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성별에 따른 불합리한 임금 격차를 해소하고 공정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29일 오전 10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개선위원회는 인천광역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구성된 정책 심의 기구이다.시의원, 노동·성평등 전문가, 변호사, 노무사 등 관련 분야의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총 20명이 참여해 향후 2년간 인천시 성별임금격차 개선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에서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인 ‘인천광역시 공공기관 성별임금격차 실태조사 확대 실시 안’을 보고받았다.주요 내용에 따르면 시는 조사 대상을 기존 15개에서 17개 공공기관으로 확대하고 단순 임금 차이 분석을 넘어 생애주기별 격차 원인 규명을 위한 ‘세대별 데이터 분석’을 새롭게 도입한다.특히 임금 격차가 25% 이상이거나 지표가 악화된 기관을 대상으로 노무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1:1 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하도록 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노력이 민간 영역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에는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성별임금격차 개선 포럼’을 개최해, 채용·보직·승진 과정의 불균형과 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구조적 격차 요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인천시는 이번 위원회 출범을 기점으로 ‘조사-공시-이행점검’ 으로 이어지는 3년 주기 선순환 환류 체계를 안착시켜, 인천의 성별임금격차를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갈 로드맵을 가동한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성별임금격차 해소는 노동시장의 공정성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평등 사회로 나아가는 필수 과제”며 “위원회의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실질적인 격차 해소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 공헌하신 국가보훈대상자의 건강 증진과 예우 강화를 위해 한의진료 지원사업을 올해로 3년째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와 한의사회가 협력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만 70세 이상의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100명에게 1인당 최대 100만원 상당의 한약, 침, 뜸 등 한의진료를 지원한다.사업 재원은 인천시가 60%, 한의사회가 40%를 분담해 추진된다.보훈단체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지역 내 지정된 80여 개 한의원 중 한 곳을 선택해 한약, 침, 뜸 등 개인별 체질과 증상에 따른 맞춤형 진료를 받을 수 있다.한의진료는 신체 부담이 적고 기력 회복에 탁월해 고령의 보훈대상자에게 적합하며 만성질환 관리와 통증 완화는 물론, 개인별 맞춤 치료가 가능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2024년 첫 시행 이후 참여자들로부터 “지속적인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됐다”, “국가유공자로서 존중받는 느낌이 들어 감사하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시는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도 내실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보훈대상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당연한 책무”며 “앞으로도 한의사회 등 민간 의료자원과의 협력을 확대해 보훈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22일까지 ‘2022년 아빠육아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빠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부부가 함께하는 공동육아실천력 확산 및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기획됐다. 현재 시가 추진하고 있는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0세부터 9세까지 자녀를 둔 육아하는 아빠들의 공동체 모임인 ‘인천육아천사단’사업의 일환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모할 수 있으며 아빠육아 및 부부가 함께하는 공동육아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간결하고 함축적인 메시지를 담아 20자 내외로 다양하고 자유롭게 표현한 슬로건이면 모두 참여 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6월 2일부터 6월 22일까지 3주간이며 인천광역시 및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와 인천아빠육아천사단 커뮤니티 공지사항을 통해 제출서류를 내려 받아 e-메일 접수하면 된다. 응모작은 전문가 심사 및 대국민 선호도 투표를 거쳐 총 7작을 선정해 7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에게 별도 시상한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공모전에 전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선정된 슬로건으로 남성육아 및 부부 공동육아를 위한 공감과 실천이 이뤄지는 양육 친화적인 문화가 조성될 수 있게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6월 18일 스테이지149 ‘어린이 명작무대’의 첫 번째 공연으로 스튜디오 나나다시의 연극 ‘우산도둑’을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스테이지149 ‘어린이명작무대’는 공연예술의 브랜드화를 위해 2015년부터 기획한 공연으로 그간 ‘우리는 친구다’, ‘달래이야기’, ‘루루섬의 비밀’, ‘에스메의 여름’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웰메이드 공연을 선보이며 아이들의 감성을 보듬는 동시에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왔다. 2022년 스테이지149 ‘어린이명작무대’에 선정된 연극 ‘우산도둑’은 2020년 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 ‘관객인기상’, ‘연출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석권한 작품이다. 언제나 여름인 마을에 살고 있는 세 친구 키리마마, 차쭈, 키리키리의 엉뚱하고 다정한 일상을 그린 ‘우산도둑’은 우리가 진짜로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 따뜻한 공감을 전하는 작품이다. 친구들과 함께 쓰고 싶어서 사왔지만 계속해서 사라지는 우산, 베일에 싸인 도둑을 잡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우리 주변에 흔히 있는 물건이나 주변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의 의미를 찾아낸다. 연극 ‘우산도둑’은 객석과 무대를 이어주는 이야기꾼이 나와 관객과 직접 대화하며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없애주는 관객 참여형 스토리텔링 공연이다. 또한 세 친구가 주고받는 재치 있는 대사, 만화 속에서 나온듯한 역동적인 움직임, 무엇이든 나오는 가방이나 장면마다 움직이는 나무처럼 극장에서만 볼 수 있는 판타지들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공연을 관람 한 후 자녀와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부모 동반 40% 할인이 진행 중이며 ‘핑크퐁 클래식나라’, ‘파란나무’와 같이 5월에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한 어린이 공연 관람객을 위한 릴레이티켓 할인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3년 만에 관중을 맞이하는 국제여자테니스대회가 인천에서 개최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십정동 열우물경기장에서 ‘2022 ITF 인천국제여자테니스 투어대회’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연속으로 대회개최가 취소됐었다. 그러나 시와 인천테니스협회가 일상회복과 테니스 스포츠 발전을 위해 올해는 개최를 결정함에 따라 세계 각국 여자 테니스 선수들이 인천에 모여 실력을 겨룰 수 있게 됐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복식전 등 총 2개의 부문으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등 10개국에서 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경기방식은 토너먼트로 각 경기는 3세트 매치로 진행된다. 그랜드슬램대회와 WTA투어대회에 이은 서킷 규모의 대회로 총 상금은 2만5천 달러이고 대회 우승자에게는 세계 랭킹 포인트가 주어진다.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무료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젊은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고 세계 각국 여자 테니스 선수들의 기량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많은 시민들의 관람과 응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남동구 소재 천일엔지니어링이 중소벤처기업부의 ‘K-스마트 등대공장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제조업의 고도화 방향을 제시하고 스마트공장의 모범사례 확산을 통해 선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자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중기부는 전국 각 지역에서 추천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 및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고도화, 지속가능성, 산업·경제적 파급효과가 우수한 15개 기업을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천일엔지니어링는 인천 남동산단에 위치한 자동차용 파워 트레인 부품에 특화된 플라스틱 사출 회사다. 이번 사업을 통해 D·N·A 기술기반 스마트 제조환경을 구축해 중소 사출 제조업을 위한 한국형 제조 인공지능의 모범사례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부터 2024년까지 국·시비와 자부담을 포함 약 2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선도형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대외 경쟁력을 강화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천의 유사 기업이 스마트공장을 도입하고자 할 때, 벤치마킹할 수 있는 주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K-스마트 등대공장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3월 일반형 디지털 클러스터 구축사업 공모선정에 이어 이번 K-스마트 등대공장 지원사업에 관내 기업이 선정됨에 따라 스마트공장 고도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야간에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을 늘려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공공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8월까지 검단·청라·연수지역을 대상으로 공공심야약국 신청자를 모집하고 3곳을 추가로 지정해 총 16곳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심야 및 휴일에 긴급하게 의약품을 필요로 하는 경우 응급의료기관 방문보다 접근이 편리한 약국을 활용한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공공심야약국 운영 사업을 시작했다. 2019년 3개소로 시작한 공공심야약국은 2022년 현재 8개구에 13개소를 운영 중이다. 시는 현재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되지 않거나 멀어서 이용에 불편이 있는 검단·청라·연수 3개 지역에 공공심야약국을 추가로 지정해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천시민 누구나 반경 3km 안의 공공심야약국을 15분 내에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추가모집 신청은 대상지역 내에서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희망하는 약국 운영자가 해당지역 약사회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시는 지정대상 검토 및 예산 수립 후 3개소를 추가해 내년부터 총 16개소의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렇게 되면 자치구당 1.8개소 규모로 전국 어느 시·도의 공공심야약국 운영 규모보다 월등한 수준으로 올라서게 된다. 2021년 인천시 공공심야약국의 월평균 이용건수는 4,909건으로 2020년대비 38% 증가했음은 물론, 공공심야약국 운영에 대한 인천시민의 만족도도 상당하다. 지난해 10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인천시가 실시한 공공심야약국 이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공심야약국 운영에 대해 ‘만족 한다’와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100%로 시민들의 평가는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전원이 약국 운영에 대해 ‘만족한다’는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또한, 응답자 모두 약국 이용이 당시 상황에서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코로나19등 야간 응급실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매우 편리했다 공공심야약국이 더 생겼으면 좋겠다 등이 기타 의견으로 제시됐다. 한편 시는 이번 추가 지정 대상지역 이외에도 강화군과 옹진군에서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희망하는 약국운영자가 있는 경우 확대규모와 상관없이 별도로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은 취약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전담약사의 복약지도로 약물 오남용을 최소화 하는 데에도 그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공공보건 의료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3차 계절관리기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 이행 사업장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앞선 지난해 1월 인천시는 관내 43개소의 사업장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한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사업장 자체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감축하는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을 체결 바 있다. 이후 협약 사업장에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시설 추가 설치, 노후시설 공정개선 등 총 458억원의 환경개선사업비를 투자했다. 그 결과 이들 기업은 제3차 계절관리기간 중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대기오염물질)을 약 25%인 126톤 감축하는 성과를 얻었다. 뿐만 아니라 제3차 계절관리제 기간 중 인천시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24㎍/㎥를 기록해 최근 3년 평균 27㎍/㎥보다 11% 감소하는 성과도 이뤄냈다. 시는 이러한 성과 달성에 협약사업장들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고 협약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해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우선, 배출시설 가동시간 단축 및 연료사용량 조정을 통해 8톤의 대기오염물질량을 감축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인천공항에너지를 우수사업장으로 선정했다. 31일 사업장에는 시장 표창을 수여하는 한편 대기오염물질 감축에 공헌한 업무 담당자(인천공항에너지 박종원 대리)에게도 개인 표창장을 전달했다. 그 밖에 대기오염물질을 5% 이상 감축한 15개소 사업장에 대해서는 오염물질 자가 측정 주기를 완화해주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이번 인센티브 제공이 사업장에서 협약 이행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미세먼지 없는 푸른하늘 인천이 조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조와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는 다양한 경력개발 교육으로 인생 재설계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반려견의 행동이 하루 이틀 만에 달라질 수는 없어요. 반복 훈련이 필요하죠. 특히 우리가 하려는 ‘도우미견’으로 키우려면 반려동물과 소통방식을 바꾸도록 해야 한다” 반려동물매개심리상담사 강의가 열린 지난 24일 수강생들은 강사로 나선 반려견 훈련사 이상민 언더독스쿨 대표의 말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눈빛을 반짝인다. 모두 21명이 참여했다. 개, 고양이, 햄스터, 토끼 등을 활용한 심리상담 2급 자격증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반려동물 관련 법령과 행동, 훈련방법, 심리상담기법,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 설계 등을 배운다. 강의가 끝나는 다음 달 말 필기시험을 치르고 이후 원하는 이들은 한국반려동물매개치료협회와 함께 현장 실습을 한다. 계양산 등산 중 우연히 안내 현수막을 보고 신청했다는 박영찬 씨는 “반려동물을 매개로 한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시작했다가 이제는 새로운 것을 공부한다는 데에서 힘을 얻고 있다”며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기 때문에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데 보탬이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경이 씨는 “반려견 2마리를 키우고 있으나 더 잘 알고 싶어 신청했다”며 “공부해서 시험을 볼 수 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수업만 잘 따라오면 괜찮다고 해 용기를 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청운대 고령친화산업혁신센터와 공동으로 마련한 ‘고령친화산업 DX 포뮬라 창업 과정’은 두 달간 창업 아이템 발굴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까지 창업 전 과정을 다뤘다. 모두 20~60대 15명이 참여해 3~5명씩 5개 팀을 이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사업화 전략, 개발 목적, 목표시장 분석, 실현 가능성, 성장전략 등을 고민하고 직접 사업계획서를 써보면서 역량을 키웠다. 환자의 활동성을 높이는 수액주사 걸이 용 조끼, 반려견 산책과 아동 등하교 돌봄 도우미 중개서비스, 애견유치원, 종이백 접기 사회적 기업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놨다. 교육은 지난 27일 청운대 경영학과 교수, 고령사회대응센터장, 청운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센터장, 해외 투자 전문가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는 발표회로 마무리했다. 심사위원들은 ‘차별화 전략은 무엇인가’ ‘애견카페 규모와 수용 가능 인원, 월 임대료 등을 조사했는가’ ‘수익 모델이 무엇이냐’ 등 구체적인 질문을 던져 창업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가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1등은 중개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시니어가 찾아간다 좋은 날 서비스’를 제안한 1조에 돌아갔다. 1조 발표를 맡은 김혜원 씨는 “실제 창업을 준비하면서 이 과정에 참여했다”며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이 가장 힘들었지만 이 시간이 아니었다면 배울 수 없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창업교육을 맡은 문명국 청운대 고령친화산업혁신센터 센터장은 “제출한 아이템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수정·보완하도록 요청하고 실제 창업했을 때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과정은 끝나지만 창업을 준비하는 수강생과는 계속 상담을 이어가 창업에 성공하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최윤형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 센터장은 “고령사회에서 50세 이상 중장년층은 실질적인 아이디어로 노인과 사회를 잇는 다리 역할이 가능한 세대다”며 “우리가 준비한 다양한 인생 2막 교육 프로그램을 삶을 환기하는 계기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지난 27일 굴포천 일대에서 50여명의 직원이 모여 운동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다함께 쓰담걷기’활동을 실시했다. ‘손으로 살살 쓰다듬는 행위’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고‘쓰레기 담기’의 줄임말이기도 한‘쓰담 걷기’는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환경보호운동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사무실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 재단 직원들의 건강 저하가 우려되는 요즘,‘다함께 쓰담걷기’는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시간이 됐다. 재단은 앞으로도 ESG경영 실천 및 직원들의 건강을 적극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다함께 쓰담걷기’에 참여한 재단 직원은“건강한 문화생활과 환경보호 활동을 함께 한다는 것에 즐거움과 보람을 느꼈다”고 말하며 “재단 직원으로서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1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형 그린뉴딜 정책의 기후환경 분야 추진전략”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광역시는 2020년 11월 9일 인천형 뉴딜정책 추진을 위한 정책목표와 실천전략을 마련해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이 중 기후환경 분야와 관련되는 건물, 에너지·산업, 수송, 적응·흡수원 등의 4가지 영역으로 구분해 조사했고 미국 및 유럽 등 해외 6개국 7개 도시와 국내 16개 지자체의 그린뉴딜 및 탄소중립 전략을 비교해 인천형 그린뉴딜 정책의 핵심 목표를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해외에서는 그린뉴딜 및 탄소중립 전략을 도시의 최상위 기본계획으로 설정해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요소가 시정의 전 영역에 걸쳐 실천전략을 수립해 이행하는 반면, 국내에서는 대부분 정부 시책에 맞추어 국비 확보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아 지역 여건과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하기 어렵고 시행계획 수립이 이뤄지더라도 관련 이행계획들이 엇박자를 내거나 체감할만한 성과를 만드는 데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분석 결과를 근거로 제시된 신규 또는 보완전략은, 건물 분야 ‘신축건물의 에너지효율등급 향상 및 기존 건축물의 리모델링 사업추진’, 에너지·산업 분야 ‘분산형에너지 구조 구성을 위한 기반 구축’, 수송 분야 ‘친환경차 및 관련 인프라 보급’과 ‘대중교통 활성화’, 적응·흡수원 분야 ‘다양한 도시숲 조성’과 ‘블루카본 활용’ 등이다. 이러한 제안내용들은 ‘2050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전략’에 반영될 예정이다. 인천연구원 조경두 기후환경연구센터장은 “탄소중립 시대에 성공적인 그린뉴딜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지역 여건을 면밀하게 검토해 실효성 있는 실천전략을 개발하고 온실가스 감축목표와의 연계를 고려한 정책적 우선순위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에서 ‘화교들의 항일운동-1943년 인천, 일동회’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사편찬위원회가 소장하고 있는 일본 경찰의 심문보고서와 현장검증 사진을 토대로 인천 화교들의 항일운동과 1940년대 초반 인천의 모습을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2부로 구성돼 있다. 1부 ‘일동회’에서는 1940년대 인천 화교들의 항일단체였던 일동회를 소개하고 그들이 일제를 상대로 전개했던 항일운동을 살펴본다. 이어 2부 ‘1943년, 인천’에서는 일동회가 붙잡힌 후 그들의 현장검증을 기록한 문서에 담긴 인천의 사진을 전시한다. 유동현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들의 선한 이웃 화교들 또한 일제에 저항했다을 조명하고 1940년대 초반 전쟁의 영향으로 희귀해진 인천의 사진을 많은 시민들이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6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인천시청역 지하 3층 1, 9번 출구 앞 열린박물관에서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인천지하철이 운행되는 시간에는 언제든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