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경남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 맛봄, 개소 이후 성과'뚜렷'학생 체험 중심 교육과 급식 관계자 맞춤형 연수로 현장 변화 견인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은 2024년 개소 이후 학생 중심의 체험형 교육과 급식 관계자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학교급식 현장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학교급식연구소 맛봄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단위의 체험형 영양 식생활 교육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학생들은 미각 체험 요리 활동과 텃밭 체험 등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천 중심의 교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또한,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자녀의 식생활 진단 및 코칭, 건강 요리 체험 등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경남 도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경상남도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급식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관계자 역량 강화 사업도 눈에 띈다.연구소는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대량조리 이론 및 실습, 근골격계 질환 예방, 직장 내 소통 공감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전 위주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실제로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연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점으로 높게 나타났다.참여자들은 모든 직렬에서 업무 수행에 대한 자신감이 상승했다고 답했으며 건강한 조리 방법 적용과 음식의 맛·위생 개선 등 조리 역량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급식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 확보 역시 핵심 성과 중 하나다.연구소는 식재료와 조리도구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방사능, 중금속, 미생물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모든 항목에서 '적합'판정을 받아 안전한 급식 환경임을 입증했다.김해숙 학교급식연구소 맛봄 소장은 "2026년에도 학생 체험 중심의 영양식생활 교육과 급식관계자 전문성 강화,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수요자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학교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94세 최고령 어르신, 늦깎이 졸업의 기쁨을 누리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3단계를 마친 성인 학습자 173명에게 학력 인정서를 수여했다.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글을 읽고 쓰는 기초 능력은 물론 실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함께 기르는 교육과정이다.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초등학교나 중학교 졸업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다.경남교육청은 2012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학력 취득자 총 1489명을 배출했다.올해 학력 취득자 중 최고령자인 하동군 학습자는 "지난 3년간 초등 과정을 배우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며 "늦게나마 졸업장을 받을 수 있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혀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경남교육청은 2026학년도에도 배움의 열기를 이어간다.도내 각급 학교, 지방자치단체 평생학습센터, 작은 도서관 등 12개 지역, 19개 기관에서 72개 학급을 초·중학 학력 인정 교실로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교육의 장을 넓히고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3년 동안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과정을 완주한 어르신들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이 학습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문해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 근골격계질환 예방 포스터 제작·배포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맞춤형 포스터 5종을 제작해 도내 각급 학교와 기관에 배포했다.이번 포스터는 시각적 노출을 통해 근로자가 일상 속에서 안전 행동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구성은 △중량물 취급주의 1종 △직종별 맞춤형 포스터 3종 △신체 부위별 스트레칭 1종 이다.‘중량물 취급주의 포스터’는 학교마다 다르게 사용되던 기존 자료를 표준화하고, 관련 법령이 요구하는 필수 안전 보건 정보를 반영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직종별 맞춤형 포스터’는 급식종사자, 시설관리직, 청소원 등 근골격계 부담이 큰 직군의 업무 특성을 반영했다.포스터는 주요 위험 요인과 예방 수칙을 명확히 제시해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행동을 안내한다.‘스트레칭 포스터’는 산업보건의에게 자문해 신체 부위별 안전한 동작과 스트레칭 포인트를 제시했다.이를 통해 작업 전·중·후 근골격계질환 예방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교무실·행정실 등 사무직 근로자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 범위를 넓혔다.이를 통해 업무 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근로자가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신승욱 안전총괄과장은 “근골격계질환은 조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모든 근로자가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이어 “사무직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근로자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안전 보건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by경남교육청, 모두를 위한 독서·인문교육 길잡이‘아이좋아 독서바람’보급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인문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도서관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아이좋아 독서바람’자료를 제작해 도내 모든 학교에 보급했다.이번 자료는 큐알 코드와 내려받기 링크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과와 연계한 독서 수업 자료, 학교 도서관 운영을 돕는 안내서, 계기교육과 결합한 독서·인문 활동 자료, 수업 지도안, 학생 활동지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문해력을 높이고 삶의 가치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독서 활동 자료와 교과 연계 추천 도서 목록 등도 함께 제공한다.이를 통해 교원·학생·학부모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주요 구성 및 활용 안내▪ 교과 연계 독서활동, 계기교육 연계 독서·인문교육 자료, 문해력 향상을 위한 학교 도서관 활용 및 협력 수업 자료, 교과 연계 추천 도서 목록 등▪ 수업지도안·활동지는 한글 파일로 제공하여 수정·재구성이 용이함▪ 자료는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 및 ‘책 읽는 경남’에 게시경남교육청은 해당 자료를 학교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교과 연계 독서·인문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사례 나눔과 현장 지원 체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독서와 인문학적 소양이 핵심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요소”라며 “독서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는 힘을 기르는 효과적인 수업 혁신 방법이며 ‘아이좋아 독서바람’이 학교 현장에서 독서·인문교육을 실천하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창원 성지여고 ‘학교단위 공간혁신 사업’완성115년 역사 위에 서는 새로운 출발…역사를 기억하는 미래형 교육 공간 조성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창원 성지여자고등학교에서 ‘학교단위 공간혁신 사업’개관식을 열고, 115년의 역사 위에 미래 교육을 실현할 새로운 학교 공간을 공개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리모델링이 아니라, 노후 건물 4개 동을 철거하고 총 164억 원을 투입해 재건축한 대규모 공간 혁신 사업이다.2022년 창원시 근대건조물로 지정된 본관동을 보존·정비하고 새로 지은 신관동과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해 총 4304.75㎡ 규모의 미래형 학교 공간을 완성했다.과거의 역사성과 미래 지향적 교육 환경이 함께 담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개관식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 경남교육청·창원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학교 교장과 교직원, 동문,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 축복식, 색줄 자르기 및 기념 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박종훈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성지여고가 이번 사업을 통해 역사와 미래가 어우러진 학생 중심 학교로 새롭게 태어났다”라며 “미래를 향한 성지여고의 무한한 성장을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경남교육청은 2019~2020년 ‘학교단위 공간혁신 사업’, 2021~2023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2024년부터는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하며 미래형 교육 공간 조성을 이어오고 있다.성지여고는 2020년에 선정된 학교다.성지여고는 ‘전통과 미래, 인성과 성장이 꽃피는 창의 감성 학교’를 비전으로 삼고 △자기주도적 창의 역량 신장 △문화재 연계 역사 교육 △지역 공동체와의 성장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공간 혁신을 추진했다.특히 기존 학교의 평면적 공간 구조에서 탈피해 건물 내부와 외부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자연과 사람이 만나는 학습·휴식 공간을 조성했다.또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유로운 소통을 고려한 디자인, 정보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혁신적인 수업이 가능하도록 했다.안순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오랜 기간 불편함을 감수하고 기다려 준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새로운 교육 공간을 기반으로 미래 시대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성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경남교육청,‘교육활동보호 콘퍼런스’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교육공동체 모두가 존중받는 교육활동보호를 주제로 ‘교육활동보호 콘퍼런스’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교육활동보호 관련 연구 성과와 학교 민원 대응 사례를 나누며 교원이 교육활동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는 발전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내 희망 교원 150여 명이 참석해 교육활동보호 정책과 현장의 실천 사례를 함께 나누었다.식전 행사에서는 통영청소년뮤지컬단이 교육공동체의 갈등 극복을 주제로 한 뮤지컬 ‘마법을 돌려줘’를 공연했다.이어 한국교원대학교 김성천 교수가 ‘교육활동보호에 관한 교육공동체 인식 분석 및 역량 강화 방안 연구’를 발표했다.이어서 5개 분과 활동이 진행되었다.분과 활동은 △김성천 교수의 교육공동체 인식·요구 분석 연구 질의응답 △서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이정미 교수의 교원 정신건강 및 심리적 안녕감 실태조사 연구 발표 △샛별중 전하늬 교사의 학교 통합지원팀 운영 사례 발표 △감계초 이지훈·명곡여중 차현정 교사의 언어 갈등 사례 기반 비폭력대화 적용 방안 소개 △옥포중 위재수 교장·고현성 교감의 관리자 중심 민원 해결 사례 발표로 구성되었다.이필우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이번 콘퍼런스는 교원이 교육활동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라며 “교육활동보호를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경남교육청, 12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 개최“함께 만든 2025, 경남교육 이야기”로 한 해 마무리2025년 교육성과 점검, 2026년 교육비전 공유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본청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함께 만든 2025, 경남교육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1년간의 교육성과를 나누고, 정책의 발전 방향과 개선점을 모색하는 성찰의 자리로 마련됐다.첫 번째 순서는 ‘미래교육을 향한 경남교육의 여정’을 주제로 경남대학교 김은정 교수가 경남교육청의 주요 사업에 대한 심층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이번 연구의 최종 결과물은 추후 경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도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두 번째 순서는 2025년 경남교육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학년도 학교 학사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주요하게 논의된 안건들은 △갈등조정위원회 신설에 따른 2026학년도 교육활동보호 예방 프로그램 예산 편성 안내, △2026학년도 중등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 내실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학사일정 및 수능 감독관 추천 협조, △겨울방학 중 학생 자살 예방 및 학교장 중심 성인지 감수성 강화, △소규모 학교 공동급식 전환 기본 방향 등이 있었다.이 외에도 총 28개 안건이 공유되었으며, 관련 내용은 각 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학교장 회의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박종훈 교육감은 “오늘 회의는 경남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 만들어온 한 해를 진솔하게 돌아보는 자리”라며 “성과뿐 아니라 미흡했던 부분도 공유하며 더 나은 경남교육을 위해 개선 방향을 함께 찾아가겠다.”라고 밝혔다.
by경남교육청, 중학생 사상 사건 관련 관계 기관 대책회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일 본청 2층 중회의실에서 지난 3일 발생한 중학생 사상 사건과 관련해 관계 기관과 함께 대책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지난 8일 경남교육청 월요회의에서 박종훈 교육감이 이번 사건 관련한 체계적인 예방 및 지원 대책을 강조한 사항과 관련하여 피해 학생과 가족에 대한 긴급 보호 및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학생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여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회의에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국장, 민주시민교육과장, 창원교육지원청 위센터장, 창원시청·마산회원구청·마산합포구청 관계자, 마산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그리고 경남가족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범죄피해자지원센터·스마일센터·위카페 다온 등 주요 관계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폭넓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참석자들은 피해 학생·학부모, 관련 학교 학생, 교직원 등에 대한 응급 보호 및 의료·법적 지원 방법을 논의했다.또한 △피해 학생에 대한 심리 상담 지원과 행·재정적 지원 방안 △사건 관련 유해 게시물과 악성 댓글에 대한 삭제·신고 조치 △민·관·경 합동 점검·캠페인 실시 △해당 지역 시설 점검과 모텔 업주 대상 교육 등 실질적인 대책을 검토했다.경남교육청은 피해 학생·학부모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디지털 그루밍 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학생 안전을 위한 중·장기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박종훈 교육감은“피해 학생과 가족의 안전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2차 피해를 막고 재발을 예방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신속히 이행하겠다”라며, “또한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지자체·중앙 정부와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경남교육청, 2025년 학교 응급심리지원 모의훈련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교육연수원 에듀테크센터에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2025년 학교 응급심리지원 모의훈련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즉각적인 심리적 응급 개입이 가능하도록 실무자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통합적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학교 응급심리지원이란 학교에서 발생한 중대한 위기 사안으로 학생이 겪는 초기 심리적 고통을 완화하고, 단기적·장기적으로 상황에 적응하며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말한다.이번 연수는 경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업하여 18개 시군 교육지원청 위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위기 대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심리적 안전망을 더욱 두텁게 구축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연수는 ‘안녕? 안녕! 마음 울타리 사안 발생교 상담 전문가 직무교육’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외래교수이자 ㈜호시담 대표인 조수연 강사가 진행했다.실제 위기 사례를 가정한 모의훈련 형태로 진행하여, 위기 학생 선별, 특별상담실 운영, 초기 안정화 지원 등 학교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역량을 강화했다.세부 내용은 △심리 검사를 활용한 사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확인하는 방법 △특별상담실 운영 구조화 및 상담 사례 개념화 △사후 안정화 교육 프로그램 △상담자 대리 외상 다루기 등 총 6시간 이상 집중적으로 진행되었다.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전문 인력이 한 자리에 모여 실전과 같은 모의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라며,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심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학생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전문가 학교 지원사업과 학생 마음 바우처 지원사업 등을 통해 위기 학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by경남교육청, 유보통합 도서관 연계 교육 사업 결과 나눔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일 창원도서관 해담홀에서 공공도서관과 함께 추진한 ‘아이키움 도서관 놀이터’사업의 운영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나눔회를 개최했다.이번 나눔회에는 사업을 운영한 22개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우수 사례 공유와 향후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아이키움 도서관 놀이터’는 공공도서관의 독서·문화 자원을 활용해 유아에게 놀이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유보통합 연계 사업이다.이 사업은 기관의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유아에게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유보통합의 취지를 실천하며, 유아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아 진행한다.올해 사업에는 22개 공공도서관과 도내 260여 개 유치원·어린이집이 함께 참여했으며, 1만 8000명 이상의 유아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특히 유보통합 정책이 일선 교사와 유아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제 변화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받았다.나눔회에서는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 사례가 소개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기반 오감톡톡 책놀이 △도서관 책소풍 △유치원·어린이집 방문형 뮤지컬·인형극 공연 △인공지능 독서 로봇을 활용한 독후 활동 △작가와의 만남 등이 있다.김영이 유보통합추진단장은 “유보통합은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로, 이를 위해서는 유치원·어린이집뿐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성과는 22개 공공도서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덕분이며,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놀이와 배움의 중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확인한 의미 있는 계기였다”라고 말했다.덧붙여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행복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by경남교육청,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일과 10일 이틀간,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누어 도내 초등학교 교육과정 담당 교사와 희망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 7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설계·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의 전면 시행과 인공지능·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학교가 2026학년도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준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연수는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하여 진행하였다.동부권은 9일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 대강당에서, 서부권은 10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각각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경상남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주요 개정 사항 이해 △자체 개발한 ‘교육과정 설계·운영 도움자료’활용 방안 안내 △학교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 실제 사례 나눔 등으로 구성되었다.신현인 초등교육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학생 중심의 경남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by장애 영유아 지원의 새로운 길을 열며, 교육과 보육이 하나로 나아가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일부터 13일까지 도내 장애 영유아를 담당하는 교원·교직원·치료사, 학부모, 관리자, 교육전문직 등 총 500명을 대상으로 ‘장애 영유아 지원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 영유아의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치료적 접근을 강화하여 모든 영유아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교원·교직원·치료사 연수에서는 놀이 중심‧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응용행동분석 전략을 제공한다.또한 교사의 소진을 예방하고 정서를 회복하며 공감과 소통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학부모 연수에서는 발달치료 센터장과 소아정신과 전문의를 초청해 부모 대화법, 정서 이해, 일상 양육 전략 등을 안내한다.아울러 유보통합 정책을 쉽게 설명해 변화하는 교육·보육 환경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는다.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하는 연수에서는 장애 영유아 유보통합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정책 추진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방향을 공유한다.이민애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장애 영유아를 포함한 모든 영유아가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고, 유보통합 시대에 맞는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