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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작은 운연차량사업소 운연경정비팀 하태관 과장이 제안한 'AI 모바일 정비 플랫폼 '차량닥터''로 지난 8일 최종 발표심사에서 1위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인천시 및 군·구, 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도시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아이디어의 창의성, AI 활용 적정성, 실현 가능성, 정책 연계성 및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차량닥터'는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한 모바일 차량 정비 플랫폼이다.챗봇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며 필요한 기술 자료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전동차 고장 발생 시 자료 탐색 시간을 최대 90% 단축해 신속한 현장 초동 대응과 장애 복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또한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폐쇄형 온디바이스 AI와 AES-256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철도 보안을 강화했다.외부 용역 없이 자체 개발함으로써 약 2억 87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이번 수상은 현장 직원의 실무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하태관 과장은 “현장에서 느낀 업무상의 문제를 AI 기술과 접목해 개선하고자 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차량 정비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이 직원들의 AI 활용과 업무혁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시민 안전과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보유여성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인천광역·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가족 여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 컨설팅·정보 공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컨설팅 및 상호지원 △여성 채용 확대 및 전문인력 양성·육성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홍보 및 상호 협력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특히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서 여성의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력보유여성 등 여성인재의 채용과 성장을 지원하고 일과 가정을 함께 꾸려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2026년 7월 새로 출범하게 될 자치구의 조직과 공무원 정원 규모 등에 대한 설계를 시작했다. 인천광역시는 9월 12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행정체제 개편 자치구 조직진단 및 설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에는 시와 중·동·서구의 행정체제개편추진단 및 출범준비단 관계자, 조직·인사 담당자, 용역사 연구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확정에 따라 2026년 7월 1일 새로 출범하게 될 제물포구, 영종구, 서구, 검단구 등 4개 자치구에 필요한 조직·정원 설계을 마련하고자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용역사는 경쟁입찰을 통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맡았으며 용역수행기간은 올해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10개월이다. 용역의 주요 과업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대내·외 행정환경 및 수요분석 조직운영방향 설정 기능·업무분석 및 조직설계 적정인력 산출 및 인력배치방안 마련 단기, 중·장기 조직 및 인력운영방안 도출 등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사로부터 새로 출범하는 4개 자치구 조직·정원의 설계 방향과 용역수행계획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관계기관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현 중·동·서구 3개의 자치구가 통합·조정 및 분리돼 4개의 자치구로 개편되는 만큼 자치구별 조직·인력 규모의 적정성을 갖추되, 출범 후 변화가 예상되는 행정수요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구와 정원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용역 결과는 개편 자치구에 적용될 기준인건비 산출과 정부 승인 과정에서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향후 기구·정원 관련 자치법규 정비와 인사운영 기준을 만드는 데도 참고하게 된다. 한편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은 지난 1월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 7월 1일부터는 현 중구와 동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통합·조정되고 서구는 서구와 검단구로 분리된다. 또, 인천시 행정체제는 1995년 이후 31년 만에 2군·8구에서 2군·9구로 확대된다. 전유도 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새롭게 출범할 4개 자치구에 적합한 조직과 인력을 설계하고 변화된 환경과 행정수요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74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맞아 9월 12일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인천을 방문한 클레베르 아후르 노르망디 캉기념관장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지난 2017년 인천상륙작전기념관과 캉기념관 간 체결된 우호 협력 협약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내년도 양 도시 간 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와 캉기념관은 지난 2017년 우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유정복 인천시장은 2022년 유럽 방문 당시 캉기념관에서 인천상륙작전을 노르망디 기념행사와 견줄 수 있는 국가급 국제행사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처음으로 발표한 바 있어, 양 기관은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정책간담회에서는 양 도시 상륙작전 기념식 공식 초청, 두 기념관 간 교류 협력 방안, 그리고 내년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에 프랑스 주요 인사를 초청하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유용수 인천광역시 행정국장은 “인천과 캉은 1944년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1950년 인천상륙작전이라는 세계 전쟁사에 빛나는 승리의 현장을 공유하고 있다”며 “앞으로 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뿐만 아니라 두 기념관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1988년 6월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에 설립된 캉기념관은 제2차 세계대전과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기념하는 평화교육의 장으로 연간 40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현재 캉기념관장은 클레베르 아후르가 맡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제21차 아시아건축사대회를 송도 컨벤시아와 인천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제21차 인천아시아건축사대회는 인천광역시와 대한건축사협회의 공동개최를 위해 2023년 6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월에 인천으로 개최지가 선정됐다. “Better Tomorrow”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학술프로그램·이사회·위원회·시상식·전시회·공식사교행사·학생잼보리·국민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국내·외 건축사 및 학생 등 약 15,000명이 참가한다. 시는, 대회 개최로 국제도시로서 인천의 브랜드 위상을 제고하고 침체되어 있는 국내 건설분야의 국제 경제력을 함양해, K-건축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인천은 세계공항 순위 4위인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해 있는 등 국제행사 개최에 최적화된 도시”며 “2025년 제21차 인천아시아건축사대회를 통해 앞으로 인천이 건축문화 발전을 선도하는 대표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방부의 부평구 캠프마켓 B구역 오염토양 정화사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정화가 완료된 부지에 대해 시민에게 단계별로 개방공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1단계로 기존에 개방된 운동장 부지와 인접한 정화완료 부지를 9월 13일부터 확대 개방하고 2단계는 내년 상반기에 토양정화가 완료되면 음악창작소 주변 부지를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가로 시민에게 열리는 1단계 확대 개방 공간은 올해 5월에 정화가 완료됐으며 산책로와 공원, 초화단지 등의 조성을 통해 시각적으로 편안함을 주고 자연 친화적인 공간이 되도록 구현됐다. 향후, 2단계 개방 확대가 추진되면, 연결되는 부평공원과 부영공원 녹지축을 포함해 272,300㎡ 규모의 공원녹지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시민들이 삶을 재충전하는 도심지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캠프마켓 B구역은 지난 2019년 12월에 미군으로부터 반환받아 정화가 완료된 운동장 부지를 2021년 5월에 처음으로 시민에게 개방했다. 그간,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홍보관, 출입광장, 화장실, 초화단지 등의 환경개선을 통해 시민의 휴게공간뿐만 아니라 문화·체육 등 다양한 행사 개최로 지역주민의 도심 속 힐링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부평 캠프마켓은 부평공원과 제3보급단을 연결하는 대규모 녹지공간 조성으로 부평 르네상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신혼부부들에게 1일 임대료가 천 원인‘천원주택’과 신생아 가구가 주택담보대출 받을 경우 이자 1%를 추가 지원하는 ‘1.0 대출’을 인천형 주거정책으로 발표하고 2025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인천형 주거정책인‘아이 플러스 집 드림’은 집 걱정 없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신혼부부에 임대주택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한편 내 집 마련을 위해 담보대출을 받는 출산 가정에 기존 은행 대출 추가 이자를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정책이다. 우선, 인천시는 1일 임대료가 천 원인‘천원주택’을 공급한다. 시가 보유 또는 매입한 ‘매입임대’ 주택이나‘전세임대’ 주택을 1일 임대료 천 원에 빌려주는 방식이다. ‘매입임대’는 시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임대주택을, ‘전세임대’ 주택은 지원자들이 입주하고 싶은 시중 주택을 선택하면 시가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한 후 빌려주는 것이다. 결혼한 지 7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예비신혼부부에게 최초 2년, 최대 6년까지 지원하며 연간 1,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천원주택은 민간주택 평균 월 임대료인 76만원의 4% 수준으로 거주할 수 있어 주거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자녀 출산 및 양육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녀를 출산한 가구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한 ‘신생아 내 집 마련 대출이자 지원’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정부가 지원하는 신생아특례디딤돌대출에서 이미 인하된 금리에 인천시가 추가로 이자를 지원해 주는 것으로 출산 가구의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고 안정적으로 주택을 마련해 자녀 출산 및 양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2025년 이후 출산한 가구로 최대 대출금 3억원 이내에서 1자녀 출산의 경우 0.8%, 2자녀 이상 출산하는 경우 1.0%의 이자를 지원한다. 연간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5년간 지원된다. 인천시는 올 하반기에 중기지방재정계획, 예산편성,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등 사전 준비와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이번 주거정책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인천의 선제적 신혼부부 주거정책이 국가 출생장려 시책으로 이어지고 국가 차원의 저출생 종합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정부에 강력히 건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정부 정책의 대전환에 앞서 선도적으로 저출생 극복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을 앞두고 안전한 농산물 거래를 위해 선물·제수용 과일과 채소 77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75건의 농산물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9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 이번 조사는 농산물 공영도매시장, 대형마트, 로컬푸드직매장 등에서 추석 상차림 재료인 시금치, 도라지 등 채소류 57건, 사과, 배 등 과일류 11건 및 버섯류·서류·견과종실류 9건을 수거해 검사했다. 기준치를 초과한 채소류 2건은 신속한 행정조치를 위해 즉각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유통을 차단했다. 또한, 연구원은 9월부터 유통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 항목을 기존 472종에서 477종으로 확대 실시해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 이번에 추가된 5종은 생산 및 유통단계에서 부적합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던 항목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잔류농약 다성분 시험법 개정에 따라 강화된 중점 검사 항목이다. 권문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잔류농약 검사항목 확대로 관리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사전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젊은 어업인들의 유입 활성화와 귀어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제4기 귀어학교 교육생을 9월 9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귀어학교는 귀어귀촌 촉진과 어촌소멸 대응을 위해 추진된 도시민 기술 교육기관으로 3주간의 수산업 전반에 대한 기초 이론교육과 2주간의 어선어업 실습 교육을 포함하는 총 5주간의 과정을 통해 귀어귀촌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자격은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성인이며 귀어 학교에 등·하교가 가능한 자이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교육생들은 10월 14일부터 11월 15일까지 5주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이론교육 및 현장중심 교육을 통해 정착에 필요한 기술들과 지식들을 배우게 되며 앞서 교육을 수료한 선배들에게 교육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받을 수 있어 교육생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수산기술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공고문에 있는 응시원서를 작성해 필요 서류와 함께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9월 27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김율민 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귀어의 꿈을 펼치고 싶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젊은 어업인 육성을 통해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 귀어학교는 어촌인구 유입 확대 및 귀어귀촌 활성화 목표로 올해 1월 개소했으며 지금까지 총 3기의 정규 교육과 보수교육을 통해 총 7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0일 강화지역 배수지 건설공사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강화지역의 안정적인 물공급을 위한 배수지 건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배수지는 높은 곳에 설치되는 물 저장소로 수요 급증 시 대응과 일정한 수압 유지, 적수사고 예방 등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2011년부터 공촌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을 주요 송·배수관로 신설 및 정비를 통해 강화도에 본격적으로 공급한 이래 길상배수지, 강화산단배수지, 내가배수지를 건설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이와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연간 1,700만여명이 방문하는 인천의 대표 관광지인 강화도는 여름철 성수기와 주말 관광객이 급증해 물 부족에 대한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특히 펜션 등 숙박시설이 밀집한 강화 남측 일부 지역은 여름철 성수기 등 수돗물 사용량 증가를 고려해 간접 급수 전환이 시급하며 교동도와 석모도는 현재 내가배수지에서 수돗물을 공급받고 있는데 장래 수요를 고려한 추가 배수지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인천시는 강화도 화도면, 교동면, 삼산면 총 3곳에 배수지 추가건설을 추진한다. 총 6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사업으로 2026년까지 실시설계 및 토지 보상을 완료하고 2028년까지 배수지 건설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신설되는 화도배수지는 1,400㎥, 교동·삼산배수지는 각 1,000㎥ 용량으로 환경부의 상수도 시설기준인 12시간 이상의 체류시간을 확보하도록 건설해 해당 지역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박정남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난해 추진했던 용유, 무의배수지 조성이 지역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한 만큼 이번 사업 또한 강화도 일대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를 조성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인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강화도 지역이 물 걱정 없이 여름철 성수기 및 주말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1일부터 9월 28일까지인 ‘2024년 인천 청년주간’ 기간 동안 ‘청년 인천을 열다’란 주제로 인천 청년과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에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며 청년주간은 청년의 날부터 1주간 이어진다. 인천시에서는 9월 21일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진행되는 ‘제5회 인천 청년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와 축제를 만들어 간다. 기념식 1부에서는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요기조기 음악회’ 와 인천시 홍보대사인 SSG랜더스 치어리더 배수현의 열정적인 응원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2부에서는 청년활동 유공자 표창과 청년들의 희망과 꿈을 응원하는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3부에서는 가수 이종민, 정수민, 벤의 감성적인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다. 마지막 순서로 선선한 가을밤을 배경으로 야외에서 명작 영화가 특별 상영되며 가족과 친구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부대행사로는 플리마켓에서 지역 청년 창업자 20개 팀이 공예, 패션, 도자기 등 다양한 창의적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인천 관내 유관기관과 협업해 추진하는 청년정책 홍보 부스에서는 다양한 캠페인과 체험이 준비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플래닛 캠페인’ △마음건강 및 스트레스 검진을 지원하는 ‘청년 마음건강 캠페인’ △청년공간 유유기지에서 진행하는 ‘유유네컷’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및 접수 △병역 진로 상담 및 군복 체험 △명상 체험 이벤트인 ‘4색사색 쉼표, 인천 웰니스’ 등이 있다. 특히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청각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평등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수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권장하며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강화하는 등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인천 청년주간 동안 청년들의 창의력과 열정을 발휘하고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학과 함께하는 ‘릴레이 취업 설명회’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구현을 위한 청년정책 공모전 ‘인천 청년 르네상스’ △청년과 기성세대 간의 화합의 장인 ‘인천 유스쓰담’ △유튜버 ‘궤도’의 강연과 힐링 음악회로 구성된 ‘청년 공감토크 콘서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서로 격려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인천시는 청년들의 취·창업 기회 확대와 자립을 위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영종 송산공원에서 ‘THE VAPE-K 힙합 페스티벌 2024’ 개최 보도에 이를 반대하는 캠페인을 9월 1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해당 페스티벌이 전자담배 제조·수입·유통사가 기획하고 주도하는 사실상의 성인 전자담배 쇼로 선정적인 판촉 활동과 전자담배 무료 시연, 흡연행위 유도 등 지역사회에 흡연환경을 조장할 우려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동·청소년에게 미칠 부정적 영향을 고려해 이 행사의 개최를 막고 이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4차례 열린 ‘코리아 베이프쇼’에서는 최신 전자담배 제품 전시 및 체험, 미성년자 박람회 입장, 성인물 배우 팬사인회, 전자담배 실내 흡연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킨텍스는 2024년부터 해당 행사에 대관을 허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렇듯 많은 우려가 제기된 전자담배 박람회를 올해 5월에는 수원메쎄로 장소를 옮겨 개최하려 했으나,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반대로 제동이 걸리자 주최 측은 행사가 하반기로 연기됐다고 알린 바 있다. 이후 10월 영종 송산공원에서 다시 개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인천시는 군·구와 유관 부서에 상황을 전달하고 행사와 관련된 점용허가 신청 여부를 확인했으나, 해당 공원에 대한 점용허가 신청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천시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이러한 행사를 관내에서 개최 시도하지 못하도록 교육청, 인천금연지원센터,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과 함께 이날 오전 10시 인천애뜰광장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송산공원과 문학경기장에서 전자담배 박람회의 유해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련 행사 추진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