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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양산제2특수학교 설립 추진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양산시 동면 금송초·중학교에서 사송발전추진협의회와 함께 '양산제2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학교 설립 추진 현황 공유와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이번 간담회는 양산 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급격한 증가와 기존 양산희망학교의 수용 한계 문제를 해소하고자 마련했다.현재 양산 지역은 특수학교 과밀화로 일부 중도·중복 장애 학생이 원거리로 통학하거나 일반 학교에 배치되는 등 교육적 불편을 겪고 있다.이에 경남교육청은 유치원부터 전공과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공립 특수학교를 신설해 연령과 장애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양산제2특수학교는 양산시 동면 사송리 일원에 총 사업비 529억원을 투입해 32개 학급, 212명 규모로 들어선다.교육청은 무장애 환경 조성, 통학 편의성 강화, 진로·직업교육 기반 확충을 통해 장애 학생의 학습권과 자립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학교 설립에 따른 우려 사항과 지역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교육청은 앞으로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설립 방안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양산제2특수학교는 양산 전역의 특수교육 수요를 균형 있게 해소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학교"며 "앞으로도 주민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역사회가 공감하는 방향으로 학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오는 2032년 3월 예정대로 학교를 개교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 대한적십자사에 2026년도 특별회비 300만원 전달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오전 집무실에서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300만원을 전달했다.경남교육청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 전반에 따뜻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전달한 회비는 대한적십자사가 저소득층 구호 활동, 위기 가정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한다.박종훈 교육감은 "적십자사의 숭고한 인도주의 정신이 우리 주변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경남교육청의 작은 정성이 밑거름이 되어 우리 아이들과 도민들이 희망을 얻을 수 있는 나눔 문화가 널리 퍼져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업무과중 등 학교 현장 교원의 누적된 직무스트레스 관리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겨울방학 교원 무료 직무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검사를 희망하는 유·초·중·고교 교원은 12월 23일부터 오는 1월 5일까지 이메일로 개별 신청할 수 있다. 심리검사는 ‘통합 스트레스 검사’와 ‘스트레스 탄력성 검사’ 등 2종류를 실시해 스트레스 상태를 점검하고 희망할 경우 ‘성격검사’도 추가해서 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은 스트레스 검사와 검사 결과 상담을 내년 3월 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심리검사 결과 및 개인정보는 철저히 비밀을 보장한다. 심리검사 및 해석 상담 방법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 심리검사’ 및 ‘비대면 전화상담’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각급 학교 누리집 ‘팝업창’ 안내 및 알림 공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숙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무료 심리검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한 해 동안 학교 현장에서 수고한 교원들의 피로에 공감하며 심리적 스트레스 확인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모색하고 마음 건강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심리적 스트레스와 소진 예방 및 회복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019년 3월 ‘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를 개관하고 2020년 5월 ‘진주상담실’을 여는 등 현장 교원의 업무 특수성에 맞는 전문적인 상담으로 3년 연속 전국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올해도 교육부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
by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혁신을 넘어 미래교육’의 슬로건 아래 교육공동체와 함께 경남 혁신교육 2기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루어감과 동시에 한국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왔다. 코로나19 이전부터 추진한 혁신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초, ‘경남교육 대전환’을 선언하고 하반기에는 ‘교육회복’을 위한 중·장기 과제를 수립·추진해 더욱 뚜렷한 성과도 이루어내었다. 2021년 경남교육은 미래교육체제 구축으로 교육 현장의 참여와 변화를 이끌었으며 모든 학생의 지속적인 배움과 성장 지원으로 경남교육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한층 더 높인 한해였다. 경남교육은 학생의 성장 속도에 맞춘 학습과 평가가 가능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교실 수업의 대전환을 시작했다. ‘빅데이터-AI 플랫폼 아이톡톡’을 전 학교에 보급하고 모든 일반교실에 학교무선망을 구축했으며 ‘교육과정-지식맵-교육활동 데이터 사이언스’ 체제 또한 구축되어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다.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미래학교로의 학교 공간 혁신, 공존의 지혜를 배우는 환경교육특구 확대 운영, 온 마을이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생태계를 확장해왔으며 2022년에는 18개 전 시·군에서 행복교육지구가 운영된다. 2022년 완공을 목표로 미래교육테마파크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해 새롭게 펼쳐질 경남교육의 미래를 완성해가고 있다. 경남교육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경남형 혁신·미래학교’의 질적 성장과 일반화, 배움중심수업 실천과 수업나눔 확산으로 교실 수업 혁신을 강화했다. 경남형 혁신학교인 행복학교가 100교로 확대됐고 행복학교뿐만 아니라 전 학교에서 배움중심 수업 실천, 수업나눔,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이 일상화됐다. ‘늘 배움 미래형 교원 연수 체제’도입으로 교원 스스로 연수를 만들고 선택할 수 있게 됐고 미래역량 중심 수업 혁신 맞춤형 연수 확대, 교원 빅데이터-AI 전문성 신장을 위한 전문가과정 운영 등으로 옹골차게 수업 혁신을 이루어내고 있다. 경남교육은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 강화로 모든 학생의 학력에 대한 책임교육을 실현하고 미래형 사회적 돌봄서비스와 교육회복으로 교육복지의 지평을 넓혔다. ‘초등 협력교사제’ 확대, ‘두드림학교’와 일반고 기초학력 지원 확대, 읽기곤란학생 지원 강화, ‘학교 밖 온라인 누리교실’ 운영으로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과 연계한 새로운 개념의 학습복지를 만들어내었다. ‘경남 통합복지 플랫폼’ 구축,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 개관, 전 학생 대상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지역과 상생하는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프로젝트’ 추진, 모든 교원을 위한 교육활동 보호 여건 조성으로 모두에게 넉넉하고 행복한 교육복지를 실현해나가고 있다. 경남교육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안전관리 인프라 및 협력 체계 구축,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유해 환경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관계회복을 통한 평화로운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통학 안전 담당’ 신설, 온라인 통학안전시스템 ‘안전아이로’개통, 석면 제거, 내진보강구조 설계 및 내진 공사도 꼼꼼하게 챙겨 추진했으며 학교 산업재해 위험요인 개선을 위한 전문인력의 학교 방문·진단으로 지원 접근성도 향상시켰다. 갈등조정지원 체계 구축, 학교생활 통합지원 온라인 플랫폼 ‘슬기로운 학교생활’개발, ‘회복적생활교육’ 교원 연수 등을 실시해 관계회복을 통한 평화로운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성인식 개선 담당’을 신설하고 전 학교에 불법촬영카메라 내부·외부점검 체계를 구축해 교육공동체 성인지 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사안처리 지원을 강화해 조금도 모자람 없이 모두의 안전을 지켜나가고자 했다. 경남교육은 학교의 감염병 예방 및 위기 상황 대응력 제고 내 고장 안전 먹거리 활용 질 높은 학교 무상 급식, 학교체육 활성화로 모든 학생이 탈 없이 잘 놀며 잘 자랄 수 있도록 노력했다.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감염병 모의훈련 동영상 제작·배포, 전 학교 모의훈련 실시, 학교 방역활동 인력과 보건인력 지원, 선제적 PCR 검사, 학생 건강검사 표본 조사 실시, 당뇨병 학생 지원조례를 제정했다. 급식 식재료 안전성 확보, 학교급식 위생관리 자동화시스템 운영 지원, 채식급식 ‘다채롭데이’운영, ‘식품안전영양체험관 설립’ 확정 등으로 위생적이고 질높은 급식환경 조성과 식생활 관리 능력 신장을 위해 노력했다. 학생 건강체력 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한 ‘아이핏핏 프로젝트’를 추진했고 ‘1인 1스포츠’및 학생 중심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등으로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경남교육청 설립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경남교육은 모두의 가능성을 여는 맞춤식 진로·진학 지원과 특성화고 등 다양한 교육 수요 충족을 위한 진로·진학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 구축으로 경남의 모든 학생이 저마다 가진 힘을 다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경남형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확대 운영, 학생 선택과목 편성 비율 확대, 공동교육과정을 확대했다. 서부대입정보센터를 개관해 경남대입정보센터와 함께 대입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했으며 대학진학 박람회 개최, 진로·진학 상담, 경남진로교육원 설립 확정 등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빠른 대처와 체계적인 진로·진학 협업체제 구축으로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여나갔다. 특성화고 취업률 및 취업의 질 제고를 위해 지역산업 및 신사업 분야로의 학과 개편과 우수 일자리 연계, 학교 취업지원관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해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 주관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경남교육청은 취업률 부분에서 전국 5위를 달성했다. 경남교육은 교육공동체 및 도민과의 소통 채널 확대, 모두가 주인되는 참여와 자치 경험 확대, 존중·배려·참여의 인권친화적인 학교 문화 조성 등 막힘없는 소통으로 교육공동체와 하나되기 위한 노력도 강화했다. ‘소통과 공감’에 기반한 ‘경남교육 사랑방’을 전 지역에서 실시했고 ‘정책숙의제’와 ‘열린 대화’ 운영, 민주적 교직원회의 활성화, ‘학생정책제안제도’운영, 학교운영위원회 학생 참여 비율 확대,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을 위한‘학부모 네트워크’ 운영, 경남교육 소통·홍보 채널 다양화 노력 등으로 대한민국 SNS 교육기관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모든 학교가 자율·존중·참여의 시민적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교육인권 영향평가’를 시범·적용했고 ‘경남 학교민주주의 지표’ 개발·적용, 학교생활제규정 전수조사 및 담당자 연수,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등을 추진해 학교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경남교육은 교육본질 중심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스스로 개선하고 예방하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으로 교육공동체와 도민의 신뢰를 높여나갔다.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안 ‘교무행정팀’ 운영을 강화하고 교육청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했으며 ‘학교자율선택제’를 확대했다. ‘학교통합지원센터’가 전 교육지원청에서 운영됐고 누적 지원 건수가 4만6,330건으로 더 빠르고 더 두텁게 학교 업무를 지원해 센터의 필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반부패를 뛰어넘어 공정, 약속, 정직, 책임, 배려, 절제 6가지 덕목을 실천하고 내재화하는데 교육공동체와 함께 앞장섰다. ‘청렴교육 도움자료’ 개발·보급, 사전 예방적 기능의 ‘자율형종합감사’ 확대, 민원서비스 매뉴얼 ‘교육민원 톡톡’ 발간 등의 노력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해 야무지고 단단하게 경남교육에 대한 신뢰를 쌓았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2021년의 경남교육 성과는 교육공동체와 함께 이룬 성과로 드러내지 않아도 드러나는 경남교육의 자부심이다. 2022년에도 경남교육은 교육공동체와 함께 경남교육의 내일을 만들어 갈 것이며 현장 밀착형 정책 추진으로 도내 모든 학생에게는 미래를, 도민과 학부모에게는 신뢰를, 우리 사회에는 희망을 선물하는 행복교육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by경남교육청, 전국소년체육대회·전국체육대회 해단식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 본청 공감홀에서 박종훈 교육감, 지역 교육장, 학교장, 체육회 관계자, 학생선수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해단식을 가졌다. 해단식에서는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지도자 포상금 수여, 학생선수 장학금 수여와 함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번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금메달 52개, 은메달 49개, 동메달 63개를 따내며 48회 대회보다 거의 2배에 달하는 메달수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그리고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또한 금메달 23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38개로 고등부 최고의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는 그동안 박종훈 교육감이 강조한 ‘공부하는 운동선수’, ‘즐기는 스포츠’ 정책에 따라 선수들에게 승리에 대한 부담을 갖지 않고 참여 그 자체를 즐기는 학생선수로 육성하면서 충분한 기량 발휘를 할 수 있게 한 결과이다.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여러 종목에서 다양한 학생선수들이 출전해 많은 진기록을 남겼다. 육상 초등여자부 80m 결승경기에 8명의 선수 중 4명의 경남선수들이 결승에 올라 이 중 1위, 2위를 차지했다. 특히 단체전 종목인 축구, 배구, 하키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둬 의미 있는 대회가 됐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경남체고의 수구팀이 창단 이래 첫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경남교육청은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상위권 유지를 목표로 전통 강세 종목인 육상, 역도, 수영, 씨름, 롤러, 양궁, 에어로빅 종목을 비롯해 수영, 체조, 볼링의 저변 확대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 방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공부하는 학생 선수 육성을 위해 학생선수 학사 관리 강화, 학생선수 인권 보호 및 학교운동부 지도자 관리 강화, 학교운동부 운영 투명화 등의 노력을 지속해 나간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의 ‘즐기는 스포츠 문화’는 경남 스포츠 인구의 저변을 폭넓게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경남체육의 더 높은 발전을 위해 비인기 개인 종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체육중학교 설립 검토 등 다양한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by경남교육청, 미활용 폐교 활용‘2131프로젝트’결국 해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미활용 폐교 활용사업인 ‘2131프로젝트’를 100%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미활용 폐교재산을 줄여 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꾀하고 지방교육재정 확충을 위해 2021년 미활용 폐교의 31%를 활용하는 ‘2131프로젝트’를 추진했다. 그 결과 매각 14개교, 대부 10개교, 자체활용 5개교의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선제적 노력과 적극적 소통의 결과다. 매각된 14개교 중 13개교는 지방자치단체에 매각돼 지역주민 소득증대시설과 편의시설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부된 10개교는 생활체육시설, 공동이용시설 등으로 계약이 완료됐으며 자체활용 5개교는 특수학교, 가칭)식품안전영양체험관, 가칭)경남교육청기록원 등으로 사용된다.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2131프로젝트’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미활용 폐교를 대상으로 현장 실태를 조사해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폐지학교 활용 전담팀’에서 활용방안을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제도개선의 성과도 거뒀다. 지난 9월 경남교육청의 제안으로 제80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요구해 교육부로부터 소득증대시설로 활용하려는 자에 ‘해당 폐교가 있는 시·군·구 등 지방자치단체’를 추가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특히 지속적인 폐교재산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1월 업무담당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폐교재산 관리 실무 편람’을 제작·보급했다. 경남교육청은 2022년에는 ‘지역과 상생하는 폐교 활용 계획’을 수립해 지역 공모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과 하나되는 폐교 활용을 정착시키기 위해 관광 생태숲 조성, 건강 산책로 활용, 힐링 캠핑장 운영 등 지역-사람-자연이 어우러진 시설로 활용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고 지역민이 운영하는 새로운 폐교 활용 모델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둘숙 재정과장은 “폐교재산의 체계적인 계획과 현장과의 소통으로 늘어나는 폐교를 살아숨쉬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기위해 애써온 경남교육청의 끊임없는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됐다. 내년에도 지역과 함께 만들어가는 폐교 활용으로 지역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고 교육적 활용을 높여 미래교육체제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그린스마트 미래학교‘사전기획’포럼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창원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 지속가능한 교육환경 대전환의 출발’이라는 주제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포럼을 개최했다. ‘사전기획’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추진하면서 구성원들의 참여를 통해 학교의 미래비전을 수립하고 미래교육을 실현할 학교공간을 기획하는 것을 말한다. 포럼의 주요 행사인 해외전문가 초청 강연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전기획 결과 발표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41개교의 사전기획 결과 패널 전시가 동시에 이루어졌다. 기조발제자인 일본 동양대 나가사와 사토루 명예교수는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학교만들기’라는 주제를 통해 해외 교육환경 조성 과정과 시사점을 소개했다. 다음으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에 참여한 사전기획자 3명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국립창원대학교 서유석 교수의 ‘4차산업혁명시대의 미래교육환경’, 사단법인 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 송병준 본부장의 ‘그린나래를 꿈꾸다’, 경남대학교 겸임교수 백주한 대표의 ‘새로운 교육을 위한 공간 전환’이라는 주제를 통해 사전기획 사례가 전달됐다. 마지막으로 ‘학교현장에서 만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라는 내용으로 진영대흥초 박주만 교사가 참여과정, 지원방향의 시사점을 발표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미래교육이 요구하는 가치를 학교건물과 공간에 담아냄으로써 학생의 행복과 전인적인 성장을 지원한다는 교육 본연의 목적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포럼을 통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의 사전기획 결과를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앞으로 설계와 공사를 통해 미래학교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경남교육청, 학생 도박문제 실태조사 결과 발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2021년 경남 학생도박문제 실태조사’ 결과 및 2022년 학생 도박예방 계획을 발표했다. 학생도박문제 실태조사는 경남교육청이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지난 9월 24일부터 11월 5일까지 온라인 자기기입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도내 중·고등학생 2만1,265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남 학생 도박문제 수준은 ‘비문제군’ 98.4%, ‘위험군’ 1.1%, ‘문제군’ 0.5% 순으로 도박중독 위험집단은 1.6%인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2020년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의 전국단위 조사에서 도박중독 위험집단은 전국 평균 2.4%였으나 경남은 3.9%로 나타났었다. 이번 조사 표본은 경남지역 중고등학교 456개교의 학교별 3학급, 학년별 1학급을 선정해 임의표집의 특이경향성을 최소화해 조사의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돈내기 게임 행동’ 조사에서 최근 3개월 동안 돈내기게임 경험은 12.5%가 있다고 응답했고 그 중 ‘뽑기게임’ 경험이 8.9%, ‘그 외 내기게임’ 4.5%, ‘카드나 화투 이용한 게임’ 3.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경남 학생도박문제 실태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2022학년도 학생도박예방 및 치유 정책 방안을 마련하는 데 적극 활용하고 유관기관과 조사결과를 공유해 다채널로 학교현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남센터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학생도박문제 위험군을 대상으로 전문기관과 연계 치유 서비스를 강화하고 단위학교에 찾아가는 도박 예방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학생도박문제 선제적 대응 및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학생도박예방 선도학교, 학생 도박예방 공모전 등을 추진한다. 한편 학생도박과 관련해 최근 SNS 등의 사회관계망을 통해 은밀히 이루어지고 있는 이른바 ‘대리입금’ 문제가 최근 다수 발생하고 있어서 청소년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제관념이 정립되지 않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0만원 이하의 소액을 빌려주지만 불법 고금리 대출로서 기한 안에 갚지 못하면 개인정보 유출, 협박 등 2차 피해로까지 이어지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커질 소지가 많다. 경남교육청은 이러한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의 보호를 위해 도내 전 학교에 관련 홍보 교육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한 예방대책을 수립하며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하는 등의 실효적인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비대면이 중시되는 교육환경에서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도박중독에 빠지지 않도록 학교현장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경남교육청,‘경남 1%의 기적 희망을 열다’업무협약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KBS창원방송총국 대회의실에서 KBS창원방송총국, 창원상공회의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와 2022 나눔UP 프로젝트 ‘경남 1%의 기적, 희망을 열다’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행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KBS창원방송총국이 주최하고 경남교육청과 창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프로젝트로 경남도민의 나눔 1%를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2012년부터 진행해온 ‘잠자는 100원, 희망을 열다’ 사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일시적인 저금통 동전 기부 방식에서 협약기관 간의 다양한 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도민들이 정기적인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 진행된다. 기업, 단체 등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경남교육청을 통해 지역 내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박종훈 교육감은 “선진국에 걸맞지 않은 나눔과 기부문화 개선을 위해 지역의 교육, 언론, 경제면에서 막중한 책무성을 지닌 우리 모두의 적극적인 협력이 더욱 필요하다”며 “봉사와 나눔을 통해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여는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남교육청, 방과후학교실무원 직무 연수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22일 도내 전 초등학교의 방과후학교실무원 348명을 대상으로 2021년 학교행정 대전환의 안착 및 2022년 업무대비를 위한 방과후학교실무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방과후학교실무원은 도내 초등학교에 배치돼 교원들의 방과후학교 업무, 교무행정 업무지원을 통해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지도 등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됐다. 연수 내용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하게 마련했으며 청렴으로 알아보는 미래교육 사례로 알아보는 방과후학교 업무 교무행정 업무의 이해를 통해 소통, 공감, 성장의 시간이 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방과후학교실무원은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하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방과후학교 업무 및 교무행정 업무 담당자로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전문성 신장과 역량 강화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경남교육청, 2021년 조달이용 우수기관 선정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체결에 기여한 공로로 조달청이 주관하는 2021년 조달이용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조달청 종합쇼핑몰 이용 시 도내업체 생산제품을 우선구매하고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계약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한 결과 조달이용 실적이 전년 대비 175% 증가했다. 또한 전자조달시스템의 공고문을 모니터하고 그 결과를 소속 기관에 안내해 계약 관련 민원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관급자재 구매 가상입찰제도 실시, 1인 수의계약 체결 시 다자간 전자시담 활용 등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한 공공조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있다. 다자간 전자시담이란 계약업체 선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해 다수의 견적제출 상대자를 지정해 나라장터, 학교장터 등을 통해 가격협의를 하는 것 경남교육청은 이번에 받은 포상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탁했다. 황둘숙 재정과장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을 위해 전자조달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겠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지역 업체의 계약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17일과 20일 소속 교직원과 학교 성교육 외부 강사 150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성 인식 제고를 위한 성인지 아카데미 특강을 대면 및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성인지 아카데미는 지난 17일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 최은석 강사의 1차 특강 ‘비폭력 대화 마음 성교육’과 20일 텍사스크리스천대학교 브라이트신학대학원 강남순 교수의 2차 특강 ‘21세기 교육에서 성인지는 왜 중요한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경남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의 성인지 관점에 입각한 인식 제고 학교 내 성인지 감수성 보편화, 성평등한 조직 문화 조성과 학교로 방문하는 외부 성교육 강사의 성인지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향후에도 소속 교직원뿐만 아니라 외부 강사, 학부모 등 교육 대상의 범위를 넓히는 전면적 성인지 교육 강화를 통해 교육공동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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