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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9월까지 부산 지역 내 소규모 도시 텃밭의 토양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연구원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매년 부산 지역 내 소규모 도시 텃밭의 토양 안전성 조사를 하고 있다.조사를 통해 토양환경보전법 상 농작물 경작에 적합한 기준 농도 이내 여부를 확인한다.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 토양오염우려기준은 사람의 건강·재산이나 동물·식물의 생육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는 토양오염의 기준이며 이중 ‘1지역’은 지목이 전·답·과수원·목장용지·광천지·대·학교용지·구거·양어장·공원·사적지·묘지인 지역과 어린이 놀이시설 부지인 경우를 말함. 조사 항목은 토양 중금속 8항목이며 조사 대상은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포함해 신규로 조성되거나 시민 생활과 밀접한 텃밭 68개 지점을 선정했다.지난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준을 초과한 텃밭 4개 지점의 토양을 포함해 지속해서 조사할 예정이다.중금속 8항목은 △아연 △니켈 △비소 △카드뮴 △구리 △납 △6가크롬 △수은이다.도시텃밭 대상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유치원·어린이집 △복지시설 △학교 등이다.지난해 조사 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 기준을 초과한 텃밭은 4개 지점이었고 초과 항목은 아연으로 나타났다.연구원은 조사 결과가 기준을 초과한 경우, 빠른 시일 내 해당 구군에 통보해 텃밭 토양 교체와 재배작물의 식용 금지를 안내하고 개선 후 재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소규모 텃밭의 경우 유치원과 어린이집, 경로당 등 복지시설에서 주로 조성해 경작하는 만큼,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텃밭에서 자란 재배 작물을 섭취하지 않도록 결과를 빠르게 통보할 계획이다.기준초과 텃밭의 경우 토양 교체 등의 개선을 유도해 재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여가 활동의 증가로 도시 텃밭을 가꾸는 시민들이 많이 늘고 있는 추세”며 “텃밭에 사용되는 토양의 안전성을 확보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4주 차 토요일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상반기 주말 교육 프로그램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 기억해줘 나의 흔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삼국시대 무덤과 그 속에 함께 묻었던 껴묻거리를 주제로 과거 사람들의 삶을 이해해 보고 오늘날 ‘나’를 기억하게 하는 흔적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시각화해 보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먼저 이론 학습에서는 껴묻거리로 풀어보는 우리 동네 삼국시대 무덤 이야기를 통해 유물 속에 담긴 의미를 배우고 이어지는 현장 학습에서는 상설전시실에서 실제 유물을 관찰하며 활동지 미션을 수행하는 유물 탐험 시간을 갖는다.마지막 체험 활동에서는 나의 소중한 보물이나 꿈 등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그림으로 그리고 머그컵에 찍어내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본다.교육은 △4월 25일 △6월 27일 △7월 25일 3차례 운영되며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4학년 학생으로 회당 1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각 교육일 해당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 또는 시 통합예약시스템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박물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동진숙 시 정관박물관장은 “이번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유물 속에 담긴 과거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소중한 가치를 담은 작품을 만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오는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부산근현대역사관 광복 레코드 페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문체부 공모로 선정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집중권역인 용두산공원 일대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개관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 야간관광 콘텐츠를 더함으로써 부산만의 이야기와 문화가 살아있는 원도심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중심지임을 알리겠다는 취지다. 우선 오는 11월 10일 오후 7시, 도서 '모타운: 젊은 미국의 사운드'의 번역가 이규탁 교수와 김두완 작가가 전설의 흑인 레이블 모타운 레코드와 관련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모타운 레코드는 스티비 원더, 잭슨 파이브, 더 슈프링스 등 팝 음악계 수많은 슈퍼스타를 발굴해 낸 명문 레이블이다. 도서 ‘모타운: 젊은 미국의 사운드’는 풍부한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모타운 레코드사에서 발매된 모든 앨범과 곡들을 상세히 소개한 책으로 이날 별관에는 책에 담겨진 수많은 노래에 대한 뒷이야기뿐만 아니라 이와 어울릴만한 음반을 골라 직접 감상하는 ‘셀프 음감회’도 즐길 수 있다. 다음날인 11월 11일 오후 7시부터는 바이닐 전문팀 '그루브디거스'가 바이닐 토크쇼와 디제잉을 진행한다. 바이닐 전문가들에게 직접 듣는 바이닐 관리법, 바이닐 중고거래 방법 등 바이닐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안내와 바이닐의 역사와 경험 등을 공유하며 그들의 음악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행사가 진행되는 이틀간 바이닐 애호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관련 도서를 전시하고 정보를 나누는 레코드 페어도 함께 진행되며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실내 공간 행사와 함께 별관 앞마당에서는 엘이디로즈 가벽으로 꾸며진 레트로 다방 컨셉의 '부산다방'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늘부터 11일까지 저녁 6시에서 10시 사이 운영된다. 1970~80년대 부산 대중문화의 성지였던 광복동 음악 감상실을 모티브로 따뜻한 차와 음료를 즐기며 가을밤의 낭만을 느낄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야간 경관 조명을 활용한 레트로 감성의 ‘별바다부산 포토존’이 마련돼있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행사는 부산근현대역사관과 광복동의 역사를 녹인 야간관광 콘텐츠로서 음악과 스토리를 가진 부산 원도심만의 프로그램으로 화려한 불빛과 바다 대신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부산의 또 다른 매력을 관광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부산근현대역사관과 함께 야간관광으로 풀어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3 행사와 연계해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3은 산업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로 외국인 투자가, 외신, 국내 앵커기업 관계자, 정부지자체 등 1천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외신간담회 지자체 타운홀미팅 인베스트 코리아컨퍼런스 투자유치 박람회 및 상담회 외투기업 채용설명회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는 투자유치 박람회에서는 바이오 이차전지·에너지 미래차 반도체·소재 창업 초기 기업 금융·문화·식품 등 6개 전시관이 꾸려진다. 시는 이번 행사가 비수도권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되는 점과 해외의 주요 투자자가 참석한다는 점을 고려해, 주행사장인 벡스코 제2전시장에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부제와 지향가치, 그리고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역량을 알리고 있다. 홍보부스는 인포그래픽존 엘이디영상존과 유치 결정일까지 남은 기간을 알려주는 디-데이존으로 구성됐다. 인포그래픽존에서는 인포그래픽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만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비전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엘이디영상존에서는 엘이디스크린을 활용해 2030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북항의 조감도와 부산 곳곳을 알리는 해외 홍보영상을 송출하며 부산의 매력을 소개한다. 아울러 시는 행사 기간 부스를 방문한 모든 관람객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리는 브로슈어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하는 기념품을 나눠주면서 이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지난 7일 오후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박형준 부산시장, 산업통상부장관 등 행사장을 찾은 주요 내빈들이 홍보부스를 방문해 유치기원 퍼포먼스를 함께 하며 유치 공감대 형성에 동참하기도 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부스를 둘러본 관람객은 “세계박람회라는 단어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봤지만, 구체적으로는 몰랐는데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세계박람회와 이를 유치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부산의 역량과 비전을 제대로 알 수 있게 됐다”며 “2030세계박람회가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최돼 부산의 매력이 전세계에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유치 결정의 순간까지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만큼, 우리시와 정부, 그리고 민간은 합심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모든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부산의 매력과 역량을 알려,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치할 뿐 아니라, 전 세계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분위기를 확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힘내라 소상공인 소상공인과 함께 웃는 부산'을 표어로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1층 로비와 대강당에서 ‘제2회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부대행사로 나눠 진행되며 기념식은 부산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하고 부대행사는 연합회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부산시는 후원한다 '소상공인의 날'은 소상공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지역주민과의 관계 증진을 위해 2006년부터 매년 11월 5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부산에서는 2022년부터 제1회 부산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부산시소상공인연합회는 부산시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법정 경제단체로서 세무상담, 의료서비스 지원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은 오후 4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소상공인 활성화 유공자 표창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협력 다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최송회 부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 김일호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해 부산시소상공인연합회 16개 지부 회원과 소상공인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상공인연합회 사업 홍보관 소상공인 우수상품 판매전 소상공인 정책 홍보관 등을 마련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송희 부산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개최할 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을 계속해서 발굴·추진함으로써 우리시가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2024년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대상을 5~69세의 장애인으로 확대해 지원한다. 또한 지원금액도 기존 9만5천 원에서 11만원으로 인상해 장애인들의 지속적인 체육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9년부터 시작한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은 그간 19~64세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원해왔으나, 내년부터는 대상을 5~69세로 확대한다. 지원인원도 대폭 늘려 올해보다 45.9% 많은 인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오늘부터 11월 30일까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시설이면 사설 및 공공체육시설 모두 이용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관할 구·군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점 등록 여부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에 부산시민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장애인들의 원활한 강좌 수강 신청을 위해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도 추가 모집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부산역 인근 아스티 호텔에서 ‘NIKKEI 워케이션 콘퍼런스 in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부산시와 한국관광공사, 일본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한다. ‘NIKKEI 워케이션 콘퍼런스’는 일본 언론사 가운데 일본의 워케이션 보급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일본경제신문이 워케이션 목적지를 소개하고 관련 전문가들이 해당 지역의 워케이션 가능성을 토론하는 행사다. 현재까지 와카야마, 홋카이도, 오키나와 등 일본 내에서만 총 15회 개최됐으며 해외에서 개최되는 것은 부산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우치야마 기요유키 일본경제신문 상무를 비롯한 국내외 워케이션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에서 가장 가까운 비일상적인 워케이션 목적지 부산'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 패널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일본경제신문은 일본인들이 이번 행사를 시청할 수 있도록 행사를 촬영해 11월 22일부터 일본경제신문 누리집을 통해 영상을 수록하고 12월 중순경 신문 지면에 수록 기사를 게재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작년 인구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일 삶, 쉼을 일상에서 누리는 워케이션 도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그 성과로 올해 2월에 동구 아스티 호텔 24층을 워케이션 거점센터로 꾸미고 본격적으로 수도권 기업 임직원을 유치해 1천여 개 기업, 1천8백여명이 이용 등록했다. 현재까지도 다양한 기업들이 부산형 워케이션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이러한 성공적인 국내 기업 임직원 유치를 기반으로 부산시는 해외 기업 대상으로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자 한다.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각종 관광 설명회에서 부산형 워케이션을 홍보하고 에어비앤비 등 글로벌 여행사 등과 해외 기업인들 유치를 위한 다각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가까운 일본을 대상으로는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올해 일본경제신문에 부산형 워케이션 홍보 광고를 총 7차례 게재하고 지난 9월에는 워케이션 선진도시인 와카야마현과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일본 기업인 유치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 이날 콘퍼런스도 이러한 부산시의 의지를 보여주는 행사다. 일본 와카야마현에서도 시모 히로시 부지사 등 5명의 방문단을 보냄으로써 콘퍼런스 개최에 대한 축하와 부산시와의 워케이션 협력에 대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대도심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일을 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휴양지에서 쉴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한 도시”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양국이 워케이션을 비롯한 다방면에서 공동 발전을 모색하고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매력적인 워케이션 도시 부산을 많은 일본 기업인들도 경험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31회 산업평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3년에 첫 시상식을 개최한 이래 올해로 31회를 맞는 산업평화상은 산업현장에서 노사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노동환경 개선과 기업 생산성 향상, 산업재해 예방 등 산업평화에 공이 있는 사람에게 시상한다. 올해는 산업평화상 부문 8명과 산업평화공로상 부문 2명으로 총 10명이 산업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모범노동자 부문 수상자로는 김수남 전국담배인삼노동조합 부산지부 위원장 윤기장 동진상선㈜노동조합 위원장 강홍기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세원교통분회 분회위원장 김재원 부산항운노동조합 상임부위원장이 선정돼 노사상생과 노사협력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업인 부문에는 박용진 ㈜오토닉스 대표이사 신기현 정석아이앤디 대표 노인영 ㈜케이이엠 대표이사 이좌영 ㈜유니테크노 대표이사가 수상자로 선정돼 노동자 복지증진과 산업자동화, 자동차 부품 등 각 분야의 산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공로자 부문에는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온 류명화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과 김정우 부산환경공단 대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되며 특히 모범노동자는 3년간 광안대교 통행료와 공영주차장 주차료 면제 등 혜택을 받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내외적인 요인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과 고용 여건 속에서도 화합과 협력을 통해 지역산업의 평화를 유지해온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하한다”며 “이번 시상은 노동자가 존중받는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으로 나아가는 하나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찾아가는 마케팅을 통한 마이스 행사 유치에 나선다.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7일부터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2023 타이베이 마이스 로드쇼'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스 로드쇼는 11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마이스 로드쇼는 대만 현지 주요 기업, 여행업계 마이스 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한 마이스 유치설명회로 마이스 목적지로서의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부산의 마이스 시장 다변화를 적극 모색하고 실질적 마이스 유치 증대를 도모한다. 대만 타이베이시는 인구 260만명이 거주하는 대만의 수도로서 정치, 경제, 문화, 국제교류중심지이며 부산과 직항으로 연결된 도시다. 타이베이시에는 인센티브 관광 전문여행사와 대형 아웃바운드 여행사 외에도 뉴스킨과 같이 한국을 대상으로 인센티브 관광 이력이 있는 기업 등이 있어 인센티브 관광과 국제회의 등의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상담회와 리셉션 행사인 '부산 마이스 나이트'로 구성되며 시는 성과 극대화를 위해 세일즈콜을 병행해 우수 마이스 개최지 '부산'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한다. 행사에는 호텔, 여행사, 국제회의 전문용역업체, 면세점, 카지노 등 13개 지역 마이스업체와 대만 중대형 인센티브 관광 여행사 등에서 책임자급 8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현지 출장단을 꾸렸고 행사 현장에서 안 부시장이 직접 부산의 마이스 유치 의지와 부산의 우수한 도시브랜드를 참가자들에게 적극 강조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만의 마이스 행사 유치를 적극 추진해 지역 마이스 업계의 경쟁력을 한층 개선하고 마이스 도시 부산의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산의 마이스 시장을 좀 더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시장 다변화와 공격적 마케팅 전개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대만 마이스 행사 유치를 위해 지역 업계와 함께 협업 마케팅을 적극 전개해 다른 도시와의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개막을 100일 앞둔 오늘 오후 5시 롯데호텔 부산 크리스탈볼룸에서 '대회 D-100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 의지를 더욱 단단히 다지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유승민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대회조직위, 대한탁구협회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세리머니 사이닝 세리머니 D-100 선포 세리머니, 크게 세 가지 주요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개최도시 부산의 주요 관계자들, 대회조직위원회와 대한탁구협회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100일 앞으로 다가온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 먼저, 프레젠팅파트너인 BNK부산은행의 로고가 가미된 공식 엠블럼이 '오프닝 세리머니'를 통해 공개된다. 웅장한 대북 퍼포먼스를 배경으로 엠블럼의 각 요소에 담긴 의미를 차례차례로 선보인 뒤 하나로 합쳐지는 화려한 엘이디 조명 쇼가 펼쳐진다. 부산의 랜드마크 광안대교를 연상시키면서도 두 선수가 악수하는 모습을 형상화함으로써 화합과 스포츠 정신을 담아낸 엠블럼은, 모든 요소가 결합되면 라켓과 공의 형상을 이루면서 하나의 트로피 모양도 연상시켜 100일 앞으로 다가온 세계선수권대회의 긴장감을 조성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내빈들의 인사 후 프레젠팅 파트너 BNK부산은행과 대회조직위원회의 '사이닝 세리머니'가 연출된다. 사회자의 멘트에 따라 동시에 서명한 양 측 대표들의 사인이 스크린에 나타날 예정이다. 부산지역 대표금융기관인 BNK부산은행은 지난달 프레젠팅파트너 계약을 맺고 준비 과정을 함께하고 있다. 사상 첫 국내 개최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공식 명칭은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다. 모든 의전 절차가 마무리된 뒤에는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D-100 선포 세리머니'를 끝으로 행사가 막을 내린다. 공동위원장 박형준 부산시장과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함께 홀로그램 버튼을 터치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버튼 터치 직후 화려한 효과와 함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문구와 영상이 차례로 표출되면 참가자들은 이미 대회가 개막된 것과 같은 흥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대회 마스코트인 ‘초피’와 ‘루피’도 그 순간을 함께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 최초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도시가 부산인 것이 무척 영광스럽다”며 “이번 2024년 대회를 계기로 부산을 대한민국 탁구의 메카로 가꿔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한국탁구 역사의 가장 빛나는 장면이 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내년 2월 16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치러진다. 한국탁구 사상 첫 국내 개최 세계탁구선수권대회라는 특별한 가치가 있는 이번 대회에는 남녀 총 80개국 2천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대회에는 특히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도 걸려있어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최근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에서 많은 화제를 불러 모은 탁구 스타들도 총출동한다. 팬들 입장에서도 세계적인 탁구 스타들의 묘기를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영도 노후공업지역 시범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 통과됨에 따라 북항 3단계 항만재개발 사업 및 영도 영블루벨트 조성사업의 추진 기반이 본격 마련됐다고 밝혔다. ‘영도 노후공업지역 시범사업’은 2019년 국토교통부의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1년 토지비축사업을 통해 조기에 부지를 확보하면서 사업 시행의 물꼬를 틀었다. 시범사업 부지는 영도구 청학동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부산공장 부지로 북항 3단계 항만재개발 구역에 포함돼 있다. 또한 청학동·동삼동에 위치한 노후 공업지역 재생사업을 위한 앵커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부지다. ‘영도 노후공업지역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산업·주거·상업·문화·친수시설이 융합된 해양신산업 거점을 조성함으로써 영도 영블루벨트 조성사업의 성공은 물론 북항 3단계 항만재개발 사업의 조기 시행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예타 통과는 주력산업인 조선업 등의 침체로 인한 공업지역 유휴화와 인구감소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영도구의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공동시행자인 LH, 부산시, 영도구는 2021년 말부터 예타를 추진해 왔으나, 주력산업인 조선업 등의 침체로 인한 주변 공업지역의 유휴화와 원도심권 인구감소에 따른 산업 및 상업시설의 수요부족으로 인해 그간 지연돼왔다. 이에 세 기관은 부족한 산업수요의 확보 등 기업 유치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온 결과,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커피·문화 등 적극적인 기업 유치에 성공함으로써 예타 통과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2021년 7월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 일환으로 영도구 방문 시 박형준 부산시장이 ‘영도 공업지역 활성화 계획’을 발표한 이후 그 연장선상에서 결실을 이룬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발점으로 북항 3단계 항만재개발 사업 및 영블루벨트 조성사업과 연계 추진함으로써 원도심권의 인구감소와 산업시설의 역외 이전을 차단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는 LH와 함께 시범사업 부지에 대한 실시설계와 산업혁신구역 등 행정절차를 2024년까지 추진하고 2025년부터 공사 착공해 2027년까지 부지조성 완료 및 분양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와 LH는 그간 시범사업의 예타 추진과 병행해 지난해 6월부터 ‘영도 영블루벨트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영블루벨트의 난개발을 막고 산업구조 개편 및 업종전환, 입주업체의 지원 등 민간개발을 유도하는 기준을 제시해 효율적인 기업환경을 조성하고 인구를 유입하는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영블루벨트 지역은 북항 전역이 내려다보이는 자연경관과 선박 접안시설, 도로 등 기반 시설을 두루 갖춘 천혜의 입지 여건을 가지고 있다”며 “그런 만큼 단순한 공업지역 재생사업의 한계를 넘어 정보 기술, 해양신산업과 영도지역에 특화된 커피산업, 문화·관광산업, 주거, 상업지역이 공존하는 일·생활 균형의 '15분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신용보증기금은 오늘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성권 경제부시장과 한영찬 신용보증기금 이사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편중을 해소하고자 비수도권 광역지자체와 신용보증기금이 협력해 지역에 특화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 기업이 지역을 기반으로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이 체결되면, 시와 신용보증기금은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특화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이 지원사업은 시가 창업 7년 이내의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특화 스타트업을 신용보증기금에 추천하면, 신용보증기금은 추천받은 기업에 대해 '글로컬 스타트업 특화보증'을 적용한 맞춤형 보증 프로그램 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글로컬 스타트업 특화보증’은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10월 20일 출시한 비수도권 스타트업 전용상품으로 신용보증기금의 보증 프로그램 지원 시 보증비율 100% 고정보증료율 0.5% 보증한도 우대 퍼스트펭귄 선정 가점부여 등의 우대조건을 제공한다. 아울러 신용보증기금은 시로부터 추천받은 스타트업에 보증제도뿐 아니라 투자유치, 해외진출 등에서도 신용보증기금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우리시는 초기에 집중됐던 창업지원정책을 스케일업에 맞춰 개편한 '스타트업 혁신성장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신용보증기금과의 업무협약은 우리시의 혁신성장 대책과 함께 스타트업의 혁신과 변화를 견인하는 촉진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우리시는 앞으로도 부산이 대한민국 성장의 한 축이 되기 위해 창업생태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