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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본격적인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재수 시장 주재로 열리는 이날 회의에는 시 간부를 비롯해 구·군 부단체장, 산하 공공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된다.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해양수도 부산 완성 전략 등 3대 핵심안건을 중심으로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해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수도,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경제 도시,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 도시,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 등 4대 도시목표를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한다.다시 뛰는 부산위원회에서 마련한 공약과제의 세부 실천계획을 마련하고 공약을 시정 전반에 구체화해 시민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유가·고환율·고물가 3고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약 1조 3천783억원 규모의 민생 100일 비상조치를 추진한다.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 시민 부담 경감 및 상권 활성화, 민생 안전망 구축 등 3대 분야 10개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해양수도 부산 도약을 위해 해양 행정·사법·금융·기업의 중추기능 집적,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복합물류 트라이포트 구축, 국방·항만·조선·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케이-해양 인공지능 벨트 거점도시 조성 등 핵심과제를 추진한다.이를 통해 남부 해양수도권을 완성하고 해양수도 부산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민선 9기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시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해양수도 부산 완성과 인공지능 대전환을 통해 부산의 성장엔진을 다시 세우고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사람과 기회가 모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이어 “시정의 성패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기관·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협업하는 데 달려 있다”며 “시와 구군, 공공기관이 하나의 팀이 되어 민선 9기 시정목표를 차질 없이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2026년 부산광역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는 2016년부터 학자금대출을 받은 학생들의 이자상환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매년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있다.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발생한 학자금대출의 1년분 이자를 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상환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을 받은 부산시 소재 대학교 대학생이나 대학교 졸업 후 2년 이내 부산 거주 미취업 졸업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오늘부터 8월 28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신청은 대학 재 휴학생은 재학증명서 대학교 졸업생은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와 함께 졸업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다만, 행정정보공동이용 동의 시, 주민등록초본과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는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단, 졸업증명서를 제외한 모든 서류는 공고일 이후 발급된 것만 인정된다.시는 신청자별 자격 확인을 거쳐 대상자와 금액을 확정하고 오는 12월 중 대출이자를 지원할 예정이다.선정된 지원 대상자에게는 문자메시지로 통보할 예정이며 지원 금액은 12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개별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 및 부산청년플랫폼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참고하거나, 시 120바로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만 4천494명에게 25억 8천300만원의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했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은 지역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줄여서 안정적인 학업 및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3월 21일까지 ‘2024년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인 관광산업 발굴과 관광 분야 창업 확산을 통해 부산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실시한다. 응모 자격은 관광과 관련해 직접 수익 및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부산 소재 사업자며 응모 자격에 따라 ▲예비 ▲초기 ▲성장 ▲지역상생 관광스타트업 4개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기업은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내 사무공간 및 회의실, 강의실 등을 무상으로 이용하고 관광스타트업의 창업과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교육컨설팅, 홍보마케팅 및 판로개척, 네트워킹, 투자유치 등의 프로그램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분야별 심사평가를 통해 15개 기업을 선별해 기업당 1~3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공모 선정 기업들이 관광산업분야 외 창업지원 단체들과 다양한 사업 협력을 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광산업과 타 이종산업과의 연계를 위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워케이션 사업' 협업 및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의 '워크넥트' 네트워킹 행사 공동 개최 등 창업지원 단체들과 다양한 사업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일상적 유행을 맞아 본격적인 부산지역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스타트업의 부산특화 상품 개발 및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글로벌 시장의 변화에 맞춰 다양한 이종 산업군과의 협력 확대 등을 통해 기존 관광상품에 부산만의 특화된 관광기업과 상품 콘텐츠가 더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3월 4일까지 올해 부산형 소아의료체계 운영사업에 동참할 의료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소아의료체계 운영사업은 소아의료 공백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으로 ▲24시간 소아응급진료기관 운영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역정주 수당 지급 ▲아동병원 휴일 순환 당번제 운영 등 3가지 세부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먼저, '24시간 소아응급진료기관'을 운영할 의료기관을 모집한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24시간 진료로 중등증 소아환자가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 추진한다. 24시간 소아응급 진료가 가능한 대학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참여 의료기관으로 선정되면 전담인력 인건비 등 1곳당 최대 5억원을 지원한다. 다음으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역 정주수당 지급 의료기관을 모집한다. 부산 소재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모집하며 필수진료과 중에서도 특히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부족 현상이 심각하게 대두됨에 따라 부산시는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부산에 정주해 수련·근무할 수 있도록 전공의 1인당 월 100만원의 지역 정주 수당 지원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아동병원 휴일 순환 당번제 운영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모집한다. 아동병원 휴일 순환 당번제는 부산 소재 아동병원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일부 아동병원이 일요일 오전 진료까지만 하고 있어 오후 6시까지 진료시간을 연장 운영하게 되면 회당 62만 5천 원을 시범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시 누리집 또는 지방보조금 포털의 공고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지방보조금 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또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공고 내용을 확인하거나 시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야간·휴일에 발생하는 소아 진료의 공백이 해소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에 부산 의료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우리시는 소아응급의료체계를 확충하는 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소아 의료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한국소재융합연구원이 시의 신발피혁연구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세계 최초로 메타구조를 적용한 트레킹화를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지역 신발 제조기업의 연구역량과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5년부터 신발피혁연구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매해 8억원의 보조금을 한국소재융합연구원에 지원하고 있다. 연구원은 이를 통해 상용화가 가능한 신발피혁 기술을 개발하고 영세기업을 대상으로 방문 기술지도를 추진하고 있다.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한 모든 기술을 참여기업에 기술이전함으로써 참여기업이 사업화를 통해 고용과 매출을 증대할 수 있도록 하며 기술지도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등 성장의 발판을 제공하고 있다. 메타구조는 충격을 가하면 수축을 통해 충격을 흡수하는 일반적인 충격흡수구조와 달리 힘을 가하면 눌러지지 않고 오히려 팽창하는 특성을 가진 충격·반발 동시구현구조다. 스텔스, 방탄복 등 특수 군수용품에 이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메타구조를 가진 트레킹화를 신으면, 메타구조의 높은 반발력으로 일반 제품보다 더욱 편하게 달릴 수 있다. 이번에 상용화에 성공한 메타구조 적용 트레킹화는 대량생산이 어려워 그동안 상용화되지 못했다. 메타구조 기술은 소량생산만 가능한 섬유제직이나 3D프린터로만 구현해 제품에 적용할 수 있었다. 한국소재융합연구원은 1년간의 소재, 구조설계, 금형 연구와 약 2년의 상용화 양산 테스트, 후속기술개발을 통해 생산방식을 대량생산이 가능한 사출식 공법으로 전환하는 획기적인 방식을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연구개발은 부산지역의 신발부품 사출업체인 한국비티엠과 공동으로 수행했다. 이번 사례는 대량생산이 가능한 사출식 공법으로 메타구조를 완제품에 적용한 첫 사례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신발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의 대표적인 아웃도어 업체인 N사가 신제품 트레킹화에 새롭게 개발한 메타구조 기술을 적용하기로 했으며 메타구조 기술이 적용된 신제품은 오는 3월 출시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례는 시가 부산지역 신발 제조기업의 연구역량과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10여 년간 꾸준히 추진한 신발피혁연구개발 지원사업이 값진 결실을 본 것”이라며 “특히 미래시장의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상용화 기술개발을 부산에서 세계 최초로 해내 부산 신발산업 생태계를 지속성장의 선순환 구조로 전환한 것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아울러 “부산 신발업체의 기술경쟁력 향상이 고용 창출과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BDX컨소시엄과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및 운영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두 기관은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의 설립 및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하며 부산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내 법인 설립을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두 기관은 상호협력을 통해 ▲안정적 사업수행을 위한 협의체 구성 ▲공공성 확보를 위한 분권형 거버넌스를 구현할 예정이며 ▲협약 기간은 20년으로 당사자의 합의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 협약에 따른 권리 및 의무는 추후 설립 예정인 '부산BDX주식회사'가 포괄 승계한다. 시는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사업자 공모방침을 발표하고 사업자 평가를 거쳐 지난 1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부산BDX컨소시엄'과 올해 2월까지 협상을 펼쳤다. 김광회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협상단을 꾸린 뒤, 부산시의 실익과 사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활동 보장을 위해 2달여에 걸친 협상 끝에 합의에 이르렀다. 부산BDX컨소시엄에는 대표사인 ㈜아이티센을 중심으로 하나증권, 하나은행, 오콘, 바른손 등이 참여하고 있다. 대표사인 ㈜아이티센은 이미 금, 은, 동 등의 실물자산 디지털 상품거래 노하우를 갖추고 있으며 컨소시엄 참여사들과 함께 향후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에 실물 상품, 지식재산권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 후, 부산BDX컨소시엄은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내 거래소 법인인 '부산BDX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시에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따라 오는 4월까지 출자금을 납입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설립될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는 투자자를 두텁게 보호하는 '분권형 거버넌스' 하에서 '모든 가치가 토큰화되어 거래'되는 '4세대 블록체인 거래소'가 될 것이며 향후 거래소에서 활용될 독자적인 메인넷을 구축하고 이를 세계적 기반 시설로 확장할 계획이다. '분권형 거버넌스'는 예탁결제, 상장평가, 시장감시 기능이 독립된 기구로 상호견제를 통해 투자자를 원천적으로 보호하는 제도적 장치다. 시는 사업자와 상호 협력과 지원을 통해 구현 방안을 조속히 수립하고 연내 가시화할 예정이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원자재, 귀금속, 지식재산권, 탄소배출권 등 가치 있는 모든 자산을 토큰화해 작은 단위로 24시간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만, 현재 디지털자산 관련 규제가 정비되고 있는 것을 감안해 규제에서 자유로운 상품 영역부터 시작해 거래지원 대상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간다. 1세대 대면, 2세대 전신·전화, 3세대 컴퓨터 순으로 발전해 온 거래소 기반 시설을 '4세대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거래소 보안 강화와 운영비용 등을 절감하고 지역 내 다양한 블록체인 관련 사업들과의 시너지 효과도 만들어낼 것이다. 그리고 컨소시엄 외에도 각 분야의 전문성을 지닌 참여사 및 블록체인 최고 기술기업들이 파트너사로 합류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부산BDX컨소시엄은 거래소 설립·운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노력에 나서고 시는 거래소 사업에 필요한 협력과 행정 지원을 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가 설립되면 부산 블록체인 산업의 밑거름이 만들어진다”며 “부산지역 업체들과 긴밀한 협력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성장 발전에 기여하고 부산이 세계적인 블록체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거래소 설립과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 건강 보호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실시한 ‘2023년 대기오염도 조사’의 결과를 오늘 발표했다. 연구원은 대기오염 실태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6개 항목을 대상으로 대기환경측정망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시역내 도시대기 28곳, 도로변 4곳, 총 32곳의 대기환경측정망이 운영 중이다. 2023년 대기오염도 조사 결과, 연평균 농도는 초미세먼지를 제외한 전 항목이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의 연평균 대기환경기준을 만족했으며 오존을 제외한 전 항목에서 농도 감소 추세를 보였다. 연평균 농도는 ▲미세먼지 31 μg/m3 ▲초미세먼지 16 μg/m3 ▲오존 0.0327 ppm ▲아황산가스 0.0027 ppm ▲일산화탄소 0.32 ppm ▲이산화질소 0.0141 ppm으로 조사됐다. 10년간 농도 추세는 미세먼지, 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오존은 증가하거나 비슷한 추세로 나타났다. 특히 초 농도의 경우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게 조사됐다. 이는 선박 황함량 배출량 저감 대책 및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 등 시의 지속적인 미세먼지 저감 노력의 결과로 보여진다. 정승윤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기환경측정망 상시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우리시 대기질을 모니터링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3월 8일까지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끌기업 발굴·매칭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금·소득, 고용의 안정성, 워라밸 등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청년 인재를 적극 매칭 지원함으로써, 청년의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개선을 유도하고 청년 인재 유입 확대 및 기업-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역 청년층을 대상으로 시행한 청년이 생각하는 좋은 일자리 기준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지난해 80개 사를 선정해 시범 사업을 진행했고 올해 본격적으로 100개 사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부산시 관내에 소재하며 3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으로 종사자 수 10인 이상인 기업이다. 정량평가, 현장평가, 정성평가 3단계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에 최종 선정한다. 시는 청끌기업 선정 기업에 ▲홍보마케팅 ▲전담 청끌매니저 운영 ▲기업-대학 찾아가는 설명회 ▲기업-청년 취업박람회 ▲기업 적응 '온보딩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마련된 청년고용우수기업 시세 감면에 대한 근거로 청년고용우수기업 인증 및 세제 감면 혜택 등 체감도 높은 혜택도 지원한다. ‘부산광역시 시세 감면 조례’일부 개정 이번에 선정될 청끌기업 100개 사를 대상으로 올 하반기에 '청년고용우수기업' 3개 사를 선정한다. ▲좋은 일터 환경 개선지원금 4천만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부산지역 우수기업 인증 지정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남정은 시 청년산학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이 원하는 우수기업들을 적극 발굴·지원해 청년들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 및 고용 확대로 이어지는 대표 사례가 될 이번 '청년 고용 우수기업 인증제'에 지역 우수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대학교와 내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2전시장 3층에서 부산지역혁신플랫폼 BITS공유대학 출범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BITS공유대학은 교육부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일환으로 14개 지역대학이 참여, 핵심 분야 해양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간 융합교육혁신 모델이며 선발된 신입생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온라인 이론과 오프라인 실습 과정 등 대학 간 공동 교과과정에 참여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부산대학교 등 14개 대학 총장,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부산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부산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 등 관계자와 대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 또한 출범식에 이어 융합 전공 선발 학생들을 대상으로 ▲BITS공유대학 설명 ▲학사 정보 및 학습관리시스템 안내 ▲질의응답 ▲융합 전공별 모임 순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날 출범식과 오리엔테이션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선발된 공유대학 신입생은 본 소속 대학의 전공 외에 BITS 공유대학 융합 전공을 통해 복수전공 학위, 마이크로·나노디그리 이수증을 취득해 지역과 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혁신 인재로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신입생 모집은 1차와 2차에 거쳐 부산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에서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진행했다. 3대 핵심 분야, 4개 융합 전공에 832명이 지원했고 서류전형·합격자 사정 등을 거쳐 총 599명이 최종 선발됐다. BITS공유대학생은 인재 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인재지원금을 받게 되며 BITS공유대학의 원격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전공 심화 과정 및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박 시장은 “BITS 공유대학과 부산지역혁신플랫폼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인재와 일자리를 연계해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지역혁신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부산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우리 시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정부의 교육개혁 추진 과제에 맞춰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 마련,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을 통한 지역 주도의 인재 양성체계 구축, 글로컬 대학 육성 지원 등 지산학협력 정책을 바탕으로 지역과 대학 간의 벽을 허물어 동반성장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17일과 19일 시청에서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비상진료대책 회의를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연이어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공의 사직 예정 등에 따라 이를 대비하기 위한 비상진료대책을 관계기관들과 면밀하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시는 병원 상황과 대처방안, 전공의 공백에 따른 환자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최근 의료계 동향뿐만 아니라 현재 시의 비상진료대책도 함께 공유했다. 2월 17일 회의는 오전 10시 개최됐으며 회의에는 대학병원장과 부산의료원장이 참석했다. 2월 19일 회의는 오후 3시 30분에 개최됐으며 회의에는 종합병원장들과 소방재난본부가 참석했다. 이 부시장은 이날 병원장들에게 응급, 중환자, 수술, 투석 등 필수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각 병원별로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전공의 사직 등 의료계 집단행동이 장기화되는 경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이 위협받을 수 있어, 각 의료기관에서 진료 안정화를 위해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대학병원뿐 아니라 종합병원, 소방재난본부의 역할, 그리고 중등증 환자 등에 대한 진료 분산과 적절한 환자 이송 협조가 중요하다고 인식을 함께했다. 한편 시는 의료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시 보건의료 분야 위기관리 행동 매뉴얼에 기반한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의료계의 동향 등을 상시 파악 중에 있다. 공공의료기관 4곳과 수련병원 18곳에 비상진료대책 수립·시행을 요청했다. 전공의 집단 사직 또는 집단 휴진 등 의료공백이 발생하는 경우 의료기관과 응급의료기관이 마련한 비상진료대책 시행을 독려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의 의료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 정보를 시 및 구·군 누리집 등에 안내할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 공백이 최소화되도록 공공의료기관과 대학병원, 종합병원 등에 비상진료 협조를 구했다”며 “전공의 등도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집단행동을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여러분들도 중증 및 응급상황이 아닐 경우 우선 가까운 동네 병·의원 등을 이용해 주실 것”이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제7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피란수도 부산 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 홍보와 미래세대 신진연구자 발굴 및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950년대 피란수도 부산과 관련한 모든 주제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시상의 형평성과 연구의 전문성을 고려해 학생 및 일반시민 분야, 전문연구자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4일부터 4월 5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연구계획서를 부산시로 제출하면 되고 이후 연구계획서 심사를 통과한 자는 9월 27일까지 연구논문을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11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제출된 연구논문은 심사 과정을 거쳐 분야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20편의 우수논문을 선정해, 시장상과 함께 총 2천6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 논문은 피란수도 부산 유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다양한 가치발굴과 학술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피란수도 부산 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이 분야의 미래세대 전문가 양성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우리시는 6·25전쟁 때 수십만명의 피란민을 포용하고 새로운 성장의 기틀을 다졌던 부산의 역사를 기억하고 보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3개 창업지원기관과 함께 ‘2024년도 부산대표 기술창업기업 지원사업’ 4개 클럽의 창업기업을 통합 모집한다고 밝혔다. 4개 클럽은 성장 단계별로 ▲'브라이트클럽' ▲'밀리언클럽' ▲'플래티넘클럽' ▲'에이스스텔라'로 구분해, 클럽별 사업화 자금 지원과 육성 프로그램 등 전 주기적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부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브라이트클럽'에 혁신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지닌 태동기의 스타트업 20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8백만원의 맞춤형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부산경제진흥원은 '밀리언클럽'에 연 매출 5억원 이상 스타트업 40개 사를 인증하고 별도 심사를 통해 20개 사를 선정해 최대 5백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인증 2년 차에는 우수 스타트업 3개 사를 대상으로 최대 2천만원의 사업고도화 자금을 지원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플래티넘클럽'에 1억원 이상의 투자유치를 받은 스타트업 4개 사를 선발해, 기업당 최대 1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부산테크노파크는 해당 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에이스스텔라'에 5억원 이상의 씨드 투자유치를 받아 사업성을 검증받은 스타트업 3개 사를 선정해,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유망 스타트업이 향후 아기유니콘·예비유니콘 단계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4개 클럽에 선정된 창업기업에는 '부산 대표 기술창업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인증기업에는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 지원, 창업 공간 이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는 멤버십 프로그램 혜택 외에도 각 클럽을 운영 중인 기관별 시설 공간 및 창업 프로그램과의 연계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오늘부터 오는 3월 4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창업 통합플랫폼 부산창업포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클럽 간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기관별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클럽별 인증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2017년부터 기술 경쟁력 및 성장 잠재력을 갖춘 부산 지역의 창업기업을 발굴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멘토링,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등 총 759개 창업기업을 지원했다. 손성은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의 각 창업지원기관이 보유한 기반 시설과 단계별 맞춤형 성장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지역의 유망 기술창업기업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부산을 대표하는 스타트업의 성장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역 스타트업 지원과 육성을 지속 추진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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