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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은 지난 9월 15일 제393회 임시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종료에 따른 정책 공백과 통합돌봄 사업의 예산 조정 및 운영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먼저 이대한 의원은 출생아 1인당 5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온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이 9월 30일 신청분을 끝으로 종료되는 문제를 짚었다.경기도는 올해 산후조리비 지원예산 가운데 마지막 3개월분 약 80억원을 확보하지 못한 데 이어 이번 추경에도 부족분을 반영하지 않았다.이후 정부의 첫만남이용권과 시·군 출산지원금 등 유사 지원제도가 확대됐다는 이유로 사업을 종료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산후조리비는 출생 후 신청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10월부터 12월 사이 출산하는 가정은 9월 30일 이전에 신청할 수 없다.이에 따라 같은 2026년에 아이를 낳더라도 출산·신청 시기에 따라 지원 여부가 달라지는 공백이 발생하게 됐다.이대한 의원은 “예산서에서 50만원은 작은 숫자로 보일 수 있지만, 산후조리원비와 병원비, 생활비를 걱정하는 출산가정에는 가뭄의 단비와 같은 지원”이라며 “산후조리는 산모의 건강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인 만큼 숫자만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첫만남이용권은 초기 양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이고 경기도 산후조리비는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라며 “지원대상과 목적, 사용처가 다른 제도를 단순히 유사사업으로 묶기보다 실제 중복 여부와 종료에 따른 공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통합돌봄 분야에서는 민간지원·시범사업의 일부 예산이 조정된 가운데, 시·군 전담인력 인건비가 증액된 이유와 각 사업의 역할을 확인했다.시·군 통합돌봄 전담인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과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 등을 담당한다.이대한 의원은 “단편적인 감액·증액 사유만으로는 예산 조정이 실제 돌봄서비스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판단하기 어렵다”며 “전담인력 확충이 행정인력 증가에 머물지 않도록 서류상 실적뿐 아니라 대상자 발굴과 가정방문, 서비스 연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복지예산은 숫자 뒤에 있는 도민의 다음 달 생활을 지키는 예산인 만큼, 지원을 조정할 때는 사업의 목적과 대상, 종료 시점에 발생할 공백까지 살피고 그 판단 근거를 도민과 의회에 분명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연섭 의원은 16일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을 찾아 지역매니저 사업과 ‘경기도 통큰 세일’의 현장 운영 상황을 살피고 재개발·재건축 등 상권 환경 변화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상권지원 사업과 정책이 지역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과 소상공인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송연섭 의원은 재단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매니저가 상인과 행정, 지원기관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맡고 있는 역할과 운영상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폈다.아울러 ‘경기도 통큰 세일’에 대한 현장의 반응과 상인들의 체감 효과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논의는 개별 지원사업을 넘어 급변하는 지역 상권의 현실로도 이어졌다.특히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기존 상권이 재편되면서 유동인구와 소비 흐름, 영업환경이 달라지는 과정에서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과 이에 필요한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경기도 통큰 세일’에 대해서는 추경 감액안이 제출된 상황과 달리, 현장에서는 소상공인의 체감도가 높고 매출과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는 의견이 이어졌다.현장 수요가 높은 사업인 만큼 예산 조정 과정에서도 실제 상인들의 평가와 수요를 충분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송연섭 의원은 “상권정책은 현장의 변화와 소상공인이 실제 겪는 어려움을 얼마나 세밀하게 담아내느냐가 중요하다”며 “지역매니저와 같은 현장 연결 기능을 강화하고 통큰 세일처럼 상인들이 효과를 체감하는 사업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상권 구조가 빠르게 바뀌는 지역에서는 기존 소상공인들이 변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며 “경기도의 정책과 지원이 지역의 현실과 맞닿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송연섭 의원은 이날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행정사무감사에서 골목상권 지원사업의 운영 실태와 현장 수요를 면밀히 점검하고 지역 상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살펴볼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복지재단의 총액인건비 운영을 비롯해 공공기관 경영평가 과정과 평가 결과의 반영 방식 등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사항을 살펴봤다.특히 총액인건비와 관련해서는 제도의 적용 기준과 그동안의 운영 과정, 경영평가와의 연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공공기관의 책임성과 기관 운영의 안정성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국은주 부위원장은 “총액인건비와 경영평가는 공공기관의 책임 있는 운영을 위해 필요한 제도인 만큼 관련 기준과 절차에 따라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만 실제 제도가 적용되는 과정에서 기관의 운영 여건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경기도의료원에 대해서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현재의 운영 여건을 비롯해 기관평가와 인력 운영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국은주 부위원장은 “경기도의료원은 수익성뿐만 아니라 도민에게 필수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역할을 함께 가지고 있다”며 “공공의료기관이라는 특성이 평가와 운영 과정에서 어떻게 고려되고 있는지 전반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공공기관마다 설립 목적과 수행하는 역할, 운영 여건이 서로 다른 만큼 일률적인 시각보다는 각각의 특성을 고려하면서 제도의 원칙과 형평성을 함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보완하거나 검토할 사항이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은 지난달 31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와 장애인복지시설 운영 현안 및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는 도내 장애인복지시설의 운영 지원과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협회, 경기도주간이용시설협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장애인단기보호시설 및 거주시설의 운영예산 확보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에 관련 인건비와 운영비가 9개월 분만 편성돼 3개월분이 부족하고 장애인 거주시설 종사자의 연장·야간근로수당도 미편성돼 총 12억여 원의 예산이 부족한 상황이다.보호자의 입원이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긴급한 돌봄 공백이 발생한 장애인에게 해당 시설은 필수적인 안전망인 만큼 필요한 예산은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이와 함께 △공간 기준 등으로 참여가 제한되는 중증장애인 주간이용 전담반 운영기준 개선 △포천·연천 등 장애인복지관 미설치 지역의 복지 인프라 확충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승진체계 개선 △20년간 동결된 직업재활시설 주·부식비 지원단가 현실화 등이 논의됐다.문승호 부위원장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장애인복지 현장의 다양한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과 정책을 면밀히 살피고 도의회 차원에서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에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검토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관계기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차유미 의원은 지난달 28일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장애인평생교육시설 ‘나무를심는장애인야학’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2014년 개원한 ‘나무를심는장애인야학’은 학교 형태의 장애인평생교육시설로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현장체험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발달장애인을 비롯해 시각·지체·청각·뇌병변 장애인 등 약 103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배움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경기도는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총 30억 5천만원 규모의 인건비와 교육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도비 9억 1500만원과 시·군비 21억 3500만원이 투입되며 이 가운데 평생교육사 인건비가 18억 5천만원, 교육운영비가 12억원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교육운영비의 최대 20%까지 급식 재료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 관련 지침이 개정됐다.그동안 별도의 급식비 지원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시설 입장에서는 의미 있는 개선이지만, 기존 교육운영비 안에서 급식 재료비를 충당해야 해 실제 교육프로그램에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이 줄어드는 문제가 제기됐다.김선영 교장은 “한정된 교육운영비 안에서 급식비까지 부담하다 보니 정작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산이 부족해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하면서 별도의 재원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이와 함께 2025년 11월 제정된 ‘장애인평생교육법’ 이 내년 5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에 대비한 지원체계 정비 필요성도 논의됐다.현장에서는 법 시행 취지에 맞게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의 운영 지원을 강화하고 관련 자치법규를 정비해 줄 것을 도의회에 요청했다.차유미 의원은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이 자립생활 역량과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하면서 “현장을 직접 살펴보니 양질의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해서는 급식, 인력, 시설 등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뒷받침할 여건을 함께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차 의원은 이번 방문에서 제기된 사항이 실제 운영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장애인의 평생학습권이 보다 두텁게 보장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은 8월 27일 제주에서 열린 ‘경기도 민관협치를 위한 경기시민사회 정책 워크샵’에 참여해 경기도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한 도의회의 역할과 시민사회와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으며 경기도의원과 시민사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지역 의제 발굴과 시민사회 활성화, 민관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27일 정책포럼에서는 G-SDGs 이행 점검을 위한 VLR 도입과 행정·도의회·시민사회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다뤄졌다.박 의원은 “도민은 선거를 통해 의원들에게 4년이라는 임기뿐 아니라 자신의 삶과 미래를 결정할 책임을 함께 맡긴 것”이라며 “우리가 조례와 정책, 예산을 심의하고 결정할 때 지향해야 할 방향 역시 결국 도민의 지속가능한 미래여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도의회는 지속가능발전의 방향에 맞게 정책의 목표가 수립되고 제대로 이행·평가되고 있는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동시에, 행정과 시민사회를 연결해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협력자의 역할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박 의원은 행정이 계획을 수립하고 의회가 결과를 사후적으로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계획 수립부터 이행과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도의회가 적극적인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시민사회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지속가능발전의 가치가 조례와 정책,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취지다.아울러 박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관련 제도와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되고 있는지, 지속가능발전의 가치가 교육과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도의회는 지속가능발전을 평가하는 제3자가 아니라 도민의 미래를 함께 기획하고 실천하는 당사자”며 “행정과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연결하고 지속가능발전의 가치가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기획자이자 실천주체로서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지난 31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한국공인회계사회 경기지역투명성위원회와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회계투명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윤종영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장을 비롯해 박영선 의원, 최지원 의원이 참석했다.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는 이영석 지역투명성위원회 총괄부위원장, 황병찬 경기지역 위원장, 구연웅 부회장이 참석해 협약의 의의를 더했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방재정 및 회계 분야의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각 분야에 대한 의견 교류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윤종영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장은 “지방재정 건전성과 회계의 투명성은 도민의 세금이 보다 책임 있고 효율적으로 사용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지속적인 정보 및 의견 교류와 교육·세미나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영석 한국공인회계사회 지역투명성위원회 총괄부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방재정과 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공유하고 조만간 예정된 합동세미나 추진을 통해 양 기관 간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오현식 의원이 최근 강화군을 찾아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운영 실태와 종사자 근무환경을 점검하고 차량·인력 확충 및 광역 이동지원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인천교통공사노동조합 김현기 위원장, 주태선 대의원 등 조합 간부 및 조합원 10명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요구사항을 전달했다.현재 강화군의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은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이용자들이 1~2시간 대기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특히 차량이 인천 시내 등 외부로 운행할 경우 강화군 내 남는 차량이 1~2대에 불과해 대기시간이 더욱 길어지는 상황이다.심야 운행 확대도 추진되고 있으나, 차량 증차와 인력 충원 없이 운행시간만 확대하면 주간 운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오현식 의원은 “심야 운행 확대도 필요하지만, 현재 차량과 인력 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운행시간만 늘리면 기존 이용자들의 불편이 커질 수 있다”며 “차량 증차와 운전원 확보가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광역 이동 과정에서의 환승 문제도 지적됐다.강화군 차량은 서울·경기 지역까지 운행하고 있지만, 서울·경기 차량은 강화군 내부까지 진입하지 않아 강화대교 인근에서 이용자가 차량을 갈아타야 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오 의원은 “교통약자가 병원 진료 후 귀가하면서 다시 차량을 갈아타야 한다면 이동지원 서비스의 취지가 퇴색될 수밖에 없다”며 “강화군의 지리적 특수성을 고려한 광역 이동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바우처 택시의 주말·공휴일 운행 기피 문제도 개선 과제로 제시됐다.주말·공휴일 운행에 대한 인센티브 등 참여 확대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이날 또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요구도 나왔다.현재 12명의 직원이 협소한 공간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법정 휴게공간 확보와 남녀 휴게공간 분리 등 기본적인 근무여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오 의원은 앞으로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증차 및 인력 보강 서울·경기 차량의 강화군 내부 진입 문제 개선 광역 이동지원 협약 개선 바우처 택시 주말·공휴일 운행 확대 종사자 근무환경 및 관련 조례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그는 서울·경기도 의원들과 협의해 광역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환승 문제의 개선 방안을 찾을 예정이다.오현식 의원은 “강화군은 지리적 특수성이 큰 만큼 획일적인 기준만으로는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기 어렵다”며 “오늘 현장에서 나온 노동자와 이용자의 목소리를 인천시에 전달하고 차량과 인력 확충을 전제로 한 종합적인 운영대책과 광역 이동지원 체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오 의원은 인력 보강을 위한 제안을 인천시의회에 제출하고 서울·경기도 의원들과 광역 이동지원 체계 개선을 위한 후속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다음달 준공을 앞둔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 현장을 찾아 막바지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달 31일 오후 진행된 현장 방문에는 손명수 국회의원, 도의회 전자영·채명신·지영일 의원, 신나연·임현수·오수정·신민욱 용인시의원, 용인시 관계자 및 기흥동 단체장, 주민 등 40여명이 함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무대와 관람 공간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공연자와 관람객의 이동 동선과 무대 접근성, 안전시설 설치 상태도 함께 살피며 준공 이후 실제 공연과 행사 운영에 불편이 없도록 마무리 과정까지 세심하게 확인했다.경기문화재단과 경기아트센터 등 도내 문화예술 공공기관 관계자들도 현장 방문에 함께해 준공 이후 야외무대의 활용 방향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연계 가능성을 함께 살폈다.기흥지역에서는 그동안 공연과 축제를 열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을 마련해 달라는 주민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그러나 지자체 차원의 문화예술 기반 확충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으면서 주민들의 문화 향유 여건은 오랫동안 개선되지 못했다.이에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이 직접 국·도비 확보에 나섰고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8억원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억원 등 총 20억원의 재원을 마련하면서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이 본격화됐다.예산 확보 이후에도 설계와 공사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챙겨왔다.9월 중 야외무대가 완공되면 기흥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공연과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마련돼, 부족했던 문화예술 기반을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흥호수공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남 의장은 “기흥지역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공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문화예술 공간 확충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며 “이번 야외무대는 국·도비 확보를 통해 주민들의 바람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남은 공정을 꼼꼼히 살펴 준공까지 차질이 없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이번 야외무대 조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공연예술 공간이 더 확충되도록 용인시와도 긴밀히 논의하고 필요한 요구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8월 31일 같은 위원회 김성기 의원과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통합돌봄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기관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통합돌봄 추진 과정에서의 역할과 조직·인력 운영 여건, 향후 사업 방향 등을 공유했다.김현덕 의원은 경기도의 사회서비스가 분야별 기관을 중심으로 나뉘어 추진되면서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 대상에 따라 서비스가 분절될 수 있다는 점을 짚었다.특히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노인 돌봄에 상대적으로 집중된 구조에서 벗어나 장애인 돌봄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서비스 영역과 적극적으로 연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현덕 의원은 “돌봄이 필요한 도민의 삶은 기관이나 부서의 업무 구분에 따라 나뉘지 않는다”며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은 존중하되, 노인과 장애인 등 대상별로 형성된 돌봄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려면 행정의 칸막이를 낮추고 도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연계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여러 기관과 현장을 잇는 공공 사회서비스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처우 개선 필요성도 강조했다.김현덕 의원은 “서비스의 품질은 결국 현장에서 도민을 직접 만나는 종사자의 노동환경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종사자가 안정된 환경에서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어야 이용자에게도 더 나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끝으로 김현덕 의원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도민에게 신뢰받고 전국을 선도하는 공공 사회서비스 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적 요구를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며 “기관 간 협력 강화와 종사자 처우 개선에 필요한 정책 및 지원 방안을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은 8월 31일 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실에서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도의료원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청취하며 공공의료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서 이필수 의료원장은 경기도의료원의 전반적인 운영 상황과 의료 현장에서 겪고 있는 여러 어려움을 설명하고 도민에게 안정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전달했다.권태익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이 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 등 6개 병원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의 건강과 의료안전망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의료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권태익 의원은 의료원이 단순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넘어 취약계층과 의료사각지대를 보호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는 등 공공의료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권태익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이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말씀해 주신 운영상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의료원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도민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함께 고민하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논의하며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석원 의원이 8월 31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26 양주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에 참석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이날 회의에는 양주시의회 의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양주시청 관계자, 학교장, 학부모 등 지역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양주다가치공유학교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프로그램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지역맞춤형·학점인정형·학교맞춤형 등 다양한 형태로 추진되고 있는 공유학교 사업의 추진 현황이 보고됐으며 안건으로 상정된 위원장 선출에서 정 의원이 위원들의 호선으로 위원장에 선출됐다.정 의원은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는 학교와 지자체, 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해 지역 맞춤형 교육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위원장으로서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양주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자원을 통해 균형 있는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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