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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은 지난 9월 15일 제393회 임시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종료에 따른 정책 공백과 통합돌봄 사업의 예산 조정 및 운영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먼저 이대한 의원은 출생아 1인당 5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온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이 9월 30일 신청분을 끝으로 종료되는 문제를 짚었다.경기도는 올해 산후조리비 지원예산 가운데 마지막 3개월분 약 80억원을 확보하지 못한 데 이어 이번 추경에도 부족분을 반영하지 않았다.이후 정부의 첫만남이용권과 시·군 출산지원금 등 유사 지원제도가 확대됐다는 이유로 사업을 종료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산후조리비는 출생 후 신청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10월부터 12월 사이 출산하는 가정은 9월 30일 이전에 신청할 수 없다.이에 따라 같은 2026년에 아이를 낳더라도 출산·신청 시기에 따라 지원 여부가 달라지는 공백이 발생하게 됐다.이대한 의원은 “예산서에서 50만원은 작은 숫자로 보일 수 있지만, 산후조리원비와 병원비, 생활비를 걱정하는 출산가정에는 가뭄의 단비와 같은 지원”이라며 “산후조리는 산모의 건강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인 만큼 숫자만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첫만남이용권은 초기 양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이고 경기도 산후조리비는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라며 “지원대상과 목적, 사용처가 다른 제도를 단순히 유사사업으로 묶기보다 실제 중복 여부와 종료에 따른 공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통합돌봄 분야에서는 민간지원·시범사업의 일부 예산이 조정된 가운데, 시·군 전담인력 인건비가 증액된 이유와 각 사업의 역할을 확인했다.시·군 통합돌봄 전담인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과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 등을 담당한다.이대한 의원은 “단편적인 감액·증액 사유만으로는 예산 조정이 실제 돌봄서비스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판단하기 어렵다”며 “전담인력 확충이 행정인력 증가에 머물지 않도록 서류상 실적뿐 아니라 대상자 발굴과 가정방문, 서비스 연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복지예산은 숫자 뒤에 있는 도민의 다음 달 생활을 지키는 예산인 만큼, 지원을 조정할 때는 사업의 목적과 대상, 종료 시점에 발생할 공백까지 살피고 그 판단 근거를 도민과 의회에 분명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연섭 의원은 16일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을 찾아 지역매니저 사업과 ‘경기도 통큰 세일’의 현장 운영 상황을 살피고 재개발·재건축 등 상권 환경 변화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상권지원 사업과 정책이 지역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과 소상공인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송연섭 의원은 재단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매니저가 상인과 행정, 지원기관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맡고 있는 역할과 운영상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폈다.아울러 ‘경기도 통큰 세일’에 대한 현장의 반응과 상인들의 체감 효과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논의는 개별 지원사업을 넘어 급변하는 지역 상권의 현실로도 이어졌다.특히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기존 상권이 재편되면서 유동인구와 소비 흐름, 영업환경이 달라지는 과정에서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과 이에 필요한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경기도 통큰 세일’에 대해서는 추경 감액안이 제출된 상황과 달리, 현장에서는 소상공인의 체감도가 높고 매출과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는 의견이 이어졌다.현장 수요가 높은 사업인 만큼 예산 조정 과정에서도 실제 상인들의 평가와 수요를 충분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송연섭 의원은 “상권정책은 현장의 변화와 소상공인이 실제 겪는 어려움을 얼마나 세밀하게 담아내느냐가 중요하다”며 “지역매니저와 같은 현장 연결 기능을 강화하고 통큰 세일처럼 상인들이 효과를 체감하는 사업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상권 구조가 빠르게 바뀌는 지역에서는 기존 소상공인들이 변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며 “경기도의 정책과 지원이 지역의 현실과 맞닿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송연섭 의원은 이날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행정사무감사에서 골목상권 지원사업의 운영 실태와 현장 수요를 면밀히 점검하고 지역 상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살펴볼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은 지난 29일 포천시청 광장에서 열린 ‘POPCCON’에 참석해 지역 청소년·청년들과 소통하고 이들의 도전을 응원했다.이번 행사는 포천 청소년과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문화 행사로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들의 아이디어와 문화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의원은 “이번 행사의 의미는 단순히 청년을 위한 행사가 열렸다는 데 있지 않다”며 “청년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해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청년정책이 청년에게 무엇을 지원할 것인지에 집중해 왔다면, 이제는 청년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묻고 직접 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나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체로 세우는 방향으로 정책이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지난 7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도 청년을 단순한 사업 대상으로 삼는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며 청년이 스스로 미래를 그리고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끝으로 최순자 의원은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경험이 계속 축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포천시의 청년정책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청년에게 정책을 만들어 주는 것을 넘어 청년과 함께 정책을 만드는 경기도가 되도록 의회에서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은 31일 부천 춘의테크노파크2에서 열린 ‘경기건전게임문화센터 이전 개소식’에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경기건전게임문화센터는 게임과몰입 예방과 상담을 지원하고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도내 상담협력기관을 통한 개인상담과 학교 상담교사를 활용한 집단상담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개소식에는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도, 부천시, 경기콘텐츠진흥원, 상담협력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센터 이전을 축하하고 향후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오 부위원장은 개소식에 참석해 센터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게임과몰입 상담과 예방 활동을 담당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오 부위원장은 “게임은 이제 단순한 여가를 넘어 우리나라 콘텐츠산업의 중요한 분야로 성장한 만큼 산업의 성장과 함께 게임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경기건전게임문화센터가 도움이 필요한 도민들이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상담협력기관과 학교 등 현장과 긴밀하게 연계해 게임과몰입 예방과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끝으로 오 부위원장은 “이번 이전 개소를 계기로 센터가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도 센터의 운영과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위원회 차원의 첫 현장행보로 8월 28일 안양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시흥 소재 무인원격운전 테스트베드 및 자율주행 관련 기업을 방문해 자율주행·원격운전 기술의 실증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사업화와 상용화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현장에는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위원과 전문위원실 및 정책지원관을 비롯해 경기도·안양시 공무원, 자율주행·원격운전 관련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자율주행 및 원격운전 기술개발 현장을 직접 찾아 기술의 안전성과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는 먼저 안양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안양시 자율주행 정책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자율주행 홍보체험관과 실제 운행 노선을 둘러보며 서비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위원들은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 차량과 일반 차량, 보행자 등 다양한 교통 주체가 함께 움직이는 만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위원회는 시흥 소재 무인원격운전 테스트베드와 자율주행 업체를 방문해 실증사업 추진 현황과 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위원들은 자율주행·원격운전 기술이 실증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산업과 서비스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기술개발과 실증을 뒷받침하는 기반 조성과 규제·제도적 걸림돌 해소,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김태형 위원장은 “자율주행과 원격운전은 교통체계와 산업구조 전반의 변화를 이끌 미래 핵심기술”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경기도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제도를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이 기술개발에 머물지 않고 실제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내 미래산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기술개발·실증 현황과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이를 경기도 정책과 의정활동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현장방문에는 김태형 위원장을 비롯해 박상현 부위원장, 오남석 부위원장, 박근철 의원, 이영봉 의원, 전석훈 의원, 윤도희 의원, 류기준 의원, 오민용 의원, 서인하 의원, 방성환 의원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영미 의원은 31일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대전광역시의 역할과 제도적 지원방안 논의를 위해 ‘대전광역시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발제에 나선 곽현근 대전대학교 교수는 주민 간 신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풀뿌리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주민자치회가 기존 주민참여 제도와 차별화된 주민대표기구이자 마을공동체를 연결하는 제도로 자리매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주민자치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대전광역시 차원의 활성화 지원조례 제정 필요성과 기본방향을 제시했다.이어진 토론에서 김정 서구주민자치협의회 사무처장은 주민주권과 주민책임의 균형, 기존 마을공동체 활동과 주민자치회의 관계, 위원 선정 방식 등 주민자치회의 제도화 과정에서 함께 검토해야 할 쟁점을 제시했다.이재연 대전공동체운동연합 주민자치분과위원장은 주민자치회의 설치·운영과 광역 차원의 활성화 지원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며 자치구별 교육·연구활동 지원과 주민참여예산·마을계획의 연계, 주민자치회 간 광역 네트워크와 공동사업 지원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이향숙 전 관저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행정의 보조기구가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주민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협력적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지원은 하되 지배하지 않는’행정의 역할과 공무원의 주민자치·거버넌스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김은지 동구의회 의원은 자치구별 재정여건과 운영역량의 차이가 주민자치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광역 차원의 기본적인 지원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다만 일률적인 전환이나 통제보다는 지역별 준비 수준에 따른 단계적 지원과 주민자치회의 자율성 보장이 전제돼야 한다고 제안했다.박현선 유성구의회 의원은 2019년 3개 동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3년 13개 전 동으로 확대된 유성구 주민자치회 운영 경험을 소개했다.주민자치회가 단순한 주민참여예산 집행 단위를 넘어 지역의 주민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주민총회 의제 확대와 사무국 설치, 주민자치 역량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권인호 대전광역시의회 의원은 주민자치 현장의 ‘사람이 없다·명분이 없다·보람이 없다’는 문제를 다양성의 사람자산, 협치의 공공자산, 문제해결의 혁신자산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청년 등 다양한 주민의 참여를 넓히고 지역의 여러 조직을 연결해 주민이 참여를 통해 실제 지역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토론을 주재한 김영미 의원은 “주민자치는 행정이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성장하는 것”이라며 “자치구와 주민자치회의 자율성은 충분히 존중하면서도 지역별 여건과 역량의 차이를 보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대전시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찬석 위원장 “구성역 미래상생 복합환승센터 구축으로 주민 편의·지역경제 활성화 청신호”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용인 구성역이 포함됨에 따라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31일 밝혔다.대광위는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 이 정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이번 기본계획에 포함된 용인 구성역 복합환승센터는 용인시 보정동 GTX-A 구성역 일원 연면적 31만6274㎡ 부지에 버스·택시·주차장 등 환승시설과 판매시설·오피스텔·호텔 등 지원시설을 민관합동방식으로 총사업비 8265억원으로 제안됐다.고찬석 위원장은 “2019년 시작된 용인 구성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정부 기본계획 확정으로 건립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구성역 복합환승센터는 GTX-A와 대중교통, 각종 편의시설이 연계되는 미래상생형 복합시설로써 주민들의 환승편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전망으로 완공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가 31일 국회의사당 본관 계단에서 개최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범국민 결의대회’에 대규모로 참석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번 결의대회는 범국민대책위원회, 세종시, 지역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충청권 시·도지사 및 국회의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 800여명이 집결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세종시의회를 비롯해 전국 각 지역의 시도의장단이 함께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가적 연대를 보여줬다.충북: 이상식, 충남: 조철기, 대전: 조성칠, 경기: 남종섭, 서울: 임만균 의장 세종시의회는 안신일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40여명이 현장에 동참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강력히 요구했다.이날 행사에서 안신일 의장은 세종시의회를 대표해 연대사를 발표하며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연내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제정 결의 및 공동행동 선언을 진행하고 구호 피켓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결의대회 종료 후에는 의원회관으로 이동해 충청권 주요 내빈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으며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향후 연대 및 협력 방안에 대해 긴밀히 논의했다.세종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범국민 결의대회는 세종시의 완전한 행정수도 도약을 위한 핵심 법안인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전 국민에게 다시 한번 각인시킨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법안이 연내에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김병진 의원, 장상기 의원, 박계홍 의원은 서남물재생센터와 환경공원을 찾아 주민편의시설 확충과 공간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서남물재생센터 일대에 조성된 공원과 주민편의시설의 이용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주민 의견을 직접 확인하고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주민 요구를 반영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세 의원은 관계자로부터 서남물재생센터 일대 주민편의시설의 운영현황과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특히 서울물재생공원과 서남환경공원의 주민 이용 실태를 살피며 체육시설 확충과 접근성 개선 등 주민편의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점검했다.특히 세 의원은 서남물재생센터 상부 서울물재생공원의 잔디마당을 활용해 주민 요구가 있는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공간 활용과 생활체육시설 확충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이와 함께 서남환경공원의 기존 풋살장 등을 확대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종합운동장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했다.보다 많은 주민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이자는 취지다.체육시설 확충과 함께 주민들의 실질적인 이용을 높이기 위한 접근성 개선 필요성도 강조했다.세 의원은 좋은 시설을 갖추더라도 진입과 이동이 불편하면 이용 활성화에 한계가 있는 만큼, 진입부와 보행동선 등 접근체계를 개선해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주민들이 시설개선 효과를 체감하기까지 지나치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도록 사업추진 일정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고 주민 수요가 높은 사업은 우선 추진하는 등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서울시에 강력히 요청했다.김병진 의원은 “이미 조성된 공간이라도 주민들이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면 무엇이 문제인지부터 다시 살펴야 한다”며 “서울물재생공원 잔디마당의 파크골프장 활용과 기존 체육시설 개선, 접근성 확충 등 주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방향으로 공간이 변화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장상기 의원은 “공간을 새로 만드는 것 못지않게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풋살장을 확충해 다양한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종합운동장으로 조성하고 공원 간 동선과 접근성까지 함께 정비해 서남물재생센터 일대가 강서구민이 즐겨 찾는 생활체육·여가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박계홍 의원은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시설의 숫자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운동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공간”이라며 “주민들의 요구가 계획에만 머물지 않고 실제 공간의 변화로 이어져 강서구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현재 강서구에서 추진하려고 타당성 조사까지 마친 파크골프장, 다목적종합운동장 조성계획에 서울시의원들도 앞장서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서남물재생센터 내 서울물재생공원과 서남환경공원의 체육·여가시설 확충, 접근성 개선 등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이주비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비대출 담보가치 산정 기준을 완화한다.정비사업 전 조합원이 보유한 기존 자산을 기준으로 삼던 방식에서 사업 완료 후 신축주택의 가치까지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임규호 서울시의원은 올해 초부터 이와 같은 재건축 재개발 정비구역의 조합원 이주 대출을 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이번에 발표한 정부의 주요 정책 골자는 규제지역의 이주비대출 LTV 40% 한도는 유지하면서 담보가치 산정 기준을 바꿔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을 늘리는 방식이다.당장 오늘부터 종전자산평가액에서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가운데 큰 금액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종후자산평가액은 정비사업이 끝난 뒤 신축주택의 가치 추산액이다.기존에는 정비사업 이전 조합원이 보유한 토지·건물 가치가 이주비대출의 담보가치 산정 기준이었다.주요 정비사업장에서는 이주비 대출 완화로 자금마련과 함께 착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서울시내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구역 35곳, 3만1075가구 중 91.4%에 달하는 32곳이 해당된다.임규호 의원은 “기본 이주비 한도를 높이고 부족한 부분까지 보증을 통해 자금공급이 원활해지면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며 “특히 이주비 조달 문제로 사업이 지연되고 공사비용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금융당국은 이주비대출만으로 이주에 필요한 자금이 부족한 경우를 대비해 추가 이주비대출 보증상품도 마련한다.시공사나 조합이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조합원에게 추가로 빌려주는 사업자대출에 대해 보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추가 이주비대출 보증상품은 내년 1월 신설할 예정이다.사업장별 이주비 예상 수요 등을 고려해 보증한도를 산출할 방침이다.정비사업 대출에 대한 보증 지원도 확대한다.시공순위 50위 이내 중소형건설사를 중심으로 보증수수료를 0.1%포인트 낮춘 정비사업 대출 보증상품을 내년 1월 신설한다.대상은 사업비와 분담금, 이주비 등이다.임규호 의원은 “서울시내 주택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신속공급을 위해 추가적인 제도 규제완화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은 지난 24일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흥시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공동 추진 중인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성과와 내년도 사업 지속 필요성을 논의했다.‘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은 제조업 기피와 청년인력 부족 문제를 겪는 산업단지에 안정적인 기술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고교-대학 조기취업형 계약학과-기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청년에게는 취업과 대학 진학 기회를,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확보와 장기근속 기반을 제공한다.사업 시행 이후 청년 취업 인원은 2025학년도 11명에서 2026학년도 34명으로 209% 증가했고 참여기업도 9개사에서 18개사로 확대되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그러나 경기도의 재정사업 재검토 과정에서도 일자리경제정책과가 내년부터 시흥시 단독 추진 방안을 제기한 가운데, 시흥시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산업단지의 청년인력 부족 문제와 사업 성과를 고려해 기존 협력방식의 지속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이성원 의원은 “일자리재단도 계속 추진할 의사가 있고 시흥시도 사업을 유지하겠다는 것인데, 새로운 사업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해온 사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라며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사업을 2년 만에 중단하는 것이 타당한지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특히이 의원은 “시화산단은 청년인력이 제조업 취업을 기피하고 중소 제조기업은 인력을 구하기 어려운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며 “이 사업을 단순히 시흥만을 위한 사업으로 볼 것이 아니라 산업단지의 청년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모델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시흥에서 성과를 확인했다면 반월산단이 있는 안산이나 산업단지를 보유한 다른 시·군으로 확대할 수도 있다”며 “지역 형평성을 이유로 사업을 중단하기보다 경기도가 성과와 확장 가능성을 평가해 산단지역 청년정책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첨부자료에서도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른 시·군과의 확산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끝으로 이성원 의원은 “청년에게는 기술과 학위, 일자리를 연결하고 기업에는 젊은 기술인력을 공급하는 사업인 만큼 단기간의 형평성 논리보다 정책 효과를 먼저 봐야 한다”며 “기존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향후 경기도 산업단지 청년정책의 하나의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날 정담회에는 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병원 노동조합 지부장들이 참석해 각 병원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경기도의료원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당초 정담회 역시 병원별 현안과 종사자 근무환경을 살펴보고 의료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노동조합 측은 그동안 노사 간 협의를 통해 마련한 일부 사항이 실제 적용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며 관련 절차와 기준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실제 정담회에서는 과거 노사합의 사항과 통상임금 적용 등을 둘러싼 현장의 의견이 전달됐다.또한 참석자들은 경기도의료원이 공공병원으로서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필수·공공의료를 담당해야 하는 역할이 있는 반면, 수익성 확보에도 일정한 요구를 받고 있어 운영상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아울러 시설과 장비, 의료인력 등 공공의료 수행을 위한 기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국은주 부위원장은 “노사 간 합의를 존중하는 것도 중요하고 현장에서 제기하는 제도 적용상의 어려움 역시 충분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다만 개별적인 임금이나 수당의 문제만이 아니라 경기도의료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지속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큰 틀에서 함께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국은주 부위원장은 “현재 경기도의료원이 처한 재정적·구조적 어려움과 종사자들의 근무여건은 서로 분리해서 보기 어려운 문제”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이 어떤 제도와 기준에 따라 적용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관계부서와 충분히 논의하며 개선 가능성을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또한 “공공의료기관에 공공성이라는 역할을 요구한다면 그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하다”며 “노동조합과 의료원, 경기도가 각자의 입장만을 주장하기보다 의료원을 어떻게 지속가능한 공공의료기관으로 만들어갈 것인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국은주 부위원장은 “오늘 전달받은 의견과 관련 자료를 다시 한번 면밀히 살펴보겠다”며 “보건복지위원회 차원에서도 경기도의료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종사자들의 근무여건 개선, 도민을 위한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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