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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 분관 청라호수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최‘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에 선정되어 심곡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5월부터 16차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책으로 만나는 예술’로 책과 연계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창의력과 독서 흥미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책과 그림, 음악을 함께 다루는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소연정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아동들이 직접 작가와 소통하며 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소연정 작가의 작품 조금만, 조금만 더 를 활용한 연극 창작 활동도 진행해 아동들이 이야기를 직접 표현하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지난 5월 6일 첫 수업에서는 아동들이 청라호수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 견학과 청구기호 보물찾기를 체험하며 도서관과 책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이은정 청라호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책을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즐겁게 경험하며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올해 130개 기관, 시민 2600명에게 장애인학대예방·인권교육을 한다고 13일 밝혔다.지난 2월부터 지난달까지 지역 내 초·중·고교 7곳, 복지관·장애인 시설 34곳 등 모두 41곳에서 교육을 진행했다.강의는 지난 2024년 양성한 장애인학대예방 교육 강사 등 16명이 맡아 기관별 맞춤 교육으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말 옹호기관이 직접 개발한 장애인 학대 예방 교육 교재를 활용한다.교재를 현장 중심 실효성 있는 내용으로 구성한 덕분에 장애인시설 종사자 교육 신청이 증가했다.지난해는 장애인시설 26곳 중 종사자 교육이 7곳에 그친 반면 올해는 34곳 중 24곳에서 신청했다.교재 내용을 보면, 가족·보호자용, 시설종사자용으로 구분해 대상별 세부 내용에 차이를 뒀다.장애 유형별 학대 징후와 학대 대처·지원 방법과 예방법, 장애인 학대 신고 방법, 예방 5단계, 학대 사례 지원 절차, 학대 유형별 체크리스트 등을 담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와 중국 톈진시가 한중 양국이 당면하고 있는 환경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6일 중국 톈진시에서 ‘인천-톈진 환경분야 국제 학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톈진대학교가 지난 2016년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양국 상호 교차로 개최돼 올해로 4번째를 맞는다. 포럼에는 양국의 환경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미세먼지, 기후변화 및 물환경 관리 등 환경분야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이어진 토론에서는 양국의 환경분야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27일에는 중국 환경과학원에 위치한 한·중 대기질 공동연구단을 방문해 양국 간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협력사업을 살펴볼 계획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인천시의 다양한 연구 결과와 중국의 연구 성과를 접목해 대기질 개선 등 환경분야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과학적인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중국과 환경분야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양국의 환경개선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공공건축물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도시경쟁력 강화와 디자인 역량을 갖춘 우수⋅신진 건축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3기 인천시 공공건축가 6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인천시 공공건축가는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공공건축물의 품질과 품격을 높여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19년 7월 도입해 현재 55명의 공공건축가가 활동하고 있다. 1기, 2기에 걸쳐 활동한 55명의 공공건축가는 112건의 공공건축의 기획설계 및 자문에 참여했다. 또 원도심 공간 활용방안 아이디어 제안이 담긴 ‘함께 만드는 도시공간’ 간행물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축, 도시공간의 공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위촉할 3기 공공건축가는 공공건축물 설게 참여 또는 기획 및 설계 조정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으로 자격요건은 건축·도시·조경 또는 공공디자인 관련 학문을 전공한 사람으로 부교수 이상, 연구기관 연구원 또는 건축사·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다. 접수는 7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며 인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인천시청 도시디자인과로 제출하면 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공공건축이 선도적 역할을 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조성 될 수 있도록 공공건축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5월 이상림 인천총괄건축가를 위촉해 공공건축물의 품질·안전 확보는 물론, 세계 초일류 도시 조성 등 민선8기 주요 정책과 시민 중심의 건축문화 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성 확보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며 도시디자인 향상 및 공간환경 개선 등의 성과를 이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의 그린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돼 치매환자들에게 좀 더 쾌적한 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이 노후화되면 단열 저하, 결로·곰팡이 발생, 미세먼지 확산 등으로 실내 환경이 열악해짐에 따라 에너지 성능향상, 효율 개선 및 진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인천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은 ‘2021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됐었다. 총사업비 10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12월 공사 착공해 지난달 준공했다. 이번 공사로 고성능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 교체, 미세먼지 제거 및 공기정화를 위한 스마트 에어 샤워 설치 등을 설치했다. 국토안전관리원가 그린리모델링 공사 전후 에너지 절감률 및 온실가스 기대효과 등 에너지 성능을 분석한 결과, 건축물 에너지 요구량 7%, 에너지 소요량 9.8%, 온실가스 배출량 13.4%가 절감돼 에너지 성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나무 기준 2,319그루 식재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인천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은 준공된지 14년이 경과 돼 노후화가 진행되는 단계”며 “이번 공사로 진료환경이 개선돼 치매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어 공공서비스 질이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인천제1시립노린치매요양병원이 2020년 같은 사업에 선정돼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6일 인천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인천시 유관기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회발전특구’ 추진 상황을 공유하기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10일 기회발전특구 지정 관련 특별법인 ‘지방 자치분권 및 지역 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시행됨에 따라 기회발전특구 제도 내용과 현황공유, 관련기관 의견수렴 등을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시, 인천경제청, 강화·옹진군 관계 부서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내 현황 조사지원을 위해 인천연구원, 인천도시공사도 함께 참석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특구 지정을 위한 전담팀 구성 방향 등을 논의했다. 기회발전특구는 개인 또는 법인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이 필요한 곳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지정하는 지역을 말한다. 수도권에서 인구감소지역 또는‘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접경지역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될 수 있는데, 행정안전부? 지방시대위원회가 정한다. 인천에서는 강화군, 옹진군이 대상 가능 지역이다.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취득세, 재산세, 소득세, 법인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금 감면 혜택이 부여된다. 이와 함께 기업 등에 대한 규제 여부 신속 확인, 실증 특례, 임시 허가 등 혁신적인 규제 특례가 적용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이번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기회발전특구 기획 사전조사, 인천시 기회발전특구 지정 전담팀 구성 등 특구 지정을 위한 준비를 수행할 예정이다. 남경선 인천시 글로벌도시기획과장은 “비수도권에 비해 수도권은‘지방시대위원회가 정하는 지역’이라는 추가 절차가 있어 다소 불리한 상황이지만 특구지정에 적합한 사전 조사 진행, 대상지 유치산업 모색 등 입지와 현황 등을 면밀히 검토해 특구지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9일 저녁 7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4회 잉크 콘서트의 출연진과 티켓 오픈일을 공개했다. INK 콘서트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인천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개최해온 케이-팝 축제로 매년 2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한류 콘서트다. 인천시는 INK 콘서트와 연계한 관광객 유치와 홍보를 위해 인천관광공사, 국내·외 여행사와 함께 상품 구성은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관광객 7천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K-POP 콘서트 이외 출연진과 관객이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도록 일부 출연진과의 소규모 팬 싸인회 뿐 아니라 다양한 케이-컬쳐를 체험할 수 있는 부대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비투비와 오마이걸,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골든차일드, 위아이, 떠오르는 슈퍼루키 아이돌 H1-KEY, XIKERS, wooah, 트리플에스, 8TURN이 출연할 예정이다. INK 콘서트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8월 7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1인 2매까지 가능하다. 티켓은 무료이나 구매 수수료 및 배송료는 예매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발전과 시민 편의와 이익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 6명과 우수팀 1개팀을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우수팀으로 선정하고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불합리한 규제개선 및 공공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추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사례 총 30건을 대상으로 시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가능성 등 4개 항목을 평가했다. 심사는 실적검증 및 국민 정책 참여 플랫폼 ‘국민 생각함’을 통해 온라인 시민투표, 내부 직원 평가인 실무 심사 등을 거쳐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시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했다. 공무원 개인 분야에서는 ‘꺼진 불도 다시 보자. 1천억원 상당 공유재산 매각부지 확보’, ‘공유재산의 정상화, 공공청사 부지를 장기점유하던 고질 민원을 해결하다’ 등 총 6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적극행정 우수팀으로는 ‘영종지역 주민 대중교통 할인 제공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개인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표창과 함께 실적가산점, 포상 휴가 및 포상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되고 우수팀에게는 포상금이 수여된다. 그 중 ‘꺼진불도 다시 보자. 1천억원 상당 공유재산 매각부지 확보’는 착오로 누락됐던 부지매각 세입 1천억원을 발굴한 사례다. 지난 2011년 청라지구 개발 당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유상으로 취득해야 하는 나대지를 도로·공원으로 사실과 다르게 토지조서를 작성해, 토지소유자인 인천시와 협의없이 산업자원부로부터 무상귀속 승인을 받았으며 일부 토지가 무상귀속된 상태였다. 박 사무관은 십수 년이 지난 인허가 자료를 찾아 검토하고 대법원 판례 조사, 법률자문, 관계부처 협의 등 철저한 검증을 통해 감정평가액 1천억원에 달하는 토지가 유상 매각 대상임을 입증했다. 현재 해당 부지 대부분은 인천시 소유로 돼 있지만, 박 사무관의 적극행정 노력이 없었다면 자칫 무상으로 전환될 수도 있었다. 팀 분야 우수사례로 ‘영종지역 주민 대중교통 할인 제공 사업’은 영종지역 교통복지와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수도권 통합환승제와 공항철도 운임체계는 이원화돼 있어 공항철도 운서역·영종역을 이용하는 영종지역 주민들은 환승 할인을 받을 수 없어 운임 차별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영종지역 주민 대중교통비 지원 포털을 개발, 운서역과 영종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실제 운임’과 ‘통합 환승할인제 적용 계산 운임’과의 차액을 지난해 7월부터 환급해 주고 있다. 시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 및 이를 통한 시민의 삶 향상을 위해 매년 반기별로 선발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우수사례는 내부 추천 외에 시민도 적극행정온 홈페이지에서 추천할 수 있으며 우수사례로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특별휴가, 포상금, 실적가산점, 특별승급을 비롯해 최고 특별승진까지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또한, 적극행정 장려책과 더불어 공무원이 소신 있게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사전컨설팅 활성화,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도입, 소송 지원 등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제도를 강화하고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공무원은 주어진 일에 책임을 다하는 것은 기본”이며 “조금 더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시의 발전을 이끌고 시민에게 유익한 도움이 되어야 한다. 공직자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다른 공무원들로부터 모범이 되는 것이 제일 큰 보람과 성취감을 얻게 되는 것”이라 강조하면서“시민이 행복한 초일류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이를 명심하고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 민선8기 공약 실천이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는 민선8기 1년간의 공약 이행실적을 공유하고 부진한 사업은 신속히 정상 추진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자체 중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공약 이행률 점검 결과 10대 정책, 120대 공약, 400개 실천 과제 사업 중 356개 사업이 연차별 계획대로 정상 추진되고 있고 43개 사업이 ‘완료’됐거나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으로 공약사업 완료율이 10.8%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민선7기 같은 기간보다 5.1%p 높은 수치이며 인천시가 당초 2023년까지 28개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한 것과 비교해도 153% 초과 달성한 수준이다. 공약 발표 당시 2026년 완료를 목표로 한 사업이 183개, 임기 후 완료를 목표로 한 사업이 132개로 철도 및 도로 건설 등과 같이 장기간 시간이 소요되는 공약이 다수다. 사업 초기에는 기본계획 수립, 타당성 조사, 용역 등에 소요 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공약 이행 초기 유정복 호의 공약사업 추진은 순항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사업 완료 시기별 분류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 /〔인천광역시,2023년발간〕또한 일부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던 예산확보 및 반영 여부에 대해서도 2022년부터 2023년까지의 재정계획 9조 1,150억원 대비 예산 반영 예산액은 9조 866억원으로 99.7% 반영률을 보였으며 2023년 6월말 기준 집행액은 6조 2,607억원으로 집행률도 68.9%에 이른다. 인천시는 민선8기 1년 차에는 공약의 밑그림을 마련하고 로드맵을 설계해 추진 기반을 조성했다면, 2년 차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달성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필요한 만큼 공약사업 중 관심 사업을 선별해 집중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1년간 무엇보다 재외동포청 유치, 영종주민 영종대교 및 인천대교 통행료 무료 전면 시행,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확정, 인천 사랑 존경 인물 시민상 확대 등 인천시민의 정체성 향상, 미래 먹거리 확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공약을 달성해 민선8기를 속도감 있게 이끌었고 이는 시민 중심의 시정을 운영한 노력의 결과다. 공약 실천 계획에 대한 외부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지난 1년간 민선8기 공약은 매니페스토의 공약실천계획서 분야별 평가에서 ‘갖춤성’과 ‘투명성’ 2개 분야에서 각각 SA등급을 받았다. 또한 지난 5월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선거 과정에서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400개 실천 과제에 담은 ‘약속이행 노력도’를 높게 평가하기도 했다. 다만 국세 및 지방세 감소, 정부의 재정긴축 기조 등으로 향후 면밀한 재원확보 대책이 요구되고 정부와 시, 군·구 예산 매칭 사업이 많아 공약 목표 달성을 위한 상호협업이 필요해 보인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과의 소통 공감을 통해 공약의 조기 이행과 함께 임기 내 시민과 약속한 모든 공약이 실천 계획대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원도심과 신도시 간 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인천을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선8기 지난 1년간의 공약 이행실적은 시 홈페이지 ‘인천광역시장실’에 공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가요 ‘연안부두’가 락 버전으로 다시 태어난다. 인천광역시가 인천 도시브랜드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인천음악창작소,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함께 대중가요 ‘연안부두’의 영어 록 버전을 오는 8월 3일 공개한다. 글로벌 도시, 디아스포라 도시에 걸맞게 인천을 대표할 수 있는 노래를 발굴하기 위해서다. 도시를 대표하고 상징할 수 있는 것은 매우 다양하다. 멋진 건축물, 조형물, 미술관, 박물관, 전광판 등이 눈에 보이는 대표적 상징물들일 것이다. 파리의 에펠탑 앞에 모인 수 많은 관광객들,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마라톤 결승점에 들어선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사카의 글리코 간판 등, 그곳을 찾는 모두는 카메라로 자신과 상징물을 한 데 담는다. 그곳을 기억에 남기고 싶어 하기 때문에, 그곳만의 정취를 오래 간직하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비단 조형물, 상징물만 그 도시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다. 부산의 야구경기장에 가면 ‘부산갈매기’가 울려 퍼지고 여수에 가면 왠지 ‘여수 밤바다’가 들릴 것 같은 것은 도시와 지역을 상징하는 음악의 또 다른 ‘힘’인 것이다. 올 여름 인천에는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음악이 한 곡 재탄생했다. 문학경기장에서 그리고 각종 행사에서 들을 수 있는 인천의 ‘연안부두’다. 연안부두는 1979년 조운파 작사, 안치행 작곡, 김트리오가 부른 노래로 오랜 시간 인천시민들에 의해 불리고 가장 사랑받아온 애창곡이라 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천음악창작소에서 제작을 진행하고 젊은 차세대 펑크록밴드 주자인 더 사운드가 곡의 재해석을 맡았다. 원곡이 부두에서의 다양한 삶의 애환, 아쉬움과 미련을 담고 있는 느낌이라면, 이번 곡은 빠른 드럼 비트와 리듬감 있는 기타리프, 그리고 영문으로 가사를 번안해 곡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신나고 경쾌한 전혀 다른 곡으로 재탄생했다. 곡은 8월 3일 국내 및 전 세계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더 사운드는 곧 있을 펜타포트락페스티벌 무대에서 본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음악창작소 소장은 “폭우와 각종 사건, 사고들로 모두의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을 것”이라며 “이러한 모두의 힘들고 지친 마음에 인천의 연안부두가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를 시작으로 인천시민과 재외동포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첫 단계는 문화예술, 그 중에서도 음악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발매되는 노래를 통해 하나되는 천만 인천시대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관내 6,700여명 개업공인중개사 등을 대상으로 6월 13일부터 7월 25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전세 사기로 인한 피해 예방 및 공인중개사의 역량 강화를 통해 중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정착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추천한 전임교수인 정충원 교수가 전세 사기 유형과 ‘공인중개사법’ 개정 사항 및 민사실무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전세 사기 등 위법 행위에 경각심을 갖고 연루되는 일이 없도록 공인중개사로서 공정하고 정직하게 본업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공인중개사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일선에서 발생하는 부동산 거래사고를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지식을 얻게 돼 유익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교육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화사업 발굴·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군·구를 컨설팅하고 인천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의 기틀을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역특화돌봄서비스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중구, 동구 등 8개 구와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지역특화 돌봄서비스 관련 사업 16개를 진행 중이다. 중구는 똑똑N 돌봄 ‘머물고 싶은 공간, 새로운 나의 집’, 동구 ‘더 편한 우리집 사업’, 미추홀구 ‘돌봄 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 등 주거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연수구 ‘연수e웃 돌봄 행복밥상 배달 사업’, 부평구 ‘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등 식사 지원, 부평구 ‘낙상 예방 작업치료지원 사업’, 동구 ‘당신의 건강 매니저 사업’‘함께할게요’ 등 의료 분야 서비스를 운영한다. 인천사서원은 맞춤형통합돌봄서비스가 정착하도록 올해‘인천시 지역특화 돌봄 사업 모니터링 연구’를 진행한다. 올해 상·하반기 1회씩 총 2차례에 걸쳐 사업을 모니터링하고 관계자 대상 교육과 심층 면접을 진행한다. 연구 최종보고회는 올해 말 열린다. 지난 21, 24일에는 담당 공무원과 보장협의체 담당자와 역량 강화 컨설팅을 열었다. 각 구가 진행 중인 사업의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례 발표를 맡은 양봉석 충남대 농업과학연구소 지역사회혁신센터장은 부산진구 ‘온마을사랑채’ 사업 등 여러 지역 사례를 들어 전반적인 통합돌봄 정책 동향을 설명했다. 이어 이수남 경기안산지역자활센터장은 LH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성공으로 이끈 노인 주거복지사업 추진 과정을 이야기했다. 매입 임대주택을 개조한 ‘안산형 노인케어안심주택’은 입주 노인들의 의견을 반영한 주택이다. 1층~옥상 엘리베이터 이용이 가능하고 입주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커뮤니티 공간도 확보했다. 또 임대료는 부담 가능한 범위로 조정하고 안전·위생·편의 등 어르신 맞춤형 시설로 만들었다. 유상미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지역통합돌봄사업팀장은 일차 의료 방문 진료, 팀 기반 방문 의료, 재택 의료센터 시범사업 등 현재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운영 중인 부평구 통합돌봄 사업 사례를 소개했다. 양봉석 센터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공식, 비공식으로 운영하는 사회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도화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제도화한 공식사회서비스 체계와 비영리 민간이 운영하는 비공식 체계가 조화를 이뤄 통합체계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통합돌봄 추진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앞서 동구, 미추홀구, 부평구를 시범 사업지역으로 선정했다. 올해는 10개 군·구 전체를 대상으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화사업 발굴·지원 공모사업’을 실시해 현재 8개 구가 참여 중이다. 연구를 맡은 서윤정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은 “이번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인천 전역에서 돌봄사업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후속 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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