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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직사회 전반에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4월 28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청렴라이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천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위공직자와 신규 승진자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교육에 참석하도록 했다.또한, 현장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해 교육의 접근성도 높였다.청렴라이브는 △행정부시장의 청렴 메시지 △청렴 연극 △반부패 법령 특강 △청렴 판소리 순으로 진행됐다.강의와 공연을 결합한 문화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몰입도를 높이고 청렴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청렴연극 갑질브레이커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직장 내 부당 행위와 관련된 상황을 현실감 있게 전달해 직원들의 공감과 관심을 이끌었다.특강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한유나 청렴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공직자가 실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쉽게 설명해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또한 청렴판소리 신 흥보가는 전통 판소리 흥보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으로 청렴의 가치를 흥미롭게 전달하며 교육의 효과를 더했다.시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고위공직자와 직원이 함께 참여해 청렴의 가치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으로 시민의 신뢰를 얻는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이번 교육이 청렴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수도권매립지 캠핑장을 찾는 시민들의 예약 편의를 높이고 이용 혜택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인천광역시 수도권매립지 캠핑장 관리 및 운영 조례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은 현장의 캠핑장 운영의 효율성을 저해하던 요인들을 찾아내 시민 편의 중심으로 최적화하고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는 ‘시민 체감형 운영 정책’ 이 핵심이다.먼저 시는 예약 시스템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환불 기준을 현실화한다.그동안 이용일 2일 전까지만 취소하면 전액 환불이 가능했던 규정은 일단 예약부터 하고 보는 ‘허수 예약’을 양산하는 부작용이 있었다.실제로 시설별 취소율이 최대 68%에 달해 운영 효율을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 정작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의 기회를 박탈한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시는 환불 기준을 이용일 7일 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하도록 정비한다.무분별한 취소를 줄이고 실제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돌아가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취지다.이용객들의 지갑 사정을 고려한 ‘핀셋 할인’도 도입된다.봄·가을 이용객이 많은‘도심형 캠핑장’의 특성을 고려해,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비수기에는 시설 사용료를 감면해주는 규정을 신설한다.이는 비수기 이용을 독려해 캠핑장의 사계절 활성화를 꾀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가성비 높은 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할인율과 시행 시기는 조례 개정 후 수탁사 협의를 거쳐 예약 사이트 등에 공지할 예정이다.특히 저출산 시대 양육 가정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기존에는 기준 인원을 초과할 경우 1명당 5000원씩 추가 요금이 부과됐으나, 앞으로 다자녀 가정은 추가 요금을 면제받게 된다.실제로 주중 기준 오토캠핑장을 6인 가족이 이용할 경우 기존에는 3만 5000원을 내야 했지만, 조례 개정 후에는 기본료인 2만 5000원만 결제하면 된다.약 28%의 요금 절감 효과가 발생하는 셈으로 가족 단위 이용객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이번 조례 개정안은 오는 5월 조례규칙 심의회와 6월 시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계획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이번 조례 개정은 시민들이 제기한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예약은 편하게, 혜택은 두껍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며 “수도권매립지 캠핑장이 인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도심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운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13일부터 인천노동권익센터에서 취약계층 노동자 협의체를 구성할 수 있도록 돌봄노동자로 구성된 자조모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조모임은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모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번에 모집하는 모임은 요양보호사, 아이돌보미 등 ‘인천광역시 돌봄노동자 권리보장 및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에 규정된 돌봄 노동자가 대상이다. 모임당 3~5명으로 구성된 4개 팀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2월 29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인천노동권익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인천노동권익센터의 내부심사에 최종 선정된 돌봄노동자 자조모임은 오는 10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1개 모임당 매달 10만원씩 총 8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기타 신청자격, 접수방법, 사업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노동권인센터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서용성 시 노동정책과장은 “돌봄노동자 자조모임 지원사업은 인천시 취약계층 노동자들이 자발적으로 협의체를 구성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취약계층 노동자의 자조모임이 활성화돼 처우 및 근무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2022년 9월 취약계층 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인천노동권익센터를 설립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인천지역본부에서 위탁을 받아 운영 중으로 ▲노동거버넌스 구축 ▲돌봄노동자 자조모임 지원 ▲노동특강 ▲노동실태조사 ▲무료 노동상담 ▲노동 피해자 권리구제 ▲안전진단 컨설팅 ▲감정노동자 힐링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5일부터 시민발효교실 장담그기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을 만드는 모든 과정을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배워보면서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전통문화체험교육관‘인희재’에서 진행되며 3월 7일 장 담그기를 시작으로 5월 장가르기, 11월 장나누기 등 장을 만들기 위한 모든 과정을 배울 수 있다. 농업·농촌, 식문화에 관심 많은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모든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고 장을 정성스럽게 돌볼 수 있어야 한다. 모집인원은 24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은 우선모집 대상자로 2월 15일에 일반모집에 앞서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고 일반모집은 2월 16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희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장 담그기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통 발효 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식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클래식 음악의 꽃이라 불리는 ‘실내악’을 즐길 수 있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2024 챔버뮤직 시리즈Ⅰ’가 2월 23일 아트센터인천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챔버뮤직 시리즈’는 관객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자 마련한 소규모 실내악 무대이다. 고도의 구성과 섬세한 표현, 진지한 내용으로 지금까지 보여줬던 대규모 편성의 오케스트라 연주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노르웨이 작곡가 할보르센이 헨델의 “하프시코드 모음곡 7번 사단조” 중 여섯 번째 곡을 편곡한 “파사칼리아”로 이번 연주회의 문을 연다. 최근 드라마 ‘마에스트라’의 엔딩을 장식하며 화제가 된 곡이다. 바이올린 강하현, 비올라 김나영 단원이 아름답고 격정적인 연주로 두 악기의 오묘한 조화를 보여준다. 이어 슈베르트가 독일의 시인 렐슈타프의 이별에 대한 시를 바탕으로 작곡한 “강 위에서”를 호른 김현영, 트롬본 김 솔, 피아노 원정아가 트리오 버전으로 선보인다.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슈베르트의 현악사중주 중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제14번 “죽음과 소녀”이다. 바이올린 정유미와 조은비, 비올라 김나영, 첼로 양지욱 단원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소녀와 이를 달래는 죽음의 대화를 들려주며 관객들에게 진하고도 낭만 가득한 실내악의 묘미를 선사할 것이다. 개개인의 실력을 발산할 무대가 적었던 인천시립교향악단원의 넘치는 재능과 더불어 연주자 간의 일치된 호흡을 느낄 수 있는 ‘2024 챔버뮤직 시리즈Ⅰ’는 전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예매처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엔티켓, 인터파크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난임부부의 자연임신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난임부부 250명에게 한의약을 이용한 난임치료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의약 난임치료사업은 2020년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인천시 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한방 의료기관 모집 및 선정 절차를 거쳐 올해는 87개소를 지정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난임부부로 한방난임치료를 받는 동안은 양방난임 시술지원을 받을 수 없으며 다른 한방난임사업과 중복 지원 받을 수 없다. 지원내용은 한약치료 3개월, 사후관리 3개월 등 총 6개월간 본인의 체질·건강 상태에 맞는 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달 13일부터 난임부부 2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방법은 신청서 및 난임진단서 등 필요한 구비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관할 군·구 보건소에서 지원결정통지서를 발급받은 후 지정 한의원에서 치료받으면 된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올해는 한의약 난임치료 의료기관의 확대를 통해 난임부부에게 보다 편리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한방난임치료를 통해 경제적 부담이 해소되고 소중한 아기를 품에 안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고 있는 인천자원순환가게를 지난해 82개소에서 올해는 99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자원순환가게에 깨끗한 재활용품을 분리해 가지고 오면 무게에 따라 현금로 지급해 주는데, 돈도 벌고 자원 재활용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다. 시는 광역시 최초로 2021년 3개 구에서 17개소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2년엔 8개 구 56개소에서 302톤의 재활용품을 회수해 시민들에게 7천2백만원을 현금으로 보상해 줬다. 2023년엔 섬 지역인 옹진군도 참여해 9개 군·구에서 82개소를 운영, 투명페트병 등 19종의 재활용품 1,162톤을 회수하고 시민들에게 6억 6,900만원을 보상해 주는 등 꾸준한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시행 4년 차를 맞는 인천자원순환가게는 리-숍, 동구마켓, 미추자원순환가게, 어울림가게, 신비의 보물가게, 서로 e음 가게 등 명칭과 운영 시간, 운영 방법도 군·구 별로 달리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비 4억 4천만원을 지원해 4개 구에 인공지능 기반의 무인회수기 22대를 설치해 식품 용기, 의류, 신발, 가방 등을 만들 수 있는 투명 페트병을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2026년 수도권 직매립 금지를 앞두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폐기물을 최대한 줄이고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인천자원순환가게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우리 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 재활용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월 7일 2024년 청원경찰 인사발령에 따라 새로 전입한 청원경찰에게 김인수 본부장이 임용장을 수여하고 상수도 현황 및 정수장 방호 등 주요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부는 국가중요시설인 부평정수장 등 4개 정수장에 청원경찰 45명을 배치해 방호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상수도 정수장에서 청원경찰의 주요 임무는 정수장 출입자 확인·통제, 폐쇄회로TV 모니터링, 정수장 주변 경계 등으로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인천하늘수 공급에 본부장부터 청원경찰까지 모두가 365일 24시간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소임을 완수하고 있다. 또한, 본부는 2021년부터 시작한 정수장 및 배수지의 식품공정 수준의 위생관리 전면 개선 사업 110건을 완료해 최적의 수돗물 생산 및 공급 체계를 갖추고 더 깐깐한 인천하늘수를 공급하고 있다. 김인수 본부장은 “시민들이 언제·어디서나 안심하고 수돗물을 음용할 수 있도록 정수장 방호에 철저를 기해달라”며 “북도면 통수식 같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최일선 부서에서부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8일 인천시청에서 인천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출근길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철우 시 감사관을 비롯한 감사관실 직원과 신태민 인공노 위원장 등 노조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을 앞두고 흐트러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에서는 ‘부패 없는 인천청렴’‘부패는 멀리 청렴은 가까이’등 피켓을 들고 ▲청탁금지법 ▲부패공익신고 ▲공직기강 경보시스템 운영 ▲설 명절 공직기강 특별감찰 등의 내용이 담긴 청렴리플릿을 배부했다. 이철우 시 감사관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의무인 만큼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노사가 한 뜻으로 노력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인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7일 미추홀타워에서 인천 소재 바이오 분야 앵커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12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고한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공모를 준비하면서 앵커기업과 소통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산업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열게 됐다. 인천은 단일도시 기준 세계 최대 바이오 의약품 생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주변으로 100여 개의 산·학·연·병이 입주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으뜸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시의 위상을 갖추고 있다. 바이오 위탁개발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이들 앵커기업이 보유한 기술이 산업부에서 고시한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기술에 포함돼 있는 만큼, 정부의 산업육성 방향에 가장 부합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인천에 입주해 바이오산업 생태계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데 대한 자부심과 함께, 인천이 가지는 바이오 산업에서의 특징적 위상에 대해서도 입을 모았다. 보관·운송 등 물류 비중이 크고 대형 글로벌 고객사와의 상시적인 교류가 많은 위탁개발생산 업종의 특성상 국제공항을 통한 접근성이 좋고 물류 기반시설이 풍부한 인천이 최적지임에 공감했다. 또한 기업들은 연세대·인하대·인천대 등 국내 대학뿐 아니라 겐트대·유타대 등 바이오 분야 인재를 중점 육성하는 해외 대학 캠퍼스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것도 큰 강점으로 꼽았다. 올해 말 완공되는 바이오인력양성센터에서 연 2천여명의 바이오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계획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나타냈다. 다른 지역과 달리 수준 높은 바이오 분야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라는 것이다. 이들 기업은 바이오 분야를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려는 정부의 정책방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대형 글로벌 기업 위주로 편재된 송도 지역 바이오산업 공급망의 방향 전환을 위해서 정책 자원을 여기저기 분산하지 말고 가장 잘하는 지역으로 집중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또 그간 바이오산업에 대한 지원이 지방균형발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진행돼 왔던 경향에 대해 지적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첨단전략기술 육성을 천명한 만큼 ‘가장 성과가 많이 날 수 있는 방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K-바이오랩허브 등 유망 바이오벤처를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가고는 있지만 아직 송도가 연구기술 기반이나 다양한 규모의 공급망 기업 기반이 부족한 만큼, 이번 바이오 특화단지가 인천에 지정돼 집중적인 정책적 지원을 통해 혁신적인 생태계가 조성되고 기술 역량이 집적돼 우리나라 바이오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기도 했다. 한편으로 인천이 ‘바이오 특화단지’의 최적지임에 공감하면서도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이후의 실질적인 혜택에 대해서는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 현재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상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업은 산업단지에 입주해 있거나 입주 예정인 기업인데, 정작 인천의 앵커기업들은 산단 밖에 있어서 아무런 혜택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과 함께 외연 확대를 위한 추가 증설을 기획하고 있는 기업들 입장에서는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세제 혜택 지원, 용수, 전력 인프라도 중요하지만, 기업들이 정작 필요한 것에 지원이 될 수 있는 섬세한 정책설계를 요청했다. 이런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중소기업과의 공동기술개발, 바이오벤처 육성 등 생태계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덧붙였다. 유제범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시는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 의약품 앵커기업이 집적화 돼 있는 인천의 강점인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인천 전역을 아우르는 바이오 특화단지 육성 계획을 수립 중”이라며 “앵커기업으로서 바이오 기술 개발과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부탁하고 인천시도 바이오 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오는 2월 29일 산업부에 공모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결과는 올해 상반기 중 발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취임 이후 줄곧 서해5도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드러내 온 유정복 시장이 연평도를 찾아 이들 지역에 대한 특별한 관리와 주민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2월 7일 연평도를 방문해 비상시 민방위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주민 대피시설을 점검하며 주민들이 맘 놓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최근 북한의 잇따른 도발로 인해 남북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비상 상황에 대비해 대피시설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굳건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 먼저 유정복 시장은 서북도서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국토방위에 힘쓰고 있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청년 장병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연평1호 주민대피시설과 비상 경보시스템을 점검하며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하되 대피소에 머무는 동안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당부했다. 인천시는 지난달 북한 도발 당시 지적됐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경보사이렌 등 방송시설을 전면 보강하고 바닥난방 설치와 바닥 매트 등 대피소 시설 환경개선에 나섰다. 나아가 대피소 안전과 주민 대피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서해5도 전체 46개 대피소에 폐쇄회로TV를 신규로 설치하고 이동통신 기지시설 파괴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전 대피소에 설치돼 있는 위성전화기도 올해 새것으로 전면 교체한다. 또한 인천시는 행정·재정·안보 등 각 부처별로 산재해 있는 서해5도 지원사업을 총괄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로 국무총리실 소속의 ‘서해5도 특별추진단’ 신설과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서해5도 지원본부’ 설치 등 서해5도 지원체계 강화를 정부에 요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가 추진하고 있는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 계획’에 신규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서해5도는 안보 최전선이자 국방 안보의 요충지로서 중요한데, 우리가 이곳을 잘 지켜내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지역에 사는 것만으로도 애국으로 주민들이 마음 놓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달 22일 발생한 충청남도 서천 특화시장 화재 관련해 피해복구와 시장 상인들의 일상 복귀를 돕고자 5천만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신속한 시설 복구를 돕고 재산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지원하고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천만원을 지정기탁하기로 했다. 지정기탁금은 충청남도에서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면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피해 상인 등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설 대목을 앞두고 막대한 재산 피해가 예상되는 상인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인천시의 작은 정성이 시장 상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빠른 일상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