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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산업현장에서 탁월한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도 인천광역시명장’을 선정한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명장’은 동일 분야에서 오랜 기간 종사하며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기술인을 의미한다.인천시는 2017년부터 명장 제도를 운영해 자동차정비, 표면처리, 제과·제빵, 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7명의 명장을 배출했다.올해는 총 37개 분야 85개 직종에서 직종별 1명 이내, 최대 10명까지 선정할 계획이다.다만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 등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기준에 부합하는 인원만을 선발할 예정으로 최종 선정 인원은 조정될 수 있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인천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경력을 갖춘 기술인이다.또한 해당 분야에서 뛰어난 숙련기술과 기술 발전에 기여한 실적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대한민국명장 또는 이에 준하는 동일 분야 수상 경력이 없는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접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술인은 인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지정된 신청서와 관련 서식을 작성해 군수 구청장, 관내 기업체의 장, 관련 협회장,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장 중 한 곳의 추천을 받아 인천시 경제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심사위원회에서 명장을 선정하며 결과는 오는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되며 5년간 총 1000만원의 기술장려금이 지원된다.또한 인천도시철도 인천시청역 중앙홀에 조성된 ‘명장의 전당’에 인물 부조가 설치되는 등 다양한 명예가 제공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각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을 쌓아온 숙련기술인들이 이번 명장 선발에 적극 도전해 주시길 바란다”며 “인천을 대표하는 명장을 선발해 숙련기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지역사회보장 민간 자원 발굴 및 연계 실태 분석’연구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연구는 2025년도 기준 인천시 군·구, 읍면동 운영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민간자원 발굴, 연계 실태를 파악하고 협의체 담당 공무원, 읍면동 협의체 위원 대상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인식 조사를 한다.또 민간자원 발굴·연계 고도화 방안을 찾는다.연구 기간은 올해 4~12월이다.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법정 단체로 민간자원 발굴과 연계가 주요 역할이다.연구는 △제도적 기반 △구조적 요인 △연계 과정을 기준으로 각 협의체의 운영 현황을 분석한다.협의체 위원 수와 회의 운영, 사각지대 발굴 현황 등을 살펴 인력 규모와 다양성, 의사결정 수준 등을 확인한다.또 지역 특화 사업 수와 자원 발굴 건수·금액, 연계 인원 등을 조사해 자원 발굴 활동 수준과 민간 자원 규모, 실제 연계 범위 등을 분석한다.여기에 1인당 자원 활용 수준과 지역 특성에 따른 사각지대 대응 정도를 들여다보고 지역 간 격차를 찾는다.민간자원 인식 조사는 △현 지역의 민간자원 발굴·연계 수준 △복지사각지대 해소 수준 △발굴·연계 활동의 어려움이나 제약 요인 △민간자원 연계 중요도 △효과적인 방안 등을 묻는다.군·구, 읍면동 간, 군·구 간 자원 공유의 필요성도 살핀다.지난해 인천시가 조사한 군, 구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현황을 보면, 강화군, 옹진군, 동구, 연수구 순으로 협의체의 사각지대 발굴 비율이 높았다.자원 발굴 건당 평균 금액은 옹진군이 270여만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강화군이 220여만원, 서구 85여만원, 남동구 63여만원 순이다.읍면동 평균 자원 발굴 건수는 동구가 292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중구 270건, 부평구 158건, 남동구 66건 순이다.연구를 맡은 신상준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지역마다 협의체 위원 수, 위원 특성, 회의 안건, 지역특화 사업 등에 따라 민간자원 발굴과 연계에 차이를 보인다”며 “이번 연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흩어져있는 복지 자원을 발굴, 연계하는 역할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가요 ‘연안부두’가 락 버전으로 다시 태어난다. 인천광역시가 인천 도시브랜드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인천음악창작소,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함께 대중가요 ‘연안부두’의 영어 록 버전을 오는 8월 3일 공개한다. 글로벌 도시, 디아스포라 도시에 걸맞게 인천을 대표할 수 있는 노래를 발굴하기 위해서다. 도시를 대표하고 상징할 수 있는 것은 매우 다양하다. 멋진 건축물, 조형물, 미술관, 박물관, 전광판 등이 눈에 보이는 대표적 상징물들일 것이다. 파리의 에펠탑 앞에 모인 수 많은 관광객들,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마라톤 결승점에 들어선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사카의 글리코 간판 등, 그곳을 찾는 모두는 카메라로 자신과 상징물을 한 데 담는다. 그곳을 기억에 남기고 싶어 하기 때문에, 그곳만의 정취를 오래 간직하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비단 조형물, 상징물만 그 도시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다. 부산의 야구경기장에 가면 ‘부산갈매기’가 울려 퍼지고 여수에 가면 왠지 ‘여수 밤바다’가 들릴 것 같은 것은 도시와 지역을 상징하는 음악의 또 다른 ‘힘’인 것이다. 올 여름 인천에는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음악이 한 곡 재탄생했다. 문학경기장에서 그리고 각종 행사에서 들을 수 있는 인천의 ‘연안부두’다. 연안부두는 1979년 조운파 작사, 안치행 작곡, 김트리오가 부른 노래로 오랜 시간 인천시민들에 의해 불리고 가장 사랑받아온 애창곡이라 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천음악창작소에서 제작을 진행하고 젊은 차세대 펑크록밴드 주자인 더 사운드가 곡의 재해석을 맡았다. 원곡이 부두에서의 다양한 삶의 애환, 아쉬움과 미련을 담고 있는 느낌이라면, 이번 곡은 빠른 드럼 비트와 리듬감 있는 기타리프, 그리고 영문으로 가사를 번안해 곡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신나고 경쾌한 전혀 다른 곡으로 재탄생했다. 곡은 8월 3일 국내 및 전 세계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더 사운드는 곧 있을 펜타포트락페스티벌 무대에서 본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음악창작소 소장은 “폭우와 각종 사건, 사고들로 모두의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을 것”이라며 “이러한 모두의 힘들고 지친 마음에 인천의 연안부두가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를 시작으로 인천시민과 재외동포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첫 단계는 문화예술, 그 중에서도 음악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발매되는 노래를 통해 하나되는 천만 인천시대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관내 6,700여명 개업공인중개사 등을 대상으로 6월 13일부터 7월 25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전세 사기로 인한 피해 예방 및 공인중개사의 역량 강화를 통해 중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정착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추천한 전임교수인 정충원 교수가 전세 사기 유형과 ‘공인중개사법’ 개정 사항 및 민사실무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전세 사기 등 위법 행위에 경각심을 갖고 연루되는 일이 없도록 공인중개사로서 공정하고 정직하게 본업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공인중개사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일선에서 발생하는 부동산 거래사고를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지식을 얻게 돼 유익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교육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화사업 발굴·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군·구를 컨설팅하고 인천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의 기틀을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역특화돌봄서비스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중구, 동구 등 8개 구와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지역특화 돌봄서비스 관련 사업 16개를 진행 중이다. 중구는 똑똑N 돌봄 ‘머물고 싶은 공간, 새로운 나의 집’, 동구 ‘더 편한 우리집 사업’, 미추홀구 ‘돌봄 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 등 주거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연수구 ‘연수e웃 돌봄 행복밥상 배달 사업’, 부평구 ‘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등 식사 지원, 부평구 ‘낙상 예방 작업치료지원 사업’, 동구 ‘당신의 건강 매니저 사업’‘함께할게요’ 등 의료 분야 서비스를 운영한다. 인천사서원은 맞춤형통합돌봄서비스가 정착하도록 올해‘인천시 지역특화 돌봄 사업 모니터링 연구’를 진행한다. 올해 상·하반기 1회씩 총 2차례에 걸쳐 사업을 모니터링하고 관계자 대상 교육과 심층 면접을 진행한다. 연구 최종보고회는 올해 말 열린다. 지난 21, 24일에는 담당 공무원과 보장협의체 담당자와 역량 강화 컨설팅을 열었다. 각 구가 진행 중인 사업의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례 발표를 맡은 양봉석 충남대 농업과학연구소 지역사회혁신센터장은 부산진구 ‘온마을사랑채’ 사업 등 여러 지역 사례를 들어 전반적인 통합돌봄 정책 동향을 설명했다. 이어 이수남 경기안산지역자활센터장은 LH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성공으로 이끈 노인 주거복지사업 추진 과정을 이야기했다. 매입 임대주택을 개조한 ‘안산형 노인케어안심주택’은 입주 노인들의 의견을 반영한 주택이다. 1층~옥상 엘리베이터 이용이 가능하고 입주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커뮤니티 공간도 확보했다. 또 임대료는 부담 가능한 범위로 조정하고 안전·위생·편의 등 어르신 맞춤형 시설로 만들었다. 유상미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지역통합돌봄사업팀장은 일차 의료 방문 진료, 팀 기반 방문 의료, 재택 의료센터 시범사업 등 현재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운영 중인 부평구 통합돌봄 사업 사례를 소개했다. 양봉석 센터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공식, 비공식으로 운영하는 사회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도화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제도화한 공식사회서비스 체계와 비영리 민간이 운영하는 비공식 체계가 조화를 이뤄 통합체계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통합돌봄 추진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앞서 동구, 미추홀구, 부평구를 시범 사업지역으로 선정했다. 올해는 10개 군·구 전체를 대상으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화사업 발굴·지원 공모사업’을 실시해 현재 8개 구가 참여 중이다. 연구를 맡은 서윤정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은 “이번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인천 전역에서 돌봄사업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후속 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장은 지난 1월 용역에 착수한 2030년 인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과 관련해 신규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후보지 발굴을 위해 군·구 방문 협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가 이번에 수립하는 인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은 지난 2019년에 수립된 사항을 새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과 인천시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정비하는 것으로 원도심 지역 921.74㎢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추진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시는 7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10주간 군·구 도시재생 관계 공무원 및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용역 관계자와 함께 그동안 발굴한 약 60곳을 찾아 적합성을 검토하고 현장을 확인할 예정이다. 쇠퇴지역 내 공공 주도로 산업·상업·주거·복지·행정 등 복합기능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혁신지구 등 ‘경제 재생’과 인천의 고유 자산을 활용해 맞춤형 재생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 특화 재생’으로 구분해 각 후보지별 실행전략 및 사업방식 등을 제시할 예정이며 2024년 6월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번 현장 확인은 원도심의 지역자원 등 현황 파악과 유형별 기능에 따른 연계 전략 마련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도수 시 도시균형국장은 “민선 8기 주요 시책인 원도심 혁신과 지역별 맞춤형 사업에 부합한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후보지 발굴이 시급하다”며 “원도심의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인 사업효과가 조기에 나타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인천시는 도시재생전략계획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 27개소에 총 4,248억원을 투입해 원도심 균형발전과 도시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공동체 회복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올해 상반기 국토부에 공모 신청한 강화군 ‘동문안마을 도시재생사업’은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는데, 심의에 통과하면 국비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하반기 공모사업에는 서구 ‘가좌동 일원 도시재생특화사업’을 준비 중인데, 주민 및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오는 8월 3일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지난 19일 공영주차장 담당자를 대상으로 ‘표준디자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공영주차장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시민 불편사항과 문제점을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준디자인사업은 무분별한 공공시설물의 설치를 줄이고 표준화로 품격 있는 도시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2013년부터 숲길 안내사인, 공중화장실 등 표준디자인을 개발해 적용해 오고 있다. 올해 10차는 ‘공영주차장’을 주제로 ‘안전하고 알기 쉬운’이라는 컨셉으로 디자인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시, 군·구 및 공단의 공영주차장 담당자 약 20여명이 참석해 표준디자인을 이해하고 디자인 씽킹 방법을 활용해 공영주차장에 대한 공감대 형성 문제점 도출 해결방안 탐색 아이디어 공유 및 피드백을 진행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디자인 씽킹: 어떤 사안을 수요자 중심으로 해석해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구성원들의 경험과 지성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 ‘창의적 혁신 방법론’참가자들은 편의·안전·구역 및 민원 등 주제별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주차장 유형별 표준디자인, 보행통로 개선, 교통약자 전용 주차구역 통합 운영, 자동결제 시스템 등 주차장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해결책도 논의했다. 워크숍 결과는 향후 공영주차장 표준디자인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방향성을 수립하는 데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의견도 수렴하기 위해 8월 중 표준디자인 관련 시민디자인단을 구성하고 공영주차장에 대한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시행할 계획이다. 고은정 시 도시디자인과장은 “공영주차장을 직접 설치, 운영·관리하는 실무자들이 직접 표준디자인 개발에 참여해 활용도 높은 디자인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의견을 청취해 많은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표준디자인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45회 인천광역시 시민상 후보자를 8월 2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알차고 밝은 지역사회 건설에 기여한 공이 뚜렷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기존 사회공익·효행·산업발전상에 올해 신설된 교육발전상과 함께 4개 부문의 13개 분야에서 공적이 우수한 시민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후보자는 2023년 10월 15일 현재 인천시 관내에 5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는 시민으로 해당 분야의 공적이 뛰어나야 하며 추천권자의 추천을 받아 접수할 수 있다. 추천권자는 군수·구청장, 인천시 실·국·본부장 및 산하 기관장,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으로 후보자에 대한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공적 증명서류 등을 구비해 8월 25일까지 인천시청 총무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후보자 검증과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5명 이내로 결정할 예정이며 10월에 있을 제59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김학범 시 총무과장은 “1979년 첫 출범한 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의 공적을 인정받는 최고 권위의 명예로운 상”이며 “수상자들의 공적을 널리 홍보하고 예우를 강화해 수상 이후에도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기여 할 수 있는 선순환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자에게는 시민상 조례에 따라 시의 공식 행사 초청 언론 매체를 통한 홍보 정기 또는 수시 간담회 개최 등의 특전을 부여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새로일하기센터에서 는 역량 있는 여성 창업자 발굴과 성공적인 여성 창업 지원을 위한 “2023년 인천 여성창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2023년 인천 여성창업 아카데미”는 인천지역 여성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미래의 여성 기업가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내용은 창업아이템 발굴 및 선정 창업컬러 자존감확립 창업네이밍 창업브랜드 브랜드 디자인 창업패키지 창업마케팅 창업사례발표등 교구를 활용한 활동형 창업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9월 11일부터 9월 21일까지 10:00~오후 1시 / 총 9회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미애 센터장은 “여성 창업아카데미를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인천 지역 여성들의 창업 의욕이 고취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여성창업 기반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집은 7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이며 25명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문의: 032-517-9097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새로일하기센터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형 공동육아나눔터 ‘아이사랑꿈터’가 이용들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아이사랑꿈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상반기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5.1%가 시설 이용에 만족하고 있으며 99.6%가 재방문 의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이사랑꿈터’는 연령별 발달단계를 고려한 인천형 영유아 전용 생활밀착형 가정 육아 지원시설로 현재 인천에 47개소가 운영 중이다. 인천시는 지역의 특성과 여건, 수요를 고려한 ‘아이사랑꿈터’의 점진적·단계별 확충에 이어 안정적인 정착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통한 이용 활성화를 위해 부모 교육, 육아 상담, 부모 자녀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그 결과 매해 이용자 수와 만족도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49,841가구 115,107명이 아이사랑꿈터를 이용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이용 가구 134%, 이용 인원 120%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는 등 생활밀착형 가정 육아 지원 시설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어린이집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와 특별한 추억을 함께 할 수 있도록 8월 1일부터 31일까지 ‘꿈터 빙고 챌린지’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아이사랑꿈터에서 배부하는 빙고 챌린지북 수령 후 챌린지 미션을 달성하면, 유아용 전용 놀잇감을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관내 모든 꿈터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구별로 특색있게 조성한 영유아 전용 놀이 공간을 소개하고 어린이집에 가지 않는 기간 동안 육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아이와 소중한 애착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고품격 부모-자녀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이사랑꿈터는‘영아기 적시 투자’에 주안점을 두고 가정 육아를 활성화 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꾸준히 늘고 있는 이용자 수와 함께 만족도 또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육아지원시설로 자리매김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사랑꿈터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며 이용료는 1,000원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사랑꿈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박물관 르네상스 인천’ 사업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박물관 르네상스 인천’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과 연계해 인천시가 별도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추경에 2천만원을 증액 편성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했다. 인천시박물관협의회가 거리가 멀거나 여건이 좋지 않아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노인, 장애인 등 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관람료, 이동 차량, 보조 인력 등을 지원한다. 45인승 전세버스를 타고 여러 군·구의 박물관 또는 미술관 두세 곳을 탐방하며 해설과 함께 여러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앞서 지난달 29일 열린 첫 번째 투어에서 미추홀구 주민 36명은 숭의동을 출발해 강화군에 위치한 해든뮤지엄과 옥토끼우주센터를 방문했다. 해든뮤지엄에서는 박물관 해설사와 함께 개관 10주년 기념전시 ‘환상의 나래를 펴다-샤갈 재조명’을 관람했으며 옥토끼우주센터에서는 항공우주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했다. 오는 28일 이어질 2차 투어는 시민 약 34명이 계양구청에서 출발해 지난달 개관한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심장박물관을 탐방할 예정이다. 또 오는 8월 말 예정인 3차 투어부터는 인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한 노인·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올해 11월 말까지 약 600여명의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관람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업내용은 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인천시박물관협의회에 문의하면 된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 향유의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서부권 자원순환센터 입지선정위원회가 오는 26일 개최하기로 했던 위원회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입지선정위원회는 2021년 11월에 구성돼 총 7회에 걸친 회의를 진행했으며 그동안 입지후보지 타당성 조사를 위해 전문 연구기관을 선정하고 중·동구 지역 약 5천 여개 지역을 도상 및 문헌 분석해 불용토지, 관계 법령 등에 따른 행위 제한, 배제구역 적용 등을 통해 입지가 가능한 후보지를 조사했다. 또 입지가 가능한 각 후보지에 대한 장·단점 분석을 한 후 입지선정위원회 내부 논의와 토론 등을 통해 입지선정위원들의 사전 동의와 의결을 거쳐 5개의 후보지가 선정됐다. 그간 인천시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자원순환센터를 건립하고자 노력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이 우려를 나타냄에 따라 위원회는 7월 26일 개최 예정이었던 회의를 연기하기로 했다. 또한 인천시는 입지선정위원회의 주민대표를 영종 주민 위주로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건의 및 요구사항을 협의하는 등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며 서부권 자원순환센터는 영종지역 주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최적의 입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영종지역 주민 및 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주민 간담회를 실시하고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지역 설명회를 추진하며 선진시설인 하남 유니온파크, 아산·평택 주민편익시설 등 타 시도 및 국내·외의 자원순환센터와 주민편익시설 등을 주민들과 함께 견학할 계획이다. 시는 이 밖에도 자원순환센터가 입지하는 지역과 입지하지 않는 지역에 대한 여러 가지 장·단점과 자원순환센터가 입지하는 지역에 대한 주민 편익 시설, 주민 숙원 사업비, 주민지원기금 등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주민들과의 거리를 계속적으로 좁혀가겠다는 방침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2026년 생활폐기물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자원순환센터는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지만 입지 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 수용성”이라며 “지역 주민과 충분히 소통해 가면서 마음을 열고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주민이 공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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