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안전한 학교·행복한 공간을 위한 임대형민자사업 운영학교 관리자 연수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진로교육원에서 임대형민자사업 학교 운영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설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5년 임대형민자사업 운영학교 관리자 기본 연수’를 개최했다. 임대형민자사업: 민간이 공공시설을 짓고 정부가 이를 임대해서 쓰는 민간 투자 방식을 말함 이날 임대형민자사업 운영학교 관리자 및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임대형민자사업 방식으로 운영되는 학교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132개 동이 있으며 올해 신규 학교 8개 동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날 연수는 기존과 신규 학교의 운영 차이를 고려해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시설환경연구센터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임대형민자사업 운영 사례, 성과 평가 시스템 활용법, 교육청 관계자의 시설 관리 절차, 수선비용충당금 승인 및 집행 등을 안내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기존 임대형민자사업 운영학교의 경우 20년 운영권 만료가 순차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안정적인 인수인계 절차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신규 학교의 성과 평가 시스템 도입을 설명한 이후 실무 교육을 진행해 학교 관리자들이 변화된 시스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황둘숙 행정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관계자들이 더 효율적으로 학교를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되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교육청, 산청·하동 산불 피해 성금 2천만원 전달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산청·하동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천만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금액은 경남교육청 자체 봉사 동아리인 민들레회와 경상남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에서 각각 1천만원씩 기부해 성금 총 2천만원을 마련했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의료 지원, 긴급 구호 물품 지원, 임시 거주지 지원 등에 다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우리 교육공동체의 정성으로 모은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하루빨리 피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1일부터 20일까지 도내 모든 기관과 학교에서 성금 모금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4월 말에 추가 금액을 기부할 계획이다.
행복학교 10주년, 학교장 토론회 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행복학교 학교장 148명을 대상으로 행복학교 10년의 성과를 성찰하고 지도력을 강화하는 학교 문화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열었다,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성열관 교수는 ‘민주적인 관계를 가꾸는 학교’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분산적 지도력과 학교를 민주주의 정원으로 가꾸기 위한 지도자의 역할을 살펴보았다. 또 삶터로서의 학교 공간에서 학교장 역할의 중요함을 강조했다. 학교장 토론회에서 용지초등학교 이정아 교장은 “행복학교 담당 교사 토론회 결과를 보고 현장의 어려움을 공감했으며 학교장으로서 지원 방안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행복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나누는 공동체성과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문화가 경남의 모든 학교에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보상 학교혁신과 과장은 “행복학교의 도전이 어느덧 10년이 됐다 행복학교에서는 민주적인 학교 운영을 바탕으로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며 학생·교직원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러한 변화와 확산에 맞춰 학교장이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며 행복학교 10주년을 맞아 행복학교 학교 공개, 토론회, 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환경의 날’ 학교 생태전환교육 중요성 알린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김해시 해반천 일원(수릉원)에서 ‘녹색생활로 경제를 단단하게, 도민을 행복하게’라는 표어로 ‘제29회 환경의 날’ 행사를 열었다. 제29회 환경의 날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경상남도, 김해시가 공동 주최해 사회 환경 단체와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학교 생태전환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태전환교육 체험관 운영, 생태전환교육 카멜레온 체험 버스 운영, 문화 행사 등 다양한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체험 부스는 △경남교육청의 탄소 중립·생물 다양성 실천하기 △자연물 놀이 △지구를 지키는 부채 만들기 △분리배출 및 멸종 위기 동물 교육 △에코 지킴이 손수건 만들기 △재활용 교육 및 가죽 열쇠고리(key ring) 만들기 △나무를 활용한 새 모형 만들기 △양말목 공예 체험 및 손 비누 만들기 △도시 하천 살리기 위한 유용한 미생물(EM) 흙공 만들기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테라리엄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했다. 테라리엄(terrarium): 밀폐된 유리그릇이나 아가리가 작은 유리병 따위의 안에서 작은 식물을 재배하는 방법. 또는 그 유리그릇. 생태전환교육 카멜레온 체험 버스에서는 생활 소품을 만드는 목공 체험과 환경홍보 티셔츠를 만드는 체험을 진행했다. 생태전환교육 체험관을 경험한 임호초등학교 학생은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 배운 지속 가능한 지구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됐다. 일상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어린이가 되겠다”며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경남교육청은 환경부가 정한 제3회 환경교육주간(6. 5.~6. 11.)에 탄소 중립 및 생물 다양성 교육을 위해 일회용 컵 거절하기, 엘리베이터 거절하기 등 일상생활 속 ‘거절해도 괜찮아’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달 30일에는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학생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달 18일에는 경남교육청 3층 공감홀에서 교직원 생태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명사 특강을 여는 등 다양한 생태전환교육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김정애 미래교육국장은 “‘제29회 환경의 날’ 행사를 진행해 경남 학생들이 가정, 학교, 도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장애 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경남 지역 예선 열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10월 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4년 전국 장애 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할 경남 지역 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4일 예선을 열었다. 경진대회는 장애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 기능을 개발하고 다양한 직업 분야에 대한 능력과 가능성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대회다. 의령은광학교 등 5개 장소에서 고등학교 과정의 발달 장애 학생 약 40명이 예선에 참여한 결과 과학상자, 바리스타, 사무지원, 외식서비스, 제품포장, 가죽공예 등 6개 종목의 특수학교 대표 학생 12명을 선발했다. 과학상자 종목에 참여한 양산희망학교 학생은 “학교에서 연습을 많이 하고 왔다 열심히 준비해서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받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경희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발달 장애 학생이 오랜 시간 준비해 온 만큼 직업인으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학령인구 감소로 하동고-하동여고 통폐합’ 학부모·주민 설명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하동 지역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한 공립 하동고등학교와 사립 하동여자고등학교의 통폐합 추진에 대해 지난달 28일과 30일 31일 3일간 하동읍과 진교 지역에서 학부모와 지역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참석한 학부모와 주민에게 두 학교의 통폐합 필요성과 통폐합 시 장단점, 하동 미래교육 청사진을 제안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 하동여고의 학교법인인 하동육영원을 대표해 하동여고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 통폐합에 대한 하동육영원의 입장을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통폐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각 학교 이해 관계자와 군민 대표, 하동군과 하동교육지원청이 참여한 민관협의체를 운영했으며 오랜 숙의 과정을 거쳐 두 학교를 통폐합하는 방안을 도출했다. 통폐합 방안에 따르면, 현재 하동고 위치에 남녀공학의 공립학교를 설립하고 하동고 본관 건물을 개축하는 2028년 3월에 통합하면 학교 규모는 16개 학급 360명으로 전망한다. 또 민관협의체에 참가한 학부모의 ‘하동 미래교육 청사진’에 대한 요구를 반영하고 도내 진로·진학 교육과정 전문가들이 모여 초-중-고를 연계한 ‘별천지 하동 교육과정’과 ‘통합 하동고 교육과정’을 세부적으로 제안해 학부모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하동여고 관계자는 ‘하동여고-하동고 통폐합은 잘못된 정책’이라는 호소문을 전달하며 교육부의 적정규모 육성 정책과 학교 통폐합으로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하동군의 인구정책의 오류를 지적하고 소중한 문화적 자산으로서 하동여고 유지 발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하동고-하동여고 통폐합은 이번 달 13일부터 17일까지 학부모 ‘찬성-반대’ 온라인 설문 조사로 1단계를 결정할 예정이다. 설문 조사는 하동 지역 모든 초·중학교 학부모와 하동고·하동여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설문 조사에 참여한 남학생 학부모 집단과 여학생 학부모 집단이 각각 60% 이상 찬성해야 한다. 경남교육청은 찬성률이 충족될 경우 설문 조사 결과를 하동육영원에 전달해 이사회 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다. 재적 이사 정수의 2/3 이상 찬성 시 통폐합 안이 확정되며 이후 경남교육청이 통폐합에 따른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부 학교지원과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는 개축 사업 등과 맞물려 도내 곳곳에서 학교 간 통폐합 논의가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 있을 설문 조사에 학부모의 신중한 판단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이번 달 4일 전국 동시에 실시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에 경남지역에서 28,610명이 응시한다고 밝혔다. 또 같은 날 실시하는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는 경남지역 고1·2 재학생 58,270명이 응시한다. 이번 수능 6월 모의평가 응시인원은 도내 168개 고등학교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및 검정고시자 27,042명, 창원·진주·김해·양산 시험지구의 21개 학원 시험장에서 졸업생 1,568명 등 총 28,610명이다. 같은 날 고1·2 재학생학생들이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응시하며 응시인원은 163개 고등학교 1학년 28,557명, 2학년 29,713명 등 총 58,270명이다. 수능 모의평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6월과 9월 연2회 시행하고 오는 11월 14일 시행되는 2025학년도 수능과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능 모의평가는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수능 체제 적응, 학업능력 진단과 보충, 대입전형 지원 전략 수립의 기회를 제공한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이다. 한국사 영역은 필수 영역으로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그 외 영역은 수험생이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수능 모의평가는 수능 체제에 맞춰 국어와 수학이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된다. 국어 선택과목은 ‘화법과 작문’과 ‘언어와 매체’, 수학 선택과목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이며 이 중 각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탐구 영역의 선택과목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수능 6월 모의평가 응시 신청을 완료한 수험생 중 불가피하게 현장 응시가 어려운 수험생은 당일 오후 3시 이후부터 누리집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응시가 가능하다.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시험실내 반입가능/금지물품’은 수능 시험 규정과 동일하다.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실 반입이 일절 금지되며 아날로그 시계만 휴대할 수 있다. 성적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수능과 동일한 방법으로 채점해 개인별 성적 통지표 및 학교 보관용 성적 일람표를 제공한다. 영어 영역, 한국사 영역,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성적 통지서는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해 다음 달 2일 오전 9시부터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경남교육청은 평가 직후 도내 96개 고등학교의 평가 결과를 수집·분석한 문항분석자료를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 탑재해 학교별·학생별 피드백 자료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와 동일한 시험에 응시함으로써 수능 체제에 대한 적응 기회를 갖고 평가 결과를 토대로 학생·학부모·교사의 진학 협업이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바다를 깨끗하게’ 경남교육청, 바다 환경 정화 나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봉사 동아리 민들레회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진해해양공원 일원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청렴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를 통해 기후 위기 시대 바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교육 공동체의 청렴을 결의했다. 이날 민들레회 회원 35명은 바다 주변 플라스틱, 비닐, 종이 등 해양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청렴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직접 수거한 해양 쓰레기를 다시 재활용 여부에 따라 분리 배출해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가졌고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 또한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민들레회 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 생태계 보호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바다 정화 캠페인을 벌였다”며 “이러한 봉사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나아가 공직자로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남교육청, 2024 경남 통일교육 직무 연수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이틀간 인재니움 사천연수원과 역사·통일 유적지 일원에서 초·중등학교 통일교육 담당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2024 경남 통일교육 직무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경남교육청 조례 등에 근거해 통일교육 교수·학습 자료를 공유하고 통일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 주촌초등학교 이선 교사는 ‘통일교육, 그림책으로 잇다’라는 주제로 그림책을 활용한 통일 수업 사례를 발표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양산미래교육지구 파견 근무 중인 문지운 교사는 6·25전쟁 당시 야전병원으로 사용됐던 양산 통도사를 소재로 ‘지역을 바탕으로 한 통일교육 사례’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범어고등학교 강주영 교사를 중심으로 진행된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손도장 태극기 플래시 몹’ 활동에서는 연수생 전원이 손도장을 하나하나 찍어 대형 태극기를 완성해 가는 활동으로 가슴 뭉클해지는 애국심을 경험했다. 둘째 날은 6·25전쟁 및 월남전쟁 참전 유공자 기념탑을 방문해 전쟁 희생자의 영령을 추모하고 선진리성과 조명군총 등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며 통일교육의 의지를 다졌다. 공효순 중등교육과장은 “경남교육청은 학교 통일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체험 중심 학교 통일교육 공모’ 사업을 운영하며 ‘통일교육 수업 나눔제, 통일교육 현장자문단 운영’ 등의 활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교에 필요한 실질적 통일교육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직업계고 직업기초능력평가’담당자 설명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1일 경남직업교육혁신지구 중부권지원센터에서 직업계 고등학교 35개 학교 평가 및 전산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직업기초능력평가’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직업기초능력평가 교육부 위탁 기관인 대한상공회의소 최인재 선임 연구원과 유다선 과장이 직업계고 직업기초능력평가를 위해 담당자가 꼭 알아야 할 직업기초능력평가 추진 배경과 개요, 일정 등을 안내했다. 평가 시스템의 실질적인 운영 안내에 대해서는 개발 업체인 ㈜패스온 연경흠 부장과 조중호 과장이 상세하게 설명했다. 직업기초능력은 2015년부터 교육부 주관, 대한상공회의소 시행으로 시작했으며 평가는 인터넷 기반으로 직업 세계에서 요구하는 직업 역량 보유 정도를 객관적으로 측정한다. 특히 ‘무엇을 아는가’가 아닌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5등급 체계로 구분해 평가하며 특히 직무 맥락과 현실적인 제약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아는 것을 활용해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가’를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직업기초능력평가는 총 3개 능력군, 5개 평가 영역, 342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기초 능력군은 의사소통 국어 영역·의사소통 영어 영역·수리 활용 영역에 각각 50개 문항, 업무 처리 능력군은 문제 해결 영역 32개 문항, 직장 적응 능력군은 직무 적응 영역 160개 문항이다. 평가 결과는 학생별 인증서 학교별 보고서로 제공되며 인증서는 취업 시 활용할 수 있다. 평가 일정은 전국에서 모두 같다. 올해는 6월 3일부터 28일까지 1, 2학년 대상으로 자가 진단 평가를 하고 7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은 3학년을 대상으로 본 평가를 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특이할 점은 자가 진단 평가의 대상 학년별 응시 일자가 같다는 점과 본 평가 시행 전 시행하던 사전 모의 평가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만 직업기초능력평가 누리집에서 모의 평가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교수 학습 자료 등도 확인할 수 있다. 경남교육청은 직업기초능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학교 평가 계획에 직업기초능력 영역을 포함해 운영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또 매년 직업기초능력평가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평가 점검과 관리, 학교별 평가 담당자 설명회 등을 하고 있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직업계고 학생별 맞춤형 진단·보정으로 직업기초능력과 직무수행능력을 고루 갖춘 미래 기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학교급식연구소 맛봄, 100년의 역사터에서 미래 학교 급식의 새로운 시작 알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에서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100년의 역사터에서 미래 학교 급식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사립 창동학교 개교 → 여항공립보통학교 개교 → 여항초등학교 개칭 → 진전초등학교 통폐합 → 학교급식연구소 맛봄 준공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은 진전면 진전초등학교 여항분교가 폐교된 이후 2019년부터 그 터를 활용해 질 높은 학교 급식 지원, 지속 가능한 식생활 실천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터 면적은 지상 1층 1만 1,368㎡으로 영양체험실, 조리실습실, 대강당, 식품안전분석실, 급식홍보관, 북카페 등이 있으며 2개 과에서 경남교육청 직원 15명이 근무한다. 경남교육청 직속 기관인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은 △영양 식생활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교 급식 관계자 조리 실습 및 직무 연수 △식품안전분석실 운영 △급식 정책 연구 등을 수행해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 급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한 경남도의회 강용범 부의장, 박병영 교육위원장 등과 경상남도, 창원시 등 관계 기관, 학부모·학생, 교직원, 학교 급식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의 첫 시작을 축하했다. 특히 이날 창녕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다양한 영양 식생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내빈들도 학생 체험활동의 모든 과정을 참관해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가치에 대해 큰 기대감을 표했다.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은 올해 학생·학부모, 지역민 5,330명을 대상으로 영양·식생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 급식 종사자 25,60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 연수 및 조리 실습을 진행한다. 또 식품안전분석실을 운영해 학교 급식 기구 미생물 검사와 식재료 방사능 및 중금속 검사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생태 전환 학교 급식 실천을 돕는 식단·조리법과 경남 학생 식생활 실태 분석 및 개선 방안을 연구하고 영양식 생활 교육 지원을 위한 교육 매체를 개발·보급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교급식연구소가 학생들이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급식과 식생활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나아가 교육 공동체 모두가 지속 가능한 식생활 문화를 실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급식 관계자들이 조리 실습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미생물 검사, 식재료 방사능·중금속 검사로 급식 안전성을 확보해 우리나라 급식 교육기관의 첫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아마추어 골프 학생 선수 이효송, 세계 무대에서 기적을 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월드 레이디스 살롱파스컵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마산제일여고 1학년 이효송 선수를 격려했다. 이효송 선수는 초등학교 2학년 때 할아버지를 따라 골프를 시작했다. 이 선수는 일찌감치 재능을 드러내며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 전국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개인전 우승 트로피만 43개를 획득했고 특히 마산제일여중 재학 중인 2022년과 2023년 국내 최고 권위의 강민구배 학교 여자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 아마추어 여자 대회인 퀸 시리키트 컵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박종훈 교육감은 “똑바로 치는 건 누구보다 자신 있다는 효송 학생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본인의 꿈을 이루고 국위를 선양하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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