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인사이트 포럼 강연에서는 더가능연구소의 조희정 연구실장이 로컬 창업을 위해 필요한 현장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협업에 관한 실제 사례를 보여줄 예정이다. 로컬크리에이터 제주미니의 안재민 대표는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로컬콘텐츠 제작과 홍보전략에 대해서 강연하며 컬러랩 제주의 김명은 대표는 색깔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로컬콘텐츠와 상품 개발의 중요성 및 창업 기업의 사회적 영향력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포럼 참여자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로컬크리에이터 및 청년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포럼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자에 한해 현장에서 아메리카노 1잔을 제공하며 전체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티비, 프로젝트빔, 이어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지역의 로컬크리에이터를 지원해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혁신가로 성장시키고 이들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인사이트 포럼을 통해 부산의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지역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시각을 키우고 더욱 활발한 비즈니스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난 20년간 축적한 낙동강하구 생태계모니터링 연구자료를 '빅데이터화'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은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를 수집·정제·저장해 사용자가 검색·분석·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서 시 빅데이터통계과에서 2025년 3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낙동강하구 생태계모니터링 자료는 그동안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에서 진행된 을숙도대교 건설, 을숙도 생태계복원사업, 낙동강둔치 정비사업 등의 영향들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다. 시는 지난 2003년 을숙도대교 건설을 계기로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생태계모니터링을 시작했다.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를 15개 대권역과 70개 소권역으로 나눠 조사하며 조사방법은 매년 8회 철새조사를 기본으로 하고 3년마다 종합조사를 통해 철새뿐만 아니라 철새 먹이, 서식처 환경 등을 함께 조사하고 있다. 시 담당공무원이 지난 6월 이 조사 결과를 활용해 ‘낙동강하구에서 을숙도 습지복원사업과 먹이주기 효과 및 큰고니의 상승비행 유형’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조류학회지에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또한, 부산연구원과 공동 주최한 낙동강하구 생태계모니터링 20주년 기념세미나에서 ‘생태계모니터링으로 살펴본 을숙도 및 낙동강둔치 복원사업지 평가’로 주제발표도 한 바 있다. 20년간의 연구자료가 빅데이터화돼 통합플랫폼으로 구축되면 전문가부터 일반시민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되며 자료 활용도가 극대화돼 각종 환경영향평가 사업 시 대안 마련에도 적극 활용될 수 있어 조사기간을 단축하고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20년간의 연구자료가 빅데이터화 되어 통합플랫폼에 구축되면 이를 활용해서 과거 을숙도대교처럼 소모적인 논쟁을 겪던 낙동강하구에서 개발과 보전에 대한 논란을 잠재우고 보다 빠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7일 중구 유라리광장 일원에서 ‘통일을 품다 통일을 풀다’를 표어로 ‘2023 부산평화통일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일부와 공동 개최한 전년과 달리 올해 ‘2023 부산평화통일박람회’는 시 단독으로 개최하며 북한이탈주민과 이북5도민을 주인공으로 실향민의 애환을 위로하고 청년과 함께 통일을 풀어가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평화통일 공감대를 높이고 통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개최된 ‘2022 부산평화통일박람회’에서는 통일 관련 단체, 콘텐츠, 성과 등을 총망라하는 구성으로 큰 호응을 받으며 성료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비롯해 무대 프로그램 통일체험·정책안내 부스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며 특히 연계행사로 부산광역시 이북도민의 날 부산청년평화포럼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이북도민의 날’은 부산지역 78만여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의 망향의 설움을 달래며 조속한 남북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 3월에는 ‘이산가족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기도 했다. ‘부산청년평화포럼’은 부산광역시와 영남권 통일교육선도대학이 공동으로 “청년이 생각하는 통일과 평화의 미래”를 주제로 통일교육 전문가와 청년들이 함께 통일에 대한 토론 및 미래세대를 위한 통일교육 방향성을 제시한다. 포럼은 유튜브 부산KBS ‘부케부캐’에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개막식은 10월 27일 오전 11시 중구 유라리광장에서 진행되며 이성권 경제부시장, 이북5도위원회 손양영 함경남도지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 등 주요 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박람회장을 순회할 예정이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북한이탈주민 자녀의 색소폰 연주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오엑스퀴즈, 아미치무지칼리와 예그린합창단의 통일문화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통일체험·정책안내 부스는 과거·현재·미래존으로 나눠 구성돼 시간순으로 관람할 수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부산하나센터 등 여러 통일관련 기관이 참여해 시민이 보다 쉽고 가깝게 통일문화를 접하고 통일과 북한실상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거존에는 피란수도 부산을 경험할 수 있는 피란 통일 사진관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이북음식 체험전이 마련된다. 현재존에는 북한실상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북한 인권사진 전시회 통일 가상현실 체험과 함께 부산하나센터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제도, 그리고 영호남 유일 학력인정 탈북대안학교인 장대현중고등학교를 소개하는 부스가 있어 부산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존에는 15분도시조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부산의 미래 그리기가 준비되어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평화통일박람회를 통해 분단의 아픔을 되새기고 통일의 희망을 다시금 새롭게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1시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제9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대회를 개최해 최종수상팀을 선정하고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9회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창업문화 확산과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창업가를 발굴하는 부산 대표 창업입문용 행사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대학교·부산가톨릭대학교·동서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로 9회째 맞이하는 경진대회는 ‘스타트 업 아이디어 업’을 표어로 지난 8월 참가자 접수를 시작해 이번 본선대회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다. 시는 303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91개 참가팀 가운데 서류심사, 피칭교육, 예선심사 등을 거쳐 본선대회 진출팀 10팀을 선정했으며 본선대회 진출팀들은 아이디어 고도화와 최종점검 멘토링을 받으며 본선대회 진출의 준비를 마쳤다. 이날, 본선대회는 1부 본선심사, 2부 시상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본선대회 진출팀들은 각자만이 준비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선보였고 5명의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단은 ‘문제인식, 경쟁력, 실현가능성, 기대효과’를 주 심사항목으로 두고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 올해는 고교부와 대학부 구분 심사로 진행됐으며 대학부에서는 에코텍트팀이, 고교부에서는 NEEQ팀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교부 NEEQ팀은 친환경 낚시용 떡밥을 선보였고 대학부 에코텍트팀은 균사기반 100% 생분해성 부표를 제시해 대상을 받았다. 고교부 대상 수상팀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대학부 대상 수상팀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이외에도 대학부 최우수상에 윈드브레이커, GAE4COON팀이 우수상에 TAS, 비비스로지틱스팀 장려상에 BBIO, 일점이팀이 선정됐으며 고교부에서는 Lightsaver팀이 최우수상을 UTP팀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올해 본선대회에서는 선배 창업가와의 특강세션도 함께 마련돼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창업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통찰도 제시했다. 손성은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미 창업에 성공한 스타트업을 스케일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고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창업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것이 우리시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의 열정에 걸맞게 우리시도 창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10분 부산진구 개금동 소재 '개금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개금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관 시설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노인복지용구 체험관 등 다양한 유형의 사회복지시설이 집적해있는 복합시설이다. 이날 박형준 시장은 다양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늘 일선에서 사회적 약자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 관계자로부터 운영현황에 관해 설명을 듣고 시설을 둘러보며 복지 현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다음, 프로그램 이용자,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이용 장애인 등을 만나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내년부터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는 약자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시책 추진과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예산 추가 확보에 역점을 두고 있다. 약자복지 강화를 위해 저소득·노인·장애인에 대한 소득·일자리·돌봄서비스 등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고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 등 새로운 정책 대상을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의 교사 증원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 및 지역사회적응활동을 지원해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고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액 인상, 노인일자리 증가, 발달장애인 돌봄 확대 등을 통해 약자 복지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아직도 열악한 현장의 사회복지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처우개선이 될 수 있는 보수 수준 개선에 중점을 두고 시간외수당과 복지포인트를 연차별 추가 상향 지원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회복지의 최일선에서 취약계층의 울타리 역할을 하는 복지시설 종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공동체를 형성해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보살펴 줄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지속적인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시에서도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통해 약자복지는 더 두텁고 촘촘하게, 미래준비는 더 탄탄하고 꼼꼼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회복지분야의 노인, 장애인 등 약자 돌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8일 오후 2시 사하구 보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15분도시 하하호호 콘서트시즌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학부모, 학생, 지역주민, 공감정책단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수준 높고 규모 있는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활동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15분도시 하하호호 콘서트’는 주민이 주도하고 소통하는 행복한 15분도시를 만들기 위해 학교 시설을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공간으로 공유하고자 기획된 문화행사다. 올해 시즌2는 지난 8월, 15분도시 대표생활권으로 선정된 곳 중 하나인 사하구 신평·장림생활권 내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11월에는 해피챌린지 1차에서 선정된 대표생활권인 ‘당감·개금생활권’에서 콘서트가 열렸다. 합창, 마술 공연 및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는 부산문화회관의 합창공연 부산문화재단의 매직퍼포먼스 비보잉 공연과 버블놀이 에코백 만들기 멸종위기종 헌팅트로피 만들기 체험 15분도시 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참여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15분도시의 목표가 살기 좋은 부산, 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 것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15분도시의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들 간의 따뜻한 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15분도시는 부산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기나긴 여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안녕한 부산, 내게 딱 맞는 사회서비스'를 주제로 ‘제1회 부산사회서비스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기획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부산사회서비스박람회’는 복지, 문화, 환경 등 각 분야의 사회서비스 제공기관과 관람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로 함께 소통하며 사회서비스 혁신과 고도화를 위한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 박람회는 시가 주최하고 시 산하 출연기관인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며 개막식, 전시부스 운영, 부대행사,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된다. 전시 부스에는 복지, 보건의료, 교육, 문화 등 분야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과 시, 자치구·군, 중앙 및 지방사회서비스원 등 다양한 기관의 체험홍보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한 부산브랜드관도 별도로 운영한다. 시는 복지, 보건의료, 교육, 고용, 주거, 문화, 환경 등 사회서비스 7대 분야별 홍보부스 71곳을 운영하며 시민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서비스 분야별로 부스 색상을 차별화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고용버스, 장애인시티투어버스, 의료버스, 교육버스 등 모빌리티 기반의 사회서비스 체험 버스를 행사장에 배치한다. 부대행사로는 자치구·군과 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시행 중인 '안녕한 부산, 부산형 통합돌봄 조성사업'의 우수사례 발표회와 사회서비스 혁신을 주제로 사회서비스 포럼이 마련됐다. 이외에도 다양한 시민참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군 통합돌봄 우수사례 발표회에서는 북구의 어울림센터 운영방안 등 7개 사례가 발표되며 수영구 광안4동 행정복지센터, 영도구장애인복지관에서는 특별세션을 각각 진행한다.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스탬프 미션 완료 시 커피 쿠폰을 제공하고 만족도 조사 참여자 가운데 1천4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시민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사회서비스 종사자를 위한 기획행사로 행사장 내 힐링존을 마련해 사회서비스종사자 힐링 프로그램도 6회 운영한다. 개막식은 오는 11월 3일 오후 3시, 벡스코 제2전시장 4D홀 상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서 주목할 만한 이벤트로 지난 8월부터 부산사회서비스원에서 진행한 '부산시민 사회서비스 공모 1호 사업'에 대한 시상식 및 전달식을 개막식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유규원 부산사회서비스원장을 비롯해 사회서비스 관련 단체,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민 사회서비스 공모 1호 사업’은 행사 개막식에서 안병윤 행정부시장에게 전달되며 향후 정식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부산사회서비스원에서 보완·검토할 계획이다. 부산사회서비스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나 전시부스, 프로그램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협력지원부 또는 부산사회서비스박람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제1회 부산사회서비스박람회는 정부 사회서비스 혁신 및 고도화 정책 흐름에 따라 다양한 사회서비스 분야가 만나는 소통의 장으로 내게 딱 맞는 사회서비스에 대해 알 수 있는 부산의 대표 사회서비스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디지털플랫폼정부의 정책 실현과 지역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고진 위원장을 비롯한 17명의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한 상호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지방공공기관 통합업무플랫폼 구축 지원 지역 디지털플랫폼정부 협의체 구성 및 운영 혁신 정책 과제 발굴 및 추진 등이다. 특히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플랫폼정부의 지역 특화 선도과제로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 플랫폼과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을 상호 협업을 통해 추진하며 공공서비스를 혁신해 나가고자 한다. 먼저 글로벌 금융허브 도시 구현의 핵심 기반시설이 될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플랫폼 구축사업’은 부산은행과 함께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원스톱 정책자금 지원 등 다양한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이며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은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시정 구현과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해 부산형 데이터 수집체계와 통합저장소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두 통합 플랫폼의 모든 데이터를 정부 디지털플랫폼과 연결해 누구나 데이터를 이용하고 공공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초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특화 사업으로 육성하고자 한다. 또한 부산 클라우드기반 통합데이터센터 구축 부산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 활성화 전 국민의 디지털 역량 확보를 위한 교육 강화 복지위기 알림 신고체계 마련 및 인공지능 복지도우미 서비스 시범사업 등도 함께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은 “디지털플랫폼정부의 성공적인 구현을 위해서는 대국민 서비스의 접점인 지방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디지털플랫폼정부 정책의 추진 동력 확보와 조속한 확산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정부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인공지능, 데이터가 주도하는 디지털 심화 시대에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지역사회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며 디지털 기술로 시민의 삶이 더 행복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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