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 서북부 검단과 강화 옹진의 교통 지형이 대대적으로 재편된다.그간 ‘교통 소외지역’ 으로 꼽혀온 이들 지역에 대규모 도로망이 구축되면서 인천 내 주요 거점은 물론 서울 등 인접 지역과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인천광역시는 검단신도시를 포함한 서북부 지역과 강화 옹진을 중심으로 총 2조 5천억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인천 권역 간 연계와 광역 이동 편의성을 강화해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줄이고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첫째, 검단지역에서는 검단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총 16개 도로사업이 추진된다.총연장 40.73km, 사업비는 약 1조 6137억원에 달한다.해당 사업들은 2026년 4개 사업을 시작으로 2027년 5개, 2028년 4개, 이후 3개 사업이 순차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주요 간선도로가 단계적으로 연결되면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는 등 시민 체감형 교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둘째, 강화 옹진에서도 변화가 본격화된다.서해 남북평화도로와 국지도84호선 등 총 7개 사업이 추진되며 총연장 31.93km, 사업비는 약 9217억원 규모다.강화 지역은 최근 착공한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해 광역시도60호선 사업이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면서 광역 교통망 구축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2027년 국지도84호선이 개통되면 강화 내 동서 남북을 잇는 간선도로 축이 완성된다.옹진 지역 역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된다.영종과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와 북도면 광역시도68호선이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섬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와 정주 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도로망 확충이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접근성 한계에 묶여 있던 강화 옹진 역시 새로운 성장축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검단과 강화 옹진 등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의 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유지 지원을 위해 2026년 재직자 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 내 직무 경험자를 멘토로 활용한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청년여성 재직자의 직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멘토에게는 5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2025년 사업 운영 결과, 10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참여기업 및 재직자 응답자의 97%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고용유지율 또한 90%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신규 재직자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조직 적응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전 생애주기 여성 고용지원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여성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대 고도화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청년 여성 재직자가 있는 관내 기업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장기 고용유지를 도모하고자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된다.사업은 직무 적응 초기 코칭, 직무 전문성 향상, 조직 문화 이해 및 현장 중심 멘토링 운영 등을 기본 방향으로 하며 기업이 자체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직장 정착과 지속적인 경력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재 양성과 고용유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또는 부평새일센터 네이버블로그, 센터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공무원 대상 ‘민관협치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인천광역시 나라배움터 e-러닝’에 강좌를 개설해 협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콘텐츠는 현재 여러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문가 강의를 영상으로 저장해 배포하는 교육 방식이 아닌, 전문 마이크로러닝 학습방식을 적용한 e-러닝 전문 교육 영상 제작 방식으로 만들어진 첫 전문 협치 교육 콘텐츠로써, 명실상부한 협치 도시 인천의 면모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가 될 것이다. 당초 ‘인천광역시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 조례’를 근거로 기획된 본 사업은 교육방향을 모색하고 교육과정을 기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시나리오와 콘텐츠 제작 전반에 걸친 사항에 대해 인천민관동행위원회 협치 교육 분과와의 긴밀한 협업과 자문을 통해 추진된 또 하나의 협치 사례이기도 하다. 본 교육은 군·구를 포함한 인천시 공무원이면 누구나 학습이 가능하고 인천광역시 나라배움터 e-러닝을 통해 매월 16일 ~ 25일 사이에 신청해 매월 16일 ~ 매월 말일까지 학습할 수 있다. 차시별 교육은 협치의 개념 및 필요성 협치에서 민과 관의 역할 협치 행정의 운영 원리 인천시정과 협치 협치 사례와 실행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재성 시 협치인권담당관은 “협치란 특정 부서의 업무영역이나 특정 사업에 국한된 것이 아닌 시정 전반의 운영원리와 관련되어 있음을 강조하면서 모쪼록 인천시 모든 공무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협치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각자의 업무에 협치를 녹여낼 수 있기를 바란다“ 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인천시는 이번 교육 콘텐츠 제작에 이은 후속 사업으로 내년에 공무원은 물론 시민과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를 위한 드라마 형식의 협치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다양한 협치 주체를 대상으로 하는 협치 캠페인을 통해 전반적인 협치 시정을 위한 토대를 더욱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최초로 3개 공공 문화예술기관이 공동 제작에 참여해 화제가 된 연극 ‘달려라, 아비’가 개성 있는 포스터와 함께 감동적이고 유쾌한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쳐낼 3인 3색의 초연 캐스팅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김애란 작가의 동명 소설 ‘달려라, 아비’를 원작으로 하는 연극 ‘달려라, 아비’는 남편의 부재 속에서도 택시 운전을 하며 자식을 길러낸 어머니와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고 긍정적인 삶을 그려내는 딸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내는 작품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2021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의 지원을 토대로 인천문화예술회관, 부평구문화재단, 인천서구문화재단과 공연 기획사 ㈜스포트라이트가 함께 완성도 높은 공연을 공동 제작해 인천 관객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인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딸을 키워 낸 엄마 역할에는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42번가’, ‘고스트’ 등의 무대뿐만 아니라 ‘무브 투 헤븐’, ‘황금 정원’, ‘열혈사제’ 등 방송을 넘나들며 대체하기 어려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온 배우 정영주가 캐스팅 됐다. ‘달려라, 아비’는 2016년 ‘엘리펀트 송’ 이후 그가 5년 만에 출연하는 연극이자, 그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이후 첫 번째 무대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시대 젊은 배우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프로듀서의 안목을 갖춘 그가 벌써 후배 배우들과 제작진을 특유의 리더십으로 독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정영주는 한껏 멋 낸 조끼를 입고 택시로 도시를 누비는 슈퍼 마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자신만의 유쾌하고 엉뚱한 상상으로 동시대 가족의 가치에 대해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전하는 딸 역할에는 배우 이휴가 캐스팅됐다. 2015년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로 데뷔한 그는 최근 ‘무인도 탈출기’의 수아, ‘그날들’의 하나를 연기하며 이제 더는 신예라는 수식어가 어울리지 않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연극 ‘메멘토모리’와 ‘뮤 하트’를 통해 뮤지컬뿐만 아니라 연극 무대에서의 경쟁력도 증명한 이휴가 ‘달려라, 아비’에서 긍정 에너지 1000% 딸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예 장두환은 작품의 모든 남자 역할을 소화하며 작품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2019년 뮤지컬 ‘안테모사’로 데뷔했고 이어서 ‘라 캄파넬라’에서 가능성을 확인한 장두환은 각 캐릭터에 걸 맞는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며 벌써 제작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유의 긍정 에너지와 섬세한 정서가 관객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에이티브 팀은 창작집단 B.로소의 두 멤버가 선두에 선다.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을 받은 뮤지컬 ‘아랑가’의 작가 김가람이 각색 및 연출로 참여해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여기에 뮤지컬 ‘아랑가’의 작곡가이자, ‘쓰릴 미’ 음악감독, 그리고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루이 16세를 연기하며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한밀이 작곡으로 참여한다. 안무는 뮤지컬 ‘머더러’에 협력 안무로 참여한 바 있는 김진, 컨템포러리 연극을 표방하는 ‘달려라, 아비’의 방점을 찍을 무대와 영상 디자인은 조경훈, 오하늬 디자이너가 맡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GS25 시니어드림스토어 인천1호점’이 운영을 시작했다. 인천광역시는 시니어드림스토어 인천1호점의 발전과 편의점 사업의 지속적 확대를 위해 9월 9일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점식에는 이민우 인천시 복지국장과 장윤경 인천시 노인일자리개발센터장, 남안수 GS리테일 개발1부문장, 이근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인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GS25 시니어드림스토어는 다양한 일자리 발굴을 통해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시와 GS리테일이 협력·추진하는 사업이다. 인천시와 센터는 지난 7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사업 추진을 결정하고 8월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공고를 통해 14명의 어르신을 선발 했다. 선발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3일간의 현장 직무교육을 거쳐 9월 9일 운영을 시작했다. 수익금 전액은 참여 어르신 인건비와 사업 운영비로 쓰인다. 개점식에 참석한 편의점 운영 참여 어르신 이성출씨는 “평소 알고 있던 노인일자리 사업과 달라 다소 생소하긴 했지만, 편의점을 직접 운영하는 것 같아 자긍심이 생긴다”며 “시니어드림스토어 2호, 3호점이 개점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사업에 참여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 “이번 시니어드림스토어 인천1호점 개점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어르신 사회활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자긍심과 만족도가 높은 일자리를 발굴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는 복지 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현주 옹진군 덕적 진리 단호박마을 추진위원장이‘제2회 섬의 날’을 맞아‘섬 발전 유공자’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8월 8일‘제2회 섬의 날’기념행사에서 표창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시상식이 취소되면서 9월 8일 인천시청에서 박남춘 시장이 대통령상을 전수했다. 이현주 추진위원장은 지역 자원인 단호박을 활용해 일자리 및 지역 소득 창출에 기여했다. 으로써 도서 특성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자연자원·특산품 활용 관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옹진군 소이작도 김종석 특성화사업 추진위원장과 서해5도 지역주민의 정주여건개선을 위한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을 5년 연장 추진한 백종욱 인천시 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 주무관이 각각 섬 발전 유공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표창장을 전수받은 이현주 추진위원장은 “인천의 섬 발전을 위해 자긍심을 갖고 묵묵히 노력한 결과 인정을 받아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 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남춘 시장은 “살고 싶은 섬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모두가 잘 사는 인천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신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인천의 섬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적극 개발해 섬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청렴공감대 확산을 위해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2021 인천청렴이음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렴콘텐츠전시회‘인천청렴상륙작전’ 청렴교육‘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청렴문화콘서트로 교육과 문화콘서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렴 콘텐츠 전시회의 전시 명인‘인천청렴상륙작전’은 인천상륙작전을 시민과 함께 기념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았다. 전시회는 시청 본관 1층 중앙 홀에서 개최되며 인천광역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 10개 기관이 참여해 청렴활동 콘텐츠를 전시한다. 또한 인천시가 올해 제작한 ‘인천청렴캐릭터’를 활용한 포토 존을 운영해 누구나 친근하게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청렴 교육은 이해충돌방지법의 10가지 주요 행위기준과 부동산 관련 강화된 제도와 구체적 사례 등을 설명한다.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은 200만명에 달하는 공직자 전체를 규율하는 법으로 직무관련 비밀 등을 이용한 부동산 투기, 공직자와 가족 관련 수의계약, 고위공직자 자녀 채용 등의 공직자 이해충돌을 근본적으로 차단해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5월 18일에 공포됐다. 2022년 5월 19일에 시행예정으로 인천시는 앞으로도 소규모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렴문화콘서트는 기존 강의 위주의 정형화된 방식에서 벗어나, 청렴 팝페라·연극·샌드아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콘서트 형식으로 구성했다. 특히 청렴문화콘서트에서 박남춘 시장은 친절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는 것이 300만 시민이 바라는 진정한 의미의 청렴이며‘공직자들에게 청렴은 영혼과도 같은 것’이라는 청렴메시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반부패·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청렴이 기본인 도시, 인천’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부평 미군기지, 캠프마켓의 2022년 완전 반환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에 나선다. 인천시의 대비 작업은 캠프마켓 반환 후 공원조성 추진 방향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군부대에서 공원 조성에 이르기까지 캠프마켓 80년 역사를 보존하겠다는 두 가지 정책에 기조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7월 12일 관련부서에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80여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캠프마켓 공원조성 추진 방향에 대한 시민의 적극 참여와 역사문화자산의 체계적 기록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캠프마켓 시민 공론화 작업과 아카이브 구축을 추진한다. 최근 캠프마켓 내 건축물, 조병창의 보존과 철거에 대한 상반된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D구역의 본격적 반환 이후 이와 같은 사회적 갈등의 양상이 더욱 확대될 우려를 낳고 있다. 시는 기존의 시민참여위원회의 활동사항과 2017년부터 진행된‘캠프마켓 시민생각 찾기 사업’3개소에 운영 중인 ‘소통박스’등 그동안 캠프마켓에 대한 인천시민들의 의견과 목소리를 정리하고 다음달 10월 진행되는 제4회 캠프마켓 시민 생각 찾기’행사를 통해 좀 더 상황이 진전된 캠프마켓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추진한다. 또한 2022년에는 캠프마켓 시민참여단을 구성하고 시민설문조사를 통해 향후 계획 중인 캠프마켓 역사문화공원 조성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권고안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캠프마켓의 공간·기억·문화유산에 대한 역사적 이해와 캠프마켓 아카이브 구축을 위해 올해 상반기 인천연구원을 통해‘캠프마켓 아카이브 구축 방향 연구’를 진행했으며 오는 10월 캠프마켓 아카이브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발주한다. 2022년에는 D구역 반환 완료 후 캠프마켓의 역사문화가치에 대한 보다 완성도 있는 조사를 위해 학예연구사 등 전문 인력 증원을 추진하고 폭넓은 자료 수집과 체계적인 아카이브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캠프마켓 역사문화공원 조성 완료 시 캠프마켓 역사관 건립과 연계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아카이브 구축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아카이브 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일제 강점기 조병창부터 미군 주둔기, 반환 후 공원 조성까지의 캠프마켓 역사와 문화자산으로의 가치를 일깨우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한편 캠프마켓은 1939년 일제 강점기 무기제조를 위한 일본육군조병창으로 쓰이다 광복 이후 주한 미군의 군수지원사령부인 애스컴시티로 사용됐다. 2019년 12월 A, B구역의 우선 반환후 오염 토양 정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올 해 D구역의 제빵공장 완전 폐쇄와 이전협의를 거쳐 2022년 3~4월 중 완전 반환 후 2028년까지 공원 조성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관내 불법 미용업 영업행위에 대해 단속을 실시하고 미신고 운영자와 무면허 의료행위자 12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입건된 12명은 수사 후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시는 휴가철 두피관리, 반영구화장, 속눈썹 등 미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불법 미용업소에 대한 단속 필요성을 인지하고 지난 8월 4일부터 24일까지 불법 영업행위 의심업소 및 신생업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했다. 적발된 불법 미용업소는 미신고 8개 업체, 무면허 2개 업체, 무면허와 미신고 중복위반 1개 업체로 모두 12 곳이다. 두피관리업무는 미용사 면허 취득 후 미용업소로 영업신고를 해야 하지만, 적발된 미신고 운영 업소는 화장품 도소매업으로 사업자 등록만 하고 영업을 해왔다. 또한,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업소는 침대와 문신시술에 필요한 일회용 바늘, 마취연고 염료색소 등을 갖추고 눈썹문신, 아이라인 등 불법 시술을 해왔다. 미신고 미용영업자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무면허 의료행위자는 ‘의료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김중진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미용업소의 위생관리 및 시민건강을 위해 불법영업이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사를 할 계획”이며 시민들에게도“미용업소 방문 시 영업신고가 된 업소인지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일 잘하는 공직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사전 컨설팅감사 사례집’을 발간해 군·구, 사업소, 공사·공단 등 50개 기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사전컨설팅 감사 제도의 소개와 운영방향, 신청절차 등에 대한 사항과 총 50건의 사전컨설팅을 업무분야별로 분류해 군구 공무원 및 공사 공단 직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커지는 등 그 어느 때보다 공직사회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에서 코로나19 극복지원 분야를 수록해 적극행정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했다. 또한,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발맞춰 행정절차의 어려움과 현장 문제점을 공유해 공직자들의 업무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계약·회계 분야, 재산관리 분야, 도시계획·시설 및 건축분야 등을 세분화해 사전컨설팅 사례집에 수록했다. 한편 인천시는 금년도부터 군·구 자체 사전컨설팅 감사를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국 최초 군·구 평가에도 반영 추진하는 등 적극행정을 유도하고 있다. 올해 8월까지 사전컨설팅 감사 실적이 5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실적에 비해 약 3배 증가했다. 김인수 시 감사관은“앞으로도 업무 해결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함께 고민하고 도와주는 사전컨설팅 감사 제도를 활성화해 인천시가 더욱 일 잘하는 공직사회로 한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9월 15일에 예정됐던‘제71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 기념행사’를 해군과 협의해 취소한다고 밝혔다. 국방부 3대 전승행사의 하나인‘인천상륙작전 전승 기념행사’는 매년 해군과 공동주관으로 개최하며 인천상륙작전이라는 역사적인 의미를 재조명하고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국군용사 및 UN참전국 장병들의 헌신과 희생뿐만 아니라 민간인의 희생도 함께 기리는 행사이다. 인천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해군 및 해병대와 함께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인천상륙작전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조해 관내 주요 전광판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광역시는‘제16회 인천광역시 중소기업인대상’선정을 위한 후보자를 9월 8일부터 10월 8일까지 한 달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중소기업인대상’은 기업경영개선, 기술개발, 생산성 향상 및 수출증대 등 중소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우수 중소 기업인을 발굴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것으로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6명을 최종선정 한다. 지원 자격은‘중소기업기본법’제2조에 규정한 중소기업자로서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관내에 공장시설을 갖추고 사업을 하거나 주사무소를 두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이다. 단, 지방세 체납이 있거나 산업재해율이 동종 업종 평균치보다 높은 기업 등은 후보자에서 제외된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특별우대,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면제, 해외시장개척단 참가 선정 및 국제전시회 참가 선정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후보자 신청서류는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군·구 경제 관련 부서 또는 공고문에 기재된 기업지원 유관기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인천의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한 우수한 기술력과 탁월한 경영철학을 갖춘 기업인에게 중소기업인대상의 영광을 선사하고 적극적 지원을 통해 더 나은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