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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 맛봄, 개소 이후 성과'뚜렷'학생 체험 중심 교육과 급식 관계자 맞춤형 연수로 현장 변화 견인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은 2024년 개소 이후 학생 중심의 체험형 교육과 급식 관계자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학교급식 현장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학교급식연구소 맛봄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단위의 체험형 영양 식생활 교육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학생들은 미각 체험 요리 활동과 텃밭 체험 등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천 중심의 교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또한,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자녀의 식생활 진단 및 코칭, 건강 요리 체험 등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경남 도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경상남도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급식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관계자 역량 강화 사업도 눈에 띈다.연구소는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대량조리 이론 및 실습, 근골격계 질환 예방, 직장 내 소통 공감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전 위주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실제로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연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점으로 높게 나타났다.참여자들은 모든 직렬에서 업무 수행에 대한 자신감이 상승했다고 답했으며 건강한 조리 방법 적용과 음식의 맛·위생 개선 등 조리 역량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급식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 확보 역시 핵심 성과 중 하나다.연구소는 식재료와 조리도구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방사능, 중금속, 미생물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모든 항목에서 '적합'판정을 받아 안전한 급식 환경임을 입증했다.김해숙 학교급식연구소 맛봄 소장은 "2026년에도 학생 체험 중심의 영양식생활 교육과 급식관계자 전문성 강화,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수요자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학교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94세 최고령 어르신, 늦깎이 졸업의 기쁨을 누리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3단계를 마친 성인 학습자 173명에게 학력 인정서를 수여했다.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글을 읽고 쓰는 기초 능력은 물론 실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함께 기르는 교육과정이다.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초등학교나 중학교 졸업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다.경남교육청은 2012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학력 취득자 총 1489명을 배출했다.올해 학력 취득자 중 최고령자인 하동군 학습자는 "지난 3년간 초등 과정을 배우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며 "늦게나마 졸업장을 받을 수 있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혀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경남교육청은 2026학년도에도 배움의 열기를 이어간다.도내 각급 학교, 지방자치단체 평생학습센터, 작은 도서관 등 12개 지역, 19개 기관에서 72개 학급을 초·중학 학력 인정 교실로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교육의 장을 넓히고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3년 동안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과정을 완주한 어르신들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이 학습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문해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인공지능·디지털 시대, 수학의 새로운 가치 조명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일 국립창원대학교 인문대학 NH인문홀에서 ‘2025년 사람을 살리는 수학! 데이터에 생명을 불어 넣는 수학 이야기’를 주제로 인공지능·디지털 시대 수학 대중화 강연을 열었다.이번 강연은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시대에 달라지는 수학의 가치와 역할을 조명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사고력과 융합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초·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230명이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 수학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강연은 수리생물학자이자 정보 자료 기반 수학 연구를 이끄는 김재경 KAIST 교수가 맡았다.김 교수는 생명 데이터 분석, 수학적 모델링, 인공지능 기반 건강관리 등 실제 연구 사례를 중심으로, ‘수학이 어떻게 생명을 이해하고 질병을 예측하며, 인간의 삶을 구하는 도구가 될 수 있는가’를 흥미롭게 풀어냈다.또한 그는 인공지능 시대에 수학이 단순 계산을 넘어 데이터의 의미를 읽고 미래를 예측하는 핵심 언어임을 강조했다.이어 교육 현장에서 정보 자료·인공지능 기반 수학교육이 왜 필요한지를 다양한 예시로 풀어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수학의 확장된 가능성을 제시하고, 학교 현장에서 새로운 수학교육 체계를 실현할 수 있는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수학은 더 이상 교과에 머무는 학문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 역량의 기반”이라며 “이번 강연이 교원들에게 미래교육을 이끌 힘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경남교육청, 유·초 이음교육 운영 결과 공유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에서 ‘2025년 유·초 이음교육* 운영 결과 공유회’를 열었다.*유·초 이음교육: 유아가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의 전이와 적응이 유기적으로 잘 연결될 수 있도록 실천하는 모든 교육적 지원이번 공유회에는 유·초 이음교육 업무 담당자, 교육전문직원, 희망 교원 등 120명이 참석해 이음교육 표준안을 중심으로 한 연수와 운영 사례를 함께 나누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공유회를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이음교육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서울장충유치원 황보영 원장의 이음교육 표준안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 상호 이해 및 실천 방향 연수 △유치원 교사의 이음교육 운영 사례 발표 △초등학교 교사의 이음교육 운영 사례 발표 등이다.대표 운영 사례로는 ‘교과서 속 동화로 잇는 초등학교 첫걸음’, ‘놀이 속 배움과 이음’, ‘너·나·우리 함께 잇기’, ‘만남으로 배움을 이음’, ‘함께 빛나는 행복의 연결고리’등이 소개됐다.이민애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이번 공유회가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유아의 학교 적응을 돕는 이음활동 운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2026년 유·초 이음교육 전면 시행 계획에 맞추어 단위 유치원 상황에 맞는 이음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지난 11월에 160개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유·초 이음교육 운영 유치원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 전체 만족도는 94.49%로, 유아의 초등학교에 대한 긍정적 인식 형성과 학교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며, 유아와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경남교육청은 이번 공유회에 이어 16일 진주교육지원청에서 150명을 대상으로 2기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by경남교육청,‘의령 공동학교 성과보고회’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도내 희망 교직원 및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의령 공동학교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의령교육지원청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경상남도교육청 ‘경남 공동학교’시범교육지원청으로 재지정 되어‘의령 공동학교’를 운영해왔다.작년에는 '캠퍼스형 작은학교'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되어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활성화하는 협력적 시스템을 개발·운영했다.의령 관내 작은학교를 4개 권역으로 나누고,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오후형 공동교육과정'운영은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작은학교를 살리는 공교육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024년도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 한 바 있다.올해는 더 나아가 주 1회 권역 모든 학교 학생들이 중심학교에 모여 '수업-급식-방과후학교'를 하루 종일 함께하는 '온종일 공동교육과정'이라는 혁신적인 모델을 개발하여 지역의 특성을 살린 미래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현재 도내에는 10개 시군*에 '경남 공동학교'가 운영되고 있다.밀양, 의령, 창녕, 고성,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이번 성과보고회는 '작은학교를 더 행복하게, 의령 공동학교'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성과보고회는 △전주교육대학교 이동성 교수의 기조강연 △의령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의 의령 공동학교의 발걸음 톺아보기 △의령 공동학교 권역별 중심학교 담당 교사의 학교 현장 운영 사례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신현인 초등교육과장은 “학교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학생이 질 높은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작지만 강한 학교’육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교육공동체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미래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남 공동학교’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by인공지능·디지털교육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도내 초·중등 학교장 및 교육전문직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인공지능·디지털교육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반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 관리자가 갖추어야 할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경희대학교 김상균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 미래 교육의 방향성과 교육현장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김 교수는 인공지능 발전이 가져오는 사회·교육의 변화를 설명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가 갖춰야 할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그는 관리자 중심의 디지털 지도력과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실제 사례와 방향성을 담은 강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어서 2026년 경남교육 인공지능·디지털교육 정책 방향을 안내하며 학교 조직의 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행정 사항을 설명했다.주요 내용은 △경남형 AI·디지털 교육 정책학교 추진 전략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역량 확산 △데이터 기반 학교 운영 체제 구축 △학생 맞춤형 학습 환경 조성 등이다.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교 단위의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더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 시대 교육 혁신의 성공 여부는 학교 관리자의 의지에 달려 있으며,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경남교육은 모든 학교가 미래교육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기반으로 내년부터 학교장 중심의 인공지능·디지털 리더십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교 조직문화 개선과 미래학교 기반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by경남교육청, ‘사랑 나눔 피시’나눔 시작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2월 4일부터 창원, 양산, 통영, 남해 등 도내 9개 시군의 12개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에 컴퓨터 62대와 모니터 47대를 순차적으로 기증한다.이번 기증으로 아동과 시설 수용자 및 종사자 300여 명이 개선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경남교육청은 올해부터 ‘사랑 나눔 피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기증은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이 사업은 매년 발생하는 노후 정보화 기기를 단순 폐기하거나 매각하던 기존 방식을 개선해, 양품화*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한 것이다.양품화: 노후 물품을 외관·성능 면에서 개선해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복구하는 작업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불용 정보화 기기를 사회 공헌 자원으로 재자원화하여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사회적 약자의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사랑 나눔 피시’사업은 지난 10월부터 수혜 대상 발굴, 노후 기기 양품화, 기증 및 설치 지원 순으로 진행하고 있다.특히 외부 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교육청이 직접 기기를 분류·정비·기증하는 체계를 마련해, 자원 재활용의 공공성을 강화하였다.또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저장장치 등 주요 부품은 모두 신품으로 교체하고, 기존 부품은 전량 파쇄하는 등 철저한 정보보호 조치를 시행했다.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온라인 기반 정보 접근이 필수적이지만, 정보 소외로 중요한 정보와 혜택을 놓치는 사례가 많다”라며 “이번 사업이 탄소 중립 실천은 물론 사회적 약자의 디지털 접근성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경남교육청,‘2025년 학교통합지원센터 성과 공유마당’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5일 이틀간 ‘학교통합지원센터, 나눔과 동행의 장’을 주제로 2025년 학교통합지원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성과 공유마당을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본청 및 18개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주무관, 학교 관리자, 현장 교원이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한 변화와 우수 지원 사례,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올해 경남교육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선생님을 오롯이 아이들 곁으로’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에 두고 행정·교육·학생 안전 분야의 현장 지원을 강화해왔다.주요 성과로는 △ 폐기 기록물 운반 지원과 실무 지원 확대 △학교 맞춤 달력 제작·배포로 문서·업무 일정 관리 등 행정 편의 도구 개발을 통한 교원의 교육 집중 환경 조성 △교육 복지 안전망 운영을 통한 취약 학생 발굴·지원 체계화 △위기 학생 통합 심리 지원 시스템 구축 △상담·심리 회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학생 회복 탄력성 강화 등이 있다.또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평화통통 캠페인’△회복적 생활교육 기반 공동체 회복 사업 운영 등을 통해 학교폭력 감소와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에도 기여했다.각 교육지원청은 ‘올해의 우수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학교 현장에서 추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소개했다.폐기 기록물 운반과 시설 긴급 대응을 비롯해 현장 맞춤형 실무 지원을 강화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한 학생 통합 상담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평화교육 거점 모델을 운영하는 등 학교의 실질적 요구에 기반한 지원이 두드러졌다.이러한 활동은 교육지원청 중심의 안정적 지원 체계가 학교 대응력을 높이고 교원의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경남의 우수 사례는 이번 교육부 성과 공유 발표회에서 공식적으로 소개되었으며, 17개 시·도 교육지원청에 모범사례로 안내될 예정으로 전국적 확산이 기대된다.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학교통합지원센터 정책 방향도 함께 발표했다.경남교육청은 2026년을 ‘성찰·전환·확장’의 해로 설정하고 △단순 업무 지원을 넘어 교육 활동 중심 지원 구조로의 확대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학교 지원 도입 △본청-교육지원청 간 협업 강화 등을 비전으로 제시했다.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통합지원센터를 학교-학생-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학교통합지원센터의 지원으로 학교는 더 안전해지고, 선생님들은 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현장을 중심에 둔 행정 혁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by경남교육청, 고 1․2 학생․학부모 대상 맞춤형진학 상담 진행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19일 경남대입정보센터와 서부대입정보센터, 동부대입정보센터에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한다.이번 상담은 사전 신청한 600명을 대상으로 하며 학년 말 마무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상담은 도내 진학전문가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경남대입정보센터 상담교사가 맡아 1:1 맞춤형 대면 방식으로 30분간 진행된다.고 2 학생에게는 2027학년도 대입전형 계획을 안내하여 입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고, 고 1 학생에게는 변화하는 2028학년도 대입전형 정보와 함께 겨울방학 학습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대학별로 변화하는 입학전형에 대한 최신 정보를 미리 제공하고, 학생들의 진로·진학 선택에 도움이 되는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대입 준비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by경남교육청, 디지털 기반 시범 유치원 결과 공유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진주 햇살가득유치원에서 유아 디지털 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 교육전문직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시범 유치원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는 올해 시범 유치원으로 지정된 햇살가득유치원과 현동숲유치원의 운영 결과를 나누고, 2026년 이후 유아교육 디지털 전환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주요 내용은 △놀이 중심의 유아 디지털 역량 강화 수업 사례 △교원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 전문적 학습 공동체 운영 사례 △디지털 기반 교육 환경 구축 및 운영 사례 등이다.아울러 참가자들은 실제 운영된 디지털 놀이를 직접 체험하면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이민애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시범 유치원에서 축적된 디지털 활용 경험을 나누고, 모든 유아가 안전하고 즐겁게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유치원 맞춤형 디지털 기반 환경을 조성하고,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가겠다”라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공유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2026년에도 디지털 기반 시범 유치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놀이 중심·안전한 디지털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by경남교육청, 5일 교육공무직원 총파업 대비 총력 대응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예정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에 따른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지난 7월부터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집단 임금 교섭을 진행했으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노동조합은 지난 11월부터 권역별 총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도교육청은 총파업 예고 직후 본청과 18개 교육지원청에 ‘파업 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직종별 담당 부서 의견을 반영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지난 21일 일선 학교에 안내하는 등 파업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학생과 학부모 불편이 예상되는 학교급식, 초등 돌봄, 특수교육 분야에 대해 집중 대응 체계를 마련해 교육 활동 차질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상세 대응 지침을 보면 학교급식 종사자 파업 규모에 따라 △식단 축소 또는 조정 △간편식 제공 △빵·우유 등 대체식 제공 △개인 도시락 지참 등 학교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급식을 운영하도록 했다.또한 초등 돌봄교실 운영,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 등 업무 공백의 파장이 큰 부분에 대해서는 사전에 학부모에게 안내하고, 학교 내 가용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정상 운영할 수 있도록 자체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김만길 노사협력과장은 “파업 기간 중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ㆍ학부모 불편 최소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학교 현장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혼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2025년 올해의 과학교사상, 경남 5명 수상… 전국 최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5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에서 경남 지역 교사 5명이 선정되어 전국 최다 수준의 수상 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올해의 과학교사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권위 있는 정부 포상으로, 과학 교육 활성화와 과학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우수 교원을 발굴해 시상한다.올해는 전국에서 총 30명이 선정되었다.이 가운데 강호영, 구은복, 손윤수, 우현주, 하지범 교사 5명이 경남을 대표하여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이번 성과는 경남교육청의 체계적인 과학 교육 정책과 교원 전문성 강화 노력, 디지털·탐구 기반 혁신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경남교육청은 지능형 과학실 구축, 교원 연수 강화, 탐구·융합 기반 연구 지원, 디지털 기반 과학 수업 모델 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왔으며, 이번 수상 교사들 역시 각자의 학교 현장에서 탐구 중심의 과학 수업 혁신을 이끌어 왔다.강호영·구은복 교사 – 과학 문화 확산․탐구 수업 혁신을 이끈 대표 사례강호영 교사는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중심으로 초등 과학 수업 혁신을 주도하며, 지능형 과학실 기반 탐구 프로그램 개발, 전국 최우수 동아리 운영 등 현장의 과학 수업 변화를 이끌어왔다.또한 과학 교육 자료 개발, 이동과학관 콘텐츠 제작, 과학동아리 연구 활동 등을 통해 지역 과학 문화 확산에도 크게 이바지했다.구은복 교사는 5년간 200회가 넘는 과학 마술 재능 기부와 북 콘서트를 운영하며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 문화를 만들어 왔다.발명·탐구·융합 중심의 과학 프로그램 운영, 다수의 대회 입상 지도, 융합 인재 교육 및 강의 등을 통해 교원들의 수업 전문성 향상에도 힘썼다.강호영구은복 손윤수우현주하지범 손윤수·우현주·하지범 교사 – 탐구 기반·인공지능·융합 교육 등 미래형 과학 교육 구현손윤수 교사는 전국과학전람회에서 학생부 최우수상·특상을 연속으로 배출했으며, 인공지능 기반 교육용 앱 개발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과학 수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왔다.영재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우수 논문상 수상 등 연구 기반 수업 역량도 돋보인다.우현주 교사는 생명과학 분야에서 교육 자료 개발, 학회 발표, 우수 포스터상 등을 수상하며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또한 고교학점제 지원 자료 개발, 실험안전·교육지원단 활동 등 중등 과학 교육의 현장 지원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하지범 교사는 수업 혁신 연구, 융합·인공지능·발명 교육 사업 운영, 지역 생태·환경 탐구 프로그램 운영 등 도서·벽지 학교의 여건을 고려한 미래형 융합 교육 모델을 구축해왔다.전국 연구대회 다수 입상과 지역 과학 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교육 격차 해소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2025년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하며, 시상식은 12월 3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다.수상 교사들은 “학생들이 과학을 즐겁게 배우며 미래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혁신에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능형 과학실+ 모델학교’확대, ‘과학·인공지능 융합 수업 모델’개발, ‘교원 전문성 연수’강화 등을 통해 학생 참여형 탐구 교육과 과학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과학 교육의 혁신은 결국 교사의 열정과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라며 “경남의 교사들이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로, 앞으로도 학생 중심 탐구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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