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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성별에 따른 불합리한 임금 격차를 해소하고 공정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29일 오전 10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개선위원회는 인천광역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구성된 정책 심의 기구이다.시의원, 노동·성평등 전문가, 변호사, 노무사 등 관련 분야의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총 20명이 참여해 향후 2년간 인천시 성별임금격차 개선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에서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인 ‘인천광역시 공공기관 성별임금격차 실태조사 확대 실시 안’을 보고받았다.주요 내용에 따르면 시는 조사 대상을 기존 15개에서 17개 공공기관으로 확대하고 단순 임금 차이 분석을 넘어 생애주기별 격차 원인 규명을 위한 ‘세대별 데이터 분석’을 새롭게 도입한다.특히 임금 격차가 25% 이상이거나 지표가 악화된 기관을 대상으로 노무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1:1 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하도록 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노력이 민간 영역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에는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성별임금격차 개선 포럼’을 개최해, 채용·보직·승진 과정의 불균형과 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구조적 격차 요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인천시는 이번 위원회 출범을 기점으로 ‘조사-공시-이행점검’ 으로 이어지는 3년 주기 선순환 환류 체계를 안착시켜, 인천의 성별임금격차를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갈 로드맵을 가동한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성별임금격차 해소는 노동시장의 공정성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평등 사회로 나아가는 필수 과제”며 “위원회의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실질적인 격차 해소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 공헌하신 국가보훈대상자의 건강 증진과 예우 강화를 위해 한의진료 지원사업을 올해로 3년째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와 한의사회가 협력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만 70세 이상의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100명에게 1인당 최대 100만원 상당의 한약, 침, 뜸 등 한의진료를 지원한다.사업 재원은 인천시가 60%, 한의사회가 40%를 분담해 추진된다.보훈단체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지역 내 지정된 80여 개 한의원 중 한 곳을 선택해 한약, 침, 뜸 등 개인별 체질과 증상에 따른 맞춤형 진료를 받을 수 있다.한의진료는 신체 부담이 적고 기력 회복에 탁월해 고령의 보훈대상자에게 적합하며 만성질환 관리와 통증 완화는 물론, 개인별 맞춤 치료가 가능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2024년 첫 시행 이후 참여자들로부터 “지속적인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됐다”, “국가유공자로서 존중받는 느낌이 들어 감사하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시는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도 내실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보훈대상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당연한 책무”며 “앞으로도 한의사회 등 민간 의료자원과의 협력을 확대해 보훈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피아노의, 피아노에 의한, 피아노를 위한 콘서트를 표방하며 2021년에 시작된 ‘피아노매니아’가 올해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피아노가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피아노매니아’는 피아니스트 안종도, 손정범, 김도형, 최형록이 출연한다. 연주가 진행되는 2일간 각각 다른 주제가 펼쳐지며 정상급 연주와 더불어 피아노 세계관에 대한 해설이 더해진다. 25일에는 ‘All about the Pianists’라는 제목으로 최근 국제 콩쿠르를 석권한 젊은 피아니스트를 소개하는 시간이다. 예술감독 안종도가 진행을 맡아 2019 센다이 콩쿠르 우승자인 최형록과 2021 부조니 콩쿠르 준우승자인 김도현의 진솔한 음악 이야기를 들어본다. 피아니스트로서의 삶과 숨겨진 일상을 통해 각기 다르게 채색된 그들만의 음악세계를 연주와 더불어 깊이 있게 공감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이튿날인 26일은 ‘All about Mozart’라는 주제로 음악의 신동, 천재 작곡가라 불리는 모차르트의 삶과 음악을 심도 깊게 탐구하는 무대가 펼쳐지며 모차르트의 MBTI, 드라마틱한 모차르트의 삶과 죽음으로도 막지 못한 모차르트 음악의 영원성을 피아니스트 안종도와 손정범의 해석으로 연주한다. 피아노 연주와 더불어 피아노에 관한 모든 것이 육성으로 전달된다. 피아노 전문 연주자로서의 방랑자적 삶과 선택했다지만 감당해야하는 고독한 솔리스트 일상의 이야기를 피아노 선율과 함께 들려준다. 무대 위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 내려오자마자 마주해야만 하는 외로운 귀갓길이며 어두운 타향의 숙소, 탈진한 몸처럼 비어있는 냉장고 전년에 들려줬던 피아니스트의 일상이 귓가에 맴돈다. 새롭게 소개될 젊은 피아니스트 김도현, 최형록의 일상과 음악세계가 궁금해지는 이유다. 또한 음악가 집중탐구로 모차르트의 삶과 음악세계를 들려줄 안종도와 손정범의 무대도 기다려진다. 전년에 이어 무대 위 스테이지석이 준비된다. 격한 연주를 마치고 호흡이 채 정리되기도 전에 토크로 연결되는 바람에 조명 아래에서 맺힌 땀을 닦고 간신히 가쁜 숨을 고르는 장면을 스테이지석 관객들은 안타까운 눈길로 위로한다. 연주자로서는 부담스러운 시도임에도 관객과의 교감을 선택한 ‘피아노매니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60석으로 보다 확장했다. 피아노 연주의 울림과 연주자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함께 느끼고자 한다면 스테이지석을 추천한다. 공연장 외부에서는 ‘나도 피아니스트’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누구나 연주하며 즐길 수 있도록 업라이트 피아노와 발 피아노를 곳곳에 설치해 오늘만큼은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체험형 페스티벌의 장을 마련했다. 수동적 감상자에서 적극적 참여자로 누구나 삶의 주인공이 되는 체험이 가능하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4인의 피아니스트가 선보일 케미, 매력, 재미와 감동이 있는 클래식 음악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연주자와 관객의 경계를 허물고 공감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피아노매니아’은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오후 5시에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8세 이상은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Stage석과 R석은 3만원, S석은 2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2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미추홀도서관에서 발달장애인을 위한 ‘나를 찾는 글쓰기’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2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장애인의 독서문화진흥 및 정보·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장애인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 및 지역사회 내 도서관 가치를 확산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는 사업이다. 미추홀도서관에서는 ‘민달팽이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연계해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6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2개월간 그림책을 토대로 한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알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원연 시 미추홀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취약계층인 장애인들에게 차별 없는 정보 접근과 평등한 독서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장애인 복지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장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애인 자립에 ‘진심’인 사람들이 모였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주거전환지원센터는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 자립 지원사업 ‘바깥서기’을 함께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시설 이용 장애인 대상 자립생활 지원 활동으로 자립생활센터와 미추홀장복이 지난 2018년 시작했다. 주거전환센터는 올해부터 이 사업에 참여해 힘을 보탠다. 거주시설 장애인을 격주로 만나 자립이 무엇인지 인식하도록 돕고 그에 필요한 활동을 한다. 2018~2019년 8명이 참여해 이 중 3명이 시설에서 나와 지역사회에 정착했다. 코로나19로 2020년엔 사업을 중단했고 2021년은 비대면으로만 열렸다. 올해는 인천사서원 산하 장애인 거주시설 미추홀 푸르내와 샬롬원, 송림그룹홈, 하늘채 등 4곳이 참여한다. 대면 모임이 가능해 격주로 수요일마다 각 시설을 번갈아 찾아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때 화상회의 앱을 활용해 다른 시설 이용인도 참여할 수 있다. “시설에서 나와 혼자 살려면 어떤 게 필요해요?”“자동차. 운전은 못하지만 자동차 필요해. 택시 탈거에요.” 지난 8일 미추홀 푸르내에서 열린 바깥서기 활동에는 입소인 5명이 함께 했다. 샬롬원 7명, 송림그룹홈 1명은 화상회의 앱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집 모양 그림에 생활가전·용품, 사람 모양 스티커를 붙이며 자립하면 어떤 집에서 살고 싶은지 상상했다. 아직‘자립’이라는 단어가 낯설지만 스티커를 붙여보며 나만의 집을 채웠다. 지난달 대면 모임을 했던 샬롬원 이용인들은 좀 더 적극적이었다. ‘자립하면 무엇이 필요하나요?’라는 질문이 나오자 컴퓨터 화면 너머로 냉장고 세탁기, 침대, TV 등을 외쳤다. 김광백 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무국장은 “가랑비에 옷 젖듯이 시설 입주장애인들을 지속적으로 만나다 보면 자립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고 계기가 생겼을 때 자립하겠다고 요청한다”고 말했다. 문혜진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기획상담팀 팀장은 “올해 다시 대면 모임이 가능해진 데다 주거전환센터의 참여로 사업 신뢰도가 높아져 더 좋은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거전환센터는 앞으로 이 사업을 함께 운영하면서 자립 장애인 발굴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미추홀장복을 중심으로 주거전환센터, 자립생활센터, 인천장애인복지관협회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 단계 발전한 형태의 바깥서기 사업을 준비 중이다. 권성식 인천장애인주거전환센터 팀장은 “이렇게 지역복지관과 장애인단체, 관이 함께 지속적으로 자립 지원 활동을 하는 사례는 드물다”며 “주거전환센터가 주도해 시작한 사업은 아니지만 이렇게 이미 지역에서 자리 잡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 단체와 협력해 인천만의 장애인 자립 모델을 만들어보려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7일 저녁 6시부터 2시간 동안 뷰티풀파크 내 검단지식산업센터 블루텍 에코존 광장에서 ‘뷰티풀파크 포크음악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일상회복을 돕고 주민 친화적인 산업단지로의 도약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백영규, 이치현, 남궁옥분, 양하영, 박강수, 박호명 등의 가수 초청 공연과 입주기업 근로자들이 장기자랑을 펼쳐 코로나19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또한, 입주기업의 생산품을 홍보하는 부스를 만들어 입주기업과 시민들이 교류하는 소통의 공간도 마련된다. 입주기업 근로자 뿐만 아니라 인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유튜브 ‘백다방TV’로도 생방송 될 예정이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마음을 달래고 음악으로 위로와 치유를 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뷰티풀파크가 산업문화공간으로써 아름다운 산업단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월 시는 지역경제 기반이자 경제 성장의 핵심인 산업단지의 노후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개선하고 환경 친화적인 산업단지로 변신하고자 ‘검단일반산업단지’명칭을 ‘뷰티풀파크’로 변경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하절기를 맞아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점검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태풍, 집중호우 등 하절기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2년 하절기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을 다음달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에 따라 매년 2회 실시하는 것으로 주거·의료·여가·재가노인복지시설·장기요양기관 등 관내 노인복지시설 753개소가 대상이다. 풍수해 및 혹서기 폭염 등 하절기 자연재해 대비상태를 비롯해 소방·전기·가스·시설물안전관리, 여름철 급식위생안전관리, 감염병 관리대책 등을 집중 점검한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보완 또는 개·보수 등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을 요구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취약 대상인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체계적이고 꼼꼼한 점검이 더욱 중요하다”며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올 하반기 잇따라 개최되는 지역특화 전시 및 컨벤션 지원을 통해 ‘마이스 도시 인천’의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 인천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개최되는 총 13건의 지역특화 전시·컨벤션 및 이벤트에 17억1천38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24일 열리는 ‘국제해양·안전대전’을 시작으로 9월 ‘환경산업&탄소중립 컨퍼런스 및 전시회’, 10월 ‘국제치안 산업대전’, 11월 ‘코리아 뷰티&코스메틱 쇼’·‘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UAM 콘펙스’·‘바이오·제약 인천 글로벌 콘펙스’까지 지역특화 전시회가 연말까지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바이오·항공·환경·뷰티 등 인천 전략 산업 및 인천형 뉴딜정책에 부합한 전시·컨벤션 육성을 통해 국제 마이스 도시로서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올해 ‘국제치안 산업대전’과 ‘국제해양안전대전’등 2개 전시회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사업에 나란히 선정돼 총 1억5백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으며지난 5월에는 시와 경찰청이 공동주최하는 ‘국제치안 산업대전’이 국제전시협회의 엄격한 국제전시 인증을 신규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다. 이로써 인천은 ‘대한민국 화학제조산업대전’, ‘국제해양안전대전’등과 함께 총 3개의 국제전시협회 국제인증 전시회를 보유하게 됨과 동시에 국내를 넘어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지역특화 및 글로벌 전시회 육성을 위한 ‘국제치안산업 박람회’를 개최해 국내·외 114개 사, 391부스 전시 참가, 7천586명의 참관객 방문을 통해 치안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K-UAM 콘펙스’성공 개최를 통해 인천형 도심항공교통 생태계 구축 등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최적지로서의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썼다. 또한,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내 주요 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한 82개 사가 참여하는 ‘국제 바이오·제약 전시회’를 신규 개최해 바이오·제약 투자상담회 등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인천형 바이오 뉴딜사업의 성장 촉진을 도모했다. 시는 오는 9월 신규 개최 예정인 ‘환경산업&탄소중립 컨퍼런스 및 전시회’등 지역특화 전시·컨벤션 확대 개최를 통해 20만 여명의 국내·외 바이어 참관객 유치 및 약 3천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우리시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마이스 지원센터 개소 및 인천 마이스 관광 포럼 개최,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사업 지속 추진 등 행사 유치 및 마이스 산업 생태계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마이스 산업이 인천시의 특화산업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특화전시 및 컨벤션 개최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코로나19로 마이스 산업이 큰 타격을 받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산업 생태계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해 1월 개소한 ‘인천 마이스지원센터’를 위기대응 시설로 지정하고 마이스 위기극복 사업자금 지원 및 코로나 피해 종합상담실을 운영해왔다. 또한 마이스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화상회의 시스템 가상스튜디오 3D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취소된 행사를 대상으로 임대료 및 위약금을 전액 면제하고 시설에 대해서는 교통유발 부담금 등을 감면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년 대비 32%가 증가한 총 33건의 국제회의를 유치·개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청렴의날10.2’을 맞아 10일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에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김정호 종합건설본부장을 비롯해 부장급 간부 공무원들이 출근시간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인천청렴뉴스를 전달하며 이해충돌방지법 및 부정청탁 금지 준수 결의를 다졌다. 인천시는 3월 시 본청을 시작으로 소방본부, 상수도사업본부 등 공사·용역·민원업무가 집중된 기관을 대상으로 매달 릴레이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각 기관의 기관장이 함께해 청렴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서재희 시 감사관은 “앞으로도 청렴캠페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책과 함께 각 기관장이 솔선수범해 조직 내 청렴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전 직원들이 청렴을 생활화 할 수 있는 청렴문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iH는 인천광역시 관내 연수·선학 시영아파트 170호를 대상으로 ‘2022년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사업’에 참여할 민간 보조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친환경 주거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작년 최초 시행한 이래로 올해 2년차에 접어든 사업이다. iH는 작년 11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그린리모델링 사업 수요조사에 참여해 올해 1월 최종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iH와 함께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민간 보조사업자 공모를 추진하게 됐다. 보조사업자 공모에는 인천에 본사를 둔 종합공사업 또는 전문공사업에 등록된 업체라면 참여가 가능하다. iH는 계량평가, 비계량평가 및 가격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iH는 비계량평가의 투명성·공정성·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i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풀에서 평가위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보조사업자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iH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6월 29일 오후 4시까지 iH에 내방해 사업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iH 이승우 사장은“작년에 iH에서 인천시와 함께 최초로 시행해 인천시민 주거복지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한 그린리모델링사업에 이어 올해에도 iH와 함께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역량 있는 민간 보조사업자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에너지 절감 시설개선을 통해 인천광역시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기환경 전문가와 시민사회가 인천의 미세먼지 저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인천광역시는 6월 10일‘제6차 인천광역시 미세먼지 민·관 대책위원회’를 인천 YWCA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기환경 전문가와 시민단체, 환경성질환 전문의 등 총 15인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이날 2022년 미세먼지 저감사업 추진현황 및 성과를 공유하고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대한 전문가와 시민사회의 자문을 구했다. 인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실시한 제3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석탄화력 운영 중단 및 가동 제한 대형사업장의 자발적 오염물질 감축 노후경유차 운행 제한 등 강력한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시행했다. 계절관리제 시행 기간 중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전년 대비 6.5% 감소했으며 고농도 발생 일수도 11일에서 5일로 크게 줄어든 성과를 거뒀다. ‘초미세먼지 관리 강화’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정책도 논의했다. 화력발전소와 소각장 등 대규모 배출원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지역 배출허용기준을 강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개선 지원, 노후경유차 저공해 조치 확대 추진 등에 대한 정책 자문을 구했다. 위원회에 참여한 위원들은 그간 시가 추진한 미세먼지 저감정책과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새로운 정책과제를 발굴해 시민 체감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위원회를 통해 전문가와 환경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사회와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위원들의 고견과 제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시민이 공감하는 푸른 하늘, 맑은 공기 인천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화군의‘창후항 어촌뉴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창후항 공유수면매립이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및 규정·절차에 따라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창후항 어촌뉴딜은 강화군 하점면 창후항 공유수면을 약 1,675.17㎡ 규모로 매립한 후 어항시설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약 18억원의 강화군 예산이 투입되며 2023년 9월 27일 매립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달 30일 창후항 어촌뉴딜사업 현장을 방문해 매립면허의 내용의 이행 여부 매립실시계획 내용의 이행 여부 기타 주요사항 등을 점검했다. 지도 · 점검 결과, 매립작업의 현재 공정률은 5%로 매립실시계획 내용에 포함된 사업계획서·설계도서 등과 부합하게 사업이 추진 중임을 확인했다. 강화군 담당자는 “당초 매립작업 완료 시기를 내년 9월말까지로 계획했으나 본격적으로 매립사업이 시작되면 올해 안으로 조기준공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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