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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본격적인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재수 시장 주재로 열리는 이날 회의에는 시 간부를 비롯해 구·군 부단체장, 산하 공공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된다.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해양수도 부산 완성 전략 등 3대 핵심안건을 중심으로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해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수도,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경제 도시,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 도시,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 등 4대 도시목표를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한다.다시 뛰는 부산위원회에서 마련한 공약과제의 세부 실천계획을 마련하고 공약을 시정 전반에 구체화해 시민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유가·고환율·고물가 3고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약 1조 3천783억원 규모의 민생 100일 비상조치를 추진한다.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 시민 부담 경감 및 상권 활성화, 민생 안전망 구축 등 3대 분야 10개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해양수도 부산 도약을 위해 해양 행정·사법·금융·기업의 중추기능 집적,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복합물류 트라이포트 구축, 국방·항만·조선·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케이-해양 인공지능 벨트 거점도시 조성 등 핵심과제를 추진한다.이를 통해 남부 해양수도권을 완성하고 해양수도 부산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민선 9기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시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해양수도 부산 완성과 인공지능 대전환을 통해 부산의 성장엔진을 다시 세우고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사람과 기회가 모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이어 “시정의 성패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기관·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협업하는 데 달려 있다”며 “시와 구군, 공공기관이 하나의 팀이 되어 민선 9기 시정목표를 차질 없이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2026년 부산광역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는 2016년부터 학자금대출을 받은 학생들의 이자상환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매년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있다.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발생한 학자금대출의 1년분 이자를 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상환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을 받은 부산시 소재 대학교 대학생이나 대학교 졸업 후 2년 이내 부산 거주 미취업 졸업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오늘부터 8월 28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신청은 대학 재 휴학생은 재학증명서 대학교 졸업생은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와 함께 졸업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다만, 행정정보공동이용 동의 시, 주민등록초본과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는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단, 졸업증명서를 제외한 모든 서류는 공고일 이후 발급된 것만 인정된다.시는 신청자별 자격 확인을 거쳐 대상자와 금액을 확정하고 오는 12월 중 대출이자를 지원할 예정이다.선정된 지원 대상자에게는 문자메시지로 통보할 예정이며 지원 금액은 12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개별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 및 부산청년플랫폼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참고하거나, 시 120바로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만 4천494명에게 25억 8천300만원의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했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은 지역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줄여서 안정적인 학업 및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 스타트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부산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혁신 생각이나 기술을 보유한 업력 7년 미만의 성장가능성 높은 유망 부산 창업기업 20개사 내외를 선발해 기업진단부터 제품·서비스 고도화 등에 투입되는 자금, 상담, 투자유치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기업에는 최대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기술 고도화, 투자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지원되고 세계적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해외 진출 기회 등도 제공된다. 구체적으로 선발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진단과 영업방법점검을 지원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기술이전, 지적재산권 확보가 필요한 기업에는 기술 고도화를 지원한다.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한다. 또한, 세계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는 세계적 파트너십 구축할 수 있도록 해외 진출 기회와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해 세계적 경쟁력을 높인다.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월 26일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이 끝나면, 시는 요건검토, 서류·대면평가를 거쳐 3월 중 지원 대상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기업도약 프로그램, 활성화 프로그램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전 과정에 대한 밀착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손성은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지난해 9월 '스타트업 혁신성장 지원'을 주제로 열린 '제38차 비상경제대책회의' 참석자들이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고성장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스케일업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주문해, 우리시는 이러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창업 기반시설·대규모 창업펀드 조성 등 혁신성장 지원대책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도 이러한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도전 정신과 혁신성이 높은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과 유니콘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4분기 적극 행정을 통한 그림자 규제 개선 우수사례 평가’에서 '하수도 유형자산 전수조사를 통한 원가 절감 및 하수도 요금 부담 완화' 등 부산시 사례 2건이 신규·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적극 행정을 통한 그림자 규제 개선 우수사례 평가’는 행안부가 분기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업·주민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을 높인 사례를 선정·확산하는 제도다. 이번 4분기 평가에서는 전국에서 제출한 611건의 사례 중 부산시 사례 2건을 포함해 신규사례 20건이 선정됐으며 이 중 우수사례로 뽑힌 7건 중 부산시 사례 1건도 포함됐다. 신규사례 중 우수사례로 선정된 부산시의 '하수도 유형자산 전수조사를 통한 원가 절감 및 하수도 요금 부담 완화'는 시민들의 하수도 요금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하수도 요금은 총괄 원가를 보상하는 수준에서 결정되어 원가가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부담도 커진다. 또한 분류식 하수관로 신설 사업의 지속 추진에 따라 총괄 원가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시는 하수도 유형자산을 전수조사한 뒤, 불필요한 하수도 유형자산을 정비해 하수도 총괄 원가를 약 35억원 줄였다. 또한, 신규사례로 선정된 부산진구의 '소공인 재고 우려 장벽을 허무는 크라우드 펀딩 마케팅 지원'은 제작 비용이 많이 들어 시장 진입이 어려운 지역 내 소공인의 초기 사업 부담을 경감했다. 스마트 신발 사업이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나, 고가의 제작비용 및 재고 부담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부산진구는 온라인 체제 기반을 통해 제품 자금조달을 먼저 한 후, 제작하는 방안을 협의·시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 “법령 등의 개정이 아니더라도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과 기업이 겪고 있는 숨어있는 규제가 해소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로 인한 시민 불편과 기업 애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의 ‘2023년 시·도 감찰업무 평가’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부패 예방 추진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해 공직 감찰 분야 평가를 신설했다. 17개 시도 감찰 추진 실적을 ▲자체 감찰 활동 ▲업무 달성 난이도 ▲합동 감찰 활동 ▲기관협조도, 4개 분야의 평가 결과를 반영해 최상위 2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 기관 표창을 수여한다. 부산시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 및 시책 추진 등이 이번 평가 결과에 긍정적으로 반영됐으며 4개 분야 중 '자체 감찰 활동', ' 업무 달성 난이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체 감찰 활동' 분야에서는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시간외근무 부정수급 위반행위를 적발하고 더 나아가 재발 방지를 위한 출·퇴근 입력 방법 변경 제도개선 사항을 끌어낸 것이 평가 결과에 크게 반영됐다. 해당 분야는 시도 본청, 구군에 대한 공직 감찰 징계율을 평가한다. 매크로 프로그램이 사용될 수 있는 환경은 전국 모두 동일하나, 우리시는 ▲매크로 프로그램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조사 노하우 축적 등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시간외근무 위반행위에 대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했다. 아울러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에 취약한 시스템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 출·퇴근 입력 방법의 시스템 변경을 건의해, 지난해 4월부터 전국에 시행된 제도개선 사항이 평가에 높게 반영됐다. 또한, '업무 달성 난이도' 분야에서는 비위행위에 대한 조사와 처벌 중심의 감찰에서 벗어나 직원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예방 중심 맞춤형 홍보 감찰 활동도 높이 평가됐다. 해당 분야는 각종 비위 등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 참신성 등을 평가한다. 우리시는 ▲기초복무 준수를 위한 청렴 HAPPY 로고젝터 설치·홍보 ▲ 청렴소리함 QR코드와 APP 도입 ▲ 검·경 통보 사건 사례집 제작·배포 ▲ 부패 취약 분야인 공공 건설에 대한 공공건설부패 신고센터 개설 등 시책을 추진했다. 특히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검·경 통보 사건 발생 건수는 34건으로 2021년 69건 대비 절반가량 감소했다. 금품수수는 66퍼센트, 폭행상해 60퍼센트, 교통사고 33퍼센트 등 대부분의 유형에서 감소했다. 한상우 시 감사위원장은 “구조적·관행적 비위에 대한 자체 감찰 활동 강화와 예방 중심 맞춤형 홍보 추진으로 시 공무원 범죄행위가 지속해서 감소하는 추세”며 “우리시는 2024년 올 한해 청렴도 최상위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예방적 공직 감찰 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반부패 청렴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하는 데 모든 노력을 쏟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상공회의소, 한국기계연구원과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소형모듈원자로는 하나의 용기에 원자로와 증기 발생기, 냉각재 펌프, 가압기 등 주요 기기를 모두 담은 일체형 원자로다.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추진이 가능한 동력으로 세계 선진국에서 기술개발과 투자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제작지원센터는 원전 기자재 기업의 소형모듈원자로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력양성, 기업지원, 장비대여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시설이다. 산업부가 공모를 통해 올해 유치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며 시는 강서구 미음연구개발산업단지 내에 제작지원센터를 건립하는 내용으로 사업에 응모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부산 원전기자재 기업의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역량을 강화하고 산업부의 공모사업인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 건립사업을 부산으로 유치하는 데 관계기관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약기관을 대표해 박 시장,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 류석현 기계연 원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이 체결되면, 3개 기관은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 유치 및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기관별역할 발굴·지원 ▲소형모듈원자로 관련 산업 정보교류 및 홍보 추진 ▲그 밖에 각 기관이 협의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지역 경제계 지원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부산상공회의소와 소형모듈원자로 혁신제작 기술을 보유한 한국기계연구원의 협력을 이끌어내 더욱 큰 의미가 있다. 한편 부산에는 110여 곳의 원전기자재 관련 기업이 있으며 시는 소형모듈원자로 산업 등 부산 원자력 산업의 생태계 강화와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 부산 유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지역 원전산업 활성화 및 기업지원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소형모듈원자로 소재·부품·장비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으며 부산지역 원전 중소기업과의 현장간담회도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지정받고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도 부산에 건립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기관 간 상호 협력으로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가 부산에 유치·건립되고 관련 산업이 육성되면, 고리원전을 중심으로 한 원전 환경복원 산업, 소형모듈원자로 보조기기 산업과 높은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력, 에너지, 기계, 조선, 방산 등의 산업에 적용하기에도 쉬워 높은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도 전망된다. 박형준 시장은 “소형모듈원자로 산업이 부산에서 발전하게 된다면, 전후방 연관 산업이 연쇄적으로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며 부산의 경제 체질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그 시작이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 유치라고 생각하며 오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우리시와 부산상공회의소, 한국기계연구원이 원팀이 돼 좋은 결과를 볼 때까지 계속해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탁구 종목 세계 최고 권위의 대회인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1926년 영국 런던에서 최초로 열린 뒤 지금까지 총 65회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국제탁구연맹이 주최하고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총 47개국에서 2천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탁구 강국인 우리나라가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국내에 유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2020세계탁구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회 개최가 취소된 바 있다. 이에 2024세계탁구선수권대회 재유치에 도전했고 유치에 성공했다. 2021년 11월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 정기총회에서 2024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대회는 '원 테이블 원 월드'라는 슬로건 아래, 남자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입상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이 16장 주어져 올림픽 전초 대회로도 불린다. 남녀 각 40개국이 5개국씩 남녀 8개 조로 분산돼 그룹 예선 리그를 벌인 이후, 각 조 3위까지가 24강 토너먼트로 순위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 개회식은 오는 17일 오후 4시에 '꿈을 담아 부산으로'라는 주제로 벡스코 제1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형준 시장,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을 비롯해 페트라 쇠링 ITTF 회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개회식에는 우리나라만이 가진 특색과 탁구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미디어 퍼포먼스와 퓨전 국악 공연 등이 있을 예정이며 개회식 종료 후 대한민국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가 부산에서 개최되는 만큼, 우리시는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주최·유관기관과 함께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할 것”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메가 스포츠대회 부산 유치와 더불어, 부산을 진정한 '글로벌 스포츠도시', 더 나아가 '글로벌 허브도시'임을 전세계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연계 행사로 ITTF SUMMIT, 국제탁구연맹 회장배 유소년·생활체육 대회도 동시 개최되어 일평균 1만명 이상 경기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산시는 홍역 등 각종 감염병 관리를 비롯한 대회 안전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2억원 규모의 '2024년 부산광역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일반공모 5개와 기획공모 4개 등 총 9개다. 지역대학, 시민단체 등 전문가와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민간자문단의 의제발굴 회의를 거쳐 분야를 선정했다. 일반공모는 일상생활 속 양성평등 참여와 문화확산 및 인권 보호 등을 위한 사업으로 ▲세대공감 양성평등 문화확산 ▲지속가능한 일생활 균형 및 여성일자리 창출 지원 ▲젠더폭력 예방 및 피해자 권익증진 ▲다양한 가족 가치 확산 및 가족 문제 지원 ▲다문화가족 자립 역량 강화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기획공모는 저출산 극복과 양성평등 돌봄문화 조성 등을 위한 사업으로 ▲양성평등주간 기념사업 ▲일가정 양립을 위한 돌봄문화 조성 ▲디지털 시대의 성평등 문화 인식개선 및 확산 ▲1인가구 안심 돌봄 지원 등 4개 분야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부산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및 연구기관이나 학교법인 등이며 컨소시엄을 구성해서도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사업의 규모·성격·내용에 따라 1개 사업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참여단체의 책임 강화와 역량 확보를 위해 자부담 비율을 사업비의 5퍼센트에서 7퍼센트 이상으로 상향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시 누리집 또는 지방보조금 포털의 공고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지방보조금 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또는 지방보조금포털에서 공고 내용을 확인하거나 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시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말경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우미옥 시 여성가족국장은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양성평등 사업을 발굴해 여성과 남성 모두가 행복한 평등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의 역량 있는 단체와 법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어제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지방자치단체의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자율성 확대와 지난 1년간의 제도 운용 과정에서 드러난 지방자치단체의 애로사항 해소, '지정 기부'의 법률상 근거 등을 담았다. 이번 개정안에 따른 주요 제도개선 사항은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방법 제한 완화 ▲고향사랑기부 연간 상한액 확대 ▲지정 기부 근거 마련 등이다.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방법 제한 완화'는 현재 금지하고 있던 모금 방법인 전자적 전송매체와 사적 모임을 통한 기부의 권유·독려행위가 허용된다. 다만, 과도한 기부 권유·독려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모금의 횟수와 형식 등 모금 방법과 절차를 대통령령으로 규정하고 모금 활동은 지방자치단체의 명의로만 해야 함을 별도 규정했다. '고향사랑기부 연간 상한액 확대'는 현재 연간 5백만원에서 2025년부터 2천만원으로 기부상한액이 상향된다. 또한,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도 함께 확대될 예정이다. '지정 기부 근거 마련 등 기금 관련 제도 정비'는 기부자가 기부금이 사용될 목적과 사업을 지정해 기부하는 '지정 기부'의 법률상 근거를 명문화한다. 그리고 답례품 구입비용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한도 내에서 고향사랑 기금으로 지출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한다. 이번 개정 법률안은 오는 20일 공포되어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다만, '모금방법 확대'와 '고향사랑 기금에서 답례품 비용 충당'은 공포 후 6개월 뒤 시행된다. 또한, 고향사랑기부 연간 상한액 상향은 세액공제 혜택 제공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이 필요해 2025년 1월 시행될 예정이다. 김봉철 시 행정자치국장은 “개정 법률안 시행에 맞춰 다양한 홍보전략 구상, 지정 기부 사업 발굴, 고액 기부자를 위한 답례품 선정 등 제도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하겠다”며 “고향 부산을 위해 보내주시는 소중한 마음이 시민의 복리 증진과 부산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4년을 지역상생 도시재생을 위한 재도약의 해로 삼고 전방위적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시는 도시재생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 계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산도시공사에 2024년 도시재생사업을 위탁하고 관련 사업은 공사 내 부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추진한다. 부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전문성 확보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중간 지원조직으로 지난해 부산도시공사와 통합돼 도시 분야 전반에 대한 전천후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도시재생 패러다임 전환과 함께 시민이 공감하는 도시재생의 도약을 도모할 예정이다. 센터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의 전문성 확보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2015년 설립됐다. 행정과 주민의 중간 지원조직으로서 ▲도시재생전략계획 및 활성화 계획 관련 사업 지원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 및 역량강화 사업 ▲도시재생 관련 조사·연구, 정책 지원 ▲도시재생 주체 간 갈등 완화 ▲공동체 형성 및 주민 이해관계 조율 ▲주민의 역량 강화 도모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 7월 ‘부산시 공공기관 효율화 추진계획’에 따라 부산도시공사와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통합되면서 도시재생사업의 전방위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올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센터는 올해 '시민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수요자 중심 주거재생 및 도시재생 활성화 지원 ▲도시재생 청년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 ▲사업추진 기반 마련 및 지역 상생 도시재생 추진이라는 세부 추진 목표를 수립하고 관련 분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참고자료 참고 특히 올해는 ▲도시재생사업 전방위적 관리·지원체계 구축과 ▲도시재생 주민시설 활성화 지원 ▲시민 체감형 홍보 활성화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도시재생 활성화 현장 지원 사업'을 통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컨설팅 및 모니터링 ▲사후관리 모니터링 체계 구축 ▲도시재생지원센터 협의회 운영 등으로 사업성과 극대화를 유도하고 도시재생사업의 전방위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지난해 제정된 ‘부산광역시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조례’ 후속 조치 추진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도시재생 주민시설 활성화 지원을 위해 행복마을과 마을생활권 주민시설을 대상으로 '지역주도형 주민공모사업'을 운영한다. 더 나아가 마을이 당면한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해 리빙랩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도시재생 매니저 역할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대학과 협력해, 활용도가 낮은 주민시설의 개선 방안을 청년도시재생사 청년캠프톤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로 연계해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재생 성과를 종합한 홍보콘텐츠와 지역청년 연계를 통한 다양한 도시재생 홍보콘텐츠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도시재생의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부산 도시재생 우수사례 공유 및 전파를 통한 언론홍보도 확대할 방침이다. 15분도시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도 추진한다. '청년링키지 휴먼케어 사업'을 통해 원도심 시니어와 청년세대를 연계한 15분도시 문화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근대 부산의 모습을 기억하는 지역 어르신과 청년을 연결해 교류를 활성화하고 영상 자서전 및 웹툰 등의 메모리얼 스토리 콘텐츠를 발굴한다. 또한 문화교류 행사를 운영해 청년과 시니어 간의 소통과 이음도 강화한다. 다양한 킬러콘텐츠 기획·발굴을 통해 15분 도시 사업효과 및 시민들의 체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부산도시공사와 협력해 도시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도시의 경쟁력 제고 및 지역 공동체 회복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면서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김종석 시 주택건축국장은 “우리시는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그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 기반 구축과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시민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4일까지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점 야외주차장 빅탑에서 개최된 글로벌 공연 지식재산권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 부산'이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4일까지 약 3주간 총 31회 개최됐으며 총관람객 7만5천4백 명, 유료 객석 점유율만 98퍼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태양의 서커스 최고 흥행을 기록한 2018년 서울 잠실 공연 '쿠자'를 넘어선 객석 점유율로 부산의 새로운 글로벌 관광콘텐츠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그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히 공연 관람객 중 부산 이외 지역의 티켓판매 비율은 약 46퍼센트로 부산시민뿐만 아니라 부산 인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도 세계적인 공연 관람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를 통해 부산 인근 지역의 관광객을 부산으로 유입시키는 동절기 핵심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이외 지역 티켓판매 비율은 ▲경상도 19퍼센트 ▲서울 12퍼센트 ▲대구 6퍼센트 ▲울산 6퍼센트 ▲기타 3퍼센트로 분석됐다.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전세계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문화예술공연을 부산에서 볼 수 있어서 놀라웠다”고 호평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시가 겨울철 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2007년 '태양의 서커스'가 국내에서 처음 공연된 이후 계속해서 서울 외 지역에서도 공연을 유치하고자 했던 시의 오랜 노력의 결실이다. 캐나다의 '태양의서커스그룹'은 시와 국내 주관사인 ㈜마스트인터내셔널과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지방 투어를 확정하고 2030년까지 정기적으로 '태양의서커스'를 공연하는 새로운 도시로 부산을 선정한 바 있다. 시는 태양의 서커스 측과 협업해 2030년까지 '태양의 서커스, 부산' 공연의 정기 개최를 지원하고 공연과 연계한 동절기 국내·외 관광객 유치 대표 프로그램을 육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국내 개별 관광객 대상으로 태양의 서커스와 울산·경남지역의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동절기 동남권 대표 관광 프로그램을 육성하고 지역의 인바운드 여행사와 협업해 관광 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는 등 국내외 관광객 유치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허브 관광도시 부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계속해서 태양의 서커스와 같은 글로벌 지식재산권 지역관광 콘텐츠 및 랜드마크 관광자원을 유치해 부산을 '지식재산의 메카'로 만들어 글로벌 지식재산권에 기반한 관광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글로벌허브 관광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물류나 금융 등 신산업도 중요하지만, 문화관광 콘텐츠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글로벌 문화콘텐츠 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콘텐츠인 '태양의 서커스'를 2030년까지 선보이는 새로운 도시로 부산이 선정된 만큼, 우리시는 시민들과 부산을 찾는 많은 분들이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많이 향유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민선 8기 들어 시는 ▲아르떼뮤지엄 부산 건립 ▲아기상어 고향 부산 프로젝트 추진 ▲모노리스 9.81파크 유치 ▲미슐랭가이드 부산 발간 등 글로벌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국제관광도시 브랜드 구축 사업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건설공사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시장과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한다. 협약 체결과 함께 지역사회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시 안전관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방안 등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두 기관은 건설 현장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는 것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건설공사의 안전 확보와 안전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상호협력할 것을 약속한다. 이번 협약 체결로 두 기관은 ▲건설공사 현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 ▲건설공사 안전관리에 대한 기술자문 및 컨설팅 ▲건설안전 홍보 및 교육 등 안전문화 확산 노력뿐만 아니라 안전한 글로벌 허브도시 건설을 위한 안전관리 신기술 정보교류에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국가 건설안전 정책을 총괄 추진하고 있는 국토안전관리원과의 협력은 안전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건설에 있어서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가덕도신공항, 북항재개발,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 등 대형 건설사업의 안전을 위해 국토안전관리원과 우리시가 함께 해나갈 일이 많은 만큼 오늘 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협력의 폭을 넓혀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국토안전관리원'은 2020년 12월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한국건설관리공사가 통합해 출범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건설공사 설계·시공부터 유지관리까지 건설·시설분야 전반의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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