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 서북부 검단과 강화 옹진의 교통 지형이 대대적으로 재편된다.그간 ‘교통 소외지역’ 으로 꼽혀온 이들 지역에 대규모 도로망이 구축되면서 인천 내 주요 거점은 물론 서울 등 인접 지역과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인천광역시는 검단신도시를 포함한 서북부 지역과 강화 옹진을 중심으로 총 2조 5천억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인천 권역 간 연계와 광역 이동 편의성을 강화해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줄이고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첫째, 검단지역에서는 검단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총 16개 도로사업이 추진된다.총연장 40.73km, 사업비는 약 1조 6137억원에 달한다.해당 사업들은 2026년 4개 사업을 시작으로 2027년 5개, 2028년 4개, 이후 3개 사업이 순차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주요 간선도로가 단계적으로 연결되면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는 등 시민 체감형 교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둘째, 강화 옹진에서도 변화가 본격화된다.서해 남북평화도로와 국지도84호선 등 총 7개 사업이 추진되며 총연장 31.93km, 사업비는 약 9217억원 규모다.강화 지역은 최근 착공한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해 광역시도60호선 사업이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면서 광역 교통망 구축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2027년 국지도84호선이 개통되면 강화 내 동서 남북을 잇는 간선도로 축이 완성된다.옹진 지역 역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된다.영종과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와 북도면 광역시도68호선이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섬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와 정주 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도로망 확충이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접근성 한계에 묶여 있던 강화 옹진 역시 새로운 성장축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검단과 강화 옹진 등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의 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유지 지원을 위해 2026년 재직자 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 내 직무 경험자를 멘토로 활용한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청년여성 재직자의 직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멘토에게는 5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2025년 사업 운영 결과, 10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참여기업 및 재직자 응답자의 97%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고용유지율 또한 90%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신규 재직자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조직 적응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전 생애주기 여성 고용지원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여성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대 고도화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청년 여성 재직자가 있는 관내 기업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장기 고용유지를 도모하고자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된다.사업은 직무 적응 초기 코칭, 직무 전문성 향상, 조직 문화 이해 및 현장 중심 멘토링 운영 등을 기본 방향으로 하며 기업이 자체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직장 정착과 지속적인 경력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재 양성과 고용유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또는 부평새일센터 네이버블로그, 센터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인한 건설업체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건설공사 16건의 공사대금 등 290억원을 조기 집행하고 공사현장 근로자들의 임금체불 방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에서는 오는 17일까지 ‘2021년 추석 연휴 기간 불공정행위 근절대책 및 특별 점검’을 실시해 모든 공사현장에 대한 근로자 임금, 하도급대금, 자재·장비대금 등의 체불 여부를 특별지도·점검하고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공사업체에게 기성금·선금·노무비 청구 등을 적극 홍보해 조기 대금청구를 유도할 계획이며 대금지급은 청구일로부터 3일 이내 완료하고 준공 및 납품검사는 요청일로부터 7일 이내 완료해 공사대금을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선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사대금이 조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공사대금 조기 집행으로 업체들의 자금 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현장근로자들이 임금 체불 없이 즐겁고 따뜻한 추석 명절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귀농·귀촌의 꿈을 향한 지원 강화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10월 18일부터 10월 26일까지 5회 20시간 과정으로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심화된 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귀농창업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다 심화된 품목별 영농기술교육을 통해, 도시를 떠나 제2의 인생을 농촌에서 시작하기 위해 준비하는 귀농·귀촌 예정자들의 창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이다. 신청은 인천시 홈페이지 온라인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10월 5일부터 6일까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인천광역시민 4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 받을 예정이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교육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지침에 따라 대면 및 비대면 교육을 통해 유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14호 태풍 ‘찬투’가 오는 14 ~ 15일쯤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돼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먼저 벼농사의 경우 침·관수된 논은 벼 잎이 물 위로 나오도록 물빼기 작업을 실시하고 벼 줄기와 잎에 묻어 있는 흙 앙금과 오물을 제거해야 하며 물 걸러대기를 실시해 뿌리 활력을 증진하고 도열병, 흰잎마름병, 벼멸구 등의 병해충 방제에 신경 써야 한다. 또한 과수는 부러지거나 찢어진 가지를 깨끗하게 잘라낸 후 적용약제를 발라주고 흙이 씻겨나가 노출된 뿌리의 경우 흙을 덮어주는 등 유실 및 매몰된 곳을 빠르게 정비해야 하며 겹무늬썩음병, 점무늬낙엽병 등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전용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밭작물은 습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를 깊게 파고 참깨, 콩 등 쓰러짐이 예상되는 작물은 지주시설을 보강해야 한다. 수확기인 작물은 서둘러 수확을 하고 병해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비오기 전, 후 약제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생육이 불량한 경우 수세 회복을 위해 요소 0.2%액을 엽면 시비해 생육을 회복해주는 것이 좋다. 비닐하우스는 밀폐하고 끈으로 튼튼히 고정해 골재와 비닐을 밀착시켜 피해를 예방하고 비닐 교체예정인 하우스는 비닐을 미리 제거해야 하며 수방자재 장비를 미리 확보하고 비축해 놓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침수된 농기계는 시동을 걸지 말고 물로 깨끗이 닦고 습기를 제거한 후 기름칠하고 수리전문가의 점검을 받은 다음 사용하며 기화기, 공기청정기, 연료여과기 및 연료통 등은 습기가 없도록 깨끗이 청소하거나 새 것으로 교환해야 한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태풍의 영향으로 많은 비와 강풍이 예상되므로 농업분야 피해가 없도록 각 농가에서 철저히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어린이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재미와 흥미를 담은‘어린이 안전교육 뮤지컬 공연’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천시는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올바른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뮤지컬 공연 형식으로 맞춤교육을 기획했다. ‘지구가 뜨거워요’라는 제목의 공연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발생하는 자연재해에 대해 알아보고 지진 등의 재난 대처방법과 환경보호방안 등을 어린이들이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구환경을 연구하는 박사와 로봇이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의 지구로 시간여행을 하며 북극곰을 만나 지구 해수면 증가로 위험에 빠진 강아지를 구해주는 모험을 겪는 줄거리이다. 뮤지컬 공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해 많은 어린이들이 집에서 편안하게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은 인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오늘부터 12월 10일까지 시청할 수 있다. 최기건 시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뮤지컬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재난 및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보다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어린이 안전교육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관내 산업단지와 공장을 대상으로 공해차단 숲과 쉼터 조성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내 수목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내년부터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사업은 인천시가 관내 기업체에 수목을 지원하고 기업체가 사업장 내 유휴 부지에 수목을 식재해 공장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와 소음 등을 줄이는 방안으로 근로자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부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산업단지와 고속도로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해온 인천시는 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미세먼지·소음·분진·악취 등 오염 근원지인 공장 내 유휴부지에도 수목을 식재하는 방법을 모색했다. 5개소의 양묘장 23만㎡에 69만주의 나무를 보유하고 있는 인천시는 산업단지나 대규모 공장에 이를 전량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높은 교목 외에 철쭉과 같이 꽃이 피는 관목도 공단 근로자들의 쉼터 조성 목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차단숲 조성을 원하는 기업이 오늘부터 10월 29까지 인천시 녹지정책과를 통해 식재 지원을 신청하면 시는 선정기준과 우선순위를 고려해 지원 기업체를 선정한다. 인천시는 각 기업에 적합한 수목 선정은 물론 기획단계에서부터 관수, 시비, 병해충방제 등 관리에 이르기까지 컨설팅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조성과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광역시 녹화보전 및 녹화추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원되는 수목은 사업체 소유가 되지만, 일정기간 내에 나무를 베거나 처분 할 수 없다. 단 공장의 용도 변경 및 재축 등에 상응하는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시와 상의해 처리하면 된다. 최도수 시 도시재생국장은“탄소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주체는 따로 있을 수 없다”며“온난화를 멈추기 위한 인류의 자구책은 나무를 심어 탄소를 고정하는 방법으로 많은 기업에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6차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을 9월 13일부터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계속된 거리두기 연장 조치로 지역 소상공인의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추석을 앞두고 500억원을 긴급 편성해 융자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올해 인천 최초로 시행된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은 1년간 대출이자 전액을 인천시가 부담하는 특례보증으로 파격적인 지원에 힘입어, 지난 1~5차에 걸쳐 12,720개 업체에 총 2,300억원을 지원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무이자 대출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 영업악화 등 피해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인천시가 대출이자를 직접 부담해 1년간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대출상환은 1년 거치 4년 매월 분할상환 방식으로 첫 1년 동안 원리금 상환부담이 전혀 없으며 분할상환 기간에도 연 1%대의 초저금리를 계속 지원한다. 보증수수료도 연 0.8% 수준으로 낮춰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한층 덜어줄 예정이다. 다만, 올해 1~5차 인천시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을 이미 지원받았거나, 인천신보 보증 제한 업종, 보증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의 자금 신청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심사서류를 대폭 간소화하고 한도심사 문턱을 낮춰 신속하고 간편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최근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소상공인 대출금리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번 무이자 대출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진 상황으로 이번 무이자 경영안정자금 지원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 연장과 대출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신속한 자금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9월 13일부터 자금 한도 소진시까지이며 신청접수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장이 소재한 지역의 인천신보 각 지점에 방문하거나 인천신보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9일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제3회 상상e가득 시정경연대회 시상식’을 개최해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7팀에게 상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공직자들의 시정에 대한 노하우를 활용해 시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발굴하고자‘코로나19 극복과 인천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상상e가득 시정경연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시정경연대회는 보다 폭넓은 제안발굴을 위해 군·구 직원까지 참여를 확대했고 실효성 있는 시책발굴을 위해 1차 부서심사, 2차 온라인심사, 3차 전문가심사 등 창의성 위주의 평가에서 실시가능성 위주의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최종 7팀의 우수제안이 선정됐다. 이날 1등으로 선정된 최준호 소통기획담당관실 주무관이 제안한 ‘가상현실 게임 ‘제페토’연계 인천광역시 홍보’는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변화되는 언텍트 마케팅 환경에서 MZ세대 대상으로 도시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서 및 전문가 평가 모두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밖에 ‘이음카드 연계를 통한 각종 지원 대책 홍보강화’,‘아동학대 조기신고 유도를 위한 칠드런세이버 실시’,‘인천시 3T 섬 투어 지원 사업’등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우수제안으로 선정됐다. 박남춘 시장은“이번 공모전 주제인‘코로나 19 극복과 인천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에 맞게 채택된 다양한 실효성 있는 제안들을 정책적으로 해석해 효율적으로 시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시민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직접 챙기는 ‘민생 행보’를 이어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7일 부평 신트리공영 주차장에 이어 이번에는 미추홀구에 위치한 수봉공원 추가 조성사업 등을 점검하며 ‘시민 삶의 질’ 개선에 나섰다. 박남춘 시장은 9일 미추홀구 수봉공원 일대에서 추진 중인 ‘수봉별마루 야간 명소화 3단계 사업현장’을 둘러본 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원도심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야간 경관을 아름답게 개선한 수봉공원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추가로 진행되고 있는 수봉공원 일원 명소화 사업을 더욱 꼼꼼히 챙겨 인천을 대표하는 공원 중 하나로 조성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봉별마루 야간 명소화 3단계 사업’은 수봉공원 주요거점을 연결해 야간경관축을 형성하는 사업이다. 관련 사업이 완료되면 수봉공원은 보다 향상된 인천 야간명소화로 자리매김하며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시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시 바람길 숲 점검을 위해 현재 조성이 완료돼 시민들이 자주 찾는 ‘수인선 바람길 숲’을 방문했다. 지난 7월 준공된 수인선 바람길 숲은 미추홀구 수인선 숭의역~인하대역 구간에 조성돼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도심 바람길 숲은 수인선을 포함, 서구 Y자 연결숲, 부평구 길주로 연결숲 등 3곳에 조성돼 있다. 도시 바람길 숲은 도시외곽 산림이나 숲에서 생성된 신선하고 시원한 공기를 도심 주민생활공간으로 공급하는 통로역할을 하며 민선7기 역점사업 중 하나다. 이 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인천 전역에 총 13개소가 조성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도심 생활권 안에 녹지를 조성하는 것은 시민들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 도시와 숲이 공존하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미세먼지 차단숲과 장기미집행공원 48개소 조성 등에도 계속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민생행보와 더불어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방역현장 점검도 이어갔다. 박 시장은 이날 민생현안 점검 차 방문했던 수봉공원·수인역을 비롯해 시민 다중이용 장소와 인천대 제물포캠퍼스에 설치된 드라이브스루 선별검사소의 방역 상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확산세 저지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백신접종”이라며 “백신접종률 제고와 접종기관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오접종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말했다. 이어 “특히 안전한 추석명절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는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선별검사소에 방문해 즉시 검사를 받아달라”며 “일상생활에서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집합금지 준수, 밀집·밀폐·밀접 3밀 환경 회피, 개인위생 관리 등 기본방역을 잘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북한이탈주민의 취업난을 해소하고자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북한이탈주민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와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남동구, 인천하나센터 등 북한이탈주민지원 관계기관이 북한이탈주민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의 골자는 사전에 진행한 취업 컨설팅을 통해 북한이탈주민 구직자에 적합한 구인기업을 매칭하고 구직·구인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면접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다. 구직자 대상 맞춤형 취업컨설팅은 구직서류의 이해 및 면접 준비 취업대비 컨설팅 등의 내용으로 인천하나센터에서 진행된다.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채용 면접은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남동구 북한이탈주민센터와 인천하나센터,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세 곳에서 진행된다. 김두현 시 남북교류협력담당관은“이번 행사가 북한이탈주민이 취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들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2020년 9월‘북한이탈주민을 위한 화상면접의 날’운영을 통해 22명의 북한이탈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1년 정책과제로 수행한 “인천식품안전정보센터 기능전환 및 발전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광역시는 서울시와 경기도를 포함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소비시장과 접근성이 양호하며 최근 지속적으로 식품 관련 업체 수가 증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식품산업 지원 인프라는 시민 대상 안전교육에 초점을 두고 운영하는 인천식품안전정보센터에 한정되어 있다. 인천시는 최근 I-Food Park의 준공을 계기로 식품산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 정비에 나서고 있다. 본 연구는 인천시의 의뢰를 받아 시민 대상 안전교육 위주의 인천식품안전정보센터의 기능을 확대·개편해, 식품안전과 식품산업 육성을 포괄하는 지원 인프라로 재편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구체적으로는 식품 및 식품산업 영역을 식품위생·안전 교육 및 홍보, 시험·검사·인증 서비스, 기업 운영지원 서비스 등 3가지 분야로 나누고 인천지역 내 분야별 수급 현황을 분석한 후,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인천연구원 서봉만 연구위원은 “인천광역시는 인천식품산업지원센터의 설립을 통해 중앙정부가 제공하는 식품 및 식품산업 관련 서비스가 시민과 기업에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전략적 매개자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인천시 식품산업 행정서비스의 대상을 시민과 학생 대상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에서 영업자와 종사자까지 확대하고 동시에 서비스 범위를 교육 및 홍보, 시험·검사·인증 그리고 기업 운영지원 서비스를 포괄하는 방향으로 기능전환 할 것을 제안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