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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성별에 따른 불합리한 임금 격차를 해소하고 공정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29일 오전 10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개선위원회는 인천광역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구성된 정책 심의 기구이다.시의원, 노동·성평등 전문가, 변호사, 노무사 등 관련 분야의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총 20명이 참여해 향후 2년간 인천시 성별임금격차 개선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에서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인 ‘인천광역시 공공기관 성별임금격차 실태조사 확대 실시 안’을 보고받았다.주요 내용에 따르면 시는 조사 대상을 기존 15개에서 17개 공공기관으로 확대하고 단순 임금 차이 분석을 넘어 생애주기별 격차 원인 규명을 위한 ‘세대별 데이터 분석’을 새롭게 도입한다.특히 임금 격차가 25% 이상이거나 지표가 악화된 기관을 대상으로 노무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1:1 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하도록 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노력이 민간 영역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에는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성별임금격차 개선 포럼’을 개최해, 채용·보직·승진 과정의 불균형과 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구조적 격차 요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인천시는 이번 위원회 출범을 기점으로 ‘조사-공시-이행점검’ 으로 이어지는 3년 주기 선순환 환류 체계를 안착시켜, 인천의 성별임금격차를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갈 로드맵을 가동한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성별임금격차 해소는 노동시장의 공정성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평등 사회로 나아가는 필수 과제”며 “위원회의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실질적인 격차 해소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 공헌하신 국가보훈대상자의 건강 증진과 예우 강화를 위해 한의진료 지원사업을 올해로 3년째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와 한의사회가 협력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만 70세 이상의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100명에게 1인당 최대 100만원 상당의 한약, 침, 뜸 등 한의진료를 지원한다.사업 재원은 인천시가 60%, 한의사회가 40%를 분담해 추진된다.보훈단체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지역 내 지정된 80여 개 한의원 중 한 곳을 선택해 한약, 침, 뜸 등 개인별 체질과 증상에 따른 맞춤형 진료를 받을 수 있다.한의진료는 신체 부담이 적고 기력 회복에 탁월해 고령의 보훈대상자에게 적합하며 만성질환 관리와 통증 완화는 물론, 개인별 맞춤 치료가 가능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2024년 첫 시행 이후 참여자들로부터 “지속적인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됐다”, “국가유공자로서 존중받는 느낌이 들어 감사하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시는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도 내실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보훈대상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당연한 책무”며 “앞으로도 한의사회 등 민간 의료자원과의 협력을 확대해 보훈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더 나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6월 20일 부평지점을 이전 개소한다고 밝혔다. 부평지점은 인천신보의 첫 지점이자 가장 오래된 지점으로서 2003년 8월 개소해 20년 가까이 부평구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줄을 책임지고 있다. 부평지점은 부평대로 우체국 건물 3층에 새로이 둥지를 튼다. 인천신보 조현석 이사장은 “새 부평지점은 부평시장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고객 접근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며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간 만큼 부평구 소상공인에게 밀착형 종합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평지점 이용고객은 6월 17일까지는 기존 부평지점에서 업무처리를 정상적으로 할 수 있으며 6월 20일부터는 새로운 부평지점에서 보증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아이사랑 창작동요 합창대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창대회는 지난해 환경 관련 주제로 진행한 인천사랑 환경사랑‘아이사랑 창작동요 경연대회’수상곡 13곡 중 1곡을 합창하는 공연이다. 미래 주역인 영유아들이 동요를 통해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가치관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 행사로서 올해 처음 개최된다. 시와 인천광역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예선심사와 결선심사로 진행되며 예·결선 모두 대면심사로 이뤄진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상위 20팀은 결선을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 참가상 10팀으로 총 20팀의 수상자가 결정된다. 이번 합창대회 참가 접수는 오는 29일까지며 관내 영유아 및 부모, 보육교직원 등으로 구성된 2인 이상 30인 이하의 팀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예선대회는 7월 6일 인천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결선은 7월 20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합창대회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시점에 맞춰 열리게 돼 반갑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영유아 가정이 함께 환경보호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지난 11일과 12일 이음텃밭에서 토종 밀·보리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밀과 보리의 수확시기에 맞춰 실시한 이번 행사는 시가 운영하는 공동체 텃밭인 이음텃밭에서 진행됐으며 가족단위의 시민 60명이 참여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토종 밀과 개량 밀, 보리의 차이점을 알아보고 낫을 들고 조심스레 토종 밀을 베어보기도 했으며 수확한 밀을 키질하며 까불어 보기도 했다. 친환경으로 재배한 통밀을 한 알씩 먹어본 아이들은 처음 먹어보는 통밀을 씹으며 옥수수 알 같다고 신기해했다. 지난해부터 운영을 시작한 ‘인천형 공동체 이음텃밭’에서는 이웃과 이웃, 지구와 사람을 잇는 공동체 형성과 생태환경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이뤄지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텃밭을 운영하고 있으며 빗물저금통을 활용하고 텃밭 부산물로 퇴비를 만드는 등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인천시민 600여명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특히 관교노인복지관·부평도시농부학교·한중교육협회·열음학교 등 단체와 외국인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과 견학에 참여하기 위해 꾸준히 이음텃밭을 찾고 있다. 강승유 시 농축산유통과장은 “인천시민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텃밭행사들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이음텃밭에서 다양한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여성가족재단에서는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업관련 여성들을 위한 ‘2022 경력이음집’을 지난 10일 발간했다. 정부부처와 인천광역시에 산재한 여성지원제도 및 취·창업, 교육 관련 정보를 ‘경력이음집’ 한 권의 책으로 묶어, 인천지역 여성들이 ‘나의 취·창업에 도움이 되는 제도’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력이음집’에는 여성 취업을 위한 집단상담·취업상담·직업훈련·일자리 관련기관 정보, 창업을 위한 창업패키지 지원사업과 인천 관내 창업지원센터 안내, 기업을 위한 출산 전후 유가 급여지원·육아휴직 급여지원·출산육아기 대체인력 지원금 제도, 다양한 학습을 위한 교육 안내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알림/참여마당-공지사항에서 PDF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다. 앞으로도 인천광역새일센터에서는 여성들의 경력단절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17일 여의도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본사에서 국내·외 메타버스 핵심 기업들과 민관 협력 체계 구성을 위한 2차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MetaWays, 인천시 메타버스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시의 메타버스 산업 발전과 협업 생태계 조성 및 플랫폼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24일 네이버 클라우드, NHN 클라우드 등 19개 국내기업과 제1차 포럼을 개최한 후 MS, AWS 등 외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두 번째 행사다. 시와 공사는 메타버스 사업의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주요 기업들은 관련 기술을 논의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과 협력의 기회가 됐다. 이날 포럼은 인천 메타버스 ‘도시 플랫폼’ 생태계 활성화 메타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및 포용사회 구현 시민 참여 및 활성화 측면의 ‘디지털 문화 콘텐츠’ 제언 및 메타버스 인재 양성 인천형 메타버스 전문기업 육성 및 인프라 조성 등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기조발표에 나선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재훈 공항산업기술연구원장은 ‘인천공항의 메타버스 도입’이란 주제로 “인천국제공항에 메타버스 시스템을 장착해 새로운 공항운영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디지털 전환에 공공과 민간의 긴밀한 협력·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 밖에 메타버스MP 단국대 김태형 교수는 ‘MetaWAYS 및 오픈 메타버스 거버넌스 취지’, 인텔코리아 이주석 부사장은 ‘데이터가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과 메타버스’, 다쏘시스템 양경란 대표는 ‘제조산업 관점의 인더스트리 메타버스’의 주제로 발제를 이어 나갔다. 특히 15개의 메타버스 핵심 기업별 발제와 토론 및 질의응답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경제성 확보방안, 정책방향 등이 활발히 논의됐다.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인천시가 공공분야에서는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만큼 많은 기술기업과 공공기관이 참여해 더 큰 생태계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오는 하반기에는 성공적인 오픈 메타버스 거버넌스를 구성해 출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공분야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인천국제공항, 개항장, 송도국제도시, 부평역 등 400만㎡ 대상의 3D 지도를 제작해 실내·외 위치기반의 XR 통합서비스를 운영할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홈 투 플레이 에어포트, XR 개항장 도슨트, 부평역 XR 내비게이션 등 메타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오는 하반기 공공과 민간의 연결·소통·협업에서 더 나아가 ‘METAWAYS’를 구성 개념으로 한 인천e음 메타버스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메타버스 도시로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사회·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메타버스산업에서의 인천시의 선도적 역할이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6월 13일부터 7월 1일까지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계절학기 30개 강좌 545여명의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계절학기 대표강좌로 온시민캠퍼스 - 우리춤 우리가락 청년시민캠퍼스 – 인천문화와 예술 처음시민캠퍼스 - 지구촌시대, 독일시민으로 살아보기 가족시민캠퍼스 - 가족건강을 지키는 음식만들기 선배시민캠퍼스 – 시니어 모델 도전하기 세계시민캠퍼스 - 디지털 시대의 학습혁명 등 인천시민들의 요청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발해 인천시민의 다양한 학습요구를 충족시킬 총 30개 강좌로 구성되어있다 시민대학은 7월 4일 개강하는 계절학기와 관련해 6월 13일부터 6월 17일까지 1학기의 연장으로 1학기 시민학생을 대상으로 수강 인원을 모집한 뒤, 6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인천시민과 인천생활권자를 대상으로 신규 시민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온시민캠퍼스 인천대학교 하병훈 평생교육원장은 “원하는 분야의 질높은 교육과정을 누구나 들을수 있어 시민들의 반응이 굉장히 뜨거웠다”며 “더 다양하고 질높은 교육과정을 준비해 모든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캠퍼스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대학 캠퍼스 시민학생은 “시민대학을 통해 제가 원하는 교육과정을 들으며 앞으로 명예시민박사를 취득하고 시민강사로서 강단에 올라가는 것을 목표로 평생교육을 정진하겠다”며 강하게 포부를 밝혔다.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 칼리지 계절학기와 관련된 세부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대학은 인천시민 또는 인천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원하는 캠퍼스의 강의를 학비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대학 연계 평생교육 플랫폼이다. 시민대학은 올해 1학기 6개 대학캠퍼스에서 인천시민과 인천생활권자를 대상으로 정원의 170.6% 모집 1,031명의 시민학생이 교육과정을 수강했고 현재까지 약 80%의 높은 수료율을 달성해 평생교육을 원하는 시민학자들이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 마음안심버스가 덕적도를 찾아간다. 인천광역시는 옹진군 섬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관리를 돕고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는 45인승 대형버스를 개조한 이동형 정신건강 서비스 차량이다. 스트레스 검진 및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위험으로 판단 될 경우 치료비 지원을 연계해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한다. 마음안심버스는 지난해 말 처음 운행을 시작해, 올해에는 총 37회 1천91명이 이용했다. 이번에 마음안심버스가 찾아가는 옹진군은 우리나라 서해 최북단 섬인 백령도를 포함해 총 113개의 섬으로 이뤄진 자치군으로 옹진군과 같은 도서지역은 지리적 거리감으로 정서적 어려움 발생 시 회복의 기회를 접하기 어려워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가 무엇보다 필요한 지역이다. 첫날인 20일은 옹진군 덕적면 보건지소에서 주민 및 관내 행정기관 근무자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검진, 정신건강 상담, 자살 및 중독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21일은 덕적도를 순회하면서 주민에게 가가호호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밖에도 인천시 자살예방센터 및 옹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홍보물, 리플릿 등 다양한 정신건강 정보와 중독예방 및 생명사랑 캠페인, 중·고 정신건강 교육 지원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가 정신건강 대면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도서 주민의 정신건강관리와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정신건강 소외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iH는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인천광역자활센터와 지난달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iH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대상으로 자활사업과 연계한 주거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 임대주택 입주자의 주거환경개선과 취약계층 주거복지사업, 경제자활 각 부문에 맞춤형 주거서비스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iH는 지난 5월부터 1차적으로 공사의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고령자, 청년, 신혼부부 등 고객유형별 VOC에 따른 주거서비스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이에 따라 1인 가구를 위한 건강반찬 요리교실과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힐링 원예체험을 우선 진행했다.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의 친환경 반찬사업단과 iH는 제철·친환경 재료로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소셜다이닝 ‘행복한 식탁, 건강반찬 요리교실’을 진행해 저염·저당의 건강한 식단관리와 참여자간 소통을 통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지친 입주자의 일상회복을 위해 자활기업 꽃가람과 ‘힐링 원예체험’을 진행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슬기로운 행복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시에 iH 콜센터를 통한 안심전화서비스로 우울증 호소세대에 대한 비대면 마음케어 서비스를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오는 6월에는 공사 영구임대 입주자를 대상으로 자활사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주거서비스로서 ‘꿈이든 일터 버섯체험’ 행사를 추진한다. 기초수급자 등의 기존 입주자격을 유지하면서 경제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자활근로를 독려해 입주자의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 및 입주자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iH는 유형별·계층별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임대주택의 설계방향과 실질적인 주거서비스 개발방향을 모색하고자 매입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입주자 특성 연구 및 주거실태조사를 추진한다. iH 서강원 주거사업본부장은“입주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자활사업과 연계해 지역사회의 구성원이 당당하고 행복해지는 일터이자 공동체를 통한 자활을 이루고 그 과정에서 iH 고객별 VOC에 따른 맞춤형 주거서비스를 지원하는 선순환적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육 애로 등으로 힘든 영유아 양육 가정이라면 전문 상담사의 육아 컨설팅 도움을 받아보면 어떨까?인천광역시가 하반기 맞춤형 육아 컨설팅 사업인 ‘찾아가는 아이사랑 플래너’에 참여할 35가정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아이사랑 플래너’는 시 주민참여예산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4가지 상담 분야 중 양육자가 컨설팅 희망 분야를 선택하면 2인 1조로 구성된 육아 플래너가 가정을 방문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육아 컨설팅을 가정 당 평균 5~8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육아 플래너는 관련 분야의 자격과 경력이 있는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는 총 15명이 양육 애로사항 해결사로 나서고 있다. 시와 인천광역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상반기 모집을 통해 선정된 35가정에게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 모집에 선정된 35가정에게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26일까지이며 관내 취학 전 영유아를 둔 양육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다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상반기의 성공적 운영에 이어 하반기에도 많은 영유아 양육 가정이 신청하길 기대한다”며 “지난해부터 시행한 본 사업이 참여 가정으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해외에서 원숭이 두창이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고 질병관리청이 지난 6월 8일 원숭이 두창을 제2급 감염병으로 지정함에 따라 인천시가 만일의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체계적인 관리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나 확진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난 10일 인천광역시의료원을 ‘원숭이 두창 전담 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광역시의료원에서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병상 2개를 배정해 놨으며 원숭이 두창 의심환자나 확진환자가 발생하면 이곳에 격리 입원돼 치료를 받게 된다. 또, 향후 원숭이 두창 확진환자가 증가할 경우에는 관내 다른 대형병원 2곳도 전담 의료기관으로 추가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원숭이 두창은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급성 발열 발진성 희귀질환으로 두창과 유사하나 중증도는 낮은 편이다. 1958년 연구를 위해 사육하던 원숭이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1970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인간 감염사례가 처음 보고된 이후 중앙 및 서부 아프리카의 농촌 열대우림지역에서 주로 발생되고 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원숭이 두창은 해외 39개국에서 확진 1,600명, 의심 1,500명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위험군 접촉자 관리를 위해 21일 격리의무이며 감염병 환자 등의 신고 역학조사, 치료 등의 법적 조치는 다른 제2급 감염병과 동일하다.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5~21일로 감염된 동물·사람의 혈액, 체액, 피부, 점막병변과의 직·간접 접촉뿐만 아니라, 감염환자의 체액, 병변이 묻은 매개체 접촉, 코·구강·인두·점막·폐포에 있는 감염비말에 의해 사람 간 직접 전파된다. 또, 바이러스가 포함된 미세 에어로졸을 통한 공기 전파도 가능하나, 코로나19처럼 전파력이 높은 편은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증상은 발열, 두통, 림프절병증, 요통, 근육통, 근무력증 등을 시작으로 1~3일 후에 얼굴 중심으로 발진을 보이며 증상은 약 2~4주간 지속된다. 치명률은 일반적으로 약 1~10%로 알려져 있다. 진단은 검체에서 유전자 검출방식으로 실시된다. 치료는 대부분 자연 회복되며 국내 상용화된 특이 치료제는 없으나 두창 바이러스와 구조가 비슷해 두창 백신으로 약 85%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숭이 두창 발생지역을 방문했다가 귀국한 후 21일간 발열 및 기타 관련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먼저 질병관리청 콜센터로 전화해 상담 문의를 받아야 한다. 김문수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원숭이 두창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아뒀다가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상담을 받으시기 바란다”며 “인천시도 원숭이 두창 발생에 대비해 대응 준비를 철저히 기할 것인 만큼 시민들도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철저한 위생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