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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연말 일몰을 앞둔 지방소비세 전환사업 비용 보전 규정의 연장을 위해 하반기 국회에서 지방세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현행 지방세법 제71조에 따른 지방소비세 전환사업 비용 보전 규정은 2026년 12월 31일 효력이 만료된다.이 재원은 국가가 수행하던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을 지방으로 이양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추가 재정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그러나 일몰 규정이 종료되면 전국 17개 시·도와 226개 시·군·구에 연간 7조 원 이상 배분되던 재원이 사라지게 돼 지방재정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우려된다.이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은 올해 2월, 보전 규정의 유효기간을 2030년까지 4년 연장하는 내용의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실제이 재원은 전국적으로 80개 세부사업, 237개 내역사업에 투입되고 있다.공공형 어린이집 운영부터 치매·암환자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노인보호구역과 노인 건강체육시설 확충, 방범 CCTV 운영, 여성·청소년 보호활동,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지역문화예술교육 기반 구축까지 주민 일상과 직결된 사업들이 대부분이다.지방소비세 보전 규정이 일몰되면 이들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2024년 기준 시·도별 배분액은 △전남 9026억원 △경기 8870억원 △경남 8019억원 △경북 7431억원 △전북 6220억원 △충남 6208억원 △강원 4887억원 △충북 4013억원 △서울 3312억원 △부산 3135억원 △대구 2264억원 △제주 2103억원 △인천 1949억원 △광주 1449억원 △대전 1376억원 △울산 1071억원 △세종 545억원이다.행정안전부가 박용갑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서도 지방재정 보전 필요성이 확인됐다.행안부는 “지방 입장이 반영된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재정분권과 연계해 지방재정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지방재정 보전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다.박용갑 의원은 “이 재원은 지방에 특혜를 주는 예산이 아니라 국가가 지방에 맡긴 일을 제대로 수행하도록 뒷받침하는 최소한의 재정장치”며 “올해 안에 지방세법 개정안을 반드시 처리해 주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끝까지 힘쓰겠다”고 밝혔다.전환사업 보전금은 지방이양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한시적으로 기존 국비 규모를 자치단체에 배분하는 제도로 보전금 배분이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해 지방 입장이 반영된 방안을 마련하고 - 전환사업 비용을 지방재원으로 충당해 온 점을 감안해 향후 추진될 재정분권과 연계해 지방재정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새로운 서해구청의 출범 첫날, 지역의 가장 해묵은 난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국회와 지자체가 현장 대책 마련에 나섰다.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은 서해구청 출범 첫날인 1일 첫 공식 일정으로 서구 가좌동 일원의 ‘장고개길 도로 개설 현장’을 찾아 긴급 현장 점검 및 조기 개통을 위한 합동 대책 회의를 주재했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당일 임기를 시작한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인천시 이전개발팀 및 서구청 관계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해, 장고개길 미개설 구간의 조기 개통을 위한 실질적인 돌파구 마련을 논의했다.장고개길 개설 사업은 가좌동과 부평 산곡동을 연결하는 주간선도로 사업이다.현재 군부대 이전과 연계된 ‘기부대양여’방식으로 추진 중이나, 과거 유정복 시정 당시 예산 투입 없이 민간 시공사의 선투자만 바라는 안이한 행정으로 일관해 왔다.결국 부동산 경기 침체와 사업성 부족으로 공모가 유찰된 이후 수년째 진척 없이 표류하며 주민들의 행정 불신을 심화시켜 왔다.김교흥 의원은 현장에서 과거 시정의 소극적인 행태를 강하게 질타했다.김 의원은 “인천시와 도시공사가 재정 예산을 단 한 푼도 태우지 않고 민간 시공사에게만 리스크를 지우려 했던 것은 ‘손 안 대고 코 풀려는’무책임한 행정의 전형”이라며 “새로운 인천시정과 서해구정이 출범한 만큼, 이제는 실패한 과거의 패러다임을 깨고 시 재정을 선제적으로 투입하는 적극 행정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김 의원은 현장 공무원들이 올 연말 발표될 용역 결과만 기다리며 관망세를 취하는 것에 대해 “전형적인 행정편의주의이자 책임 회피”며 경종을 울렸다.김 의원은 “40년을 기다려온 주민들에게 행정 절차를 핑계로 또다시 인내를 강요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막히면 용역 뒤에 숨어 시간을 때우는 안이한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국방부와 인천시를 압박해 선제적 ‘투트랙 해법’을 제시하겠다”고 선언했다.김 의원이 밝힌 핵심 해법의 골자는 다음과 같다.첫째, 인천시 재정의 선제적 투입을 통한 ‘150m 사유지 구간 우선 매입’ 이다.민간 공모 조건 변경에만 목을 멜 것이 아니라, 한남정맥 생태터널 구간을 포함한 150m 사유지부터 시 예산으로 즉각 보상하고 착공해야 한다는 것이다.김 의원은 “박찬대 인천시장에게 서해구 주민들의 절박함을 전하고 시 재정이 즉각 투입되도록 강력히 견인하겠다”며 “지자체가 공익 사업에 대한 확실한 재정 의지를 보여야만 리스크를 주저하는 민간 시공사의 참여 물꼬를 틀 수 있다”고 역설했다.둘째, 국방부와의 고위급 조율을 통한 ‘무리한 요구 조건 조정 및 150억 매몰 비용 최소화’ 이다.군부대 측이 부대 내 이동을 빌미로 요구해 온 150억원 규모의 지하차도 개설 계획을 ‘신호체계 및 건널목 도입’ 으로 전면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김 의원은 “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직접 소통해 전향적인 대안 마련 의지를 확실히 확인했다”며 “과도한 군부대 요구 사항을 합리적으로 걷어내어 사업성을 높이고 예산 낭비를 막겠다”고 밝혔다.이날 합동 점검에 참여한 구재용 신임 서해구청장은 “서해구 출범 첫날 가장 시급한 민생 현장을 찾은 만큼, 구 차원에서도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국방부 및 시청과의 협의 과정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화답했다.김교흥 의원은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말로만 하는 검토나 면피용 용역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실행 플랜”이라고 단언하며 “공무원들의 용역 결과가 나올 때까지 마냥 기다리지 않고 국회의원이 먼저 정무적 해법을 선제 제시하겠다. 공무원들의 용역은이 해법의 타당성을 기술적으로 증명하는 종속적 절차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서해구 국회의원의 첫번째 책무는 오직 주민과의 약속을 이행하는 적극 행정에 있다”며 “과거 유정복 시정이 남긴 무능의 산물을 과감히 청산하고 40년 동안 막혀있던 장고개길을 책임지고 시원하게 뚫어내겠다”고 확고한 의지를 피력했다.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안양·의왕·과천 지역위원회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공동기획의 첫 일정으로 예비후보자 대상 설명회를 갖는다. 1일 강득구, 이재정, 민병덕, 이소영의원은 제8회 동시지방선거 지방선거 공동기획단의 이름으로 예비후보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일 저녁 6시부터 안양시의회 소회의실 2층에서 열릴 예정이며 각 지역위원회의 위원장을 비롯해 지방선거 출마자들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네 명의 지역위원장이 그동안 머리를 맞대고 기획한 ‘공천기준 발표’를 포함해 지방선거 준비기간 동안 치러질 토론회 및 공개검증 행사 등에 대한 진행방향과 준비사항에 대한 설명도 이어진다. 특히 ‘공천기준’은 각 지역 출마자들에게 모두 적용되며 향후 도당의 공천심사에 반영시킨다는 방침이다. 기획단은 지방선거가 시민들의 관심 속에 또 하나의 축제로 자리 잡도록 참신하고 흥미 있는 행사 기획에 초점을 맞추는 한 편, 그동안 얼굴도 모르고 후보를 선택해야 했던 무관심 속의 선거였다는 문제에 인식을 함께했다. 이에 시민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후보자 발굴을 비롯해 공개검증 등 후보자의 역량을 적극 노출시켜 유권자의 선택권을 넓히겠다는 입장이다. 기획단의 양재원 대변인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민 여러분께 인정받을 수 있는 역량 있는 후보 발굴에 안양·의왕·과천이 앞장설 것”이라며 “후보 하나하나를 면밀히 고르실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관심을 최대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민석 의원이 31일 경기도의회, 국회 정론관,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연이어 6·1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기자회견에는 이상민·정성호·윤관석·이원욱·김병욱·박주민·권인숙·김남국·김승원·김용민·김의겸·최강욱·홍기원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진용복 부의장을 비롯해 김봉균·김용찬·김원기·김장일·남종섭·문형근·백승기·송영만·심규순·안혜영·양경석·유광혁·이필근·이필근·최승원·추민규 도의원, 김현정·문명순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안민석 의원은 "국민의 비판과 질책을 가슴 깊이 새기고 백성을 지켰던 이순신의 리더십을 되새기”며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과 싸운 강인함 그리고 국회 예결위 간사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의 경험과 추진력으로 검찰공화국에 맞서서 경기도와 이재명·문재인을 지키고 민주당과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당원이 주인 되는 민주당으로 확 바꾸는 것부터 시작하자”며 “100% 권리당원 투표로 당 지도부를 선출하고 이재명 후보가 당 대표로 출마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경기도 민주당 후보들에게도 “지방분권 개헌과 경기도 통합 공동정부 구성해서 지자체에 입법권, 재정권, 조직권 3대 자치권을 부여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50년 경기도에 살며 20년 넘게 경기 도정을 함께 한 안 의원은 “취임 즉시 코로나19 피해를 신속하고 충분하게 보상하겠다”며 ‘시작은 이재명·완성은 안민석, 이재명 플러스5 프로젝트’인 경기도 10배 키우기 텐텐원 반도체 대학 설립 및 AI 첨단산업 육성 경기교육공화국 만들기 교육 예산 대폭 투자 경기 문화예술체육 르네상스 추진 오이십 벤처창업센터 건립 등의 공약을 내세우면서 “50년 살아온 경기도, 서울에서 이사오고 싶은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안 의원은 “저들의 폭주를 저지하라는 국민의 명령과 시대적 소명에 저의 모든 것을 걸고 응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히며 “민주당 이름으로 승리하고 민주당과 함께 경기도청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안민석에게 승리의 힘을 모아주시라, 두 번 지지 않겠다”고 호소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민병덕 의원, 서영석 의원, 설훈 의원, 이용우 의원, 이재정 의원, 이학영 의원, 한준호 의원, 홍정민 의원과 함께 오는 3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1기 신도시의 노후화 진단 및 합리적인 재건축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1기 신도시는 정부가 폭등하는 집값 안정과 주택난 해소를 위해 고양 일산, 성남 분당, 부천 중동, 안양 평촌, 군포 산본에 만든 계획도시이다. 1989년 택지개발촉진법에 의거한 대규모 공영 택지개발 사업으로 분당신도시 포함 수도권 1기 신도시 사업 계획이 발표되고 나서 1992년 말까지 5개 신도시에는 순차적으로 총 432개 단지에 29만2천9가구의 주택이 건설돼 주민들이 입주했다. 성남 분당신도시가 지난해 입주 30년이 됐고 올해와 내년에는 일산, 평촌, 산본, 중동신도시가 준공 30년을 맞게 됐다. 이들 신도시에는 주택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주거환경의 노후화 및 설비의 노후화로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되고 있다. 녹물누수, 주차문제, 상하수도 부식, 층간소음 등 각종 문제가 발생되고 있지만 온갖 규제로 재건축은 더디기만 하다. 김병욱 의원은 “노후화된 주거환경과 더불어 도시 자족 기능의 결여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며 “부동산·건축·학계 등 다양한 전문가들을 통해 1기·2기 신도시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들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입법 및 제도개선을 마련해 미래도시문화의 거점지역으로 재탄생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토론회를 주최한 김병욱 의원은 지난 14일 노후화된 1기·2기 신도시에 대해 도시 주거환경 개선에만 머무르지 않고 자족성을 갖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도시공간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용적률을 법정한도까지 상향하고 안전진단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노후신도시 재생 및 공간구조개선을 위한 특별법’을 대표발의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장영수 장수군수 예비후보는 30일 오미크론 확산세가 멈추지 않아 군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비대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장영수 장수군수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선거의 슬로건은 ‘단단한 장수, 탄탄한 미래’”며 “지난 4년간 군민들과 함께 단단하게 다져온 장수의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4년은 더욱 탄탄한 한발 앞선 장수의 미래를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장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5대 정책, 4대 혁신, 8대 핵심 공약으로 구성된 548공약을 제시했다. 장 예비후보가 제시한 5대 정책은 기술선도 농축산업 장수 미래성장 특화산업 장수 자연문화 휴양관광 장수 맞춤복지 건강백세 장수 군민중심 공감행정 장수이며 4대 혁신으로는 농업기반 혁신 생활환경 혁신 인적역량 혁신 선제복지 혁신이다. 또한 8대 핵심공약으로는 친환경 스마트 농업 육성 농기계, 택배비, 포장박스 지원 판매 잔여농산물 일괄 수매제 시행 읍면별 거점 관광지 조성 군립 요양원, 산후조리원 신설 읍면별 LPG시설, 주차공간 확충 전 세대 맞춤형 복지 지원, 그린에너지 태양광 지원 소상공인, 전통시장 경영안정 지원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장 예비후보자는 이에 대해 “장수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총 10개 분야로 구분해 100여개의 다양한 세부공약을 준비했다”며 “이를 단계별로 발표할 예정이니 찬찬히 살펴봐 주시고 빠진 부분이나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시면 공약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장 예비후보자는 끝으로 “정권의 교체로 인해 시국이 많이 변해가고 있고 변수가 많은 시국에는 이미 경험이 풍부한 군수가 더욱 필요하다”며 “민선 7기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 여러분과 함께 장수군을 더욱 단단하게, 더욱 탄탄하게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오는 3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1기 신도시의 합리적인 재건축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1기 신도시는 정부가 폭등하는 집값 안정과 주택난 해소를 위해 고양 일산, 성남 분당, 부천 중동, 안양 평촌, 군포 산본에 만든 계획도시이다. 1989년 택지개발촉진법에 의거한 대규모 공영 택지개발 사업으로 분당신도시 포함 수도권 1기 신도시 사업 계획이 발표되고 나서 1992년 말까지 5개 신도시에는 순차적으로 총 432개 단지에 29만2천9가구의 주택이 건설돼 주민들이 입주했다. 성남 분당신도시가 지난해 입주 30년이 됐고 올해와 내년에는 일산, 평촌, 산본, 중동신도시가 준공 30년을 맞게 됐다. 이들 신도시에는 주택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주거환경의 노후화 및 설비의 노후화로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되고 있다. 녹물누수, 주차문제, 상하수도 부식, 층간소음 등 각종 문제가 발생되고 있지만 온갖 규제로 재건축은 더디기만 하다. 김병욱 의원은 “노후화된 주거환경과 더불어 도시 자족 기능의 결여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며 “부동산·건축·학계 등 다양한 전문가들을 통해 1기·2기 신도시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들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입법 및 제도개선을 마련해 미래도시문화의 거점지역으로 재탄생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토론회를 주최한 김병욱 의원은 지난 14일 노후화된 1기·2기 신도시에 대해 도시 주거환경 개선에만 머무르지 않고 자족성을 갖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도시공간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용적률을 법정한도까지 상향하고 안전진단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노후신도시 재생 및 공간구조개선을 위한 특별법’을 대표발의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장 예비후보인 이중선 전 청와대 행정관은 30일 “초등학교 교통봉사가 맞벌이 부부에게는 부담이 커 교육청 단골 민원이 되고 있다”며 “봉사가 아닌 사회적 일자리로 금전적 보상을 받으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전주형 스쿨존 안전지키미’를 만들어 어르신 일자리를 위한 투자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방안을 제시했다. 실제로 교통봉사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강제성을 띠는 경우가 많아 강제 할당에 대한 민원까지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며 당근마켓 같은 중고 애플리케이션이나 맘카페에서는 시급 1만 5천 원의 소위 ‘녹색알바’를 구하는 거래가 성황이다. 이 예비후보는 “학부모 교통봉사는 학부모가 학교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교육적 활동에서만 이루어져야 하고 학부모의 무임 노동에 기대는 것은 현실에 맞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전주형 스쿨존 안전지키미’ 사업이 시행될 경우, “맞벌이 부부의 부담은 경감하고 어르신들은 의미 있는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서 좋을 뿐만 아니라, 교사들 또한 빚쟁이처럼 학부모에게 부탁하지 않아서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부모가 일 년에 한두 번 나와 교통지도를 하는 것보다 날마다 어르신들이 교통지도를 하면, 교통에 대한 전문성 역시 높아질 것”이기 때문에, “학부모 부담을 줄이는 것과 동시에 학생 교통안전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어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성수 전라남도의회 의원 더불어민주당’3월 29일 오후3시 이개호 국회의원 장성사무소에서 장성군수 출마 선언을 했다. 유성수 전 도의원은 청렴하고 소통하며 차별없는 젊은군수.새장성 새군수 새희망 장성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유성수 전 도의원은 이날 지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게 보내주셨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에 감사 인사를 먼저 했다. 민주당원의 한사람으로 군민의 지지와 의지가 열매를 맺지 못한 결과에 아쉽고 죄송하게 생각하며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군민께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20년 넘게 약국을 운영하면서 사 사남매를 키우는 평범한 가장의 모습과 소상공인 초대회장과 장성 약사회장을 지내면서 공동체 정신과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본격적인 출마 선언에는 부족하거나 시급하다고 생각되는 부분과 핵심 공약중에서 중요한 부분을 포괄적으로 공약도 제시했다. 유성수 전 도의원은 군민이 힘을 합치고 마음을 다한다면 더 많은 기회가 이어질 것 이라고 전하며 젊고 참신한 유성수에게 세대교체를 통해 장성 대전환의 기회를 부탁했다. 한편 유성수 전 도의원은 지난 24일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소회를 밝히며 의원직을 사퇴했으며 25일 장성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돈승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예산 9000억원, 국가예산 5000억원 시대’ 개막으로 ‘으뜸 자족도시, 건강한 완주’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돈승 예비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발전에 절대적인 국가예산 확보를 통해 완주군 예산이 임기 내 9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1조원 시대의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에 따르면 2014년 완주군 예산은 5358억원에서 2022년에는 8026억원으로 8년새 2668억원이 증가했다. 특히 완주군의 국가예산은 2014년 2142억원에 불과했지만, 2022년에는 무려 4513억원으로 2371억원 급증했다. 이는 민선6~7기 들어 박성일 군수의 노력, 정치권인 안호영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조 등으로 국가예산 확보가 비약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따른 지방세 확충도 예산증가의 한 요인으로 꼽힌다. 이에 이돈승 예비후보는 민선8기에는 5000억원대의 국가예산 확보,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군 예산의 9000억원 시대를 열겠다고 공언했다. 이를 통해 예산 1조원 시대의 기반을 만들어나가겠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폭넓은 중앙 인맥을 적극 활용해 예산증가와 지역발전에 절대적인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이 예비후보는 천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보험감독원 근무는 물론, 1997년 김대중 대선후보 대선기획단,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 대통령직 인수위 행정관 등을 역임하면서 다져놓은 정관계 인적 네트워크가 탄탄하다”며 “현 민주당 비대위원장인 윤호중 의원,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기동민 의원, 강훈식 의원 등은 그때 쌓아놓은 저의 든든한 우군”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한 “4선의 안규백 의원을 비롯해 홍영표 전 원내대표, 이수진 의원을 등 전북출신과 함께 소병철 의원, 고민정 의원 등과도 친분이 있다”며 “모든 인맥을 총동원해 완주군의 예산이 여타 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1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최만영 후보가 보도자료를 내고 파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만영 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파주의 살길을 내는 유능한 경제시장이 되겠다”고 밝히고 임진강 국가생태휴양특구 지정 파주형 3축 횡단 미니트램 구축 한강·임진강 생태시민공원 개발 공공숲요양시설 및 유치원 대단지 개발 북파주 거점 공공병원 유치 생태평화혁신도시 유치 등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최만영 후보는 “임진강을 국가생태휴양특구로 지정해 2천만 수도시민의 정원으로 만들겠다”며 “청년이 찾아오는 파주를 건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운정·금촌·문산권역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경제성 높은 횡단 미니트램을 도입해 파주 구석구석까지 연결되는 실핏줄 철도시대를 열겠다”며 “승용차 없이 살 수 있는 파주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히기도 했다. 이와 함께 출판단지 너머 한강에 시민이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한강생태공원을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운정신도시 이마트 옆에 선거사무실을 낸 최만영 후보는 “곧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정실인사와 정실행정을 뿌리 뽑아 파주를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행정선진도시로 발전 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히도 했다. 최만영 후보는 2001년 운정신도시에 입주하고 2014년 파평면 두포리로 이주해 22년째 파주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재명 후보 비서실 특보 국회의장 비서관 1급상당 국회정책연구위원 참여정부 보건복지부 장관비서관 한솔교육 미래전략실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민정 의원은 오는 3월 29일 시·도교육청에 직업계고 현장실습 감독관을 두도록 하는 ‘직업교육훈련 촉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전부터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실습의 안전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던 가운데, 작년 여수에서 현장실습생 사망사고가 발생하며 현장실습 업체에 대한 점검 부실 문제가 크게 불거졌다. 강민정 의원은 이처럼 현장실습에서 안전사고 문제가 발생하는 주요한 요인 중 하나로 학생들이 나가는 현장실습 사업체가 교육으로서 현장실습을 수행할 수 있는 업체인지, 그리고 현장실습이 충분히 안전한지에 대한 사전점검과 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 진단했다. 그리고 현재 현장실습 업체에 대한 점검은 산업안전 전문인력이 아닌 교사와 노무사를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현장실습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참여기업의 경우 그간 학교의 교사가 현장실사를 담당해왔기에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현장실습 현장에는 산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전문적으로 점검하고 장기간 현장실습 안전을 책임지며 현장실습 안전에 대한 이해를 쌓아나갈 전문가가 부재한 상황이다. 이에 강민정 의원은 근로감독관 경력자 등 노동관계 전문가를 학생 현장실습 전담 감독관으로 두어 학생들의 현장실습 사업체를 사전에 점검하고 주기적으로 현장실습 운영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도록 함으로써 학생 현장실습에서 안전사고 문제를 막고자 ‘직업교육훈련 촉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강민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에는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김두관, 김승원, 김용민, 박영순, 송재호, 이수진, 천준호, 허종식 의원과 무소속 양정숙 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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