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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성별에 따른 불합리한 임금 격차를 해소하고 공정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29일 오전 10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개선위원회는 인천광역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구성된 정책 심의 기구이다.시의원, 노동·성평등 전문가, 변호사, 노무사 등 관련 분야의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총 20명이 참여해 향후 2년간 인천시 성별임금격차 개선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에서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인 ‘인천광역시 공공기관 성별임금격차 실태조사 확대 실시 안’을 보고받았다.주요 내용에 따르면 시는 조사 대상을 기존 15개에서 17개 공공기관으로 확대하고 단순 임금 차이 분석을 넘어 생애주기별 격차 원인 규명을 위한 ‘세대별 데이터 분석’을 새롭게 도입한다.특히 임금 격차가 25% 이상이거나 지표가 악화된 기관을 대상으로 노무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1:1 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하도록 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노력이 민간 영역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에는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성별임금격차 개선 포럼’을 개최해, 채용·보직·승진 과정의 불균형과 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구조적 격차 요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인천시는 이번 위원회 출범을 기점으로 ‘조사-공시-이행점검’ 으로 이어지는 3년 주기 선순환 환류 체계를 안착시켜, 인천의 성별임금격차를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갈 로드맵을 가동한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성별임금격차 해소는 노동시장의 공정성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평등 사회로 나아가는 필수 과제”며 “위원회의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실질적인 격차 해소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 공헌하신 국가보훈대상자의 건강 증진과 예우 강화를 위해 한의진료 지원사업을 올해로 3년째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와 한의사회가 협력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만 70세 이상의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100명에게 1인당 최대 100만원 상당의 한약, 침, 뜸 등 한의진료를 지원한다.사업 재원은 인천시가 60%, 한의사회가 40%를 분담해 추진된다.보훈단체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지역 내 지정된 80여 개 한의원 중 한 곳을 선택해 한약, 침, 뜸 등 개인별 체질과 증상에 따른 맞춤형 진료를 받을 수 있다.한의진료는 신체 부담이 적고 기력 회복에 탁월해 고령의 보훈대상자에게 적합하며 만성질환 관리와 통증 완화는 물론, 개인별 맞춤 치료가 가능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2024년 첫 시행 이후 참여자들로부터 “지속적인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됐다”, “국가유공자로서 존중받는 느낌이 들어 감사하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시는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도 내실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보훈대상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당연한 책무”며 “앞으로도 한의사회 등 민간 의료자원과의 협력을 확대해 보훈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재개발지역 상권 및 지하도상가 소상공인을 위해 150억원의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재개발지역 상권 활성화’및 ‘지하도상가 활성화’ 특례보증 사업으로 융자 규모는 각각 50억원, 100억원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동시에 시작된다. 이번 특례보증 사업은 각종 도시정비사업으로 기존 상권이 축소돼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개발지역 주변 상권과 최근 시 조례개정의 영향 및 온라인 구매확대 추세로 매출감소를 겪는 지하도 상가 소상공인들을 정책적으로 배려하고자 계획됐다. 시는 경영안정자금 지원과 함께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일정기간 지원코자 최초 3년간 1.5%의 이차보전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총 13억원의 보증재원을 출연할 예정이며. 인천신용보증재단은 대출을 위한 신용보증을, 시중은행은 보증에 따른 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우선, ‘재개발지역 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은 인천 내 정비사업구역·재정비촉진지구 및 인근 지역에 소재한 소상공인을 지원대상으로 하며 최대 2천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보증완료 후 대출 신청은 하나은행에서 진행된다. ‘지하도상가 활성화’ 특례보증은 인천시가 관리하는 지하도상가에 입주한 소상공인을 지원대상으로 하며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보증완료 후 대출 신청은 신한은행에서 진행된다. 융자 조건은 만기 5년 이내에서 원금 분할상환 조건으로 운용되나, 대출자 개인의 선택 하에 거치기간 없이 바로 원금분할상환 하거나 만기를 5년보다 단축하는 것도 가능하다. 보증료는 5년 만기의 경우에는 기본 0.8%를 적용하고 거치기간 없이 바로 분할상환 하거나 만기를 5년보다 단축하는 경우에는 0.2%p를 추가 감면해 준다. 다만, 최근 3개월 내 인천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지원을 이미 받았거나, 보증제한 업종, 기존 대출의 연체·체납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각종 재개발·재건축 사업과 비대면 소비패턴 증가로 기존 상권이 축소되고 영업에 상당한 타격을 받고 있는 재개발지역과 지하도 상가 소상공인들에게 더욱 큰 관심과 지원을 드리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찾아내 도움이 절실한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금융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라트비아와의 구체적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라트비아 투자개발청장과의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4일 라트비아 카스파르스 로즈칼른즈 투자개발청장, 마틴시 바우마니스 투자개발청 한국대표, 페테리스 포드빈스키스 주한 라트비아대사관 참사관이 인천을 방문해 상호 도시 전략산업 협력을 논의했다. 발트 3국 중 한가운데에 자리한 라트비아는 역사적 배경을 비롯해 우수한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과 유사한 유럽 국가다. 라트비아는 IT분야 선진국가로 5G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수도인 리가시의 대학과 연계해 스마트시티 등 혁신적인 디지털 사업을 전폭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는 바이오, 스마트시티, 항공모빌리티, 스타트업 등 인천형 전략산업 분야에 있어 라트비아와의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올해 5월에는 마틴시 대표가 방인해 교류 협력을 약속한데 이어 이번 라트비아 투자개발청장의 방문으로 양 도시간 우호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전망이다. 라트비아의 카스파르스 투자개발청장은 “라트비아는 바이오 및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있고 인천의 차별화된 기술을 벤치마킹하는 등 여러 전략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하게 되면 양 도시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이에 여중협 시 기획조정실장은 “스마트시티를 아울러 다양한 영역에서의 교류협력을 기대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인천과 리가시의 우호증진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면담 이후 라트비아 일행은 송도 경제자유구역청으로 이동해 홍보관과 스마트시티 운영센터를 둘러봤다. 인천시는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도시 전체를 하나의 통신망으로 연결한 인천형 스마트시티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국내 최초의 민관 협력 스타트업파크 등 고도화된 사업 모델을 보유해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라트비아 투자개발청은 라트비아의 무역, 투자, 수출 진흥, 관광홍보 업무 등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해외 지자체 및 협회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사무소는 2020년 서울에서 개소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인천광역시는 14일 ‘제6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은 노인 인권을 보호하고 노인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노인복지법’에 따라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 인천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인천시광역치매센터, 인천지방경찰청,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인천시노인복지시설협회, 인천시재가노인복지협회 등 민관 유관기관들이 참여했다. 1부 기념식은 노인학대예방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참여기관의 노인학대 예방 선언 및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2부는 학술세미나로 노인돌봄에 관한 발표와 이에 대한 열띤 토론으로 구성됐다. 경인여자대학교 조현순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상황에서 노인요양시설 돌봄 방안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면서 노인요양시설의 전인적 돌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에게 친화적인 직무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또 인천은혜요양병원 가혁 병원장은 ‘치매어르신을 사로잡는 비법-휴머니튜드’에 대한 발표를 통해 치매의 핵심증상과 휴머니튜드의 네 가지 기동을 설명하며 치매노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되짚었다. 김충진 시 복지국장은 “이번 기념식과 학술세미나를 통해 학대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노인인권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다”며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으로 어르신이 안전한 인천이 될 수 있도록 학대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지역사랑상품권인 인천e음의 캐시백 10% 지원과 관련해 올해 예산 집행현황과 조정 필요성을 6월 13일 인천시장 인수위 미래창조분과위원회를 통해 보고한 것으로 밝혔다. 인천시는 2021년 말 본예산 편성 당시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감소와 코로나19 일상회복 상황을 고려해 코로나19 지원책의 일환으로 한시적으로 확대했던 캐시백 10%를 일정수준 코로나19 이전으로 정상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으며이에 따라 2022년 인천e음 캐시백 예산을 상반기 10%, 하반기 5% 지원 기준으로 총 2,192억원을 편성했다고 보고했다. 올해 상반기까지는 코로나19 상황과 장기간의 거리두기로 타격이 컸던 소상공인들의 회복 시기를 고려해 캐시백 10%를 유지하고 경기회복 상황에 맞춰 하반기에 캐시백을 조정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던 것이다. 그러나, 금년 캐시백 예산의 조기 소진은 市예산 편성 이후 올해초 일상회복지원금을 인천e음을 통해 지급하는 과정에서 인천e음 가입자가 60만명 이상 증가했고 코로나19 거리두기 조치해제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이 더해져 인천e음 발행액이 당초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였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올해 5월말 기준 총 캐시백 예산 2,427억원 중 1,790억원이 지급됐으며 현재 추세로는 상반기 중 대부분의 예산 소진이 예상되어 캐시백 10%의 조정 여부에 따라 추가 예산 편성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당초 인천e음 활성화 수단이었던 캐시백이 계획 대비 높은 비율을 2년 넘게 유지 중이나, 인천e음 발행액 증가 대비 중앙정부의 국비지원은 감소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현재 캐시백 지원정책에 대한 점검과 조정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시민 혼란과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역외소비 감소와 역내소비 증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집중 지원 등 최초 인천e음의 도입목적을 달성하는 방향으로 캐시백의 지원한도 조정, 가맹점 매출액 기준 캐시백 비율 조정, 혜택+ 가맹점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을 두고 인수위와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이달 중 인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등 산하시설에서 근무할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모두 10명으로 장애인 자립지원사, 생활지도원 등 전문직을 뽑는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6월14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며 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접수 받는다. 우편접수 마감일은 20일 오후 6시까지다. 세부 내용을 보면 먼저 ‘인천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수행할 전담인력으로 장애인 자립지원사를 5명 채용한다. 이는 복지부 추진 사업으로 올해 초 인천시 등 10개 지역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했다. 자립지원사는 시설에서 나온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자립 조사와 주거지 계약, 이주 지원, 주택환경개선 작업 등 거주 전환 활동과 일상생활 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지원, 보건의료, 사례관리 등 자립 지원 업무를 맡는다. 조사원 1명 당 장애인 4명을 담당한다. 자격조건은 사회복지사 1급이나 장애인재활상담사 1급 소지자, 사회복지사 2급 혹은 장애인재활상담사 2급 자격과 함께 호봉 기준 장애인복지 경력 3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주거전환센터는 이 외에도 회계, 행정 업무를 맡을 직원 1명을 찾는다. 9급 이상 공무원으로 사회복지 분야에 3년 이상 재직한 경력이 있거나 사회복지사·특수학교교사·치료사 등 장애인 재활 관련 자격증 취득 후 사회복지 분야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이를 뽑는다. 또 고등교육법에 따른 대학을 졸업하거나 같은 수준으로 인정받는 학력을 갖추고 장애인복지 분야에서 2년 이상 일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 이어 피해장애인쉼터는 생활지도원 2명을 뽑는다. 피해장애인 보호와 상담, 자립지원서비스 제공, 행정 업무 등을 맡는다. 사회복지사나 임상심리사, 정신건강전문요원 자격증을 소지했거나 시·도지사가 그 이상의 자격이 있다고 인정하는 사람이면 응시할 수 있다. 중증장애인 시설 미추홀 푸르내도 선임 생활지도원을 1명 모집한다. 회계·행정 업무와 프로그램 개발·진행, 자원봉사자 관리·교육 업무를 한다. 채용 조건은 사회복지전공자로 관련 경력 2년 이상이다. 마지막으로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는 회계·행정 보조, 서무업무보조를 할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한다. 학력이나 경력 제한은 없으며 업무 수행에 결격사유가 없으면 가능하다. 이달 21일 서류심사 합격자를 발표하고 22일 인성검사, 24일 면접시험을 거쳐 27일 인천사서원 홈페이지에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iH는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 1호로서 인천 중구 개항장에 위치한 개항장 이음 1977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재단장해 본격적으로 개관한다고 13일 밝혔다.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은 근대 역사문화도시인 인천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원도심 문화재생 발판을 마련해 인천시만의 특색을 발굴하기 위해 역사·지역·건축적 가치를 지닌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시민에게 돌려주는 도시재생사업이다.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 1호가 자리한 곳은 근대 개항장 유산인 조계지와 자유공원을 잇는 지역역사 중심지이며 현재는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애집, 소금창고 등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할 수 있는 역사산책공원으로서 근대 역사의 중심지를 형성하고 있다. 개항장 이음 1977은 현대건축의 1세대로 꼽히는 건축가 김수근의 건축 철학이 담긴 단독주택으로 거친 질감의 파벽돌, 동양적인 아치 구조, 자연채광을 최대로 살린 다양한 형태의 창들이 건축적인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 건축물은 사저로 사용되다가 역사적·지역적·건축적 가치를 지닌 건축자산을 미래 세대에게 유산으로 남기기 위해 2020년에 iH가 매입했다. iH는 2020년에 참여소통·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개항장 이음 1977의 향후용도 및 활용 방안에 대해 지역주민, 민간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2021년에 지역 건축가 자문을 토대로 공간 리모델링을 완료하는 등 2년 5개월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개항장 이음 1977을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iH 이승우 사장은 “시민의 품으로 돌아간 개항장 이음 1977이 개항장 지역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한 문화전진기지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소멸될 수 있는 인천의 근대건축문화자산을 보전해 지역의 문화거점으로 만들어가는 iH가 되겠다”고 밝혔다. 개항장 이음 1977의 개관일은 6월 14일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내부에서 진행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 방법이나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개항장 이음 1977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인스타그램 DM으로 연락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iH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사회공헌사업인‘생동감 8호’를 관교동분회경로당에 조성하고 준공식을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동감은 주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원도심 지역의 경관개선으로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고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iH 대표 도시재생형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생동감 8호’는 관교동분회경로당을 대상으로 주민협의체 및 지자체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반영했다. 노후된 외부 담장 및 철망 울타리를 철거하고 세련된 난간과 조명시설로 재설치 했으며 건물 도색과 타일공사 그리고 누구나 편히 쉴 수 있는 벤치 설치 및 조경공사를 시행해 노후된 경로당을 세대간 이음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새롭게 재탄생된 경로당을 이용해본 한 마을 주민은 “이 마을의 유일한 주민 거점 공간이 이렇게 밝고 깔끔하고 아름답게 변해서 기분이 좋다”, “덕분에 주민들이 더욱 자주 모이게 될 것 같다”며 큰 만족감을 전했다. iH 김희영 경영본부장은 “생동감 있는 세대 이음공간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큰 역할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큰 만족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시행하겠다”고 준공 소감을 밝혔다. 이날 준공식이 끝난 뒤 ‘행복찾음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지역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아울러‘생동감 9호’는 남동구 남촌도림동에 10월경 조성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8일 환경부가 지정한 제1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기후위기시대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2년 제3회 환경교육도시 포럼’을 시청 앞 샤펠드미앙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환경교육도시 역할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미래 환경교육도시 청사진을 제시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체계적인 환경교육 추진방향을 찾고자 마련됐다. 인천시 환경국장의 축사로 시작된 포럼은, 생명의 숲 김인호 공동대표가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환경교육도시’란 주제로 기조발표 했다. 김 공동대표는 “환경교육은 개인 일상과 연계돼야 하며 환경교육도시는 도시전체의 환경을 고려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 조경두 센터장은 ‘지속가능도시를 위한 환경교육정책 방향’에 대해 주제발표하면서 “환경친화적 가치관과 태도를 가지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행동할 수 있는 환경 소양인을 기르는 것이 환경교육의 목적”임을 강조했다. 또한 인천자연의 벗 연구소 오창길 공동대표가 ‘환경학습권과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인천시 환경교육종합계획에 따라 환경교육 인프라 구축 및 학교, 사회 환경교육 활성화 필요성에 대해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인천환경교육네트워크, 인천대학교 등이 패널로 참석한 토론회에서는 ‘환경교육도시 인천’실현을 위한 열띤 논의를 펼치기도 했다. 특히 이들 기관은 오늘 9월 환경부에서 지정 예정인 ‘환경교육도시’ 인천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인천시는 해양, 생태, 생활환경 등 다양한 환경 분야가 공존하고 있는 도시로 다양한 세대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인식과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2021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고 인천시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실태 등을 파악해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산업 연구⋅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생산하기 위해 매년 전국에서 이뤄진다. 지난해 말 기준 인천시에 사업장이 있으면서 2021년 중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고 종사자수가 10인 이상인 모든 사업체가 조사대상이다. 총 4,421개 업체가 이에 해당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소재지 창설연월 사업자 등록번호 조직형태 종사자수 및 연간 급여액 연간 출하액 및 수입액 영업비용 연간 제품별 출하액 및 재고액 연간 품목별 임가공 수입액 재고액 유형자산 등 13개 항목이다.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과 비대면조사 방식이 병행 실시된다.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상황별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감염 확산 방지 및 안전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노연석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아 어려운 조사 여건이지만 이번 조사는 경제정책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조사대상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서해안 꽃게 자원 회복을 위해 14일 중구 을왕해역에 운서어촌계장 등 지역 어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생산한 어린 꽃게 9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꽃게는 지난 4월 어미 꽃게 확보 후 관리해 5월 중순 부화한 것으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지원의 전염병 검사를 통해 건강한 종자로 판정된 1cm 이상의 우량종자 들이다. 내년 봄부터는 어획이 가능한 크기로 자라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은 꽃게의 서식·산란에 가장 적합한 환경으로 전국 꽃게 생산량의 38%를 차지하는 국내 제일의 꽃게 산지이며 꽃게 자원량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방류사업이 필요하다. 최경주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방류 사업은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강화 주문도해역에도 어린 꽃게 100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며 참조기·주꾸미·갑오징어·바지락·참담치 등 170만 마리의 우량종자를 자체 연구생산해 방류하고 인천지역 특산품종인 백합·낙지도 새롭게 연구해 풍부한 수산자원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