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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작은 운연차량사업소 운연경정비팀 하태관 과장이 제안한 'AI 모바일 정비 플랫폼 '차량닥터''로 지난 8일 최종 발표심사에서 1위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인천시 및 군·구, 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도시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아이디어의 창의성, AI 활용 적정성, 실현 가능성, 정책 연계성 및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차량닥터'는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한 모바일 차량 정비 플랫폼이다.챗봇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며 필요한 기술 자료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전동차 고장 발생 시 자료 탐색 시간을 최대 90% 단축해 신속한 현장 초동 대응과 장애 복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또한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폐쇄형 온디바이스 AI와 AES-256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철도 보안을 강화했다.외부 용역 없이 자체 개발함으로써 약 2억 87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이번 수상은 현장 직원의 실무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하태관 과장은 “현장에서 느낀 업무상의 문제를 AI 기술과 접목해 개선하고자 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차량 정비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이 직원들의 AI 활용과 업무혁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시민 안전과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보유여성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인천광역·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가족 여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 컨설팅·정보 공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컨설팅 및 상호지원 △여성 채용 확대 및 전문인력 양성·육성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홍보 및 상호 협력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특히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서 여성의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력보유여성 등 여성인재의 채용과 성장을 지원하고 일과 가정을 함께 꾸려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옹진군 덕적면 선미도 일원에 대규모 관광단지가 조성되고 관광객 방문이 크게 늘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옹진군 덕적면 북리 산 187번지 선미도 일원을 ‘선미테마아일랜드 관광단지'로 지정해 고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관광단지는 관광객의 다양한 관광과 휴양을 위해 각종 관광시설을 종합적으로 개발하는 관광 거점지역으로 ‘관광진흥법’에 따라 지정된다. 현재 전국에는 50곳의 관광단지가 지정돼 있으며 인천에서는 2012년 ‘강화종합리조트 관광단지’ 이후 12년 만에 두 번째로 지정된 것이다. 옹진군 덕적면에 속한 선미도는 총면적 129만 114㎡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무인도서로 최고 높은 곳에 등대가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덕적도와 인접해‘덕적도의 예쁜 꼬리’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인천항과는 약 50㎞, 덕적도 능동자갈해변과는 약 500m 떨어진 거리다. 선미도에 지정된 ‘선미테마아일랜드 관광단지’는 66만 417㎡ 부지에 섬 지형 및 자연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숙박시설, 보타닉가든, 등대 공원, 글램핑장, 풍차 테마파크 등 다양한 관광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3,080억원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 시행은 관광단지 지정을 제안한 선미아일랜드가 맡고 전액 민간 자본으로 조달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선미테마아일랜드 관광단지가 완료되면 주변 관광자원인 덕적도 서포리 해변, 능동자갈마당 등과 연계한 관광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미도만의 잠재된 관광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고 차별화된 관광시설이 조성계획에 수립될 수 있도록 민간 개발자, 옹진군과 소통하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행정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9월 17일 ‘도박중독 추방의 날'을 맞아, 청소년 불법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도박 근절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9월 20일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는 청소년 사이버 도박 확산을 막고 예방하기 위해 서울특별시경찰청이 올해 3월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다.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이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SNS나 기관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황효진 부시장은 지난 13일 이재호 연수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그는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도박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으로 청소년 도박 중독의 폐해로부터 안전한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황 부시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김정헌 중구청장, 문경복 옹진군수 및 조동암 iH 인천도시공사 사장을 지목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청렴도 개선을 위한 실천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9월 20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2024년 청렴대책추진단 추진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부패 취약요인에 대응하고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청렴대책추진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부패 취약분야 청렴도 개선 대책과 국민권익위원회의 제도개선 권고과제 이행 등 20개의 필수 과제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연말까지 보완해 완료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회의에 앞서 시 소속 3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 및 청렴 실천 서약식을 진행해, 고위직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청렴을 실천하고 갑질 없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천시 모든 공직자는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개인의 이해나 관심에 따라 영향을 받지 않고 공정하고 청렴하게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며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수하며 생활 속 청렴을 실천해, 시민의 신뢰 회복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은 오는 27일부터 2024년 제4기 사회교육 프로그램 수강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교육 기간은 2024년 10월 7일부터 12월 21일까지 11주간이며 총 8개 분야 79개 강좌로 구성됐다. 도배기능사 및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강좌 등 기존 교육 과목 외에도 ‘커피볶는 남자’, ‘신중년 모델 워킹 클래스’, ‘편하게 꺼내먹는 밀키트’ 등 다채로운 강좌를 새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대다수의 성인이 모닝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는 시대에 맞춰 맛 좋은 커피를 집에서도 즐기고 싶어 하는 남성들을 위한 ‘커피볶는 남자’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남성 전용으로 편성된 이번 강좌는 에스프레소 추출을 연습하고 카푸치노 만들기 등 커피의 기초부터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반 수강신청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서부여성회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다만,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저소득 한부모 가족 등은 우선신청 대상자로서 24일 오전 9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황영순 시 서부여성회관장은 “이번 기수는 ‘시니어 모델 워킹클래스’의 나이제한을 기존 60세에서 45세로 낮춰 ‘신중년 모델 워킹 클래스’로 확장 개설하는 등 신중년 남성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주기 위해 노력했다”며 “1인 가구 등의 증가에 따라 반조리식품을 선호하는 시대흐름을 반영해 편성한 밀키트 요리 수업 등의 신규 개설 과정이 밀키트 쇼핑몰 창업 등 수강생들의 취·창업역량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4 인천 블록체인 칼리지’ 전문가 과정을 9월 20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인천시가 인하대 블록체인센터와 지역 기업 등과 협력해 추진하는 산·학·관 협력형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다. 이번 교육에는 총 55명이 참여해 39명이 최종 수료했으며 이 외에도 기초과정과 재직자 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올해 전문가 과정은 블록체인 기술 개발 전문가와 비즈니스 기획 및 리서치 전문가를 양성하는 두 가지 특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기술 개발 전문가 과정에서는 솔리디티를 활용한 스마트 계약 개발, 블록체인 응용 프로그램 설계 및 구현 등의 심화 기술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20대 대학생들의 참여가 높았다. 비즈니스 기획 및 리서치 전문가 과정에서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 설계, 웹3.0 및 엔에프티 시장 분석 등 블록체인 기반 비즈니스 기획 및 분석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이 제공됐으며 주로 30대 직장인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현업 전문가 특강 주간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생들은 실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었으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블록체인 관련 기업의 인턴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전문가 교육 과정 80시간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인천광역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종이 수료증 외에 엔에프티 수료증도 발급될 예정이다. 엔에프티 수료증은 ‘2024 인천 블록체인 기술개발 지원사업’ 선정 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활용해 SNS 전자지갑을 통해 손쉽게 발행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엔에프티 수료증은 위변조가 불가능하며 필요시 언제든지 온라인에서 확인 및 공유가 가능하며 영지식 증명 기술을 통해서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올해 처음으로 중점 교육 과정으로 기획된 ‘재직자 과정’은 8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된다. 블록체인 기술을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존 기업의 웹3 비즈니스 전환 및 중소기업에 적용이 가능한 블록체인 등 사례 중심 수업과 리서치 툴킷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워크숍,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 활용 비즈니스 기획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유제범 시 미래산업국장은 “전문가 과정 수료자들은 블록체인 기술의 심화된 이해와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로 향후 인천시의 디지털 혁신기술 산업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청소년을 대표해 2025년도 ‘웹진 MOO’를 이끌어갈 제25기 청소년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웹진 MOO’는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분야를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해 제공하는 청소년 인터넷 잡지로 인천시가 2001년 1월 17일 창간해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모집 대상은 2008년부터 2012년생인 인천 거주 청소년 또는 인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며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은 9월 20일부터 10월 18일까지 ‘웹진 MOO’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청 청소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선발된 제25기 청소년기자단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맞춤형 기자 교육, 방송국 견학, 단체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역량을 개발할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사회, 교육, 문화 등 여러 분야의 취재 활동과 기사 작성을 통해 또래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기자단에게는 자원봉사 실적 부여, 시 주최 및 청소년단체 행사 우선 참여 기회, 시장 표창, 활동 증명서 발급, 기사 작성에 대한 소정의 활동비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현진 시 청소년정책과장은 “‘웹진 MOO’ 청소년기자 활동은 청소년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라며 “또래 청소년들과 생각을 공유하는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많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청 중앙홀에서 9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4060 채용박람회’ 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매월 마지막 화요일에 열리는 ‘인천 상설 채용박람회’의 여섯 번째 행사로 인천시를 비롯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테크노파크, 노사발전재단 인천중장년내일센터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30개 기업이 참여해 350여명의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장 채용관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국민연금공단이 연금제도 상담 및 예상 연금 수령액 시뮬레이션을 제공하고 인천노동권익센터에서는 무료 노동법률상담을 운영해 중장년 구직자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 신분증,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지참해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은 공식 누리집을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 상설 채용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층 구직자들에게는 새로운 취업의 기회를, 관내 기업들에게는 적시에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좋은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새로운 기회를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 추석 명절, 전통시장을 통해 질 좋은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은 인천시민이 3만 7,000여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에 걸쳐 진행한 추석 명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당일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금액의 30%를 1인당 2만원 한도 내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로 본 행사를 통해 3만 7,525명이 총 6억 4,300만원을 환급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가격 안정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해 소비 심리가 위축된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 전통시장 6곳, 680여 개 점포가 참여하는 등 역대 행사 중 최대 규모로 진행했다. 소비자는 질 좋은 우리 수산물을 싼값에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은 매출이 증가하는 효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우리 수산물의 소비가 더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 개최와 지원을 통해 안전한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 총 8회 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해 201,054건, 34억 1백만원 환급의 성과를 거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와 GURS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 인하대학교, 항공우주산학융합원 등 국내외 도심항공교통 분야 전문기관이 주관하는 제4회 K-UAM Confex 개막이 5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인천시는 UAM을 활용해 도서지역 1일 생활권과 수도권 30분 교통체계 구축을 추진 중이며 올해는 2024 국가산업대상과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서 국내도시부문을 수상하는 등 UAM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말부터 아라뱃길에서 추진하는 국토교통부의 국내 최초 UAM 도시 실증에 대한 세간의 관심과 기대도 높다. K-UAM Confex는 대한민국과 인천광역시가 추진하는 UAM의 성과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매년 인천에서 개최하고 있다. 국내외 정책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UAM체계의 상용화를 촉진하는 K-UAM Confex는 2022년에 이어 2024년 K-컨벤션 육성 지원사업에 유망 컨벤션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UAM특화 행사로도 인정받았다. 2021년에 시작돼 올해로 4회 차를 맞는 K-UAM Confex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인천 영종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CONFEX는 강연과 전시를 합성한 문구로 전 세계 도시와 전문가들의 강연과 글로벌 UAM 기관·기업의 전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제기구·국가·도시의 UAM정책과 기관·기업의 사업화 모델 및 인프라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심도 있는 강연을 비롯해 특히 올해는 북중미의 대표적인 첨단기술 혁신도시인 캐나다 퀘벡과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를 앞두고 실증 비행을 준비 중인 일본이 각각 특별 강연을 준비했다. 두 지역의 UAM 기업·기관의 대표자들이 자국의 UAM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재와 미래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주요 연사로는 미국 플로리다주, 크랜필드대학교, 영국 연구혁신청, 롤스로이스, 일본 경제산업성, 싱가포르 경제개발청, 프랑스 사프란을 비롯해 대한항공, SKT, LH 등 국내외 주요 도시와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한다. 올해 전시의 주제는 ‘두 도시 이야기’로 전시 구역을 현재와 미래로 나누어 구성했으며 관람객들이 ‘인천광역시의 현재’ 가 UAM을 만나 ‘미래의 스마트도시’로 변화해 가는 과정을 UAM 기체 전시, 관제 비행 시뮬레이터를 통한 체험을 통해 알 수 있도록 기획했다. 최근 UAM 통합 운용성 검증에 성공한 5개 사 컨소시엄이 특별관을 구성해 UAM 상용화를 위한 5사의 청사진 제시하며 한국항공우주산업, SKT, 켄코아, 로비고스, 본에어, 항공우주산학융합원 등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항공 스마트 제조 공급사슬 특별관의 기업들도 전시에 참여한다. 이 밖에도 △인천시가 의장도시로 참여 중인 GURS 총회와 참가 기관-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비즈살롱 △기술상담 및 교류를 위한 테크마켓 △미래 인력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김을수 해양항공국장은 “K-UAM Confex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UAM특화행사로 거듭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UAM 선도도시로서 인천의 입지를 굳혀 초일류도시 인천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북한이 대남 확성기로 계속해서 소음을 방출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소음 피해 예방 및 지원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강화군 일대의 북한 소음 방송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 사업을 발굴하고 정부에 소음피해를 보상할 수 있는 근거 마련 등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강화군 송해면, 양사면, 교동면 등 3개 면 주민의 약 52%인 4,600여명이 북한 대남 확성기 소음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으로 현지 주민들은 북한의 지속적인 소음 방송으로 인한 스트레스 누적과 수면부족, 유아의 경우 경기 발생 등 기본적인 생활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유정복 시장은 지난 9월 18일 강화군 송해면 일대를 방문해 대남 소음 방송을 직접 청취하고 “소음을 직접 들어보니 주민들께서 얼마나 큰 피해를 보고 계신 지 확인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의 피해가 지속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에 소홀하지 않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먼저 인천시는 소음피해를 예방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을 발굴하고 소음으로 피해를 입은 가축 사육 농가에는 가축질병 유발성 여부 등 검사를 조속히 시행할 계획이다. 앞서 인천시는 주민들의 소음피해 상황을 행정안전부와 국방부에 보고하고 정상적인 정주 여건이 될 수 있도록 주민 피해 최소화 방안 등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이에 더해 소음피해 보상 근거를 마련해 줄 것과 대남 방송 상쇄를 위한 백색소음 송출 등도 건의할 예정이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접경지역에서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강화군과 소음저감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정상적인 생활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