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연말 일몰을 앞둔 지방소비세 전환사업 비용 보전 규정의 연장을 위해 하반기 국회에서 지방세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현행 지방세법 제71조에 따른 지방소비세 전환사업 비용 보전 규정은 2026년 12월 31일 효력이 만료된다.이 재원은 국가가 수행하던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을 지방으로 이양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추가 재정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그러나 일몰 규정이 종료되면 전국 17개 시·도와 226개 시·군·구에 연간 7조 원 이상 배분되던 재원이 사라지게 돼 지방재정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우려된다.이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은 올해 2월, 보전 규정의 유효기간을 2030년까지 4년 연장하는 내용의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실제이 재원은 전국적으로 80개 세부사업, 237개 내역사업에 투입되고 있다.공공형 어린이집 운영부터 치매·암환자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노인보호구역과 노인 건강체육시설 확충, 방범 CCTV 운영, 여성·청소년 보호활동,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지역문화예술교육 기반 구축까지 주민 일상과 직결된 사업들이 대부분이다.지방소비세 보전 규정이 일몰되면 이들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2024년 기준 시·도별 배분액은 △전남 9026억원 △경기 8870억원 △경남 8019억원 △경북 7431억원 △전북 6220억원 △충남 6208억원 △강원 4887억원 △충북 4013억원 △서울 3312억원 △부산 3135억원 △대구 2264억원 △제주 2103억원 △인천 1949억원 △광주 1449억원 △대전 1376억원 △울산 1071억원 △세종 545억원이다.행정안전부가 박용갑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서도 지방재정 보전 필요성이 확인됐다.행안부는 “지방 입장이 반영된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재정분권과 연계해 지방재정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지방재정 보전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다.박용갑 의원은 “이 재원은 지방에 특혜를 주는 예산이 아니라 국가가 지방에 맡긴 일을 제대로 수행하도록 뒷받침하는 최소한의 재정장치”며 “올해 안에 지방세법 개정안을 반드시 처리해 주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끝까지 힘쓰겠다”고 밝혔다.전환사업 보전금은 지방이양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한시적으로 기존 국비 규모를 자치단체에 배분하는 제도로 보전금 배분이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해 지방 입장이 반영된 방안을 마련하고 - 전환사업 비용을 지방재원으로 충당해 온 점을 감안해 향후 추진될 재정분권과 연계해 지방재정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새로운 서해구청의 출범 첫날, 지역의 가장 해묵은 난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국회와 지자체가 현장 대책 마련에 나섰다.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은 서해구청 출범 첫날인 1일 첫 공식 일정으로 서구 가좌동 일원의 ‘장고개길 도로 개설 현장’을 찾아 긴급 현장 점검 및 조기 개통을 위한 합동 대책 회의를 주재했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당일 임기를 시작한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인천시 이전개발팀 및 서구청 관계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해, 장고개길 미개설 구간의 조기 개통을 위한 실질적인 돌파구 마련을 논의했다.장고개길 개설 사업은 가좌동과 부평 산곡동을 연결하는 주간선도로 사업이다.현재 군부대 이전과 연계된 ‘기부대양여’방식으로 추진 중이나, 과거 유정복 시정 당시 예산 투입 없이 민간 시공사의 선투자만 바라는 안이한 행정으로 일관해 왔다.결국 부동산 경기 침체와 사업성 부족으로 공모가 유찰된 이후 수년째 진척 없이 표류하며 주민들의 행정 불신을 심화시켜 왔다.김교흥 의원은 현장에서 과거 시정의 소극적인 행태를 강하게 질타했다.김 의원은 “인천시와 도시공사가 재정 예산을 단 한 푼도 태우지 않고 민간 시공사에게만 리스크를 지우려 했던 것은 ‘손 안 대고 코 풀려는’무책임한 행정의 전형”이라며 “새로운 인천시정과 서해구정이 출범한 만큼, 이제는 실패한 과거의 패러다임을 깨고 시 재정을 선제적으로 투입하는 적극 행정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김 의원은 현장 공무원들이 올 연말 발표될 용역 결과만 기다리며 관망세를 취하는 것에 대해 “전형적인 행정편의주의이자 책임 회피”며 경종을 울렸다.김 의원은 “40년을 기다려온 주민들에게 행정 절차를 핑계로 또다시 인내를 강요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막히면 용역 뒤에 숨어 시간을 때우는 안이한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국방부와 인천시를 압박해 선제적 ‘투트랙 해법’을 제시하겠다”고 선언했다.김 의원이 밝힌 핵심 해법의 골자는 다음과 같다.첫째, 인천시 재정의 선제적 투입을 통한 ‘150m 사유지 구간 우선 매입’ 이다.민간 공모 조건 변경에만 목을 멜 것이 아니라, 한남정맥 생태터널 구간을 포함한 150m 사유지부터 시 예산으로 즉각 보상하고 착공해야 한다는 것이다.김 의원은 “박찬대 인천시장에게 서해구 주민들의 절박함을 전하고 시 재정이 즉각 투입되도록 강력히 견인하겠다”며 “지자체가 공익 사업에 대한 확실한 재정 의지를 보여야만 리스크를 주저하는 민간 시공사의 참여 물꼬를 틀 수 있다”고 역설했다.둘째, 국방부와의 고위급 조율을 통한 ‘무리한 요구 조건 조정 및 150억 매몰 비용 최소화’ 이다.군부대 측이 부대 내 이동을 빌미로 요구해 온 150억원 규모의 지하차도 개설 계획을 ‘신호체계 및 건널목 도입’ 으로 전면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김 의원은 “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직접 소통해 전향적인 대안 마련 의지를 확실히 확인했다”며 “과도한 군부대 요구 사항을 합리적으로 걷어내어 사업성을 높이고 예산 낭비를 막겠다”고 밝혔다.이날 합동 점검에 참여한 구재용 신임 서해구청장은 “서해구 출범 첫날 가장 시급한 민생 현장을 찾은 만큼, 구 차원에서도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국방부 및 시청과의 협의 과정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화답했다.김교흥 의원은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말로만 하는 검토나 면피용 용역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실행 플랜”이라고 단언하며 “공무원들의 용역 결과가 나올 때까지 마냥 기다리지 않고 국회의원이 먼저 정무적 해법을 선제 제시하겠다. 공무원들의 용역은이 해법의 타당성을 기술적으로 증명하는 종속적 절차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서해구 국회의원의 첫번째 책무는 오직 주민과의 약속을 이행하는 적극 행정에 있다”며 “과거 유정복 시정이 남긴 무능의 산물을 과감히 청산하고 40년 동안 막혀있던 장고개길을 책임지고 시원하게 뚫어내겠다”고 확고한 의지를 피력했다.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함께 오는 7일 오후 2시 성남시 분당구청 대회의실에서‘1기 신도시의 노후화 진단 및 합리적인 재건축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김병욱 의원은 지난 3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1차‘1기신도시 노후화 진단 및 합리적인 재건축 방안 토론회’를 국회에서 개최해 언론과 부동산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2차 토론회는 재건축 관심이 높고 1기 신도시 중 가장 먼저 입주가 시작된 성남시 분당구에서 개최된다. 김병욱 의원실은 시간과 거리의 제약으로 인해 국회 토론회를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의 요구가 있어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현장 토론회에서도 지난 국회 토론회에 이어 김병욱 국회의원이 직접 좌장을 맡고 고종완 한양대 부동산융합대학원 교수가 발제를 한다. 김병욱 의원은 “1기 신도시를 비롯한 노후 신도시 재정비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이 따라주지 않으면 상당히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오늘 현장 토론회를 통해 1기신도시 주민들과 전문가들이 함께 바람직한 재개발 방향을 모색해 1기신도시가 미래도시문화의 거점지역으로 재탄생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재명 상임고문은 대선후보 당시 지난 2월 베드타운으로 전락한 노후 신도시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자족가능한 도시로 재탄생 시키기 위해 특별법을 제정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고 김병욱 의원은 지난 14일 노후화된 1기·2기 신도시에 대해 도시 주거환경 개선에만 머무르지 않고 자족성을 갖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도시공간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용적률을 법정한도까지 상향하고 안전진단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노후신도시 재생 및 공간구조개선을 위한 특별법’을 대표발의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상회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4월 5일 국회 본회의에서 특례시에 6가지 사무의 처리 권한을 추가로 부여하는 내용이 담은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과 1개 사무의 권한 이양을 담은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개정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하며 수원특례시 완성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6일 밝혔다. 김상회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을 보필해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자치발전비서관실 행정관’을 역임한 지방자치 전문가이며 현재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특별보좌관, 수원특례시발전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지방분권법’ 개정안을 통해 특례시에 권한을 부여하는 6개 사무는 환경개선부담금의 부과·징수 지방관리무역항의 항만시설 개발·관리 지방관리무역항 항만구역 안에서의 공유수면 관리 산지전용허가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구성·기능 및 운영 물류단지의 개발 및 운영이다. 해당 사무는 국무회의를 거쳐 법이 공포된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김상회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6개의 사무는 그동안 광역지자체의 권한이었지만 이제 특례시에서도 해당 사무를 처리하게 됐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계획 수립과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개정안은 제2차 지방일괄이양법이 상임위별로 발의된 것 중 하나로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권한 이양과 관련해 총 3가지 권한이 올라왔다. 이날 본회의를 통과한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외에 ‘관광특구 지정 및 관리’가 문화예술체육관광위원회 심사를 마쳤고 ‘신기술창업집적지역 지정 협의 기능’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김상회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특례시의 사무권한 확보는 사무 수행에 필요한 비용 충당을 위해 반드시 재정특례와 특례시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조직특례 권한 확보로 이어져야 한다”며 “염태영 전 수원시장이 이뤄낸 수원특례시 출범의 성과를 적극 계승해 수원특례시 완성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했다. 현재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는 포괄적 권한이양과 이에 따른 제반 권한 확보를 위한 특별법 추진을 검토 중이다. 한편 김상회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안룡초등학교, 수원중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건축과, 서울신학대 신학과를 졸업했으며 경기대 일반대학원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민예총 수원지부장, 원천천물사랑시민모임 대표, 경기국제인형극제 집행위원장·총감독, 녹색자치경기연대 상임대표 등 거쳐 2010년 경기도의회 의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정책실장, 제19대 대선 경기도국민주권선대위 전략기획실장, 제20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대위 선거대책본부 공동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8기 수원특례시장에 출마하는 조석환 예비후보가 오는 9일 수원 권선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 후보의 동료 시의원들과 도의원 및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조 후보의 특례시장 도전에 응원과 지지를 보낼 예정이다. 또 조 후보가 8년간 의정활동을 하며 만나온 시민들이 함께 참석해 필승의 각오를 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 후보의 개소식은 내외빈 소개와 공약 발표 등 별도의 의식행사 없이 후보자와 시민들이 편하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꾸며진다. 조 후보는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본인의 대표 공약을 소개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수원시의 미래 비전을 함께 그려나간다. 조 후보는 “한단계 한단계 전진하며 진정성으로 시민들께 다가가겠다”며 “편한 시간에 언제든 찾아와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용남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는 5일 수원시청 앞 올림픽공원에서 공식적인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출마선언에는 500여명의 수원시민이 모여 올림픽공원을 가득 메웠다. 김용남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도약이냐 정체냐의 갈림길에 서 있는 수원의 발전을 위해 리더십의 교체가 필요하다”며 “중앙정부를 설득해 수원에 필요한 예산을 퍼부을 수 있는 정치력과 실천력을 갖춘 시장이 필요한데, 김용남이 제일 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용남 예비후보는 “과거 수원은 참으로 대단한 도시였다”며 “경기도의 수부도시로 시민들의 자긍심이 남달랐고 세계적인 기업 삼성전자를 품은 기업도시로 경제적 활력과 미래에 대한 희망이 넘쳐났고 성남이나 용인과는 비교를 허용하지 않는 명실상부한 경기도의 중심이었다”고 말했다이어 김 예비후보는 “그랬던 수원이 지금은 1인당 지역 내 총생산 금액이 성남의 3분의 2에 불과하고 많은 시민들께서 아침마다 직장이 있는 서울, 화성 등 타 지역으로 고된 출근길을 나서고 있다”며 “수원을 일자리와 활력이 넘치는 기업도시,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는 복지도시, 마음 놓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교육도시, 세계 속에 우뚝 서는 글로벌 일류도시로 바꿔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날 출마선언에서 김용남 예비후보는 윤석열 당선인과의 담판을 통해서라도 시장 취임 후 6개월 이내인 올해 안까지 현재 수원군공항 예비 이전후보지인 화성시 화옹지구를 최종 이전후보지로 선정 확정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김용남 예비후보는 무공해·고부가가치 사업인 금융과 바이오 등을 중심으로 금융 허브 조성 광교테크노밸리의 확대로 ‘판교’보다 더 나은 ‘광교’ 첫째 아이 출산부터 1,000만원의 출산지원금 지급 고품질의 교육 콘텐츠를 돈 걱정없이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수원쌤’ 운영 영통 소각장 이전 등 새로운 수원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끝으로 김용남 예비후보는 “수많은 후보가 많은 공약을 내세우지만, 정말 실천할 수 있는 추진력을 갖췄는지가 중요하다”며 “비교하면 할수록 김용남이 제일 잘 할 수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경호 전 도의원은 오는 6월 1일 실시 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가평군수로 출마하기 위해 가평군선거관리위원회에 5일 예비후보를 등록했다. 김 예비후보는 예비후보를 등록하며 “가평군 발전이 더딘 이유는 규제와 발전 방향성에 대한 문제가 있다”며 “가평군의 현실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파악해 이에 따른 발전 전략을 새롭게 수립할 사람이 필요하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좋은 정책도 실현 능력이 없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에 강한 추진력을 가진 사람이 가평군수에 출마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가평군 일 년 예산 6천억원 중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순수한 수입은 전체 예산의 19%밖에 되지 않는다”며 “정부와 경기도는 지방재정이 열악한 지방자치단체들의 예산확보를 위한 전쟁터로 예산확보에 경험 있는 사람이 가평군수에 진출해야 지역발전에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난 수십년간 국회의원, 군수, 도의원, 군의원 등 지방정치인이 수없이 공약했던 수동터널, 야밀고개 터널, 수원산 터널, 양평 옥천면-가평 설악면을 연결하는 37번국도의 개량 등 누구도 하지 못했던 일을 해왔다”며 “이제는 경험과 실천있는 사람이 가평을 이끌어야만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말했다. 특히 김 의원은 "4년간 도의원으로 활동하며 특별조정교부금을 450억을 비롯해 1,500 억원 이상의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6개 읍면 전체를 지역구로 활동하며 누구보다도 지역 현안 문제에 대해 명확히 파악하고 있다"며 군수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공약과 관련해서는 먼저 크로포트킨의 ‘만물은 서로 돕는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지역 발전에 있어 연대와 협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가평군이 갖고 있는 자연자원, 인적자원 등 지역자원을 철저하게 분석해 새로운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내생적 발전 전략을 추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는 도의원으로서 경험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부족한 세수를 채워가며 세 번째로는 소통을 통해 지역 주민이 정책수립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네 번째로는 가평의 당면문제인 규제의 합리적으로 개선하며 다섯 번째로는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로 지역자본의 외부 유출을 막고 자영업자를 위해 지역화폐를 활용함으로서 지역발전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먼저 지역화폐의 활성화, KTX-B 노선 가평연장, 송파-양평-가평 간 고속도로 건설, 호명산-호명호수-자라섬-연인산을 연결하는 관광 인프라 구축, 자라섬 운하걸설을 통한 관광시설물 설치, 생산은 농민이 판매는 가평군이, 수도권 최적의 생활체육시스템 구축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끝으로 김예비후보는 “세상은 가만있어도 변화하지만 내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다”며 “결국 정치는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사람을 잘 선택해야 한다”며 “그동안 도의원으로서 예산확보, 추진력과 함께 연구 활동 등 주민과 호흡하며 역량을 갖춘 자신의 지지를 당부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김경호 사무국장은 4일 경기도의원을 사퇴하고 더불어민주당경기도당 후보등록을 하고 다음날인 5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지난 해 대표발의한 ‘반려동물 3법’ 중 동물보호법이 병합심사를 거쳐 위원회 대안으로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동물보호법은 1991년 건전하고 책임 있는 사육문화 조성과 사람 및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에 이바지하고자 제정된 이후, 사회적 이슈와 정책적 수요를 반영해 여러 차례 개선·보완되어 왔다. 그러나, 동물 학대 및 안전사고 발생 등으로 인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반려가구의 급증 및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국민의 인식변화 등에 따라 전반적인 제도 개선과 법률 개정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현행 동물보호법은 동물복지종합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해 동물학대 방지와 동물복지에 관한 기본방침 등의 사항을 포함해 적절한 보호·관리를 하도록 되어있지만, 동물의 수술 및 진료를 비롯해 동물의료제도 개선·발전에 대한 높아지는 사회적 요구는 담지 못하고 있다. 이에 김병욱 의원은 동물복지종합계획에 동물의료제도와 관련된 사항을 포함해 동물의료제도의 개선·발전 방안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했고 이번 개정안에 동물의 질병 예방 및 치료 등 보건 증진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겼다. 김 의원은“반려동물이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인식됨에 따라 동물들의 건강한 생존권도 주목받고 있으며 반려인들의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이와 관련된 법적·제도적 정비가 미비해 지난 해 반려동물 패키지 법안을 발의했다”며 “이번에 통과된 동물보호법이 새로운 가족 구성원으로 자리 잡은 반려동물의 질병 예방 및 치료 등 보건 증진에 관한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향후 반려인들의 진료비 부담을 해소하고 반려동물의 건강권을 지켜나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병욱 의원은 반려동물 건강권 보장을 위한 21대 총선공약으로 동물복지 종합계획에 동물 의료제도를 포함하는 동물보호법, 동물진료 표준비용을 연구, 조사하고 동물의료 민간보험제도에 관한 사항 등을 논의하는 수의사법, 동물에게 발생한 사고에 관한 손해를 추가해 동물보험을 제3보험상품에 포섭시키는 보험업법을 내걸고 이를 대표 발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철모 국민의힘 대전서구청장 예비후보가 5일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수렴에 나섰다. 서 예비후보는 이날 중도매인 및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구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중도매인 편익 증진 등 지역연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상인들은 “우리 시장은 대전지역 전체 경제의 발전과 함께하는 곳인데, 시설 개발, 신규 품목 입점과 같은 지속적인 발전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노후화 개선과 점포 리뉴얼이 시급하다”고 토로했다. 서 예비후보는 “노은도매시장은 유성에 위치하고 있지만 서구에 사는 중도매인도 많고 서구민들도 많이 이용하는 곳”이라며 “서구 기성동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연계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 정치권이 머리를 맞대 시장 발전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철모 대전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충남 홍성 출생으로 대전고와 충남대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충청남도 기획조정실장, 천안부시장, 행정안전부 지방세정책관, 대전시 행정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민선7기 협치·소통행정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는 시민활동가들을 중심으로 ‘사람의 나라 광주 이용섭 시민캠프’가 출범했다. ‘이용섭 시민캠프’는 5일 오후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여성, 재야, 5·18, 교육,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마을공동체, 녹색교통, 동물복지, 인권·공익, 노사상생, 도시재생, AI청년창업, 장애인복지, 청소년, 사회복지, 기후에너지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대표성을 갖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시민들이 ‘공동본부장’으로 대거 참여했다. 연령대도 20~30대 청년층부터 60대까지 폭넓게 분포되어 있다. 특히 지역 사회의 어른 역할을 담당해 온 서옥희 YWCA 전 사무총장 박현옥 전 광주전남민주화운동 동지회장, 추혜성 오월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 신진희 광주민화회 회장 등이 합류해 ‘시민캠프’의 의미를 더했다. ‘이용섭 시민캠프 22인 공동본부장’서옥희 박현옥 추혜성 임진희 유형민 오윤환 이종국 정선영 이혜경 정달성 나부기 정욱 정재헌 이주현 오영훈 나상민 이형일 황예슬 김은수 신진희 박필순 김경모 또, 이미 이용섭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영태 전 전남대 인문대학장, 박재만 전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이명자 전 오월어머니집 관장, 백현옥 청소년가족복지상담협회 회장, 조윤정 여성비전네트워크 이사장도 ‘시민캠프’ 활동을 뒷받침한다. 이들은 “민선7기에 이룬 성과들이 지속가능하도록,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용섭 후보가 ‘소통과 협치의 도구’가 되어달라”며 “민선7기의 아쉽고 부족했던 부분들은 시민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서 채워나가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앞으로 ‘이용섭 시민캠프’는 시민과 시장후보를 잇는 플랫폼, 시민들의 바람이 정책공약이 되는 시민정책플랫폼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동본부장들은 “민선8기는 명실상부한 시민자치정부의 모델을 광주에서 만들어가겠다는 희망과 기대, 책임감을 안고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발대식에 참석한 이용섭 후보는 “지금은 뛰어난 지도자 한 사람의 결단보다 다수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혜를 모아서 결정해야 최적의 해법을 찾을 수 있는 집단지성의 시대다”며 “민선7기 민관협치, 소통행정의 성과를 이어 ‘더 크고 더 강한, 사람의 나라 광주’를 완성하는 길에 ‘시민캠프’가 소중한 동력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9일 수원시 팔달구 녹산문고 빌딩 8층에서 선거캠프 개소식을 연다. 이번 개소식에는 선거사무실 현판식을 시작으로 선거권을 가진 학생의 지지발언, 청년 뮤지컬 퍼포먼스 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무실 방문의 날’을 추진해 시민들과 자유로운 소통이 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김준혁 예비후보는 ‘더 큰 변화’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지난 3월 22일 수원시장 출마기자회견을 열어 2030 경기남부통합광역시, 융복합 광역교통 중심도시, 수원군공항의 조속한 이전 등 10가지 핵심 공약을 발표한 상태이며 현재 유력한 수원특례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김준혁 예비후보의 ‘혁신캠프’는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20, 녹산문고빌딩 8층에 자리 잡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수원특례시 출범에 따른 교통행정 강화와 전문성 확보를 위해 수원교통공사 설립을 제시했다. 김준혁 예비후보는 5일 ‘탄소중립 교통선도도시, 수원’에 대한 공약을 발표하며 수원교통공사 설립으로 버스 준공영제를 관리하고 장애인과 노약자 등의 교통약자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에는 대규모 택지지구나 스타필드 등 굵직한 교통유발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공사는 이에 대해 교통 대책도 총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친환경 버스 중심도시로의 비전도 밝혔다. 동네 구석구석을 잇는 친환경 마을 버스 중심도시를 추진, 골목길까지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대하고 코로나19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회사의 재정 형편을 개선해 운수노동자의 처우 개선 효과도 거둔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수원형 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하고 업체 중심의 노선을 시민 편의 중심으로 버스 노선을 재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원을 경기남부 사통팔달 철도교통 거점도시로 발전시킬 청사진을 밝혔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을 조기 착공하고 구운역 설치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수원 경유 KTX 증회와 함께 행선지를 기존 부산에서 목포/광주, 여수, 진주, 포항으로 다변화해 광역 교통 편의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탄인덕원선과 GTX-C 사업 준공 시기도 늦어지지 않고 정상추진 되도록 협조해 수원시민들이 철도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 포용과 혁신을 담은 도로교통 구축’을 기치로 기존 자동차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교통 패러다임을 바꿀 비전도 제시했다. 수요응답형 혁신적 교통수단을 도입해 자동차에서 신개념 교통수단으로 전환, 덕영대로와 서수원·호매실 IC, 고색산업단지 등 정체잦은 구간을 선정해 중점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향후 신규 건축물에 대한 주차장 의무 확보 비율 향상을 조례에 반영하도록 건의하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차대책과 주차정보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이 걷기 좋은 보행친화도시로 전환해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를 타기 편한 도시로 바꿔 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혁 예비후보는 “사람 중심과 시민 섬김의 정신을 교통 정책에도 그대로 반영했다”며 “탄소중립 교통선도도시 건설로 수원시민들의 편리한 이동권 확보를 위해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