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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는 국민의 크루즈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 크루즈시장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4월 22일 오전 11시부터 ‘2026년 크루즈 체험단’ 참가자 48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크루즈 체험단은 국민이 크루즈 여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크루즈 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향후 재이용 수요 창출을 통해 국내 크루즈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이번 크루즈 체험단은 오는 6월 13일 충남 서산 대산항에서 출발하는 11만 4천 톤급 대형 크루즈선인 ‘코스타 세레나호’에 승선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 기륭을 관광한 뒤, 6월 19일 부산항으로 입항하는 6박 7일 일정의 국제 크루즈 여행을 체험하게 된다.신청 자격은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으로 1팀당 2인이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크루즈 탑승비를 지원받으며 기항지 관광비 등 일부 경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체험단에 응모하려면 4월 22일 오전 11시부터 4월 28일 오후 5시까지 해양수산부 누리집의 공모전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유의사항·방법 등 체험단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관광개발(주)로 문의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4월 30일 오후 3시에 해양수산부 누리집, 페이스북, 블로그에서 공개하고 체험단으로 선정된 신청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유은원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이번 체험단 운영이 국내 크루즈 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 개선을 통해 크루즈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증가한 전기차 보급 추세에 따라 4월 셋째 주 만에 연간 신규 등록대수가 10만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한 해 동안 가장 많이 전기차가 보급된 2025년과 비교해서도 약 3개월 빠른 실적이다.올해 전기차 보급대수는 3월까지 8만 3,533대였으나 4월 셋째 주까지 2만 3,406대가 추가로 보급되며 10만대를 초과했다. 또한, 3월 말 기준 국내 전기차 등록대수가 98만 1,321대였으므로 전기차 총 등록대수도 100만대를 넘어선 상황이다.올해 3월까지 전기차의 신차 비중은 41만 5,746대 중 8만 3,533대로 20.1% 수준이다.올해 전기차 수요 확대의 원인으로는 제조사의 다양한 신차 출시 및 제조사간 가격 할인 경쟁, 정부의 내연차 전환지원금 등 전기차 보조금 확대 및 보급사업 조기 추진,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고유가 흐름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올해 4월 17일 기준으로 전기차 보급대수는 10만 6,939대이며 차종별로는 전기승용 9만 1,373대, 전기승합 311대, 전기화물 1만 5,091대가 보급됐다.한편 올해 연초부터 급격히 증가한 전기차 수요에 따라 시장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그 결과 지방정부에서 준비한 전기차 보조금 1차 공고물량이 소진되며 신청·접수를 중단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앞으로 지방정부에서 추가 편성을 통해 2차 공고를 실시하고 접수를 재개하면 보급사업은 큰 무리가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연초부터 전기차 구매를 계획했던 소비자들이 가능한 빠른 시기에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이를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관계기관과 논의해 적극 시행하고 있다.먼저, 하반기 지방비 물량이 남아있는 지방정부는 공고시기를 앞당기도록 하고 지방비를 추가로 편성할 예정이나 편성까지 시간이 소요되는 지방정부는 국비를 활용해 보조금이 우선 지급될 수 있도록 허용해 접수 중단 상태를 해소하도록 지방정부와 협의 중이다.또한, 유역환경청을 통해 기초 단위 지방정부까지 2차 공고 일정 등 상황을 점검 및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접수 중단된 지방정부 중 승용 81곳, 화물 75곳이 5월까지 조기 공고를 실시할 계획이다을 제출했다.이외에도 국비 선지급 승인 및 추경 편성 등 보급사업이 재개되도록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또한, 이와 별개로 유류비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 등 늘어난 전기차 전환 수요를 고려해 추경을 통해 전기차 보조금 지원물량 승용 2만대, 화물 9,000대를 추가로 증액했다. 각 지방정부는 이에 대해서도 지방비 부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비를 추가로 편성할 예정이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집행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26년 전기차 보조금 예산물량] 승용 28만대, 승합 3,800대, 화물 4.5만대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올해는 전기차 100만 대 시대를 여는 역사적인한 해로 기록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국민들께서 전기차 이용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정부 차원의 실효성 있고 속도감 있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9월 26일 오전 10시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 및 시행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온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구강보건법’에 따른 세부시행계획 평가 결과 우수기관에 대한 표창과 우수사례 공유, 2026년 시행계획의 주요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전국 지자체 구강보건사업 담당자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2024년 구강보건사업 세부시행계획 평가 결과 전국 31개 지자체 및 보건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우수 시·도로 선정된 부산시는 장애인 구강건강을 위한 혁신적 접근으로 장애인 치과진료센터 상시 운영과 적극적인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발표했다. 시·군·구 우수사례 발표에는 경기도 안산시 보건소, 제주시 제주보건소가 참여했다. 안산시 보건소는 외국인 밀집 지역 내 학교 양치시설을 활성화한 구강보건사업 추진 사례를 소개했으며 제주시 제주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구강관리서비스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보건복지부의 2026년 구강보건정책 중점 추진 방향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구강보건사업 세부시행계획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곽순헌 건강정책국장은 “현장에서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자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구강건강은 단순한 치아 건강을 넘어 전신 건강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구강보건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헌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은 “구강보건사업은 국민의 평생 건강을 지키는 핵심 과제이며 제3차 구강보건사업 기본계획 수립 시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보건복지부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조현 외교부 장관은 제80차 유엔총회에 참석한 계기에 9.25. 오후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원자력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미국 국내 시장을 포함해 국제적으로 원전 건설 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있는 만큼 한미 양국 기업들이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이러한 기회를 잘 살려나갈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양 장관은 지난 8월 한미 정상회담 계기에 양측 간에 원자력 협력 확대를 위한 의미있는 논의가 있었다. 을 상기하고 이를 구체화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양국 정부가 계속해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조 장관은 우리나라가 원전 26기를 운용하고 있는 국가로서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농축·재처리를 포함한 완전한 핵연료 주기 확보 필요성을 설명했고 이는 오로지 우리 원전의 안정적 운용을 위한 상업적 목적임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라이트 장관은 조 장관의 요청을 유념하는 가운데 미 행정부 내 관련 부처들과 논의해 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최근 양국 원전 기업 간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평가했으며 이와 같은 민간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양국 정부 차원에서 소통 및 협력을 증진하기로 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제35회 ‘2025년 공무원 미술전’ 수상작에 문인화 부문 ‘송수천년’ 등 50점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은 ‘올해 공무원 미술전’ 수상작을 발표하고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상작은 △ ‘송수천년’ 등 문인화 3점 △ ‘사랑이 꽃피는 순간’ 등 디지털 그림 4점 △ ‘이육사의 청포도, 출문우성’ 등 서예 11점 △ ‘솔 향따라’ 등 한국화 6점 △ ‘쉬었다 가는 길’ 등 서양화 12점 △ ‘마중’ 등 사진 11점 △ ‘맹호도 치광대진정미’ 등 공예 3점 등이다. 올해 공무원 미술전에는 문인화, 한국화, 서양화, 서예, 디지털 그림 등 7개 부문에 지난해보다 51점이 늘어난 총 862점이 출품됐다. 수상작은 미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와 대국민 평가를 거쳐 총 50점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인사혁신처장상과 5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된다. 조병철 심사위원장은 “전통 있는 공무원 미술전 심사를 통해 공무원들의 미적 영감과 창의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공무원 미술전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총평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025년 공직문학상’ 시상식과 동시 개최될 예정이며 지역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동참하기 위해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작품전시회도 열릴 계획이다. 한편 지난 1991년 처음 시작한 ‘공무원 미술전’은 2020년부터 공무원의 기부 장려와 국민에 봉사하는 공직자상 확립을 위해 복지·교정시설 등 문화 취약 시설에 입상 작품을 기증해 오고 있다. 올해도 전시회 종료 후 작품을 복지시설에 기증하고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도록 전자책으로 제작해 인사처와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에 올릴 예정이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자연친화적 여행 확산을 위해 26일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에서 선포식을 열고 오는 10월 12일까지 ‘2025 저탄소 여행주간’을 운영한다. 저탄소여행주간에는 걷기, 자전거, 캠핑 등 친환경여행을 실천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반도 가장자리를 연결해 4,500km에 달하는 걷기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에서는 △걷기왕 찾기 △스탬프북 챌린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실천지원금제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 제도 등과 연계한 걷기 이벤트가 마련된다. 경주 세계자동차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선포식에는 글로벌 걷기원정대, 경주 걷기 동호회 회원 등 약 200명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선포식 이후 글로벌 걷기원정대원 20여명은 5박 6일 동안 경주에서 강릉까지 이어진 길을 걸으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코리아둘레길 매력 알리기에 나선다. 자전거여행과 캠핑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지난해 공사가 선정한 ‘자전거 자유여행 대표코스 60선’과 연계한 △카카오맵 즐겨찾기 △방문인증 후기 이벤트 △스타벅스와 함께하는 ‘투어스 로컬 라이딩 챌린지’ △친환경 캠핑 프로그램 ‘고캠핑스쿨’ 등을 운영한다. 저탄소여행주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사 걷기여행 플랫폼 ‘두루누비’ 모바일앱과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공사 이상민 국민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저탄소여행주간을 통해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여행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건강도 지키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저탄소여행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는 퇴근시간대 집중되는 유동인구로 인한 혼잡 완화를 위해 성수역 3번 출입구 전면에 추가 계단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신생기업 본사 입주와 팝업 스토어 활성화,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으로 성수역의 수송 수요가 증가했고 그중에서도 3번 출입구로 이용객이 disproportionately 집중되는 점을 반영해 우선 보강 대상지로 선정했다. 당초 공사는 2·3번 출입구에 계단을 신설하는 안을 검토했으나 시급성을 고려해 3번 출입구 전면을 먼저 보강키로 변경했다. 성수역은 총 4개 출입구를 보유하고 있으나 퇴근시간대 하루 평균 약 1만8천여 명의 승하차 가운데 약 30%가 3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되어 혼잡 완화 필요성이 컸다. 공사는 추가 계단 신설을 위한 타당성 분석을 실시한 결과 비용편익비율(B/C)이 1.54로 산출돼 경제성도 확보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공사는 시급한 혼잡도 개선을 위해 올해 안에 공사계약을 체결한 뒤 약 1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3번 출입구 전면의 추가 계단 설치 공사를 조속히 완료할 계획이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긴급성을 감안한 우선 보강을 결정했다”며 “퇴근길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시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우 사육기간 단축의 일환으로 9월 26일 오전 충남 천안시 소재 상록리조트에서 ‘한우 생산혁신 멘토·멘티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난 4월 출범한 멘토단 16명과 농협경제지주·축산물품질평가원·멘토단 등이 논의해 지난 8월 선발한 멘티단 88명 등을 대상으로 정부의 ‘소 사육방식 개선 방안’ 관련 정책방향과 멘토·멘티단 운영 계획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향후 한우 생산혁신 멘토단은 후계농과 창업농 등으로 구성된 멘티를 대상으로 농장을 직접 찾아가 암소개량부터 사양기술 및 축사 환경 관리 요령 등을 1:1 개별 멘토링하게 되며 멘토단과 멘티단이 간담회 방식으로 모여 각종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5~10명 규모의 지역 단위 소규모 학습조직도 별도로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멘토·멘티단 운영이 본 궤도에 올라 한우 사육기간 단축 기술과 노하우가 일선 농가들에게 빠르게 전수될 수 있게 됨에 따라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의 수익성 제고 및 한우 소비자가격 합리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농식품부는 한우산업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육기간 단축 여건 조성 및 단기비육 한우고기 시장창출 등을 골자로 하는 ‘소 사육방식 개선 방안’을 지난 4월에 발표해 추진하고 있다. 안용덕 축산정책관은 “한우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농가의 수익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농식품부는 이러한 여건을 확충시키기 위해 각종 정책적 시책을 차질 없이 수립·추진하고 한우 생산혁신에 동참하는 농가들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높아지는 정신건강 관리 중요성에 따라 농촌 왕진버스에 ‘비대면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24년 양·한방, 검안 및 구강검진 서비스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도입 첫 해 9만여명의 주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 25년에는 진료 내용에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재택진료 및 농업인이 특히 취약한 근골격계 질환 진료를 추가했으며 8월 기준으로 이미 약 13만명의 주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다양한 진료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해 의료기관에 찾아가기 어려운 농촌 주민 호응도가 높다. 이번 비대면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는 농식품부가 새 정부 들어 추진 중인 ‘모두의 행복 농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범 도입됐다. 농식품부는 고령자 1인 가구 비율이 증가하는 농촌에 정신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왕진버스와 결합한 비대면 방식의 상담서비스를 추가했다. 이는 도시에 비해 관련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상황을 고려해, 주민들의 상담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자 선택한 방식이다. 첫 시범 운영은 9월 26일 경기 양평에서 진행되며 2차 시범 운영은 4분기 중 시범지역을 추가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 26년부터는 전국 지자체에서 왕진버스 사업 신청 시 함께 신청할 수 있다. 비대면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는 농촌 왕진버스와 정신건강 의료기관에 소속된 전문상담사, 전문가와 주민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비대면 중개 플랫폼 업체가 협업해 실시한다. 왕진버스 현장에서 상담사가 문진 및 우울·불안·인지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 위험군으로 판단된 주민에게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상담은 주민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진행되며 스마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주민은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심층 상담 결과 지속 관리가 필요한 주민은 지역 의료 기관 진료나 보건소를 통한 정신건강 지원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비대면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도입을 통해 주민의 정신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의 종합적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식품부 박성우 농촌정책국장은 “농촌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상황에서 인프라가 열악한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에 도입되는 비대면 상담 서비스가 주민들의 몸과 마음 건강을 함께 지키는 서비스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자체와 농촌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기상청은 매주 목요일 다음 1주간의 평균일사량과 평균풍속 예측정보를 9월 25일부터 새롭게 제공한다. 기후변화가 가속화되며 정부는 기후위기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경제사회를 보호하고 탄소중립 이행 및 재생에너지로의 대전환과 경제성장을 추진하고자 123대 국정과제에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전략 을 마련해 발표했다. 기상청은 기후감시예측정보 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매주 목요일에 기후예측자료 기반으로 다음 1주간의 평균일사량과 평균풍속을 평년값과 비교해 많을 확률, 비슷할 확률, 적을 확률의 지도 형태로 제공한다. 매주 제공되는 1주간의 평균일사량과 평균풍속 예측정보는 태양광·풍력 발전량 예측의 핵심 정보로 재생에너지 산업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효율적이며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에 활용된다. 한편 모바일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이성을 고려해 누구나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나 태블릿으로 접속해도 자동으로 화면 크기가 조정되는 반응형 웹페이지도 함께 선보인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기후감시예측정보 서비스에 접속하면, 일사와 바람 예측정보 외에도 한반도에서 전 세계에 이르는 주요 기후감시 현황과 기후예측모델 결과를 간편하고 보기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이제는 과거의 기후자료만으로 태양광 및 풍력 발전량을 예측하는 경우, 미래의 기후변화와 이상기후의 영향을 반영하기 어려워졌다”며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의 보급·확대를 지원하고자 맞춤형 기후예측 서비스를 확대·제공하는 등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사)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와 공동으로 여는 ‘제16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가 9월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 한 달간 열린다고 밝혔다. CGV·용산 아이파크몰·도레도레·엠프로젝트 등 다수의 기업이 후원에 참여한 가운데, 공사는 바르셀로나 지하철영화제와 코펜하겐 단편영화제 등 해외 영화제와의 협력을 통해 국제적 네트워크를 유지하며 축제를 운영한다. 올해는 전 세계 81개국에서 총 1,790편이 출품되어 전년 대비 출품 편수와 참가국 수가 크게 늘었고, 영화전문가 5인의 심사를 거쳐 국제경쟁(20편)·국내경쟁(15편)·ESG특별경쟁(15편) 등 총 50편이 본선 진출작으로 확정되었다. 본선 작품들은 지하철 역사 내 행선안내게시기 화면에 트레일러와 홍보영상 형태로 노출되는 한편, 국제지하철영화제 누리집(www.smiff.kr)과 서울교통공사 공식 SNS에서도 한 달 동안 공개된다. 특히 광화문 역사에 설치된 미디어보드에서는 국내 경쟁작들이 별도로 상영되어 역사 방문객들도 쉽게 작품을 접할 수 있으며,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승객들이 휴대전화로 곧바로 작품을 시청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최종 수상작은 누리집에서 진행되는 시민 투표(9월 25일~10월 22일)를 통해 본선 50편 가운데 국제경쟁 2편, 국내경쟁 3편, ESG특별상 1편 등 총 6편을 선정한다. 온라인 투표에 참여한 시민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와 갤럭시 버즈3 프로, 케이크 등 경품을 제공하며, 시상 규모는 대상 200만 원을 포함해 총 1,200만 원 상당의 상금 및 상품으로 마련됐다. 아울러 최종 수상작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지하철·버스·트램 등에서 동시 상영되어 제작자에게는 해외 무대에서 작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영화제의 특별 프로그램인 ‘E-CUT 감독을 위하여’는 신예 감독을 발굴하고 영화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제작 지원 사업으로, 올해는 이민우 감독의 <끝>과 강유광 감독의 <사각지대>가 선정되었다. 두 작품은 ‘서울 지하철’을 소재로 한 10분 분량의 단편으로, <끝>은 어린 시절의 악연이 성인이 되어 다시 마주치는 서사를 그리며, <사각지대>는 역무원과 소녀가 반려견을 매개로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지하철이라는 일상 공간의 서정을 담아낸다. 이들 작품은 공사의 촬영 지원을 받아 지하철 공간에서 주요 장면을 촬영했으며 배우 전소민·임현주·김주아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신인 감독들의 연출 의도를 돕고 완성도를 높였다. 나인호 서울교통공사 홍보실장은 “16주년을 맞은 국제지하철영화제에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리며, 이동 중에 만나는 짧은 영상들이 시민들에게 작은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사와 주최 측은 현장 접근성을 높이고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영화제 기간 동안 다양한 홍보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9월 26일 오후 2시 서초구청이 진행하는 ‘양재역 환승코어 설계 용역’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환승코어를 비롯한 양재역 환승센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양재역은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가고 강남대로를 경유하는 약 100여개의 버스노선이 위치하고 있으며 GTX-C 개통까지 예정되어 향후 대중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이다.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간 환승거리가 길고 출·퇴근 시간에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로 인해 매우 혼잡해 환승이 불편한 상황이다. 또한 GTX-C와 연결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더 많아질 경우 이용객들의 환승불편은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광위는 양재역을 이용하는 환승객들에게 더 빠르고 편리한 환승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서초구의 요청으로 관계기관 간 협의체를 구성해 양재역 환승코어 추진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 양재역 환승코어는 GTX-C, 3호선, 신분당선 간 이동 거리를 줄이기 위해 지하에서 한번에 연결하는 환승광장으로 이번 용역을 통해 설계를 진행해 GTX-C와 함께 준공될 예정이다. 양재역 환승코어를 통해 대중교통 간 신속한 환승이 가능할 뿐 아니라 양재역 상부의 보행공간을 확보해 현재 협소한 양재역 일대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문화·상업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또한, 인접 부지에 계획중인 지하 버스환승센터로도 바로 연결되어 장래 철도-버스 간 환승객들도 지상부까지 이동하지 않고 실내에서 쾌적하게 환승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될 계획이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이용객들이 양재역 환승코어를 통해 GTX-C 등 각 교통수단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환승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대광위는 주요 환승센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이용객들의 환승여건을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