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연말 일몰을 앞둔 지방소비세 전환사업 비용 보전 규정의 연장을 위해 하반기 국회에서 지방세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현행 지방세법 제71조에 따른 지방소비세 전환사업 비용 보전 규정은 2026년 12월 31일 효력이 만료된다.이 재원은 국가가 수행하던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을 지방으로 이양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추가 재정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그러나 일몰 규정이 종료되면 전국 17개 시·도와 226개 시·군·구에 연간 7조 원 이상 배분되던 재원이 사라지게 돼 지방재정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우려된다.이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은 올해 2월, 보전 규정의 유효기간을 2030년까지 4년 연장하는 내용의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실제이 재원은 전국적으로 80개 세부사업, 237개 내역사업에 투입되고 있다.공공형 어린이집 운영부터 치매·암환자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노인보호구역과 노인 건강체육시설 확충, 방범 CCTV 운영, 여성·청소년 보호활동,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지역문화예술교육 기반 구축까지 주민 일상과 직결된 사업들이 대부분이다.지방소비세 보전 규정이 일몰되면 이들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2024년 기준 시·도별 배분액은 △전남 9026억원 △경기 8870억원 △경남 8019억원 △경북 7431억원 △전북 6220억원 △충남 6208억원 △강원 4887억원 △충북 4013억원 △서울 3312억원 △부산 3135억원 △대구 2264억원 △제주 2103억원 △인천 1949억원 △광주 1449억원 △대전 1376억원 △울산 1071억원 △세종 545억원이다.행정안전부가 박용갑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서도 지방재정 보전 필요성이 확인됐다.행안부는 “지방 입장이 반영된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재정분권과 연계해 지방재정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지방재정 보전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다.박용갑 의원은 “이 재원은 지방에 특혜를 주는 예산이 아니라 국가가 지방에 맡긴 일을 제대로 수행하도록 뒷받침하는 최소한의 재정장치”며 “올해 안에 지방세법 개정안을 반드시 처리해 주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끝까지 힘쓰겠다”고 밝혔다.전환사업 보전금은 지방이양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한시적으로 기존 국비 규모를 자치단체에 배분하는 제도로 보전금 배분이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해 지방 입장이 반영된 방안을 마련하고 - 전환사업 비용을 지방재원으로 충당해 온 점을 감안해 향후 추진될 재정분권과 연계해 지방재정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새로운 서해구청의 출범 첫날, 지역의 가장 해묵은 난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국회와 지자체가 현장 대책 마련에 나섰다.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은 서해구청 출범 첫날인 1일 첫 공식 일정으로 서구 가좌동 일원의 ‘장고개길 도로 개설 현장’을 찾아 긴급 현장 점검 및 조기 개통을 위한 합동 대책 회의를 주재했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당일 임기를 시작한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인천시 이전개발팀 및 서구청 관계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해, 장고개길 미개설 구간의 조기 개통을 위한 실질적인 돌파구 마련을 논의했다.장고개길 개설 사업은 가좌동과 부평 산곡동을 연결하는 주간선도로 사업이다.현재 군부대 이전과 연계된 ‘기부대양여’방식으로 추진 중이나, 과거 유정복 시정 당시 예산 투입 없이 민간 시공사의 선투자만 바라는 안이한 행정으로 일관해 왔다.결국 부동산 경기 침체와 사업성 부족으로 공모가 유찰된 이후 수년째 진척 없이 표류하며 주민들의 행정 불신을 심화시켜 왔다.김교흥 의원은 현장에서 과거 시정의 소극적인 행태를 강하게 질타했다.김 의원은 “인천시와 도시공사가 재정 예산을 단 한 푼도 태우지 않고 민간 시공사에게만 리스크를 지우려 했던 것은 ‘손 안 대고 코 풀려는’무책임한 행정의 전형”이라며 “새로운 인천시정과 서해구정이 출범한 만큼, 이제는 실패한 과거의 패러다임을 깨고 시 재정을 선제적으로 투입하는 적극 행정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김 의원은 현장 공무원들이 올 연말 발표될 용역 결과만 기다리며 관망세를 취하는 것에 대해 “전형적인 행정편의주의이자 책임 회피”며 경종을 울렸다.김 의원은 “40년을 기다려온 주민들에게 행정 절차를 핑계로 또다시 인내를 강요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막히면 용역 뒤에 숨어 시간을 때우는 안이한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국방부와 인천시를 압박해 선제적 ‘투트랙 해법’을 제시하겠다”고 선언했다.김 의원이 밝힌 핵심 해법의 골자는 다음과 같다.첫째, 인천시 재정의 선제적 투입을 통한 ‘150m 사유지 구간 우선 매입’ 이다.민간 공모 조건 변경에만 목을 멜 것이 아니라, 한남정맥 생태터널 구간을 포함한 150m 사유지부터 시 예산으로 즉각 보상하고 착공해야 한다는 것이다.김 의원은 “박찬대 인천시장에게 서해구 주민들의 절박함을 전하고 시 재정이 즉각 투입되도록 강력히 견인하겠다”며 “지자체가 공익 사업에 대한 확실한 재정 의지를 보여야만 리스크를 주저하는 민간 시공사의 참여 물꼬를 틀 수 있다”고 역설했다.둘째, 국방부와의 고위급 조율을 통한 ‘무리한 요구 조건 조정 및 150억 매몰 비용 최소화’ 이다.군부대 측이 부대 내 이동을 빌미로 요구해 온 150억원 규모의 지하차도 개설 계획을 ‘신호체계 및 건널목 도입’ 으로 전면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김 의원은 “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직접 소통해 전향적인 대안 마련 의지를 확실히 확인했다”며 “과도한 군부대 요구 사항을 합리적으로 걷어내어 사업성을 높이고 예산 낭비를 막겠다”고 밝혔다.이날 합동 점검에 참여한 구재용 신임 서해구청장은 “서해구 출범 첫날 가장 시급한 민생 현장을 찾은 만큼, 구 차원에서도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국방부 및 시청과의 협의 과정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화답했다.김교흥 의원은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말로만 하는 검토나 면피용 용역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실행 플랜”이라고 단언하며 “공무원들의 용역 결과가 나올 때까지 마냥 기다리지 않고 국회의원이 먼저 정무적 해법을 선제 제시하겠다. 공무원들의 용역은이 해법의 타당성을 기술적으로 증명하는 종속적 절차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서해구 국회의원의 첫번째 책무는 오직 주민과의 약속을 이행하는 적극 행정에 있다”며 “과거 유정복 시정이 남긴 무능의 산물을 과감히 청산하고 40년 동안 막혀있던 장고개길을 책임지고 시원하게 뚫어내겠다”고 확고한 의지를 피력했다.
[국회의정저널] 이만희 국회의원은 지난 7일 영천의 도남농공단지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인 2022년 농공단지형 스마트그린 기술도입 모델 공모사업에 최종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동 공모사업은 인구유출 등으로 활력이 저하된 농공단지의 근로조건 등의 개선을 위해 농림부가 2년에 걸쳐 35억원을 최첨단 기반시설 확충에 투자하는 사업이다. 영천 도남농공단지는 그동안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온 가운데, 시설의 노후화로 공단의 지속가능성이 저하되면서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번에 도남농공단지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스마트 주차장 설치, 재난관리 시스템 구축, 그리고 실시간 미세먼지 측정 등의 다양한 스마트 인프라 마련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산업단지로써 재도약하는 발판이 마련됐다. 특히 국회 농해수위 위원인 이만희 의원 역시 도남농공단지의 기업환경 개선을 위해 이번 사업 지구 선정에 있어서 관계 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해왔다. 이만희 의원은 이번 사업지구 선정에 대해 “도남농공단지가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춰 경쟁력 있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되는 소중한 계기가 마련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영천의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 지역위원회의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정책토론회가 지난 10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토론회는 이정헌 전 JTBC 기자가 사회를 맡았으며 14명의 지방선거 예비후보자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또한, 외부전문가 10명, 당원검증단 40명, 민주당 당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외부전문가 평가단은 언론인, 변호사, 교육 대표, 여성 대표, 장애인 단체 대표, 시민 대표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당원검증단은 선거구 및 동별로 인원을 분류해 공개 추첨을 통해 선정했다. 이번 토론회는 각 출마자들의 본인소개, 공통 질문, 돌발 질문, 후보자간 질문, 외부검증단 및 당원검증단 질문으로 구성된 질의에 답변하는 등의 방식으로 구성됐다. 기획돤 관계자는, 토론회를 통해 후보자를 유권자에게 투명하게 소개하고 유권자의 관심제고를 통해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토론회는 강득구TV로 실시간 중계됐으며 강득구TV에서 전체 녹화본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금일 오전 10시 안양동안을 지역위 토론회가 안양시의회에서 열리며 오후 2시부터는 의왕과천 지역위 토론회가 포일동 소재 커뮤니티 들락날락에서 개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주당 전북 도지사 경선에 나선 김윤덕 국회의원은“전북을 청년기회 특별도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김윤덕 의원은 11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청년지원단 신설 등 청년이 정책을 직접 주관하고 도지사가 직접 챙기는 정책 실현으로 3대가 같이 사는 전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청년 특별도 세부 공약으로 인구청년지원단 신설순수 청년 예산 5배 증액 청년 꿈이룸 주택 건설 보급 기술위원회, 전북 연합대학지원센터 설치 등 4가지를 제시했다. 김 의원은 “도내 청년은 매년 6천여명이 일자리를 찾아 타지로 떠나는 등 청년 현실은 암담하기만 하다”며 “청년기회 특별도, 대한민국 청년 정책 일번지 전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도청 내에 인구청년지원단을 신설해 청년 당사자들이 청년 정책을 주관하고 지역거점별 청년 커뮤니티 센터를 구축하는 등 청년 일자리 실시간 모니터링시스템 구축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원은 “청년창업펀드 신규 조성, 지역 유망 초기 창업 청년 창업자 사업화 지원, 청년 자산형성 통장 지원 사업 확대, 출자·출연기관 지역 청년 의무고용 확대, 순수 청년 예산 5배 증액한 500억원, 총 예산 3000억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청년 정착의 기초인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전북꿈이룸 주택 건설을 통해 월 15만원 수준의 저렴한 거주 공간을 조성하고 신혼부부 전세자금 이차보전 지원, 맞벌이 부부를 위한 안심 보육센터 신설 등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김 의원은 “도지사 직속으로 기술위원회를 신설하고 전북 연합대학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미래형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만 있다면 전북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우리의 아들, 딸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는 8일 1000원짜리 한 끼 식사로 서민들의 고달픈 삶을 어루만져 온 광주 동구 대인시장 내 ‘해뜨는 식당’에서 배식봉사활동을 하고 식당의 지속가능한 운영방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이 후보는 “‘해뜨는 식당’은 광주와 나눔의 광주정신이 살아숨쉬는 광주공동체의 상징적인 장소다”며 “소외된 이웃들을 따뜻하게 보듬는 시민들의 선한 영향력이 광주의 정의로움을 지켜내고 따뜻한 공동체의 온기가 유지될 수 있도록 광주시에서도 깊은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해뜨는 식당’은 故김선자씨가 2010년부터 형편이 어려워 끼니를 잇지 못하는 독거노인들과 일용직 노동자 등 소외 이웃들에게 ‘천원 밥상’을 제공해왔고 2015년부터는 김윤경씨가 어머니의 유지를 받들어 식당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등의 상황으로 경영위기에 직면했으나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으로 명맥을 계속 이어가고 있으며 광주시는 지난 2021년 故김선자씨와 김윤경씨에게 ‘광주시민대상’을 수여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혁신도시 수원’ 조성을 위해 선진국형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 경부선 지하화, 국제회의 복합지구 조성, 일자리 컨트롤 타워 설치 등 핵심 전략을 밝혔다. 김준혁 예비후보는 8일 “더 큰 변화를 통해 더 큰 수원으로 진화하기 위해 도시 전체를 효율적으로 균형 있게 발전시킬 혁신안을 마련했다”며 도시 계획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동수원과 서수원의 균형발전을 위해 도시재생센터 설치, 원도심의 재건축과 재개발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는 보통 9.5년 정도 소요되는 행정절차를 최대한 단축시키고 주민 갈등을 관리하게 된다. 또 기존 토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해 문화 특화거리 조성 등 부족한 기반 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공공주도의 일방적 정비계획수립이 아닌 사업의 필요성, 정당성, 합리성에 대해 토지 등 소유자의 2/3 및 면적의 1/2의 찬성 시 진행하는 등 주민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과도한 사업성 위주의 개발을 지양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정비계획을 수립하며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해 거주민과 세입자의 주거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 1만㎡ 이하 규모의 지역에는 도로로 둘러싸인 지역을 유지하며 진행하는 가로주택 정비 사업을 실시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비를 이룰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경부선 철도 지하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확보된 상부 공간에 스포츠 복합센터와 체육공원 등을 조성해 시민들의 스포츠, 여가 힐링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청년 창업 공간을 마련,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미래지향적인 사업을 구상해 도전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중앙정부, 인접 시와 연계해 추진하며 이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청년 일자리 제공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1세기 고부가가치 산업인 MICE 산업 육성을 위한 국제회의 복합지구를 조성 전략도 밝혔다. 마이스 산업은 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이벤트와 박람전시회를 융합한 새로운 산업으로 관련 산업 관광객은 일반 관광객의 3배 정도의 소비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수원은 서울과 인천 공항으로부터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지리적, 지정학적으로 최적의 장소이며 수원화성과 삼성 디지털단지를 연계한 국제회의, 박람회 등 관광 자원화로 국제도시로의 수원의 위상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연계해 광교호수공원 주변의 친수공간부지에 대해 국가도심정원으로 지정을 신청, 시민의 여가 휴식 공간을 확보할 뿐 아니라 국빈 초청 국제회의 개최 등 최적의 국제회의 장소, 전시 컨벤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슬럼화된 공업지역에 대해서는 용도 변경 등을 통해 재배치해 도시 활력화 사업을 추진한다.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삼성전자 154만8천㎡ 부지와 원천동 18만㎡, 매탄동 35만㎡ 등을 상업, 업무, 주거가 복합된 첨단산업지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부가가치 창출에 의한 자립경제 기반을 마련, 이를 통해 도심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뤄낸다는 방침이다. 서수원 탑동 지역 시유지를 활용해 수원형 일자리 컨트롤 타워를 설치할 계획도 밝혔다. 이곳을 산학연 연계 지역 일자리 경제 중심 거점 부지로 조성하고 입북동 소재 R&D 사이언스 파크가 조속히 조성되도록 시행해 첨단 바이오 산업 거점 지역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비행기 소음 등으로 토지 이용 효율이 낮은 평동지역은 전국 최대 자동차 매매 특화구역으로 지정, 시가 보증하는 자동차 매매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일자리 창출과 토지의 합리적인 이용,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룬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후보는 “수원을 사람이 살기 좋은, 사람이 함께 사는, 사람이 행복한 터전으로 만들기 위해 선진국형 도시재생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이라며 “더 크게 변화할 수원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자타공인 정조전문가, 수원전문가로 불리는 김준혁 예비후보는 현재 유력한 수원특례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김상회, 김희겸, 이재준, 이기우, 이필근, 조석환, 장현국 , 조명자 등과 함께 당내 경선을 위해 경쟁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맹성규 국회의원이 오는 6·1 지방선거 남양주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인화 남양주시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 맹성규 의원은 현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역임했다. 맹성규 의원은 국회 예결위 민주당 간사 위원으로 예결위는 600조 원에 이르는 국가 예산을 심사하고 결정하는 핵심 위원회이다. 교통인프라 확대 등 시급한 현안이 많은 상황에서 맹성규 후원회장과 이인화 예비후보의 조합은 지역에 맞춤형이라는 평가다. 맹성규 의원은 “교통분야 전문가인 이인화 예비후보가 그려갈 새로운 남양주의 모습이 기대된다”며 “이 예비후보가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남양주를 발전시킬 적임자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인화 예비후보는 “맹성규 의원께서 후원회장이라는 어려운 자리를 흔쾌히 수락해줘 감사하다”며 “국회, 청와대, 국토교통부 등에서 갈고닦은 실력과 네트워크를 온전히 시민들께 바쳐 완전히 새로운 100만 남양주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인화 예비후보는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실 행정관, 국토교통부 장관 정책보좌관 등을 역임하고 지난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미래시민광장위원회 경기본부 주택교통위원장, 경기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주거복지본부 공동본부장을 맡는 등 교통분야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안양·의왕·과천 지역위원회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를 상대로 정책토론회를 연다. 강득구, 이재정, 민병덕, 이소영의원으로 이뤄진 ‘제8회 동시지방선거 지방선거 공동기획단’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각 지역별로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참석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기획단 관계자는 출마자들의 역량을 공개검증하는 장을 마련하고 당원들에게 후보선택의 폭을 넓히는 취지에서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획단은 지난 6일부터 시민단체, 언론, 학계 등 전문가들과 당원들로 혼합된 검증단 공개모집을 시작했다고도 밝혔다. 8일 현재 300여명의 신청자들이 검증단에 지원했다. 기획단은 공정한 검증단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각 출마자들이 지역별 맞춤형 주제에 따른 상호토론 및 후보자로서 갖춰야 할 대민자세 등 검증단의 날카로운 질문에 답변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4월 10일 오후 1시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안양만안 지역위 토론회와 같은 날 같은 시각 안양시의회에서 개최되는 안양동안갑 지역위 토론회를 시작으로 다음날인 11일 오전 10시 안양동안을 지역위 토론회가 안양시의회에서 열리며 11일 오후 2시부터는 의왕과천 지역위 토론회가 포일동 소재 커뮤니티 들락날락에서 개최된다. 한편 기획단은 토론회 이외에도 후보별 정견발표 및 공약영상 제공 시민과 만들어가는 공약 후보자 전진대회 등 후보자를 유권자에게 투명하게 소개하고 유권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등 시민에게 다가가는 지방선거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도 준비중이다. 기획단 관계자는 유권자의 관심제고로 시민에게 다가가는 지방선거의 장을 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물장묘업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적인 안락사를 방지하고 정부와 지자체가 반려동물 사망 현황을 관리 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이 마련됐다.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이 대표발의한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간, 반려동물의 사망신고 의무가 소유주에게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되지 못했고 미등록 동물장묘업체에서 사체가 아닌 살아있는 동물을 화장하는 등 사회적인 문제가 제기되고 있었다. 정운천 의원은 “이번 개정안 통과로 우리의 가족인 반려동물의 안락사 방지와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이 구축됐다”며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개정안 통과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이어서 정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의 반려동물 인구가 1,500만에 달하고 있지만 반려동물에 관한 규정들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구시대적 법령이었다”며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입법지원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운천 의원은 2020년 국정감사에서 반려동물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지난해 4월 반려동물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반려동물 살리기 5법’을 대표발의 하는 등 반려동물의 복지와 정책을 챙기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6.1 지방선거 장수군수에 도전하는 양성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전략기획 위원회 부위원장은 7일 일자리 확대로 활력 넘치는 도시를 지향하는 일자리 창출 관련 정책을 발표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인구 유출을 막고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이번 공약의 주 내용은 말과 함께하는 반려동물 프리존 추진 미디어 지원센터 설립 산림 일자리 창출과 지원 확대 청년·중장년을 위한 경험충전소 운영 귀농·귀촌과 귀산촌을 포함한 종합지원센터 운영 농공단지 입주기업 협력 강화 및 경영지원 컨설팅 등이다. 양 부위원장은 장수군이 2018년 ‘말 산업특구’로 지정되어 내륙에서 가장 규모 있는 말 인프라를 가진 장점을 활용하고 2021년 기준 3조 5천억원에 육박하는 반려동물 산업을 동반 개척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의 두 가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디어 지원센터를 설립해 관련분야의 청소년 진로 교육을 실시하고 장수 청년 인턴제도를 도입해 관내 거주 중인 청년들이 일하면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아 농업 마케팅 및 미디어 전문가로 성장하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수군 전체의 75.2%에 육박하는 산림 자원을 활용해 치유관광, 산림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밀원수를 활용한 경관사업과 양봉업 육성 계획을 함께 추진하겠다 밝혔다. 뿐만 아니라 귀농·귀촌·귀산촌을 통합 지원하는 종합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해 꾸준히 증가 추세인 귀산촌인의 유입을 장려하고 산림 산업이 장수의 미래 일자리가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 부위원장은 청년·중장년층을 위한 경험충전소를 운영해 다양한 직업의 직접 체험 및 컨설팅, 운영자금과 창업자금을 저리로 융자받을 수 있게 확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개인의 창업지원뿐만 아니라 농공단지 입주기업 협력 강화 및 경영지원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장수군에 자리 잡도록 돕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양 부위원장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수록 오고 싶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 장수가 될 것이다”고 말하며 “청년부터 귀촌인 모두가 안정적이고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 제1선거구 국민의힘 백현종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국민펀드’를 출시했다. 백 예비후보가 발행한 ‘국민펀드’는 깨끗한 선거를 위해 국민이 직접 참여해 선거 비용을 마련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국민펀드’는 후보자에 대한 후원이 아니라 일정 금액 이상을 펀드에 투자하고 반환 일에 이자를 정산해 원리금을 함께 돌려받는 개인 간 차용계약이다. 펀드 목표액은 5천만원이며 연리 3.0%를 일할 계산해 원리금을 반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1인당 펀드 참여금액은 1만원 이상이고 펀드 참여 한도액에 대한 제한은 없다. 원리금 반환은 선거일 후 6개월 이내로 올해 11월 30일까지 반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 예비후보는 “펀드 목표액 달성은 자신하고 있다. 펀드를 통해 좀 더 깨끗한 선거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선거문화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며 “강한 구리시를 만드는 길에 함께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백 예비후보는 지난해 4·7 보궐선거에서 경기도의원으로 당선됐으며 당시에도 펀드를 출시해 정치자금 투명화와 깨끗한 선거문화를 선도한 바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